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워만 봐도 슬링링 이용해서 스위칭액션 묘미 보여줬는데 타노스 상대로 쉴틈없이 뭐 영화라서 중간중간 빠큐도 날려주고 가모라 어딨냐고 네뷸라가 말하는 씬도 있지만 액션 자체는 끊김없이 이어졌는데 더 마블스 보면 때릴게> 응 막을게 다음 너지?> 때릴게 응 막을게 다음 너지?> 때릴게 응 막을게 그냥 리허설이나 연습하는 걸 그대로 내보낸 느낌
아이언맨으로 예를들면 08년부터 19년까지 캐릭터 서사와 성장,숭고한 죽음으로 인한 완결적 빌드업이 상당한 편이었음 뭐랄까? 나름 공을 상당히 들였다고 할까? 10년 남짓 대략 7~9개 정도의 무비를 통한 직간접적 출연을 통해서 설명한게 얼마인데... 이를 팀무비 하나 드라마 두개로 퉁치려고 하는게 어불성설이지 그리고 아이언맨의 로다주는 그 배역에 존중하다 못해 녹아들었는데 캡틴마블은 뭐 해당 원작 배역을 뭐 존중이나 하냐?
딴건 둘째치고 박서준이 있는 뮤직컬 행성은 뭐지하면서 봤는데 말을 할때마다 노래로 대화를 한다는것부터 무리라고 생각했는데 박서준이랑 어떻게 대화를 할려고하지!? 싶었는데 역시나 계속 노래를 할수없으니 왕자는 노래를 안부르고 평범하게 말해도 되는 특권이 있는거보고 어이없었네!
영화가 재미요소도 중요하지만 마블에서 간과한것이 주인공이 비호감이라는것도 크다고 생각함 아무래도 마블의 주요 시청층은 남자들이 더 많을텐데 브리라슨 인터뷰나 sns등을 통해서 페미스러운 발언을 넘어선 예의가 없는 행동을 너무 많이 함. 영화의 재미는 가서 보고 나서 결정할수 있는건데 주인공배우의 호감도는 영화를 보기도 전에 알 수 있으니 이러한 요소때문에 영화보러 안간 사람도 많을듯. 물론 나도 그 사람중 하나임
그냥 히어로물인데 히어로가 노매력, 인생의 가치관이 있나, 정의롭나, 미칠듯한 전투 센스가 있나, 사람이 유쾌하나, 자기희생이 있나, 유머감각이 있나, 엄청난 노력을 해서 영웅이됐나, 물러서지 않는 신념이 있나.... 없으면 그냥 어쩌다 돈많은 졸부보는 느낌같은 힘만 쎈 히어로지...
인피니티워만 봐도 슬링링 이용해서 스위칭액션 묘미 보여줬는데 타노스 상대로 쉴틈없이 뭐 영화라서 중간중간 빠큐도 날려주고 가모라 어딨냐고 네뷸라가 말하는 씬도 있지만 액션 자체는 끊김없이 이어졌는데 더 마블스 보면 때릴게> 응 막을게 다음 너지?> 때릴게 응 막을게 다음 너지?> 때릴게 응 막을게
그냥 리허설이나 연습하는 걸 그대로 내보낸 느낌
마블영화... 요즘은 보기보다 이런 평판 해주는 리뷰보는게 더 재밌어요
도시 크기만한 우주선을 뚫어버려서 10초도 안되서 박살내버린 능력을 가진 영웅이 몸싸움으로 투닥투닥 하면서 밀리고 있네
공감 그리고 눈 버림
@@pinetree5546 ㄹㅇ 능력이고 뭐고 그냥 평타만 써도 끝날건데 러브썬더 처럼 이악물고 너프함 ㅋㅋ
마블 팬들이 어떻게든 올려치려고 발버둥 하는 게 쿠키는 맛있다는 프레임인데
내가 보기엔 쿠키도 상했다.
쿠키가 맛있으려면 기대감이 있어야 하는 데 영 어벤저스도 x맨도 아무 기대가 안된다.
