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이 직접 구입하고 다리 상태를 확인해보고 가게들을 방문했는데 9곳중 1곳가게 빼고 8곳가게들은 다리가 있고 없고를 사전 고지한다고 하는데 애초에 핀트가 어긋난 뉴스네요 다리가 있는 꽃게를 샀는데 다리가 없는 꽃게를 담아 줬다는게 핀트인데 결국 소비자가 고른 꽃게와 상인이 준 꽃게가 바뀐것이 핵심인데 신선한 꽃게는 다리가 있고 없고가 중요한게 아니라는 바꿔치기를 신선함으로 자연스럽고 교묘하게 논점을 흐리는 이런 뉴스는 결국 실태조사보단 소래포구 입장을 대변하는 뉴스로 보이는건 왜일까요? 그냥 제 개인적으로 생각이 많이 꼬여있는것이라면 좋겠습니다 혼자만의 착각이라면 그래도 사회가 조금은 깨끗할테니까요 ㅜㅜ
뭐지? 아니... 단순히 신선도 문제가 아니라 나는 분명 다리가 달려있는 꽃게를 샀는데 그거와는 다른 다리가 없는 꽃게를 팔았다는거잖아요. 피디님 제가 예시를 들게요. 피디님이 치킨을 시켰어요. 근데 다리가 하나가 없네? 그래서 치킨가게에 알렸죠. 근데 치킨집 사장이 생닭 가공과정에서 누락되거나 튀기는 과정에서 누락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닭의 육질이나 신선도 그리고 튀김 상태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이렇게 말하면 피디님은 그렇구나 하며 수긍할건가요? 지금 소래포구 상인들과 상인회장 논리가 이와 다를바 없는겁니다. 도대체 지금 피디님은 상인회 논리를 합리화 시켜주면서 뭐하시는겁니까?
꽃게 다리가 치킨 다리 인게 아니라 꽃게 다리는 치킨 날개 끝 손가락뼈 쪽 인거죠 대게나 킹크랩 등은 다리가 중요하지만 꽃게는 몸통이 중요해서 "살아있는 거라면" 무게대비 다리 없는게 더 수율이 좋죠 아니면 육수내게 떨어진 다리 몇개 달라고 하면 다들 주십니다. 잘 모르면 분노할 수 있긴 한데, 해산물 좋아하는 입장에서 전 꽃게 다리 별로 신경안쓰고 삽니다...
저 이방송보고 기겁했네요. 다리가 다 있어야해 없어도돼??? 이게 상인이 할 소린가...다리가 달린건 엄청 비싸게 팔고, 다리가 없는건 당당하게 기본으로 비싸게 팔려고? 옛날부터 소래바가지 심했지만 저렇게까지 뻔뻔하고 경악할수준은 아니었던거같은데... 저런곳은 진짜 망해버려야됨.
동네 수산시장하고 소래포구하고는 확실히 다릅니다/ 동네는 늘 다리 다 있습니다. 다리 없다고 그런것이 아니고 소래포구는 늘 사람 등쳐왓습니다. 20년도 더됨 늘 그랬어요. 다리있는걸 보여주고 다리있는걸 담는걸 봤는데 집에오면 다리없는것이 온것이 지금의 화재가 된 원인입니다.
다리가 있고없고의 문제가 아닌데 논점을 계속해서 흐리네 논란이된 이유가 바꿔치기를 해서였는데.. 처음에는 살아있고 다리도 모두 달려있는 꽃게를 골라서 확인후 구매했으나 포장과정에서 전혀다른 상품성이 떨어지는 죽어있고 다리도 거의다 떨어진 꽃게로 '바꿔치기'를 한거에 소비자들은 분노하는건데 .. 에초에 다리가 있건 없건 중요한게 아님 꽃게 가져오고 수조에 있는동안 다리가 떨어져나갈수 있다는건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임
2:24 애초에 논점이 잘못된게 다리가 없는 게를 담으면 그만큼 1키로당 몸통비중이 더 올라간다는데 직접 눈으로 보고 고른 꽃게를 바꿔치기하는데 1키로를 맞춰주겠냐구요 갯수만 맞춰서주겠죠 그양심이면 더 작은 꽃게를 주고도 남을테구요 처음부터 다리 없는 꽃게를 팔겠다 안내하고 무게에 맞춰서 팔았다면 논란이 안됐죠 그리고 실제로 고른걸 담아준다해도 다리 무게 얼마나 차이난다고 더 이득이라는건지 상품성 없다 먹을거 없다면서 다리무게빠진만큼 몸통 무게로 더 쳐줬으니 이득이라는건 모순적이네요 오히려 소비자가 당한 기만이 훨씬 더 무겁죠
정말 다리가 있으나 없으나 먹는데 별 차이가 없다면... 파지로 나오는 다리들을 따로 챙겨서 넣어주면 고객 불만사항이 없지 않을지? 일반적인 소비자 입장에선 하자가 없는 다리 10개짜리 게를 사고싶은건데 떨어졌다고 따로 챙겨주는것도 아니고 몸통만 덩그러니 있는 애들만 넣어주면 사람들이 어떤 반응일지 예상이 안되나?
