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으신 말씀입니다 ! 진해의 벚꽃은 왜의 잔재이니 점차 줄여가고 우리민족의 꽃나무로 대체해야 할 것입니다. 벚꽃이 진해의 명물로 굳어진 지금은 반발이 심하여 당장 실행은 힘들어도 사리분별이 분명한 아름다운 우리 후손들이 진해를 벚꽃이 아닌 민족의 정기가 아로새겨진 꽃나무로 가득찬 새로운 명물도시로 탈바꿈시킬 것이라고 여겨봅니다. 그 올곧은 정신만을 잘 지켜나간다면 시간이 이 답답한 상황을 아름답고 속시원하게 해결해줄 것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충성 ! 이순신 장군님 ! 😄😄😄
진해 사는 사람으로써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만 교토는 수양 벚꽃이 많고 진해는 대부분 왕벚나무죠 진해는 일본 나가사키 사세보시를 본딴 군항 기반 계획도시입니다 중원로터리는 팔거리라 부르며 욱일기와 같습니다 이것또한 일재의 잔재라고 도시자체를 훼손 할순 없지 않겠습니까 충무공께서 북원로터리에 우두커니 서있으니 수십만 벚나무가 심겨진들 이순신 장군의 위엄과 비교될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꽃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일년동안 광합성한 에너지를 짧은 1주일 만에 우리에게 기쁨으로 돌려주는 기특한 나무입니다. 봄철의 아름다움을 느낌 그대로 가져가시고.오랜기간 동안 애써가꾼 나무들을 일본 잔재라는 명분으로 또 자르고 흠가는 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합니다. 역사가 중요한 것 압니다만,,,민족적인 문제는 분리해서 생각하는게 맞다고 본니다. 민족적 문제에 대한 화풀이를 식물에게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저 또한 인근에 사는 주민으로 때때로 나무를 관리하고 있으나, 봄철의 아름다움과 설렘은 비할데가 없습니다.
벚나무는 종류가 이백 가지가 넘어서 원산지 논쟁은 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천 년 전 헤이안 시대부터 일본인이 너무나 사랑한 꽃이라는 문화적 코드가 분명하지요. 다른 데서 벚꽃을 즐기는 건 좋지만, 천년고도 경주, 우리 바다를 지키는 해군사령부가 있는 진해를 왜색으로 가득 채운 건 문화적 자존심이 상하네요. 교토 짝퉁 같아서요.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 가득한 벚나무도 어색하구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해가 구도심은 일본이 계획적으로 만든 지역이었고 처음 벚나무를 심었고 왕벚꽃의 자생원산지가 제주도였고하니 다시 심어 군항 벚꽃축제로 지금까지 왔고 진해에 대해서 더 자세히 공부를더 하셔서 알려주면 좋았겠다싶은 아쉬움이 있네요 진해에 사는 사람으로서는 별로 마음에 안드는 내용이네요
![[경남 근대역사문화공간] 진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진해탑_100년의 유산](http://i.ytimg.com/vi/rrEPzizzbSc/mqdefault.jpg)
나레이션도 좋고 주제의식이 뚜렷해서 생각해보는 시간도 좋았어요.
만들면서 좀 지루하지 않나 생각했는데,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진해많이갔거든요군항제도가고내수면생테공원경화역제황산공원해군사관학교해양공원도갔고카페도많이갔어요 너무좋았어요
옳으신말씀...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해 여행을 검색하다 알아보게 되었는데 무엇을 보고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를 돌아보게 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독특한 역사가 있는 도시였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복산산밀사의 풍경이 넘 아름다워요 👍
겹겹이 펼쳐진 섬을 보니 천혜의 요새가 맞는 듯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
진해의 벚꽃은 왜의 잔재이니 점차 줄여가고
우리민족의 꽃나무로 대체해야 할 것입니다.
벚꽃이 진해의 명물로 굳어진 지금은 반발이 심하여 당장 실행은 힘들어도
사리분별이 분명한 아름다운 우리 후손들이 진해를 벚꽃이 아닌 민족의 정기가 아로새겨진 꽃나무로 가득찬
새로운 명물도시로 탈바꿈시킬 것이라고 여겨봅니다. 그 올곧은 정신만을 잘 지켜나간다면
시간이 이 답답한 상황을 아름답고 속시원하게 해결해줄 것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충성 ! 이순신 장군님 ! 😄😄😄
공감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진해 사는 사람으로써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만 교토는 수양 벚꽃이 많고 진해는 대부분 왕벚나무죠 진해는 일본 나가사키 사세보시를 본딴 군항 기반 계획도시입니다 중원로터리는 팔거리라 부르며 욱일기와 같습니다 이것또한 일재의 잔재라고 도시자체를 훼손 할순 없지 않겠습니까 충무공께서 북원로터리에 우두커니 서있으니 수십만 벚나무가 심겨진들 이순신 장군의 위엄과 비교될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예, 잘 읽었습니다. 의견 감사드리고 아울러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해중원팔거리는 욱일기와 상관없는 프랑스 도시건축에서 따온겁니다
꽃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일년동안 광합성한 에너지를 짧은 1주일 만에 우리에게 기쁨으로 돌려주는 기특한 나무입니다. 봄철의 아름다움을 느낌 그대로 가져가시고.오랜기간 동안 애써가꾼 나무들을 일본 잔재라는 명분으로 또 자르고 흠가는 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합니다. 역사가 중요한 것 압니다만,,,민족적인 문제는 분리해서 생각하는게 맞다고 본니다. 민족적 문제에 대한 화풀이를 식물에게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저 또한 인근에 사는 주민으로 때때로 나무를 관리하고 있으나, 봄철의 아름다움과 설렘은 비할데가 없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진해의 알고리즘이 릴라님 유튭으로 이끌었나봐요.
내가 본 진해와 비교하면서 봤는데..
관광객들은 역시 비슷비슷하네요^^
이곳저곳 많이 다니셔서 저도 다닐때 참고하면서 다녀야 겠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헐 쿠수니네님 방가워요
예전엔 진해 전체가 벚꽃으로 빼곡했는데 굉장히 듬성듬성으로 변한거라 좀 안타까워요
헉, 예전엔 더 많았나요? 지금도 많던데…
벚꽃이 일본 국화라고 그런가본데 벛꽃은 우리나라 제주도가 원산지입니다.
벚나무는 종류가 이백 가지가 넘어서 원산지 논쟁은 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천 년 전 헤이안 시대부터 일본인이 너무나 사랑한 꽃이라는 문화적 코드가 분명하지요. 다른 데서 벚꽃을 즐기는 건 좋지만, 천년고도 경주, 우리 바다를 지키는 해군사령부가 있는 진해를 왜색으로 가득 채운 건 문화적 자존심이 상하네요. 교토 짝퉁 같아서요.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 가득한 벚나무도 어색하구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해가 구도심은 일본이 계획적으로 만든 지역이었고 처음 벚나무를 심었고 왕벚꽃의 자생원산지가 제주도였고하니 다시 심어 군항 벚꽃축제로 지금까지 왔고 진해에 대해서 더 자세히 공부를더 하셔서 알려주면 좋았겠다싶은 아쉬움이 있네요
진해에 사는 사람으로서는 별로 마음에 안드는 내용이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바기지요금이 심합니다~ 가지 마세요~
저는 도시락을 준비해가서 외식 물가는 잘 모르는데 그런 점이 있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