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투어] 책상 밑 쌓아둔 책들을 꺼내본 설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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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qqea
    @qqea 4 года назад +1

    ㅋㅋ저도 이런 책탑 좋아하는데 남편이 싫어해요.ㅎ그래서 이북으로 지릅니다~~ㅎㅎ

    • @yalbndokja
      @yalbndokja  4 года назад +2

      딱히 놔둘데가 없다보니 쌓아놓은 궁여지책이라 저도 그닥인 --; 전자책은 영 손에 안잡히고요 로또야 돼라~ ㅋㅋㅋ

  • @독후감자
    @독후감자 4 года назад

    다이 호우잉 책 진짜 반갑네요ㅎㅎ 고등학생 때 읽었었는데~ 활과 리라도 가지고 계시다니 우와 저 과제한다고 읽고 페이퍼 썼었는데 힘들었던 기억이ㅎㅎ 잘봤어요 반가운 책들 넘 많네요

    • @yalbndokja
      @yalbndokja  4 года назад

      당시엔 호우잉처럼 중국쪽 소설이 흔치 않았던것 같고 쓸쓸했던 작품 분위기로 기억이 납니다 옥타비오... 로 리포트를 쓰시다니 ㄷㄷㄷ 저는 남들 입에 오르길래 호기심에 사봤습니다 ㅋ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