핵심은 바꿔치기였고 이미 저울어 무게를 측정하고 포장단계에서 상품인 꽃게를 바꿔치기 했다는 건 저울치기랑 다른게 없죠 다리가 있고 없음에 대해 미리 안내를 했다면 오해가 없었을 것이고 수산시장을 자주 찾는 사람이라 생각하지 말고 늘 처음 오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손님을 대했어야지
그물꽃게(자망)는 다리가 잘 떨어짐. 통발꽃게는 다리가 대부분 붙어있음. 꽃게는 다리 한두개 떨어진건 별문제 없으나 많이 떨어지면, 해수가 살로 침투되어 짠맛이 나고 내장이 해수로 가득차있을 수 있으므로(바닷물을 돈주고 사는 격) 가능하면 다리가 제대로 붙어있는 꽃게를 골라야 됨. 또한, 무조건 살아 움직이는 넘으로 골라야 됨. 죽은꽃게는 절반값도 안됨.
아무리 생각해도 저 소래포구를 유지시키는 이유부터 모르겠음. 제대로 허가받은곳도 아니고 그렇다고 특색이 있나. 벌써 소래포구 관련 각종 비리나 눈탱이는 20년 전에도 있었는데 이 정도면 관련 기관에 뒷배가 있던지 아니면 정치권과 맞닿아있는지 아니면 지역 토호가 있나.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 오래버텨?
주로 몸통살을 먹구 다리살은 안먹는데 무게단위 파는데 당연히 같은 무게로주는거면 다리가없는게 유리한거지 신선도랑 다리의 유무는 좀더 복잡하지않을까 죄다 뒤엉켜잇눈 꽃게들끼리 어떤이유로 다라가떨어지는지 다알수도 없고 단순히 다른 식품들 다리가 더달리고안달리고랑은 완전히 다른잣대로 봐야하는데 단순한생각으로 고르는거같다 소비자입장에서 꽃게다리 가지고 트집잡으려드는것일수도잇고 실상 다른곳에 문제도많은데 ..
직접 꽃게 잡는 사람으로써 상당히 애매 합니다.. 다리는.. 우선 1차생산자 입장에서 집게다리 하나? 문제없음. 집게다리 하나에 나머지 다리 한두개? 문제없음. 하지만 한쪽 모든 다리 없음? 양쪽 집게+나머지 다리 몇개? 문제 있음.. 정도? 중간 유통 상인들이 이미 다 걸러서 가져가요. 모든 다리가 온전하고 어차피 무게로 가져가기 때문에 다리는 크게 의미는 없는게 맞습니다. 상인 입장에서도 사실 저렇게 다라이에 놓으면 꽃게는 도마뱀 꼬리자르듯이 본인이 위협을 느끼면 다리를 자르기 때문에 보관의 문제인듯 하나 판매는 상관없다고 보여지네요.. 문제는 정확한 계량을 해서 무게를 속이지 않고 판매했냐 않했냐의 문제입니다. 대게 처럼 꽃게는 집게나 나머지 다리의 가치가 거의 없기때문에 사실 다리의 유무에 대한 논란은 판매시스템이나 잡는 과정을 모르기에 나올수있는 부분 같네요. 그물에 엉켜 있는 꽃게 한마리 한마리 빼내는 어부입장에서 다리 하나 상하지 않고 빼내는 것도 힘들지만 그렇게 한들 이동중에 꽃게 스스로 다리를 절단하기에 다리가 없는 꽃게가 상품 가치가 없다는 건 억지 같네요. 하지만 처음에도 말씀드린거 처럼 정도의 차이 분명 1차 생산자가 판매할때도 한쪽의 모든 다리 정도는 걸러지는게 맞구요.. 하지만 판매하는 상인 입장에서도 이미 여러 유통을 거치고 받을땐 멀쩡한걸 받았지만 판매과정에서 스스로 떨어진걸 싸게 팔긴 아까울거란 생각도 들고요.. 아타까운 마음에 두서없이 썻지만 모두에 입장이 이해는 됩니다. 결론은 무게를 속인다? 무조건 잘못이지만 요즘 뉴스에 사기인거처럼 다리가 없다는 사실 억까인거 같네요
분명 다리다붙어있는 이쁜걸 골라왔는데 상자까보니 다리 다 잘려있는 꽃게가 들어있으면 당연히 상품성 의심될거같은데. 죽었는지 살았는지 그것도 모르고 포장안에서 다리가 떨어진거면 떨어진다리라도 들어있어야되는데 바꿔치기한 고객과의 신뢰의 문제지. 저러면 믿고 어케 사먹음? 얼마나 오래된 죽은꽃게로 넣은지 어떻게 알고.
