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대단하시네요 그걸 말씀안해주시다니 ㅋ 그런데 어찌보면 어머니가 현명하신게 군대가 복무할 당시에는 힘들지만 한국사회가 인맥이 강한 사회다 보니 군대 갔다오면 도움 받는 일이 알게 모르게 많습니다 당장 남자들의 술자리만 봐도 군대이야기는 한두번씩은 꼭 나오는 이야기인데 군대 안갔다 온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소외 되는 경우가 많죠 한두번이야 별거 아닌 이야기겠지만 평생 그런 상황이 반복되면 그것도 은근히 큰 스트레스죠
부모님의 마인드 너무 좋아보이네요...응원합니다.저희때는 30개월이었는데요. 쓰고나니 나이가 보이겠네요.암튼 군생활 가장힘든건 훈련 뭐 이런것보다 평상시 모든일과가 아침06시부터 짜여진 시간표대로 살아야 되는것과 야외훈련빼고는 부대안에 갇혀서 생활하는것 아마 이런것들이 적응하기 힘들었을겁니다. 그래서 2억줘도 다시 입대는안하겠다 할겁니다.한국남자들 제일 악몽이 꿈에서 군대 또 가는것입니다.30십대까지는 가끔 꾸었는데 이제 50십대가 되니 그런꿈은 안꾸네요. 가족모두 행복하시길.....
과거 군대는 군기랍시고 폭행을 당연시 했고 선임 한번 잘못만나면 2~3년을 고생했죠 몸이 힘든건 둘째치고 일단 모든게 통제당하며 갇혀 살아야 하니 돈과 권력만 있다면 당신 자식들 군대 빼려한거고 전역한 사람들도 군대는 웬만하면 빼라 라는 말을 했죠 하지만 지금은 군대 기간도 짧고 통제되지만 그나마 자유로운? 폭행 이런것도 나름 관리가 잘되는거 보니 지금 군대는 남자라면 가는걸 추천해요
3.54 군대 가면 살이 찌는 이유 - 하루 세끼 ,정시에 꼬박 꼬박 먹고, 정시에 자고, 정시에 일어나고, 날마다 운동하고 - 이렇게 살다 보면 튼튼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해병대 같은 경우, 졸병은 고참보다 늦게 먹기 시작해서 빨리 먹고, 남기면 절대로 안 되고. 등 살이 찌지 않을 수 없죠.
26개월 복무했고 선배들은 36개월도 했지만 후배들에게 그게 군대냐 핀잔 준 적 없었는데.. 지금은 뭐 휴대폰도 쓰고 4인 내무실도 있고 월급도 받고 1년 반 그걸 안 간다고 하면 그게 멍청이지... 솔직히 그게 고생인가... 갔다 온 애들도 군대 얘기 할게 없을거다. 차라리 이제는 학사장교나 부사관 지원해서 갔다온 간부들이나 군대 좀 갔다 왔구나 쳐줄만 해졌지... 개도국 남자들에게 군복무 3년 국적 준다고 하면 경쟁률 백대 1은 가뿐 넘을껴...
돈있고 권력있는 놈들은 우째든지 안갈라고 불법을 저지르는데 참 대단한 가족입니다 이런 분들 덕에 이나라가 그나마 망하지 않고 5000년을 버텨왔을겁니다
머니 백 이라 가도 스타급 당번병이나 하면서 망고 때리다 전역하는데도 안 가...
돈있고 권력있는, 토왜에 기반한 보수와 관계없는것들이 보수라 칭하면서 안보 안보 주딩이에 달고 사는 부류라고 정확히 분류 합시다 ~
경제인들이나 우파 정치인들은 요즘은 잡음 없이 갑니다.
그러나..
반대쪽은 아직 장난질 많이 하는듯..
군대 가서도 아직 압력 행사하는듯..ㅋㅋㅋ
전 법무부장관 아들....
삼성가 거의 안갔걸 알고 충격 ㅋㅋ
LG가 거의 간걸 알고 더 충격.
