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문님 컨텐츠만의 독특한 느림의 미학이라 생각됩니다. 애청하시는분들 건강을 염려하시는것이지 전문가 여러명이 뚝딱뚝딱해서 뭔가를 만드는걸 원하는게 아니라 생각됩니다. 다만 나이를 생각해서 동네 청년찬스 한번두번은 사용하시는게 좋겠다라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뿌이회장님 얼굴도 좋아보이시니 다행입니다.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응원합니다
오늘은 발추처 뿌이 회장님께서 직접 현장 출동하시어 공극을 없애는 데 도움을 주시네요. 황송하시게시리~ 피피 감독관은 본인 놀기에 바빠서 직무를 태만히 하네요. 막내 처제는 시원한 음료수라도 형부에게 갖다 주면 더 사랑 받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공정이 기다려집니다.
개인이 하는 것이지만, 생각보다 세밀해야 하고 작은 대공사군요 계획과 실행에 따른 전략적 고려사항을 모두 생각하여야 하는 것이군요. 이게 덩치를 키우면 큰 공사가 되는 것인데. 아내가 나와서 음료수주고 받는 모습에서 사랑이 느껴지는 군요, 도우는 모습도 보기 좋네요~ 진짜 혼자 집도 지을 수 있을 경험과 경력을 쌓고 있는것 같네요 피피도 나오고 다 도와주는 모습이 되었네요. 작은 것처럼 보여도 작은 공사가 아니네요~! 직접해보지 않으면 근방 될 듯하여도 막상해보면 할 게 많고 고려하여야 할 것과 유의해야 할 것들이 많이 보이지요. 전문가가 아니나 시간이 지날 수록 진짜 실력있는 전문가로 거듭날 듯 합니다. 더운데 건강조심하시고 쉬엄쉬엄하시되 항상 또 조심하세요. 무리하면 반드시 탈이 납니다.
그런사람이 있나요? 전 현직 형틀목수인대 이분 영상 보면 대단하단 말밖에 안나오는대 수직수평 개념도 잡혀있고 일단 일머리가 아주 좋아요 철근 접는것도 그렇고 기초바닥 버림치고 형틀 짜는것도 구베잡는것 이런거보면 아무리 작은공사라도 손재주가 상당히 좋으신분인대 왠만한 아파트 개목수보단 훨씬 실력 좋으심
저도 혼자만의 힘으로 돌담을 쌓으려고 합니다. 하루에 스무번을 믹싱했다니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저는 믹서기와 교반용 고무대야를 사서 한포씩 믹싱해서 쓰고있습니다. 문선생님 영상 보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혼자의 힘으로 쉬엄쉬엄 재미로 삶의 환경을 개선하는 모습을 보고 많이 배우면서 행복감을 느낍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한가롭게 쉬지않고 꾸준히 하셔서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부탁드립니다.
@@五戒梵天住 대단하시네요. 저도 시골집 리모델링 직접했는데 공구리 치는게 너무 힘들어서 통돌이 믹서기 하나 만들어서 사용했어요.ㅋㅋ 어짜피 돌담 혼자 쌓으시는거면 진도가 하루에 얼마 못나갈테니 핸들믹서기로 레미탈 조금씩 섞어쓰면 되는데 미스터 문님댁같은 콘크리트 타설은 핸들믹서기로 안됩니다. 레미콘섞을때 들어가는 돌에 부딛쳐 믹서기 스크류도 망가지고 잘못하면 모터도 태워먹어요. 저는 동네에서 굴러다니던 화공약품 담는 프라스틱통하고 모터 풀리, 드라이브 밸트, 창고 선반만들때 쓰던 앵글, 모터동력으로 이용할 그라인더로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돈주고 모터가게에서 구입한건 8000원정도 주고 구입한 중고모터풀리뿐이고 나머지는 기존에 있던거 재활용 ㅎ 모터 밸트도 따로 구입안하고 프라스틱통만 돌려주는 마찰력만 얻으면 되므로 새끼손가락 굵기의 나이론로프를 원형으로 매끈하게 연결해서 통 몸통하고 모터풀리 연결해서 회전시켜주는 방식으로 제작했네요. 시중에 전기 연결해서 사용하는 방식의 그라인더나 전기드릴 모터 힘 엄청 좋습니다. 모터쪽 회전철심에 모터풀리 부착할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콘크리트 타설 끝나면 거의 쓸일이 없을테니까 그라인더만 분리해서 원래 목적대로 사용하면됩니다. ruclips.net/video/ptR37FgT57M/видео.html 찾아 보니까 저하고 비슷한 방식으로 만든게 있는데 이영상에서는 자전거 체인하고 기어를 이용해서 만들었네요. 만드는 방식은 여러가지니까 응용해서 만들면 됩니다. ㅎ
타국의 무더운 건기 날씨에 시멘트 타설의 노고가 바라만 보는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지켜보는 구독자 입장에서 앞으로 추후 진행될 작업 일정, 기계 다룸의 개인적 취미와 용접 등 다방면에 손재주가 좋은시니 일부 구독자님들이 추천하는 미니레미콘 제작하여 사용하면 어떠실지요. 언듯 주변 폐기된 양철 드럼통 하나 구하고 현재 사용하는 폐기될 세탁기에서 나오는 모터 등 부품을 이용하면 될 듯 한데...