정확히는 페미들이죠
일반 대중이 x맨을 얼마나 기대하겠어요 ㅋㅋㅋ 마블은 점점 그들만의 리그가 되는거 같음
그게 올려치려고 발버둥치는거라고? 자기들 ㅈ망한거 자조하는거아니었음?
이제 x맨도 말아 먹을려고 각잡는거 보고 😂
@@lemonlazy6446 엑스맨에 페미가 몰려올 예정 ㅋㅋㅋㅋㅋㅋㅋ
팝콘무비? 영화가 최소한 재미가 있어야 팝콘도 맛있어지죠.
팝콘먹으러 갔는데 좀 긴 영상 나오는기분..
그래도 영화관이 맥주한잔 때리고 핫도그 먹고 한숨자고 나오기에 좋은데
명절 tv로 봐도 시간아까울것같다
왜요 팝콘영화 맞는데 ㅋㅋ
팝콘만 먹고나오는 영화 ㅋㅋㅋ
눅진한 팝콘 쳐먹는 기분
볶음밥이 맛있는 것도 아닌 후식으로 주는 계산대의 사탕이 맛있는 정도의 최악이네요ㄷㄷ
이전의 디즈니는 교훈을 주었다 지금의 디즈니도 교훈을 몸소 보여주고있다....망테크의 교훈..실시간으로 보는중...
8:18 없음으로 => 없으므로
아이언맨으로 예를들면 08년부터 19년까지 캐릭터 서사와 성장,숭고한 죽음으로 인한 완결적 빌드업이
상당한 편이었음 뭐랄까? 나름 공을 상당히 들였다고 할까? 10년 남짓 대략 7~9개 정도의 무비를 통한 직간접적
출연을 통해서 설명한게 얼마인데...
이를 팀무비 하나 드라마 두개로 퉁치려고 하는게 어불성설이지 그리고 아이언맨의 로다주는 그 배역에 존중하다
못해 녹아들었는데 캡틴마블은 뭐 해당 원작 배역을 뭐 존중이나 하냐?
스포가 전혀 두렵지 않은 영화 ㅎㅎㅎㅎ
1시간 40분도 아깝다는 것이 강력한 포인트!
0:47 백터맨 타이거, 백터맨 이글, 백터맨 베어 우리가 간다!
한줄 요약 = 영상좋은 우뢰매..
여자가 주인공이라 문제인게 아니다.
무능한 배우 앉혀놓은 노답이라 그런거지…
헬라, 에이션트원, 블랙위도우 욕하는 사람있던가…
이쁘고 멋진 여자 배우들은 본인들 편이 아니라서요 ㅋㅋㅋ 못생기고 펑퍼짐한 애들이 사랑받아야 본인 인생이 정당화되거든요
전 아주아주 원초적인 이유... 눈뽕이 목적인 영화인데 그냥 캐릭터가 안 이뻐서 안 봅니다. 요즘 디즈니가 PC에 빠져 평범함의 특별함이라는 주제를 강조하고 있는데... 그건 다른 장르의 영화에서나 써먹고... 히어로 영화엔 제발 적용하지 말아줬음 합니다.
이런 솔직한 리뷰 너무 좋네요!!
미즈 마블인가 뭔가 저 애새끼는 담임한테 뿔난 중딩 딱 그 표정.. 보통 사람이 영웅이 되는 얘기는 이런 히어로 서사가 아니라 다른 얘기를 해라. 솔직히 저런 얼굴에 몸을 왜 극장까지 가서 봐야 하나 ㅋㅋㅋ
모두가 예상했던 결과
겸손함과 존중을 가졌어야한다
아이언맨때부터 마블영화만큼은 영화관에서 보는걸 고수했는데 영화관은 커녕 디플에서도 보고 싶지 않은 두번째영화 입니다.(첫번째는 블랙팬서2)
딴건 둘째치고 박서준이 있는 뮤직컬 행성은 뭐지하면서 봤는데 말을 할때마다 노래로 대화를 한다는것부터 무리라고 생각했는데 박서준이랑 어떻게 대화를 할려고하지!? 싶었는데 역시나 계속 노래를 할수없으니 왕자는 노래를 안부르고 평범하게 말해도 되는 특권이 있는거보고 어이없었네!
