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remember falling in love with this song the moment I first heard it 13 years ago. Nell was one of the two groups that had gotten me into kpop, and the other one was Epik High.
Just came to listen to this song again after Suga from BTS mentioned his 2 musical inspirations growing up were Epik High and Nell so I thought you might be interested in this interview with Nell ruclips.net/video/0FH-NPFe2So/видео.htmlsi=HHmoGy106yNUsqV0
As soon the song started, I immediately feel inlove with it. WOW is all I can say. I'm really speechless how good this song was. WOW WOW WOW I'm gonna have this on replay :)
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 오늘도 난 너의 흔적 안에 살았죠 아직도 너의 모습이 보여 아직도 너의 온기를 느껴 오늘도 난 너의 시간 안에 살았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이의 모습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의 그 공기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곳에 니가 있어 그래 어떤가요 그대 어떤가요 그댄 당신도 나와 같나요 어떤가요 그대 지금도 난 너를 느끼죠 이렇게 너를 부르는 지금 이순간도 난 그대가 보여 내일도 난 너를 보겠죠 내일도 난 너를 듣겠죠 내일도 모든게 오늘 하루와 같겠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이의 모습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의 그 공기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곳에 니가 있어 그래 어떤가요 그대 어떤가요 그댄 당신도 나와 같나요 어떤가요 그대 길가에 덩그라니 놓여진 저 의자위에도 물을 마시려 무심코 집어든 유리잔 안에도 나를 바라보기위해 마주한 그 거울속에도 귓가에 살며시 내려앉은 음악속에도 니가있어 어떡하죠 이젠 어떡하죠 이젠 그대는 지웠을텐데 어떡하죠 이젠 우린 어떡하죠 이젠 어떡하죠 이젠 그리움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자꾸 눈시울이 붉어져 어떡하죠 이젠 그리움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자꾸만 가슴이 미어져~ 어떡하죠 이젠 그리움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자꾸 눈시울이 붉어져 어떡하죠 이젠 그리움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자꾸만 가슴이 미어져~ 어떡하죠 이젠
I love how they captured the essence, the nature of memories, especially the ones that relate to love, which is both bitter and sweet instead of just pure sadness or happiness of madly in love, instead they have this vintage feel of the settlement of growing up and looking back to what had been and what could have been
Un groupe incroyable...énergie dans le jeu instrumental vocal et visuel... chansons parfaites...un plaisir de les écouter en boucle ! Groupe à faire connaître... venez en France 😀
이 노래를 들으면 과거의 저와 현재의 제가 분리되는 느낌이에요. 이 노랠 처음 들었을 때의 그 날씨와 시간, 감정이 너무 생생해서 마치 십여년 전의 일이 어제 일만 같네요. 그 찰나의 감정이 노래에 저장된 것 같아요. 전주만 들어도 잊고 있었던 그 날의 느낌이 밖으로 출력되는 기분이에요. 인생에 이런 노래 하나 있다는게 행운같이 느껴지네요.
방금 슈취타 보고. 바로 여기로 와요. 2008년 부터 정말 많이 들었던 음악인데 저는 왜 제목을 오늘에서야 알았을까요. 제목처럼 딱 그 옛날을 기억해요. “아직도~~~” 첫 소절만 들어도…가슴 끝에서 울컥 올라왔던 그 시절들. 2008년 그 해 회사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독립할 때인데 이 곡으로 참 많이 버티고 뛰어넘었어요. 고마워요. 정말로. 슈가가 저에게는 방탄의 최애라 를 볼 때 민윤기 이야기에만 집중해서 많이 봤는데 오늘은 게스트 김종완님 이야기에 완전 집중해서 봤어요. 를 들었을 때 목소리가 너무 익숙했어요. 몰라봐서 미안해요. 를 피처링할 때 다른 작업을 다 접었다.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라 그 감정에 몰입했다는 말을 듣고 또 감동 받았어요. 그래, 음악이 저렇게 사는 이야기지 하는. 리스너 입장에서 다시 음악이 주는 힘을 느끼네요. 댓글로 구구절절 써서 갑자기 부끄럽지만. 이렇게 오늘을 기억하고 싶네요. 슈취타 나와서 음악 이야기해 주어서 너무 감사해요.
I love you guys! I remember having the radio on driving in Korea and listening to your music. Love it! Love it! Love it! I definitely walk through memories of Korea when I listen to this song.