저번에도 댓글을 남겼지만 매번 영상이 언제 나오나 기다리게 됩니다. 이번 영상에서도 전문가가 아니지만 되게 여러자문을 보고 하신게 보이십니다. 정말로 장비만 구비 되어있다면 얼마나 더 무궁무진 하게 발전 하실까 궁금하기까지도 합니다. 분명 손재주가 좋으신데 영상미와 함께 나오는거 같아 정말 보기가 좋습니다. 늘 혼자 하지 마시고 주변인들과 함께 하시는거도 나쁘진 않지만 그럴마한 사정이 있으시면 이해하겠습니다. 정말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타국에서 생활하여 고귀한 삶을 사세요! 응원합니다.
남편은 열심히 일하고 마나님은 그런 남편이 힘들까봐 시원한 물을 따라주고.......세상 다 이렇게 사는가 봅니다.........우리 어렸을때 자주 듣던 노래가 있는데요... 어부들의 노래라고......어머님은 된장국 끓려 밥상위에 올려놓고 고기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이런 가사죠.....요즘 세상은 사는게 너무나 삭막해서 두분 부부처럼 사는모습 보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는 아련한 그 무엇이 있는데요..그 무엇을 오늘 보고있는 듯 합니다..그나저나 거프집을 보니 노가다 좀 아시네요~~~ㅎㅎ
와 개고생! 넓은 합판같은거 있으면 거기다 대량으로 붓고 한꺼번에 섞으면 훨씬 편할텐데 저 좁고 높은 수레위에다 하려니 참 번거롭네요. 그래도 선풍기가 돌아가고 마나님이 나오셔서 함께 일을 하니까 훨씬 보기에도 좋습니다. 하루빨리 다 완성된 모습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미스터 문님 컨텐츠만의 독특한 느림의 미학이라 생각됩니다. 애청하시는분들 건강을 염려하시는것이지 전문가 여러명이 뚝딱뚝딱해서 뭔가를 만드는걸 원하는게 아니라 생각됩니다.
다만 나이를 생각해서 동네 청년찬스 한번두번은 사용하시는게 좋겠다라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뿌이회장님 얼굴도 좋아보이시니 다행입니다.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응원합니다
시멘트, 모래, 자갈, 모두 다~ 무거운 자재들인데 삽으로 비비는데 에너지가 엄청 날것 같아요~ 20번이상 하시고도 앞으로도 더 비벼야하는 상황~, 멀리서 응원합니다. 건강 생각하시면서 완공하세요. 힘내세요. 화이팅~
토목에 건축을덧붙여 설비까지 모든공사를 총망라해서 초보가 하기는 절대로 쉬운일이 아닙니다.
문형은 진정 우리가 티비에서 보던 멕가이버 아저씨가 맞네요. 건강조심해서 공사하세요 다음편도 기대가됩니다^^
더운날씨에 혼자서 작업을 해야하니 고생많으십니다 문님
가족들이 그래도 옆에서 같이 도와주려는 모습이 보기가 좋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훈수하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라오스에 믹서기 안판다고 해도 믹서기 사라고 훈수, 리어카에 삽으로 비비는거 답답하다고 합판에 비비라고 훈수, 느리다고 레미콘차 부르라고 훈수.. 동네 청년 불러다 쓰라고 훈수,, 아니 레미콘차 비용 대주실것도 아니시고, 합판 한장 그렇게 비비고 나면 폐자재 생깁니다. 본인 하시고 싶은대로 하시라고 좀 놔두시면 좋겠네요.