@@judgejung488 우파 같은 소리 하고 웃고갑니다 조사해보면 다 나올텐테 장재원 아들 노엘 음주운전 뉴스 안보심 우파 아들 군대 안간 사람 수두룩 할텐테 현직 대통령 부터 안간 우파 ㅋ
특이한 케이스의 부부이십니다. 병역까지 마치게 한 부모님도 멋있고 당사자인 동생들도 참 보기 좋습니다. 저는 1억만 줘도 다시 갑니다. 30여년전 특전사 다녀옴ㅋ
지금 군대면 당연히 가죠 지금은 18개월 방위인데 ㅋㅋㅋ 저도 30년 됐는데 그때 군대로 다시 가라면 안갑니다 ㅎㅎ
@@스나이퍼-v3u저도 30년가까이 됐지만 그당시 특전사랑 방위를 비교하는거는 좀 😆
한국말을 유창하게 하는 훈남훈녀 내요... 군대 갔다온 손아래 처남 놀리는 것도...어째..한국사람과 같음...행복하게 사세요..^^
신송림씨의 부모님께서는 정말 현명하고 의로운 분들입니다!👍
신송림씨의 남동생분들의 현역 군복무를 응원합니다.
👍👍👍👍👍
두 분 한국에서 늘 행복하세요~^^
국방은 의무라 어차피 피할수 없는 존제라면 즐기자 라는 마음으로 입대한 생각이 납니다.
인생에 쓴맛 단맛을 경험해 보라는 어머님에 깊은뜻이 아니였나 합니다 ㅎ
나라를 위해 헌신 희생 해주신
브라더
고맙습니다
군이 많이 편하고 좋아 졌다고
하지만
기본적 군대는 군대입니다
춥고 배고프고 힘들고
고생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어머님께서 아들을 강하게 훈육하셨군요. 인자하신 모습과는 또 다른 면모가... ㅇ.ㅇ
오..내가본 일본인중에 제일 한국어 발음 완벽하다
저도 그 생각
내가아는 유씨라고 그 사람은 군대안갈라고 나라를 버리는데 반면 참으로 훌륭한 부모님에 그 자녀분들 대단합니다.
솔직히 그때 군대 갔음 너무 빡쎘음 구타 가혹행위가 만연 하던 시절이라 ㅜㅜ
행복이 넘쳐보이네요
두분이 보기좋아서 나도 좋아요 구독 눌렀습니다 재미있는이야기 많이 부탁합니당 흐흐흐
우와 일본분 남자분은 뭐 그냥 한국인이네요 ㅋㅋ
억양부터 배운 지식인의 말투까지 느껴집니다 ㅎ
말이 겁나게 빠르신게 한국인 특유의 빨리빨리도 ㅋㅋ
국적다른 두 남녀가 한국에 같이 사는 게 보기ㅜ좋네요!😊
군대는 다녀와야죠 근데 대단하셔요
어머니 대단하시네요 그걸 말씀안해주시다니 ㅋ
그런데 어찌보면 어머니가 현명하신게 군대가 복무할 당시에는 힘들지만 한국사회가 인맥이 강한 사회다 보니 군대 갔다오면 도움 받는 일이 알게 모르게 많습니다
당장 남자들의 술자리만 봐도 군대이야기는 한두번씩은 꼭 나오는 이야기인데 군대 안갔다 온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소외 되는 경우가 많죠
한두번이야 별거 아닌 이야기겠지만 평생 그런 상황이 반복되면 그것도 은근히 큰 스트레스죠
와우 존경스럽습니다 유럽가족분들! 군대를안가도돼지만 가서 배우고 얻는것도 확실히 많다고 보여집니다 ! 군대갔다왔다하면 그래도 좀달라보이긴하거든요 .안갔다온남자들과는 !
ㅋㅋㅋㅋㅋ두분 재미있게 사신다 이웃집찰스에서 잘봤습니다~!
두 분 다 멋지십니다. 응원해요~~!!!
취사병이 정말 고생을 많이 해요!!! ...
훌륭합니다 짝짝짝
행복한 가정되세요
한국에서 군대는 누구나 가야 해서
그래도 갔다 왔으니 다행이네요
떳떳 하잖아요..