행복할 땐 멜로디가 들리고 우울할 땐 가사가 들리는 명곡
헐... 진짜네요..
ㅆㅅㅌㅊ
+Don Lon 쏘스투척??
+김동환 쏘스투척ㅋㅋㄱㅋㄱㄱㄱㅋㅋㄱㄱㅋㄱㅋㄱㅋ
+김동환 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
명곡이라는 타이틀은 진짜 이런 노래에 걸맞는거같다
9년전에도 여기에 댓글을 달앗던 기억이 잇네요 그땐 아이들도 어렷고 나도 젊다고 느꼇는데 어느새 애들은 대학생이 되엇고 저는 중년입니다 그때 생각이 나네요 좋은노래와 함께라 더욱좋네요
이 노래 처음들었을때 말로 표현 못할정도로 좋았는데 여전히 좋다
지금 들어도 진짜....하나도 안촌스럽고 너무 좋다 진짜...
지금도 하,,
ㄹㅇ
지금두요
도직아
지금 나와도 차트 씹어 먹을듯
아빠가 좋아하신다고 맨날 차타면 들려주던 노래.. 그러다 나도 좋아하게 되는 명곡!
2024년에도 듣는사람 ✋️
손
손
미친것들이지요.😂
손~! 🖐
ㅎㅎ 7월입니다
돌아가고싶어도 돌아갈수가없네요 그시절로
김민규 돌아갈수 없는 그 시절이 넘 그리워요
챠우챠우? 델리보컬?
ㅠㅠ 시바...
하.....진짜 돌아가고싶네요......
그시절이 언젠데요?2010년? 혹은 그전?
도대체 얼마나 들으면 이 노래가
질릴까?
지금까지 수천번을 들었는데
처음 듣는듯 전율이 온다.
동감요 저도 일주일에 몇번들었으니까 한 3000번 정도 ㅠㅠㅠ
진짜 어쩌다 이런 노래가 탄생한거지 최고다
예술은 굉장히 아름다운 거 같아요.
넬 노래는 이 시대 노래들과 다른 평행선을 긋는 노래인거같음 ㅎㅎ
십몇년 지났지만 여전히 듣고싶은 노래
넬의 노래는 마음을 다독여주는 묘한 힘이 느껴져 좋네요 오래지나도 듣고싶은 노래가 바로 명곡이죠♡
앗 이 노래는 한번 들으면 최소 20번 무한 반복 들어야 겨우 풀려날 수 있는 전설의 노래ㅎ 초딩 중딩 땐 뭣도 모르고 그냥 좋았는데 지금은 가사 하나 하나가 주옥같이 들린다. 파고들어~~~
이런 느낌으로 노래를 어떻게 부르는건지 진짜...들을 때마다 목소리 존나 신비롭다
기억을 걷는 시간 제발 역주행해서 거리에서 자주듣고 싶다
이런 목소리는 ㄹㅇ타고나야되며 가수가 돼야해
I remember falling in love with this song the moment I first heard it 13 years ago. Nell was one of the two groups that had gotten me into kpop, and the other one was Epik High.
On top of that, there aren’t any other artists that are willing to sing from their hearts. That’s why dis song be 쩌러 AF yo.
Just came to listen to this song again after Suga from BTS mentioned his 2 musical inspirations growing up were Epik High and Nell so I thought you might be interested in this interview with Nell ruclips.net/video/0FH-NPFe2So/видео.htmlsi=HHmoGy106yNUsqV0
몽환적이고 잔잔한 반주와 김종완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음색이 만나서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보여주는 노래. 귀가 살살 녹는다.
이노래를 처음 들었을때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죠..
@@user-fh6ot5hu1r 10년 됬네요ㅎㅎ
@@user-fh6ot5hu1r @TV식탐돼지 저 지금도 듣고있음.. 10년 넘었는대 10년 더 가도 들을거같은..
@@user-uu2gl5vg6c 1주전
10 years now, and this song is still my favorite.
들을수록 빠져 드는 음악
매력있는 보이스 어떡하죠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친구가 어린 아들을 잃고 벨소리로 저장해두어서 전화만 걸면 이 노래가 들려서 노랫말이 너무 슬펐는데 10년이 지난 오늘에서야 이 노래를 알게되었네요.
Came here after Rosé's cover! What a beautiful song!
