주파수 파동은 사람마다 달라요. 그리고 그 파동은 자신의 감정 생각 오감에 따라 또 변화합니다. 그 파동은 주변사람에게도 퍼져나가구요. 자신이 생각하는 사람에게도 전해집니다. 자신의 잠재의식속으로 넣는다라는 표현은 자신의 습관을 바꾼다로 생각하면 되겠네요. 알아차리는 습관.자신의 감정을 통제하기에 가장좋은 습관입니다. 알아차리는 순간 파동이 바뀝니다.염불을 하거나 예수님을 부르거나모든것에 고맙습니다 라는 습관은 파동을 바꾸는데 좋은 습관입니다.이때 미간을 펴시고 억지로 라도 미소를 지어주세요. 그러면 파동이 바뀌는데 훨씬 좋습니다. 억울할때 분노할때의 파동은 자신도 해치고 남도 해칩니다. 평화롭고 안정된 파동은 나도 남도 이롭습니다.~~^^
3년째 투병중인 암환우입니다. 써니즈 영상이 제게 많은 도움이 되어 감사 인사드리고 싶어 몇 자 적습니다. 불안과 부정적 생각들 속에서 힘든 시간들이었지만 영상 속에서 해주시는 이야기를 조금씩 머리로 이해해가며 지내던 중 최근 병원에 입원한 동안 미라클이라는 책을 우연히 읽게 되었어요. 평소 무의식의 정화에 대해 궁금했고 책 속 호오포노포노에 대해서도 실천하는 중이기도 했고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중 저는 용서하세요가 도무지 마음으로 와닿지가 않았어요. 물론 사랑합니다도 지금 생각하니 진짜는 아니었던것 같네요. 그런데 저자분이 부르신 호오포노포노 노래를 우연히 찾게 되었고 자주 들었는데 어느 새벽 갑자기 눈물이 마구 흐르고 용서의 기도가 저절로 나오더라고요. 제 자신을 저에게 신께 용서를 구하게 되더군요. 그러기를 며칠 그러고나니 사랑의 맘이 몽글몽글 피어올라 저절로 사랑합니다가 튀어나왔어요. 그리고는 정말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매일의 삶이 기적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놀라운 경험이라 써니즈 분들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제가 이런 댓글을 올릴 수 있는 용기가 생긴 것도 기적의 일부이고요. 호오포노포노 노래 정말 강추합니다. 저에게는 참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내면을 다스리고 조화를 이룬다면 불가능이란 없는듯 합니다. 저는 명상을 알고난뒤로 평화롭다 못해 고요한 일상이 마치 지루하게 느껴질정도로 느껴지기도 하는데 마치 포맷한 컴퓨터마냥 불안하다 못해 초조했던 과거와 미래의 일들 생각 자체가 없고 지금 느끼고 싶은 이 현실의 감정과 느낌 생각만 존재 하는 느낌입니다. 어쩌다가는 그냥 문득 뭔가 깨달았다는 느낌에 피식 피식 웃기도 합니다. 마치 갑자기 제3의 눈이 생긴듯이.. 무슨 일이 생겨도 다른 관점에서 보게 됬고.. 눈앞에 보이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갑자기 안하던 생각도 들고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제게 너무나도 큰 변화가 생긴듯 합니다.. 하루하루 뭔가 이뤄질듯한 고요한 바람이 저를 스치는듯 하고. 제 생각과 느낌을 알고 존재를 믿기 시작한뒤로 저의 모든 관점이 달라 졌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스쳐도 아무렇지 않게 흘려 보내고.. 예전 같았으면 그 부정적인 생각에 하루종일 불안하고 머리에서 떠나질 않았을텐데... 더 늦지 않게 저의 존재를 깨닫게 되어 너무 행복하고 제 주위에 있는 모든것에 감사 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하고 저를 알게 해준것에 감사합니다.
멍멍따@ 저는 평생을 습관처럼 하던게 제 촉과 느낌에 의존하면서 제 생각을 믿고 선택하고 확신했죠. 필터링 없이 이뤄진 결과는 부정과 긍정 둘다 존재 했습니다. 제 생각과 마음을 쓸줄을 몰랐던 거죠. 대다수의 사람들처럼요. 그러다가 1년 전부터 저도 모르게 자연스레 하고 있었더군요.. 명상이며.. 심상화도 그렇고... 이제서야.. 아... 내가 해왔던게 명상이고 심상화 였구나.. 하고 느낍니다. 단지 제가 인지 하지 못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이렇게 평생을 인지하지 못하고 살다가. 이론적으로 알게된건 2개월 전쯤에 알게 됬습니다. 인생의 시련이 찾아와.. 하루하루 힘들게 살다가.. 우연치 않게 보게 됬고.. 아 내가 하던건데? 하면서 호기심에 이론을 처음 접했습니다. 하루종일 약 한달간 양자역학, 상대성이론, 시크릿, 끌어당김 등등 왜 이런게 이뤄질까?.. 그냥 믿기만 하면 되나?.. 라는 의구심에 닥치는대로 공부하고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종일 생각하면서 너무 즐겁고 너무 신기하고 생각 하면 할수록 소름돋고 모든게 그냥 짜여진 퍼즐처럼 맞춰졌습니다. 저는 아직도 깨닫고 있으나. 존재 를 알기 시작한뒤로... 가끔 소름돋습니다.. 모든건 제가 생각 한대로 이뤄 지고 있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말대로 지금 존재하는건 현재 일뿐입니다. 소유하려 하지말고, 존재를 인식 하려 하세요. 더 늦기전에 깨닫고 알게 해줘서 너무 다행이고 이제까지 제가 해왔던 모든것에 감사하다 생각 합니다. 매번 써니즈님 영상 보다가 소름돋고 그럽니다 ㅎㅎ.. 댓글이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크로드 소유 하려는 생각보다 존재 한다는 사실을 생각 해야 합니다. 심상화와 비슷한 생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과거와 미래가 없는 현재의 사실을 인식하려는 마음가짐. 물건 하나를 소유 하려고 생각한다면 갖으려 집착하게 되고, 얻지 못할것에 불안하고 등등 부정적인 감정들. 지금 내손에 존재 한다면, 내 마음에 존재 한다면. 집착과 불안의 감정은 없겠죠. 일 평생 똑같은 생각만 했던 생각 자체를 바꿔야 합니다, 고정관념을 바꿔야 합니다. 마치 가지고 있었던 것처럼 느끼기만 하고 인식만 하세요. 말이조금 어렵네요..
