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상경해서 어디서 왔냐는 질문에 부산에서 왔다하면 그 좋은데서 왜 왔냐고 거기 살기 좋잖아요 사람사는거 똑같지 부산에도 충분히 일할꺼리 할라면 다 하고도 남을꺼같은데 나는 올라온거 그거 아니라고 보는데 이러는 중년 아저씨들 많아요. 젊은세대는 평생 수도권 살았어서 부산도 살기 좋지않냐고 지가 수도권에서 인프라 다 누리고 자라서 지방도 다 그런줄 아는 펙트 얘기해도 자기 고장을 왜 디스하냐고 안좋게 봅니다.
동구 한마음회관 동부회관 서부회관 미포복지회관 현대예술관 현대백화점 동구점 옆 공원 등 죄다 현대중공업 영향력에 있다가 조선업 불황으로 대부분 빈건물 또는 대부분이 공실이 되어버렸어요 최근에 와서야 구청에서 지원을 한다는 말이 나도는데 이것만봐도 기업이 울산에 행사한 영향력이 엄청났다는 거예요
@@Rooloobary 그러한것은 울산공업도시조성 70 년대부터 그랬던것 같습니다 내가 어릴적 국민학교때도 울산시민토박이들이 복지 문화 도시의 그어떤 인프라도 없던시절에 각 공장 각 회사 각 기업안의 저들만의복지 문화혜택 그때도 그들은 자녀들 학교버스 자기들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만 수많은 기부시설 복지 혜택이 오직 그들끼리끼리만 마치 별나라사람들처럼 울산속의 또 다른세상 토박이 울산시민들에게는 아무런 발전이나 혜택 도시인프라도 없고 그냥 그날이 그날 어렸어도 햐! 참 유교사상 꽉 막혀서 울산이란 도시는 발전이 안되고 각 큰회사들만 자기들끼리 끼리 돈벌고 그 안에서 새로운 복지 현대시설 누리고 수염 긴 할아버지들 옛사상에 공자왈 맹자왈 거북이처럼 느려서 생각이 안바뀌는데 서울 이나 타지에서 온 젊은 사람들은 새로운 시설과 환경 그리고 복지를 다누리네 뉴스를 보면 울산은 울산시가 그냥 각 기업유치 공장유치 그들의 비유맞추느라 세금혜택과 온갖 도시의 복지 인프라를 제공한다는데 그냥 그들이 울산시민에게 공짜로준것 선물이 공해 매연 암 그러고도 보상한번 재대로 한적 있는지 정치인들은 세금을 많이받아서 시민복지 문화 울산시인프라에는 신경을 제대로 했는지? 그때나 사십년이 지난 지금 아파트 값만 올려놓고 시민을 위한 것이 별로없어 돈쓰러 부산으로 간다는데 참 문제입니다 울산시 울산 시민을 위해 일하십시요!
중국은 일본과 함께 아시아에서 도시철도가 잘 발달된 국가다 대한민국 처럼 수도권에만 지하철 몰빵하는 후진국 전형이 아니라 중국은 지방에도 동네 구석구석 지하철 경전철 트램이 개통 달리고 있다 신장 위구르.티베트 내몽고 지역에도 지하철이 뚫려 있다 재밌는 건 몽골 본토는 아직도 15년째 지하철 공사중. 일본도 눈 폭설이 많이 내리는 삿포로 에도 도시철도 잘 되어있다 ㅡㅡㅡ 불편한 진실 참고로 지하철 예산 1개역 1500억 10개역 1조 5000억
아무래도 울산에서 페이가 좋은 기업들은 여기서도 언급된 주로 제조업 같은 업종. 아무래도 여자들보단 남자 직원이 더 많을테고 사무직보단 현장직이 많을테니 상대적으로 채용인원이 적을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음 물론 저쪽 대형 산업군 얘기이고 그래도 그 여파가 있으니 취업에 힘듬을 느낌 사람들이 타 지역으로 가는게 아닐지..
부산: 일자리 찾아 젊은 층들이 떠나서 노인과 바다 도시. 울산: 원하는 일자리 없어서 떠난다. 특히 여성 청년이. 다른 지방 대도시들도 말만 달랐지 비슷한 소리 하는 걸로 앎. 지역인재 채용? 이 소리가 나올 정도로 지역인재 채용에 소극적인가? 정말? 기업도 경쟁을 해야하는데, 더 유리하게 되려하다보니 더 좋은 인력 채용하려하고, 그래서 지역이 아닌 설 경기 인재 채용을 한다는 건가?
수도권 상경해서 어디서 왔냐는 질문에 부산에서 왔다하면 그 좋은데서 왜 왔냐고 거기 살기 좋잖아요 사람사는거 똑같지 부산에도 충분히 일할꺼리 할라면 다 하고도 남을꺼같은데 나는 올라온거 그거 아니라고 보는데 이러는 중년 아저씨들 많아요. 젊은세대는 평생 수도권 살았어서 부산도 살기 좋지않냐고 지가 수도권에서 인프라 다 누리고 자라서 지방도 다 그런줄 아는 펙트 얘기해도 자기 고장을 왜 디스하냐고 안좋게 봅니다.
가끔씩 새벽에 차타고 삼산동 가보면 죄다 남자들 무리임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이 대한민국 산업발전을 가져다 준 건 사실이지만 인구유지 및 인구유입의 측면에서 보면 어마어마한 손실을 가져다 줌 지난 20여년간 생태도시로의 변신을 꾀하려고 노력을 해왔고 그에 발맞춰서 도시인프라 구축에도 신경을 쓰지 않진 않았겠지만 그 속도가 심각할 정도로 더딤 그나마 동해선 복선전철 개통이 조금의 해소요소가 되었지만 울화통이 터질 정도로 더딤
비율을 저래 따지면 안된다 수천 수만명 재직하는 중공업이나 특정 제조업체에 여성의 체력이나 특성으로 감당할 자리는 현실적으로 만들기가 어렵다 그런 기업이 절대적으로 많은 울산이라는 중공업 위주의 도시를 잘 분석도 않고 비율 어쩌구하면 ㅎㅎ 적당히 끼워 맞춰 보도해라 IT나 다른 업종이 강세인 도시와 구분도 못하나
울산에 남아있는 여자는 거의 대부분이 주부거나 학생 공업도시다보니 여성일자리가 부족한건 어쩔수 없고 인프라라도 발전 시켜서 조금이라도 개선해야하는데 대기업 많아서 세금은 ㅈㄴ게 받아가면서 그 돈 다 어따 닦아쓰고 인프라 투자 ㅈ도 없는지 이해안가는 도시 1위 나도 탈울산 마렵다 후
전국 20대 여자100명당 20대 남자수(서울만 여탕이고 나머지는 왕남탕) 서울 92.4 부산 107.3 대구 113.7 인천 108.7 광주 108.9 대전 110.0 울산 129.5 세종 105.3 경기 111.5 강원 128.5 충북 126.0 충남 124.3 전북 118.4 전남 127.6 경북 131.4 경남 127.0 제주 112.2 수도권 103.2 비수도권 119.3 전체 110.2 보통 의료수준이 발전한 선진국의 경우 정상 출생성비인 남아105:여아100으로 태어나면 20~30대 연령대에서 남102~103:여100정도 되는게 정상,선진국과 비교해도 훨씬 저 나이대 남자들이 넘쳐나는 비율 서울 빼고는 다른 지역은 다 20대 남자 성비110~120대를 육박하는 남탕이네 저런데도 어떤 멍청한 것들은 서울 한군데 젊은층 여자가 많은거 하나 가지고 여탕이네 뭐네 드립? 하하하하하하하하 내가 다 창피해서 도저히 들어줄수가 없구나 다른 지역들은 전국적으로 저 나잇대 110~120대 남탕인데... 어디 서울 한군데 여자 많은거 가지고 드립질이여? 그리고 나 서울에 태어나고 자란 순수 서울 토박이인데 서울에좀 그만 올라와 이 촌것들아! 너희 때문에 교통난 장난 아니다.