아니 다리 있는걸 보여줘서 샀는데 와서 보니 다리가 없다잖아 근데 뭘 다리가 있든없든 상품적 가치가 별차이없다는 소리가나와그리고 다리가 다 붙어있는게 온전한 상품이지 원래있던게 없는건데 이게 왜 가치가 떨어진게 아니냐??왜? 먹을땐 다리를 안먹어서??그걸 왜 니들이 판단하지? 다리가 없는게 있으면 첨부터 고지를하고 가격을 좀덜 받든 게를 몇개 더주든 키로수 맞게 손님한테 제대로 보여주란말이야
03:33 수산 문화... 이제는 변해야 합니다
선거 나온 정치인 멘트인줄
?? : 찍는거 불법인데 소래 바닥에선.. 휴대폰 깨버려도 말 못해요
스브스 쉴드 치는영상이네여 바꿔치기 한게 중요한건데
말 똑바로 합시다!!!
다리가 상품성가치가 없다면 아예다리를 다 짤라버리고 팔아야하는데 그렇지못하잖아요?
안그래요? 소비자는 집게발 다리는 없어져서 국을 우리등 활용도 조차도 못하고 구매하는것인데 사기치는거지
응 이제 못 먹어
(오염수 방류~~)
제작진이 직접 구입하고 다리 상태를 확인해보고 가게들을 방문했는데 9곳중 1곳가게 빼고 8곳가게들은 다리가 있고 없고를 사전 고지한다고 하는데 애초에 핀트가 어긋난 뉴스네요 다리가 있는 꽃게를 샀는데 다리가 없는 꽃게를 담아 줬다는게 핀트인데 결국 소비자가 고른 꽃게와 상인이 준 꽃게가 바뀐것이 핵심인데 신선한 꽃게는 다리가 있고 없고가 중요한게 아니라는 바꿔치기를 신선함으로 자연스럽고 교묘하게 논점을 흐리는 이런 뉴스는 결국 실태조사보단 소래포구 입장을 대변하는 뉴스로 보이는건 왜일까요? 그냥 제 개인적으로 생각이 많이 꼬여있는것이라면 좋겠습니다 혼자만의 착각이라면 그래도 사회가 조금은 깨끗할테니까요 ㅜㅜ
다리가 붙은것으로 무게를 재었겠지요 그게 문제인데, 신선함에 차이가 없다니 바꿔치기한 사람을 벌해야지 다리없는 개는 저렴하게 팔던데 제값 다받았다는게 문제죠
영상 보면서 느낀 제 생각과 일치 하면서..
좀더 상세히 말씀해주시네요
업계 관련 종사자 인터뷰가 대부분이고 시민 인터뷰도 다양한 의견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특정 의견만 보여주는걸 보면 더욱 소래포구 대변하는 영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참으로.한심하다..금전받고..소래포구.홍보하는느낌이다....ㅋㅋ
다리없는건 싸게 팔아야하는게 상식인데도 니가 무식해서 뭘 모르는 소리하고있다고 우기는 곳. 대단하다. 좋은거 안좋은거 섞어놓고 팔면서 당당하게 다리없어도 신선하다는 그런논리 피는거보니 올 가을에도 꽃게 바가지는 여전하겠네.
핵심은 골랐던 꽃게가 아니라 다른 꽃게로 바꿔치기 한게 문제죠.
맞아요 .취재를 이상하게 하네요.
뭐지? 아니... 단순히 신선도 문제가 아니라 나는 분명 다리가 달려있는 꽃게를 샀는데 그거와는 다른 다리가 없는 꽃게를 팔았다는거잖아요.
피디님 제가 예시를 들게요.
피디님이 치킨을 시켰어요.
근데 다리가 하나가 없네?
그래서 치킨가게에 알렸죠.
근데 치킨집 사장이 생닭 가공과정에서 누락되거나 튀기는 과정에서 누락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닭의 육질이나 신선도 그리고 튀김 상태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이렇게 말하면 피디님은 그렇구나 하며 수긍할건가요?
지금 소래포구 상인들과 상인회장 논리가 이와 다를바 없는겁니다.
도대체 지금 피디님은 상인회 논리를 합리화 시켜주면서 뭐하시는겁니까?
맞는말씀,,,,,
ㄹㅇㅋㅋ
꽃게 다리가 치킨 다리 인게 아니라
꽃게 다리는 치킨 날개 끝 손가락뼈 쪽 인거죠
대게나 킹크랩 등은 다리가 중요하지만 꽃게는 몸통이 중요해서 "살아있는 거라면" 무게대비 다리 없는게 더 수율이 좋죠
아니면 육수내게 떨어진 다리 몇개 달라고 하면 다들 주십니다.
잘 모르면 분노할 수 있긴 한데, 해산물 좋아하는 입장에서 전 꽃게 다리 별로 신경안쓰고 삽니다...