댓글쓴 분들께 크게 공감합니다. 저도 최근에 변화가 시작되었어요. 사실 명상을 제대로 해본 적도 없고 그냥 직감적으로 항상 찾았던 것 같습니다. 나는 누구지..?이 세상은 왜 고통뿐이지? 신은 존재할까? 세속적인 것에 대한 거부감도 느껴왔고요. 정보들을 찾진 않았고 그냥 내 안과 종교들,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그 답을 찾으려 오랜 시간을 헤맸더랬죠. 그러다 최근에 깨어남에 대한 정보들을 찾으며 모든게 직관적으로 다 이해되는 느낌에 정신이 얼얼합니다. 각성의 시작은 아니타 무르자니의 책이었어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근데 이 책이 계기가 되면서 그간 제가 오랫동안 추구하던 답이 내 안에서 나온 것이지 저 책이 어떤 답을 딱 준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댓글분 정도까진 아니라서 여전히 큰 시련 앞에선 무너지고 좌절하긴 하지만 그렇게 노력해도 안되던 내맡긴다는게 이제서야 이해되더군요. 그리고 수많은 영적 지도자들이 말하던 사랑이 뭔지, 내가 남이고 남이 나이고, 내가 곧 우주라는게 뭔지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시련 또한 180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어요. 모든 것은 내가 영적인 깨달음을 얻기 위해 완벽히 설계된 도움같은 것이라고 진심으로 느낍니다. 모든 것은 완벽한 타이밍에 그렇게 되도록 예전부터 정해져있었고 모든 것이 어떤 근원적인 존재의 선한 계획이라고 그냥 그렇게 느껴져요. 그러면서 무교이던 제가 요즘 좀 바뀌어갑니다. 어떤 한 종교만을 믿는 분들은 싫어할 수도 있겠지만 섭리,신,우주,하나님,근원, 근원에서 떨어져 나온 개별적 자아인 우리들, 모두 다 같은 의미라고 생각해요. 그 와중에 이 채널을 만났어요. 댓글보며 영적으로 깨어있는 분들이 많다고 느끼네요. 참 즐겁고 소중합니다. 앞으로 명상과 영성채널들의 가이드를 받아 나와 나의 근원을 찾아가는 여정을 정말로 시작해보려 합니다. 최근 아주 사무치게 느끼는 것은, 우리는 모두 하나이며 아주 소중하다는 것입니다. 어느 존재 하나도 전혀 잘못되지 않았고 있는 그대로 완벽합니다. 모두에게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과거 심한 우울증으로 하루종일 잠만 자고 잠에서 안 깨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살았어요. 마음공부하고 정말 좋았졌구요. 저에게 빛이 되었던게 생각과 마음은 내가 아니라는 사실이었어요. 내 안에 나와 같이 있지만 나의 본질이 아니며 정화가 가능하다는 걸 아니 희망이 생기고 힘들었지만 꾸준히 정화해 오면서 평온과 감사, 행복을 찾았습니다. 간간히 옛날 그 우울감이 올라오기는 하지만 그 때는 "너 또 알아달라고 왔구나" 하며 우울한 마음 상담하러 온 오랜 친구처럼 대합니다.
우울증은 죄책감과 수치심에서 오는경우가 많은데 그내면 더 깊은곳에는 분노의 감정이있다고합니다 우울증이면에 나를 공격하는 그 죄책감.수치심은 더깊이 어떤 분노가 표출되지못하거나 공격할대상이 사라졌을경우 나를 공격하게되어 우울증으로 나타난다고합니다 우울한마음만 알아줄것이아니라 우울한마음안에 진짜 분노의 원인을 찾아 우울해질때마다 그대상이없더라도 하늘에대고 차라리 원망이나 욕이라도해보세요 저는 이방법으로 죄책감과 우울증에서 해방됬습니다
반복되는 패턴은 저도 다른 사람에게 마음 설명할 때 쓰는 용어라서 넘 공감이 갑니다. 스마트폰의 앱으로 설명해도 되구요. 어떤 경험에 의해 특정 앱이 깔리고 내가 알아차리고 지우기 전까지 한번 깔린 그 앱은 자동무한반복됩니다. 내 마음에는 어떤 앱들이 깔려있고 어떤 게 자꾸 작동하는지 알아야 하지요. 내면아이는 말 그대로 아이의 인격을 가진 독립된 생명체입니다. 내면아이는 자식으로 생각하면 딱 맞습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우리집 애는 안 돌보고 바깥의 남의 집 애들을 신경쓰고 살아왔죠. 자신을 관찰한다는 건 비로소 우리집 애를 관찰하며 우리 애가 어떤 상태인지 관심을 가지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면아이에게 다가갈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이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억누르고 외면하고 그 힘든 마음 몰라줘서 정말 미안해" 하고요. 이게 호오포노포노의 원리이기도 하지요. 내면아이가 나를 용서하고 받아들이면 소통이 잘 됩니다. 자식에게 잘못한 부모가 사과를 하지 않으면 자식은 절대 부모말을 듣지 않고 엇나가는 것과 같습니다. 용서를 받고 서로 마음을 열어야 진정한 소통과 문제해결이 시작됩니다. 내면아이의 존재를 인정하고 진심으로 다가가는게 정화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을 탓하지 않고 먼저 나의 잠재의식을 바꾸려는 마음을 가지고 연습한다는 거 자체가 너무 훌륭하다구 생각이 드네요 저는 여러가지 방법을 해봤지만 그 중에서 매 순간 나의 느낌을 알아차려서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게 되면 마음으로 넘어가지 않아서 부정적인 느낌이 쉽게 가라앉구요 느낌을 놓쳐서 생각에 사로잡혀서 두렵고 쉽게 벗어나지 못할때면 상반신이 보일 정도로 큰 거울로 나의 눈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나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말로 표현을 해요 그러면 내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있는 그대로 온 몸으로 느껴주면서 기다려주면 눈물이 나면서 편안해져요 중요한건 온몸으로 나의 고통스럽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끝까지 기다려주는거 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뒤로 감사함은 저절로 생겨요
사실 매번 같은 자리를 맴도는 것 같아 보였어요 그런데 써니즈님만의 속도로 준비하고 나아가고 있었군요 그 누구의 방해 없는 써니즈님만의 속도로요 영의 주행은 무엇보다 조화롭고 균형 잡혀 있음을 다시금 깨달아요 성장을 축하드립니다 ^^ 저는 가끔 진짜 가족은 하늘에 있다 생각해요 너무너무 괴로웠던 날 제발 돌아가게 해주세요라고 되내였어요 그날 밤 꿈에 누군가 제 영혼을 쑥 당겨 몸 밖으로 끄집어 냈어요 그리고 잠깐 고향으로 돌아갔어요 지금의 가족은 카르마를 겪기 위한 역할자로써의 가족이구요 이 가족, 저 가족 다 사랑하지만 반드시 여기에만 내가 소속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근원의 사랑, 그 곳에 아버지,어머니가 계시다고 믿어요 제가 이 여행을 잘 마치고 돌아오길 바라는 가족이요 어찌 보면 신이죠^^ 가끔 아버지께 말을 걸 때가 있어요 그럼 에너지로 듣고 계시다는 걸 느껴요 예전에는 기도라는 게 대상 없이 자조적인 것이라 생각 했는데, 에너지를 느낀 후부턴 아니네요
이제서야 써니즈 구독을.. 한지..일주일 정도 된 것 같습니다 밀린 숙제 열심히 해야겠어요 메타인지와 영성지능의 개발을 위하여.. 위의 것들에 대하여 공부한지 1년6개월쯤 되어서야 이제야 비로서 포교?를 합니다 의심이 많아 직접 경험해서 스스로 느끼지 못한 것은 남에게 전하지 않는 모난 성격이라서.. 아 참! 소원 세가지를 정해서 오늘부터 D-100들어 갔습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써니즈를 클릭할 때마다 제 마음이 설래고 기대 만빵입니다~ 내 인생 최고의 선물 3위 중에 하나입니다 써니즈 화이팅!!~^^
^^ 환생을 믿으실지 모르겠는데 지구상 대부분의 영혼은 650번쯤 환생을 반복하고 있는 중 입니다. 높은곳에서 목뒤가 써늘한게 잠재의식속에 숨어있던 전생의 기억이랄까 또는 전생의 경험을 통해 배운 사실이 떠올라서 그렇습니다. 위험하다는 본능은 전생에 내가 그 형태로 죽어봤던 충격이 혼속에 잠재의식으로 기억되어있다가 비슷한 상황에서 무의식중에서 떠올라 영에 충격을 주면서 그 위험을 회피하게 만드는게 신의 인체 방어 시스템입니다. ^^ 그 써늘할때 아스트랄계나 에테르계 영혼계까지 급작스런 접속후 잠재의식속 정보가 다운로드 되는 현상을 느낄때 머리 끝이 쭈삣해지는 것 입니다. 영은 하나이나 혼은 환생을 650번 했으면 650개이고 모두 영에 세겨지는건 아니고 필요할때만 에테르계나 아카식레코드에 남겨뒀다가 불러오는 시스템이라 보시면 무방하겠습니다. 무당은 그 혼을 잘 느끼고 영에 덧씌우기를 잘해서 15살 소녀가 90살 할머니가 되기도 하는것이고 그 연륜 많은 할머니의 혼으로 고민자에게 상담을 해주는 거라 보면 무방하겠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
높은 곳, 놀이기구를 싫어하는 것이나 예전에 명상 중 갑자기 훅 하고 떨어지는 느낌을 받는다고 하신 것을 고려해볼 때 써니즈님은 중추신경계가 (Central Nervous System) 많이 활성화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이는 곧 불안증, 수면장애, 생생한 꿈같은 증상으로 나타나지만 뛰어난 육감과 영적인 에너지가 강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이기도 하죠.
