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지우시는 의사샘 영상 보다 여기까지..ㅎㅎ 쎄보이려고 이레즈미? 하는 이들과는 근본이 다른 분이시군요. 진짜 자기만의 세계와 스타일로 받아들여지네요. 타투 많으면 솔직히 편견을 안가질 수가 없는데 이런 분도 있으니 조심해야겠다 생각 들었습니다. 엄청 차분하고 생각 깊으신 스타일이신듯!
우연히 인스타 알고리즘으로 인상이 강렬해서 풀버전 보러왔는데 평소 타투 좋아해서 타투는 별 생각없는데 안구나 혀는..조금 더 고민해보고 하셨으면 어땠을까 싶다…즉흥적인게 강하신거같은데 나중에 후회하게되면 돌이킬 수 없으니까..이미 하셨으니 어쩔 수 없지만 본인도,나중에 미래 자녀도 잘 모르는 분들께 상처받는 말을 계속 들으실 수도 있을텐데 결혼도 하셨으니 잘 이겨내시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타인인생에 주제넘게 평가나 조언은 못하겠고 숨겨진 개성이나 철학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직업적 성취나 예술같은것들로 시도해보고도 해소되지않아서 지금같은 선택을 했었다면 어땟을까 싶은 생각도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세상에 변하지않는건 없는데... 선택하신만큼 앞으로 있을 편견도 잘 극복하며 멋지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좋아보이는데...... 자기몸 자기가 맘대로 하는거 자유고 혼자 사는거면 뭐 상관없는데 인간은 결국 사회적 동물이고 어우러지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게 문제라... 아기도 가지고 싶다면서 앞뒤생각 안하고 저지르는 성격같음... 지금은 애도없고 자유롭게 사니까 낙천적으로 합리화하면서 살겠지만 2세 낳으면 또 다른 세상이고 그 현실이 지금과 같지 않을거. 행쇼
말투를 보니 상당히 좋은 분이네요. 인성자체가 좋은분 같아요. 다만...와이프분도 타투이스트?셔서 엄청 몸에 타투가 많으실텐데 나중에 애가 생겨서 당장 어린이집 갈때만되도... 참...많은 생각하시게 될거에요. 남편분이나 아내분이 아기데리러 올때 몸에 타투많은분보면 애엄마분들이 좀...기피하시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아이들도 그 부모앞에서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이상하다라고 말하는 애들도 종종있구요. 그런걸 본인의 아이가 보게되면...그리 좋진않겠죠 아이를 낳을때엔 본인들의 인생보다는 태어날 아이를 우선적으로 생각하시고 깊이 고민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타투를 조금씩이라도 지울건지, 아이를 그냥 낳지않을건지를요. 여튼...말투가 상당히 부드러우셔서 선입견 가지고 영상봤던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자신의 몸. 자신의 미적 기준! 성인에게 딱히 피해 주는것 없다구 봅니당. 자신의 선택이니 ! 노 프라블럼이라구 생각해요~! 근뎅 제가 아주 어린이부터 열아홉살까지 백명넘게 수시간동안 많이많이 매일 보는 경헝으로 자녀 생각이 있다는거에 아…정말 단 십분 뒤도 생각하는 분은 아니시구나. 다른 아이들에게 공포감 조성을 하시는거에요. 어릴수록 시각적 자극에 생각보다 더 민감해요. 다양하고 어쩌고 이런 인지를 어릴때부터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외모의 잘나고 못나고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이 출연자분 보자마자 울텐데…본인 자녀가 받는 상처는 불가피하고 해도 다른아이들은 무슨죄인가요…그건 폭력인것 같아요. 할로윈에 등장해도 열에 다섯은 울텐데..
쌍욕 박으러 들어왔다가,,말도 조곤조곤 매력있는 분이네요,,이정도 선입견 본인이 깰수있는 분들은 저렇게 해도 되지 않을까,,,싶네요 이런분들은 더 노출을 해서 실제로 만나면 반가운 느낌갖게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알던 사람 같은,, 예전에 안녕하세요 프로그램같은 곳에 이색적인 신체 갖는 분들 실제로 만나면 더 눈길이 가고 반갑더라구요.
