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는 정신차려라 한다.. 예쁜 인기선수가 좋은 성적이 나오도록 골프코스가 세팅된다. 또 후원기업 로비로 후원선수 유리하게 세팅된다.. 문제가 있지 않는가.. LPGA대회 추세인 비거리와 정교한 롱 아이언을 잘치는 선수가 좋은 성적이 나오도록 코스를 세팅해야 국제적으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함.
글쎄요 프로 세계에서 세계랭킹이 큰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테니스처럼 LPGA가 WTA와 같이 독점적인 투어를 운영하는 것도 아니구요 LPGA와 KLPGA는 경쟁관계에 있는 리그입니다. 우리나라 입장에서 보자면 우리나라 선수들의 LPGA가는 것을 바라는 것 보다 우리나라 리그를 더 키워야하는 것이 더 맞습니다. KBO에서도 MLB 진출 선수에게 불이익을 주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두 리그의 상금 차이가 얼마인가요? 비록 남자 리그의 경우 PGA나 Liv, DP 와 같은 리그를 따라잡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여자리그의 경우 충분히 LPGA와 경쟁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좀 더 시장을 키운다면 LPGA보다 더 큰 시장이 형성될 수도 있습니다. 굳이 우리가 왜 미국 진출만을 바라고 세계랭킹을 높여야 하는지 이유를 전혀 모르겠습니다. 여자선수들 세계랭킹이 낮아진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국내 리그의 성장 때문일뿐입니다. LPGA에 보내서 1위를 만들께 아니라 KLPGA를 키워서 세계 1위 선수가 LPGA가 아닌 KLPGA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국내 시정만으로 부족하다면 일본과 아시아를 아우르는 파이를 키우는 선택도 할 수 있고 리그간 합병 또한 거시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겁니다.
피카피카님에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선수가 한국에서 골프를 하는데 있어서 들어가는 비용 문제 때문에 남여구분 없이 한국 골프투어가 월클이 되는것은 아직까지 불가능합니다. 그 외에 훈련이나 연습 환경, 계절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외국인 선수의 경우 언어문제도 있습니다. 시즌 때 한국에서 한달 라운딩과 훈련하는 비용이면, 같은 시기에 동남아시아에서 최소 2~3달 라운딩 및 훈련이 가능합니다. 일본여자 투어와 협업은, 일본쪽도 동의를 한다면 괜찮은 아이디어이기는 하지만, 국가간에 사소한 문제만 발생해도 노재팬 운동을하거나, 반대하면 수구친일파라고 매도하기 때문에, 이벤트성 대회는 몰라도, 시즌 전체를 협업하는 것은, 근시일 내에 구현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참고로 일본 여자프로골프협회 회장은 해외 나가서 잘치는 선수들과 경기하라고 해외 진출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LPGA에서 요즘 일본 선수들이 예전 보다 많이 보이지요. 일본 남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전 보다 일본 남자 선수들이 해외 진출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일본 경제가 아주 잘나가던 시절에, 일본 남여 골프 선수들은 해외 진출을 하지 않았습니다. 로컬 투어만으로도 우승상금을 많이 챙겼으니까요. 일부 극소수의 선수들만 해외 진출을 했었지요. 남자 이자오 아오키, 여자 차코 히구치 정도나 해외에서 활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KBO에서도 MLB 진출 선수에게 불이익을 주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것을 현재 KLPGA가 이미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여자선수들 세계랭킹 하락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개인적으로 남자여자 한국투어가 모두 월클이 되길 진심 바라지만, 훈련환경, 계절, 언어, 각 협회의 능력에 문제가 없다고 쳐도, 비싼 비용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은 아직까지 골프를 즐기는게 쉽지 않은 국가이기 때문에 불가능해 보입니다.
@@robinmeng 프로선수가 투어 뛰는데 무슨 비용이 문제가 된다는 건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1부투어 선수들의 투어 비용은 거의가 이동과 숙식비용입니다. 미국에 비해서 훨씬 싸죠. 이동 거리도 짧구요. 일본과 함께 진행한다고 해도 미국에 비해서 훨씬 더 편한 투어를 할 수 있습니다. 세계랭킹은 연연할 필요가 없습니다. ATP나 WTA처럼 랭킹에 의해서 참가할 수 있는 대회가 나뉘어지는 게 아니니까요. 현재 일본과 한국리그 합치면 LPGA와 거의 비슷한 규모가 됩니다. 굳이 미국리그에 목멜 필요 없는 상황입니다. 가성비가 훨씬 좋은 곳이 한국리그입니다. 세계 랭킹 좀 내려가면 어떻습니까 돈 벌어야죠.