발음 진짜 좋으시다~
대단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송림씨 말씀하시는 걸 보니, 뭔가 어른스럽고 가족한테 무슨 일이 생겨도 다해결책을 내 놓을 수있는 능력자 엄마같은 장녀 이런 느낌. 가족들 마인드가 탁월하신 걸 보니 어머님의 자녀 교육이 훌륭하신 것 같습니다.
매우 멋지신 가족입니다
축복합니다 ♥️
신송림씨 가족분들 대단하네요.
참 잘하셨으요.
이웃집 찰스에서 봤다
저 여자분 동생이 한국군 군복입고 군대 복무한 이야기 있더라
취사병으로 복무했다더라
대한민국에서 군복무를 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한국에서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봤냐? 스티브유 이게 대한민국 국민이고 애국심이라는거다
예전엔 33~36개월이니 다시 들어갈 맛이 안 나는데 지금은 월급도 많이 주고 짧아서 갔다 올만 하죠.
완전 한국인이네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자세가 이뻐요. 힘내라 힘! ㅎㅎ
기다리고 있을게, 군대 잘 다녀와 ㅋㅋㅋㅋ
부모님의 마인드 너무 좋아보이네요...응원합니다.저희때는 30개월이었는데요. 쓰고나니 나이가 보이겠네요.암튼 군생활 가장힘든건 훈련 뭐 이런것보다 평상시 모든일과가 아침06시부터 짜여진 시간표대로 살아야 되는것과 야외훈련빼고는 부대안에 갇혀서 생활하는것 아마 이런것들이 적응하기 힘들었을겁니다. 그래서 2억줘도 다시 입대는안하겠다 할겁니다.한국남자들 제일 악몽이 꿈에서 군대 또 가는것입니다.30십대까지는 가끔 꾸었는데 이제 50십대가 되니 그런꿈은 안꾸네요. 가족모두 행복하시길.....
이분은 일본인인데도 한국말이 빠르고 정확하네..놀랍습니다
예전엔 혼혈은 군대면제였는데 요새는 가는군요..
훌룽한 어머니를 두셨군요 . 행복한 삶 누리시길 바래요
손 꼭 잡고 있는 게 보기 좋네ㅋㅋㅋ
존경합니다!
남은 남동생들 한국 군대에 다녀 오라고 하세요. 한국 군대는 인생종합대학이고 군대 갔다오면 40년 동안은 건강이 보장됩니다. 파이팅!
일본남자분 한국어 잘하신다 두분 인터뷰내내 손 꼬옥잡고 다정한거 보기좋다
지원해서 나도 갔었었는데.... 다시가라면 안가죠.....
군대 다녀온 사람들의 공통점이
재대 후 다시 입대하는 꿈을 몇번은 꾼다......
꿈속에서 "나는 다녀왔는데 왜 여기있지??" 맨붕 ㄷㄷ;;
ㄹㅇ ㅋㅋㅋㅋㅋ
군대 갔다 온 것 대단한 일 입니다. 그런데 군대라는 곳을 남자는 한번 갔다 오면 생각부터 가 달라집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 했으니 한국인 자격 충분합니다. 부모님도 대단하시네요. 대한민국이 이렇게 이어집니다.
동생들이안가도되는 한국군대를 다녀왔다는데 존경과 영광이 있으라
오스트리아 라면 징병제였던 국가였으니 어머님도 당연하다고 여기신듯.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도 전차조종수로 복무했었죠.
사실상 서양인인데 군대 포기하고 오스트리아 국적으로도 얼마든지 한국에 체류할 방법이 많았을텐데 군대가본 한국남성들아라도 진짜 만만치 않음을 인정할정도안 한국군대에 자진입대한 오스트리아인이 참 대단하네요. 오스트리아하면 유럽애서도 소득높고 문화적으로도 선진국인데.
아키타카님이 뻥으로 군대 이야기해도 다 군대 다녀온것으로 믿을거 같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한국어를 가를칠때가 잇데 ㅋㅋㅋㅋㅋ 넘 멋짐
크크크 재밌어요 👍
군대가면 군법교육 먼저 시키죠. 군법이 사회법보다 자유가없고 엄하죠. 빡쎄죠 . 크크크
행복 하세요~
오스트리아 군대 좋아....멋져...갔다와...명품인 AUG 하고 글락을 기본으로 막 주잖아?