어이가 없는게 타노스 1대1로 이기는 캡마가 잡쫄한테 밀린다니 설정붕괴도 참 어이가 없다
엑스맨이 합류하든 캡틴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이 복귀한들 결국은 캡틴마블 킹왕짱 오캡틴 마이캡틴 할게 뻔해서 이럴거면 다 집어치우라고 하고싶네요
영화보다 리뷰가 더 재밌는 영화 ㅋㅋㅋ
지금의 마블이랄까 디즈니는 솔직히 볶음밥도 잘 못 만듬. 나갈 때 주는 사탕만 맛이 있는데, 그 사탕도 좀 오래된 누글누글한 맛이 나기 시작함.
사실 이정도면 식후 볶음밥이 맛잇다기 보다 나오기전에 마시는 믹스 커피가 맛잇는 수준이 아닐까 싶네요. 아니면 사탕
제일 궁금한게 최첨단 AI로 행성 여러개를 다시렸던 제국이
AI없어졌다고 모든 행성의 자원이 박살난것도 아니고 고향이지만 하나 무너진 수준인데
저걸 다차원까지 건들어서 해결한다고? 왜?
차라리 위치가 아니라 인격이 바뀌는거면 더 좋았을거 같은데
이건 근데 투자자들을 기만한거 아닌가 ㅋㅋ
닉퓨리 수고했다.
걸스캔두 애니띵이라구욧!!!!
47만명이나 본 메퇮들 대단스
캡틴마블에만 집중했어도 괜찮았을 것 같네요. 나머지 두명은 조연 정도로만 했어도.
아유.. 그러면 안되죠 "걸즈" 캔두 애니띵인데
디즈니에 언제 올라옴?
탕수육 나와서 보니, 겉보기에도 .맛없어. 보이고,
돈은 아까우니 먹어보니, 튀김 옷도 맛 없고.
고기도 질기고, 소스도 맛 없고.. 소스 안에 2분 익힌 듯한 양파 맛만 남는 느낌. [ 2분 익힌 듯한 엑스맨 크로스 세계관 ]
캡틴 마블 처음 나올때부터 벨붕을 시작으로 너무 캐릭터가 난잡하게 잡혀있음,,, 여기에 억지로 pc까지 곁들이니 뭐 더 할말이 없지
쿠키마저 없었으면 평점이 5 만점에 2점까지 떨어졌을듯.
그러게요 .
뮤지컬 행성인이면
무슨 음파공격 쯤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난 아직도 캡마가 빌런인지 히어로인지 구분이 안간다.
쿠키보고 짱난건 처음!!!! 또 살아남?
ㅋㅋㅋ 짧은게 장점 한마디로 끝났군요
영화가 재미요소도 중요하지만 마블에서 간과한것이 주인공이 비호감이라는것도 크다고 생각함 아무래도 마블의 주요 시청층은 남자들이 더 많을텐데 브리라슨 인터뷰나 sns등을 통해서 페미스러운 발언을 넘어선 예의가 없는 행동을 너무 많이 함. 영화의 재미는 가서 보고 나서 결정할수 있는건데 주인공배우의 호감도는 영화를 보기도 전에 알 수 있으니 이러한 요소때문에 영화보러 안간 사람도 많을듯. 물론 나도 그 사람중 하나임
유튜버들 죄다 쿠키영상은 괜찬다고 하네 ㅡㅡ 쿠키영상내용 이미 오래전부터 나온내용이고 지금 마블상황상 총 리부트까지 말나오고있는데 쿠키영상처럼 씨리즈가 이어질가능성은 적은게 현실 이제그만 마블좀 놔주자... 쿠키영상도 그냥 아무의미 없는거여 ㅠ
영화를 안봐서 잘 모르겠는데 혹시 캡틴 마블이 히어로로서 성장을 하긴 함? 능력을 얻는게 아니라 히어로로서의 책임감이나 신념쪽으로.