저도 태국 오래 있었지만 문 님 하시는거 정말 전문가 이싶니다 잘 하시네요 저도 태국서 가게를 땅고르기 부터 했는데 많이 배웠거든요 정말 동남아 최고 기술자 입니다 응원합니다~~^^♡♡
오늘은 발추처 뿌이 회장님께서 직접 현장 출동하시어 공극을 없애는 데 도움을 주시네요. 황송하시게시리~ 피피 감독관은 본인 놀기에 바빠서 직무를 태만히 하네요. 막내 처제는 시원한 음료수라도 형부에게 갖다 주면 더 사랑 받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공정이 기다려집니다.
이런 큰 공사 할 때는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한 명 있으면 힘도 나고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건데 그게 좀 아쉽네요!
맞아요! 진짜 별거 아닌작업도 2명이서 하면 능률은4배가 됨니다.
콘크리트타설이 이번 프로젝트의 60~70%는 되는데, 혼자서 하는걸 보고있는 저도 힘들정도니 말입니다
맞아요 ㅠㅠ
즐거운 금요일밤에 이리또 영상을 감사합니다.~~~
전에 타일붙이는것이나
모든일을 잘하시는듯
그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네요
고생한다는 생각보다
일자체를 즐기는듯 보여집니다.
다시한번 응원합니다.
사실 제가 타일붙이는 사람이거든요.
부인이 함께 해주려고 하는게 아름다워 보이네요!
개인이 하는 것이지만, 생각보다 세밀해야 하고 작은 대공사군요
계획과 실행에 따른 전략적 고려사항을 모두 생각하여야 하는 것이군요. 이게 덩치를 키우면 큰 공사가 되는 것인데.
아내가 나와서 음료수주고 받는 모습에서 사랑이 느껴지는 군요, 도우는 모습도 보기 좋네요~
진짜 혼자 집도 지을 수 있을 경험과 경력을 쌓고 있는것 같네요
피피도 나오고 다 도와주는 모습이 되었네요.
작은 것처럼 보여도 작은 공사가 아니네요~! 직접해보지 않으면 근방 될 듯하여도 막상해보면 할 게 많고 고려하여야 할 것과 유의해야 할 것들이 많이 보이지요.
전문가가 아니나 시간이 지날 수록 진짜 실력있는 전문가로 거듭날 듯 합니다.
더운데 건강조심하시고 쉬엄쉬엄하시되 항상 또 조심하세요. 무리하면 반드시 탈이 납니다.
문선생님은 좀 과묵하시고 사모님은 성격이 쾌활하시고 딱 음양조화가 최고입니다 어휴 거푸집 작업할때 누가 몰탈만 개줘도 정말 수훨할텐데 너무 빡씨네요 고생하셨어요
몰탈 개주는게 제일 힘들죠. ㅋㅋ 믹서기로 하면 편한데 영상 보기만해도 빡세보이네요. 저도 삽으로만 한참 하다가 이제는 힘들어서 믹서기 아니면 못하겠네요.
작업여건이 안좋은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 더위 안먹게 작업하시길 바랍니다. 잘봤습니다~~
억수로 기다렸는데, 반가워여. 천천히 하세여. 알아서 하세여. 전부 다 보기 좋아여, 화이팅! 건강 조심하시고요. 너무 무리하지마세여
문 선생님 감기 걸리신것 같으신데, 감기는 면역이 약해졌다는 신호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세요.
오~112등.. 늘 드는 생각이지만 대단합니다.
왠만한 사람들은 지겨워서 못할것 같은일을...
보통 끈기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천천히 지어지는 거지만 그만큼 단단하고 오래..
갈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삽자루 도입은 시급하네요~ ^^
가족들 모두 건강하세요~
정말 진짜 진심 대단하신 문님👍❤👏
오늘도 방가워요 ^^
수고하셨습니다 ~
ㅋㅋㅋㅋㅋ피피 우는거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
몸살 나겠는데요~콘크리트 반죽 정말 손으로 저렇게 많이 갤려면 힘들어서 체력소모 상당할듯 합니다~더운 날씨에~인부랑 같이 하시는게
조카는 한번쯤 울려줘야 제맛
파 피피 둘다 귀여워
건강하십시요 형님! 응원 합니다.
타국에서 항상 건강 챙기세요!
