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회에 다른 문화가 들어와서, 새로운 DNA를 추가해주고, 그렇게 혼합되면서 한문화로 어울어지는 겁니다. 우리가 흔히 다문화사회라는 미국을 보세요. 거기도 다양성을 받아들인 한문화 사회이지, 각자가 문화를 유지하는 다문화 사회가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민족은 옛부터 이런 일들을 반복하면서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다문화 사회란 없습니다.
분하다 2등ㅎ 혼혈이 많아 질텐데 어느 외국분이 아무리 살아도 여기선 이방인으로 볼거같아 자국으로 간다는 내용봤는데 안타깝더라구요 한국은 좋은데~~라면서 그런데 국제결혼도 늘어나는데 아이들이 차별아닌 차별을 받을수도 있을텐데 그 아이들이 군대를 다녀오면 많이 달라질거같아요 그게 또다른 공통분모가 되어 조금더 긴시간이 지나 하나되는 대한민국될거같아요 모두가 행복한 그런 나라 만들어요
마자요 마자요 그런데 한국은 몇천년전 옛부터 단일민족이어서 사회에 몇천년간의 그 문화가 너무 뿌리깊게 박혀 있어서 다문화가 스며드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거뿐인거 같아요 태생부터 다문화인 미국이나 기타 서구 유럽과는 전혀 다르죠 시간이 지나고 지나다보면 한민족과 외모가 다르더라도 누구나 같은 인간으로 생각하는 그런 시절이 올꺼예요 그리고 한국에서 외국인이라고 차별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요 대놓고 차별하는건 한국보다 외국이 훠~~~~~얼씬 심하죠 거긴 차별이 아니라 아에 혐오를 하니까요 차별하기보다 신기해하는거죠 자기 주위에 한국사는 외국인을 잘 볼수가 없으니
@@케시움마케힘 백인혼혈은 그나마 낫죠. 동남아, 유색인종 혼혈은 조금이라도 차별있습니다. 그 점에서 우리는 자유롭지 못해요. 일본인이랑 비슷하죠.. 그래서 아직 인종차별국가로 분류되어 있고 그 순위도 높습니다. 알게 모르게 백인사대주의가 있는데 이런게 무서운 거죠. 머리로는 인종차별 안된다고 알고 있지만.
아무리 돈 많아도 계곡옆에 집 지으면 안돼요... 요즘은 비도 갑자기 많이 오고, 특히 계곡(산)은 상류에 비가 오는 경우, 내가 있는 곳이 맑아도 갑자기 물이 불어나서 위험해지니, 계곡 근처 야영을 한다거나 집을 짓는 건 절대 하면 안될 위험한 행동이랍니다. ^^;; 아쉽지만 가끔 날씨 좋을 때 놀러만 가는 걸로... ㅎ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반대로 독일에 가면 너무 예쁜 곳도 많고 공기도 맑고 낮에도 맥주 한 잔 하면서 여유있게 즐기는 멋진 할아버지할머니들 보면 행복해지던데...ㅎㅎㅎ ^^ 한국생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보통 한국의 다른 친할머니 보다 더 극진하게 사랑을 주셨을겁니다. 이유는 보통 한국인이였으면 살아가는동안 잘 어울려 살거같으니 걱정이 없지만 외모가 달라서, 살아가는동안 혼란,마음고생할것이 많을거 같아 최대한 사랑을 듬뿍 주셨을꺼에요 "애"가 쓰여서.. ("ㅇㅇ아이 떡 하나 더준다." 의미가 이 의미로도 쓰입니다) 추가적으로. 곧 독일로 갈수 있어서, 다시는 못볼수 있어서 더 애뜻한 사랑을 주셨을수도 있어요
7분도 안되는 짧은 영상이지만 흥미롭고 소중하다고 느낀다. 그의 진솔한 태도에 집중하게 되었다. 많은 상념이 오갔고 흥미진진하게 시청했다. 다리오씨는 자신의 삶을 소설로, 자서전으로, 에세이로 풀어놔도 매우 흥미롭겠고,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인생에 제일 중요한 두사람인 할머니의 인생, 어머니의 인생에 관한 이야기 무척 흥미로울 것이다. 어머니는 많은 이야기 를 가진 삶을 살았다고 본다.