소래포구를 옹호하고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마리수로 팔면 문제겠지만 kg당 계산을 하면 다리가 빠져도 무게에 맞춰파는거라 예시와는 논리가 다른것같아 댓글 남깁니다
피디님이 감기걸려서 치료하려고 입원했는데
퇴원해서보니 콩팥이 없어진거에요
아시겠습니까?
왜 다리가 있다없다만 보고
살때와 담아왔을때의 다른점은 안보죠?
그 본질이 그게 아니잖어 다리달린걸루 계산다하고 택배로 받아보니 다리가없는걸루 왔다는게 문제지
먹을거 없는 다리 무게 빠지니
오히려 더 좋다는 의견도 있지만
소래포구는 애초에 저울 사기치고
질 낮은 해산물도 눈탱이 쳤던게 더 문제
😊ㅡ🎉
시간이 좀 많이 지나긴 했지만 서해 다른 항구에서는 다리없는 게들과 온전히 다 있는 게들과의 가격차이가 있었어요 저는 그쪽지역사람이라 싼가격에 많이 먹으려고 다리없는 것만 대량으로 사왔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속이 알찬거는 산지라면 거의다 알차있어야 맞아요
저 이방송보고 기겁했네요. 다리가 다 있어야해 없어도돼??? 이게 상인이 할 소린가...다리가 달린건 엄청 비싸게 팔고, 다리가 없는건 당당하게 기본으로 비싸게 팔려고? 옛날부터 소래바가지 심했지만 저렇게까지 뻔뻔하고 경악할수준은 아니었던거같은데... 저런곳은 진짜 망해버려야됨.
천안에서 인천까지 꽃게사러 가서 집에오니 꽃게다리가 없는거에요!
무게 맞춰 주려고 일부러 그랬다는데 진짜 인터넷으로 동영상 찍어 올린다고 하니 그제서야 환불을 받았어요 그리고 그 뒷날 이 뉴스가 터진겁니다!!
본질을 또 흐리네. 소래포구는 다 망해야함. 보여준것과 막상 사간 물건이 다른게 문제지. 모듬회 밑장빼기. 가을 새우철에 활새우사서 구워달라하면 냉동새우로 바꿔치는게 저놈들임. 저놈들은 안바껴.
소래포구 사과는 전통있는 연례행사입니다 그러므로 믿지 않습니다
소래포구 안가면 상인들이 착해집니다.
또 가면 똑같에짐 ㅋ
동네 수산시장하고 소래포구하고는 확실히 다릅니다/
동네는 늘 다리 다 있습니다.
다리 없다고 그런것이 아니고 소래포구는 늘 사람 등쳐왓습니다. 20년도 더됨 늘 그랬어요.
다리있는걸 보여주고 다리있는걸 담는걸 봤는데 집에오면 다리없는것이 온것이 지금의 화재가 된 원인입니다.
불났나요?
다리 있는 걸로 골라 샀는데, 집에 와서 열어보니 다른것이 들어 있으니 문제. 깃털 같은 다리 무게보다, 몸통 무게가 더 낫다 이게 아니라, 구매자 취향의 선택 구매입니다.
시장을 되살리기 위해 대형마트를 규제하기보다는 시장 문화가 먼저 바뀌어서 사람들이 전통시장을 먼저 찾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투명하고 믿을만한 문화가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이미 시장은 도태되서 거길 누가가겠음. 그냥 끝까지 망해야됨
@@우치하규타치솔직히 정겹다? 거의 느껴본적 없음
판매를 요구한 상품말고 다른걸로 왜 바꿔치기하냐는 것이 요지입니다. 상품성은 그 다음문제구요.
핸드폰 꺠부순다던 때랑 달라진게 하나도 없는 한결같은 소래포구 응원합니다 많이파세요~ ^^7
다리 있고 없고 고지를 하는게 문제가 아니고, 다리 있는걸 골랐는데 바꿔치기해서 다리 없는걸로 담아 준게 문제잖아
맞음
스브스도 핀트를 못 잡고 헛소릴 한다
다리가 지대로 달린 꽃게를 사서 kg다 젠 후에 포장해주는거 받아왔는데 박스 오픈해보니 실제론 다리없는 꽃게가 들어있었다는 말인데 피디님이 이해를 못하신건가요?
다리가 있고없고의 문제가 아닌데 논점을 계속해서 흐리네
논란이된 이유가 바꿔치기를 해서였는데..
처음에는 살아있고 다리도 모두 달려있는 꽃게를 골라서 확인후 구매했으나 포장과정에서 전혀다른 상품성이 떨어지는 죽어있고 다리도 거의다 떨어진 꽃게로 '바꿔치기'를 한거에 소비자들은 분노하는건데 ..