@@floridasun312 저정도의 과격한 문신을 혐오하는 사람에게도 혐오 할 자유가 있음 본인 의지가 전혀 없이 신체 장애 된 사람에겐 불이익을 줘선 안되지만 저런 문신은 본인 선택임 그 정도 각오도 없이 저런 문신 해놓고 차별하지마 빼액 거리면 그건 자기 멋대로 남을 통제하려는 ㅆㅍ식 사고방식임
영상 보기 전에는 무서울거 같았는데, 막상 영상을 다 보니 너무 좋고 선한분이라는게 느껴지고 생각보다 징그럽거나 무서워 보이지도 않네요. 댓글이 왜 좋은 말만 있는지 알겠어요. 순수하게 본인의 개성을 드러내는 느낌이예요. 자격지심이나 쎄보이고 싶어서가아닌,, 주변 가족, 친구분들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멋져요! 화이팅!
지나가다가 진짜 말씀하신대로 합정역 인근에서 한번봤는데 얼핏 보는데도 선한분이란게 느껴지더군요ㅎㅎ당시엔 여자친군줄 알았는데 아내셨던분한테 말투도 다정하시고ㅎㅎ아이를 낳아도 ’세상엔 다양한 가치가 있고 각자의 삶의 방식이 있다‘ 라고 잘말해주면 아무문제 없을거라고 생각해요ㅎㅎ재밌는 인터뷰 잘봤습니당😊
밤에 이런분이 갑자기 다가온다면 많이 놀랄듯 합니다.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영상 보고 넘어 가도 되지만 세월은 지나가고 나이에 따라서 몇배 몇십배의 패널티가 적용될텐대 걱정스럽네요. 많은 타투 기술자들이 있는대, 요즘은 타투를 지우는 분들이 돈을 많이 번다고 하더군요. 제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세계인듯 하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군요.
다른건 몰라도 멘탈 하나는 진짜 리스펙한다.. 지금것 수많은 욕이란 욕은 다 들었을테고 앞으로도 계속 들을텐데 그걸 감수하면서 산다는건..
사람은 좋아보이는데.. 문신은 그렇다 치고 혀나 안구를 저렇게 하는 건 ㄹㅇ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 자해잖아 저건
지나가다 마주치기라도 하면 귀신본줄알고 그자리에서 심장마비로 갈것같아요 ㅠㅠ 본인몸이니 자유라지만.. 자학에 가깝고 오며가며 마주칠 사람들 천성이 겁많은 저같은 사람은 진심 까무러칠거같은느낌
니가 이해못하면 자해인거냐 어딜봐서 저게 정신 이상있는 사람이야
@@full_loveㅋㅋㅋㅋㅋ 뿜었네
@@김김-d1p 웃기라고 쓴건 아닌뎁;;;
타투하면 혈관 속에 타투 잉크가 들어가서 혈관속에 피와 섞인 잉크가 온몸에 돌아다니는거 아닌가요?
쌍욕할라고 했는데 뭐 저래 착함?ㅜㅜ 안구건강 문제없이 행복하세요 ^^
문신지우시는 의사샘 영상 보다 여기까지..ㅎㅎ 쎄보이려고 이레즈미? 하는 이들과는 근본이 다른 분이시군요. 진짜 자기만의 세계와 스타일로 받아들여지네요. 타투 많으면 솔직히 편견을 안가질 수가 없는데 이런 분도 있으니 조심해야겠다 생각 들었습니다. 엄청 차분하고 생각 깊으신 스타일이신듯!
저두여 ㅎ
저두 문신지우ㅓ주는 쌤보다 여기까지ㅋ
저두욬ㅋㅋㅋㅋㅋㅋ
저두요 😂
진짜 대단하시네요..