외국정도 한번 빠지면 헤어날 수 없는 것과 같다고 봐요. 친척 중에 외국에 정착하신 분 2세한데 시집 간 사촌동생이 잇는데, 한국 부모님 밑에서 자랏는데도, 매부는 가끔 한국 처가집에 오면 적응을 잘 못해서 얼마 묵지 못하고 돌아간다고 하더라구요. 어렷을 때 살앗던 곳이 그 만큼 중요한건가 봐요.
겉모습은 서양인이지만 정서적으로는 한국인이네요 행복하세요
한국의 대부분의 할머니들은 자식이나 손주들에게 무한의 사랑을 주셨었져 다리오 셰프님은 한국인의 감성이 밑바닥에 깔려있는거네요 ^^
특히손주
초등시절 갑자기 이사하면서
성격이 내성적으로 바뀠던거 기억합니다.
진정 한국인이시네요.
돈많이 벌어서 원하는 집사셨으면하네요.
다리오 키친은 어디에 있나요?
이사가 아니라 나라가 바뀌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이사만 가도 힘든데...
본래 나이가 그 무렵이면 성격이 좀 바뀝니다. 그때까지는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 영향을 받아 나타내는데, 그 이후로는 본래의 자기 성격이 나타납니다. 그게 인생 전반의 밑바탕이어요. 사춘기 이후로 또 바뀌기도 합니다만 바탕에는 초등시절의 성격이 기반이 됩니다.
인상이 넘 좋으시네요
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어디서든 본인이 가장 행복하게 살 수 있으면 됩니다. 남을 위한, 남에게 보여주는 인생을 살면 나중에 혼자 어떤 결정도 못하더라고요. 한국에서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삭제대기전에⤴
한국에서 정착하기까지
의 여정이 마음에 쨘해옵니다.
결과적으로 잘 오셨네요.계속~ 쭈욱 ~
행복하세요
할머니가 꼬물이 귀여운 손주를 얼마나 사랑했을꼬... 생각만해도 흐믓하고 감동이네...
다리오 ~
포항 죽장에서 6시내고향 촬영하면서어르신들께 맛난음식 해주시느라 수고 많이했어요
오늘 저녁6시 kBS 시청할거로 기대하고ㅡ있습니다.
이 하루도 주의 은총이 가득하길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리장댁
한국에서 아름다운 꿈 이루시고, 건강하세요~^^
유년시절의 기억은 나이가 들수록
삶의 역경을 버티는 힘이 되더군요.
힘든 일은 훌훌 털어버리고 파이팅하십쇼~
다리오 님은 한국싸나이 아닙니까? ^^
⤴삭제대기전에⤴
더디긴 하지만 우리도 다문화 사회로 바뀌고 있어요. 이젠 유툽 덕인지 한국말 잘 하는 외국인을 봐도 신기함? 이런 것보다 대단하다. 타국 언어를 어찌 공부해서 그렇게 잘 할까 부럽고 존경스럽더라구요.
다리오님 한국에서 행복한 삶 사시길 바래요.
한 사회에 다른 문화가 들어와서, 새로운 DNA를 추가해주고, 그렇게 혼합되면서 한문화로 어울어지는 겁니다.
우리가 흔히 다문화사회라는 미국을 보세요. 거기도 다양성을 받아들인 한문화 사회이지, 각자가 문화를 유지하는
다문화 사회가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민족은 옛부터 이런 일들을 반복하면서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다문화 사회란 없습니다.
@@voltex6705맞는 말씀입니다 인종이나 국적이 달라도 어느 나라에 정식으로 귀화를 할경우 그 나라와 운명을 같이 하면서 동화되어 살아갈수 있는 각오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와.말하는것 들으니
한국을 좋아는 것이 진짜많이 느껴집니다 친근감도
드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국생활 되시길 축복합니다
⤴삭제대기전에⤴
정신세계는 한국인, 외모는 유럽 백인에 더 가까워 보이지만
할머니가 다리오 씨의 영혼이셨다니 할머니의 극진한 사랑을 받으면서 자랐군요.
