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ginner Escape 48 】 Short shot used by high-level players. a short Outside-angle-shot. Billi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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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9

  • @sungjinjung9560
    @sungjinjung9560 4 года назад +1

    이 샷은 요약하면 브릿지를 짧게 잡고 1쿠션에서만 회전을 먹게끔하는게 중요하군요. 연습해보겠습니다.
    감사함니다

    • @chanel_master
      @chanel_master  4 года назад

      맞습니다. 익숙해지시면 긴브릿지하셔도 예비스트로크를 짧게 가져가면서 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짧은 브릿지가 연습하기에 좋긴합니다 ^^;

  • @최영일-n5g
    @최영일-n5g 4 года назад +3

    고민하던 부분이었는데... 감사합니다...쇼트샷..근데 구현하기는 쉽지 않을듯...연습을 많이 해야 겠네요...

    • @chanel_master
      @chanel_master  4 года назад

      생각보다 짧게 스트록 구사하는게 어색합니다 ㅎㅎ 익숙해지실때까지 많이 쳐보셔야해요

  • @솔킹
    @솔킹 4 года назад +3

    좋은영상 잘보고 글 남깁니다~감사합니다~^^

  • @박진-x6f
    @박진-x6f 4 года назад +2

    이런배치 정말 애 많이 먹었는데 요즘은 제가 많이 나아진거 같더군요.
    밀림 과 자기 회전에 대해 잘알아야 되더군요.

    • @chanel_master
      @chanel_master  4 года назад

      네 맞습니다 그 밀림의 정도가 샷에 영향을 엄청많이 받거든요...

  • @이창일-h1q
    @이창일-h1q 4 года назад +2

    오늘도 감사히 잘 보고갑니다.

  • @할배-c9t
    @할배-c9t 4 года назад +4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1/2, 자연각이 가능한 힘조절, 1c후 회전을 풀리게하는 스트록...
    나이 60에, 친구들과 어울려 보겠다고 배우기 시작한 당구 길에서 들은 오묘한 표현들..
    어느 분야든, 발 들이면 맞닥드리는 계량화, 설명할 수 없는, 미묘하고 섬세한 감과 경륜의 부분들... ㅠ
    그래서 할 수 없이 저도 '열심히', '자~알' 해보겠다는 그렇고 그런 식의 다짐.. ㅎ

    • @chanel_master
      @chanel_master  4 года назад +1

      적어주신 댓글을 곰곰히 읽어보니 어제 제친구가 한 얘기가 생각이 납니다. 당구는 배울수록 치기전 생각이 많아지는것 같다며...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단순 취미용 당구생활도 좋긴한데 잘치고싶으니 참 쉽지않습니다. 저도 마찬가지 입장이라 천천히 하나씩 배우고있습니다!!

    • @chanel_master
      @chanel_master  4 года назад +1

      부담되시면 스트레스 됩니다. 일주일에 한두개? 이정도로 익히신다고 생각하시고 천천히 해보셔요

    • @할배-c9t
      @할배-c9t 4 года назад

      @@chanel_master 쌩유~~~
      늘 고맙게 잘보고 있고 새기려 노력하고 있지요.
      제 도끼질 스트록이 실패를 양산할 때마다 샤•마님 부드럽고 정확한 샷이 떠오르며 자학하게 되고 이 생은 글렀나 싶기도하지만 더 노력하고 더 공부해서 '극복'해야할 현실이겠죠. ㅎ
      늘 건강하시길요~~♥♡♥

  • @박창현-w4o
    @박창현-w4o 4 года назад +2

    제가 연습한 결과 입사각 반사각 고려해서 연습하면 확률이 젤 좋은거 같아요

    • @chanel_master
      @chanel_master  4 года назад

      넵 입반사로 하면 좋은데 본인 수구의 이동을 잘 파악하기가 쉽지않더라구요 ㅎㅎ
      참 당구 쉽지않습니다~

  • @coracarom
    @coracarom 4 года назад +2

    전 회전을 많이 주는게 어렵더군요.. 무회전을 좋아해서 그런가 봅니다.. 짧은 뒤돌리기 할때 1/2시스템을 적용해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 @chanel_master
      @chanel_master  4 года назад