인생 짧다 군대 갔다오면 뭔가 많을것을 배우고 온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정말 굿
저 일본인은 한국어 발음이 완벽하군
과거 군대는 군기랍시고 폭행을 당연시 했고 선임 한번 잘못만나면 2~3년을 고생했죠
몸이 힘든건 둘째치고 일단 모든게 통제당하며 갇혀 살아야 하니 돈과 권력만 있다면 당신 자식들 군대 빼려한거고
전역한 사람들도 군대는 웬만하면 빼라 라는 말을 했죠 하지만 지금은 군대 기간도 짧고 통제되지만 그나마 자유로운?
폭행 이런것도 나름 관리가 잘되는거 보니 지금 군대는 남자라면 가는걸 추천해요
오스트리아 어머님들 아이들 강하게 키우심.
아버지가 한국 사람이면 당연히 찐 한국 사람입니다
부모효도 어른 공경, 이웃 사랑, 나라 사랑이 우리나라의 근본이며, 문화입니다
스티브유가 생각 나는군
나도 자진입대했지.부르기 전에 언제쯤 가고싶다했더니,그때쯤 불러주더군.그래서,갔고 열심히 뺑이 돌았지.
30개월 공군 복무 후, 군대 전역하고도 10년 동안은 다시 군대 가는 악몽을 꿨었습니다.
한국군대 찍고 오스트리아 군대를 또? 간다고요? 잘~같~~~다오란말은 못하갰다 ~.~;; 화이팅~♡
군대? 악몽 같기도 하고 또 나름 배울것도 많았죠? 혼자살거 아니면 조직생활 위 아래 동료간에 살아갈 공동체 규칙과 예의 인내 배웠죠ㆍ저때는 36개월 복무이었으니 지금 생각하니 참으로 긴 기간이었죠ㆍ군복무때 친구들 지금까지 연락하고 지냅니다ㆍ
아! 유승준이를 이런 식으로도 바를 수 있겠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검찰뽕 맞은 애는 사열도 제대로 못하는 판국에 저런 인재가 나올줄은 ㅋㅋㅋㅋㅋ 어쩄든 좀 전에 가서 구독버튼 누르고 왔음..^^
오스트리아 복무가 6개월이면 갔다올만 하네요
근데 좀 짜증은 날듯..ㅋㅋ 다시 재입대라니....무섭다..
그러게요 한국 18개월 하고 군대같지도 않은 오스트 군대 6개월은 휴가 같을듯..
👍👍👍👍👍👍👍
멋진 사나이! 바람 속에서 단련하고, 바람을 통해 햇볕의 따스함을 알게 되겠지요! 어두운 밤과 밝은 낮을 모두 알아야 하루를 제대로 아는 게 아닐까요? 백합의 골짜기를 지나 초록 벌판을 거니는 나그네에게 바람은 역동적 생명을 불어 넣지 않을까요?
3.54 군대 가면 살이 찌는 이유 - 하루 세끼 ,정시에 꼬박 꼬박 먹고,
정시에 자고, 정시에 일어나고, 날마다 운동하고 - 이렇게 살다 보면 튼튼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해병대 같은 경우, 졸병은 고참보다 늦게 먹기 시작해서 빨리 먹고, 남기면 절대로 안 되고. 등
살이 찌지 않을 수 없죠.
???: 보고있나? 스티븐 유?
이중국적에서 군복무는 참동이족이네~~!! 바라만봐도 흐믓하다~~!!
전설의 군대2번!!!!!
9사단 갔다오셨네ㅋ 백마!
군대를 두번이나..? ㄷㄷ...제가 제대하고 나서 10년은 제입대 악몽을 꿧는데..그걸 현실로 이루다니.