감사합니다 나와 나와 모든 사람들이 무지로 부터 자유로울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죽을 때 까지 저를 알아가고 싶네요. 사람들도 저처럼 자신의 모습을 보기가 어려울거 같아요. 그런데 그 모습을 알고 놓아주어야 비로소 내가 편안해지네요. 누군가와의 관계가 아닌 삶은 나 자신과의 대화인거 같아요. 그걸 알게되니 저 자신이 선명해지더라고요. 나를 알게되면 부끄러운게 아닌 작지만 한단계씩 성장 할 기회가 찾아오네요. 계속 반복해서 ... 와 닿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음 써니즈님의 영상을 반복해 듣다가 전 장소나 상황에서보다 단어등에 불안감이 있는것 같네요. 돈 이란 단어 결제 부자도 같은 맥락으로 저와 맞지 않는것 같고 돈이란 단어는 계속 지출하고 나가는것 이라는 불안감 결제를 해야한다는 전 습관중하나가 한달 결제할것들을 미리미리 정리하지 않으면 극도 불안함이 있어요. 이게 무의식에서 주는 메시지 인것 같단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우선 돈 결제에 불안감이 있단걸 인지하고 현재 내가 갖고 있는 수익을 내는 것들의 풍요로움을 눈을감고 충분하게 나를 중심으로 쌓여간다는걸 느껴주고 어린시절 그리고 그 결핍이 느껴졌던 상황의 나를 찾아 하나하나 지금의 느낌을 전달해주고 안전하다고 풍요롭다는걸 세포에 전해주듯이-써니즈님표현 전해주고 다시 지금 현재의 나로 돌아와 안전함을 전해주는 방식으로 해보았네요. 말씀대로 청소하듯이 꾸준히 해주어야 하겠지만 어떤 느낌으로 정화를 해주어야 하는지 막연했는데 방법을 찾은것 같아 넘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그 결핍의 상황속 내가 많네요. 가만히 서서 느껴보니 몸속에 회오리처럼 돌고있는 하얀구름속 검은 물체?가 그 정화를 요청하는 무의식의 에너지 같단느낌이 들어요. 많네요 ㅎ 하나씩 정화 청소해 갈께요. 감사합니다
저도 제 잠재의식을 정화시키고 싶어 제 행동패턴이나 제 감정이 공명할 때를 의식적으로 관찰하고 알아차리려 노력해요 그러면서 제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또 왜 그랬는지를 새롭게 깨닫고 이해하게 되면 그게 그렇게 기쁘고 행복하지 않을수가 없더라고요. 하지만 거기에서 더 나아가 그런 저의 무의식을 바꾸어보고자 하려면 그게 또 결코 쉽지가 않네요. 나에게는 극적인 반전과 전환이 왜 이리도 어려운건지. 하지만 모든 과정은 사람들마다 다 다를테니까요 이런 나 조차도 그저 바라봐주고 인정해주며 자연스럽게 변화되길 기다려 보렵니다
저는 oo역 주변이 너무 싫었어요. 생각하는 것도 싫고 전철타고 지나갈때도 싫고 그곳을 지나쳐야할때도 싫고요.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에요. 그러다가 며칠전 다른aa역 근처를 갔는데 거기서도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오늘 다른 bb역 근처를 갔는데 어머나 세상에~ 공통되는 것을 한가지 발견하고, 걸으면서 명상을 했어요. 그냥 제 자신에게 말을 했어요. 그리고 내가 말해주고픈 대상에게도 저 혼자서 말을 해주고요. 근데!!! 오늘 같은 주제의 써니즈님 영상이 오늘 같은날에 올라왔네요. 잠재의식을 바꾸는 방법 저도 비슷해요. 내가 어떤거에 반응하는지 관찰하고 그거에 연관되어 생각해 보는 거죠. 과거에서 부터 현재로 관찰이 아니고, 내가 반응한 현재에서 과거로 그 줄을 잡고 가면 아~~ 이거. 이렇게 되었어요. 오늘은.... 오늘 너무 감사하네요. 써니즈 고마워요 그리고 오늘도 최고 입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나 자신을 관찰한다. 나는 어떤자극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한다. 지금 이 순간마다 의식한다. 행동과 마음패턴을 관찰한다. 습관을 관찰한다. 나는 원칙을 준수한다. 나는 기쁘고 편안합니다. 나는 기쁘고 편안합니다. 나는 기쁘고 편한합니다. 나는 기쁘고 편안하다. 나는 기쁘고 편안하다. 나는 지금 이 순간 기쁘고 편안하다. 나는 원칙과 기준을 준수한다. 나는 기쁘고 편안합니다. 나는 기쁘고 편안합니다. 나는 지금 이 순간 기쁘고 편안합니다. 나는 내 안에 신성이 존재하고 있어서 나를 축복하고 인도하고 있습니다. 믿고 확신합니다. 나는 의식이 점점 더 확장되어 가고 있습니다. 나는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 이 순간 편안한 본래의 자연 스런 존재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본 이 영상이 제 어릴때 기억이 중년이 넘은 저의 불안 ,두려움의기억으로 여전히 반복되었던것을 찾게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반복해서 보면서 어릴때기억을 다시 맞닥드려지금 그기억을 내려놓을수있게 훈련해봐야겠습니다 차분하고 안정감있는 목소리로 많은 용기 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명상도 좋고 내면 아이 찾아서 달래주면서 안전과 보호의 메시지를 주입하는 것도 효과는 있습니다. 그 메시지를 내가 자연스럽게 긴장이 풀렸을 때 (개인의 상황에 따라여러가지가 나오겠죠?)넣어주는 것이 침투력이 좋은 것 같아요. 결국 좋은 느낌을 계속 덮어 씌우는 거죠. 영상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갈수록 설명을 잘 해주시는지...써니즈님의 개인적인 경험담을 예시로 들어주시니 정말 귀에 쏙 들어오고 이해가 팍팍됩니다.저는 두 딸아이가 싸우는 소리를 듣거나 때리는 소리가 들리면 긴장과 함께 화가 올라옵니다 왜그런지 모른체 그 감정에 떡이 되어 아이들을 나무라고 혼내고 벌주고 했어요. 써니즈님 영상보고 저도 내면아이를 마주해보겠습니다.