한마디로 님 말에 내포되있는 의미는 비유해서 말하자면 자판기 커피는 먹기 싫고 비싼 메이커 커피를 먹어야 님의 격이 상승한다는 심뽀군요... 주제파악하고 자기 분수껏 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서울가서 부자 남자 꼬시려는 경우로 서울 가는 여자도 많이 봤음... 꼴불견 딱 까놓고 말하면 공돌이 공순이는 싫은 거겠지.. 격이.낮아보이니깐.. ㅎㅎㅎ 하지만 서울가면 그만큼 돈 많이 줍니까?? 울산은 돈은 잘 버는 도신데.. 돈이 있으면 인프라는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데 ... 부산도 가깝고.. 주말에.케이티엑스타고 서울도 놀러가면 되는 세상인데 ㅎㅎ 인프라때문에 서울에.간다?? 결혼 때문에 서울간다???ㅎㅎㅎㅎ 그리고 출세하려면 서울간다???ㅎㅎㅎㅎ ㅎㅎㅎㅎ ㅎ 제 생각엔 양복 입는 세련된 복장의 서비스직 업종의.사람을 상대해야 자기가 격이 상승 된다고 생각 하겠지 ... 쯧쯧..... 사람은 먹고 싸고 입고 자고 하는건 다 똑같음 그래봤자....인프라 인프라 엄청 거리시는데 보통 인프라 즐기는건 매일 즐기는 것도 아니고 주말에 즐기는데 주말이면 차타고 기차타고 그리고 비행타고 몇시간 하루만에 대한민국 어디든 다 즐길수 있는 세상이다.... ㅎㅎ 인프라 인프라 엄청 따지시네 ㅎㅎㅎ 공돌이는 싫은 거겠지 돈은 잘 번다고 하더라도... 격이.낮아 보이는 것 같으니깐... ㅎㅎ 이런류의 여자들 많이 봤지만 취집 심뽀 진짜.강하더라.. 내가 울산에서도 살아봤고 서울에서도 살아 봤고 부산에도 살아 봤지만 사는 건 다 고만고만해요.. 살다보면 인프라도 대도시에선 누릴 수 있는 것은 다 누려요 ㅎㅎ 그런데 인프라 인프라 거리고 있으니 참 그저 웃지요... ㅎㅎㅎ 말은.인프라라고 하지만 격 상승의 느낌으로 서울 찾는 거라고 생각함... 팬션으로 따지면 메이커만 찾는 심뽀라고 생각... ㅎㅎ 내가 너무 정곡을 찔렀나??ㅎㅎ 하여튼 말이.어다르고 아 다르다고.. 말을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말하지는 맙시다 ...
인구감소 문제가 한몫한다고 봐요. 대도시로 몰리는건 어쩔수 없는 현상이고 (한국뿐만이 아니라 모든 나라가 대도시 위주에요). 시골엔 병원도 대중교통도 없으니 신혼부부, 갓난아기 병원찾아 학교찾아 도시로 가고, 중소도시에선 일자리 찾아 대도시로 가고.. 어디든 사는건 똑같아요. 문제는 사회인식이라고 봅니다. 요즘처럼 sns 노출로 더 나은 환경, 더 나은 음식 누가 더 좋은가 누리기 경쟁하다보니 현실에 만족하는 사람없고 더 부를 쫓아가고 있다고 봐요. (Sns문제도 한몫) 내 직장, 내 직업에 만족하는 사람 없겠지만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자존감이 낮은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똥을 퍼다나르는 일을 하더라도 스스로 보람되고 자부심있으면 남들이 날 어찌보든 열심히 그 자리에서 일하겠죠. 울산.. 서비스직 내지 중공업 자영업 말고는 전문직종이 부족한건 사실이고. 윗세대 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싶은것도 사실이고(학교에서 선생님들 말씀이 공부안하면 부모님처럼 중공업에서 일하게된다 였습니다) 경쟁하다보니 눈이 높아지는것도 어쩔수 없죠. 경쟁보단 내 자신 스스로가 어떤 삶을 살고싶은지, 내 자신을 더 들여다 보고 삶의 가치에 맞춰 원하는 곳에 정착하면 되겠죠. 요즘 세대들은 아직 부딪혀야 하는 나이다 보니 고향을 떠나고 싶어하죠. 저 또한 19년전 울산을 떠나, 지금은 외국에 살고있지만... 그때의 저는 인프라 부족한 울산이 싫었어요. 인식이 절대 변할리는 없겠죠. 학교에서 조차 선생님들이 직업귀천을 가르쳤는데.. 요즘 학교는 모르겠네요. 어떤 직종에 일을 하던 직업을 존중하는 세상이라면 어린 아이들이 울산을 떠나는일은 없겠죠.
수도권 상경해서 어디서 왔냐는 질문에 부산에서 왔다하면 그 좋은데서 왜 왔냐고 거기 살기 좋잖아요 사람사는거 똑같지 부산에도 충분히 일할꺼리 할라면 다 하고도 남을꺼같은데 나는 올라온거 그거 아니라고 보는데 이러는 중년 아저씨들 많아요. 젊은세대는 평생 수도권 살았어서 부산도 살기 좋지않냐고 지가 수도권에서 인프라 다 누리고 자라서 지방도 다 그런줄 아는 펙트 얘기해도 자기 고장을 왜 디스하냐고 안좋게 봅니다.
10년까지도 필요없고 한 3년정도면 지방들 소멸할겁니다. 이미 소멸이 시작된 지방들 많고 울산은 사실상 광역시 명함은 진즉에 날라갔죠...서울민국 되는거는10년뒤면 될것이고 국가의 소멸은 멀리잡아 20년이고 짧으면 10년뒤면 대한민국이 소멸하겠죠...이미 돌이킬수 없습니다. 아무도 해결 못하고요...당장 울산에 산부인과들이 거의 없어진거랑 아기용품 판매점이 철수한 것만 봐도 체감이 됩니다...
