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포인트 -> 제휴된 쇼핑몰등에서 아무물건이나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 각종 호텔체인 포인트 -> 체인의 어떤 호텔이든 빈방이 있는 경우 현금처럼 사용 가능 중국집 쿠폰 -> 50장이던 100장이던 모으면 쿠폰에 적혀있는 음식 아무때나 주문 가능 항공사 마일리지 -> 항공사가 정한 개똥구녕 만한 수량의 일부 마일리지 좌석에만 쓸 수 있고 그거 마감되면 마일리지가 소멸되든말든 알바 아님
출장맨이라 대한항공 40만, 아시아나 30만 육박인데 정말 쓸 수가 없다. 지금 방금 열린 아시아나 로고샵 몰 접속도 안 됨. 해도 너무 하는 거 아니냐.. 그냥 바가지 쓰고 제품이라도 구매할려고 해도 구매도 안 됨. 그냥 유효기간 넘겨서 마일리지 꿀꺽하겠다는 도둑놈 심보임.
@@jjuni9172 마일리지 못 쓰게해서 소멸되면 합병 당하는 회사가 이득일까요 합병을 하는 회사가 이득일까요? 어짜피 아시아나는 마일리지 부채가 1조든 100조든 대한항공에 팔릴 예정, 그 마일리지 부채를 조금이라도 덜기 위한 대한항공의 잔머립니다. 결론은 대한항공이 음식물쓰레기 항공사죠
작년 8월 29일 뉴욕에서 인천 오는 퍼스트 8만 마일리지로 탔는데 진짜 좋더라. 사람들은 그런걸 원하는거지… 누가 마일리지 졸라 모아 제주도 가려고 하겠니? 외국 비즈니스나 일등석 타려고 하는거지… 근데 요즈음 퍼스트는 보이지도 않더라. ㅡ,.ㅡ 양아치들아 좀 풀어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일리지는 제주도 가려고 모은 게 아닌데.....
마일리지도 부채라 대한항공이 인수해가면 그거 결국 갚아야 함. 안 갚으면 신용불량자되는 거
@@BabyBear-tn2wh확실히 모르면 나대지좀 마라. 부채는 댄공이 잡히는거고 뭔 신불자 타령이야 ㅋㅋㅋ 급식충인가
빙고
그걸 왜 신경 쓰쇼?
제주도 가려고 마일리지 모으는게 아니다..이놈아..미주 유럽 비즈니스 퍼스트 풀어라...
대한항공은 합병 계획하면서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어떻게 처리 할지 정해 놓지 않았다는게 놀랍네요.
마일리지가 일종의 부채라서 대한항공에서는 합병전에 털고 싶어하죠.
그쪽 입장서 제일 좋은거는 마일리지를 날리는거긴 한데......
@@ljw426 부채니까 합병전에 처리 방안을 정해놔야 하는거죠. 두 항공사 모두 날로 먹으려고 하는거 맞아요.
처음 합병 계획때부터 마일리지는 날릴 생각이었지 뭔ㅋㅋ
두 거대 힝공사가 처음부터 마일리지 날리 작정으로 합병 하내요
국토부가 쓰레기들이라 그래
각잡고 엄포놓으면 그래도기업들이 그럴가??
저래도 되니까 저러는거야
해결안되면 합병 안된다고 해봐 바로 해결책나올걸 ㅋㅋㅋ
퇴직하고 사외이사로 들어가야는데 어떻게 싫은소리를 하겠어 ㅋㅋ 못하지 그치?? ㅋㅋ
마일리지 가치가 어느 노선이냐 어떤 클라스냐에 따라 몇 배로 차이가 나는데, 누가 제주도나 물품 구매하려고 하겠어요?
장거리 비지니스 좌석 늘려주는게 소비자들이 원하는 방향이죠.
그건 소비자들이 원하는 방향이고 기업이 원하는 방향은 아닐듯. 총 맞지 않고서야 비즈물량을 여기서 더 마일좌석으로 풀리가 없지요.
@@chrisko6544 지금하는 짓거리가 총맞은 짓인데? 마일 소모를 못하게할것같았으면 주질 말던가 제휴카드 ㅈㄴ 풀어놓고 쓸곳 막는게 총안맞고 가능한 짓거리임?