항상 응원드릴게요^^
와 동네 청년들 불러야될듯..넘힘들어 보이심 ㅜ
아이고 매트칠때는 사람불러서 같이하셔야할듯...골병들어요.ㅎㅎ
그저 보면서 놀랍다는 생각만하네요..대단하시네요.대단하시네요.오늘도 영상잘봤습니다.
전문가분들 조언하려면 예의있게합시다 아랫사람한테 훈계하듯이 말하는 사람들이 꼭있네
'꼰대' 라고 하죠 그런사람들 ㅋㅋ 전문가 인척 하지만 아무데서도 인정 받지 못합니다. 그러니 여기서라도 나대는거 아닐까요?
그런사람이 있나요? 전 현직 형틀목수인대 이분 영상 보면 대단하단 말밖에 안나오는대 수직수평 개념도 잡혀있고 일단 일머리가 아주 좋아요 철근 접는것도 그렇고 기초바닥 버림치고 형틀 짜는것도 구베잡는것 이런거보면 아무리 작은공사라도 손재주가 상당히 좋으신분인대 왠만한 아파트 개목수보단 훨씬 실력 좋으심
@@씹는토끼 이런분이 진정 전문가 이십니다.
잘 모르는 제가봐도 저런열악한 환경에서 저정도면 대단하다고 봅니다.
@@돌삼치-r3d 동감입니다. 지도 못하면서 다른사람 까내려야 자기기 올라간다고 착각하는 전문가님 은근 많습니다.
보기만해도 땀이 줄줄 수고하시네요 잘봤습니다
그동네 청년 놀고있을텐데 인건비도 저렴하니 타설만이라도 인부쓰고 하세요.보는내가 힘들어요 ㅜㅜ
저도 혼자만의 힘으로 돌담을 쌓으려고 합니다. 하루에 스무번을 믹싱했다니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저는 믹서기와 교반용 고무대야를 사서 한포씩 믹싱해서 쓰고있습니다.
문선생님 영상 보면서 힐링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혼자의 힘으로 쉬엄쉬엄 재미로 삶의 환경을 개선하는 모습을 보고 많이 배우면서 행복감을 느낍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한가롭게 쉬지않고 꾸준히 하셔서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부탁드립니다.
@@五戒梵天住 대단하시네요. 저도 시골집 리모델링 직접했는데 공구리 치는게 너무 힘들어서 통돌이 믹서기 하나 만들어서 사용했어요.ㅋㅋ 어짜피 돌담 혼자 쌓으시는거면 진도가 하루에 얼마 못나갈테니 핸들믹서기로 레미탈 조금씩 섞어쓰면 되는데 미스터 문님댁같은 콘크리트 타설은 핸들믹서기로 안됩니다. 레미콘섞을때 들어가는 돌에 부딛쳐 믹서기 스크류도 망가지고 잘못하면 모터도 태워먹어요.
저는 동네에서 굴러다니던 화공약품 담는 프라스틱통하고 모터 풀리, 드라이브 밸트, 창고 선반만들때 쓰던 앵글, 모터동력으로 이용할 그라인더로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돈주고 모터가게에서 구입한건 8000원정도 주고 구입한 중고모터풀리뿐이고 나머지는 기존에 있던거 재활용 ㅎ
모터 밸트도 따로 구입안하고 프라스틱통만 돌려주는 마찰력만 얻으면 되므로 새끼손가락 굵기의 나이론로프를 원형으로 매끈하게 연결해서 통 몸통하고 모터풀리 연결해서 회전시켜주는 방식으로 제작했네요.
시중에 전기 연결해서 사용하는 방식의 그라인더나 전기드릴 모터 힘 엄청 좋습니다. 모터쪽 회전철심에 모터풀리 부착할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콘크리트 타설 끝나면 거의 쓸일이 없을테니까 그라인더만 분리해서 원래 목적대로 사용하면됩니다.
ruclips.net/video/ptR37FgT57M/видео.html
찾아 보니까 저하고 비슷한 방식으로 만든게 있는데 이영상에서는 자전거 체인하고 기어를 이용해서 만들었네요.
만드는 방식은 여러가지니까 응용해서 만들면 됩니다. ㅎ
만들고 보니 모터풀리도 공구만 있다면 수제로 제작했어도 되겠더라고요.
어차피 모터 드라이브 밸트에 회전력만 전달하면 되는거니...