에초에 다리가 있건 없건 중요한게 아님
꽃게 가져오고 수조에 있는동안 다리가 떨어져나갈수 있다는건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임
엎드려서 큰절 사과->소래포구에서 구입했다는 증거도 없는데 억울하다->오히려 다리 없는 게 더 좋은 거다
존나 믿음직한 소래포구 상인들의 태세전환
저렇게 폭리를 취하는데도 이용 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아이러니 게는 다리 없으면 정상품이 아님니다 정신 차리세요 장사꾼과 고객들
사과 껍질이 변색되고 동그랗지 않은 과일은 예쁜 사과와 맛에는 전혀 차이가 없죠. 그런데 가격은 2배 차이입니다. 산꽃게와 죽은 꽃게의 차이일뿐 다리가 떨어진 것은 문제가 없다? 참 황당하네요.
그 문제가 아니잖아 다리 달린것을 샀는데 왜 없는것을 준거냐고 소래포구.
다리없는꽃게가 문제가아니라 보여줄때는 온전한거보여주고 집에와서보면 다리가없어지는 마술이 문제인데
핀트가 어긋난거같다... 다리가 있고 없고 문제가 아니라, 다리가 있는거를 골랐는데 다리가 없는게 와서 그게 문제인거아닌가?
근데 이거 첨에 문제됐던거는 다리가 있는걸로 보여줬는데 집에 와서 열어보니까 다리가 없어서 문제됐던거지 않나? 같은 무게라고 하면 다리가 없는쪽이 더 낫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존나 웃긴게 다리 있는거 없는거 이렇게 묻는다는게 야쿠르트 아줌마한테 윌 사려고 했는데 상한거로 줄까? 안 상한거로 줄까? 이렇게 말하는거랑 다를 바가 없지 않냐
소래포구는 옛날부터 저러기로 유명했음.. 근데도 꾸역꾸역 가서 사는 사람들이 있다? 이건 그냥 저쪽 시장 적정 시세인 거임. 저래도 잘만 팔리는데, 가격을 내리는 둥 태도를 바꾸는 게 더 이상한 거 아님?
님 해산물에 관심 많은듯 그래서 흑어공주는 옹호했나?ㅋㅋ
@@drinking-black-cow알빠노
@@1004...... 흑어공주 폭방하니까 알빠노 ㅇㅈㄹ
내 생전에 소래포구 갈일없고 소래포구
나오는 영상두 안찍었음 좋겠다...
참 웃깁니다. 어부들이 꽃게를 그물에서 뗄때 다리 떨어지지 않게 조시조심 하는걸로 알고 급속냉동 꽃게도 다리까지 전부 달린 제품중 크기별로 분류해서 상품성 있게판매하는걸 압니다. 그런데 다리 없는거나 있는거나 같이 취급한다????? 어부들이 앞으로 편하게 꽃게잡겠군요
2:24 애초에 논점이 잘못된게 다리가 없는 게를 담으면 그만큼 1키로당 몸통비중이 더 올라간다는데 직접 눈으로 보고 고른 꽃게를 바꿔치기하는데 1키로를 맞춰주겠냐구요 갯수만 맞춰서주겠죠 그양심이면 더 작은 꽃게를 주고도 남을테구요 처음부터 다리 없는 꽃게를 팔겠다 안내하고 무게에 맞춰서 팔았다면 논란이 안됐죠
그리고 실제로 고른걸 담아준다해도 다리 무게 얼마나 차이난다고 더 이득이라는건지 상품성 없다 먹을거 없다면서 다리무게빠진만큼 몸통 무게로 더 쳐줬으니 이득이라는건 모순적이네요 오히려 소비자가 당한 기만이 훨씬 더 무겁죠
다리 없는 게 상품성이 떨어진다는 게 아니고 다리 있는 꽃게를 샀는데 박스 까보니 다리가 없고 안에 떨어진 다리도 없어서 죽은 오래된 게로 바꾼 거 같다는 게 글 내용이었는데;;
자기들이 살때는 상품성이 떨어진다고 싸게
사와서 팔때는 살아있다는 이유로 신선도나 상품성이 상관이 없다는 말이네
그게 먼 개소리여 급발진이랑 톡같은 말인네
노량진 새벽경매가 답이다
노량진 새벽 경매 ㄹㅇ 개꿀 가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ㅋㅋ
십수년전부터 저 이슈로 년에 한두번씩은 꼭 언급돼서 먼곳에 사는데도 저곳의 악명은 물론 인천가는일이 있더라도 절대로 가지 말아야 될곳이라는 학습이 되어있습니다. 이쯤되면 걍 저길가는 사람이 문제인거죠.
0:30 저런 질문 자체가 어이없는 것 + 1:47 안광균 소래포구어시장 상인회장님 얼굴을 확인해보삼. 떳떳하면 실명+얼굴 다 공중파에 내보낼텐데 왜 굳이? 🤦
그런 논리면 흠집 난 과일도 맛차이는 크게 관계없지요...
소래는 있는걸 보여주고 집에와서 보면 사라지는 마법을 보여줌.