명상은여러가지가 있지만 보통 불교명상을얘기하죠. 불교명상을 간단히 정의하면 내의식이 현재에 깨어있게 하는 연습입니다.부정적감정을 배척하는 연습이 아니죠.명상에 익숙해지면 인지력이 좋아지게 됩니다. 부정적 감정을 배척해야 한다는 집착을 인지하는게 명상을 통해 얻게되는 통찰이죠. 집착은 강박이되고 신념이 되어가죠. 결국 내삶의 일부 또는 전부가 되어 있을거구요
행동 패턴을 파악하라..... 잠재의식으로 볼 수도 있으나 그것보다 내가 했던 것을 다시 하는 것 뿐이라는 것. 내가 한 번 해 봤으니 다음번엔 더 쉽게 그것을 선택하고 하는 것 뿐이라는 것 , 누가 시키거나 무언가에 지시를 받는 게 아니라 그저 그냥 더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것을 취하는 아주 자연스런 것이라는 것을 요즘 깨닫게 됩니다. 게으른 사람은 게으른게 편해서. 부지런한 사람은 부지런한게 편해서 그것을 하는 것일뿐. 노력하는 사람은 노력하는 것이 편해서 고생하는 사람은 고생하는 것이 편해서 그것을 하는 것이죠. 여기서 편하다는 것이 마음이 편안한게 아니라 우리 몸이 편한 것이라는 것.. 몸이 그저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하는 것이고 내가 생각하는 것은 그저 생각일 뿐. 내 행동은 내 몸에 우선되는 것인듯 합니다. 잠재의식, 내면아이, 이런 것보다는 그냥 행동하는 나의 몸이 있을 뿐.. 생각도 마음도 모두 내 몸이 만들어 내는 것을 깨닫는데는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진 않을 것입니다.
불안과 두려움 . 고소 공포증. 운전할 때 감정이 갑자기 격해지는 것. 고정 관념을 탈피하는 것의 두려움. 행동으로 옮기는 것에 대한 두려움. 욕먹는 것에대한 두려움. 귀신에 대한 두려움. 도전에대한 두려움 . 새로운 시도에대한 두려움. 이 모든 두려움은 잠재의식에 기록된 단 한가지 두려움에 기초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각각의 두려움이 상황에 따른 서로 다른 것이라고 자위하지만 본질적으로 모든 두려움은 ,, 죽음에대한 두려움 단 한가지로 귀결됩니다. 이 말은 어떤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작용한다면 그 두려움은 생의 모든 곳으로 전이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때로는 이 두려움이 유전적인 것 일수도 있고 , 사상적인 것 혹은 관습적인 것 일 수도 있습니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은 자유를 회복하는 것 입니다. 저는 매일 글을 쓰는 것 입니다.
써니즈님은 자신에 대한 관찰을 참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메타인지가 자신을 알아차리는 영성지능이라고도 하더라고요. 자신을 관찰하고, 잠재의식의 메시지를 알아차리고, 그것을 해석하고 정화하는 것, 이것이면 내면을 바꾸어가기에 충분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성장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SUNNEEDS 님의 진솔한 공부노트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와 닿는 말씀들, 이해되었고 공감하였습니다. 저도 비슷한 실제 경험이 있고, 관찰과 명상의 중요성을 알고 여러 시도는 하는데 진전이 없는 거 같아 스스로 좌절스러울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 꾸준하게 해야겠다는 결심이 생기네요. 일상이 명상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생각도 듭니다. 초보인 제게 써니즈님 영상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먹을 것만 생각해요. 어딘가 집중하고 있으면 덜한데... 집중하는 동안에도, 명상을 하면서도 먹을것을 생각해요. 배가 부른 느낌을 좋아하더라구요. 그 가득찬 느낌이 포근하다 생각하나봐요. 이걸 해결하기위해선 감정적 안식이 필요한것 같아요. 방법은... 아직은 모르겠어요. 명상으로 답을 찾아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주파수 파동은 사람마다 달라요. 그리고 그 파동은 자신의 감정 생각 오감에 따라 또 변화합니다. 그 파동은 주변사람에게도 퍼져나가구요. 자신이 생각하는 사람에게도 전해집니다. 자신의 잠재의식속으로 넣는다라는 표현은 자신의 습관을 바꾼다로
생각하면 되겠네요. 알아차리는 습관.자신의 감정을 통제하기에 가장좋은 습관입니다.
알아차리는 순간 파동이 바뀝니다.염불을 하거나 예수님을 부르거나모든것에 고맙습니다 라는 습관은 파동을 바꾸는데 좋은 습관입니다.이때 미간을 펴시고 억지로 라도 미소를 지어주세요. 그러면 파동이 바뀌는데 훨씬 좋습니다.
억울할때 분노할때의 파동은 자신도 해치고 남도 해칩니다. 평화롭고 안정된 파동은 나도 남도 이롭습니다.~~^^
아하!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대박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년째 투병중인 암환우입니다. 써니즈 영상이 제게 많은 도움이 되어 감사 인사드리고 싶어 몇 자 적습니다.
불안과 부정적 생각들 속에서 힘든 시간들이었지만 영상 속에서 해주시는 이야기를 조금씩 머리로 이해해가며 지내던 중 최근 병원에 입원한 동안 미라클이라는 책을 우연히 읽게 되었어요.
평소 무의식의 정화에 대해 궁금했고
책 속 호오포노포노에 대해서도 실천하는 중이기도 했고요.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중 저는 용서하세요가 도무지 마음으로 와닿지가 않았어요. 물론 사랑합니다도 지금 생각하니 진짜는 아니었던것 같네요.
그런데 저자분이 부르신 호오포노포노 노래를 우연히 찾게 되었고 자주 들었는데 어느 새벽 갑자기 눈물이 마구 흐르고 용서의 기도가 저절로 나오더라고요. 제 자신을 저에게 신께 용서를 구하게 되더군요.
그러기를 며칠 그러고나니 사랑의 맘이 몽글몽글 피어올라 저절로 사랑합니다가 튀어나왔어요.
그리고는 정말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매일의 삶이 기적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놀라운 경험이라 써니즈 분들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제가 이런 댓글을 올릴 수 있는 용기가 생긴 것도 기적의 일부이고요.
호오포노포노 노래 정말 강추합니다.
저에게는 참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년전 영상을 이제 보게됐네요 경희님의 말씀
에 큰 울림이 있습니다
저도 나를위해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제삶을 기꺼이 받아들이며 즐겁게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의 축복이 그대에게 닿길..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
내면을 다스리고 조화를 이룬다면 불가능이란 없는듯 합니다.
저는 명상을 알고난뒤로 평화롭다 못해 고요한 일상이 마치 지루하게 느껴질정도로 느껴지기도 하는데
마치 포맷한 컴퓨터마냥 불안하다 못해 초조했던 과거와 미래의 일들 생각 자체가 없고
지금 느끼고 싶은 이 현실의 감정과 느낌 생각만 존재 하는 느낌입니다.
어쩌다가는 그냥 문득 뭔가 깨달았다는 느낌에 피식 피식 웃기도 합니다.
마치 갑자기 제3의 눈이 생긴듯이.. 무슨 일이 생겨도 다른 관점에서 보게 됬고..
눈앞에 보이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갑자기 안하던 생각도 들고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제게 너무나도 큰 변화가 생긴듯 합니다..
하루하루 뭔가 이뤄질듯한 고요한 바람이 저를 스치는듯 하고.
제 생각과 느낌을 알고 존재를 믿기 시작한뒤로
저의 모든 관점이 달라 졌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스쳐도 아무렇지 않게 흘려 보내고..
예전 같았으면 그 부정적인 생각에 하루종일 불안하고 머리에서 떠나질 않았을텐데...
더 늦지 않게 저의 존재를 깨닫게 되어 너무 행복하고
제 주위에 있는 모든것에 감사 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하고 저를 알게 해준것에 감사합니다.
이 경지에 이르기까지 얼마동안
명상을 하셨나요?
멍멍따@
저는 평생을 습관처럼 하던게 제 촉과 느낌에 의존하면서
제 생각을 믿고 선택하고 확신했죠.