파헤칠수록 더 슬퍼지는 곡. 진짜 걍 개명곡
몽환적인 멜로디, 그리움을 일상에 녹인 가사. 이 둘의 조합으로 마치 스며들 듯이 빨려 들어가네요.
내가 중3(2008년) 때 나온 노래인데 14년이 지나고 올해 서른이 된 2022년에 들어도 여전히 좋은 노래다.
제가 중 2때네요 기억을 걷는 시간, 에픽하이 당신의 조각들, 우산 등등 제가 좋아하는 노래 다 2008년에 있습니다 지금도 제일 많이 듣는 노래들이기도 하네요
@@user-ir4sy5yx4k 2008년에 중2면 저보다 1살 아래인 94년생이시군요.
94년생인데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ㅋㅋ
넬 희대의 명반....
바로 전에 냈던 마음을 잃다 들어있는 엘범 이상의 곡들은 안나올 줄 알았는데 진짜 개깜짝놀랐다 벌써 10년전이네..
I stumbled upon Nell's music 3 years ago and I've been a fan since then. He never disappoint I just wish more people could listen to his music.
아티스트들의 띵곡.. 연예인의 연예인.. 가수들의 노래.. time lapse는 진짜 평생 갈 인생노래 중 하나..
2020년 기억을 걷고있는 사람 있나요~~?
ME
여기~
여기요
저기요~
저요!
본격 주인보다 유명한 노래
As soon the song started, I immediately feel inlove with it. WOW is all I can say.
I'm really speechless how good this song was. WOW WOW WOW
I'm gonna have this on replay :)
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
오늘도 난 너의 흔적 안에 살았죠
아직도 너의 모습이 보여
아직도 너의 온기를 느껴
오늘도 난 너의 시간 안에 살았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이의 모습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의 그 공기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곳에 니가 있어
그래 어떤가요 그대 어떤가요 그댄
당신도 나와 같나요
어떤가요 그대 지금도
난 너를 느끼죠 이렇게
너를 부르는 지금 이순간도
난 그대가 보여
내일도 난 너를 보겠죠 내일도
난 너를 듣겠죠 내일도
모든게 오늘 하루와 같겠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이의 모습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의 그 공기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곳에 니가 있어
그래 어떤가요 그대 어떤가요 그댄
당신도 나와 같나요
어떤가요 그대
길가에 덩그라니 놓여진 저 의자위에도
물을 마시려 무심코 집어든 유리잔 안에도
나를 바라보기위해 마주한 그 거울속에도
귓가에 살며시 내려앉은 음악속에도
니가있어
어떡하죠 이젠 어떡하죠 이젠
그대는 지웠을텐데
어떡하죠 이젠 우린
어떡하죠 이젠
어떡하죠 이젠
그리움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자꾸 눈시울이 붉어져
어떡하죠 이젠
그리움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자꾸만 가슴이 미어져~
어떡하죠 이젠
그리움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자꾸 눈시울이 붉어져
어떡하죠 이젠
그리움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자꾸만 가슴이 미어져~
어떡하죠 이젠
박준우 가사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정성스런 가사 감사합니다.
덕분에 노래연습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가사가 참 아프지만 멜로디는 따뜻해서 이 노래가 좋아졌어요. ❤❤❤
One of my all time favorite Korean Band!!!
내 애창곡 top 10순위중 하나
노래도 좋고 음도 좋고 가사도 좋은... 모든게 좋은 노래!
I just found out this masterpiece through Rosé. So in love with this song, currently on repeat
same
One of the most beautiful songs i've ever heard
첫가사 자체가 아직도여서 시간이 지나도 그 어느 때에 들어도 과거를 추억하게 만드는듯
2017년에 이노래를 듣습니다. 변함없이 좋네요.
어느새 2020년 되었습니다....
I love how they captured the essence, the nature of memories, especially the ones that relate to love, which is both bitter and sweet instead of just pure sadness or happiness of madly in love, instead they have this vintage feel of the settlement of growing up and looking back to what had been and what could have been
Very well put.
NELL님의 노래를 정말 좋아하는 남자입니다. 친구들과 각자 갈 길을 가고 많이 힘들었었는데 이 노래가 제 마음을 위로해주더군요..
