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배은하신부님 황신부님 감사합니다 최양업신부님 따라가기 공부 잘했습니다 가슴이 먹먹하네요 그때 당시 어린자녀들 두신 이성래 마리아 어머니 마음이 어떠 하셨을까요 또한 그런모든 말씀 들으신 최양업신부님 마음 어떠 하셨을지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어린 아들이 우리엄마 단칼에 베어 주라고 어쩜 그런마음 가질수 있을까요 우리들은 너무도 행복한 신앙생활 하고 있는듯 합니다 우리 선조들의 희생과 봉사 없이는 오늘날 우리 카톨릭 어찌 있을수 있겠습니까 더더욱 열심히 신앙생활 하며 하느님 보시기에 보기좋은 모습으로 살다가 하느님께 가고프답니다 신부님 우시니까 저희도 더더욱 슬프네요 ㅠ ㅠ ㅠ ㅠ ㅠ 이성래 마리아 어머니 최양업신부님 존경합니다 ~~~~ 배은하신부님 황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네 살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 늦깍이 육아맘인데요 고된 육아중 저의 유일한 안식처는 황창연신부님의 특강입니다 성서,토요,최양업신부님따라가기를 들으며 살고 있는데요 오늘 특강은 내내 눈물을 흘리며 보았네요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배은하신부님의 찬찬한 설명이 큰 감동을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강의들으면서 내내 먹먹했는데 두분신부님의 눈물에 저두 같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우리신앙선조들의 애끓는 하느님사랑을 반에반이라도 쫓아갈수 있는지 ᆢ반성하게됩니다.코로나로 또 다시 미사가 중단되고 답답하고 안타까운 시간을 또 맞게되었네요 ㅡ하느님 저희가 이 암흑에서 하루빨리 벗어날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정말 눈물없이는 들을 수없는 최양업신부님의 편지였습니다 천주교 신자로서 너무 부끄럽고 가슴이 먹먹해져 한참동안 멍하니 앉아 있었습니다. 어린 자식을 두고 하느님의 겉으로 가신 이성례 마리아의 뼈속깊은 신앙심에 그저 고개가 숙여집니다. '본 받아야겠구나' 하면서도 자신이 없습니다. 두 분 신부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눈물이 줄줄 흘러 혼났습니다.애들을 두고 어떻게 눈을 감았을까요?정말이지 전 못 할것같습니다.정말이지 하느님을 첫째자리에 두신분입니다.우리는 과연 하느님을 첫째자리에 둘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제 신앙을 다시 생각,점검해보는 시간입니다.두분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신앙을 지켜가시는 순교자 이성례마리아 얘긴 듣고 또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지고 저려옵니다 그렇게 지켜온 신앙을 오늘날 우린 넘 쉽게 세상살이와 바꿔 던져버린게 아닌가 가슴치며 반성하게 됩니다 두분신부님의 열정에 올 여름은 감동과 떨림과 깊은 신심을 배워갑니다
우리가 황신부님을 만나지 못 했으면 최양업신부님 이성례마리아님 어떻게 알수 있겠어요 정말 가슴 찢어집니다 황창연 신부님께 감사하고 배은하신부님께 감사합니다 지금은 신앙생활이 이리 자유인데 옛 선조님들께서는 목숨 내놓고 신앙생활 하셨네요 지금시대에 태어나셨으면 마음껏 신앙생활 하셨을 것을 저희는 말 할수없이 부족합니다 하느님 최양업신부님의 시복시성 오르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성례 마리아의 아름다운 순교에 가슴이 절절히 매여 눈물이 납니다 어린 자식들을 두고 떠나야만 했던 모정이 가슴 아픕니다 사도바오르의 로마서 8장(31-39) 세례받고 처음으로 독서했던 성서 내용이라서 제게는 큰 가르침을 얻었고 묵상하게 됩니다 두분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최양양신부닝에 대해 공부하면서 두분신부님께서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해주시어 너무나도 신앙공부에 도움이 많이되고있습니다. 