@@피카피카-c6g 1부투어 선수들 숙식비, 교통비, 캐디팁, 참가비 나갑니다. 선수들 마다 다른데, 4일 경기할 경우, 공식 연습일까지 해서 보통 캐디팁만 최소 100만원 이상 지출하게 됩니다. 본인 캐디팁을 상금에서 퍼센트로 주기도 하지만, 일당으로 주기도 합니다. 상금 1억은 벌어야 세금내고 협회발전기금(여6%남10%)내고, 시합경비 지출하고, 세금 내고 나면 많이 남아야, 2천 얼마 정도 남을거라고 추측합니다. 올해 여자 1부투어 상금랭킹 76위 부터 1억이고, 남자는 57위 부터가 1억입니다. 시합경비 한경기당 대충 캐디팁100, 밥50, 숙소50, 교통참가비기타비용50해서 250만원 잡으면, 여자 76위 선수가 30개 대회를 나갔으니, 76위 선수가 최소 올해 7500만원을 시합 경비로 썼다고 봐야 합니다. 남자선수 57위 선수가 21개 대회를 나갔으니 올해 시합경비만 5250만원을 썼다고 봐야 합니다. 이건 레슨비나 개인 pt, 치료 싱담비를 제외한 비용입니다. 용품 스폰 없으면 자비로 사야 합니다. 물론 선수들이 상금 외에 스폰서 계약이나 후원자들 통해서 들어오는 상금 외 수입이 있습니다만, 모든 1부투어 선수들이 같은 조건으로 상금 외 수입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봤을 때,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상금만 놓고 봤을 때 2억 이상 벌어야 남는 장사입니다. 여자 54위, 남자 35위가 2억 이상 상금을 받은 선수들인데 이정도 상금이면 세금도 나라에서 더 걷어 갑니다. 말씀 처럼 미국 시합 경비 한주에 최소 600~1000만원 쓰는거에 비해서 싸긴합니다만, 미국은 상금이 일단 크고, 시합 환경과 상금 외 수익을 벌수 있는 기회가 미국이나 일본이 더 좋고 많습니다. Klpga든 Kpga든 1부 투어가 월드클래스가 되려면, 2부투어, 어린 예비선수들까지 해서 선수층이 두꺼워야 합니다. 1부투어 선수들에 시합경비 걱정은 그나마 행복한거고, 2부투어 선수들은 무조건 적자입니다. 남자 같은 경우 2부투어 시합 때 일반 그린피(13만원)보다 더 내는 경우도(18만원) 있습니다. 프로 준비하는 아마추어 선수들은 상금도 없는데 1부, 2부 투어 선수들만큼 테스트 준비하는 시합 경비가 나갑니다. 그린피 할인 해줘도 여전히 비쌉니다. 주니어 선수들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여전히 비용 많이 나갑니다. 골프장들이 손님 받으려고하지 시합 여는거 좋아하지 않습니다. 각 햡회에서 1부투어 시합 할 때 골프장측에 대관비 많이 줍니다. 선수들이 지출하는 비용 대비 상금 사이즈가 작습니다. 상금 작은 대회는 골프장 대관비와 총상금이 비슷한 경우도 있을겁니다. 비용을 문제라고 한 이유는, 1부투어만 잘된다고 월드클래스가 되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2부투어와 예비 선수들, 주니어 선수들도 챙겨야 하고 잘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세계랭킹에 연연할 필요 없다 하시는데, 올림픽 같은 경우 세계랭킹으로(60명) 출전권 줍니다. 그 외에 메이저 대회나 큰 대회들도 우승 경력과 랭킹으로 출전권을 줍니다. 일본과 협업은 국민 정서가 아직 준비가 안되어서 힘들어 보입니다. 일본측이 같이 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거고요. 저도 피카피카님과 같은 마음이지만, 먼 미래에는 몰라도 지금은 불가능 합니다. 돈은 탑랭커들이 있는 곳에 있습니다.
