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정신과치료 받지 마세요 경찰이 정신과치료받은 사람들 전과자 취급하고 정신병원 입원 경력있으면 흉악범 취급하고 악소문 유포 신상 유포하고 평생 괴롭혀요 제가 이걸 항의하니까 경찰이 저 죽이려고 집에 몰래 니코틴 타고 병원에 숨어서 세제주사 주입했어요 제가 이걸 다 당했어요 살아있는게 기적이에요
절대 정신과치료 받지 마세요 경찰이 정신과치료받은 사람들 전과자 취급하고 정신병원 입원 경력있으면 흉악범 취급하고 악소문 유포 신상 유포하고 평생 괴롭혀요 제가 이걸 항의하니까 경찰이 저 죽이려고 집에 몰래 니코틴 타고 병원에 숨어서 세제주사 주입했어요 제가 이걸 다 당했어요 살아있는게 기적이에요
무서우니까 폭력으로 대응하자는 그 심정은 이해해요. 저도 한때는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그렇지만 오펜하이머 보셨듯이 폭력을 폭력으로 대응하면 또다른 원망과 증오만 낳을뿐 무엇도 해결되지 않아요. 그걸 알았던 간디는 비폭력으로 저항했고 폭력으로 맞받아치지 않자 급기야 영국은 사실 악당은 우리인게 아닐까? 라는 의구심을 갖게 되죠. 서로 공격하기만 하지 말고 인내심과 용서 사랑 자비가 필요합니다...
@user.722 강약약강이예요 그런사람들 특징이. 경찰앞에선 순해지고 돌아서면 지보다 약한사람들한테 주먹질하고 . 경찰한테까지 대드는 사람은 거의 반사회성일 확률이 높구요. 최소한 경찰 무서운건 알아야 사회질서 유지되는건 맞아요 미국이 왜 소액 얼마이하는 신고도 안받게요. 그런거 사소한건 끝이 없는데 경찰도 한계가 있단걸 아는거지
@user.722 님아! 경찰의 임무는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거죠 범인의 인권 나발이고 안전입니다 솔직히 장갑차는 너무 나간거고 테이저건과 총은 다른거죠 현행범인 자신이 제압 당할때 테이저 와 총 맞는것 중 어떤걸 두려워 하겠습니까 총으로 위협을 하면 심적으로 압박감이 엄청납니다 실탄을 무조건 쏘라는게 아닙니다 공포탄만 쏘더라도 다치기 않고 제압할수 있죠 범인 잡을때 만이라도 소극적으로 대처할 필요도 없고 강력하게 진압을 하면 됩니다 경찰에 대한 믿음과 신뢰는 그때 얻어지는겁니다
절대 정신과치료 받지 마세요 경찰이 정신과치료받은 사람들 전과자 취급하고 정신병원 입원 경력있으면 흉악범 취급하고 악소문 유포 신상 유포하고 평생 괴롭혀요 제가 이걸 항의하니까 경찰이 저 죽이려고 집에 몰래 니코틴 타고 병원에 숨어서 세제주사 주입했어요 제가 이걸 다 당했어요 살아있는게 기적이에요
좆같은 세상은 맞아 벌엉봐야 금수저나 고액 연봉 아니면 제자리고 삶은 나아지지않고 물가는 처 오르고 그러니 스스로 인생 포기하고 빵 들어갈려는 사람이 많은겁니다. 직업 좋고 부모 잘 만나고 잘 사는 사람들은 절대 공감못할 그런게 잇습니다. 어찌보면 사회적 문제 맞습니다.
맞아요. 법으로 억압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근본 원인이 뭘까요?. 저런거 미친거 아냐? 화가 나겠지만 한편으로는 다들 돈돈돈 거리고 지하철에서도 교보문고에서도 빈자리 생기면 잽싸게 자기만 챙기는 모습이 왜 이런 범죄가 생기는지 알 것 같네요...힘든 세상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요
절대 정신과치료 받지 마세요 경찰이 정신과치료받은 사람들 전과자 취급하고 정신병원 입원 경력있으면 흉악범 취급하고 악소문 유포 신상 유포하고 평생 괴롭혀요 제가 이걸 항의하니까 경찰이 저 죽이려고 집에 몰래 니코틴 타고 병원에 숨어서 세제주사 주입했어요 제가 이걸 다 당했어요 살아있는게 기적이에요
@@user-rx4sj7ov8m 공감 동의 합니다 많이 위험한 사람이지만 또 궁핍하고 나약한 인간이기에 자기말 들어주겠다며 이해한다고 아이스커피 마시자고 인간적 설득한 경찰관의 판단이 더 큰사고를 막았고 칼 버리니 수갑채우며 법 집행은 또 차질없이 했습니다 경찰의 현명한 판단 현장상황대처 잘했다고 봅니다
@@user-rx4sj7ov8m 생각이 다르긴하네요 자해를 할수도 있고 사람많은 곳 가서 찌를 수도 있기에 강력제압해야 된다고 말한거. 애초에 이미 눈앞에 있는 상태고, 제압이 가능한 상태지않나요? 본인이 말씀하신대로 자해나, 다른 사람에게 상해를 가할 수가 없게 강력제압을 하는거지 누가 칼들고 위화감조성하라고 시켰음? 애초에 칼로는 몇초만에 타인을 위해 가할 수 있는 무기이기에 칼 든 피의자에 대한 대응은 바로 최고대응을 하게 메뉴얼을 만들어야지. 언제까지 피의자 인권 생각을 계속 해야함? 가해자들 무슨 태어났을때부터 지금까지 구구절절한 사연들 다 이해해주고 인권존중 시켜주다가 엄한 선량한 시민들 피해 커진 경우가 어디 한두번이었나요? 애초에 무기들고 설치라고 누가 고사지낸 것도 아니고 본인이 선택한 행위(타인에게 심대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에 대해 엄정한 대응이 이뤄지는 것은 본인이 감수해야죠. 제말은 일반 시민들에게까지 경찰들이 권력남용을 하란게 아닙니다. 어떤 수준을 넘는 행동(가령 칼을 든다거나)을 했을 때는, 피의자 행동수준에 걸맞는 엄정대응을 해야 추후 모방범죄같은 것을 억제시킬 수 있는거죠. 아시다시피 경찰의 업무범위는 지금 당장 발생한 범죄에 대한 조치 외에, 향후 일어날 범죄에 대한 예방행위, 선제조치 또한 포함되어 있습니다.