중국은 일본과 함께 아시아에서 도시철도가 잘 발달된 국가다 대한민국 처럼 수도권에만 지하철 몰빵하는 후진국 전형이 아니라 중국은 지방에도 동네 구석구석 지하철 경전철 트램이 개통 달리고 있다 신장 위구르.티베트 내몽고 지역에도 지하철이 뚫려 있다 재밌는 건 몽골 본토는 아직도 15년째 지하철 공사중. 일본도 눈 폭설이 많이 내리는 삿포로 에도 도시철도 잘 되어있다 ㅡㅡㅡ 불편한 진실 참고로 지하철 예산 1개역 1500억 10개역 1조 5000억
농어촌 군사도시 중화학공업도시 성비 박살나는 건 당연하지.. 반대로 대도시 서비스업 경공업은 여초고 울산은 그나마 부산 대구 경주가 근처에 있어서 덜 한 거뿐이겠지만 수도권에 비하면 한계가 있긴 함. 수도권은 좀 더 밀집되어있고 광역교통망도 괜찮아서 남자가 화성에서 자동차회사 다니고 여자가 판교에서 IT회사 다녀도 중간에 집 구하고 살면 됨. 울산은 근처 여초도시(대도시)인 대구 부산 기준으로 중간은 시골이고(영천, 경주, 기장, 양산) 여자쪽에 맞추든지 아님 울산 살면서 외벌이고 그런 차이겠지 뭐 ㅋㅋ
해답은 딱하나임 나라 줫망해서 일본버블 터진거 정도로 버블터져서 경기 씝창나야함 일본도 예전엔 여자들 눈까리가 정수리에 달렸던적있음 버블한방 터지고나니 오랜시간후 정상화된거지 우리나라도 똑같음 버블터져야 여자들이 정상화되지 부모님세대 여성분은 뭐 놀기싫고 지방좋아서 살았나 대부분 단칸방,옥탑방,반지하,원룸월세 이런곳에서 부터 스무살 초반에 대부분 결혼해서 아이낳고 돈모으고 애키우고 했는데 지금 2030여자들 부모님 시대 여성성으로 되돌려놓는다? 그게 가능할꺼라봄?? 방법은 한가지뿐임 버블터뜨려야함 그래야 돈처모을 생각이라도 하지 지금 보면 뭐만하면 인프라따지고 아파트는 뭐니 남자연봉은 얼마니 차는 뭐타니ㅋㅋ해외여행 ㅈㄴ가고 마통뚫고ㅋㅋㅋ 개답도없음
울산이면 공업 중심 아닌가? 여성들의 인식을 먼저 바꿔라! 용접이나 조립 생산등의 일에 대한 거부감 그리고 육각남을 찾아 서울로 떠나는 속내는 왜 빼놓는거냐? 기업내 성차별이 아니라! 여성들도 일을 가리지 않고 잘한다는 인식 개선이 먼저 아닐까? 여성 관련 부서들은 헛다리 잡아 예산낭비하고 결과는 몰라몰라~ 하는 것만 보여서 안타까울 따름이다
아 욕나오게 만드네... 우리 회사에 생산직 베트남 여자 있는데 그 여자에게 들었는데 베트남에서는 여자가 남편 먹여살린다더라 ..여자가 바깥일 한데.... 나는 그 여자에가 25살 밖에 안됐고 예쁘장하게 생겼는데 험한 일을 하고 있으니깐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그런 말 하더라구.. ㅎㅎ 근데 당신은 여자라는 이유로 그 말하는게 어떤 사상을 가지고 그런 이야기를 한 것인지 뇌 구조를 알고 싶네요... 예전에 당신의 어머님들은 다 힘든일 하며 함들게 살았는데 그따구 발언은 그렇게.살아온 사람들을 무시하는 발언 같은데... 당신은 정신머리가 별로네... 뱃때지 쫄쫄 골아봐야 그런 말 못하지...쯧쯧
뭔소리야 ㅋㅋㅋ 울산에 대기업급 직장이 얼마나 많은데 연봉도 꽤 높고 중견만가도 초봉이 기본 5천이넘어... 거기다 대부분 공단이라 남자들만 바글하고... 여자들 시집가기 좋지 어딜가든 대접받고... 울산 아는척 하지마시길... 남자들 이공계 일자리만 많고 인프라가 부족해 여자들 일자리가 많이 없는게 여자들이 떠나가는 가장큰 이유지...
해결책 이라고 찾은 것 들이 저런 방향이니까 빠져나가는 청년층 못 잡지 ;;;
수도권 상경해서 어디서 왔냐는 질문에 부산에서 왔다하면 그 좋은데서 왜 왔냐고 거기 살기 좋잖아요
사람사는거 똑같지 부산에도 충분히 일할꺼리 할라면 다 하고도 남을꺼같은데 나는 올라온거 그거 아니라고 보는데 이러는 중년 아저씨들 많아요.
젊은세대는 평생 수도권 살았어서 부산도 살기 좋지않냐고 지가 수도권에서 인프라 다 누리고 자라서 지방도 다 그런줄 아는 펙트 얘기해도 자기 고장을 왜 디스하냐고 안좋게 봅니다.
공업도시에서 승무원 꿈꾸는 사람은 당연히 떠나가지 의료계열은 여전히 많고 남자도 공업 안맞으면 떠나는게 현실인데 뭔 남녀갈라치기 하노ㅋㅋ
이젠 이나라에서 입으로만 지역균형발전 운운 거리는 정치 질은 끝장을 봐야 하겠지요 ~~? 서울 경기의 모든 공공 기업을 지방도시로 신속히 이전을 해서 일자리를 지방도시로 골고루 분산을 해야 하겠지요 ~~?