군대 다녀온게 낫지...전역한지 20년 넘어가고 아빠가되고나면 잘갔다왔다고 생각이 바뀜
동생들 이름에 한국불교의 고승들의 법명이 들어있네요
만해 만공
혹시 부모님이 불교 신자이거나 불교에 관심이 많은 분들 같네요
누나가 요리해주께가 아니라 해달라네, 그러고도 구독을 바라다니
한국어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흥미롭고~재밌습니다.~ ㅎㅎㅎ 😆
멋진 가정입니다.~~
우와 진심 한국인인정하고 받아들입니다!!!!!!!!!!!!!!!!!:) 저런 사고방식이면 진성한국인이란 팩트!!!!!!!!!:)
진짜 한국 남자들이 이걸 본 받아야 하는데 예비군들 재입대 안하고 뭐하냐 외국인들만 못하노 대한민국 백신접종 응원합니다~
교사가 군대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말한다니 엄청난 거군요..그 교사를 알아봐야겠네요...그런 교사는 학교에 있을 필요는 없다고 보여지네요..한국에서는
장난 친거죠. 자기 시절 군대가 지금 군대랑 비교나 되나..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곳이 군대
1:59 ㅋㅋㅋㅋ개얄밉네
나도 군대 제대하고 알게 된 사실... 할아버지께서 국가유공자가셔서 군대 안가도 됐었... 왜 눈에 물이 고이지...
군생활이 힘든건 훈련이 아니라 자유가 없는 통제 생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내 의지로 쉽게 뭘 할수 없지요..
하지만 건장한 남성들의 집단이니 그건 어쩔수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군대는 뺼수있으면 뺴는게 좋음
카추샤 추천합니다
이분들이 진짜 이나라 주인입니다
아무리 많은 돈을 줘도 다신 않갑니다.전 92군번.하지만 우릴 지키기 위해선 가야하죠.더 좋은 군대문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눈이 오스트리아인이고 얼굴은 한굿인
제가 90년 초반에 군대를 갔었는데 군대가면 운동을 해서가 아니라 삽질 낫질 꼭괭이질 중노동을 많이 해서 근육질이 되는 겁니다. 진짜 이집트 노예생활도 이것보다는 낫겠다 싶었습니다. ㅡ.ㅡ
지금은 그때 군대가 아닙니다. 잡초제거도 뭐 지역마다 다르지만 사람써서 하기도 한다네요.
일단 안갈 선택지가 있었는데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면 주변에서 극호감으로 바뀔거예요.
자기들 또래라면 몰라도
직장 선배나 간부들에겐 별 느낌 없을듯...
월급 제대로 다 받어 매일매일 스마트폰으로 통화 카톡해
4인 내무실...
18개월
국적취득희망자자들은 전부군대의무법안을 시행해야!!
26개월 복무했고 선배들은 36개월도 했지만 후배들에게 그게 군대냐 핀잔 준 적 없었는데..
지금은 뭐 휴대폰도 쓰고 4인 내무실도 있고 월급도 받고 1년 반 그걸 안 간다고 하면 그게 멍청이지... 솔직히 그게 고생인가... 갔다 온 애들도 군대 얘기 할게 없을거다.
차라리 이제는 학사장교나 부사관 지원해서 갔다온 간부들이나 군대 좀 갔다 왔구나 쳐줄만 해졌지...
개도국 남자들에게 군복무 3년 국적 준다고 하면 경쟁률 백대 1은 가뿐 넘을껴...
군대에서 배워온 것 xx 주입된 것 ...
군대...스트레스
5년씩 갭차이가 좀 있을 꺼에요...
나오면 다시 빠집니다...
난 10억 줘도 다신 안간다 맹세 했는데 지금이면 고민은 해볼 수 있을 것 같아.
유재석 프로그램에 이스라엘 영주권자도 군대 가야해서 가고. 한국 국적 때문에 또 군대 간 사람이 나옵니다. 오르트리아 군대를 다녀왔다고 하더라도. 한국 국적을 유지하려면 군대 반드시 가야하지 않나요?
보고있냐? 스티붕유?
스티붕 유 시절 군대는 26개월 이었는데? 짬밥도 똥같았고..
구타에 탈영에 자살에...
뭐 물론 훈련소만 나오면 연예인 부대로 가서 뺑뺑이 돌았겠지만..
그들끼리 모인 거기도 똥군기는 있었다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