@@user-ry7po4lo5u 결과론적으로 잘 해결된거지. 칼을 든 피해자의 돌발행위가 예상못한방향으로 이뤄질 수 있는 위험한 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결과는 좋았죠 피의자가 흉기들고 위협했을때, 저렇게 공손히 말걸고 경찰들이 가까이 다가갔다가, 경찰이 치명적인 상해를 입는다거나 할 수도 있죠 때문에 이번 한 사례로 말하는게 아니라 대응메뉴얼 자체가 강력제압으로 바뀌어야한단 생각이구여. 엄한 시민한테 강력조치 하란게 아니잖아요 칼(흉기)을 든 심각한 사안에 대해 그렇게 조치하잔 얘기고 자해를 할수도 있고 사람많은 곳 가서 찌를 수도 있기에 강력제압해야 된다고 말한거. 누가 칼들고 위화감조성하라고 시켰음? 애초에 칼로는 몇초만에 타인을 위해 가할 수 있는 무기이기에 칼 든 피의자에 대한 대응은 바로 최고대응을 하게 메뉴얼을 만들어야지. 언제까지 피의자 인권 생각을 계속 해야함? 가해자들 무슨 태어났을때부터 지금까지 구구절절한 사연들 다 이해해주고 인권존중 시켜주다가 엄한 선량한 시민들 피해 커진 경우가 어디 한두번이었나요? 애초에 무기들고 설치라고 누가 고사지낸 것도 아니고 본인이 선택한 행위(타인에게 심대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에 대해 엄정한 대응이 이뤄지는 것은 본인이 감수해야죠. 제말은 일반 시민들에게까지 경찰들이 권력남용을 하란게 아닙니다. 어떤 수준을 넘는 행동(가령 칼을 든다거나)을 했을 때는, 피의자 행동수준에 걸맞는 엄정대응을 해야 추후 모방범죄같은 것을 억제시킬 수 있는거죠. 아시다시피 경찰의 업무범위는 지금 당장 발생한 범죄에 대한 조치 외에, 향후 일어날 범죄에 대한 예방행위, 선제조치 또한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조건 강경대응만 한다고 좋은건 아니에요. 이번엔 경찰분들이 매우 잘 대처하신거죠. 강경대응하지 않아도 될 걸 미리 과잉진압을 하면, 그걸 예상한 다른 범죄자는 더 심한 피해를 사회에 입히고 자결하거나 도주할지도 모릅니다. 빠른 진압은 필요하지만, 상황에 맞는 해결을 하려 해야지, 무조건 테이저건이나 총기사용이 필요한건 아니죠.
대부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네요 …. 처벌을 약하게 하라는것은 아닙니다. 단지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저런 사건들은 더 빈번해질것입니다, 이미 빈번하구요… 무작정 감옥보내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우리 주변 이웃들을 돌아봐야할때입니다. 법은 법대로 시민의식은 시민의식대로 발전시켜야하지 않을까요?
죽고 싶으시면 혼자 집에서 죽으시면 됩니다….. 제발 시국이 불안한데 왜 다른사람들 무섭게 그러고 다니시는걸까요? 본인 힘들면 남들 힘들게 해도 되는건지. 그리고 정 남들에게 도움을 청하고자 하시면 다른 방법도 많을텐데, 무고한 시민이 칼부림에 희생당한 이 상황에서 저 칼든 시민의 행동은 전혀 이해가 되질 않네요.
맞아요. 뭐 저런 미친놈이 다있나 처벌해야지 하는 생각 들죠. 그래서 근본 원인이 뭘까요?. 저런거 미친거 아냐? 화가 나겠지만 한편으로는 다들 지하철에서도 교보문고에서도 빈자리 생기면 양보는 커녕 잽싸게 자기만 챙기는 모습이 왜 이런 범죄가 생기는지 알 것 같네요...힘든 세상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요
!["왜 밟고 가!" "뱃속에 아이가.." 윽박지르더니 손 내밀며..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bdJ2G4SwOqo/mqdefault.jpg)
!["왜 밟고 가!" "뱃속에 아이가.." 윽박지르더니 손 내밀며.. [뉴스.zip/MBC뉴스]](/img/tr.png)
왜 범죄자의 얼굴은 가려주고 경찰의 얼굴은 공개를 하는가 범죄자를 공개해서 국민들을 안심시켜야하지 않나 정만 국가가 미쳤으니 국민이 어떻게 정상적으로 살수 있나
ㅣㅡ
로마서 10장 9-10절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더불어당 인권위 수준
말을 들으니 맞는것 같기도 하고..?
강남경찰서 반성해라. 이게 뭐냐 제주도에서 저런 답도 없는 놈 바로 구속시켰는데;;; 마약까지 하고 사람까지 죽음에 이르게 했는데 구속도 안시키고 시덥지 않은 변명만 일삼고 ㅋㅋㅋ
그쪽은 돈 받았거든
저 사람은 돈이 없고
유전무죄. 무전유죄.
강남!!!
그쪽은 높은 애들도 다 업소녀 마약하고 관련있을듯
강남경찰서 예전부터 유명햇지 ㅋㅋㅋㅋ 마약범죄에 ㅋㅋ😊
법위에 돈있는데 가능하겠나요 ㅋㅋ
정말 엄하게 처벌해주세요. 약한 처벌 받고 세상 밖으로 나오면 언젠가 또 무고한 희생자가 나옵니다!
칼들고 그냥 잇엇는데 무슨 엄벌 ??