어린자식들을 두고 죽어가는 어머니의 심정이 정말 어땠을까 눈물없이는 이 강ㅈ의를 들을수없음을 ...,, 많은 교우들이 이 강의를듣고 정말 우리는 얼마나쉽게 신앙생활을하고있는지 되돌아보고반성해야되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밥먹듯이 냉당하는교우들의 모습이 정말로 가슴이 찢어집니다. 선조들의 신앙생활을 들으면서 저절로ㅈ고개가 숙여집니다. 두분신부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이성례마리아님 자식이 먼저 죽어가는걸 보고 자신 마져 하느님께 바친 이성례 마리아님 생각하면 가슴 찌어지고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주르룩😭 주르룩😭 마구 나오네요 눈물없이 들을 수 없네요 지금은 신앙생활이 자유지만 우리는 이성례 마리아님 처럼 믿음이 없는것 같아요 정말 반성합니다 이성례마리아님 하느님 사랑많이💞 받으시고 후손들의 영원토록 하느님의 💕사랑해주세요💞
찬미 예수님❤❤ 두분 신부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성례마리아님의 순교를...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가 있을까요... 이게 가능한 일일까요?... 자식의 죽음을 보며, 남은 자식들을 보며, 어떻게 그 순교의 길을 갈 수 있었을까요... 이름도 없어 가신 모든 순교자분들도 어떻게 그 죽음을 맞았을까요.... 박해 속에 다 뺏기고 오직 가진거 목숨 하난데 어떻게 그 죽음의 길을 가셨을까요... 감히 말할 수가 없습니다 오직 주님 옆에서 영원한 안식을 취하고 계심을 믿기에, 알기에,... 아버지,! 그 순교자님들의 후손들을 돌봐주소서🙏🙏🙏🌸⚘🌼🌻🌻🌺🍀
찬미예수님!!최양업신부님따라가기39부''아름다운 순교'' 신앙의 선조님들께서는 모든 역경속에서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놓을수없는 신앙심....이성례마리아께서는 어린자식을두고떠난 어머니마음... 어머니를 떠나보내는 어린자식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최양업신부님의 9번째편지.배은하신부님.황창연신부님.께 많은 신앙심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가슴 먹먹한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는 이야기 입니다..😭😭😭 이러한 성인 성녀님들이 계시기에 저희들의 보배이신 황베네딕도신부님과 배은하신부님을 만나는 영광을 누릴수 있으리라 생각 해 봅니다... 한분 한분 성인들의 고귀한 삶의 여정에 함께 해보며 얼마나 힘들고 어려웠던 신앙의삶이었던가 깨달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저희들도 이러한 성인들을 조금이나마 닮아 갈수 있도록 이시간 허락하시는 주님께 감사 기도드립니다~♡ 모든 순교성인,성녀들이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신부님~💗⚘
수리산 성지 십자가의 길에서 흘렸던 눈물을 두분 신부님과 함께 눈물을 쏟게 합니다. 신부님들 고맙습니다. 너무 많은 은총속에서 살면서 은총인 줄 모르고 사는게 부끄럽고 주님께 죄송할 따름이예요. 강의 4일차 듣고 있습니다. 들을 수록 이런 강의를 준비해주신 신부님들께 고개숙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런 깊은 삶속의 생활 영성을 듣고 깨우치고 그리 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미예수님 황창연 신부님 배은하 신부님 반갑습니다 지금 들어와서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박현민 신부님 감사합니다~~😁💙❤💜 끝까지 듣고 돌려듣고 더 한번 더 들었습니다 어린아이를 두고 어찌갔는지 엄마찿는 아이도 너무 가엾고 불쌍합니다 신부님 눈물에 더 슬펐어영 신부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배은하신부님