제친구중에 가족행사처럼 매년 크리스마스 넬 콘서트에 가는애가있는데 이노래듣고 왜 왕팬인지 이해가 가더라고요~~
아직도 ~
지금도~
가슴이 찡합니다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
Rosé thank you for introducing this masterpiece to me, another song to be added on my playlist
이 명곡이 100만밖에 안되다니
+YeonJoon Hwang 뮤비는 걸그룹거나 웃긴거나 보는거구요 이건 걍 노래로 들어서요 ㅋ
노래제목을 잘몰라서 그런듯 ..저도 방금 김필 노래듣고알앗써ㅛ
100만이면 높다 생각함
무슨소리 1000만은되야지 이명곡에
착한생각 인성봐라
이 노래들으면 그 시절의 추억이 생각나네... 그 때가 좋았었지...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 좋을 노래.
봄에도 여름에도 가을에도 겨울에도 어떤 계절이든 그 계절의 서두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노래같아요
Un groupe incroyable...énergie dans le jeu instrumental vocal et visuel... chansons parfaites...un plaisir de les écouter en boucle ! Groupe à faire connaître... venez en France 😀
A beautiful and meaningful song.
Just like a lot of other Nell's songs.
♥
I can't help but love Nell more and more~
can't believe it was 10 years ago. this song is so good
저때가 벌써 2008년 ... 중1시절 ...학원 쉬는 시간에 이어폰끼고 들으며 지는 해를 바라보던게 떠오른다 교복입던 그때의 공기와 시간들...왜캐 들으면 눈물 나는지
이 노래만 들으면 중3으로 돌아간다아........... 친구들아 잘지내니
20살 비오는 어느날 창가에 앉아 MP3로 항상 듣던 노래 서른 다섯이 된 지금도 듣는 내 인생 최애곡 이노래가 곧 나의 감성을 말해준다.
이노래를 듣고있노라면 마음이 편해진다.
시대를 초월하는 명곡
가요를 잘 듣지 않아 우연히 들은 이 노래가 너무 좋아 찾아왔어요~♡
노래에도 자기만의 스토리가 스며들어있죠 이 노래를 틀때마다 지나간 사랑이 떠오르네요 그때의 감정 추억
서정적이고 너무 아름다운 멜로디~
유행안타는 노래. 그냥좋다.
음..아름다운 노래예요...정말...목소리랑 잘 어울려요...넬 진짜 짱~
멜로디 넘 좋음 그대 어떤가요 그대 감성이 풍부한 노랫말 슬프지 않고 듣기 좋으네요~♬ ^^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들으면 마음이 안정되는 이 노래
이 노래를 들으면 과거의 저와 현재의 제가 분리되는 느낌이에요. 이 노랠 처음 들었을 때의 그 날씨와 시간, 감정이 너무 생생해서 마치 십여년 전의 일이 어제 일만 같네요. 그 찰나의 감정이 노래에 저장된 것 같아요. 전주만 들어도 잊고 있었던 그 날의 느낌이 밖으로 출력되는 기분이에요. 인생에 이런 노래 하나 있다는게 행운같이 느껴지네요.
세상에 예술이란게 존재해서 다행인거 같아요.
15 년전 벨소리였는데 24년 또 듣고있네요
좋아요
너무 좋다..이노래 ~~
듣고 또 듣고 ~~
k-pop을 좋아하는 일본인인데 이 노래를 들으면 말로 표현할수없는 감정이 돼요
요즘 일본 티비에서도 한국 아이돌 노래가 많이 나오는데
이런 노래도 소개해줬으면 좋겠네요:)
에픽하이 - 0NE
ruclips.net/video/rXUxbaUkHu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O0U7RQL1rOk/видео.htmlsi=D-NQA-6vZN0VDcd3
감사합니다 요즘 한국에서 j pop의 인기도 많이 올라갔는데 밴드 뮤직과 다양한 음악장르가 살아있는 일본노래가 좋습니다❤
❤
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 노래
들어도 들어도 신선한 느낌
i've been looking every where for this song!! so glad i found it, it's so beautiful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 노래네요~
2023년에 듣는데도 여전히 세련되었다... 갓 넬
15년 전인가 18살 때 짝사랑 했던 여자애랑 이어폰 한쪽씩 끼고 저녁 버스정류장에서 듣던 때가 간간히 떠올라 쑥스럽게 먹먹한 기분이 기억나는 2022년 서른 셋의 아저씨는 아직도 그대로 자란 것 도 잘 한 것도 없이 그저 고요히 소란스러운 마음을 이 노래로 달랩니다.