@@user-sm5pd8jh6t 우범자로 처벌가능
@@user-fb2yn4wv6n경범죄임
저런애들은 또 무고죄 운운할 애들임
내려놓으라고 할때 3회 불응시
즉각 갈겨버리게 합시다 좀 ㅡㅡ
경찰도 사람이야...다치면 어쩌냐
진짜 ㅋㅋㅋ 우리나라도 바디캠 + 현행범 사살 법 통과되어야함
ㅋㅋㅋ다칠거생각하면 경찰하면안되지~ 주부해야지~
그치 다칠거 생각하면 세금받으며 경찰하면 안대지
@@김한나-h3l경찰이라고 무조건 다쳐야 되는 것도 아니고 경찰을 지키고 범인을 잡으라고 무기가 있는겁니다
초졸도 할 수있는 생각을 참
@@김한나-h3l 정신나간 소리한다 경찰들도 누군가의 아들 ,딸 이고 남에 귀한 자식들이다 . 그리고 경찰 한명이 맡을수있는 일을 고려했을때 가능하면 경찰이 다치는 일이 없어야한다 그래야 시민들도 더 안전하게 지내는 거다 제발 생각좀 하고 살자
죽고 싶으면 혼자 조용한 곳에서 조용히 죽으면 되지 왜 흉기들고 난동인가? 정말 미친 놈들 천지구나.
왜롤스로이스 마약사범은 그당시 풀어주고 윗선이 누구냐 법은 만인에게 평등해야 한다
억울하면 니도 롤스로이스 타라.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는건 그냥 교과서에서 배우는것..
20대에 롤스로이드 탈 정도면 돈 만 많은놈들 이겠지요. 분명 변호사 새키들과 판사를 구워 삶았겠지요
법이 만인앞에 평등하질 않은 걸 니따위가 평등해야 한다고 지///꺼려봤자...ㅋㅋㅋ
당시 마약은 의사처방으로 했다고 병원에서 증언하니까 교통사고처리로 석방한거지 빡대가리새기들아 추후 7종 마약 검출돼서 구속시킨거안보이냐?
술 안쳐드시고, 약 안빠시고 저짓했다는게 더 끔찍하다
절대 정신과치료 받지 마세요
경찰이 정신과치료받은 사람들 전과자 취급하고
정신병원 입원 경력있으면 흉악범 취급하고
악소문 유포 신상 유포하고 평생 괴롭혀요
제가 이걸 항의하니까 경찰이 저 죽이려고 집에 몰래 니코틴 타고
병원에 숨어서 세제주사 주입했어요
제가 이걸 다 당했어요 살아있는게 기적이에요
@@user-sj9iw3vm5q아는게 없으니 망상도 세제 주사…ㅋㅋ 니코틴은 구강섭취 시키고 주사는 세제? ㅋㅋ
@@user-if6zi5rx5i 경찰들이 시민을 생체실험 하는거에요 저런짓을 대놓고 해요 낄낄거리면서
@@user-sj9iw3vm5q내가 말하지 말랬지
예전에 정병은 병원에 가둘 수 있었는데 요즘은 안되죠..일반인도 정병 걸리것어!!
상황봐가면서 대처를 잘 하신것 같습니다.
누구처럼 신고 들어왔다고 다짜고짜 지나가는 중학생 쥐어팬경찰보다 훨씬 잘 했습니다.
지나가는게 아니라 도망가는 중학생입니다. 왜 경찰보고 도망을 갔을까요 ?
만만한게 경찰이지 ?
@@camiu7둘다 이해가 되는게 사복입고 있었다는것과 지레짐작하고 도망간거
노답들 댓글이네 중학생이 그럼 수상한 사람들이 쫒아오는데 겁나서 달려냐지 처음 부터 경찰이라고 신분을 밝히던가
@@camiu7사복입은 경찰을 어케 알아봄…ㅋㅋ..
경찰관.. 극한직업이네.. 이제는 정신질환자 심리상담도 해줘야 하고ㅠㅠ경찰분들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범죄자에겐 자비로운 경찰이 되지 말기를...
그럼 과잉진압이나 폭력경찰이다 언론 성동하고 국민들 또 욕함
@@user-ud3sj9gt6n 살인자에게 겁먹은 경찰보다 과잉진압이 낫소.
강남은 범죄자에게
너그럽네요
과잉진압이네 독직폭행이네 걸리면 현실적인 타격을 입거든.. 소송 들어오는 것보다 님같은 사람한테 댓글로 욕먹는 게 더 낫지 않을까? 법이 바뀌어야함 패도 괜찮다고
@@user-jd4dw7kt2l 그러니 세상은 가해자편이지. 죽던말던 피해자는 생각하지도 않는게 비리덩어리일뿐이고요.
정신과 치료를 요하는 국민을 방생하기보다는 적극적인 치료나 격리를 통해 다수의 국민을 보호해야 됩니다.
지옥같은 무한경쟁속에서 인간을 타락시키는 부조리한 사회를 바꿀 생각은 안하고 낙오자는 무조건 낙인찍어서 약물로 감정능력을 화학적 거세를 해서 수용소에 격리하자는 발상은 마치 홀로코스트를 자행한 나치히틀러를 보는거 같구나..싸이코패스구나
정답입니다. 그걸 진행하려면 엄청난 예산이 필요합니다.
절대 정신과치료 받지 마세요
경찰이 정신과치료받은 사람들 전과자 취급하고
정신병원 입원 경력있으면 흉악범 취급하고
악소문 유포 신상 유포하고 평생 괴롭혀요
제가 이걸 항의하니까 경찰이 저 죽이려고 집에 몰래 니코틴 타고
병원에 숨어서 세제주사 주입했어요
제가 이걸 다 당했어요 살아있는게 기적이에요
@@user-sj9iw3vm5q 님같은 사람이 되지않기 위해서 치료가 필수적이라는겁니다
하루빨리 약먹고 통원치료 받아세요
@@blaze8105 용인정;신;병원에 멀쩡한사람 수백명 갖혀있어요 진짜 정신;ㅂ;자는 10명도 못봤어요
90만원만주면 멀쩡한사람 납;치;해와요 그러고는 의사가 특수;정;신검사 해야하니 300만원 준비하래요
제가 검사가 친구인데 고;발하겠다니까 의사가 일주일후에 나가라 했어요
그러면서 제가 정신;0l;상이 있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사인을 하래요
신림동 이후 칼들면 무서워서 아무도 못건드린다 이걸 깨달은 빌런들이 마구잡이로 쏟아지고 있음.