각막미란과 안구건조로 각막궤양까지 겪고 십년째 고통받는 사람으로서,,
안구타투는 정말 이해밖의 영역이고
보는것만으로도 눈이 찌릿찌릿 시리네요 ㅜ
난 시력교정술도 무서운데 저건 진짜
눈은 아니어~** 좋은분같으신데
첫인상과는 다르게 인터뷰하는모습이 너무 성격도좋아보이시고 잘웃으시네요..저도옆구리에 타투를했는데 진짜아프더라구요 저렇게많은타투를했다는건 인내심도대단할듯. .
솔직히 길 가다가 마주치면 좀 무서울거 같은데 이분은 사람 자체가 매력이 있네요. 말씀하시는 게 점잖으시고 조곤조곤 말씀하시는 게 좋은 사람처럼 느껴져요. 왠지 친구하고 싶은 느낌!
풀영상 보고 왔는데 약에 취한 듯한 느낌일 줄 알았는데 진중한 스타일이셔서 조금 놀랐네요 다른 사람들 피해주는 것도 안좋아하시는 것 같아보여서 좋아보였습니다.
자신의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하고 싶은대로 하시면서 잘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러고 다니는게 피해주는거
@@jygood4940 그러기엔. 말씀하시는태도랑 생각깊이가 남다르셔서 그렇게생각하기엔 짧지않나 생각됍니다
눈도 눈인데 혀...진짜 대단하네요...... 그것도 스스로 ......저는 겁쟁이라 상상만으로도 식은땀이 나네요
밤에 보면 심장마비 오겠는데
대낮에 길가다 봐도 심장마비 올것같아요 ㅠㅠ 인터뷰 하신분껜 너무 죄송해요 영상 첨에 혀 냐밀때 모자이크 돼있는덷ㅎ 징그러워서 못봤어요 ㅠㅠㅠㅠㅠㅠ
20년 뒤 인터뷰도 해주면 좋겠다
미안한데... 집 보러 갔다가 동네에서 이분을 보면 집이 아무리 좋아도 그냥 계약 안할듯...
저 정도는 단순 인식개선으로 자녀를 편견없이 보기에는 상당한 편견이 생길수밖에......
형이랑 같이 해병대에서 군생활 했던 후임입니다 형 진짜 군생활 참 잘했고 싫어하는 부대원들이 없을정도로 사람이 좋았어요 배려심깊고 대화를 하면 성숙함이 묻어나왔던 그런 선임입니다 이렇게 영상으로보니 좋네용👍
저도 학생때 몇번 봤었는데 사람 진짜 착하고 순했는데 문신 늘어가는거 보고 놀랬었는데 잘지내 보이니 다행이네용..
율이랑 같은 소대 선임이었습니다. 오래 보진 않았지만 훈련도 열심히 받고 군생활도 열심히 하고 끼 많은 후임이었습니다. 정말 성실하고 사람 좋았던 후임이었는데 영상으로 보니 반갑네요.
저도 군대선임이었는데 이렇게 보니 반가우면서도 놀라움 .. ㅋㅋㅋㅋ
여린 사람들이 문신 많이하는것도 봤어요 ㅜ.
@@RockLee-im2nj 겁많은 사람이 문신한다는 의견도 있더라고요
과한 타투를 받았던 사람중에 제일 긍정적이고 밝고 사고가 건전하게 느껴지는 사람이네요. 심한 타투에 눈살이 찌푸려지다가도 말하는 거 조금만 들어보니 정말 긍정적인 사람이구나 를 느끼게되었습니다. 앞으로 좋은일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눈만 안했더라면ㅠㅠ 다른 댓글처럼 문신 안한 눈이 초롱초롱 빛나는데~ 그 좋은 눈빛이 없어져서 아쉽네요 ~
무슨 눈만이야 아무리 그래도 얼굴은.. 에휴
뭐가 눈만이야 아무리 그래도 얼굴은 하지말지 에휴..
혀가 그래도 발음이 좋으신게 신기하네욤
말투도 그렇고 인상도 선해보이고 긍정적이고 밝아보여서 좋습니다^^
개성 가득한 문신입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
타투를 좋아하진 않지만 계속 순한(?)말투로 말씀하시니 적응(?)되는거 같긴 한데 홍대 밖에서 마주치면 놀라긴 놀랄거 같아요...