음악이란 것은 정말 예술이다,, 눈을 감으면 그시절 나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오랜만에 들으니 진짜진짜좋다...
그때는 그냥 들었던 노래였는데 지금 들으니 그때의 그때가 밀려온다.. ㅠㅠ
i love him T_T i love his music, i love his voice, i love nell
Ceyla Steff HidalgoJ I know! His voice is so soothing.
i really love this song.. hear again and again ^__^
love and peace from Indonesia
가을되면 꼭 생각나는 노래. 진리지~** 마음에 쏙 듭니다
I truly wish that bands such as Nell and Every single day get were les underrated because this is what i call true music.
넬과 같은 시대 같은 세상, 같은 공간에서 그들의 음악을 들으며 감정을 나눌 수 있다는 걸 큰 축복으로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ㅜㅜ
전 넬과 같은 시대는 아니지만 행복하네요
@@AA-dc3vy 미투
@@AA-dc3vy 같은 시대죠
살아계시잖아요, 아니면 죄송합니다.
@@AA-dc3vy 만약 제 생각이 맞다면 "세대"를 착각하신거 같은데 100% 확실한건 아녜요
20년에 들어도 명곡이네요
그때그시절로돌아가고 싶어지네요
방금 슈취타 보고.
바로 여기로 와요.
2008년 부터 정말 많이 들었던 음악인데 저는 왜 제목을 오늘에서야 알았을까요. 제목처럼 딱 그 옛날을 기억해요. “아직도~~~” 첫 소절만 들어도…가슴 끝에서 울컥 올라왔던 그 시절들.
2008년 그 해 회사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독립할 때인데 이 곡으로 참 많이 버티고 뛰어넘었어요. 고마워요. 정말로.
슈가가 저에게는 방탄의 최애라 를 볼 때 민윤기 이야기에만 집중해서 많이 봤는데 오늘은 게스트 김종완님 이야기에 완전 집중해서 봤어요. 를 들었을 때 목소리가 너무 익숙했어요. 몰라봐서 미안해요.
를 피처링할 때 다른 작업을 다 접었다.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라 그 감정에 몰입했다는 말을 듣고 또 감동 받았어요. 그래, 음악이 저렇게 사는 이야기지 하는. 리스너 입장에서 다시 음악이 주는 힘을 느끼네요.
댓글로 구구절절 써서 갑자기 부끄럽지만. 이렇게 오늘을 기억하고 싶네요. 슈취타 나와서 음악 이야기해 주어서 너무 감사해요.
OMG! I didn't know what drama/show I watched, but I can't forget this beautiful song. I'm so lucky found this song again. So good.
최고예요 정말 .....
명곡중에 명곡이죠. 개인적으로는 타인의기억을 가장 좋아합니다
08년도 4월, 자대배치받고 신병일때 밤에 satio 노래로 흘러나오는 이 음악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이노래만 들으면 침낭속에서 이제 막 군생활 적응을 시작해나가려는걸 그리며 잠을 청하는 내 모습이 떠오름 ㅜ
"아직도~" 여기에서 끝남... 크으~
음악이 있어서 좋다. 그때의 그 감정을 잠깐이나마 온전히 느낄 수 있어서.
좋은노래 듣게되어 감사해요.
love this song~~ beautiful melody n lyrics, and a nice vocal makes it perfect^^
I have a crush on this song ^__^ .Its like a warm blanket in winter.
trisha pan it's sad (T_T)
amazing expression
좋은 노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월을 함께한 노래입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음악도 뮤비도 지금도 너무 좋다
맘 많이 아플때 처음 알게 된 곡이라 들을때마다 그때처럼 맘이 저려온다.
Essa música é maravilhosa, tô amando demais
The duet with Kim Feel brough me here, both wonderful touches my heart and soul👍💯😊🇩🇪 there are so wonderful singers im korea!👍👍❤
Nell, extraordinary and beatiful song and voice 💕💕💕
I love you guys! I remember having the radio on driving in Korea and listening to your music. Love it! Love it! Love it! I definitely walk through memories of Korea when I listen to this song.
So sweet voice and melody. love it! ♥
still listening to this in 2018. i miss nell’s sound so much.
넬 노래 진짜 마음을 울려요ㅠㅠ 청춘연가도 진짜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