황신부님 감사합니다
최양업신부님 따라가기
공부 잘했습니다
가슴이 먹먹하네요
그때 당시 어린자녀들 두신
이성래 마리아 어머니
마음이 어떠 하셨을까요
또한 그런모든 말씀
들으신 최양업신부님 마음
어떠 하셨을지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어린 아들이 우리엄마
단칼에 베어 주라고
어쩜 그런마음 가질수
있을까요
우리들은 너무도 행복한
신앙생활 하고 있는듯
합니다
우리 선조들의 희생과
봉사 없이는
오늘날 우리 카톨릭
어찌 있을수 있겠습니까
더더욱 열심히 신앙생활
하며 하느님 보시기에
보기좋은 모습으로
살다가 하느님께
가고프답니다
신부님 우시니까
저희도 더더욱 슬프네요
ㅠ ㅠ ㅠ ㅠ ㅠ
이성래 마리아 어머니
최양업신부님 존경합니다 ~~~~
배은하신부님
황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가슴이 아프고 또아풉니다
눈물없이 들을수없는 순교하신 이성례마리아님 찬미받으소서
감사합니다 두신부님
네 살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 늦깍이 육아맘인데요 고된 육아중 저의 유일한 안식처는 황창연신부님의 특강입니다 성서,토요,최양업신부님따라가기를 들으며 살고 있는데요 오늘 특강은 내내 눈물을 흘리며 보았네요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배은하신부님의 찬찬한 설명이 큰 감동을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성가정 말씀을 듣고
저도 많이 울었습니다
강의들으면서 내내 먹먹했는데 두분신부님의 눈물에 저두 같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우리신앙선조들의 애끓는 하느님사랑을 반에반이라도 쫓아갈수 있는지 ᆢ반성하게됩니다.코로나로 또 다시 미사가 중단되고 답답하고 안타까운 시간을 또 맞게되었네요 ㅡ하느님 저희가 이 암흑에서 하루빨리 벗어날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
하느님의 사랑을 닮아가겠어요흐르는 눈물은
하느님의 사랑이라믿겠읍니다평화를빕니다
신부님 ~~
너무감사드려요
너무눈물이흘러서 ~~~
두분신부님 영육간에건강기도드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가슴이 먹먹해서 말이 안나옵니다~건강하세요♡
배신부님께서 읽어주시는 편지를 듣고있으니 눈 앞에 그 광경이 그려져서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이 편한 세상에서 행복하게 신앙새활을 해도 불만이 있는데 그분들의 신심을 새기며 마음 다져봅니다
두 분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
두분 신부님~가슴이져며와 먹먹합니다.
눈물없이는 들을수 없는 현실이었음을~~흑흑흑~
이 가슴아픈 일을 잊지않고 숭고한 순교 받들어 살겠습니다.지난날 너무모르고 지낸게 부끄럽습니다.지금이라도 알게해주신 두분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밤은 잠이 오지않을것같습니다.
정말 눈물없이는 들을 수없는 최양업신부님의 편지였습니다 천주교 신자로서 너무 부끄럽고 가슴이 먹먹해져 한참동안 멍하니 앉아 있었습니다.
어린 자식을 두고 하느님의 겉으로 가신 이성례 마리아의 뼈속깊은 신앙심에 그저 고개가 숙여집니다.
'본 받아야겠구나' 하면서도 자신이 없습니다.
두 분 신부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눈물이 줄줄 흘러 혼났습니다.애들을 두고 어떻게 눈을 감았을까요?정말이지 전 못 할것같습니다.정말이지 하느님을 첫째자리에 두신분입니다.우리는 과연 하느님을 첫째자리에 둘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제 신앙을 다시 생각,점검해보는 시간입니다.두분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두분신부님 고맙습니다. 오늘은 한없이 눈물흘리며 함께했습니다.