정말 다리가 있으나 없으나 먹는데 별 차이가 없다면...
파지로 나오는 다리들을 따로 챙겨서 넣어주면 고객 불만사항이 없지 않을지?
일반적인 소비자 입장에선 하자가 없는 다리 10개짜리 게를 사고싶은건데 떨어졌다고 따로 챙겨주는것도 아니고 몸통만 덩그러니 있는 애들만 넣어주면 사람들이 어떤 반응일지 예상이 안되나?
팩트는 살때는 분명 다리가 달려 있었는데 집에 올때 다리가 떨어져 나갔으면 포장안에 있어야 하는데 없다는거 그거는 바꿔치기 했다는거 밖어 안됨
전통시장은 자유시장경제 원칙에 따라 마트에서는 없는, 그들만이 갖고있는 장점을 찾아야함
인천은 "마계도시" 라는걸 잊었는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가 떨어져있으면 경매가가 쌉니다...다들 무슨소리하는겁니까????
다리떨어진것들은 당연히 상품성이떨어지고 가격자체가 쌉니다 그걸 a급이라고팔고있으니 문제라는건데 다리가 있든없든 상관없다구요?
다리있고 없고가 문제가 아니라 포장과정에서 바꿔치기 한문제지
뭐하러 시장가서 귀찮고 스트레스 받는 일을 당하냐 그냥 대형마트에서 쾌적하고 친절한 서비스 받으며 사는게 낫지
치킨을 시켰는데 키로수 맞으면 다리가 없어도되네?
저런 인간들은 장사를 못 하게해야해 저런 쓰레기들 때문에 다른 상인들이 손 해보는거야
영상 핀트가 좀 잘못된듯... 바꿔치기가 문제였던거지
이 pd 머지? 생각이 없는건지? 머리가 없는건지? 꽃게는 다리가 없고 , pd는 머리가 없는건가?
고객들을 속이려고 작정하고 덤비는게 아주 기분 나빠요. 소래포구 다들 가지 맙시다
상인들 편드냐? 정신나간 스브스네
살아만 있으면 다리 떨어진 게가 더 좋은건 맞음 꽃게는 몸통살을 발라먹지 다리를 발라먹는 게가 아님
대게, 킹크랩이면 모를까 통상적으로는 맞는말임
다리 있는 꽃게를 골랐는데 담을 때 바꿔치기한 게 문제라니까 자꾸 이상한 소리 하시는 사람들 많네 ㅋㅋ 영상 핀트도 이상하고
뭐야?쉴드쳐주는거야?어이없는 영상이네..문제의 본질은 꽃게다리가 음식으로서 가치가 있냐 없냐가 아냐..내가 고른 꽃게는 멀쩡한 애들였는데 나중에 보니 물건이 바까치기 되있다는..이게 본질인거야..멍청한 피디양반아..머리나쁜것들이 하여간 나대기는..꽃게다리가 대게 다리 아닌거 누구는 모르냐?하여간..
소래포구는 꽃게가 문제가아니죠
네, 섭외해서 홍보방송 제작하느라 수고했어요!!!!
쪽팔린 건 당신의 몫입니다!!!!!
소래포구 다신 안갑니다!!!!!
살때 있던 다리가 없어서 더 분노하는거 아닐까요? 바꿔치기 당한거일수도 있다는 소비자를 속인거. 이게 맹점아닐까요? 뭐 직접 보진 않았지만 그럴가능성에 더 기분이 나쁜거. 아닐까요?
고객 생각 안하는 집은 장사를 안하는게 맞다
소래포구는 왠만해서는 변화 하기가 힘들다.
몇십년간 그곳에서 그렇게 장사하던 습성이 몸에 배어있기 때문에 갑자기 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결론은 소래포구를 이용 안하는게 정답이다.
본인들도 손님이 없어서 망해봐야 눈물을 흘리며 반성 해 갈것이다.
그냥 가지 맙시다. 뭐하러 저기까지 가는지
수산시장들이 다리 문제도 있지만..가장큰건 바구니치기/물치기 등등...1키로 사와서 다시 재보면 700그람 ㅋㅋㅋㅋ
물이 300그람 ㅋㅋㅋㅋㅋㅋㅋㅋ
꽃게 다리 없으면 싸게 줘야죠 물건 받아올때도
값 차이 날텐데
반찬가게 도 다리 없는거
막 팔더라고요
핵심은 바꿔치기였고
이미 저울어 무게를 측정하고 포장단계에서 상품인 꽃게를 바꿔치기 했다는 건 저울치기랑 다른게 없죠
다리가 있고 없음에 대해 미리 안내를 했다면 오해가 없었을 것이고 수산시장을 자주 찾는 사람이라 생각하지 말고 늘 처음 오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손님을 대했어야지
그물꽃게(자망)는 다리가 잘 떨어짐. 통발꽃게는 다리가 대부분 붙어있음. 꽃게는 다리 한두개 떨어진건 별문제 없으나 많이 떨어지면, 해수가 살로 침투되어 짠맛이 나고 내장이 해수로 가득차있을 수 있으므로(바닷물을 돈주고 사는 격) 가능하면 다리가 제대로 붙어있는 꽃게를 골라야 됨. 또한, 무조건 살아 움직이는 넘으로 골라야 됨. 죽은꽃게는 절반값도 안됨.