볶음밥이라뇨 식후 마지막에 씻어내는 먹는 물이 맛있음 아 근데 미지근한 물
캡틴 마블 지구에서도 빌런 아닌가요 ㅋㅋㅋ
없는 개연성과 핍진성으로 억지로 스토리를 만들려고 하다보니 1시간40분 분량도 채우기 힘들었겠죠.
거기다 애초에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는데 막상 개봉한걸 보니 실망이었다는 반응이 아니라 그럴줄 알았다는 반응이 대부분 이었다는게 더 문제인 영화.
진짜 보지 마세요 무슨 내용이지?? 하다가 끝났습니다 진짜 돈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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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은 브릿라슨을 캡틴마블로 캐스팅한 순간부터 망하기 시작했다
볶음밥 비유는 좀 적절치 않은 느낌인듯. 볶음밥도 고기가 진짜 맛없으면 돼지냄새나서 맛없음.
차라리 고깃집에 냉면이 더 맛있다고 하는것이 더 괜찮음.
볶음밥이 아니라 후식 아이스크림이 제일 맛있는 격임.
영화 봤는데... 뭔가 캐릭터들이 가면 갈 수록 다운 그래이 된 느낌...
사단장 연설보다 더 좋은약은 처음이야
애당초 10분이면 끝날 스토리지.그냥 첨부터 캡마가 "야 우리가 인공태양만들수 있어 짠~어때?" 이러면 아무일없이 끝났을 영화.
그래도 쿠키에 x맨이나 3분 넣어주면 알아서 보러가는 무지성 마블 팬들은 보러갈듯 ㅋㅋㅋ
그렇게 유지되는 진성 마블팬들 덕분에 이전 진짜 영웅들이 pc에 더럽혀저가는것도 모르고...
캡틴 마블 나왔을 때, 이건 아니라고 철저히 거절했으면 쉬헐크라던지, 아이언하트, 흔인여성팀 와칸다까지 안왔을텐데...
좀 더 내보고 관객수 안오르면 쿠키에 아이언맨 복귀하는거 넣어주고, 아이언맨이 캡마블 칭송하는걸로 참 교육시킬듯ㅋㅋㅋ
추억을 더럽히는 디즈니에, 표값을 얹어주는것이 지금의 마블을 만든것.
인어공주실사화도 생각보다 많이들 보러 갔다는거 보면...에효...
그냥 히어로물인데 히어로가 노매력, 인생의 가치관이 있나, 정의롭나, 미칠듯한 전투 센스가 있나, 사람이 유쾌하나, 자기희생이 있나, 유머감각이 있나, 엄청난 노력을 해서 영웅이됐나, 물러서지 않는 신념이 있나.... 없으면 그냥 어쩌다 돈많은 졸부보는 느낌같은 힘만 쎈 히어로지...
나 이거 보고 왔다 ㅅ블
고기집에 고기는 맛 없는데 볶음밥이 맛있는 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유 너무 찰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벌3세가 부모가 벌어둔 돈을 엇다 써야되는지 몰라서 희한하게 써재끼는 느낌
함선을 마구 부시는 애가 무지 약해졌구만ㅡ.ㅡ
솔직히 퀄리티 조금 좋아진 파워레인져 보는 느낌임 ...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그리고 박서준? 한국분 나오는데 영화에서 총 5분정도? 나오고 그냥 찍 하고 끝남 ...
마블 영화 통틀어 내 최애 빌런은 1.헬라 2.타노스 저 배우는 저 빌런은.. 와 임팩트가 저리도 없냐..
돈 아깝고 시간 아까웠던 것 보다 더 안타까운 것은 마블 시리즈를 저런 식으로 말아먹어버리나 했던 것
사실 이 영화는 티저 만으로 망작 확정임을 느껴버렸죠.