황창연신부님 항상 좋은말씀 전해 주시고 신앙생활 열심히 할수있게 북돋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ㅡ 청국장 가루도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ㅡ ♡
너무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신앙을 지켜가시는 순교자 이성례마리아 얘긴 듣고 또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지고 저려옵니다 그렇게 지켜온 신앙을 오늘날 우린 넘 쉽게 세상살이와 바꿔 던져버린게 아닌가 가슴치며 반성하게 됩니다
두분신부님의 열정에 올 여름은 감동과 떨림과 깊은 신심을 배워갑니다
가슴이먹먹해옵니다
두분신부님 말씀을
듣고있으면 저로서는
감히 따라갈수없는
최야멉신부님의어머니
마리아님의 마음을
어찌다 헤아릴수있겠습닏까
감사합니다
두분신부님 더위에
건강잘지키시며 지내시기를
빕니다..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 없습니다
기슴깊은 곳에서 나오는 통곡을 꺼이꺼이 참으려니 목줄이 당기고 아픔니다
어떻게 그리 깊은 신심을 갖을수 있을까요 배은하신부님 황창연신부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황신부님을 만나지 못 했으면 최양업신부님 이성례마리아님 어떻게 알수 있겠어요 정말 가슴 찢어집니다 황창연 신부님께 감사하고 배은하신부님께 감사합니다
지금은 신앙생활이 이리 자유인데 옛 선조님들께서는 목숨 내놓고 신앙생활 하셨네요 지금시대에 태어나셨으면 마음껏 신앙생활 하셨을 것을 저희는 말 할수없이 부족합니다
하느님 최양업신부님의 시복시성 오르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그어느날보다 눈물과가슴 먹먹해집니다
어머니 마리아의심정
동생들을책임지고 어머니의 모습을멀리서바라본 야고보
그시간으로 되돌아가 상상해보았습니다
이름없는 순교자도 떠올라보았습니다
코로나 오기1년전 최양업신부님 생가갔을때
아담하고 아름다운터를 보면서
신부님을 떠올렸는데ᆢ
오늘은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더운날씨 신부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저희들모두의눈물이하느님께닿기를기도합니다,그래서최양업신부님께서꼭성인되시길비나이다,그리고이성례마리안님도기억하소서아멘!!!
신부님
어찌통곡없이 이편지를 읽을수
있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두눈은 전기오른듯 찌릿하고
목이메이고 흐느낌이 절로나와
가슴을 들썩이게 되네요.
자식으로서 모친이 애절하게 그리운
마음과 부모로서 어린자식을떼어놓고
가야한다니 이런마음이 절절하여
눈물이 그치지를 않습니다.
혼돈된머리 옆에 내려놓고
한숨내리쉬며 "아멘"하고
성호를 그렸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정말 우리는 이렇게 펀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게 부끄럽게 느께지네요
선조님들에 신앙심을 듣고 보니 눈물이 납니다
신앙생활 열심히 하겠습니다
눈물이하염없이흐름니다.순교하시며지킨믿음의.선조들이계시기에우리는하나님을알고믿는영광에있습니다.
가슴이 미여지네요,, 한편으론 주님을 위해 어린 자식들을 두고 목숨까지 버렸는데 끝까지 주님의 기적이 없었다니 살짝 원망도 되네요,,, 짪은 소견에서 너무 가슴 아파 지금은 그 큰 뜻이 원망스럽습니다. 두 신부님 덕분에 많이 공부하고 반성합니다. 감사합니다🙇
굳건한 신앙을 저도 소망합니다. 저도 같이 울었네요 감사감사합니다.
배은하신부님 눈물없이는 못듣겠네요 신부님 감사 합니다.신부님항상 건강하십시요.👍👍👍
두 신부님의 눈물과 함께 저도 눈물이 그치지 않습니다.
그렇게 지켜낸 우리나라 순교 선조들과 가족들의 하느님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의 작은 신앙을 지키며 키워 가겠습니다.
두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께서 읽어주시는 이성례 마리아의 순교장면을 들으며 그장면이 눈에 선하며 한없이 눈물이 나네요.두분 신부님께 정말 감사드리며 모자라는 저희들 크게 뉘우치며 열심히 주님께 봉헌드릴수있도록 성령의 은사 허락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두분 신부님께 건강허락하시기를 매일 기도드리고 있습니다.사랑합니다!!!