      오 좋은 방법입니다. 1/2시스템 원하는1쿠션까지 잘보낼수있으면 정말 확률좋죠 ㅎㅎ

  • @쎄쎄쎄-m6h
    @쎄쎄쎄-m6h 4 года назад +2

    잘 보고 갑니다~~^^

  • @꼬클루
    @꼬클루 4 года назад +1

    소위말해 풀어치기죠? 전 뒤돌리기보다 옆돌에 주로 사용하고 있었던거같네요. 두께는 키스안나게 쓰고 회전력을 어느 쿠션에 어떻게 작용시킬까를 고려해서 구사하는 방식이라 감각말고 설명하기가 힘든게 맞는거같아요

    • @chanel_master
      @chanel_master  4 года назад

      회전이 풀려서 풀어치기라고 부르나요? 사실 옆돌도쓰고 앞돌도쓰고 여러군데 응용이 가능합니다만 감각이 많이 차지해서 쉽지는 않습니다 ㅜㅜ

    • @꼬클루
      @꼬클루 4 года назад

      @@chanel_master 임팩트때 그립을 풀어주면서 공의 지구력을 감소시키고 회전도 풀리고 그런뜻 아닐까요

  • @황발라드
    @황발라드 4 года назад +1

    좋아요~♡

  • @비질란테-o8j
    @비질란테-o8j 4 года назад +2

    당점이 하단인가요 중단인가요 상단인가요? 상황따라 다른건 알겠는데 주로 상중하 중에서 어디에 두고 팁조절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 @황주원황주원
    @황주원황주원 4 года назад +1

    당점은 중, 하단이겠죠!
    영상 잘 봤습니다.

    • @chanel_master
      @chanel_master  4 года назад +1

      각이 45도이상 서있는경우를 제외하고는 상단회전을 이용합니다!!

    • @조현궁-m3b
      @조현궁-m3b 4 года назад

      약간의 밀림을 이용한 상단 감각샷인데 하단으로 하면 감각적인 부분이 없기때문에 두께와 회전량이 정확해야하므로 득점 확률이 낮지 않을까요?

  • @김윤호-m7y
    @김윤호-m7y 4 года назад

    쇼트샷은 오른손그립을 살짝 잡아주나요?

    • @chanel_master
      @chanel_master  4 года назад +1

      음 일부러 잡지는 않는 느낌입니다. 스트록하다가 의도적으로 잡으면 대부분 임팩트가 걸려서 회전이 많이 발생하거든요. 손이나 손목으로 잡는다기보다 팔자체를 멈추는 느낌이에요

  • @여영근-c1f
    @여영근-c1f 4 года назад +1

    좁은 각 옆돌리기 시스템이 많이 있던데??

  • @최우석-c7z
    @최우석-c7z 4 года назад +2

    저 이런류 잘쳐요. 제가 자신있어하는 입사반사ㅗ 자얀각으로 가게 하는거 말 그대로 그냥 툭 치면 됨 ㅋㅋ

    • @chanel_master
      @chanel_master  4 года назад

      핫 어찌보면 정답이십니다 툭!!! ㅋㅋ

  • @22349876
    @22349876 4 года назад +1

    영상 보고쳐도 못치는 1인 ㅜㅜ

    • @chanel_master
      @chanel_master  4 года назад +1

      ㅜㅜ 샷을 짧게해서 슬로우로 친다고 생각해보셔요.

    • @22349876
      @22349876 4 года назад

      @@chanel_master 역시 고수님들 샷~~!

  • @황발라드
    @황발라드 4 года назад +2

    야스퍼스의 주특기샷
    수구에 밀림과 충격을 최소한으로..

    • @chanel_master
      @chanel_master  4 года назад

      핫 줄자형님의 주특기였군요
      몰랐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