말투나 분위기가 선하고 차분하니 저 타투들도 전혀 나쁘게 안보이네요 참 신기해요..;; 타투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도 그대로 인정하시는거보니 성숙하고 자존감도 높으신듯..
육아는 난관이 있겠지만 잘 헤쳐나가시길..😂
차라리 타투쪽으로 대성하셨으면 좋겠네요
이 사람을 어떻게 이해해야하나?
@@시라라-m5p 이해하려하지말고 나와 다른사람이다 생각하는게 좋을거같네요 평생의 동반자도 이해하려들면 같이못사는 현실이잖아요 ! ㅎㅎ
관종으로밖에는...
님 이해 필요없음… 그냥 타인인거지;
정신병자로 보면도ㅑㅁ
스스로 혀 째는건 진짜 난 죽어도 못할듯.. 개아프겠다
도대체 문명사회는 어떻게 이런 사람들까지 만들어냈을까
관우네 관우
스스로 커터칼 데면서 피나는거 보면 ㄹㅇ
게다가 시술도 쫙 갈라지고 봉합하고 하는거 보면 남이 해준다해도 못함
@@ewe-awa글만 읽는걸로도 소름끼치고 무서워요 저거 일종의 자학아닌가 ㅠㅠㅠ
지나가다 마주치면 사람 아닌줄알고 개놀랠둣
고통을 떠나서 정신적인 문제라 아무도 못말려
역시 사람은 어떻게말하느냐에따라 격이 달라보이는군요
저도 느꼈네요. 무서운 느낌은 여전하지만 말에 격이 느껴져요
아무이유 없이 혼자 혀를 자르고 있는데 이건 일종의 자해라고도 생각이 드네. 정상적으로 사랑받고 자란사람이 이런선택을 할까
그니까요 안타깝기도 하네요.. 말투도 악에받힌 그런말투가 아니라서 더 그런듯해요
혀는 우리 몸에서 가장 예민하고 부드러운 곳이라서 엄청 아팠을텐데… 고문할때도 혀는 죽을까봐 안건드릴 정도라고 들었는데 보기만 해도 너무 아픕니다😂
고문할때도 저런이유로 혀 안건드린다구요?
우연히 인스타 알고리즘으로 인상이 강렬해서 풀버전 보러왔는데 평소 타투 좋아해서 타투는 별 생각없는데 안구나 혀는..조금 더 고민해보고 하셨으면 어땠을까 싶다…즉흥적인게 강하신거같은데 나중에 후회하게되면 돌이킬 수 없으니까..이미 하셨으니 어쩔 수 없지만 본인도,나중에 미래 자녀도 잘 모르는 분들께 상처받는 말을 계속 들으실 수도 있을텐데 결혼도 하셨으니 잘 이겨내시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와 사람은 좋은대 저건 병 아니냐..ㄷㄷ 부모님도 그렇고 와나 얼굴부터 눈알까지 개 심하네..
도가 지나치면 병이지 내가 알빠는 아니지만
대체 왜 이러는 거야...건강은 늘 챙기세요.....
이형님 같은 소대에서 있었던 선임인데 막상 실제로 보면 착하고 배려심깊고 좋은 형입니다 앞에서 말 못할거면 여기서 하지마세요 좋은 모습만 많이 보여주어서 되게 좋게 기억된 선임이였습니다!
노승원 님도 착하다 이욜~
타투가 많으면 껄렁껄렁하고 양아치일거란 선입견이 있는데 이분은 진짜 대화를 할 수록 매력있고 좋은사람 같다
타인인생에 주제넘게 평가나 조언은 못하겠고
숨겨진 개성이나 철학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직업적 성취나 예술같은것들로 시도해보고도 해소되지않아서 지금같은 선택을 했었다면 어땟을까 싶은 생각도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세상에 변하지않는건 없는데...