해외항공권에 마일리지 오픈하라고~
제주도에 쓸바에는 그냥 냅둬유~~~우리집 돼지나 태우고 미국갈수있는 날까지 기달려야쥬~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태는 소비자 차원에서 소송을 해야 한다. 누군가, 혹은 어떤 시민단체에서 법적 투쟁을 한다면 내 마일리지를 다 써서라도 소송전에 부담할 생각이다.
나쁜 기업이다. 우리나라 기업들의 이런 행태는 반드시 뿌리뽑아야 한다.
이걸 왜 제주도에 푸는데;;
대한항공 입장에서는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개 골칫덩인데 아시아나 마일리지 못쓰게 해서 소멸되게 하는게 마일리지 부채 안 끌어오는게 가장 좋음. 아시아나보고 뭐라하지말고 합병하면서 잔머리 쓴 대한항공을 뭐라 해야지
해외여행 한번 가보려고 지금부터 일년간 항공권을 봤는데... 날짜 다 맞출수 있는데 아예 마일리지 항공권이 없더라. ㅡㅡ^
무조건 1대1로 쳐줘라...똥값 치지 말고
카드사 포인트 -> 제휴된 쇼핑몰등에서 아무물건이나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
각종 호텔체인 포인트 -> 체인의 어떤 호텔이든 빈방이 있는 경우 현금처럼 사용 가능
중국집 쿠폰 -> 50장이던 100장이던 모으면 쿠폰에 적혀있는 음식 아무때나 주문 가능
항공사 마일리지 -> 항공사가 정한 개똥구녕 만한 수량의 일부 마일리지 좌석에만 쓸 수 있고 그거 마감되면 마일리지가 소멸되든말든 알바 아님
출장맨이라 대한항공 40만, 아시아나 30만 육박인데 정말 쓸 수가 없다. 지금 방금 열린 아시아나 로고샵 몰 접속도 안 됨. 해도 너무 하는 거 아니냐.. 그냥 바가지 쓰고 제품이라도 구매할려고 해도 구매도 안 됨. 그냥 유효기간 넘겨서 마일리지 꿀꺽하겠다는 도둑놈 심보임.
그냥 빈자리들에 마일리지 좌석으로 사서 갈수있게만 하면 다 털수있겠다 왜 그걸 안해주는거야? 그거만 해주면 되잖아
외항사처럼 좀 해주면 안되나... 발권할 때 마일리지로 업그레이드 하고..
어떻게 모은 마일리지인데.... 기업의 횡포다
마일리지로 물품살려고해도 품절 … 어따씀 ?
품절은 둘째치고 물건 풀리는 시간에 사이트 접속하면 접속도 안 됩니다.;;
아니 돈으로 환불해주면돼쟈냐?
마일리지 좌석 100프로로 풀어라
땅콩이던, 아샤나던 마일리지 보너스 티켓 다 막아놓고, 빨리 쓰라고 닥달질....니듷 상판때기 후려 갈기고 다 없애고 싶다
대한항공아 아시아나 마일리지 1:1로 해라...똥값 칠 궁리 말고
비지니스석 텅텅비어도 좌석 오픈 안해줌
마일리지카드 다시는 안만든다. 주유 마트할인카드나 알아봐야지
엥ㅋㅋ 누가마일리지써서 제주도를 감ㅋㅋㅋ
제 정식아니넼ㅋㅋㅋㅋㅋㅋ 퍼스트탈라고 모은거라고
항공사 대표를 사기죄로 쳐넣어라.
마일리지 유효기간 넘겨서 만료시키는 거는 그냥 사기죄야
아시아나 쓰래기항공사. . 마일리진 눈뜨고 소멸. . 물건파는 샵은 모두 품절
@@jjuni9172 마일리지 못 쓰게해서 소멸되면 합병 당하는 회사가 이득일까요 합병을 하는 회사가 이득일까요? 어짜피 아시아나는 마일리지 부채가 1조든 100조든 대한항공에 팔릴 예정, 그 마일리지 부채를 조금이라도 덜기 위한 대한항공의 잔머립니다. 결론은 대한항공이 음식물쓰레기 항공사죠
ㅋㅋㅋㅋㅋ 합병 지금이라도 취소해야..... 지금도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예매하는거 힘든데 합병 하면 안봐도 뻔하다
가지고 있으면 대한항공 마일리지 1:1로 할 수 밖에 없을껄
해외 노선, 해외 재휴선을 하라고 해. 앞으로 외사 항공사로 마일리지 적립할거야
돈으로 돌려줘라
아샤나 70만마일 있는 사람있던데..ㅋㅋ 그 마일이면 인천 뉴욕 비즈니스 최소 3번 왕복 되는데
아시아나가 대한항공에 흡수되는 흡수 합병인가요?