마니 많이마니 버셔서 아름다운 계곡에 꼭 멋진집 마련하시길 바래요~ (‾◡◝) (✿◠‿◠)
어렸을때 할머니와 함께 살면서 좋은 추억을 가졌다면 한국인입니다. 돌아오걸 축하드립니다.🎊🎊🎊
힘드셨겠네요 / 그래도 한국말 소통 하시는데 지장없으시겠는데요// 꿈 이룰수 있는
대한민국 되시길 빕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차 조심 하세요
⤴삭제대기전에⤴
어릴때 할머니의 사랑으로 자라셨으니 한국적 정서가 뿌리를 내린듯 합니다
다리오씨가 만드시는 소세지 먹어보고 싶어요
요리 채널로 고고!!!
한국에서 자리 잡으시고 행복 하세요
응원 할께요~♡
국적만 한국이면 뭐 완벽한 한국인이겠네요
말투에서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이 느껴집니다
분하다 2등ㅎ
혼혈이 많아 질텐데 어느 외국분이 아무리 살아도 여기선 이방인으로 볼거같아 자국으로 간다는 내용봤는데 안타깝더라구요
한국은 좋은데~~라면서
그런데 국제결혼도 늘어나는데 아이들이 차별아닌 차별을 받을수도 있을텐데 그 아이들이 군대를 다녀오면 많이 달라질거같아요
그게 또다른 공통분모가 되어 조금더 긴시간이 지나 하나되는 대한민국될거같아요
모두가 행복한 그런 나라 만들어요
지금 혼혈이라고 차별하면
진짜 못배웠다고 말 들음
ㅎㄷㄷ 누가 인종차별을 하는거지
내주변엔 한명도 없는데
마자요 마자요
그런데 한국은 몇천년전 옛부터 단일민족이어서
사회에 몇천년간의 그 문화가 너무 뿌리깊게 박혀 있어서
다문화가 스며드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는거뿐인거 같아요
태생부터 다문화인 미국이나 기타 서구 유럽과는 전혀 다르죠
시간이 지나고 지나다보면 한민족과 외모가 다르더라도 누구나 같은 인간으로 생각하는
그런 시절이 올꺼예요
그리고 한국에서 외국인이라고 차별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요
대놓고 차별하는건 한국보다 외국이 훠~~~~~얼씬 심하죠
거긴 차별이 아니라 아에 혐오를 하니까요
차별하기보다 신기해하는거죠
자기 주위에 한국사는 외국인을 잘 볼수가 없으니
@@케시움마케힘 백인혼혈은 그나마 낫죠. 동남아, 유색인종 혼혈은 조금이라도 차별있습니다. 그 점에서 우리는 자유롭지 못해요. 일본인이랑 비슷하죠.. 그래서 아직 인종차별국가로 분류되어 있고 그 순위도 높습니다. 알게 모르게 백인사대주의가 있는데 이런게 무서운 거죠. 머리로는 인종차별 안된다고 알고 있지만.
점차 좋아지고 있지만 더 많이 노력해야죵~~
영화 미나리와 집으로 현실판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슴에 있는 할머니..
저도 어릴때 할머니랑 지내서 그 마음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아름다운 인생을 응원드립니다🤗🌈🍀🌻
다리오님
진정한 한국인이오!
본인이 좋은 곳에서 꿈 이루면서 멋진 인생 만들어가요~!