선택하신만큼 앞으로 있을 편견도 잘 극복하며 멋지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멋진말씀이네요
타투에 대해 비판하는 보기 불쾌한 댓글들도 많은데 이런 댓글을 보니 정말 배우신분 같은 느낌이 드네요.. 👏🏻
회사도 대단하고 아내도 대단하다.
자기신체훼손하는 정신병인데 ㄲㄴㄲㄴ지 대단한거겠냐
아내가 있구나 와 ㄷㄷㄷㄷ 2분간 듣다가 무서워서 멈추고 댓글만 보는중이요
아내분도 타투 있으신분인지 비주얼이 너무 궁금
@@full_love 아내분도 타투 엄청많으세요 얼굴까지..ㄷㄷ
아내분....
ruclips.net/user/shortsdLiO05PEzOM?si=PLngPLcuNeyuxauN
시선은 당연히 모르고 했을리는 없고.. 그만한 깡이랑 건강한 정신이 있어서 했을 수도 있겠다 생각도 드네요
지금처럼 행복하게 상처받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처음엔 저도 모르게 거부감이 들지만 대화를 해보면 결국 다 같은 사람이고 취향도 다양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동안 나오신 분들 중에 제일 빡센 분이시네요 ㅎㅎ
우리나라에서 쉽게 보기 힘든 수준이긴 한 듯
합정역에서 지하철 바로 옆자리 앉았었네요 순간 제 눈을 의심했었어요 ㅋㅋ 개성 강하시네요
처음에 영상을 보고 놀래긴했지만 역시 사람은 대화를 해봐야 하는것 같아요
너무 마인드가 건강한거같고 멋있습니다!😊
고통을 버티는 인내심이 대단하네요..
왜케 맘이 아프죠ㅜㅜ
어차피 하신 거니까 더이상 손대지 말아주세요ㅜㅜ 님 소중하잖아요ㅠ
한번 사는인생. 자기몸 자기가. 할수있지만
나이들어선 걱정됩니다
돈많이 벌어 놓으시길요
애들친구 엄마들이.............................................그 관계가 가장 힘들듯.................
문신하는 행위가 자기만족이라기 보다는 남들에게 보여지기 위한 행위 같은데
남에게 보여지는 삶 보다는 본인 자신이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네요
비주얼적으로 충격?이긴 한데..본인이 만족한다면 뭐…여러가지 경우나 시선에 대해서 다 스스로 감안하고 하신걸테니까 …그래도 와이프분도 만나고 행복하신거 같아ㅣ 다행이네요
와 첨에 너무 놀랬는데 인성이 참 좋아보여서 타투가 아름다워 보이네요~ 용기에도 박수보내드리고. 나이 답게 청춘이 아름답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사람은 좋아보이는데...... 자기몸 자기가 맘대로 하는거 자유고 혼자 사는거면 뭐 상관없는데 인간은 결국 사회적 동물이고 어우러지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게 문제라...
아기도 가지고 싶다면서 앞뒤생각 안하고 저지르는 성격같음... 지금은 애도없고 자유롭게 사니까 낙천적으로 합리화하면서 살겠지만 2세 낳으면 또 다른 세상이고 그 현실이 지금과 같지 않을거. 행쇼
사람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겠다고 느낌 타투가 많아서 좀 껄렁껄렁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회사도 아내도 이해가 감 말하는데서 선한게 느껴지고 사람 좋은게 느껴짐
ㅆㅇㅈ!
딸이나 아들이 지금 본인과 같은 타투와 신체개조를 한다면 기뻐하실건가요?
딸아들 안가지신답니다.
@@healing-m7 출산계획있다고 영상에 나오는데요..
마인드가 님과 다르겠죠 본인의 잣대로 남을 판단하지 마세요:)
@@아차-q7r 질문도못함? 비하나 평가가 아니고 질문이잔슴.
난독증이나 피해의식 있으신가?