ㅇㅇ 일리잇음 ㅎ
아니 다리 먹지도못해 살도없어서 집게는 살이쫌 있지만....그물에서 게 풀을때 다리 대부분 다 떨어짐
아무리 생각해도 저 소래포구를 유지시키는 이유부터 모르겠음. 제대로 허가받은곳도 아니고 그렇다고 특색이 있나. 벌써 소래포구 관련 각종 비리나 눈탱이는 20년 전에도 있었는데 이 정도면 관련 기관에 뒷배가 있던지 아니면 정치권과 맞닿아있는지 아니면 지역 토호가 있나. 그렇지 않고서야 저렇게 오래버텨?
다리개수가
문제가아니라
속이비어서먹을수없다
얼마전에 엄마가 낙지를 사서 오셨는데 다리를 반 이상씩은 다 잘라먹고 줬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칼로 다 동강낸 모양이었는데 그런 낙지 처음 봤네요. 그딴 상품성 없는걸 팔다니.. 사전 안내도 전혀 없었어요.
핀트를 아예 다르게 잡으신 것 같아요.
논란 후 개선되었나 및 꽃게 구매 근황, 상품성 여부가 아니라 활게로 산걸 몽게로 담아준 부분에 대해 취재를 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ㅜㅜ
저울 치기/물치기/바꿔치기는 문화가 아니라 악습이고 사기행위다
사건 터질 때마다 쇼하려고 엎드려서 절한 게 한 해 두 해인 줄 알아?
수산시장 사기꾼들 모조리 다 망하는 것이 세상의 정의
번창하세요!
전 다리 온전하게 있는 꽃게로 마트에서 투명한 가격으로 구매하겠습니다ㅋ
20년전 소래포구에서 기분 나쁜 경험이 있어서 그이후 한번도 안갔는데 ,,,,,,
소래포구 홍보 영상은 노~~노!!
소래 문제가 많지. 게다리가 없어져 무게가 덜나간다? 물치기로 무게 늘리는것도 설명이요.
웃기는 논리네 새차샀는데 겉에
기스 엄청나있다 근데 달리는데는 지장없으니 그냥 타란 말과 같은거자나
ㄹㅇ ㅋㅋㅋ
다리 떨어진게 좋은거 라면
다리있는 나쁜거로 주면 안되겠니?
좋은건 니네 쳐 먹어.
그 수산문화를 버꿔야 해요…..게를 쩌먹기만 하는건 아니잖아……
그리고 게만의 문제가 아니잖아…..
주로 몸통살을 먹구 다리살은 안먹는데 무게단위 파는데 당연히 같은 무게로주는거면 다리가없는게 유리한거지 신선도랑 다리의 유무는 좀더 복잡하지않을까 죄다 뒤엉켜잇눈 꽃게들끼리 어떤이유로 다라가떨어지는지 다알수도 없고 단순히 다른 식품들 다리가 더달리고안달리고랑은 완전히 다른잣대로 봐야하는데 단순한생각으로 고르는거같다 소비자입장에서 꽃게다리 가지고 트집잡으려드는것일수도잇고 실상 다른곳에 문제도많은데 ..
직접 꽃게 잡는 사람으로써 상당히 애매 합니다.. 다리는.. 우선 1차생산자 입장에서 집게다리 하나? 문제없음. 집게다리 하나에 나머지 다리 한두개? 문제없음. 하지만 한쪽 모든 다리 없음? 양쪽 집게+나머지 다리 몇개? 문제 있음.. 정도? 중간 유통 상인들이 이미 다 걸러서 가져가요. 모든 다리가 온전하고 어차피 무게로 가져가기 때문에 다리는 크게 의미는 없는게 맞습니다. 상인 입장에서도 사실 저렇게 다라이에 놓으면 꽃게는 도마뱀 꼬리자르듯이 본인이 위협을 느끼면 다리를 자르기 때문에 보관의 문제인듯 하나 판매는 상관없다고 보여지네요.. 문제는 정확한 계량을 해서 무게를 속이지 않고 판매했냐 않했냐의 문제입니다. 대게 처럼 꽃게는 집게나 나머지 다리의 가치가 거의 없기때문에 사실 다리의 유무에 대한 논란은 판매시스템이나 잡는 과정을 모르기에 나올수있는 부분 같네요. 그물에 엉켜 있는 꽃게 한마리 한마리 빼내는 어부입장에서 다리 하나 상하지 않고 빼내는 것도 힘들지만 그렇게 한들 이동중에 꽃게 스스로 다리를 절단하기에 다리가 없는 꽃게가 상품 가치가 없다는 건 억지 같네요. 하지만 처음에도 말씀드린거 처럼 정도의 차이 분명 1차 생산자가 판매할때도 한쪽의 모든 다리 정도는 걸러지는게 맞구요.. 하지만 판매하는 상인 입장에서도 이미 여러 유통을 거치고 받을땐 멀쩡한걸 받았지만 판매과정에서 스스로 떨어진걸 싸게 팔긴 아까울거란 생각도 들고요.. 아타까운 마음에 두서없이 썻지만 모두에 입장이 이해는 됩니다. 결론은 무게를 속인다? 무조건 잘못이지만 요즘 뉴스에 사기인거처럼 다리가 없다는 사실 억까인거 같네요
절해도 소용 없었다지..비싸서 안산게 승리자
서래포구 자체가 불법아닌가요?