💃⚘🌈🌺🌺🌺🍀💞👏👏👏👏💯
⤴삭제대기전에⤴
어릴때부터 왔다갔다 너무 힘들었겠네요
이제는 한국에 정착하셨으니까
좋은일만 있었으면 합니다🙏🙏🙏
힘내시라고 구독👇꾸~욱 합니다 ㅎ
아무리 돈 많아도 계곡옆에 집 지으면 안돼요... 요즘은 비도 갑자기 많이 오고, 특히 계곡(산)은 상류에 비가 오는 경우, 내가 있는 곳이 맑아도 갑자기 물이 불어나서 위험해지니, 계곡 근처 야영을 한다거나 집을 짓는 건 절대 하면 안될 위험한 행동이랍니다. ^^;; 아쉽지만 가끔 날씨 좋을 때 놀러만 가는 걸로... ㅎ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반대로 독일에 가면 너무 예쁜 곳도 많고 공기도 맑고 낮에도 맥주 한 잔 하면서 여유있게 즐기는 멋진 할아버지할머니들 보면 행복해지던데...ㅎㅎㅎ ^^ 한국생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단순히 한국말 잘하는 독일인이신 줄 알았는데 계곡의 수박과 아이구 내 강아지 그러시는 할머니 품을 아는 찐 한국인이셨네요 응원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역시인간도 살았든곳으로다시돌아 오는군요 한국인이네요 할머니사랑많이받고 자랐기에 정이그리웠군요 한국은 따뜻한 나라라 잊을수없어 다시돌아왔군요
한국 을 선택 해 주셔서
넘 감사 드리 구요 대한 민국 에서 건강하고 영원 히 행복한 삶이 되시기 바람 니다
한국인이네요 ^^
성공하셔서 돈많이 버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다리오,다리오키친 홧팅입니다 ^^
보통 한국의 다른 친할머니 보다
더 극진하게 사랑을 주셨을겁니다.
이유는 보통 한국인이였으면 살아가는동안
잘 어울려 살거같으니 걱정이 없지만
외모가 달라서, 살아가는동안 혼란,마음고생할것이 많을거 같아
최대한 사랑을 듬뿍 주셨을꺼에요
"애"가 쓰여서..
("ㅇㅇ아이 떡 하나 더준다." 의미가 이 의미로도 쓰입니다)
추가적으로. 곧 독일로 갈수 있어서,
다시는 못볼수 있어서 더 애뜻한 사랑을 주셨을수도 있어요
"신경 쓰이다." 와 비슷하지만 사랑이 담긴의미
"애가 쓰이다." (사투리 라고도 함)
"ㅇㅇ아이" 여기서 "못난,미운" 될수 있는데
의미가 "미운오리새끼" 할때 의미 이기도 합니다
꼭 "밉다,못나다" 뜻이 그대로가 아니라는것이죠
화이팅입니다!
7분도 안되는 짧은 영상이지만 흥미롭고 소중하다고 느낀다. 그의 진솔한 태도에 집중하게 되었다. 많은 상념이 오갔고 흥미진진하게 시청했다. 다리오씨는 자신의 삶을 소설로, 자서전으로, 에세이로 풀어놔도 매우 흥미롭겠고,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인생에 제일 중요한 두사람인 할머니의 인생, 어머니의 인생에 관한 이야기 무척 흥미로울 것이다. 어머니는 많은 이야기 를 가진 삶을 살았다고 본다.
사랑 받고 사랑하며 한국인으로 살아가시길 빕니다.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
한국사람 정 많고 정직하죠 당신도 당연 그런 사람일테구요^^
정말 울컥하네요 할머니는 못참죠 ㅜ못잊죠 할머니랑 살아보면 엄마아빠는 2위임 ㅎ할머니최고!제가 알아서.그맘알거같아요 ~~;오셔서 승승장구하세요~~!!
사람은 마음이 편안해야
몸도 편안해지는거 같아요
남은 인생 맘편히 본인이 하고
싶은거 하고 지내길 바래요
화이링!!!!
행복한 곳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ㅋㅋ. '저도 퓨전이잖아요' 긍정의 힘이 느껴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어~릴때 시골 할머니와 생활하면서 ~ 추억과 그리움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길잡이가 된듯~~ 짠 하면서 이해가 되네요. 자기만족이 중요하죠.. 행복하게 하고싶은것하고~~ 응원합니다^^
다리5ㅎㅎㅎㅎ 센스😝👍
다리오 님이 출연하신
한국기행 잘 봤답니다~
저도 충주가 고향이라 더 마음이 가네요^^
좋은 일로 늘 행복하시길요~~~
응원합니다!!!