@@healing-m72세계획 있다고 수없이 말해서 질문한겁니다
혀를 저렇게 잘라도 발음이 생각보다 안새네요? 신기해라
애 낳고 키우다보면 얼굴은 지우게 될거예요... 이렇게 하고 어린이집에 애 찾으러 못가요ㅠㅠ 아오.... 애가 왕따 당해요. 4살부턴 친구랑 놀텐데.. 딩크로 사는걸 추천합니다
이 친구 보기와는 다르게 진짜 예의바르고 사회성도 좋고 춤도 기깔나게 춥니다. 운동 열심히 하는 성실한 친구입니다.
말투를 보니 상당히 좋은 분이네요.
인성자체가 좋은분 같아요.
다만...와이프분도 타투이스트?셔서 엄청 몸에 타투가 많으실텐데
나중에 애가 생겨서 당장 어린이집 갈때만되도...
참...많은 생각하시게 될거에요.
남편분이나 아내분이 아기데리러 올때 몸에 타투많은분보면 애엄마분들이
좀...기피하시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아이들도 그 부모앞에서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이상하다라고 말하는 애들도 종종있구요. 그런걸 본인의 아이가 보게되면...그리 좋진않겠죠
아이를 낳을때엔 본인들의 인생보다는 태어날 아이를 우선적으로 생각하시고
깊이 고민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타투를 조금씩이라도 지울건지,
아이를 그냥 낳지않을건지를요.
여튼...말투가 상당히 부드러우셔서 선입견 가지고 영상봤던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헉 율님을 유투브로 보다니!!!
진짜 타투만 사나워보이지 엄청 착하고 예의바르고 재밌는 분이세요!!!
같이 일했었는데 맨날 웃으면서 일했어요!! 율님 화이팅!!!!!꒰ ¨̮ ꒱
저분에 관한 좋은댓글들이 많이달려소 굉장히 흐뭇하네요. 너무 무섭지만 많은 쥬위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거 정말 부럽다...
그럼 오른쪽 눈 시력에는 영향이 없는걸까요???
시력에는 아무 지장 없다고 다른 영상에서 말씀하셨어요
이건 누가봐도 패션문신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형은 가오충이아니라 누가봐도 자기만족에 예술가임
시력 괜찮음?
얼굴에 타투한것도 보기힘든데 눈알하고 혀는 혐오감. 자녀가 이해해줄거라는 생각은 착각입니다
다들 혼자일때는 좋지만 가정이 생기고 자녀가 생기면 타투하신분들 후회하더라고요
근데 눈병나면 안과는어떻게가지ㅜ진료받기가힘들거같은데
자기만족 인거긴한데..
남자인 내가봐도 무섭고 흉측하다 이건
존중은 하지만 이해하기는 좀 힘들다...
개인적으로.....
보다가 좀 많이 놀랐네요. 출혈이 심했으면 응급실에 갔어야지 운전대를 잡으면 어쩌나요. ..
자신의 몸. 자신의 미적 기준! 성인에게 딱히 피해 주는것 없다구 봅니당. 자신의 선택이니 ! 노 프라블럼이라구 생각해요~!
근뎅 제가 아주 어린이부터 열아홉살까지 백명넘게 수시간동안 많이많이 매일 보는 경헝으로 자녀 생각이 있다는거에 아…정말 단 십분 뒤도 생각하는 분은 아니시구나. 다른 아이들에게 공포감 조성을 하시는거에요. 어릴수록 시각적 자극에 생각보다 더 민감해요. 다양하고 어쩌고 이런 인지를 어릴때부터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외모의 잘나고 못나고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이 출연자분 보자마자 울텐데…본인 자녀가 받는 상처는 불가피하고 해도 다른아이들은 무슨죄인가요…그건 폭력인것 같아요. 할로윈에 등장해도 열에 다섯은 울텐데..
문득 아내가 결혼했다의 손예진이 떠올랐다.
무슨말이냐 하면 극중에서 손예진은 정말 완벽한 아내임 다른 남자와 결혼했다는것만 빼면.
이분도 말씀하시는것만 봐서는 인성이나 이런부분에서 정말 괜찮은 남자인거 같음. 단, 타투나 신체개조 이런것만 빼면 ㅎㅎ
42아저씨인데요
말씀하시는게 참 착하시고
존중해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고싶은거 다하세요 후회하더라도 그게 맞습니다
진짜 참어른이시네요..