조무사도 대기업남자 만날 수 있는 좋은 동네 ㅎㅎ
울산은 공업도시로 각 자체의 공장 기업내 복지로 울산시의 전반적 도시균형 발전 투자 인프라가 아닌 걱각의 공장 기업속애서 그들만의 생활 복지가 따로 있기에 울산 시가 전체적으로 균형있게 도시인프라 복지 레저 관광이 발전되지못한것 같다
동구 한마음회관 동부회관 서부회관 미포복지회관 현대예술관 현대백화점 동구점 옆 공원 등 죄다 현대중공업 영향력에 있다가 조선업 불황으로
대부분 빈건물 또는 대부분이 공실이 되어버렸어요 최근에 와서야 구청에서 지원을 한다는 말이 나도는데 이것만봐도 기업이 울산에 행사한 영향력이 엄청났다는 거예요
@@Rooloobary 그러한것은 울산공업도시조성 70 년대부터 그랬던것 같습니다
내가 어릴적 국민학교때도 울산시민토박이들이 복지 문화 도시의 그어떤 인프라도 없던시절에 각 공장 각 회사 각 기업안의 저들만의복지 문화혜택 그때도 그들은 자녀들 학교버스 자기들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만 수많은 기부시설 복지 혜택이 오직 그들끼리끼리만 마치 별나라사람들처럼 울산속의 또 다른세상
토박이 울산시민들에게는 아무런 발전이나 혜택 도시인프라도 없고 그냥 그날이 그날 어렸어도 햐! 참 유교사상 꽉 막혀서 울산이란 도시는 발전이 안되고 각 큰회사들만 자기들끼리 끼리 돈벌고 그 안에서 새로운 복지 현대시설 누리고 수염 긴 할아버지들 옛사상에 공자왈 맹자왈 거북이처럼 느려서 생각이 안바뀌는데 서울 이나 타지에서 온 젊은 사람들은 새로운 시설과 환경 그리고 복지를 다누리네 뉴스를 보면 울산은 울산시가 그냥 각 기업유치 공장유치 그들의 비유맞추느라 세금혜택과 온갖 도시의 복지 인프라를 제공한다는데 그냥 그들이 울산시민에게 공짜로준것 선물이 공해 매연 암
그러고도 보상한번 재대로 한적 있는지 정치인들은 세금을 많이받아서 시민복지 문화 울산시인프라에는 신경을 제대로 했는지? 그때나 사십년이 지난 지금 아파트 값만 올려놓고 시민을 위한 것이 별로없어 돈쓰러 부산으로 간다는데 참 문제입니다 울산시 울산 시민을 위해 일하십시요!
@@jeanyork6163 모든 걸 기업에게 기대고 있었으니 울산시의 자생 노하우가 무엇이 있었겠습니까?
중국은 일본과 함께 아시아에서 도시철도가 잘 발달된 국가다 대한민국 처럼 수도권에만 지하철 몰빵하는 후진국 전형이 아니라 중국은 지방에도 동네 구석구석 지하철 경전철 트램이 개통 달리고 있다 신장 위구르.티베트 내몽고 지역에도 지하철이 뚫려 있다 재밌는 건 몽골 본토는 아직도 15년째 지하철 공사중.
일본도 눈 폭설이 많이 내리는 삿포로 에도 도시철도 잘 되어있다 ㅡㅡㅡ 불편한 진실 참고로 지하철 예산 1개역 1500억 10개역 1조 5000억
아나운서 교육하러도 부산까지 가시는데 결국 소비교육 인프라 부족이 울산은 너무 크리티컬한거 같습니다….2000년도 초반까지는 생산중심으로 꾸역꾸역 발전해 왔지만 외벌이 중심이 많은 울산을 생각해보면 여성선호 일자리가 부족한것도 사실이죠. 그나마 말끔한 제조업 사무직이라면 몰라도 그게 아니면……
소비도시는 가능성없다 무조건 생산중심도시되냐 중심되고 소비도늘어났다
@@정종태-g8t 소비만 있는 도시가 답이라곤 안했습니다. 양쪽 양립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죠. 근데 사실 울산 부산만 봐도 돈은 울산에서 벌고 소비는 부산에서 하는 판국이죠…뭐 전 최대한 울산에서 소비할려고 하지만요..
꿈은 이루어 진다 Dream is come true
아무래도 울산에서 페이가 좋은 기업들은 여기서도 언급된 주로 제조업 같은 업종.
아무래도 여자들보단 남자 직원이 더 많을테고 사무직보단 현장직이 많을테니
상대적으로 채용인원이 적을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음
물론 저쪽 대형 산업군 얘기이고 그래도 그 여파가 있으니 취업에 힘듬을 느낌 사람들이 타 지역으로 가는게 아닐지..
부산: 일자리 찾아 젊은 층들이 떠나서 노인과 바다 도시.
울산: 원하는 일자리 없어서 떠난다. 특히 여성 청년이.
다른 지방 대도시들도 말만 달랐지 비슷한 소리 하는 걸로 앎.
지역인재 채용? 이 소리가 나올 정도로 지역인재 채용에 소극적인가? 정말?
기업도 경쟁을 해야하는데, 더 유리하게 되려하다보니 더 좋은 인력 채용하려하고, 그래서 지역이 아닌 설 경기 인재 채용을 한다는 건가?
수도권 상경해서 어디서 왔냐는 질문에 부산에서 왔다하면 그 좋은데서 왜 왔냐고 거기 살기 좋잖아요
사람사는거 똑같지 부산에도 충분히 일할꺼리 할라면 다 하고도 남을꺼같은데 나는 올라온거 그거 아니라고 보는데 이러는 중년 아저씨들 많아요.
젊은세대는 평생 수도권 살았어서 부산도 살기 좋지않냐고 지가 수도권에서 인프라 다 누리고 자라서 지방도 다 그런줄 아는 펙트 얘기해도 자기 고장을 왜 디스하냐고 안좋게 봅니다.
구인공고 들어가보면 여자는 간호조무사만 주구장창 뽑음..
꿈은 이루어 진다 Dream is come true
울산 공업탑에 교복입은 학생들이 서점이나 분식집에 참 많았었는데 지금은 정말 한산해요 인구가 빠져나가는게 눈으로도 보입니다 공단은 그렇다쳐도 인구밀집이 많은 남구는 공기가 별로예요 화학약품 냄새도 좀 나고요 어쩌면 일자리보다도 당연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떠나면 되지 뭐 소도시에 뭐 할게 있나 저런걸 문제 삼을 것도 없다 다 지 멋대로 사는 인생
지방에도 사람들이 많이 살 수 있도록 직장이나 공공시설 등 많이 발전 시켜서 사람들이 많이 살게 하자 맨날 집 없다고 하는데 정작 지방가면 집이 엄청 많다
울산 광역시 보다 인구가 더 많은 수도권 일반 도시기ㅣ많아 져서 광역시 지위가 위태롭습니다.
가끔씩 새벽에 차타고 삼산동 가보면 죄다 남자들 무리임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이 대한민국 산업발전을 가져다 준 건 사실이지만 인구유지 및 인구유입의 측면에서 보면 어마어마한 손실을 가져다 줌 지난 20여년간 생태도시로의 변신을 꾀하려고 노력을 해왔고 그에 발맞춰서 도시인프라 구축에도 신경을 쓰지 않진 않았겠지만 그 속도가 심각할 정도로 더딤 그나마 동해선 복선전철 개통이
조금의 해소요소가 되었지만 울화통이 터질 정도로 더딤
지방 곳곳에 서울과 똑같은 곳을 만들어야 할꺼같다
안타깝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요.