필터링 없이 이뤄진 결과는 부정과 긍정 둘다 존재 했습니다.
제 생각과 마음을 쓸줄을 몰랐던 거죠.
대다수의 사람들처럼요.
그러다가 1년 전부터 저도 모르게 자연스레 하고 있었더군요..
명상이며.. 심상화도 그렇고...
이제서야.. 아... 내가 해왔던게 명상이고 심상화 였구나..
하고 느낍니다.
단지 제가 인지 하지 못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이렇게 평생을 인지하지 못하고 살다가.
이론적으로 알게된건 2개월 전쯤에 알게 됬습니다.
인생의 시련이 찾아와.. 하루하루 힘들게 살다가..
우연치 않게 보게 됬고..
아 내가 하던건데? 하면서 호기심에 이론을 처음 접했습니다.
하루종일 약 한달간 양자역학, 상대성이론, 시크릿, 끌어당김 등등
왜 이런게 이뤄질까?.. 그냥 믿기만 하면 되나?.. 라는 의구심에
닥치는대로 공부하고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종일 생각하면서 너무 즐겁고
너무 신기하고 생각 하면 할수록 소름돋고
모든게 그냥 짜여진 퍼즐처럼 맞춰졌습니다.
저는 아직도 깨닫고 있으나.
존재 를 알기 시작한뒤로...
가끔 소름돋습니다..
모든건 제가 생각 한대로 이뤄 지고 있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말대로 지금 존재하는건 현재 일뿐입니다.
소유하려 하지말고, 존재를 인식 하려 하세요.
더 늦기전에 깨닫고 알게 해줘서 너무 다행이고
이제까지 제가 해왔던 모든것에 감사하다 생각 합니다.
매번 써니즈님 영상 보다가 소름돋고 그럽니다 ㅎㅎ..
댓글이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이가없네-y8n
경험담을 아주 정성스럽게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일이 너무꼬여버리고 힘든 상황이 되어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끌어당김 명상을하다 보니 여기까지 흘러왔네요 ~~
궁금한게 있는데
소유하지말고 인식하라는 말은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실크로드
소유 하려는 생각보다 존재 한다는 사실을 생각 해야 합니다.
심상화와 비슷한 생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과거와 미래가 없는 현재의 사실을 인식하려는 마음가짐.
물건 하나를 소유 하려고 생각한다면
갖으려 집착하게 되고, 얻지 못할것에 불안하고 등등 부정적인 감정들.
지금 내손에 존재 한다면, 내 마음에 존재 한다면.
집착과 불안의 감정은 없겠죠.
일 평생 똑같은 생각만 했던 생각 자체를 바꿔야 합니다,
고정관념을 바꿔야 합니다.
마치 가지고 있었던 것처럼 느끼기만 하고 인식만 하세요.
말이조금 어렵네요..
@@어이가없네-y8n
네 무슨 뜻인지는 알겠습니다
하루종일 확언을하고 생각을 하면서 지내는데 아직 맘이 편하지는 않네요 노력중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댓글쓴 분들께 크게 공감합니다. 저도 최근에 변화가 시작되었어요. 사실 명상을 제대로 해본 적도 없고 그냥 직감적으로 항상 찾았던 것 같습니다. 나는 누구지..?이 세상은 왜 고통뿐이지? 신은 존재할까? 세속적인 것에 대한 거부감도 느껴왔고요. 정보들을 찾진 않았고 그냥 내 안과 종교들,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그 답을 찾으려 오랜 시간을 헤맸더랬죠. 그러다 최근에 깨어남에 대한 정보들을 찾으며 모든게 직관적으로 다 이해되는 느낌에 정신이 얼얼합니다. 각성의 시작은 아니타 무르자니의 책이었어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근데 이 책이 계기가 되면서 그간 제가 오랫동안 추구하던 답이 내 안에서 나온 것이지 저 책이 어떤 답을 딱 준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댓글분 정도까진 아니라서 여전히 큰 시련 앞에선 무너지고 좌절하긴 하지만 그렇게 노력해도 안되던 내맡긴다는게 이제서야 이해되더군요. 그리고 수많은 영적 지도자들이 말하던 사랑이 뭔지, 내가 남이고 남이 나이고, 내가 곧 우주라는게 뭔지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시련 또한 180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어요. 모든 것은 내가 영적인 깨달음을 얻기 위해 완벽히 설계된 도움같은 것이라고 진심으로 느낍니다. 모든 것은 완벽한 타이밍에 그렇게 되도록 예전부터 정해져있었고 모든 것이 어떤 근원적인 존재의 선한 계획이라고 그냥 그렇게 느껴져요. 그러면서 무교이던 제가 요즘 좀 바뀌어갑니다.
어떤 한 종교만을 믿는 분들은 싫어할 수도 있겠지만 섭리,신,우주,하나님,근원, 근원에서 떨어져 나온 개별적 자아인 우리들, 모두 다 같은 의미라고 생각해요.
그 와중에 이 채널을 만났어요. 댓글보며 영적으로 깨어있는 분들이 많다고 느끼네요. 참 즐겁고 소중합니다. 앞으로 명상과 영성채널들의 가이드를 받아 나와 나의 근원을 찾아가는 여정을 정말로 시작해보려 합니다. 최근 아주 사무치게 느끼는 것은, 우리는 모두 하나이며 아주 소중하다는 것입니다. 어느 존재 하나도 전혀 잘못되지 않았고 있는 그대로 완벽합니다. 모두에게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공감합니다
축복합니다.
있는 그대로 모든것이 괜찮다.
저도 비슷한 여정으로
지금 이곳에
모든것이
사랑입니다
💛
저보다 빨리 오셨군요^^ 같은 마음으로 찾아왔어요~~
저도 어린 시절 입양되어서 불안이 엄청 심했는데, 써니즈님의 동영상을 통해서 명상, 마음챙김, 알아차림을 꾸준히 하다보니 이제 제 정신이 돌아왔어요. 감사드립니다!!
저도 과거 심한 우울증으로 하루종일 잠만 자고 잠에서 안 깨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살았어요.
마음공부하고 정말 좋았졌구요.
저에게 빛이 되었던게 생각과 마음은 내가 아니라는 사실이었어요.
내 안에 나와 같이 있지만 나의 본질이 아니며 정화가 가능하다는 걸 아니 희망이 생기고 힘들었지만 꾸준히 정화해 오면서 평온과 감사, 행복을 찾았습니다.
간간히 옛날 그 우울감이 올라오기는 하지만 그 때는 "너 또 알아달라고 왔구나" 하며 우울한 마음 상담하러 온 오랜 친구처럼 대합니다.
아이고 제가 다 눈물이 나는 댓글입니다 ㅠ 고맙습니다 🙏
잘 읽었어요..
우울증은 죄책감과 수치심에서 오는경우가 많은데 그내면 더 깊은곳에는 분노의 감정이있다고합니다
우울증이면에 나를 공격하는 그 죄책감.수치심은
더깊이 어떤 분노가 표출되지못하거나 공격할대상이 사라졌을경우 나를 공격하게되어 우울증으로 나타난다고합니다
우울한마음만 알아줄것이아니라 우울한마음안에 진짜 분노의 원인을 찾아 우울해질때마다 그대상이없더라도 하늘에대고 차라리 원망이나 욕이라도해보세요
저는 이방법으로 죄책감과 우울증에서 해방됬습니다
명상에서 알아차림이라고
하는것이 곧 정화라는것을
경험을 통해 배웠습니다
그저 지금 여기로
나를 관찰하는게 우선이다
내면아이도 이해해보고 정화를 하자
명상을 통해 내가 기억하고 싶은 느낌을 떠올리자
반복으로 유지하도록 노력하자
반복되는 패턴은 저도 다른 사람에게 마음 설명할 때 쓰는 용어라서 넘 공감이 갑니다. 스마트폰의 앱으로 설명해도 되구요. 어떤 경험에 의해 특정 앱이 깔리고 내가 알아차리고 지우기 전까지 한번 깔린 그 앱은 자동무한반복됩니다. 내 마음에는 어떤 앱들이 깔려있고 어떤 게 자꾸 작동하는지 알아야 하지요.