@@피카피카-c6g 1부투어 선수들 숙식비, 교통비, 캐디팁, 참가비 나갑니다. 선수들 마다 다른데, 4일 경기할 경우, 공식 연습일까지 해서 보통 캐디팁만 최소 100만원 이상 지출하게 됩니다. 본인 캐디팁을 상금에서 퍼센트로 주기도 하지만, 일당으로 주기도 합니다. 상금 1억은 벌어야 세금내고 협회발전기금(여6%남10%)내고, 시합경비 지출하고, 세금 내고 나면 많이 남아야, 2천 얼마 정도 남을거라고 추측합니다. 올해 여자 1부투어 상금랭킹 76위 부터 1억이고, 남자는 57위 부터가 1억입니다. 시합경비 한경기당 대충 캐디팁100, 밥50, 숙소50, 교통참가비기타비용50해서 250만원 잡으면, 여자 76위 선수가 30개 대회를 나갔으니, 76위 선수가 최소 올해 7500만원을 시합 경비로 썼다고 봐야 합니다. 남자선수 57위 선수가 21개 대회를 나갔으니 올해 시합경비만 5250만원을 썼다고 봐야 합니다. 이건 레슨비나 개인 pt, 치료 싱담비를 제외한 비용입니다. 용품 스폰 없으면 자비로 사야 합니다. 물론 선수들이 상금 외에 스폰서 계약이나 후원자들 통해서 들어오는 상금 외 수입이 있습니다만, 모든 1부투어 선수들이 같은 조건으로 상금 외 수입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봤을 때,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상금만 놓고 봤을 때 2억 이상 벌어야 남는 장사입니다. 여자 54위, 남자 35위가 2억 이상 상금을 받은 선수들인데 이정도 상금이면 세금도 나라에서 더 걷어 갑니다. 말씀 처럼 미국 시합 경비 한주에 최소 600~1000만원 쓰는거에 비해서 싸긴합니다만, 미국은 상금이 일단 크고, 시합 환경과 상금 외 수익을 벌수 있는 기회가 미국이나 일본이 더 좋고 많습니다. Klpga든 Kpga든 1부 투어가 월드클래스가 되려면, 2부투어, 어린 예비선수들까지 해서 선수층이 두꺼워야 합니다. 1부투어 선수들에 시합경비 걱정은 그나마 행복한거고, 2부투어 선수들은 무조건 적자입니다. 남자 같은 경우 2부투어 시합 때 일반 그린피(13만원)보다 더 내는 경우도(18만원) 있습니다. 프로 준비하는 아마추어 선수들은 상금도 없는데 1부, 2부 투어 선수들만큼 테스트 준비하는 시합 경비가 나갑니다. 그린피 할인 해줘도 여전히 비쌉니다. 주니어 선수들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여전히 비용 많이 나갑니다. 골프장들이 손님 받으려고하지 시합 여는거 좋아하지 않습니다. 각 햡회에서 1부투어 시합 할 때 골프장측에 대관비 많이 줍니다. 선수들이 지출하는 비용 대비 상금 사이즈가 작습니다. 상금 작은 대회는 골프장 대관비와 총상금이 비슷한 경우도 있을겁니다. 비용을 문제라고 한 이유는, 1부투어만 잘된다고 월드클래스가 되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2부투어와 예비 선수들, 주니어 선수들도 챙겨야 하고 잘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세계랭킹에 연연할 필요 없다 하시는데, 올림픽 같은 경우 세계랭킹으로(60명) 출전권 줍니다. 그 외에 메이저 대회나 큰 대회들도 우승 경력과 랭킹으로 출전권을 줍니다. 일본과 협업은 국민 정서가 아직 준비가 안되어서 힘들어 보입니다. 일본측이 같이 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거고요. 저도 피카피카님과 같은 마음이지만, 먼 미래에는 몰라도 지금은 불가능 합니다. 돈은 탑랭커들이 있는 곳에 있습니다.