한국소세지와 독일소세지의 콜라보 기대하겟습니다
왜관 베네딕토 수도원에서 독일식 소세지 만들어요.
다리오씨
그동안 고생 많았네요
폄안하고 더 행복해 지세요
다리오씨 다시 한국에 돌아온거 환영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제목이 잘못된거 아닌가요? 독일인이 아니고 그냥 한국사람이 맞는거 아닌가요? 향토병에 걸린 한국인 ㅎㅎ 이게 맞는거 아닌가
국적이 독일이래잖아
똑바로 안보냐
독일에서 태어낫으니, 출생신고를 부모님이 독일에서 하셧을테니, 국적은 독일이겟죠. 앞으로 귀화하실 가능성이 크신 분 같네요. 그럴 경우엔 '한국 향토병에 걸린 귀화한 한국인' 이렇게 제목이 달릴려나...?ㅎ
한국에 다시 돌아온것 축하드려요~
정감가는 목소리 다정한 인품이
느껴집니다 웃으실때 애교도
많으시고 착함도 함께ᆢ
좋은분 꼭 한국에서 멋진꿈을 이루세요
좋은 계곡앞에 한옥을 지으시고, 원하시는 삶 이루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
당신은 우리나라 사람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한국에서 좋은 사람만 만나길 기도합니다 👏
진심 응원합니다!
훈훈한 한국의 정서가 느껴집니다
매일매일 행운가득한 삶이 되세염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꾸벅)^^
한국정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순 없죠ㅎㅎ
외국정도 한번 빠지면 헤어날 수 없는 것과 같다고 봐요. 친척 중에 외국에 정착하신 분 2세한데 시집 간 사촌동생이 잇는데, 한국 부모님 밑에서 자랏는데도, 매부는 가끔 한국 처가집에 오면 적응을 잘 못해서 얼마 묵지 못하고 돌아간다고 하더라구요. 어렷을 때 살앗던 곳이 그 만큼 중요한건가 봐요.
저 또한 어려서 외국교육을 받았던 관계로 정체성이 매우 혼란스러웠어요.지금 또한 그렇고요.ㅠ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고 살며 지금은 한국인이란걸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다리오씨 평소 방송체널에서 봤을땐 그저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 으로만 알았는데 사연을 듣고보니 공감이 가네요 방송에서 밝고 한국에 대한 깊은 이해
건강하게 살면서 꼭 꿈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다리오 ~ 행복하세요 ^^♡
한국에서 좋은일 있기를 바래요ㆍ
그런사정이 있었군요 ᆢ
한국에서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한국에서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읍니다
기른자가 부모고,
어릴적 살았던 곳이 고향이지요.
한국 사람 맞고, 할머니가 그리웠
겠군요. 한국에서 행복하세요.
한국에서 할머니랑 추억이랑 정때문에 독일
에서 사는게 더 낯설어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이제는 한국에서 편안하게 지내세요.
향수병 .. . 눈물 나네요 ..
당신이 선택한 곳이 곧 고향인거죠
당신의 고향 한국에서 가장 멋지고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길 진정으로 바래봅니다
멋있어요👍 파이팅💢
한국에서 대박나세요~~홧팅!!
다리오님 반가워요?