내면아이는 말 그대로 아이의 인격을 가진 독립된 생명체입니다. 내면아이는 자식으로 생각하면 딱 맞습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우리집 애는 안 돌보고 바깥의 남의 집 애들을 신경쓰고 살아왔죠. 자신을 관찰한다는 건 비로소 우리집 애를 관찰하며 우리 애가 어떤 상태인지 관심을 가지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면아이에게 다가갈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이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억누르고 외면하고 그 힘든 마음 몰라줘서 정말 미안해" 하고요. 이게 호오포노포노의 원리이기도 하지요.
내면아이가 나를 용서하고 받아들이면 소통이 잘 됩니다. 자식에게 잘못한 부모가 사과를 하지 않으면 자식은 절대 부모말을 듣지 않고 엇나가는 것과 같습니다. 용서를 받고 서로 마음을 열어야 진정한 소통과 문제해결이 시작됩니다.
내면아이의 존재를 인정하고 진심으로 다가가는게 정화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을 탓하지 않고 먼저 나의 잠재의식을 바꾸려는 마음을 가지고 연습한다는 거 자체가 너무 훌륭하다구 생각이 드네요
저는 여러가지 방법을 해봤지만 그 중에서 매 순간 나의 느낌을 알아차려서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게 되면 마음으로 넘어가지 않아서 부정적인 느낌이 쉽게 가라앉구요
느낌을 놓쳐서 생각에 사로잡혀서 두렵고 쉽게 벗어나지 못할때면 상반신이 보일 정도로 큰 거울로 나의 눈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나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말로 표현을 해요 그러면 내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있는 그대로 온 몸으로 느껴주면서 기다려주면 눈물이 나면서 편안해져요
중요한건 온몸으로 나의 고통스럽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끝까지 기다려주는거 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뒤로 감사함은 저절로 생겨요
사실 매번 같은 자리를 맴도는 것 같아 보였어요
그런데 써니즈님만의 속도로 준비하고 나아가고 있었군요
그 누구의 방해 없는 써니즈님만의 속도로요
영의 주행은 무엇보다 조화롭고 균형 잡혀 있음을 다시금 깨달아요
성장을 축하드립니다 ^^
저는 가끔 진짜 가족은 하늘에 있다 생각해요
너무너무 괴로웠던 날
제발 돌아가게 해주세요라고 되내였어요
그날 밤 꿈에 누군가 제 영혼을 쑥 당겨
몸 밖으로 끄집어 냈어요
그리고 잠깐 고향으로 돌아갔어요
지금의 가족은 카르마를 겪기 위한 역할자로써의 가족이구요
이 가족, 저 가족 다 사랑하지만
반드시 여기에만 내가 소속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근원의 사랑, 그 곳에 아버지,어머니가 계시다고 믿어요
제가 이 여행을 잘 마치고 돌아오길 바라는
가족이요
어찌 보면 신이죠^^
가끔 아버지께 말을 걸 때가 있어요
그럼 에너지로 듣고 계시다는 걸 느껴요
예전에는 기도라는 게 대상 없이 자조적인 것이라 생각 했는데,
에너지를 느낀 후부턴 아니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폭력의 상황이 가장 저를 불안하게 만들어 사고를 정지 시키죠.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매일매일 하나씩 꾸준히 영상을 만드시나요?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늘 좋은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감사하기, 자기를있는모습그대로사랑하기, 명상하기 즉 나와의시간갖기! 그리고 침묵.
이제서야 써니즈 구독을..
한지..일주일 정도 된 것 같습니다
밀린 숙제 열심히 해야겠어요
메타인지와 영성지능의 개발을 위하여..
위의 것들에 대하여 공부한지 1년6개월쯤 되어서야 이제야 비로서 포교?를 합니다
의심이 많아 직접 경험해서 스스로 느끼지 못한 것은 남에게 전하지 않는 모난 성격이라서..
아 참! 소원 세가지를 정해서 오늘부터 D-100들어 갔습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써니즈를 클릭할 때마다 제 마음이 설래고 기대 만빵입니다~
내 인생 최고의 선물 3위 중에 하나입니다
써니즈 화이팅!!~^^
^^ 환생을 믿으실지 모르겠는데 지구상 대부분의 영혼은 650번쯤 환생을 반복하고 있는 중 입니다. 높은곳에서 목뒤가 써늘한게 잠재의식속에 숨어있던 전생의 기억이랄까 또는 전생의 경험을 통해 배운 사실이 떠올라서 그렇습니다. 위험하다는 본능은 전생에 내가 그 형태로 죽어봤던 충격이 혼속에 잠재의식으로 기억되어있다가 비슷한 상황에서 무의식중에서 떠올라 영에 충격을 주면서 그 위험을 회피하게 만드는게 신의 인체 방어 시스템입니다. ^^ 그 써늘할때 아스트랄계나 에테르계 영혼계까지 급작스런 접속후 잠재의식속 정보가 다운로드 되는 현상을 느낄때 머리 끝이 쭈삣해지는 것 입니다. 영은 하나이나 혼은 환생을 650번 했으면 650개이고 모두 영에 세겨지는건 아니고 필요할때만 에테르계나 아카식레코드에 남겨뒀다가 불러오는 시스템이라 보시면 무방하겠습니다.
무당은 그 혼을 잘 느끼고 영에 덧씌우기를 잘해서 15살 소녀가 90살 할머니가 되기도 하는것이고 그 연륜 많은 할머니의 혼으로 고민자에게 상담을 해주는 거라 보면 무방하겠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
저도 전생 경험이 있습니다.
믿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팩트긴하지만요~ㅎ
자기자신을 사랑해 주세요 남에게 잘하면서 나에게는 혹독한 사람이 있더라구요~^^
높은 곳, 놀이기구를 싫어하는 것이나 예전에 명상 중 갑자기 훅 하고 떨어지는 느낌을 받는다고 하신 것을 고려해볼 때 써니즈님은 중추신경계가 (Central Nervous System) 많이 활성화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이는 곧 불안증, 수면장애, 생생한 꿈같은 증상으로 나타나지만 뛰어난 육감과 영적인 에너지가 강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이기도 하죠.
아.. 명상하다 왜그럴까 했는데... 감사합니다 알게 가네요
억지로 떠올리려하기보다 느낌을 몸으로 충분히느끼는거 요새 연습해보려해요 개구리가 피부로 호흡하듯이 충분히 느끼는상태가 되고싶어요 세포구석구석이라는 말이 와닿아요
감사합니다 나와 나와 모든 사람들이 무지로 부터 자유로울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죽을 때 까지 저를 알아가고 싶네요.
사람들도 저처럼 자신의 모습을 보기가 어려울거 같아요. 그런데 그 모습을 알고 놓아주어야 비로소 내가 편안해지네요. 누군가와의 관계가 아닌 삶은 나 자신과의 대화인거 같아요. 그걸 알게되니 저 자신이 선명해지더라고요. 나를 알게되면 부끄러운게 아닌 작지만 한단계씩 성장 할 기회가 찾아오네요.