1부투어 선수들 숙식비, 교통비, 캐디팁, 참가비 나갑니다. 선수들 마다 다른데, 4일 경기할 경우, 공식 연습일까지 해서 보통 캐디팁만 최소 100만원 이상 지출하게 됩니다. 본인 캐디팁을 상금에서 퍼센트로 주기도 하지만, 일당으로 주기도 합니다. 상금 1억은 벌어야 세금내고 협회발전기금(여6%남10%)내고, 시합경비 지출하고, 세금 내고 나면 많이 남아야, 2천 얼마 정도 남을거라고 추측합니다. 올해 여자 1부투어 상금랭킹 76위 부터 1억이고, 남자는 57위 부터가 1억입니다. 시합경비 한경기당 대충 캐디팁100, 밥50, 숙소50, 교통참가비기타비용50해서 250만원 잡으면, 여자 76위 선수가 30개 대회를 나갔으니, 76위 선수가 최소 올해 7500만원을 시합 경비로 썼다고 봐야 합니다. 남자선수 57위 선수가 21개 대회를 나갔으니 올해 시합경비만 5250만원을 썼다고 봐야 합니다. 이건 레슨비나 개인 pt, 치료 싱담비를 제외한 비용입니다. 용품 스폰 없으면 자비로 사야 합니다. 물론 선수들이 상금 외에 스폰서 계약이나 후원자들 통해서 들어오는 상금 외 수입이 있습니다만, 모든 1부투어 선수들이 같은 조건으로 상금 외 수입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봤을 때,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상금만 놓고 봤을 때 2억 이상 벌어야 남는 장사입니다. 여자 54위, 남자 35위가 2억 이상 상금을 받은 선수들인데 이정도 상금이면 세금도 나라에서 더 걷어 갑니다. 말씀 처럼 미국 시합 경비 한주에 최소 600~1000만원 쓰는거에 비해서 싸긴합니다만, 미국은 상금이 일단 크고, 시합 환경과 상금 외 수익을 벌수 있는 기회가 미국이나 일본이 더 좋고 많습니다. Klpga든 Kpga든 1부 투어가 월드클래스가 되려면, 2부투어, 어린 예비선수들까지 해서 선수층이 두꺼워야 합니다. 1부투어 선수들에 시합경비 걱정은 그나마 행복한거고, 2부투어 선수들은 무조건 적자입니다. 남자 같은 경우 2부투어 시합 때 일반 그린피(13만원)보다 더 내는 경우도(18만원) 있습니다. 프로 준비하는 아마추어 선수들은 상금도 없는데 1부, 2부 투어 선수들만큼 테스트 준비하는 시합 경비가 나갑니다. 그린피 할인 해줘도 여전히 비쌉니다. 주니어 선수들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여전히 비용 많이 나갑니다. 골프장들이 손님 받으려고하지 시합 여는거 좋아하지 않습니다. 각 햡회에서 1부투어 시합 할 때 골프장측에 대관비 많이 줍니다. 선수들이 지출하는 비용 대비 상금 사이즈가 작습니다. 상금 작은 대회는 골프장 대관비와 총상금이 비슷한 경우도 있을겁니다. 비용을 문제라고 한 이유는, 1부투어만 잘된다고 월드클래스가 되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2부투어와 예비 선수들, 주니어 선수들도 챙겨야 하고 잘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세계랭킹에 연연할 필요 없다 하시는데, 올림픽 같은 경우 세계랭킹으로(60명) 출전권 줍니다. 그 외에 메이저 대회나 큰 대회들도 우승 경력과 랭킹으로 출전권을 줍니다. 일본과 협업은 국민 정서가 아직 준비가 안되어서 힘들어 보입니다. 일본측이 같이 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거고요. 저도 피카피카님과 같은 마음이지만, 먼 미래에는 몰라도 지금은 불가능 합니다. 돈은 탑랭커들이 있는 곳에 있습니다.
KLPG에서 선수들을 LPGA로 나갈수있는 기회를 안주니까 이런사태가 나는듯 합니다
꼭 좀 동시출전 가능하게 해야합니다.
우리선수들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
국내대회가 축소되는 시점부터 여자골프는 경쟁력 잃어버리는 것이 자명하죠, 협회가 눈앞의 자신들의 이익만 생각함 아닐까요? 선수들의 미래적 가치를 만들 토양을 만들지 못하고.....
KLPGA는 정신차려라 한다..
예쁜 인기선수가 좋은 성적이 나오도록 골프코스가 세팅된다. 또 후원기업 로비로 후원선수 유리하게 세팅된다..
문제가 있지 않는가..
LPGA대회 추세인 비거리와 정교한 롱 아이언을 잘치는 선수가 좋은 성적이 나오도록 코스를 세팅해야 국제적으로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함.
황금기때는 10위안에 5명도본것같은데.. 아쉽네요
한명이라도 다행입니다. 협회가 문제군요
우리선수들 볼때마다 든든했었는데
좀 아쉽습니다
박성현선수 그립습니다...
주말골퍼 싱글골퍼 입니다.현재.
코칭을 제대로 받으면 좋을듯합니다
국내안주가가장 문제지. 국내에서2년잘되면 가야하는데 박민지가 안가고부터 막혔지. 이린저런핑계로 민지는 안갔고 강춘자의 쇄국정책이일조했음.