국내 내로라하는 기업들도 많고 일자리도 풍부하지만 일자리가없는 곳
비율을 저래 따지면 안된다
수천 수만명 재직하는 중공업이나 특정 제조업체에 여성의 체력이나 특성으로 감당할 자리는 현실적으로 만들기가 어렵다
그런 기업이 절대적으로 많은 울산이라는 중공업 위주의 도시를 잘 분석도 않고 비율 어쩌구하면 ㅎㅎ
적당히 끼워 맞춰 보도해라 IT나 다른 업종이 강세인 도시와 구분도 못하나
울산에 남아있는 여자는 거의 대부분이 주부거나 학생 공업도시다보니 여성일자리가 부족한건 어쩔수 없고 인프라라도 발전 시켜서 조금이라도 개선해야하는데 대기업 많아서 세금은 ㅈㄴ게 받아가면서 그 돈 다 어따 닦아쓰고 인프라 투자 ㅈ도 없는지 이해안가는 도시 1위 나도 탈울산 마렵다 후
울산은 공장이 많아서 예전부터 남자가 항상 많았어요. 대기업 공장 다니면 그나마 결혼하고 중소기업 공장 다니면 혼자 먹고 사는거고.. 여자 비율이 낮은게 일상인 도시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근데..23살이라니 씨바 43인줄알았다..
전국 20대 여자100명당 20대 남자수(서울만 여탕이고 나머지는 왕남탕)
서울 92.4
부산 107.3
대구 113.7
인천 108.7
광주 108.9
대전 110.0
울산 129.5
세종 105.3
경기 111.5
강원 128.5
충북 126.0
충남 124.3
전북 118.4
전남 127.6
경북 131.4
경남 127.0
제주 112.2
수도권 103.2
비수도권 119.3
전체 110.2
보통 의료수준이 발전한 선진국의 경우 정상 출생성비인 남아105:여아100으로 태어나면
20~30대 연령대에서 남102~103:여100정도 되는게 정상,선진국과 비교해도 훨씬
저 나이대 남자들이 넘쳐나는 비율
서울 빼고는 다른 지역은 다 20대 남자 성비110~120대를 육박하는 남탕이네
저런데도 어떤 멍청한 것들은 서울 한군데 젊은층 여자가 많은거 하나 가지고
여탕이네 뭐네 드립?
하하하하하하하하
내가 다 창피해서 도저히 들어줄수가 없구나
다른 지역들은 전국적으로 저 나잇대 110~120대 남탕인데...
어디 서울 한군데 여자 많은거 가지고 드립질이여?
그리고 나 서울에 태어나고 자란 순수 서울 토박이인데
서울에좀 그만 올라와 이 촌것들아!
너희 때문에 교통난 장난 아니다.
니가처내려오셈
공장 많음 남자많음 여자들이 아재들 바글바글 거리는데 일하고 싶겠나
지방이전 시키고 싶으면 공공기관 강제 이전이 아니라 민간기업이 내려올 수 있게 혜택을 줘야해. 기업 본사 이전시에 세금을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줄여준다던가. 서울에 있는 것보다 실질적으로 이득이 있어야 함.
20대 여성이 아니라 20대들이라고 해야지
아싸!! 뉴스 출연했다 ㅎㅎ
버킷리스트 하나 달성 🎉 😎
거짓말
@@김블리-f6j 저 분 맞구만 별걸 트집잡네
축하해요
ㅋㅋㅋ누구신지 궁금해서 프사 클릭했는데 잠깐 출연했네요 😂
울산을 떠나도 아나운서는 힘들듯요...
본인에게 맞는 직장을 다시 찾아 보세요...
울산은 뜨는게 정답이죠^^
생각보다 여성이랑 남성 떠나는 비율이 안크네. 3,4배는 차이 날 줄..
모든게 서울로 몰린 비정상적인 나라에서는 당연한 일 아닌가요?
공돌이 싫으니까 가는거지 뭐...
20대 여자중에 누가 공순이 하고싶어 하겠냐
성평등 개편? 뻘짓도 이런 개뻘짓이 따로 없다
ㄹㅇ 우리 계열사 공장에도 젊으면 30대 중후반
40대 이상 아줌마들 생각보다 많음
힘들고 먼지 뒤집어쓰는 일은 하기 싫으니까
님자들은 뭐 하고 싶어서 하나 ㅋㅋ
pc방 카페 편의점 알바도 힘들다고 징징대는데
알바를 해도 서울가서 해야하는 시기가 온것이지 취직을 해도 결혼을 해도
신분 상승을 할려고 해도 서울에 있어야지 뭔가 혜택을 보니깐
한마디로 님 말에 내포되있는 의미는 비유해서 말하자면 자판기 커피는 먹기 싫고 비싼 메이커 커피를 먹어야 님의 격이 상승한다는 심뽀군요... 주제파악하고 자기 분수껏 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서울가서 부자 남자 꼬시려는 경우로 서울 가는 여자도 많이 봤음... 꼴불견
딱 까놓고 말하면 공돌이 공순이는 싫은 거겠지.. 격이.낮아보이니깐.. ㅎㅎㅎ 하지만 서울가면 그만큼 돈 많이 줍니까??
울산은 돈은 잘 버는 도신데.. 돈이 있으면 인프라는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데 ... 부산도 가깝고.. 주말에.케이티엑스타고 서울도 놀러가면 되는 세상인데 ㅎㅎ 인프라때문에 서울에.간다?? 결혼 때문에 서울간다???ㅎㅎㅎㅎ 그리고 출세하려면 서울간다???ㅎㅎㅎㅎ ㅎㅎㅎㅎ ㅎ
제 생각엔 양복 입는 세련된 복장의 서비스직 업종의.사람을 상대해야 자기가 격이 상승 된다고 생각 하겠지 ... 쯧쯧..... 사람은 먹고 싸고 입고 자고 하는건 다 똑같음 그래봤자....인프라 인프라 엄청 거리시는데 보통 인프라 즐기는건 매일 즐기는 것도 아니고 주말에 즐기는데 주말이면 차타고 기차타고 그리고 비행타고 몇시간 하루만에 대한민국 어디든 다 즐길수 있는 세상이다.... ㅎㅎ 인프라 인프라 엄청 따지시네 ㅎㅎㅎ
공돌이는 싫은 거겠지 돈은 잘 번다고 하더라도... 격이.낮아 보이는 것 같으니깐... ㅎㅎ 이런류의 여자들 많이 봤지만 취집 심뽀 진짜.강하더라..
내가 울산에서도 살아봤고 서울에서도 살아 봤고 부산에도 살아 봤지만 사는 건 다 고만고만해요.. 살다보면 인프라도 대도시에선 누릴 수 있는 것은 다 누려요 ㅎㅎ 그런데 인프라 인프라 거리고 있으니 참 그저 웃지요... ㅎㅎㅎ 말은.인프라라고 하지만 격 상승의 느낌으로 서울 찾는 거라고 생각함... 팬션으로 따지면 메이커만 찾는 심뽀라고 생각... ㅎㅎ 내가 너무 정곡을 찔렀나??ㅎㅎ 하여튼 말이.어다르고 아 다르다고.. 말을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말하지는 맙시다 ...