예전에 기사도 있었던거 같은데...무허가 업소이고 새로 이전하라 해도 보상금요구 하던걸로 기억나던데
분명 다리다붙어있는 이쁜걸 골라왔는데 상자까보니 다리 다 잘려있는 꽃게가 들어있으면 당연히 상품성 의심될거같은데. 죽었는지 살았는지 그것도 모르고 포장안에서 다리가 떨어진거면 떨어진다리라도 들어있어야되는데 바꿔치기한 고객과의 신뢰의 문제지. 저러면 믿고 어케 사먹음? 얼마나 오래된 죽은꽃게로 넣은지 어떻게 알고.
수십년을 바가지로 살았는데..꽃게만 억울할듯!!~ 댓글만 봐도 신뢰를 쌓을 세월을 바가지로 쌓았으니..
소래포구 수협 옆에 꽃게 파는 상인 여자분들 한태 꽃게를 샀는데 보기에는 너무 싱싱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까 반은 산 꽃게 반은 냄새 나는 꽃게를 줬어요. 너무 화가 나서 다 버려버렸어요. 앞으로 소래포구는 가지 않을 거예요.
수십 년간 사기 쳐서 번 돈으로 자식들한테는 착하게 살라고 했겠죠.
바꿔치기를 저울 올리기 전에 할까? 계산하기 전에 할까?
아니 다리 있는걸 보여줘서 샀는데 와서 보니 다리가 없다잖아 근데 뭘 다리가 있든없든 상품적 가치가 별차이없다는 소리가나와그리고 다리가 다 붙어있는게 온전한 상품이지 원래있던게 없는건데 이게 왜 가치가 떨어진게 아니냐??왜? 먹을땐 다리를 안먹어서??그걸 왜 니들이 판단하지? 다리가 없는게 있으면 첨부터 고지를하고 가격을 좀덜 받든 게를 몇개 더주든 키로수 맞게 손님한테 제대로 보여주란말이야
사건 이해부터하시고 영상찍으시는게. .
소래포구에 가는 두가지 유형의 사람들이 있는데 하나는 바보고 둘은 보바다
소래포구는 매번 사과만 함..그냥 누군가의 사과뿐..가지말아야 바뀜
좋은거 골라볼라해도 기본 신경질장착하고 와다다다담아서 저울에올려버리니까 가기싫은거다
이쁜거 샀는데 다리 없는걸로 줘서 문제 아니였어요???
그냥 지인 소개로 시장가거나 지인없으면 어딜가든 말싸움 못붙일정도로 인자강+무섭게 쳐다보고 깐깐해보이게 거래하면됨
상품성이 떨어지면 가격이라도 낮게 받던가
이정도로 말 나왔는데 개선이 안되는거는 개선을 할생각 자체가 없는거다.
소래는문제가만은곳이죠
눈속임ㆍ저울속임
바꿔치기 ㆍ바가지씌우기
식당도위생이엉망이다
구입하기전 무게랑 구입 한 후 무게를 재서 조사해야지 이거 뭐하고 있는 거냐
우리가 죽은거 사놓고 다리떨어졌다고 욕하는 모지리였네 아이구 죄송합니다~ 내가 치맨가 멀쩡한 활게를 골랐더니 다리떨어진 선어를 바꿔치기해서 논란된거 아니었나? 왜 다리가지고 허수아비 때리기해?
소래포구 사기칠 궁리만 하는 모든 상인들 한명도 빠짐없이 제발 싹 다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흥이다!!!! 어이없다!!
마트 꽃게는 살아있는데 다리도 멀쩡하다. 다리수 부족은 하 품!
상품 하품도 구분 못하는 바보로 만드는 소래. 또 저러냐!
눈가리고 아웅 해대는 거짓말쟁이들!!!!
포장전에 다리가있고 포장후엔 다리가 없고 마법인가???
상인회장님의 감독하에 바가지없는 소래포구가 됐으면 하네요😊
소래포구 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