앞으론 점점더 힘들듯 합니다
내년부터 KLPGA 대회가 축소되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해외 진출이 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해외진출이 늘지 안늘지는 현재 협회의 룰이 결정하겠죠
lpga대회를 공식 경기로 인정을 하지않는 상황에 선수들이 리스크를 안고 진출을 할까요?
lpga 대회 출전 수 만큼 패널티를 받을껀데
울 여자리그가 잘되니 굳이 고생하며 해외투어 뛰려겠어요?
❤❤❤❤❤❤❤❤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했습니다
좀더 멀리뛰기 위해서는 몸을 움추려야 하구요
걱정 말아요
2025년 시즌에는
코리아 낭자들 우승소식이 자주 매주 들려 올겁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Good Luck~~!!!
❤❤❤❤❤❤❤❤❤
그럼 몇명이 있어야 정상 입니까?
한국선수가 너무 많아 LPGA존폐를 걱정하던 때도 있었는데.한국 KLPGA상위에 외국인 그것도 일본인 중국인 몇명들어오면 뒤집어지지요.전형적인 내로남불.이젠 좀 즐깁시다.그럴때도 됐고.일본이 부럽다.
기회를줘도 전체실력이 이전에비해 한참떨어짐 실력도 없는데 상금만 올려놓았으니
프로야구 대만에도 지는 떨거지들이 몇십억씩 받는거와 같음
나라상황이 편안해야 잘되지 이런 상태로는 내년도 어떨지 모른다
별그지 같은 이유를 드시네요.한명도 없는 국가가 백여개도 넘는데 거긴 다 정치적으로 혼란?에라이.
골프 치는 애들이 나라 걱정 하면서 공치냐? ㅋㅋㅋ
머리속에 유투브 쳐할생각뿐인데
골프가 되겟습니까? 고진영은 유투브질 하는순간 커리어 끝낫
습니다
오랫동안 잘했습니다, 칭찬함이 좋을듯합니다
글쎄요 프로 세계에서 세계랭킹이 큰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테니스처럼 LPGA가 WTA와 같이 독점적인 투어를 운영하는 것도 아니구요
LPGA와 KLPGA는 경쟁관계에 있는 리그입니다. 우리나라 입장에서 보자면 우리나라 선수들의 LPGA가는 것을 바라는 것 보다 우리나라 리그를 더 키워야하는 것이 더 맞습니다. KBO에서도 MLB 진출 선수에게 불이익을 주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두 리그의 상금 차이가 얼마인가요? 비록 남자 리그의 경우 PGA나 Liv, DP 와 같은 리그를 따라잡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여자리그의 경우 충분히 LPGA와 경쟁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좀 더 시장을 키운다면 LPGA보다 더 큰 시장이 형성될 수도 있습니다. 굳이 우리가 왜 미국 진출만을 바라고 세계랭킹을 높여야 하는지 이유를 전혀 모르겠습니다.
여자선수들 세계랭킹이 낮아진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국내 리그의 성장 때문일뿐입니다. LPGA에 보내서 1위를 만들께 아니라 KLPGA를 키워서 세계 1위 선수가 LPGA가 아닌 KLPGA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국내 시정만으로 부족하다면 일본과 아시아를 아우르는 파이를 키우는 선택도 할 수 있고 리그간 합병 또한 거시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겁니다.
피카피카님에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선수가 한국에서 골프를 하는데 있어서 들어가는 비용 문제 때문에 남여구분 없이 한국 골프투어가 월클이 되는것은 아직까지 불가능합니다. 그 외에 훈련이나 연습 환경, 계절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외국인 선수의 경우 언어문제도 있습니다. 시즌 때 한국에서 한달 라운딩과 훈련하는 비용이면, 같은 시기에 동남아시아에서 최소 2~3달 라운딩 및 훈련이 가능합니다. 일본여자 투어와 협업은, 일본쪽도 동의를 한다면 괜찮은 아이디어이기는 하지만, 국가간에 사소한 문제만 발생해도 노재팬 운동을하거나, 반대하면 수구친일파라고 매도하기 때문에, 이벤트성 대회는 몰라도, 시즌 전체를 협업하는 것은, 근시일 내에 구현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참고로 일본 여자프로골프협회 회장은 해외 나가서 잘치는 선수들과 경기하라고 해외 진출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LPGA에서 요즘 일본 선수들이 예전 보다 많이 보이지요. 일본 남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전 보다 일본 남자 선수들이 해외 진출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일본 경제가 아주 잘나가던 시절에, 일본 남여 골프 선수들은 해외 진출을 하지 않았습니다. 로컬 투어만으로도 우승상금을 많이 챙겼으니까요. 일부 극소수의 선수들만 해외 진출을 했었지요. 남자 이자오 아오키, 여자 차코 히구치 정도나 해외에서 활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KBO에서도 MLB 진출 선수에게 불이익을 주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것을 현재 KLPGA가 이미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여자선수들 세계랭킹 하락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개인적으로 남자여자 한국투어가 모두 월클이 되길 진심 바라지만, 훈련환경, 계절, 언어, 각 협회의 능력에 문제가 없다고 쳐도, 비싼 비용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은 아직까지 골프를 즐기는게 쉽지 않은 국가이기 때문에 불가능해 보입니다.