@@qa8990 맞는말임 하지만 사람욕심 끝이없죠
로또 당첨되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음
@@qa8990 그래서 지금은 어디사시나요?
@@Hy-hi5dw 승천했어요
@@qa8990 서울 사시나요?
딕션좋노
인구감소 문제가 한몫한다고 봐요. 대도시로 몰리는건 어쩔수 없는 현상이고 (한국뿐만이 아니라 모든 나라가 대도시 위주에요). 시골엔 병원도 대중교통도 없으니 신혼부부, 갓난아기 병원찾아 학교찾아 도시로 가고, 중소도시에선 일자리 찾아 대도시로 가고.. 어디든 사는건 똑같아요. 문제는 사회인식이라고 봅니다. 요즘처럼 sns 노출로 더 나은 환경, 더 나은 음식 누가 더 좋은가 누리기 경쟁하다보니 현실에 만족하는 사람없고 더 부를 쫓아가고 있다고 봐요. (Sns문제도 한몫) 내 직장, 내 직업에 만족하는 사람 없겠지만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자존감이 낮은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똥을 퍼다나르는 일을 하더라도 스스로 보람되고 자부심있으면 남들이 날 어찌보든 열심히 그 자리에서 일하겠죠. 울산.. 서비스직 내지 중공업 자영업 말고는 전문직종이 부족한건 사실이고. 윗세대 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싶은것도 사실이고(학교에서 선생님들 말씀이 공부안하면 부모님처럼 중공업에서 일하게된다 였습니다) 경쟁하다보니 눈이 높아지는것도 어쩔수 없죠. 경쟁보단 내 자신 스스로가 어떤 삶을 살고싶은지, 내 자신을 더 들여다 보고 삶의 가치에 맞춰 원하는 곳에 정착하면 되겠죠. 요즘 세대들은 아직 부딪혀야 하는 나이다 보니 고향을 떠나고 싶어하죠. 저 또한 19년전 울산을 떠나, 지금은 외국에 살고있지만... 그때의 저는 인프라 부족한 울산이 싫었어요. 인식이 절대 변할리는 없겠죠. 학교에서 조차 선생님들이 직업귀천을 가르쳤는데.. 요즘 학교는 모르겠네요. 어떤 직종에 일을 하던 직업을 존중하는 세상이라면 어린 아이들이 울산을 떠나는일은 없겠죠.
튀기Me
수도권 상경해서 어디서 왔냐는 질문에 부산에서 왔다하면 그 좋은데서 왜 왔냐고 거기 살기 좋잖아요
사람사는거 똑같지 부산에도 충분히 일할꺼리 할라면 다 하고도 남을꺼같은데 나는 올라온거 그거 아니라고 보는데 이러는 중년 아저씨들 많아요.
젊은세대는 평생 수도권 살았어서 부산도 살기 좋지않냐고 지가 수도권에서 인프라 다 누리고 자라서 지방도 다 그런줄 아는 펙트 얘기해도 자기 고장을 왜 디스하냐고 안좋게 봅니다.
수도권에 2500만이 사는 이유...
아마도, 한 10년이 지나면 꽤 많은 지방이 소멸하고, 20년이 지나면 8도가 아니라 서울과 광역도시만 있는 국가가 되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앞으로는 노후를 생각하면 최소 광역시는 되어야 하는 듯
광역시도 소멸 걱정할 수준일지도 모름.
10년까지도 필요없고 한 3년정도면 지방들 소멸할겁니다. 이미 소멸이 시작된 지방들 많고 울산은 사실상 광역시 명함은 진즉에 날라갔죠...서울민국 되는거는10년뒤면 될것이고 국가의 소멸은 멀리잡아 20년이고 짧으면 10년뒤면 대한민국이 소멸하겠죠...이미 돌이킬수 없습니다. 아무도 해결 못하고요...당장 울산에 산부인과들이 거의 없어진거랑 아기용품 판매점이 철수한 것만 봐도 체감이 됩니다...
중국은 일본과 함께 아시아에서 도시철도가 잘 발달된 국가다 대한민국 처럼 수도권에만 지하철 몰빵하는 후진국 전형이 아니라 중국은 지방에도 동네 구석구석 지하철 경전철 트램이 개통 달리고 있다 신장 위구르.티베트 내몽고 지역에도 지하철이 뚫려 있다 재밌는 건 몽골 본토는 아직도 15년째 지하철 공사중.
일본도 눈 폭설이 많이 내리는 삿포로 에도 도시철도 잘 되어있다 ㅡㅡㅡ 불편한 진실 참고로 지하철 예산 1개역 1500억 10개역 1조 5000억
사무직은 여자만 해야 되고 조선업은 남자만 해야 된다는 생각 자체가 성차별입니다. 양성평등 세상입니다. 고정관념을 깨면 여성도 할 일 많습니다.
근데 나는 생산직 하기싫은데 ? 전공도 컴퓨터쪽이라 걍 서울 취직했습니다. ㅅㄱ
조선업 말고 없는게 문제아님? 수도권만해도 반도체, IT , 문화 하다못해 알바도 넘쳐나는데 조선업 안오는 사람들 문제다라는 꼰대같은 마인드 ㅋㅋㅋ
농어촌 군사도시 중화학공업도시 성비 박살나는 건 당연하지.. 반대로 대도시 서비스업 경공업은 여초고 울산은 그나마 부산 대구 경주가 근처에 있어서 덜 한 거뿐이겠지만 수도권에 비하면 한계가 있긴 함. 수도권은 좀 더 밀집되어있고 광역교통망도 괜찮아서 남자가 화성에서 자동차회사 다니고 여자가 판교에서 IT회사 다녀도 중간에 집 구하고 살면 됨. 울산은 근처 여초도시(대도시)인 대구 부산 기준으로 중간은 시골이고(영천, 경주, 기장, 양산) 여자쪽에 맞추든지 아님 울산 살면서 외벌이고 그런 차이겠지 뭐 ㅋㅋ
부산에도 일자리가없어요 우리아들도
걱정이네요ㅜ
지방 대도시 대부분 비슷한 소릴 해요. 일자리가 수도권에 몰렸다는 소리.
@@청천고운 수도권간다고 돈많이주나요 울산이일자리널어서 너무많아요 서울보다 울산임 급여도새고 서울가면 노예됨
@@정종태-g8t 남초직장이 너무 많이 분포해서 여성이 선호하는 일자리는 찾기힘들죠
더욱더 어린나이에 아직 사회경험도 얼마안해본 사회초년생들이 힘든 육체적직업을 하고싶어할까요 절대아니죠 본인이 간절하지않는이상 남초직장울산에서 취직할려고하진않겠죠
노무현때 수도이전 실패한게 크다.. 수도권과 서울이 대부분의 젊은이들을 빨아들이니 지방은 경쟁력도 산업구조도 약해지고있다. 웃긴건 이런 지방이 수도이전을 가장 반대했다는거...