한꺼번에 비벼서 부어야죠....장판 깔고....어느세월에 ㅠㅠ 안돼..레미콘차 불러야돼 ㅋㅋㅋ
저는 이상하게 바닥에 하는 게 힘들 더라고요 ^^;
물 새어나가고 해서 ㅎㅎ
@@MrMoon-ti5wt 전 본가에 세면대 시멘트할때 산모양만들어서 안에부터 개어 나오면 좀 덜하더라고요 근데 와 ....진짜 고생하십니다
아무리봐도 4명이서 미친듯이 해야할 양인듯 한데 ..... 힘힘힘 입니다
@@MrMoon-ti5wt 저 정도 양이면, 혼자해도, 하루면 끝낼수 있겠네요// 바닥에, 합판깔고, 한방에,전부 비벼주고, 타설하면 끝인데, 코딱지만한, 양동이에,리어카로 옮기고,리어카에서 다시 옮기고, 몸만, 힘들고,너무, 비효율적임
@@stkwon-ij7cl 저 꼬딱지 만한곳을, 4명이서,작업하면, 오야지 망해요 ~ 혼자서, 하루면 충분합니다
문님 얼굴이 많이 타셨네요.
라오스의 여름이 부럽습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비도 없으신데 항상 하시는 모습보면 이미 장인이십니다! 건승하세요^^
달밤에 반가운 문님을...감사합니다^____^♡
주말잘보내세요~♡
항상잘보고있어요.문,맥가이버님,화이팅입니다.
예전에 호주에서 타일 데모도 하면서...6개월 동안 삽질만 했던 기억이 떠 오르네요..ㅠㅠ
아고고 갑자기 어깨가 아파와요 ㅠㅠ
지금이라도 달려가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재주 없는 손이지만 무더운 날씨에 한손이라도 보태고 싶네요~ 지치지 마시고 항상 힘내십시오.
저게 조그만한것 같아도 막상 혼자 비벼서 채울려면 많이 들어가죠
더운데 고생많으시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행복 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타국의 무더운 건기 날씨에
시멘트 타설의 노고가 바라만 보는 여기까지 전해집니다.
지켜보는 구독자 입장에서
앞으로 추후 진행될 작업 일정, 기계 다룸의 개인적 취미와 용접 등 다방면에 손재주가 좋은시니 일부 구독자님들이 추천하는 미니레미콘 제작하여 사용하면 어떠실지요.
언듯
주변 폐기된 양철 드럼통 하나 구하고
현재 사용하는 폐기될 세탁기에서 나오는 모터 등 부품을 이용하면 될 듯 한데...
웃는 뿌이님 좋아요
Mr,Moon도 수고하셨어요^^
주말밤에 반가운 영상이네요~
문선생님 가족모두 즐주말보내세요^^
저거 손수레에 직접 비비는 것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 있습니다.ㄷㄷ 많이 비빈 것같은데.. 쏟고 나면 코딱지만큼밖에 안채워지고 ㄷㄷ
대단하십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에휴~~
보는 내가 더 힘들어유~ㅎ
어떤분 댓글처럼 믹서기만 있어도 훨 수월할텐더.
내가 가서 도와줄수도 없구. ㅋ
제일 기다려지는 영상 입니다.
쉬엄쉬엄 하세요.
늘재미있게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으휴 맘같아서는 레미콘차 한대 불러다주고싶내요ㅠ고생이십니다ㅠㅋ
순수 공구리를..ㅠ
아이고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고생하셨습니다. 가족의 따뜻한 말 한마디 힘이 되던데요. 👏🏻🙏
피피 막장 등장~~~ 피피 안뇽~
파 20번 등넘버 달았네요~~~
몸살 나실거 같아요.
동네 청년 한명 불러서 둘이 하세요.
어떤 세탁실이 나올지 매회 궁금합니다. 문님 홧팅!🤗
저번에도 댓글을 남겼지만 매번 영상이 언제 나오나 기다리게 됩니다. 이번 영상에서도 전문가가 아니지만 되게 여러자문을 보고 하신게 보이십니다. 정말로 장비만 구비 되어있다면 얼마나 더 무궁무진 하게 발전 하실까 궁금하기까지도 합니다. 분명 손재주가 좋으신데 영상미와 함께 나오는거 같아 정말 보기가 좋습니다.
늘 혼자 하지 마시고 주변인들과 함께 하시는거도 나쁘진 않지만 그럴마한 사정이 있으시면 이해하겠습니다.