@@robinmeng 프로선수가 투어 뛰는데 무슨 비용이 문제가 된다는 건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1부투어 선수들의 투어 비용은 거의가 이동과 숙식비용입니다.
미국에 비해서 훨씬 싸죠. 이동 거리도 짧구요. 일본과 함께 진행한다고 해도 미국에 비해서 훨씬 더 편한 투어를 할 수 있습니다.
세계랭킹은 연연할 필요가 없습니다. ATP나 WTA처럼 랭킹에 의해서 참가할 수 있는 대회가 나뉘어지는 게 아니니까요.
현재 일본과 한국리그 합치면 LPGA와 거의 비슷한 규모가 됩니다. 굳이 미국리그에 목멜 필요 없는 상황입니다. 가성비가 훨씬 좋은 곳이 한국리그입니다. 세계 랭킹 좀 내려가면 어떻습니까 돈 벌어야죠.
@@피카피카-c6g 1부투어 선수들 숙식비, 교통비, 캐디팁, 참가비 나갑니다. 선수들 마다 다른데, 4일 경기할 경우, 공식 연습일까지 해서 보통 캐디팁만 최소 100만원 이상 지출하게 됩니다. 본인 캐디팁을 상금에서 퍼센트로 주기도 하지만, 일당으로 주기도 합니다. 상금 1억은 벌어야 세금내고 협회발전기금(여6%남10%)내고, 시합경비 지출하고, 세금 내고 나면 많이 남아야, 2천 얼마 정도 남을거라고 추측합니다. 올해 여자 1부투어 상금랭킹 76위 부터 1억이고, 남자는 57위 부터가 1억입니다. 시합경비 한경기당 대충 캐디팁100, 밥50, 숙소50, 교통참가비기타비용50해서 250만원 잡으면, 여자 76위 선수가 30개 대회를 나갔으니, 76위 선수가 최소 올해 7500만원을 시합 경비로 썼다고 봐야 합니다. 남자선수 57위 선수가 21개 대회를 나갔으니 올해 시합경비만 5250만원을 썼다고 봐야 합니다. 이건 레슨비나 개인 pt, 치료 싱담비를 제외한 비용입니다. 용품 스폰 없으면 자비로 사야 합니다. 물론 선수들이 상금 외에 스폰서 계약이나 후원자들 통해서 들어오는 상금 외 수입이 있습니다만, 모든 1부투어 선수들이 같은 조건으로 상금 외 수입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봤을 때,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상금만 놓고 봤을 때 2억 이상 벌어야 남는 장사입니다. 여자 54위, 남자 35위가 2억 이상 상금을 받은 선수들인데 이정도 상금이면 세금도 나라에서 더 걷어 갑니다. 말씀 처럼 미국 시합 경비 한주에 최소 600~1000만원 쓰는거에 비해서 싸긴합니다만, 미국은 상금이 일단 크고, 시합 환경과 상금 외 수익을 벌수 있는 기회가 미국이나 일본이 더 좋고 많습니다. Klpga든 Kpga든 1부 투어가 월드클래스가 되려면, 2부투어, 어린 예비선수들까지 해서 선수층이 두꺼워야 합니다. 1부투어 선수들에 시합경비 걱정은 그나마 행복한거고, 2부투어 선수들은 무조건 적자입니다. 남자 같은 경우 2부투어 시합 때 일반 그린피(13만원)보다 더 내는 경우도(18만원) 있습니다. 프로 준비하는 아마추어 선수들은 상금도 없는데 1부, 2부 투어 선수들만큼 테스트 준비하는 시합 경비가 나갑니다. 그린피 할인 해줘도 여전히 비쌉니다. 주니어 선수들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여전히 비용 많이 나갑니다. 골프장들이 손님 받으려고하지 시합 여는거 좋아하지 않습니다. 각 햡회에서 1부투어 시합 할 때 골프장측에 대관비 많이 줍니다. 선수들이 지출하는 비용 대비 상금 사이즈가 작습니다. 상금 작은 대회는 골프장 대관비와 총상금이 비슷한 경우도 있을겁니다. 비용을 문제라고 한 이유는, 1부투어만 잘된다고 월드클래스가 되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2부투어와 예비 선수들, 주니어 선수들도 챙겨야 하고 잘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세계랭킹에 연연할 필요 없다 하시는데, 올림픽 같은 경우 세계랭킹으로(60명) 출전권 줍니다. 그 외에 메이저 대회나 큰 대회들도 우승 경력과 랭킹으로 출전권을 줍니다. 일본과 협업은 국민 정서가 아직 준비가 안되어서 힘들어 보입니다. 일본측이 같이 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거고요. 저도 피카피카님과 같은 마음이지만, 먼 미래에는 몰라도 지금은 불가능 합니다. 돈은 탑랭커들이 있는 곳에 있습니다.