이 영화에서 고양이가 가장 매력있는거 같음..
약간 CG 발전한 우뢰매....
고기집에 아이스크림 먹으로 가는 느낌인가요?
그놈에 영웅
여자들만 모이면 이렇게 재미가 없다. 매력 제로다.
볶음밥이 맛있으면 다행이지
저건 고기집 마지막 커피 자판기가 맛있는거지
할말이 없다. 다음 서준이형 왜 여길 나왔어. 이건 재앙이다.
인피니티 워 "이젠 가망이 없어"
네,,, 일단 거르겠습니다 ㅠㅠ
저렇게 CG전투를 안써도 블랙위도우 같은 애들이 훨씬 더 재미 짐..저건 뭐 툭하면 레이져 빔이냐..
마블 : 수익을 버리고 PC주의 페미니즘을 선택했다.
디즈니 최악의 문제점은 PC를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성의가 없다는 거. 결국 수익수단으로서 PC를 사용하니 실제론 수익과 퀄리티 마져도 개 아작나는 최악에 최악으로 가는 역대급 ㅂㅅ짓.
내눈에 더마블즈 묻었다. 악! 내눈!!!
로키 시즌2를 보고 희망을 느꼈고 마블스를 보고 씨발씨발만 하게 됬다
고기집은 볶음밥만 맛있어도 가볼만하지만 이영화는 아무런 가치도 없는듯 ㅋㅋ
요즘 마블영화는 이런 리뷰 봐주는것 정도의 수준임.
이딴식으로 만드는데 망하는게 당연하지
감독 보니 절로 고객가 끄덕여지네 흑인에다 그 성별 키야 완벽 그 자체 요즘 마블디즈니에 딱 어울리는 감독~
Use your scarf !!
에일리언의 리플리는 걸스파워 운운 안해도 캐릭과 서사만으로도 충분히 팬들의 맘을 잡았다는걸 디즈니는 제발 배우길...정치적 이념을 저변에 깔고 서사를 만들지 말라고!!!
앤트맨부터 마블 영상물(작품이라 부르고 싶지 않음) 자체를 안봄. 요즘 로키 좋다는 소리가 있더만 근데 그것조차 보기 귀찮아짐
박서준의 눈물의 똥꼬쇼를 보고싶다면 강추
이제는 그냥 믿고 거른다.
망한거치고 돈을 너무 많이 벌어서 놀랐음. 아직 마블이 살아있구나 싶음.
볶음밥이 아니라 박하사탕이요
볼까 말까 생각할 가치조차 필요 없는 재미없다고 말할가치도 없는 아무런 무가치의 영화
근데 일주일만에 44만명이나 봤네
오~~ 제법 많이들 봤네요😮
페미들 단체로 몰려가서 소비해준거 아님?
보는 내내 나가고 싶은걸 겨우 참고 쿠키까지 보고 나옴 ㅡㅡ^
이 리뷰를 보는 것도 시간도둑 낭비인듯 싶어요
그러니까 이번 영화의 빌런이 타노스보다 쌔거나 대등한 존재라서 캡틴마블이 고전한거다 그죠?
서준이형 할리우드라고 다하면 안되지....
제목보면 몰라? 이거 무조건 흑역사각이잖아
잠이 안 오는 분들을 위해 수면제 대신 이 영화를 볼 것을 추천드립니다 (영화관에서는 말고)
배우도 감독도 시나리오도 액션도 다 아쉬운 작품
미녀삼총사냐
연출 설정스토리 서사 캐릭터특징 등등 걍 쓰레기덩어리 건질게 1도없는 오물덩어리 돈주고 볼바에는 걍 기부하거나 그거도 안되면 돈을 그냥 불로 태우세요
그렇다고 iptv Ott 로 돈주고 볼 영화도 아님 무료풀리면 쿠키나보지
0:51 와~ 진짜 위엄이라고는 1도 안 느껴지는 엉성함 홍대 할로윈 급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