정말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타국에서 생활하여 고귀한 삶을 사세요!
응원합니다.
거푸집 짜시는군요 노고가 많으시네요 ~^^
레미콘이 간절하겠네요
혼자보다 여럿이 하면 작업능률도 오를것 같은데 쉬엄쉬엄 하세요
보기만해도 숨차네요, 그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다음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가족들 모습에서 평화로움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와 공사 장난 아니네요 고생 많습니다 몸건강하세요 ^^~
엎치락 뒤치락 잠 안오느밤 라오스에서 반가운 이야기 소식 넘 좋아요 ~~^^
아이고 끝날때는 눈이 다 퀭해지셨네요 ㅠㅜ
다음부터는 4x8짜리 합판깔고 모래자갈시멘트 물 붇지말고 먼저섞으신후에 그 뒤에 물 부어서
비비시면 훨 쉽고 빠르게 하실수 있어요
화이팅...
공병 출신이라 손으로 콘크리트 타설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는데 고생 많이 하셨네요. 여러명이면 바닥에 판자 깔고 대량으로 할텐데 혼자 하시니 무한 반복......
대충이라니요. 겨울도 없는 나라에 한국 건축물 같이 잘 하신듯... 너무 잘하시는듯
동네총각 찬스 쓰세요 . 님은 힘 덜들어 좋고 청년들은 일해서 좋고
너무 혹사하면 골병듭니다.
쉬엄쉬엄 하세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
대단합니다. 뭐라 더 이상 표현할 수가 없네요. 너무 무리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항상 잼나게 보고 있어요 보통 레미콘이 할일을 혼자 하시다니 대단 하세요^^
모든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감동 받고 있네요.
항상 화이팅하세요:>
더운날씨에 혼자서 저걸 다하시다니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너무 고되보여요 ㅜㅜ 날이 더워서 금방 지치실듯한데 묵묵히 하시는거보면 진짜 대단하셔요.
그래도 천천히 건강조심하시면서 하세요 화이팅!!!
사람써서 하시라는 댓글 많던데 문님 영상은 이런 재미로 보는 분들이 많으세요 힘들고 지친일상에 여유롭게 즐기수있는 유일한 청정 방송이라 생각합니다 날것의 문님방송 사랑합니다♡♡
더운날씨에 무리하시면 안되요. 고강도 단순노동은 주변도움 받으세요. 건강하세요 ^^
한명만 더 있었으면 믹스한 상태에서 휠바를 들어서 한번에 부으면 더 편했을텐데 ㅠ
피피야 언능 이모부 도와 드려라아아아아아
무더운 날씨에 많이 지쳐 보입니다 건강해치지 않게 쉬엄쉬엄 하세요 소소한 일상 항상 응원합니다!!
문님 몸살난거 아니예요?
정말 힘들어 보이네요
쉬면서 살살 하세요~
아무리 작은 공사라도 혼자 하기에는 힘든 일입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 합니다
잘봤습니다
보는 제가 힘드네요 쉬엄쉬엄 하세요
손으로 믹스할때 노가다도 3-4명 모여야 그나마 덜 힘든데 고생이 많습니다 더운 날씨에
그래도 완성될 날을 기다리며 건강 빌어봅니다 ^^
선댓 감상 출발함니다 영상감사 함니다~^^
장가 잘갔네 ~ 웃으면서 도와주네~ㅎㅎ
나보고 삽질로 저만큼 하라하면 그냥 내 몸으로 채울랍니다.
젊어서 기계 작업 불가한 위치에서 60여명이 교대로 34시간 논스톱 삽질 믹서로 타설한 고생을 한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그 고생하면서 레미콘차와 펌프카의 위대한 발명에 감사 했습니다.
저두 남편이랑 시골집 쉬엄쉬엄 보수 한다고~더운 여름에 시멘 여러날 연속으로 반죽한 경험~쌩고생~무게~ 질퍽함 때문에 팔이며 어깨 온몸이 쑤셔 일주일 동안 앎아 누웠어요~시멘 반죽은 기계가 답이고~아니면 여러명 같이하셔서~문님~더운날씨 상당한 체력 소모~걱정되네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더위조심하세요~
잘보고갑니다ㅎㅎ
피피 오늘은 울고 ㅎㅎㅎ파랑싸우기 모종삽 경쟁 ㅋㅋㅋ
하이구야 한국인의 의지 제대로보여주네요 !(한국인이라자랑스럽다)
ㅎㅎㅎ오래오래 방송 보고싶어요~~ 그러니 저번처럼 젊은이들 한번씩 같이 일해요 ㅜㅜ..!! 광고 더더더열심히볼게요 .