@@피카피카-c6g 1부투어 선수들 숙식비, 교통비, 캐디팁, 참가비 나갑니다. 선수들 마다 다른데, 4일 경기할 경우, 공식 연습일까지 해서 보통 캐디팁만 최소 100만원 이상 지출하게 됩니다. 본인 캐디팁을 상금에서 퍼센트로 주기도 하지만, 일당으로 주기도 합니다. 상금 1억은 벌어야 세금내고 협회발전기금(여6%남10%)내고, 시합경비 지출하고, 세금 내고 나면 많이 남아야, 2천 얼마 정도 남을거라고 추측합니다. 올해 여자 1부투어 상금랭킹 76위 부터 1억이고, 남자는 57위 부터가 1억입니다. 시합경비 한경기당 대충 캐디팁100, 밥50, 숙소50, 교통참가비기타비용50해서 250만원 잡으면, 여자 76위 선수가 30개 대회를 나갔으니, 76위 선수가 최소 올해 7500만원을 시합 경비로 썼다고 봐야 합니다. 남자선수 57위 선수가 21개 대회를 나갔으니 올해 시합경비만 5250만원을 썼다고 봐야 합니다. 이건 레슨비나 개인 pt, 치료 싱담비를 제외한 비용입니다. 용품 스폰 없으면 자비로 사야 합니다. 물론 선수들이 상금 외에 스폰서 계약이나 후원자들 통해서 들어오는 상금 외 수입이 있습니다만, 모든 1부투어 선수들이 같은 조건으로 상금 외 수입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봤을 때,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상금만 놓고 봤을 때 2억 이상 벌어야 남는 장사입니다. 여자 54위, 남자 35위가 2억 이상 상금을 받은 선수들인데 이정도 상금이면 세금도 나라에서 더 걷어 갑니다. 말씀 처럼 미국 시합 경비 한주에 최소 600~1000만원 쓰는거에 비해서 싸긴합니다만, 미국은 상금이 일단 크고, 시합 환경과 상금 외 수익을 벌수 있는 기회가 미국이나 일본이 더 좋고 많습니다. Klpga든 Kpga든 1부 투어가 월드클래스가 되려면, 2부투어, 어린 예비선수들까지 해서 선수층이 두꺼워야 합니다. 1부투어 선수들에 시합경비 걱정은 그나마 행복한거고, 2부투어 선수들은 무조건 적자입니다. 남자 같은 경우 2부투어 시합 때 일반 그린피(13만원)보다 더 내는 경우도(18만원) 있습니다. 프로 준비하는 아마추어 선수들은 상금도 없는데 1부, 2부 투어 선수들만큼 테스트 준비하는 시합 경비가 나갑니다. 그린피 할인 해줘도 여전히 비쌉니다. 주니어 선수들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여전히 비용 많이 나갑니다. 골프장들이 손님 받으려고하지 시합 여는거 좋아하지 않습니다. 각 햡회에서 1부투어 시합 할 때 골프장측에 대관비 많이 줍니다. 선수들이 지출하는 비용 대비 상금 사이즈가 작습니다. 상금 작은 대회는 골프장 대관비와 총상금이 비슷한 경우도 있을겁니다. 비용을 문제라고 한 이유는, 1부투어만 잘된다고 월드클래스가 되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2부투어와 예비 선수들, 주니어 선수들도 챙겨야 하고 잘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세계랭킹에 연연할 필요 없다 하시는데, 올림픽 같은 경우 세계랭킹으로(60명) 출전권 줍니다. 그 외에 메이저 대회나 큰 대회들도 우승 경력과 랭킹으로 출전권을 줍니다. 일본과 협업은 국민 정서가 아직 준비가 안되어서 힘들어 보입니다. 일본측이 같이 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거고요. 저도 피카피카님과 같은 마음이지만, 먼 미래에는 몰라도 지금은 불가능 합니다. 돈은 탑랭커들이 있는 곳에 있습니다.