경찰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극한직업이네요 ㅜ 대화로 회유가 가능하면 다행이지만 경찰 공격하면 실탄발사할수있게 해주세요 흉기에 삼단봉으로 맞서는 경찰 보호해주세요
경찰분들한테 힘이 없으니 이모양이지 다같이 개고생임ㅠ
@user.722 지금 전국 각지에서 미친인간들이 칼들고 흉기난동부리는데
국민들한테 총을 주라고...? 칼대신
총들고 수십명씩 쏴죽이고 다닐걸
ㅈㄹㅋㅋㅋㅋㅋㅋ
틀니 일베충은 가세요 무슨 삼단봉이 왜 나와 ㅋㅋㅋㅋㅋ 지금이 5공화국도 아니고
@user.722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애들한테 총 주면 총기사고 맨날 난다 ㅋㅋㅋㅋ
칼도 이런데 총은 어떻겠음?
경찰분들 참 고생많다.. 저런 정신병자들 얘기도 들어줘야하고.. 제발 제발 정부야 저런 놈들 다 사형시키거나 사회 격리 시키거나 평생 감옥에 가게 해라 제발
누구나 정신병자가 될수 있습니다. 사형? 당신이 그 대상이 될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니가 정신 나갔네! 사기업다니면 월급주는 잣소사장이 얼마나 갑질하는지 모르지?국민세금으로 월급받는 경찰이 사장인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다고?! 진짜 미친것 아니냐! 인내를 가지고 설득하고 달랠 수 있는 능력없으면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받을 자격되나?!
무서우니까 폭력으로 대응하자는 그 심정은 이해해요. 저도 한때는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그렇지만 오펜하이머 보셨듯이 폭력을 폭력으로 대응하면 또다른 원망과 증오만 낳을뿐 무엇도 해결되지 않아요. 그걸 알았던 간디는 비폭력으로 저항했고 폭력으로 맞받아치지 않자 급기야 영국은 사실 악당은 우리인게 아닐까? 라는 의구심을 갖게 되죠. 서로 공격하기만 하지 말고 인내심과 용서 사랑 자비가 필요합니다...
공권력이 있어야 선량한 시민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이것들이 단체로 무슨 지령들을 받았나 왜이래~~ 미쳐 돌아가는 구나~~
ㅋㅋㅋㅋㅋㅋ
웃을일이아니데 댓글이 넘웃겨요
저도이생각했습니다...
윤재앙시대잖아요 검사대통령은 허수아비
정부가 없으니 나라가 개판이구만...
칼이 앞에 있는데 테이저 하나 안보이네. 경찰들 참 목숨걸고 고생하네
들고있는지 알았는데 없네ㅡㅡ
니가 정신 나갔네! 사기업다니면 월급주는 잣소사장이 얼마나 갑질하는지 모르지?국민세금으로 월급받는 경찰이 사장인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다고?! 진짜 미친것 아니냐! 인내를 가지고 설득하고 달랠 수 있는 능력없으면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받을 자격되나?!
대한민국 경찰 너무 착하다
@user.722 총이 있다고 무조건 쏘라는게 아니라 위협을 하면 지레 겁먹고 착해질수 있다는 거죠 경찰의 이미지가 너무 착해보이면 고삐 풀린 망아지 처럼 날뜁니다 총은 경찰에게 최고의 억제 수단이 될수있는거죠
@user.722 강약약강이예요 그런사람들 특징이. 경찰앞에선 순해지고 돌아서면 지보다 약한사람들한테 주먹질하고
. 경찰한테까지 대드는 사람은 거의 반사회성일 확률이 높구요. 최소한 경찰 무서운건 알아야 사회질서 유지되는건 맞아요 미국이 왜 소액 얼마이하는 신고도 안받게요. 그런거 사소한건 끝이 없는데 경찰도 한계가 있단걸 아는거지
@user.722 님아! 경찰의 임무는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거죠 범인의 인권 나발이고 안전입니다 솔직히 장갑차는 너무 나간거고 테이저건과 총은 다른거죠 현행범인 자신이 제압 당할때 테이저 와 총 맞는것 중 어떤걸 두려워 하겠습니까 총으로 위협을 하면 심적으로 압박감이 엄청납니다 실탄을 무조건 쏘라는게 아닙니다 공포탄만 쏘더라도 다치기 않고 제압할수 있죠 범인 잡을때 만이라도 소극적으로 대처할 필요도 없고 강력하게 진압을 하면 됩니다 경찰에 대한 믿음과 신뢰는 그때 얻어지는겁니다
민주당식 인권때문이죠 ㅋ
착하긴 개뿔 법이나 바꿔봐
사회복무요원분 경찰분 모두 감사합니다...
저런 미친 짐승을 세금으로 감옥에서 밥 주고 잠 재워 주는 미친 나라에 살고 있는 현실이 불행하다.
그래요 현장서 사살 미국 다른 나라도 그려
에휴 미쳐가는세상 ;;더운데 경찰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
커피 한 잔 하자면서 바로 "수갑채워" ㅋㅋㄲㄲ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나도 이거보고 개웃겼음. 구속영장까지 쳐버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웃프네…
은어로 커피가 수갑인가봄ㅋ
이젠 연장 챙겨 갖고 다녀야 하는 각자도생의 나라
그놈의각자도생 ㅋㅋㅋㅋ 사건생기면 절대도생못하는 각자도생 ㅋㅋㅋㅋ
참 쓰잘없이 친절하다
여기는 바로 구속하는데 어떤 놈은 영장 신청도 안했지?