알아여, 피곤하시죠. 시름시름 해야 되겟네여. 수고하셨습니다
ㅋㅋ 눈이 풀리셨네요. 삽질정신!
팍세의 삶은 너무 빡세 ㅋㅋㅋ암튼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와 저걸 사람의 힘으로 하려다보니 시간이 많이 걸리는군요 고생많으셨어요
거프집 옆에 트인데 벽돌로 막아 버리고 미장 하면 좋을듯
맞아요.
시골생활 경험상
저 곳 안 메꾸고 놔두면
십중팔구 뱀 집이 됩니다.
군대에서 바닥에 합판깔고 모래로 물담을 구멍 만들도 공구리 쳤던게 기억나네요. 공병출신이라 저도 삽질은 자신 있는데. 수레위에서는 몇번 치면 퍼질거 같습니다. 문님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캬.....!! 저걸 언제 다 비벼서 채워넣나 ㅎㅎㅎㅎ
고생이 느껴지지만,,,,,,행복해 보이시네요..!!
1등 함하자! 얍ㅎ.....아놔....4등이네. 나보다 빠른님들 .....고수다 !!!!!
직접하시네요 다음영상도 기대합니다.
언제 올라오려나 생각중이엿는데 마침 바로 나오네요 ㅎㅎ 이런우연ㅇ
남편은 열심히 일하고 마나님은 그런 남편이 힘들까봐 시원한 물을 따라주고.......세상 다 이렇게 사는가 봅니다.........우리 어렸을때 자주 듣던 노래가 있는데요...
어부들의 노래라고......어머님은 된장국 끓려 밥상위에 올려놓고 고기잡는 아버지를 밤새워 기다리신다....이런 가사죠.....요즘 세상은 사는게 너무나 삭막해서
두분 부부처럼 사는모습 보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마음 한구석에는 아련한 그 무엇이 있는데요..그 무엇을 오늘 보고있는 듯 합니다..그나저나 거프집을 보니 노가다 좀 아시네요~~~ㅎㅎ
고생하였습니다.
옛날처럼 철판큰거 깔고하면 쉽게 할수 있었을겁니다
와 콘크리트 간이 배합기도 없이 전부 몸으로 때우시는게 대단하네요.
뭐든 컨텐츠가 되니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레알 노가다네요.
이 영상에 나오는 광고 다 봐줍시다.
우리 미스터 문님 너무 힘드시겠어요.
전 유럽 유튜브 1존국가 이라서 광고수익이 두배라네욥 깔깔깔 ~~
1. 영상당 10번 이상 무한 반복 복습
2. 컴퓨터 안보더라도 하루죙일 문선생 라오스 유튜브 틀어놓기
이상 실천 사항이 되겠습니다
혼자 아주천천히 하세요..오래보고싶어욤ㅋ 아프면 좀
쉬쉬구
카메라 의식하시는 미모의 사모님 ㅋㅋ 항상 성원합니다 멋진부부~~
콘크리트 믹스 할때 자재를 다 섞은 다음에 물은 마지막에 넣으셔야 골고루 섞이고 힘도 덜 들어요. 이정도 양이면 수레말고 바닥에 합판깔고 각삽으로 하시는 방법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와 개고생! 넓은 합판같은거 있으면 거기다 대량으로 붓고 한꺼번에 섞으면 훨씬 편할텐데
저 좁고 높은 수레위에다 하려니 참 번거롭네요. 그래도 선풍기가 돌아가고
마나님이 나오셔서 함께 일을 하니까 훨씬 보기에도 좋습니다. 하루빨리 다 완성된 모습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저도 영상 보면서 그 생각 했는데...
옛날에 우리집 마당 깔을때 공사하시는분들이
그렇게 하시더라구요..산처럼 쌓은뒤 물 넣고 무슨 백두산 처럼 하하
@@ChrisRailwayJourneys 정답, 자재를,넓은곳에 쌓아놓고,한방에 끝내고,옮기는게 훨씬빠름, 공간도,있어서 바닥에 합판깔고,바닥에서 한방에 끝내야지, 리어카에서,썪고 능률도, 안나오고, 몸만 힘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