1부투어 선수들 숙식비, 교통비, 캐디팁, 참가비 나갑니다. 선수들 마다 다른데, 4일 경기할 경우, 공식 연습일까지 해서 보통 캐디팁만 최소 100만원 이상 지출하게 됩니다. 본인 캐디팁을 상금에서 퍼센트로 주기도 하지만, 일당으로 주기도 합니다. 상금 1억은 벌어야 세금내고 협회발전기금(여6%남10%)내고, 시합경비 지출하고, 세금 내고 나면 많이 남아야, 2천 얼마 정도 남을거라고 추측합니다. 올해 여자 1부투어 상금랭킹 76위 부터 1억이고, 남자는 57위 부터가 1억입니다. 시합경비 한경기당 대충 캐디팁100, 밥50, 숙소50, 교통참가비기타비용50해서 250만원 잡으면, 여자 76위 선수가 30개 대회를 나갔으니, 76위 선수가 최소 올해 7500만원을 시합 경비로 썼다고 봐야 합니다. 남자선수 57위 선수가 21개 대회를 나갔으니 올해 시합경비만 5250만원을 썼다고 봐야 합니다. 이건 레슨비나 개인 pt, 치료 싱담비를 제외한 비용입니다. 용품 스폰 없으면 자비로 사야 합니다. 물론 선수들이 상금 외에 스폰서 계약이나 후원자들 통해서 들어오는 상금 외 수입이 있습니다만, 모든 1부투어 선수들이 같은 조건으로 상금 외 수입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봤을 때,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상금만 놓고 봤을 때 2억 이상 벌어야 남는 장사입니다. 여자 54위, 남자 35위가 2억 이상 상금을 받은 선수들인데 이정도 상금이면 세금도 나라에서 더 걷어 갑니다. 말씀 처럼 미국 시합 경비 한주에 최소 600~1000만원 쓰는거에 비해서 싸긴합니다만, 미국은 상금이 일단 크고, 시합 환경과 상금 외 수익을 벌수 있는 기회가 미국이나 일본이 더 좋고 많습니다. Klpga든 Kpga든 1부 투어가 월드클래스가 되려면, 2부투어, 어린 예비선수들까지 해서 선수층이 두꺼워야 합니다. 1부투어 선수들에 시합경비 걱정은 그나마 행복한거고, 2부투어 선수들은 무조건 적자입니다. 남자 같은 경우 2부투어 시합 때 일반 그린피(13만원)보다 더 내는 경우도(18만원) 있습니다. 프로 준비하는 아마추어 선수들은 상금도 없는데 1부, 2부 투어 선수들만큼 테스트 준비하는 시합 경비가 나갑니다. 그린피 할인 해줘도 여전히 비쌉니다. 주니어 선수들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여전히 비용 많이 나갑니다. 골프장들이 손님 받으려고하지 시합 여는거 좋아하지 않습니다. 각 햡회에서 1부투어 시합 할 때 골프장측에 대관비 많이 줍니다. 선수들이 지출하는 비용 대비 상금 사이즈가 작습니다. 상금 작은 대회는 골프장 대관비와 총상금이 비슷한 경우도 있을겁니다. 비용을 문제라고 한 이유는, 1부투어만 잘된다고 월드클래스가 되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2부투어와 예비 선수들, 주니어 선수들도 챙겨야 하고 잘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세계랭킹에 연연할 필요 없다 하시는데, 올림픽 같은 경우 세계랭킹으로(60명) 출전권 줍니다. 그 외에 메이저 대회나 큰 대회들도 우승 경력과 랭킹으로 출전권을 줍니다. 일본과 협업은 국민 정서가 아직 준비가 안되어서 힘들어 보입니다. 일본측이 같이 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거고요. 저도 피카피카님과 같은 마음이지만, 먼 미래에는 몰라도 지금은 불가능 합니다. 돈은 탑랭커들이 있는 곳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