강남경찰서가 더러운 곳
윤석열과시궁창 구속시켜야함
살려두지말아야한다 왜이런 위험인물들이 거리를 활보하게두나
우리 경찰아저씨들 마음도 착하세요. 말 들어준다는 그 말씀이 얼마나 감동인지요. 토닥토닥 어깨도 두들겨 주시고요. 위험에 항상 노출된 경찰관분들 조심, 또 조심하시고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경찰 인간미가넘치고 아픈사람 달래가며 검거하는거보면
착하다
구속시켜야한다^다음에또범행한다
나라가 정상이아니니까
집에만 있어야 되는 나라ㅋㅋ 심각하네
불만이면 이민 가면 된다^^ 뭐더러 버티고 있어?ㅋ😊
그래서 좀있으면 호주 이민갑니다 그리고 호주 여자 만나서 결혼도 할겁니다 후진국 헬조선 꺼지세요
살기 힘든세상.. 그래도 사는 이유는 당신 곁에 한사람 덕입니다 주변에 있는 누군가에게 나도 그런 존재가 되기를 오늘도 힘냅니다
이렇게 이해해주고 응원해주는 댓글 달아주는 당신같은 천사가 있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용서없이 처벌하라
니가 정신 나갔네! 사기업다니면 월급주는 잣소사장이 얼마나 갑질하는지 모르지?국민세금으로 월급받는 경찰이 사장인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다고?! 진짜 미친것 아니냐! 인내를 가지고 설득하고 달랠 수 있는 능력없으면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받을 자격되나?!
ㅜㅜ 사회가 점점 더 살기 퍽퍽한거 같네요~~ 이런 사람들이 많다는건 우리 사회 안전망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뜻이죠..... 에휴~~~
안전망 얘기도 맞아요. 무섭기도 하죠. 한편으로는 다들 돈돈돈 거리고 지하철에서도 교보문고에서도 빈자리 생기면 잽싸게 자기만 챙기는 모습이 왜 이런 범죄가 생기는지 알 것 같네요...힘든 세상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요
세상이 미쳐돌아가네 칼부림에 마약에 나라에 우두머리를 잘뽑아야된다 정말
요즘 왜캐 정신 이상자들이 판을 치고 다니냐 싹 다 잡아다가 감금해놔라
누구든 벼랑 끝에 몰리면 저렇게 극단적인 행동을 할 수도 있음을 알고 항상 겸손하게 살자 제발. 잘 살던 사람도 하루아침에 알거지되는 세상이다.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면 사회가 밝아진다.
안그런사람이 더 많다.
그건 너생각임
@@ahha.qㅋㅋ 어이가없네
헐
절대 정신과치료 받지 마세요
경찰이 정신과치료받은 사람들 전과자 취급하고
정신병원 입원 경력있으면 흉악범 취급하고
악소문 유포 신상 유포하고 평생 괴롭혀요
제가 이걸 항의하니까 경찰이 저 죽이려고 집에 몰래 니코틴 타고
병원에 숨어서 세제주사 주입했어요
제가 이걸 다 당했어요 살아있는게 기적이에요
롤스로이스 타고다니면 사람 치어 죽일뻔해도 놔주고, 살기 힘들어 죽고싶다고하는사람은 그냥 구속(물론 속내는 알수없지만). 슬픈 현실이다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살기 힘들다고 칼 들고 설치면서 사람들 죽이고 다니고 결국 저기는 경찰에 잡히고 그런거냐? 진짜 살기 힘든 사람들은 그냥 제발 잘 살고 있는 사람들 건들지말고 부디 혼자 저 세상 가시길...
좆같은 세상은 맞아 벌엉봐야 금수저나 고액 연봉 아니면 제자리고 삶은 나아지지않고 물가는 처 오르고 그러니 스스로 인생 포기하고 빵 들어갈려는 사람이 많은겁니다.
직업 좋고 부모 잘 만나고 잘 사는 사람들은 절대 공감못할 그런게 잇습니다.
어찌보면 사회적 문제 맞습니다.
그러게요. 님 말씀이 맞아요. 어쩌다 이렇게까지 삭막하고 위험한 사회가 된 걸까요? 우리가 서로에게 너무 무관심하고 돈밖에 모르고 산 게 아닐까요? 조금만 더 따뜻하게 웃어주기만 했어도...사람 마음이 차갑고 날카롭다가도 다시 숨통 틔이고 녹아내렸을텐데
창세기 1장 1-2절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셨더라.
거센 바람은 나그네의 옷을 벗길 수 없지만
따스한 햇빛은 나그네의 옷을 벗길 수 있다죠
남에게 상처주지않고 서로에게 따뜻하게 대하는 그런 사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그런 사회라면 저런 사람들은 찾아 볼 수 없을텐데
당신같은 천사가 있어서 희망과 용기를 얻습니다. 겁에 질려 울음 터뜨리는 아이들 댓글 속에서 어른이 있다는게 다행이네요.
정신질환은 길거리에 매설해놓은 지뢰나 똑같구나
한두 번 경고 이후 반응없으면 테이저건으로 무력진압해야지
경찰분들 힘내세요 🎉
경찰분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살기 어려운 사람들 너무 많습니다 힘들어도 참고 살아봅시다
맞아요 그래도 님도 힘드시면 우셔도 돼요 저도 우는 아저씨 보고 위로해드리고 갔어요 저라고 기쁜건 아니지만 서로 말도 나누고 관심도 주고 사랑하고 살아요 우리
구속하면 뭐합니까? 사회가 점점 불안해지는거죠... 무조건 법으로 해결한다고 될일이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제대로 정책을 세워서 대비해야합니다.
맞아요. 법으로 억압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근본 원인이 뭘까요?. 저런거 미친거 아냐? 화가 나겠지만 한편으로는 다들 돈돈돈 거리고 지하철에서도 교보문고에서도 빈자리 생기면 잽싸게 자기만 챙기는 모습이 왜 이런 범죄가 생기는지 알 것 같네요...힘든 세상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요
요즘 진짜 왜 이러냐???
개한민국이 되는거냐???😢😢
맷돼지때문에 🐕
@@jaykim2397
맞어
개버린 양산개 ㆍ곰 곰 때문이여
곰 말여ㅋㅋ
세상이 미쳐돌아가네
세상이 미쳐돌아간다
방탄조끼라도 입고다녀야되나..
상황대처 너무너무 잘하신 경찰분들이네
관심받고 싶고 도와달라고 하고싶음
다른방법을 할수있도록 국가가도와야함
칼 들었다고 다 죽일놈 아니고 법복 입었다고 다 법대로 사는 놈들이 아니다.
저 경찰분들은 그걸 분별해 낸 것이다.