계속 반복해서 ... 와 닿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알아차림'이 가장 먼저임을 깨닫습니다~
고맙습니다^^
명상을 매순간 하면 습관적으로 반복하던 감정의 반응들을 바라볼 수 있겠네요~ 즉각적으론 잘 안되지만 언젠가는 불안하고 미주하기 싫었던 상황들이 아무렇지 않게 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오늘도 나도 모르게 슬퍼지는 고질적인 증상때문에 축 늘어지던 찰나 이 영상을 봤네요. 이유도 뭔지 알 것 같은데 명상도 해가면서 내 자신과 마주보아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음 써니즈님의 영상을 반복해 듣다가 전 장소나 상황에서보다 단어등에 불안감이 있는것 같네요. 돈 이란 단어 결제 부자도 같은 맥락으로 저와 맞지 않는것 같고 돈이란 단어는 계속 지출하고 나가는것 이라는 불안감 결제를 해야한다는 전 습관중하나가 한달 결제할것들을 미리미리 정리하지 않으면 극도 불안함이 있어요. 이게 무의식에서 주는 메시지 인것 같단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우선 돈 결제에 불안감이 있단걸 인지하고 현재 내가 갖고 있는 수익을 내는 것들의 풍요로움을 눈을감고 충분하게 나를 중심으로 쌓여간다는걸 느껴주고 어린시절 그리고 그 결핍이 느껴졌던 상황의 나를 찾아 하나하나 지금의 느낌을 전달해주고 안전하다고 풍요롭다는걸 세포에 전해주듯이-써니즈님표현 전해주고 다시 지금 현재의 나로 돌아와 안전함을 전해주는 방식으로 해보았네요. 말씀대로 청소하듯이 꾸준히 해주어야 하겠지만 어떤 느낌으로 정화를 해주어야 하는지 막연했는데 방법을 찾은것 같아 넘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그 결핍의 상황속 내가 많네요. 가만히 서서 느껴보니 몸속에 회오리처럼 돌고있는 하얀구름속 검은 물체?가 그 정화를 요청하는 무의식의 에너지 같단느낌이 들어요. 많네요 ㅎ 하나씩 정화 청소해 갈께요. 감사합니다
저도 제 잠재의식을 정화시키고 싶어 제 행동패턴이나 제 감정이 공명할 때를 의식적으로 관찰하고 알아차리려 노력해요
그러면서 제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또 왜 그랬는지를 새롭게 깨닫고 이해하게 되면 그게 그렇게 기쁘고 행복하지 않을수가 없더라고요. 하지만 거기에서 더 나아가 그런 저의 무의식을 바꾸어보고자 하려면 그게 또 결코 쉽지가 않네요. 나에게는 극적인 반전과 전환이 왜 이리도 어려운건지. 하지만 모든 과정은 사람들마다 다 다를테니까요
이런 나 조차도 그저 바라봐주고 인정해주며 자연스럽게 변화되길 기다려 보렵니다
오을 영상 최고예요.
완전 깔끔한정리,
여기 저기서 읽고 듣고 했던 잡다한 정보가 제잘리를 찾아서 책꽂이에 책이 꽂히듯~~
그리고 또 실행한수 있는 심플한 명상법도 좋았어요.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저두 5세경 누군가 높은곳에서 물에떨 어져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공포증이 생겼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일부러 수영을 배우는중인데 오늘 말씀해주신 안정의 느낌도 계속 복습해야겠습니다.
감사해요. 함께 이겨내요^^
이미 아는 무의식 정화와 내면 들여다보고 알아차림이지만, 감사합니다
정화도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써니즈님💖
오늘도 소중한 영상🌻
사랑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반복 정화 나자신관찰 어떤자극 움직이나 행동패턴 자신의잠재의식 고맙습니다 나에게도 행운이 오고있군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저는 oo역 주변이 너무 싫었어요. 생각하는 것도 싫고 전철타고 지나갈때도 싫고 그곳을 지나쳐야할때도 싫고요.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에요. 그러다가 며칠전 다른aa역 근처를 갔는데 거기서도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오늘 다른 bb역 근처를 갔는데 어머나 세상에~ 공통되는 것을 한가지 발견하고, 걸으면서 명상을 했어요. 그냥 제 자신에게 말을 했어요. 그리고 내가 말해주고픈 대상에게도 저 혼자서 말을 해주고요. 근데!!! 오늘 같은 주제의 써니즈님 영상이 오늘 같은날에 올라왔네요. 잠재의식을 바꾸는 방법 저도 비슷해요. 내가 어떤거에 반응하는지 관찰하고 그거에 연관되어 생각해 보는 거죠. 과거에서 부터 현재로 관찰이 아니고, 내가 반응한 현재에서 과거로 그 줄을 잡고 가면 아~~ 이거. 이렇게 되었어요. 오늘은.... 오늘 너무 감사하네요. 써니즈 고마워요 그리고 오늘도 최고 입니다.
늘 새벽마다 한편씩 읽고 친구에게 보내주며 공유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나 자신을 관찰한다. 나는 어떤자극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한다. 지금 이 순간마다 의식한다. 행동과 마음패턴을 관찰한다. 습관을 관찰한다. 나는 원칙을 준수한다.
나는 기쁘고 편안합니다. 나는 기쁘고 편안합니다. 나는 기쁘고 편한합니다. 나는 기쁘고 편안하다. 나는 기쁘고 편안하다. 나는 지금 이 순간 기쁘고 편안하다. 나는 원칙과 기준을 준수한다.
나는 기쁘고 편안합니다. 나는 기쁘고 편안합니다. 나는 지금 이 순간 기쁘고 편안합니다. 나는 내 안에 신성이 존재하고 있어서 나를 축복하고 인도하고 있습니다. 믿고 확신합니다.
나는 의식이 점점 더 확장되어 가고 있습니다. 나는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 이 순간 편안한 본래의 자연 스런 존재입니다.
나를 열심히 관찰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써니즈님은'참으로순수자체이신것같아요'감사합니다'늘🙏🙏🙏😍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본 이 영상이 제 어릴때 기억이 중년이 넘은 저의 불안 ,두려움의기억으로 여전히 반복되었던것을 찾게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반복해서 보면서 어릴때기억을 다시 맞닥드려지금 그기억을 내려놓을수있게 훈련해봐야겠습니다 차분하고 안정감있는 목소리로 많은 용기 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명상도 좋고 내면 아이 찾아서 달래주면서 안전과 보호의 메시지를 주입하는 것도 효과는 있습니다. 그 메시지를 내가 자연스럽게 긴장이 풀렸을 때 (개인의 상황에 따라여러가지가 나오겠죠?)넣어주는 것이 침투력이 좋은 것 같아요. 결국 좋은 느낌을 계속 덮어 씌우는 거죠.
영상 감사합니다!!
어쩜 이렇게 갈수록 설명을 잘 해주시는지...써니즈님의 개인적인 경험담을 예시로 들어주시니 정말 귀에 쏙 들어오고 이해가 팍팍됩니다.저는 두 딸아이가 싸우는 소리를 듣거나 때리는 소리가 들리면 긴장과 함께 화가 올라옵니다 왜그런지 모른체 그 감정에 떡이 되어 아이들을 나무라고 혼내고 벌주고 했어요. 써니즈님 영상보고 저도 내면아이를 마주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반복해서,정화한다~♡
지켜보고,알아차리고,인정해주고,사랑으로품어줍니다~♡
명상은여러가지가 있지만 보통 불교명상을얘기하죠. 불교명상을 간단히 정의하면 내의식이 현재에 깨어있게 하는 연습입니다.부정적감정을 배척하는 연습이 아니죠.명상에 익숙해지면 인지력이 좋아지게 됩니다. 부정적 감정을 배척해야 한다는 집착을 인지하는게 명상을 통해 얻게되는 통찰이죠. 집착은 강박이되고 신념이 되어가죠. 결국 내삶의 일부 또는 전부가 되어 있을거구요
싸니즈님 이 내용을 무의식적으로 듣다가 떠오른 제 안의 두려움을 발견했어요 감사합니다 이제 반복과 정화로 잘 바꿔보겠습니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네요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행동 패턴을 파악하라..... 잠재의식으로 볼 수도 있으나 그것보다 내가 했던 것을 다시 하는 것 뿐이라는 것. 내가 한 번 해 봤으니 다음번엔 더 쉽게 그것을 선택하고 하는 것 뿐이라는 것 , 누가 시키거나 무언가에 지시를 받는 게 아니라 그저 그냥 더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것을 취하는 아주 자연스런 것이라는 것을 요즘 깨닫게 됩니다.