42살이면 요즘엔 청년입니다
쌍욕 박으러 들어왔다가,,말도 조곤조곤 매력있는 분이네요,,이정도 선입견 본인이 깰수있는 분들은 저렇게 해도 되지 않을까,,,싶네요 이런분들은 더 노출을 해서 실제로 만나면 반가운 느낌갖게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알던 사람 같은,, 예전에 안녕하세요 프로그램같은 곳에 이색적인 신체 갖는 분들 실제로 만나면 더 눈길이 가고 반갑더라구요.
남들이 걱정할 필요 없어.
우리가 평생 받을 사랑 보다 더 많은 사랑을 지인들에게 받고 살 사람일 것 같다.
문신 없는데 사랑 못 받는 날 걱정하는 게 더 실속 있지.
아 ㅋㅋㅋㅋ 제가 쓴글인쥴요 문신1도없는데 사랑못받는 나나 걱정하자ㅠㅠㅠㅠㅠ
선하네요^^ 자기 개성도 멋지고
응원합니다!!~
혀가 갈라질수 있다는걸 처음 알았음!!! 헣 가능하다니.. 게다가 이런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니!!!
😱 눈알에 햘수잇는건 누가 처음 알았을까 와우…
댓글에 이친구 찐이라는 내용이 많을걸 보니 평소행실이 좋은 분인건 알겠네요 물론 누군가에겐 혐오감이 드는 사람이겠지만 개의치말고 항상 웃으면서 지내셨으면 합니다 ㅎㅎ
외모만 봤을땐 솔직히 좀 나쁜이미지로 생각되었는데 말씀하시는거나 웃는모습이 참 선해보이네요
행복은 자기기준이에용 행복하세요 ^^
그래동 출연해주셔서 여러 사람에게 다양한 사람이 존재한다는 모습 보여주는게 의미 있네여
홍대에서 놀다가 아는 동생 통해서 잠시 이야기했는데 정말정말 착하시고 예의바르신 멋있는 분이십니다 !
나중에 자식이 이러고 다니면…..
문신은 과거야 어쨌던 지금은 패션이고 개취다. 다만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그로 인한 불이익은 본인의 몫이다.
누군가 부당하게 차별하면 그건 본인몫이 아닌 차별한사람이 잘못한거죠
본인이 잘못했다는 것이 아니라 불이익을 보게 될 때 감수해야 할 몫이라는 겁니다.@@floridasun312
@@floridasun312 저정도의 과격한 문신을 혐오하는 사람에게도 혐오 할 자유가 있음 본인 의지가 전혀 없이 신체 장애 된 사람에겐 불이익을 줘선 안되지만 저런 문신은 본인 선택임 그 정도 각오도 없이 저런 문신 해놓고 차별하지마 빼액 거리면 그건 자기 멋대로 남을 통제하려는 ㅆㅍ식 사고방식임
정말 매력있고 좋은 분 같아요 댓글들도 그걸 증명해주네요 ! 무례한 사람들의 실언으로 인해서 상처받는 일 없이 행복하게 사시길. 재밌게 잘 봤습니당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영상 보기 전에는 무서울거 같았는데, 막상 영상을 다 보니 너무 좋고 선한분이라는게 느껴지고 생각보다 징그럽거나 무서워 보이지도 않네요. 댓글이 왜 좋은 말만 있는지 알겠어요. 순수하게 본인의 개성을 드러내는 느낌이예요. 자격지심이나 쎄보이고 싶어서가아닌,, 주변 가족, 친구분들과 함께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멋져요! 화이팅!
눈 진짜 잘생기셨는데 눈알 문신은 너무 아쉽다..ㅠㅠ
출연자분이 나중에라도 후회하는 마음이 안생기길 바래요
역시 중요한 건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한 듯.