@@tjwjdals37 지금이라도 수도 완전이전 주장하는데요, 이상하다. 그 지방이 어느 지방이었어요?
자동차 직원들 여자들도 하는거 아닌가요?무거운건 로봇이 다하니..단순노동에 최고임금인데..
여자는 로비에서 치마입고 로비하는 그런 업무가 많더라구요 현차에는 ㅎㅎ 얼굴마담 ㅎㅎ
생산직에 젊은 여자들도 꽤 있습니다 연봉 후덜덜합니다
@@crescent4010 현대 생산직 젊은 미시들 많은.남자들이 좋아라합니다데스네!!
스고이 야맷때구다사이
와따시아 오갱끼데스네!!
도우조 요로시꾸 ㅃ9리 야맷때 데스!!
쉬운 일만 하려고 하면 일자리가 없죠
뭔소리냐 도대체. 청년유출인구는 여성이 46%인데 여성유출이 심각하다고?....
근데 현재 인구의 청년 성비가 남자가 56% 여성이 44%면, 여성유출이 심각한게 아니라
남성유입이 잘된거라고 봐야지...방송국 PD수준이 왜이렇게 된거지?
기업의 성차별 문화도 없애야하겠지만 중공업등의 산업에 취업하지 않으려는 여성들의 성차별적인 사고도 바꿔야하지않을까?
이게맞지
여자는 취업도 안시켜주고, 취업해도 남자카르텔이 차별해서 승진도 못하는데 갈 동기가 생기겠니
@22년부터새사람 누가 보면 남자들은 귀족대우 받으면서 살아가는줄 알것네 ㅋㅋ
@@hgy2011 같은 계급의 여자보단 귀족처럼 살지
@@GG-qh1vp 어딜봐서? 문거운거 들다 알을 배기냐.. 잔업을 강요당하길 하냐..덥고 추운곳 에서 일하라고
시키길하냐..
니가 ㅈ 같다고 생각하는거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다 하고 들어갑니다.
남자들이 어딜봐서 더 쉽게 일하지?
울산이 전국에서 가정주부가 가장 많은 지역임
경기망하고 결혼할만한 남자들도 없으니 뜨는거지
글구 여자들은 원래 대도시 좋아함 전세계 다 똑같음
뉴욕은 여자 110대 남자 100이다
울나라도 2030여자들이 숫자 적은데 서울은 여자가 더 많음
다 서울로 서울로
인프라,일자리가 남녀 부동의 1위고 그담이 치안이죠 여성들이 거의 도시만 사는이유.
해답은 딱하나임 나라 줫망해서 일본버블 터진거 정도로 버블터져서 경기 씝창나야함 일본도 예전엔 여자들 눈까리가 정수리에 달렸던적있음 버블한방 터지고나니 오랜시간후 정상화된거지 우리나라도 똑같음 버블터져야 여자들이 정상화되지 부모님세대 여성분은 뭐 놀기싫고 지방좋아서 살았나 대부분 단칸방,옥탑방,반지하,원룸월세 이런곳에서 부터 스무살 초반에 대부분 결혼해서 아이낳고 돈모으고 애키우고 했는데 지금 2030여자들 부모님 시대 여성성으로 되돌려놓는다? 그게 가능할꺼라봄?? 방법은 한가지뿐임 버블터뜨려야함 그래야 돈처모을 생각이라도 하지 지금 보면 뭐만하면 인프라따지고 아파트는 뭐니 남자연봉은 얼마니 차는 뭐타니ㅋㅋ해외여행 ㅈㄴ가고 마통뚫고ㅋㅋㅋ 개답도없음
한국에서 치안 이카노;;
맞아요. 여자들은 전문직 제외하곤 거의 전업주부더라구요.. 여성 일자리 직종이 거의 없고 있어도 젊은 여성 계약직 채용이 대부분.
@@nopregnant 그냥 편하니까 가는거지.. 여성들은 대도시에서 안살면 불행하다고 느끼거든..
울산......조선소, 자동차 제조업.......각종 협력업체..........
주로 남자를 고용하는 업체들..........
...
여성 일자리가 부족하니......다른 지역으로 떠나지........당연한 것 아니야..........
울산에 용접일 널렸는데 ㅋㅋ
단순히 돈, 경제 문제가 아니라,
한국은 독신 가치관으로 바뀌고 있다.
그래서 초저출산일 수 밖에 없다.
지방 소멸, 기후 위기는 과정이 아니라 이미 정해진 결과다.
뭐 울산만그렇나? 광역시아닌지방소도시는 다 앓아 죽겠네 아주 ㅋㅋ ㅠ
떠날만 하니깐 떠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 특별한 이유를 찾을려고 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자리기없으니 떠나지 교통인프라도안좋고 문화시설도없고 중견기업이없음
애초에 울산엔 양질의 일자리가 없다. 남자든 여자든.
걸스 캔두 애니띵! 용접도 하고 노가다도 도전해라
울산이면 공업 중심 아닌가?
여성들의 인식을 먼저 바꿔라! 용접이나 조립 생산등의 일에 대한 거부감
그리고
육각남을 찾아 서울로 떠나는 속내는 왜 빼놓는거냐?
기업내 성차별이 아니라! 여성들도 일을 가리지 않고 잘한다는 인식 개선이 먼저 아닐까?
여성 관련 부서들은 헛다리 잡아 예산낭비하고 결과는 몰라몰라~ 하는 것만 보여서 안타까울 따름이다
울산대 의대 강제로 끌어내린 것처럼 울산에서 태어나면 거기서만 살게 강제로 해봐
그런데 울산대 의대 정말 내려왔어요?
공업도시에서 그쪽 관련 일자리를 찾아야지
산에서 바다낚시 못하니 산에 바다를 만들어야한다고 하고있네 적당히좀하자
학교교육부터 잘못되니 죄다 서울로 가지. 다들 서울로 안가면 큰일이라도 나나?
성차별이 왜 나오냐 ㅡ.ㅡ 그냥 중공업 도시
인걸 어찌 하냐. 이제 부터 라도 인프라를 다른쪽으로 바꿔야지.
저긴 15년전에도 똑같았음.ㅎ
울산출신 김태희가 서울에 살기 때문이다
울산은 그나마 나은 케이스죠 부산은 박살 났어요
울산은일자리가부족임
울산 80년대는 지나가는 개도 지폐물고 댕겼다던데 우째 이래되뿟누ㅋㅋㅋ
일의 다양성이 부족하다고 느끼긴 해요
애초에 남녀가 원하는 직업상이 다를텐데 그 도시가 가지는 특징들을 무시하고 남녀 50대50이 되는 일자리를 가지게 도시발전을 해야 되는건가요? 한심한 기사네요.
그럼 남녀 영원히 따로 살라고..?