게으른 사람은 게으른게 편해서. 부지런한 사람은 부지런한게 편해서 그것을 하는 것일뿐. 노력하는 사람은 노력하는 것이 편해서 고생하는 사람은 고생하는 것이 편해서 그것을 하는 것이죠. 여기서 편하다는 것이 마음이 편안한게 아니라 우리 몸이 편한 것이라는 것..
몸이 그저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하는 것이고 내가 생각하는 것은 그저 생각일 뿐. 내 행동은 내 몸에 우선되는 것인듯 합니다.
잠재의식, 내면아이, 이런 것보다는 그냥 행동하는 나의 몸이 있을 뿐.. 생각도 마음도 모두 내 몸이 만들어 내는 것을 깨닫는데는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진 않을 것입니다.
잠재의식을 표면으로 보여주는
행동 .마음패턴을 의식하는나를 관찰함으로써 잠재의식의 메세지를 듣고 내면 아이와 대면하는방법으로 해석하고
정화하는잠재의식을바꾸는방법에공감하며🌠감사합니다
불안과 두려움 .
고소 공포증.
운전할 때 감정이 갑자기 격해지는 것.
고정 관념을 탈피하는 것의 두려움.
행동으로 옮기는 것에 대한 두려움.
욕먹는 것에대한 두려움.
귀신에 대한 두려움.
도전에대한 두려움 .
새로운 시도에대한 두려움.
이 모든 두려움은 잠재의식에 기록된 단 한가지 두려움에 기초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각각의 두려움이 상황에 따른 서로 다른 것이라고 자위하지만 본질적으로 모든 두려움은 ,,
죽음에대한 두려움 단 한가지로 귀결됩니다.
이 말은 어떤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작용한다면 그 두려움은 생의 모든 곳으로 전이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때로는 이 두려움이 유전적인 것 일수도 있고 , 사상적인 것 혹은 관습적인 것 일 수도 있습니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은 자유를 회복하는 것 입니다.
저는 매일 글을 쓰는 것 입니다.
그렇지만 제 글은 경험에 기초합니다.
오.. 오늘 아침 잠에서 깬채로 더 머물고 싶어서 느긋하게 있다가,
비슷한 방법이 연상되었고 종종 느긋하고 몸과 마음속 깊은 안정감의 느낌이 무엇인지 떠올려 주자고
나름 메모도 하고 다짐했는데 영상속에 그런 내용이 있네요 ^ㅡ^ .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머리속에서 떠다니는 생각들을 써니즈님께서
싹 장리를 해주셨네요~~
오늘도 사랑합니당 ❤️
감사합니당!!!! 🙏
써니즈님은 자신에 대한 관찰을 참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메타인지가 자신을 알아차리는 영성지능이라고도 하더라고요.
자신을 관찰하고, 잠재의식의 메시지를 알아차리고, 그것을 해석하고 정화하는 것,
이것이면 내면을 바꾸어가기에 충분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성장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고마워요 써니즈
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행복하세요!!!
저에게 꼭 필요한 영상이에요~~♡
언제나 최고입니다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구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을 정확하게 정리해주신 느낌 이에요..마음관찰>내면아이대면>원하는무의식으로 변화(정화)노력>현실에서 변함 느끼기. 항상감사합니다~~
전 주입식교육, 입시경쟁으로 생긴 불안증 조급증을 이겨내기위해 마음공부를하고있어요 써니즈님 늘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한번이 아니라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는 말씀도요 명심하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주파수라는 단어가 정말 와닿고, 찰떡같은 닉네임인 것 같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편안함이 느껴져요
있자나요....
써니즈 사랑해효..♡
감사합니다
당신이 최고입니다!
좋아요 100개~~~^^
무의식적으로 찾아오는 두려운 순간을 무의식을 정화시키는 방법이라 정의하고 맞닥뜨려야 경험을 통해 변화할수 있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훌륭한 설명입니다~
감사합니다~~^^
SUNNEEDS 님의 진솔한 공부노트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와 닿는 말씀들, 이해되었고 공감하였습니다. 저도 비슷한 실제 경험이 있고, 관찰과 명상의 중요성을 알고 여러 시도는 하는데 진전이 없는 거 같아 스스로 좌절스러울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 꾸준하게 해야겠다는 결심이 생기네요. 일상이 명상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생각도 듭니다. 초보인 제게 써니즈님 영상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간결하고 정확한 설명으로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상을 하여 나의 내면을 다스리고 더 좋은 에너지를 만든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아~ 이 영상은 자주 보고 싶을 정도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뭔가 느낌이 확 오는 방법이네요
실천해보고 후기 남기겠습니다^^
명상 해야겠다 생각하고 앉을 때마다
좀 막막했는데 쉽게 설명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는 항상 먹을 것만 생각해요. 어딘가 집중하고 있으면 덜한데... 집중하는 동안에도, 명상을 하면서도 먹을것을 생각해요.
배가 부른 느낌을 좋아하더라구요. 그 가득찬 느낌이 포근하다 생각하나봐요.
이걸 해결하기위해선 감정적 안식이 필요한것 같아요.
방법은... 아직은 모르겠어요. 명상으로 답을 찾아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왓칭)에서 읽었는데 음식을 배부르게 먹는 자신을 관찰자 입장에서 바라보라고(상상) 했어요. 날씬해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는 게 아니라... 해 보세요. 관찰자 입장에서 이미 많이 먹는 자신을 바라보면 현실에서 덜 먹어도 충족된대요. ^
감사합니다
안전했던 경험들이 금방 떠올라서 놀랐어요.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정말 감사합니다
과거 불안했던 장소와 시점으로 들어가 따듯한 햇살과 푸른초원에 앉아 명상하는 완전함으로 느낌을 주입했습니다. 마음이 편해지네요ㅎㅎ 꾸준히 해봐야겠어요 ㅎㅎ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뼛속까지 안전함을 느끼고, 삶의 충만함을 얻어갑니다.
써니즈님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예시를 들어주시니 이해가 쏙쏙~잘 되어용~~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내용 정말 도움이 됬어요.감사합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오늘 영상은 특히 마음에 와 닿습니다..
어려운 문제를 단순하게 풀어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셨네요
관찰과 정화로 저도 제길을 찾아 보겠습니다
써니즈님 목소리가 정말 사람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것 같아요. 나래이션 이런쪽으로 가셔도 좋을거 같은뎅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불안했던 상황 속에서 안전함의 느낌을 떠올리고 바꾼다. ^_^ 좋은 말이에요 오늘부터 해볼게요 !!
굿. 조은내용이에요😊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잠재의식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지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연습 꼭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요즘 잘듣고있습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의 영상
정리를 잘 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조금 어렵지만 감사합니다 ~^^
와 제가 찾던 내용의 영상!!!감사하빈다!
참 좋은 내용 이네요.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