이성례 마리아의 아름다운 순교에 가슴이 절절히 매여 눈물이 납니다 어린 자식들을 두고 떠나야만 했던 모정이 가슴 아픕니다 사도바오르의 로마서 8장(31-39) 세례받고 처음으로 독서했던 성서 내용이라서 제게는 큰 가르침을 얻었고 묵상하게 됩니다 두분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눈물없이 볼수 없는 이성례 마리아님의 순교이야기와 최양업 신부님의 순교이야기를 두분 신부님께서 저희 다볼교우님들에게 설명해주시니 이시대를 사는 저희들은 너무 편하게 신앙생활을 하는거 같아 죄송스런 마음과 함께 존경함을 표합니다
가슴 깊이 아려오는 아픔의 순교에 잠시나마 고개숙여 묵상해봅니다
배은하신부님 황창연신부님 감사드립니다
더운날씨에 영육간에 건강을 기원하며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때의 상황이 그려집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눈물만 납니다.
수시로 변하는 저를 돌아보면서 넘 가슴이 미어집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손교자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닮을 수 있기를 바라는 나의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수고많으셨습니다 ~♡
눈물없이는 두분신부님
목소리 들을수없군요
우리는 너무나 편한신앙생활 .부끄럽습니다
두분 신부님. 감사합니다.
최양양신부닝에 대해 공부하면서 두분신부님께서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해주시어 너무나도 신앙공부에 도움이 많이되고있습니다.
어린자식들을 두고 죽어가는 어머니의 심정이 정말 어땠을까 눈물없이는 이 강ㅈ의를 들을수없음을 ...,,
많은 교우들이 이 강의를듣고 정말 우리는 얼마나쉽게 신앙생활을하고있는지 되돌아보고반성해야되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밥먹듯이 냉당하는교우들의 모습이 정말로 가슴이 찢어집니다.
선조들의 신앙생활을 들으면서
저절로ㅈ고개가 숙여집니다.
두분신부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이성례마리아님 자식이 먼저 죽어가는걸 보고 자신 마져 하느님께 바친 이성례 마리아님 생각하면 가슴 찌어지고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주르룩😭 주르룩😭 마구 나오네요 눈물없이 들을 수 없네요 지금은 신앙생활이 자유지만 우리는 이성례 마리아님 처럼 믿음이 없는것 같아요
정말 반성합니다
이성례마리아님 하느님 사랑많이💞 받으시고 후손들의 영원토록 하느님의 💕사랑해주세요💞
찬미 예수님❤❤
두분 신부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이성례마리아님의
순교를...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가 있을까요...
이게 가능한 일일까요?...
자식의 죽음을 보며,
남은 자식들을 보며,
어떻게 그 순교의
길을 갈 수 있었을까요...
이름도 없어 가신
모든 순교자분들도
어떻게 그 죽음을
맞았을까요....
박해 속에 다 뺏기고
오직 가진거 목숨 하난데
어떻게 그 죽음의 길을
가셨을까요...
감히 말할 수가 없습니다
오직 주님 옆에서
영원한 안식을
취하고 계심을 믿기에,
알기에,...
아버지,!