울산이 발전하고 남자들이 잘 벌면 또 울산으로 내려옵니다. 항상 균형은 맞춰짐.. 망하는 도시가 아니라면
뉴스에서 함부로 성차별적 관행이란말을 함부로 쓰네 ㅋㅋ 기업에서 받아주고 싶어도 공장가기 싫어서 이공계 지원하는 여자들이 없는게 팩트지
뭐든지 양과 음의 조화가 이루워져야 좋은것인데.. 딸기는 울산 고추를 싫어하네
경기도 빼고는 전부 그래요 시대의 흐름 받아들여야!
그래서 저출산, 인구감소 등등도 같이 생기는 시대의 흐름이니 받아들여야 하나요? 지금 그런 문제들로 앓는 소리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아~직 너~를 위~해~~
시골이나 중소 도시는 이제 배달 밖에 없을걸..
서울 경기 인천외는 답읍어요
지역 특성상 중공업,조선업처럼 힘들고 고된 업종이 많으니까 남성 일자리가 많은거지 아무데나 성평등을 갖다 붙이네
아 욕나오게 만드네...
우리 회사에 생산직 베트남 여자 있는데
그 여자에게 들었는데 베트남에서는 여자가 남편 먹여살린다더라
..여자가 바깥일 한데.... 나는 그 여자에가 25살 밖에 안됐고 예쁘장하게 생겼는데 험한 일을 하고 있으니깐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그런 말 하더라구..
ㅎㅎ 근데 당신은 여자라는 이유로 그 말하는게 어떤 사상을 가지고 그런 이야기를 한 것인지 뇌 구조를 알고 싶네요... 예전에 당신의 어머님들은 다 힘든일 하며 함들게 살았는데 그따구 발언은 그렇게.살아온 사람들을 무시하는 발언 같은데... 당신은 정신머리가 별로네... 뱃때지 쫄쫄 골아봐야 그런 말 못하지...쯧쯧
문화시설 좀 지어라 좀
자기한테만든직업을선택해야지전혀아니구만
헛 남구에 이런미인이 있었는가 동구는 비젼없어 ㅜㅠ
30년전부터 그랬움
서울가서 비정규직 하겠다는거 아녀
울산에 돈많은 남자가 없어서 그렇다.
본인 아버지 ,현차.관련 생산직. 중견기업 직원 . 이고 대학도 4년제 보네줄수있는 능력자
인데 같은 또래 애들 보니 본인 아버지 보다 못한 남자들 뿐이니 서울로 올라 가지
그 아버지들이 자리꿰차고 파업만하는데 아버지들보다 더 나은 곳에 가겠냐?ㅋㅋㅋ
울산에서 자란 남자들도 실력되면 전부 서울에 있는 대학으로 빠지고 취업도 그쪽에서 대부분하니 더 그래요.
뭘 모르시네 전국 비교해도 소득 수준 울산 상당히 높습니다.
중공업은 경기가 안 좋아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 현대자동차 소득 님이 흔히 아는 삼성 뺨칩니다...
뭔소리야 ㅋㅋㅋ 울산에 대기업급 직장이 얼마나 많은데 연봉도 꽤 높고 중견만가도 초봉이 기본 5천이넘어... 거기다 대부분 공단이라 남자들만 바글하고... 여자들 시집가기 좋지 어딜가든 대접받고...
울산 아는척 하지마시길... 남자들 이공계 일자리만 많고 인프라가 부족해 여자들 일자리가 많이 없는게 여자들이 떠나가는 가장큰 이유지...
@@나미-u3l 맞는말이시긴한데 중견기업도 못들어가는 청년들 많습니다..
여자 떠나니까 성비 씹망해서 결국 남자들도 도망감
원주씨는 원주로 가나요?^^
저는 호주로 갑니다 ㅎㅎ!! 원주 나중에 꼭 가보고 싶어요 한 번도 안가봤거든요!
나 같아도 서울 산다
대한민국도 도시국가 되어가는거지... 좋은거 하나 없는데
서울 간다고 성공하는거 아녀
20대여성? 남성은 뭔데 20대 청년으로 바꾸던가 요새 같은 시대에
지방 살릴생각해라 뭐하러 서울 경기도로 와서 개고생 하려고하냐
젊은시절 서울살고싶은건 당연...어쩔수없는 현상
여성만 떠나냐 남성도 떠나지 ㅋㅋㅋ
한국을 안 떠나는 것만도 다행...뭘해도 먹고는 살 수는 있어야 하는데...뭘해도 먹고 살기 어려움....
더럽게 쓸때 없는 정책만 가져다 붙이면 다 돼는줄....
쓸데, 되는 줄
아나운서 목소리톤이 정말 좋아요
나래이션 개별로네
나래이션 울산 정유정씨가 한거 아님? ㅋㅋ
@@푸린이-n4v 넹 맞아요
@@푸린이-n4v 끝말 톤이 별로임. 듣기불편한정도 연습확실히 더 해야할듯. 전체적으로 안정적이긴한데 저정도 수준은 진짜많죠.
@@fdrgser ㅋㅋㅋ 아직 취준생인데 부족해도 이해해줘야죠
@@푸린이-n4v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 하는말이죠.. ㅜ
언제까지 성차별문제를 들먹이냐.... kbs야...
직장에서 여성들을 꺼리는 문화가 크다 그건 여성들이 더 잘알지 , 여자 사장도 여자를 안뽑으려 한다 그리고 힘든일은 절대 안하려 한다 애견 , 미용, 카페, 등 따듯한 구석에서 돈벌려고 하니 안되는거다
딴엔 무식한 공돌이랑 엮이고 싶지 않겠지. 놀거리도 없고.
AI 인가 ?
근데 요즘사람들은 깔롱직이는 일하고싶어하기때문에 부모세대랑 다름.
그리고 서울와보니 한국 젊은여자들 싸그리 여기있음ㄷㄷㄷ 그래서 여친사귀기도 서울이 훨씬좋음. 서울공화국되는거지 이렇게...
서울거지되는거지
머리는돌대가리인데 대학은나왓고 돌대가리쓰는회사는없고 대학나욋으니 힘든일은 못하겟고 나이는먹어가고 인간인지라연애는해야겟고 돈은없고,,,,나라탓만하고잇고,,,,말세다,,,
반대로 여성 많은 도시 없나??????
서울
울산 남자도 일자리 없음 뭐가있지???
돈이 곧 경쟁력인데 돈 안되는 지방 중소기업에 경쟁력을 뭐로 만들게
안그래도 남초도시인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흑 다 떠나...
남초도시가 싫어요? 난 좋을거 같은데.?
@@포씨준 왜요? 남자만 득실되는데 ㅜㅜ 여자들 콧대는 엄청 높아지고
울산은 고추 밭이겠네요..딸기 없으면 외로운 고추가 많겠네
님도 서울로 떠나세요 서울은 여초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