혼열사람이라 해도 한국사람
같아요 너무말씀도 잘하시고
한국서 돌일 퓨전음식 하신다고
하시는데 어디서하세요 예전에
독일여행 가서 소세지 음식을 많이
먹은 기억이나서요?^^
늘 ~ 좋은 긍정적인 생각만 하면서 행복하게만~^^ 지내시길 바래요
시골에서 어린시절 살다가 도시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마음속에 항상 시골이 그립더라구요, 시골에서 태어난 사람은 아니지만 유년시절 짧은기간 지낸 사람들은 다 마음의 고향을 시골로 생각하는것 같아요
다른 외국사람 인터뷰는 그냥 그런갑다 하고 봤는데 이분 인터뷰는 아픔이 있어서 그런가 진심이 느껴지네요
응원 합니다~~~~~~~
다리오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 하시길 두손모아 기원 합니다^^♥
한국인인 나보다 말잘하시네요 대단해
한국이~~~좋다하닌까?...너무좋아요^^
한국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할머니가 키우셨네
밥그릇 들고 놀이터건 어디건 쫓아다니면서
밥 떠 먹이는 모습이 떠올라요
오다리 님 선한 웃음 마음씨 가 제게도 전달 되는듯 해요.
하는 모든일 승승장구 하길 응원 합니다
우리 할머니들 세대에는 식구들 먹여 살리느라 여유가 없어서 자식한테 사랑도 듬뿍줄수 없었죠. 그사랑들이 노년이되고 더이상 죽도록 일안해도 되니 마음의 여유가 생겨 못다했던 자식사랑까지 합해서 손주들에게 주시는거같아요. 죽음이 그사랑을 갈라놓을순없죠. 헤어져도 늘 함께하면서 힘들때마다 힘을줍니다.
그냥 한국아이가 어릴때 독일에 이민을 가서 겪어야하는 문화충격인 거네요.
어찌저찌 했던지...지금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기 바랍니다.
다리오는 정말 수십억을 주고도 못살 소중한 할머니와의 추억을갖고 있네요.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다운 경험있어서 외모가 어떻던 진짜 우리나라 사람이에요.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다리오치킨 꼭 구독할께요.
맞아요 유년시절 정서는
평생 가는거 같아요
다리오님 항상 응원할께요^^
다리오.화이팅~^^
한국인보다 더한국인이세요ㅎㅎ
한국에서 오래오래 바라는바 다이루시고 행복하게 멋진삶 사시길바랍니다~~
잘 오셨습니다.ㅎ
정 나누며 진정 한국인으로 행복하게만 사세요.
어우~그랬구나~^^
한국사람!맞아요~
좋은 추억이 많으셔서 행복하시겠어요 앞으로도 좋은 일 많으셨으면 해요
다리오씨 이야기를 듣다보니 마음이 좀 찡하네요~
내면은 한국사람이지만 외면은 독일사람ㅜㅜ
할머니와 살던 한국의 그리움~~
정을 아는 외국인~~ 항상 좋은일만 생기세요^^ 화이팅^^
두나라를 왔다갔다 하면서 어린나이에 정체성 때문에 많이 많이 힘들었겠네요 다리오씨는 영원한 한국인입니다 한국정서는 바뀔수가 없어요
맞아요
당신은 진정한 한국사람입니다 ㅎㅎ
말속에 정이 묻어나요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일만 있기를~~~~^
고맙습니다!
다리오씨
설명 들으면서 찐 한국인임을 느꼈어요. 저는 미국 살지만 다리오씨의 문화차 계속 견디며 살고 있네요.
이젠 미국 문화도 적응되어 변해가는 한국인들을 체험합니다. 사회가 잘살수록 이기적인 모습이 커져가더라구요. 한국에 사셔서 부럽네요.
유튜브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응원합니다.
한국분이 외국서 사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이제 돌아오셨으니 안심하시고 꿈을 펼치시기 바랍니다.
충주는 제고향이에요~~~
뭔가 신기하네요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인상 참 좋습니다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구독꾹 눌러습니다
방송에서 많이 봤어요 한국기행에서도 자주보구요 앞날을 응원합니다~~^^
듣는데 너무 와 닿네요. 한국사람이 외국 살다 온 그 감정으로 말씀 하시는게 느껴져요. 잘 오셨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곳 찾은 것만으로도 인생이 반은 성공했네요
열심히 일 하셔서 꼭 계곡 옆에 집짓고 사세요 ㅋㅋㅋ
한국에서 계속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