그 순교자님들의
후손들을 돌봐주소서🙏🙏🙏🌸⚘🌼🌻🌻🌺🍀
두분신부반갑습니다 최양업신부님 동생들두고 형장에 끌려간것 엄머니의모습😭😭 들으니 정말 귀가 막히고 가슴이 먹 먹 합니다 저희들도 선조들의 순교정신 이어 받기를 기도합니다 두신부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눈물과 함께 강의내용 잘 듣고 이성례 마리아의 순교장면이 생생하게 그려졌습니다. 자랑스런 신앙선조님들 감사합니다.두분신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아름다운성가정(이성례마리아~하느님..대한사랑~~)~~가슴멍해~감사합니다
신부님목매는소리에~눈물납니다~😔
신부님~건강~행복한하루되세요~😊😊💝💕💕
이기적인 생각으로 나 편하게 살려했던 것 회개했습니다
십자가 아래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이 예수님과 함께 고통을 다 받으셨던 성모님 생각이 났습니다
이성례마리아 최양업신부님의 순교정신을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최양업신부님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열심히 신앙생활하겠습니다 두분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오~~ 주님~~
신부님들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로
이 말씀을 듣는 저희들에게 은총으로 다가오게 하시니
주님~~
저희들도 순교자들의 믿음을 본받게 하소서~~
거룩하시고 장엄하신 성가정을 이루어나갈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황창연신부님..배은하신부님.두분.강론에.감사합니다.마리아에두아들..야고보..휘강에칼부림.아드님깨서쓰신.최 토마스.편지.눈물이.흐릅니다.어머니.그어린.울부짖는4형제.어미가돌아않아....신부님.목이메입니다인절미.소름이돗습니다.산부님.울고있사옵니다..두분.신부님.영적으로.깨어지게하소서.뿔뿔히흩어진.4형제...아...목이메이옵니다.🙏🙏🙏
losalia +찬미예수님
가슴 먹먹함을 지나쳐 오늘은 목놓아 울리시는 신부님 ~~
같은 마리아도 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
신부님들의 영 깊음을 닮아가는 신앙으로 살아가겠읍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아멘감사합니다!! 배신부님 황신부님 감사합니다!! 선조들의신앙을 본받아 신앙의후손답게 열심히 잘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가 감이~~~넘 애처롭고 가슴아픈 신부남들의 강의 그냥 문물납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최양업신부님따라가기39부''아름다운 순교''
신앙의 선조님들께서는 모든 역경속에서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놓을수없는 신앙심....이성례마리아께서는
어린자식을두고떠난 어머니마음...
어머니를 떠나보내는 어린자식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최양업신부님의 9번째편지.배은하신부님.황창연신부님.께 많은 신앙심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눈물 나도록 가슴이 먹먹합니다.
두 분 신부님 최양업 신부님 예수님 성모님 부끄러운 제 삶에 이런 숭고한 시간 허락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눈물없이는 들을수없는 이시간 두분신부님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저희는 그저 행복에겨울 다름입니다~♡
두분신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뚝뚝 떨어지며 멍~해 지네요.온통 모든것이 자유로운 이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그시절로 되돌아 가보니 너무 가슴을 후벼파옵니다. 두분 신부님의 눈물속에 저희 모두도 울지않고는 들을 수 없네요. 참 하느님을 믿고 따르는 순교성인들의 모습을 본받아 잘살아가겠습니다. 두분 신부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오늘도 감동 감동 눈물이절로흐르네요 하루빨리 최양업신부님과 이성례마리아가 성인품에 오르시도록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모든신자들이 울었네요 그러한 성조가 계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천국에서 빛으로 계시겠지요 대한민국의 신자들을위해 빌어주소서~~~
신부님 두분도 우시고
저도 울고
맘이 아팠습니다...
찬미 예수님
아멘!
깊은감사와 족경을 깊이 드립니다. 미어지는 가슴을 이찌할바 모르겠고, 흘러내리는 눈물을 주체할수 없습니다. 감히 상상할수 없는 이성례 마리아님의 마음을 어찌 가늠할수 있겠습니까? 제가 믿는 하느님께 저를 불러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멘
목이 메입니다....+
전국 성지순례를 다니며 많이 울었어요.
평생신앙대학에서 김길수교수님의 성인전을 들으며 모두 펑펑 울었지요.
참 잘 살아야 합니다 주님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되어야합니다
현세에는 희망이 없습니다.모두 부질한 것....다아 지나가는 것....