파출소 근처 동네 사람인가보지....내 친구가 깡패면 친구고 남이면 깡패일뿐임...칼들고 위협하면 다 죽일놈인거 맞음.
절대 정신과치료 받지 마세요
경찰이 정신과치료받은 사람들 전과자 취급하고
정신병원 입원 경력있으면 흉악범 취급하고
악소문 유포 신상 유포하고 평생 괴롭혀요
제가 이걸 항의하니까 경찰이 저 죽이려고 집에 몰래 니코틴 타고
병원에 숨어서 세제주사 주입했어요
제가 이걸 다 당했어요 살아있는게 기적이에요
@@ahha.q 우와...이런 미친넘이 있다니....부디...꼭 님 바로 앞에서 그런 힘든 사람이 칼들고 "나 힘들어~"하면서 님 가족 다 찌르길....그때 용서해주세요...ㅎㅎ
@@moonster1632ㅐ
@@user-sj9iw3vm5qㅉㅉ
장신적으로 문제가 있는분..처벌도 필요하지만 치료도 중요해요...
처벌앞에선 멀쩡해진다
정신적문제는 쑈하는것뿐
여자앞에선 정신적문제 내세우고
지보다 덩치큰 남자앞에선
지극히 멀쩡해진다
바로구속시켜야한다
오!경찰분들 찐이시네요 이분들은 멋진경찰분들 이시네요 찐감동입니다!만수무강하소서👍
경찰관분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ㅠㅠ
맨 정신에 편의점에서 저랬다고?
손목과 발목, 혓바닥 자르고 풀워줘라!
정신질환자들이 이렇게 많으면 불안해서 어디 돌아다니겠나;;; 치료를 받던가 아님 가족들이 관리를 해줘야하지 않나...;;
저 편의점 종업원분 얼마나 무서웠을까..
제발 격리
모든 사람들이 살기 힘들다고 다 저렇진 않지만 사회가 팍팍 해 질수록 많아진다. 그게 또 묻지마 범죄로 이어짐 강력한 처벌 만으로는 방지 못 한다.
맞습니다. 우리가 다같이 서로 사랑하고 살라는 신호같아요. 힘든 세상 서로 관심주고 사랑주면서 살아요 우리..
일단 칼 들었으면 저렇게 말로 어르고 달랠게 아니라, 강력제압가능하게 법제도 바뀌어야한다.
경찰들도 민사소송들어오니 저렇게 하는걸텐데, 칼을 든 상대한테 저렇게 공손하게 대하는게 미디어에 계속 노출되니 개나소나 다 칼들고 거리로 뛰쳐나오는거
자해 할까바 경찰들이 설득한거 같아요
구급차 대기시키고 설득시키고 경찰관들 현명했다고 봅니다!
@@user-rx4sj7ov8m 공감 동의 합니다
많이 위험한 사람이지만 또 궁핍하고 나약한 인간이기에 자기말 들어주겠다며 이해한다고
아이스커피 마시자고 인간적 설득한 경찰관의 판단이 더 큰사고를 막았고 칼 버리니 수갑채우며 법 집행은 또 차질없이 했습니다
경찰의 현명한 판단 현장상황대처 잘했다고
봅니다
자해할수도 있고. 흥분 시키면 사람 많은곳으로 가서
사람들 찌르고 다닐수도 있다.
진짜 하나만 생각하고 둘은 모르네ㅋㅋ
@@user-rx4sj7ov8m 생각이 다르긴하네요
자해를 할수도 있고 사람많은 곳 가서 찌를 수도 있기에 강력제압해야 된다고 말한거.
애초에 이미 눈앞에 있는 상태고, 제압이 가능한 상태지않나요? 본인이 말씀하신대로 자해나, 다른 사람에게 상해를 가할 수가 없게 강력제압을 하는거지
누가 칼들고 위화감조성하라고 시켰음? 애초에 칼로는 몇초만에 타인을 위해 가할 수 있는 무기이기에 칼 든 피의자에 대한 대응은 바로 최고대응을 하게 메뉴얼을 만들어야지. 언제까지 피의자 인권 생각을 계속 해야함? 가해자들 무슨 태어났을때부터 지금까지 구구절절한 사연들 다 이해해주고 인권존중 시켜주다가 엄한 선량한 시민들 피해 커진 경우가 어디 한두번이었나요?
애초에 무기들고 설치라고 누가 고사지낸 것도 아니고 본인이 선택한 행위(타인에게 심대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에 대해 엄정한 대응이 이뤄지는 것은 본인이 감수해야죠.
제말은 일반 시민들에게까지 경찰들이 권력남용을 하란게 아닙니다. 어떤 수준을 넘는 행동(가령 칼을 든다거나)을 했을 때는, 피의자 행동수준에 걸맞는 엄정대응을 해야 추후 모방범죄같은 것을 억제시킬 수 있는거죠.
아시다시피 경찰의 업무범위는 지금 당장 발생한 범죄에 대한 조치 외에, 향후 일어날 범죄에 대한 예방행위, 선제조치 또한 포함되어 있습니다.
@@user-ry7po4lo5u
결과론적으로 잘 해결된거지. 칼을 든 피해자의 돌발행위가 예상못한방향으로 이뤄질 수 있는 위험한 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결과는 좋았죠
피의자가 흉기들고 위협했을때, 저렇게 공손히 말걸고 경찰들이 가까이 다가갔다가, 경찰이 치명적인 상해를 입는다거나 할 수도 있죠
때문에 이번 한 사례로 말하는게 아니라 대응메뉴얼 자체가 강력제압으로 바뀌어야한단 생각이구여. 엄한 시민한테 강력조치 하란게 아니잖아요
칼(흉기)을 든 심각한 사안에 대해 그렇게 조치하잔 얘기고
자해를 할수도 있고 사람많은 곳 가서 찌를 수도 있기에 강력제압해야 된다고 말한거.
누가 칼들고 위화감조성하라고 시켰음? 애초에 칼로는 몇초만에 타인을 위해 가할 수 있는 무기이기에 칼 든 피의자에 대한 대응은 바로 최고대응을 하게 메뉴얼을 만들어야지. 언제까지 피의자 인권 생각을 계속 해야함? 가해자들 무슨 태어났을때부터 지금까지 구구절절한 사연들 다 이해해주고 인권존중 시켜주다가 엄한 선량한 시민들 피해 커진 경우가 어디 한두번이었나요?