둘다 공존 하고 경영권을 가지는 합병인가요?
국토부 와 윤정부 대한한공 과 아시아나 합병 허가시 마일리지 해결 안하고 허가시 특별감사 국회에서 해야 한다.
아시아나는가버리고대한항공합병심사마무리는이젠안녕을환영합니다
서울만 국민이냐?
지방은?
현대차 기아차처럼 그냥 유지해
마일리지로 좋은좌석 주기는 싫고 돈으로 팔고싶으니까 좌석 안풀어주겠지
드럽다드러워
소비자 보호💥사무실은 일 안하나요?😅
시민단체 개들 일 할 생각 없어요 우짜든가 나라에 빨대꽂아 살궁리나하죠
대한항공 80만 ,아시아나 30만있는데 대한항공은 그나마 프레스티지가 인기노선도 일년전하면 예약가능함. 아시아나는 일본 가끔 이코,비즈몇개 풀리는건 말곤 사실상 거의 힘들다 보면댐 그렇다고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예약도 불가능 안뜸그냥 ㅋㅋ
국토부가 한통속이라 국민만 고통받네
이쯤이면 소비자를 개돼지로보는거지. 개가짖던지말던지. 지덜은 일도 손해없이 지덜꺼 챙기겠단 셈법이잖아. 제주노선 열라고 하는거냐? 이게? 항공사 몸집만 키우면 되는 답없는 합병에 소비자만 삥띁기는 거지.
제주도 : 흡족 😊
그냥 기존 티켓에. 마일리지 같이 쓸수있게해 이코노미 30만원애15만우ㅏㄴ 마일리지로 이런식
ㅎ 장난하나 국내선을 누가 마일리지 쓸라 하것냐
작년 8월 29일 뉴욕에서 인천 오는 퍼스트 8만 마일리지로 탔는데 진짜 좋더라. 사람들은 그런걸 원하는거지… 누가 마일리지 졸라 모아 제주도 가려고 하겠니? 외국 비즈니스나 일등석 타려고 하는거지… 근데 요즈음 퍼스트는 보이지도 않더라. ㅡ,.ㅡ 양아치들아 좀 풀어라!!
비즈니스타려고 다들 열심히 모으던데(효율도)
이코노미도 예약이 어렵게 해놓다니 아시아나 마일리지 자리 많이 할수있게 해놔야지 최대한 대한항공으로 안넘어오는게 나을것 같은데
퍼스트 자체가 없어요 항공사들이 손해라 운영을 안 함
마일리지 쓰는거 어려워요 윤석열 말뿐인 거
대한항공에서 A380 훔쳐오지. 거기 2층 전체가 비즈니스잖음ㅋㅋㅋ
스타얼라이언스 계속유지해라
누가 제주도 가려고 마일리지 모으냐고 장난치나
제주 장난하나
꼴랑 제주? ㅋㅋㅋㅋㅋ
저따위로 하니까 망해서 팔리지
윤통이 말한다는건 관리를 안하겠다는건데
내년꺼 마일리지표 없지 않아요..그거 예매 해두세요
1:0.8로 해라
1대1.5로 통합하면 합당하지
없어지는 항공사 마일리지는 당연히 바로 완전 무효처리해야지. 슈퍼가 폐업하면 포인트가 모두 소멸되는 것과 마친가지. 그 마일리지나 포인트를 살리면 매수한 항공사/슈퍼에 엄청 부담이 되잖아. 민간기업 정책이라 대통령이 뭐라 할 자리가 아닌데…
왜 폐업과 합병이 같다고 생각하는지...?
개소리를 정성스럽게도 써놨네.
ㅈㄲ
그럴거면 합병하지 말고 그냥 파산 시켜라 ㅋㅋ
이딴멍청한 애가 2찍하는거
마일리지는 재무제표에도 부채로 찍힌다 멍청한놈아
넌 합병한다고 부채도 없애주냐"???
하긴 저게 먼지도 모르겟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