그저 감사드립니다.두분신부님 사랑합니다...🙏🙏🙏🙏🙏
두분 신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한없이 부족한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납니다 ㅜㅜ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너무가슴이 아픕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
정말 저희들은 편하게
신앙생활하고있음에도
게을리 하고있음에
반성합니다.
두분 신부님 감사합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 합니다
두분 신부님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역사속 박해 얘기로만 알고 있는 저에겐 충격과,감흠이 함께 느낄수 있다는건 은총입니다.감사합니다.~~❤❤❤
눈물없이 들을수 없는 편지입니다 이성례마리아의 자녀앞에 굳건한 신앙심의 빛이 바래지 않고 지금도 환히 비추는듯 합니다
들으면서,,, 너무슬퍼 눈물이란 모르던
나이 70에 이렇게 울어 대내요 !!!
정말 눈물나서 울고있습니다
신앙의선조들이 계셔서 지금우리가 호사스럽게 신앙생활하고 있넹
찬미예수님~♡
가슴 먹먹한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는 이야기 입니다..😭😭😭
이러한 성인 성녀님들이 계시기에 저희들의 보배이신 황베네딕도신부님과 배은하신부님을 만나는 영광을 누릴수 있으리라 생각 해 봅니다...
한분 한분 성인들의 고귀한 삶의 여정에 함께 해보며 얼마나 힘들고 어려웠던 신앙의삶이었던가 깨달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저희들도 이러한 성인들을 조금이나마 닮아 갈수 있도록 이시간 허락하시는 주님께 감사 기도드립니다~♡
모든 순교성인,성녀들이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신부님~💗⚘
찬미예수님 신부 우시는모습에 저도같이 울게되는군요 가슴이 너무 아파요 아맨
눈물없이는 들을수가없네요
최양업신부 따라가기 마리아의 주님께대한신앙 이분들의 영혼이 천주의 자비로 영원한 평화의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빛을비추소서. 아멘.
즐 주말되세영~~💙❤💜😁
샬롬 사랑합니다💝❤💖🧚♀️😄🤗🌍😄
감사 감사♥♥
찬미예수님!이성례마리아님의주님향한신심에감동되고,눈물이흐릅니다.굳건한신심을가지시고행동으로실천하셨던우리의선배님들의신앙이,한없이거룩합니다.두분신부님.무더워지는날씨에늘건강하시고요.감사합니다.
수리산 성지 십자가의 길에서 흘렸던 눈물을 두분 신부님과 함께 눈물을 쏟게 합니다. 신부님들 고맙습니다.
너무 많은 은총속에서 살면서 은총인 줄 모르고 사는게 부끄럽고 주님께 죄송할 따름이예요. 강의 4일차 듣고 있습니다. 들을 수록 이런 강의를 준비해주신 신부님들께 고개숙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런 깊은 삶속의 생활 영성을 듣고 깨우치고 그리 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눈물없이는들을수없네요.
두분신부님감사합니다.
샬롬 사랑합니다🤗💝❤💖😄🧚♀️🏖⛪🌍
눈물없이는 들을수없네요^~^
최양업신부님 어머니 이성례 마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대'^~^.
실로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네요
두분 신부님의 헌신으로
우리 신앙을 지켜오신
최양업신부님 가족들의 아픔을
속속히 들여보았습니다.
너무나 편안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제 모습을 다시 한번 다 잡아 봅니다.
두분신부님정말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 대한 신앙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찬미멍광드립니다
선조들의 신앙생활 존경합니다 편안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분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성례 마리아님
사셨던 교우촌
지금 수리산 성지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오늘 말씀도 가슴이 먹먹하겠지요 ~ 두분신부님감사합니다
행복하고 멋진 주말되세요~~💜❤💙😁
오늘강의는눈물없이들을수가없어오
전철안에서듣구있는데눈물을흘리는걸사람들이다쳐다보구있어이상한눈으로😭😤😤
신부님들의 강의 눈물없이 들을수없어 가슴먹먹합니다. 선조님들의 이러한 희생이있기에
지금 저희들은 넘 편안하고 안일
하게 신앙생활하는게 죄송할 따름이군요. 두분신부님들,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눈물비 주루룩 흘리며 들었습니다 그어린 자식들두고 순교할수있을까 저는과연 할수있을까 못할거같아요 두분신부님 귀한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황창연신부님~! 배은하신부님~! 최양업신부님을 기억하면~눈물이 저절로 흐릅니다.제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기쁘게 살아내야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찬미 예수님!🙏🏻
마음이 아프다는것보다 절여오네요.