애초에 무기들고 설치라고 누가 고사지낸 것도 아니고 본인이 선택한 행위(타인에게 심대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에 대해 엄정한 대응이 이뤄지는 것은 본인이 감수해야죠.
제말은 일반 시민들에게까지 경찰들이 권력남용을 하란게 아닙니다. 어떤 수준을 넘는 행동(가령 칼을 든다거나)을 했을 때는, 피의자 행동수준에 걸맞는 엄정대응을 해야 추후 모방범죄같은 것을 억제시킬 수 있는거죠.
아시다시피 경찰의 업무범위는 지금 당장 발생한 범죄에 대한 조치 외에, 향후 일어날 범죄에 대한 예방행위, 선제조치 또한 포함되어 있습니다.
경기 침채가 심해질수록 범죄율은 높아진다
좋은데? 매일 꿀잼일듯
@@user-un1gm3bv1v
너두 잠재적 ㅡ??
흉기들고 사람을 위협하는 법죄자들은 그냥 사살해라 총은 그냥 form 으로 갖고있나
과잉진압으로 경찰관 인생 망치는건 어쩌구요 ??
그래 일어난 묻지마 사건을 볼때에 평소에 공권력이 엄정했다면 유사한 모방사건이 발생할수있었을까 (정당하고 합법적인 법집행을 하는데 왜 인생을 망친다고 생각하게 여론이 조성되는가요 정말 이율배반적인 국민감정이네요)
이번에 중학생을 흉기 난동범으로 오해하고 진압한거는 뭐라하더니 공권력이 강화되야 한다, 사살해라. 이러네 ㅋㅋㅋ 최소한 사람들이 그런 공권력 강화를 원한다면 중학생을 오인사격을 하더라도 말 없어야 하는더 아닌가?
@@sungpae9456사형제도 있는 다른 나라들 꼬라지 보니깐 잘 발생하는 것 같은데요?
경찰관분도 고생하시는분이 많으시네요ㅠㅠ
술쳐먹고 피해주는인간들을 이제 가만둬서는 안됩니다
사형제도 부활 시켜라, 사형시켜라, 사형집행하라, 신상공개하라,
사형제도 좀 그만 미화하세요. 미국, 중국, 일본 다 멀쩡한 줄 알겠네.
그럼 , 어떻게 해야 하나
공권력에도전하는사람은강력하게행사해야한다경찰들이위험하다
현장 경찰분들 고생하시네요 😢😢
띄어쓰기 안할거면 댓글 쓰지마세요
커피 사준다고 하다가 칼버리니까 "수갑 채워!" ㅋㅋ
무조건 강경대응만 한다고 좋은건 아니에요. 이번엔 경찰분들이 매우 잘 대처하신거죠.
강경대응하지 않아도 될 걸 미리 과잉진압을 하면, 그걸 예상한 다른 범죄자는
더 심한 피해를 사회에 입히고 자결하거나 도주할지도 모릅니다.
빠른 진압은 필요하지만, 상황에 맞는 해결을 하려 해야지, 무조건 테이저건이나
총기사용이 필요한건 아니죠.
저런 사람은 죽을 용기도 없지. 딴 사람에게 흉기를 휘두르면 몰라도. 요즘 이런 사건으로 관심 받고 싶은 사람이 많아서 부쩍 늘어나고 있다고 생각함.
진짜 경찰들 스윗하시다....
당장 칼든 사람에게 스윗하지 않으면 자기가 죽을 수도 있으니까요.. 보니까 테이저건도 안들고 계시던데..
이 영상은 왜케 슬프냐.. 힘없어 보이는 노인네..무기력한 저 사람 삶의 낭떠러지에서의 외침
50대가 노인은 아니죠... 근육도 많은 것 같은데... 요즘은 70대는 되어야 노인이에요...
@@amugunanemamdero정ㅈ우성 50대임
이런 일이 일어나는 빈도와 강도가
많아진다는 사실이 국가 도처에서
사회전반에 걸쳐 일어나고 있다.
이제는 마약 이라는 단어가 자주 듣게 되네요. 어떻게 우리 사회가 이렇게 까지 됐는지 아쉽습니다.
아 옛날엔 죽을꺼면 지혼자 죽었지 원한관계있지 않는한 쌩판 모르는 남의 가족까지 피눈물 흘리게 하고 가진 않았는데 진짜 마인드도 이상해지고 세상말세다
그만큼 너무 각박한 사회인듯해요. 지하철도 교보문고도 자리 나면 서로 양보해주지 않고 잽싸게 자기만 챙기는 모습에서 안타까움이 밀려오더라구요...
와 진짜 쓸데없이 친절하네 공짜 커피 마시러 또 칼들고 나갈듯
그런 식으로 비꼬기만 하니깐 사회가 점점 각박해지지요.
공짜 커피를 마시러 매번 수갑 체우고 전과자 되고 싶으세요?
@@darumaichi 요점을 못 잡고계시구만
@@왕정수-x6s 님이 무슨 말을 하려는지 이해는 되지만 저 제주도 사람은 경찰을 위협하지도 않았고 죽겠다고 했습니다. 자살하려는 사람이었을수도 있으니 친절하게 설득하는게 우선이었습니다.
이런 일 있으면 경찰 즉시 테이저건 아님 총기 대응한다면서...근데 경찰분들 대응 잘하셨네요. 착하세요
칼을 소지하는건 그리고 보이는데서 가지고 다니는건 정말 최악입니다
커피한잔하러가자고 죽지말라고하시는 분 공감능력 좋으신분같아요👍
우리가 서로 무관심해서 사회가 무섭고 삭막해졌네요. 서로 웃으면서 더 아끼고 챙기고 나누고 사랑해주도록 해요. 엊그제도 울고있는 아저씨 보고 안타까워서 위로해드렸네요...
대부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네요 …. 처벌을 약하게 하라는것은 아닙니다. 단지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저런 사건들은 더 빈번해질것입니다, 이미 빈번하구요… 무작정 감옥보내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우리 주변 이웃들을 돌아봐야할때입니다. 법은 법대로 시민의식은 시민의식대로 발전시켜야하지 않을까요?