ㅋㅋㅋㅋㅋㅋ
심성이 착한분이라는건 잘 알것같음.. 그런분이 이렇게 타투하시니 뭔가 더 매력적으로 느겨지는느낌
인생이 영원히 20~30대가 아니라는게 중요~~
이친구 진짜 사회생활 잘하고 회사도 잘다니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바른청년에 멋진친구임👍👍
인증 가능?
@@SAM-r5m4m 제 친군데 친구 인증 필요하신가요?😮
@@SAM-r5m4m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되지 뭘 또 인증이래
@@ara_0730 저 꼬라지에 그럴수가 없으니까 ㅋㅋㅋ
@@SAM-r5m4m 너도 말투 꼬라지 보면 사회생활 잘할수가 없겠다...앰창인생일듯
이 분은 말씀하시는게 너무 착한게 느껴지시네요. 본인이 만족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선하신 게 티가 나요..! 멋있어욤
응원한다는 사람들은 꼭 본인 아들 딸 여자친구 결혼 할 사람들이 저런 타투를 한다고 해도 응원 꼭 해줘라
내 가족도 아닌데 그게 뭔개솔임
썸네일에선 헉 했는데 인터뷰 들으니 착하고 좋은 분 같아요
서울대보다 더 가기힘든길이다.
어머니 생각은 안하고
솔직히 본다면 익숙치 않아 처음엔 거부감이 들지 모르지만 본인의 선택 및 개성 등등 존중합니다.
와.. 여기서 본 사람들 중 역대급인듯
선입견이 있긴 한데 인터뷰 보니까 존대 표현도 거의 다 정확하게 쓰고 사람이 바르네
맘껏 해도 될것 같지. 지금은. 나이들어봐. 왜 이 말을 하는지 지금은 상상 못할거야.
지려따..
지나가다가 진짜 말씀하신대로 합정역 인근에서 한번봤는데 얼핏 보는데도 선한분이란게 느껴지더군요ㅎㅎ당시엔 여자친군줄 알았는데 아내셨던분한테 말투도 다정하시고ㅎㅎ아이를 낳아도 ’세상엔 다양한 가치가 있고 각자의 삶의 방식이 있다‘ 라고 잘말해주면 아무문제 없을거라고 생각해요ㅎㅎ재밌는 인터뷰 잘봤습니당😊
왜케 순둥하셔.. 선입견을 가졌었네요..
눈이 초롱하니 예쁜데 ~ 험악한 타투로 덮어도 감출수 없을 정도로 얼굴이 원래는 깔끔하고 귀공자 스타일이었을거 같아요. 말투랑 인품도 좋은데 아쉽네요~
@@프레임-l3g 공감이요. ㅠㅠ
전화상담 받는일은 얼굴타투 상관없나보네요 다행입니다
타투 싫은 사람도 타투가 싫다고 반대할 권리 있잖아? 여기 북한이야? 저런 문신은 이웃에게 피해주는거야....
타투 정말 싫어하고, 타투는 과학이라고 여기고, 심지어 편견까지도 있는데.. 이 분은 정말 멋진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피부위의 무늬도 신체의 어떠한 변형도 이 사람의 영혼보단 아름답진 못한것 같네요. 멋져요.
외모만보고 우선 판단하게 되는데 욕이나 비속어나 쓰고 무례한 사람이면 어쩌나 했는데
이분은 말씀하시는게 일반인들과 비교해서도 굉장히 예의 바르고 정중하고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가졌네요🎉🎉🎉🎉🎉
영혼이 좋은 사람인거 같아 항상 잘되길 빌 겠습니다🥰💕💙💖💕
밤에 이런분이 갑자기 다가온다면 많이 놀랄듯 합니다.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영상 보고 넘어 가도 되지만 세월은 지나가고 나이에 따라서 몇배 몇십배의 패널티가 적용될텐대 걱정스럽네요.
많은 타투 기술자들이 있는대, 요즘은 타투를 지우는 분들이 돈을 많이 번다고 하더군요. 제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세계인듯 하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군요.
성격 너무 좋으시네요. 개인적으로 하시기전 외모가 사라지신건 많이 아쉽긴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