슬푼데 음악까지 슬프게 하네요.
저희 본당에서 칠년반을 재정 부장하면서
가난한 성당에서 힘들다고 했는데 부끄럽네요.
반성 합니다.
두분 신부님 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 신앙을 심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위대하고 신앙깊으신 선조님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안믿었으면 어찌 되었을까요? 고맙습니다
찬미예수 마리아 요셉! 그동안 두분 신부님의 최양업신부님 따라가기 말씀을 통해 마음 아픈 날이 많았는데 오늘 복자 이성례 마리아님의 구구절절한 사연에 눈물. 콧물이 한없이 흐르네요. 두분 신부님 감사드리며 이성례 마리아.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 하루빨리 성인 품에 오르시길 기도 드립니다😍
가슴절절 멍멍함이~~...고귀하고 거룩한 우리선조 성인이시여 🙏🙏 두분신부님 이런 귀한시간 묵상할수있어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황창연 신부님 배은하 신부님 반갑습니다
지금 들어와서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박현민 신부님 감사합니다~~😁💙❤💜
끝까지 듣고 돌려듣고 더 한번 더 들었습니다 어린아이를 두고 어찌갔는지 엄마찿는 아이도 너무 가엾고 불쌍합니다 신부님 눈물에 더 슬펐어영
신부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샬롬 사랑합니다💝❤💖😄🧚♀️🤗⛪🏖🌍
가슴이 에이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정이 북받치네요!!!
너무나...! 최양업신부님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최양업신부님 따라가기 39회. 황원장신부님과 배은하타대오신부님의 말씀을 들어면서 복자이성례마리아의 굳은신앙과 하느님에 대한 아름다운 모습에.넘 감동되어 천주교신자라는것이 자랑스럽습니다♡두신부님의 눈물흘리는 모습에 저도 한없는 눈물을 흘렸습니다~두신부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저도 영상 볼때마다 눈물이 흘러요.
두 신부님 마음이 전달 되어서
그때의 엄마 마음이 이해 되어서
자식들이 너무 눈에 그려져
눈물 펑펑 흘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성례 마리아의 순교.
어린아들들를 두고 순교하시는
엄마의 마음이 어떠했을까
가슴이 멍멍해집니다.
눈물없이는 들을수 없네요.
두분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눈물의 저도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디
신부님. 오늘은 눈물이...
정말 귀한 책입니다.
부꾸러운 신앙 생활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이땅에 이토록
아름다운 신앙선조들을
보내주시니
감사 찬미드립니다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만큼
제 마음이 하느님께 가까이 가기를 기원합니다
이 시간에 초대해주신
주님께
찬미드립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절절해서 못 듣겠네요
마리아성녀께서 얼마나 자식들 생각하며 어머니 이성례마리아께서는 천주님께 최양업 신부님을 비롯 동생들을 굶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셨읅것 같습니다..하느님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두분신부님 날씨도 더운데 최양업신부님 업적을말씀해주셔서 저희들 열심히열강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사랑합니다❤💖😄🧚♀️⛪⛪🏖🌍
정말 훌륭하신 어머니 !
존경하며사랑합니다~^^
두분 신부니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너무편안하게 신앙생활을하고있음에
죄송한마음입니다~~
저도 눈물흘리며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슬픔니다.
너무 슬퍼 두분 신부님들과 함께 저도 웁니다.
감사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