못된 저자들에게 나쁜 악귀가
빠져나와서 착하고 안전하게
사길 비나리오다ㅜ
@@ahha.q너희집에서 먹이고 살어
@@ahha.q그럼 누가 님한테 흉기겨누고 위협해도 꼭 봐주세요
말 같지도 않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user-mn4kk3vb1y
그래그래...악귀란 드라마를
너무나 재미지게 봐서
그런다 나쁜짓 한 사람들
보면 그렇게 보인다야잉
살기어렵다는 말이 정말 공감 간다...
다 안타깝죠. 처벌하라고 화내는 당신을 포함해서 모두 다 불쌍해요. 너무 각박한 사회인것 같아요. 지하철도 교보문고도 자리 나면 서로 양보해주지 않고 잽싸게 자기만 챙기는 모습에서 안타까움이 밀려오더라구요. 왜 이렇게 힘들게 살까요 우리?
도대체 남성들은 왜 약자들에게 폭력적인지 이해불가 일인
살기싫은데 왜 칼을들고 다니지?
극단적 선택은 아니지..
쳐맞아지!!!
칼 놓으라고 3번 물어보고 말 안들으면 총을 쏘든지 테이저건을 쏘든지 제압을 해야지 뭔 계속 설득을 하고있어 가뜩이나 사회적으로 골치가 아픈마당에 강경하게 해야지 저런건 사람이 다치지 않았어도 살O미수죄 적용시켜버려야 돼
대 빌런시대!!
정신병자들이 왜 이리 많냐? ㅋㅋ
죽고 싶으시면 혼자 집에서 죽으시면 됩니다….. 제발 시국이 불안한데 왜 다른사람들 무섭게 그러고 다니시는걸까요? 본인 힘들면 남들 힘들게 해도 되는건지. 그리고 정 남들에게 도움을 청하고자 하시면 다른 방법도 많을텐데, 무고한 시민이 칼부림에 희생당한 이 상황에서 저 칼든 시민의 행동은 전혀 이해가 되질 않네요.
총쏴서 제압한다매 왜 안쏴 대처하는게 위험하네 범죄자를 무슨 설득을해 그러니 세게최고 사기공화국을 만들고 법죄자의 천국을 만들지 니들의 자비로운 미친행동 때문에 국민들이 왜 피해를 봐야되냐
칼들고 설쳐대는데 뭔 말을 거는가? 그냥 뚜드려 패서 때려잡아야지! 잡다가 뭐 잘못될까봐 몸사리는 경찰이 많은데 법을 고쳐서라도 칼같은 흉기 가지고 설쳐대는 넘은 뚜드려 패서 부상을 입어도 그 경찰한테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게 경찰관 직무집행법을 고쳐야 된다.
범죄 심리 전문가들도 범인들에게 말 나긋나긋하게 하라고 조언한다.
저러다가 빡쳐서 사람 많은곳으로 도망가서 사람 찌르고 다니면
더 큰 피해 생기니까.
영화에서도 테러범들한테 협상가가 쌍욕박디?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식하다 이런 댓글
자기는 안전한 곳에서 댓글 적는다고 폼은 다 잡네요 ㅋㅋ
당연히 경고부터 하고 사격은 나중에 하겠지요.
맞아요. 뭐 저런 미친놈이 다있나 처벌해야지 하는 생각 들죠. 그래서 근본 원인이 뭘까요?. 저런거 미친거 아냐? 화가 나겠지만 한편으로는 다들 지하철에서도 교보문고에서도 빈자리 생기면 양보는 커녕 잽싸게 자기만 챙기는 모습이 왜 이런 범죄가 생기는지 알 것 같네요...힘든 세상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요
첫번째에서 경찰이 진짜 침착하게 대응하네
3번 경고 후에 말 안들으면 테이져건 쏴버려야지 저게 뭐하는 짓이야. 범죄자한테 뭔 인권 타령이냐.
니가 정신 나갔네! 사기업다니면 월급주는 잣소사장이 얼마나 갑질하는지 모르지?국민세금으로 월급받는 경찰이 사장인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다고?! 진짜 미친것 아니냐! 인내를 가지고 설득하고 달랠 수 있는 능력없으면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받을 자격되나?!😊
정말 웃기는건 힘들어서 죽고 싶다면 혼자 죽으면 되지 왜 밖으로 돌아다니면서 다른 사람을 죽이려하냐고...
이런 사람은 자기만 힘들게 사는줄 안다. 다른 사람들도 정말정말 힘들게 산다는걸 이해못한다.
그저 보여지는 것이 다인줄 알고 자기만 힘든다고 생각했겠지
와............. 이런 사건을 언론에 모출시켰으면... 다시는 저딴짓을 못하게 처벌받는걸 보여줘야지... 그냥 노출만 시키니 개나소나 다따라하지
한국 경찰은 너무 얌전함. 저런 경우는 인정사정 필요 없음.
니가 정신 나갔네! 사기업다니면 월급주는 잣소사장이 얼마나 갑질하는지 모르지?국민세금으로 월급받는 경찰이 사장인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다고?! 진짜 미친것 아니냐! 인내를 가지고 설득하고 달랠 수 있는 능력없으면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받을 자격되나?!
와 사람이 없는곳으로 유인을 해 총을 바로 안쏘고 우리나라 진짜 좋다. 도라이들이 살기에
@user.722본인이 총 맞기 싫으면 헛소리 하지마세요.
한국이 좋은 게 아니라, 이게 정상입니다. 다른 나라가 과격 대응을 하는 거지.
외로운 늑대 범행은
전혀 통제나 재제 없는 온라인 커뮤니티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임. 그리고 결정적로 불공정한법이 일깨워주는 편파적인 사회를 직시했을 때 생김
앞으로 갈수록 각종 사건사고에 흉악한 범죄와 서민들이 억울하게 피해보는일이 없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무사히 🙏🙏🙏
사람 죽이는 인간들은 싸그리 사형 시켜야 합니다 그래야 이런사건사고가 안 생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