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가 칭찬 받는 것 중에 하나는 피해자의 내용을 다루는 부분이 섬세하다는 것입니다. 피해자들의 스토리를 극적으로 연출하여 시청자에게 카타르시스를 유도할 수 있었을텐데, 이걸 최소화 하고 그 사이를 배우들의 연기로 채웠음. 물론 빌런 형사가 극중에 필요했을지는 의문이긴 함.. ㅋㅋ
둔기로 연쇄살인 하다가 수법 강화시켜 더 잔혹하게 토막살인을 계획하는 장면 같아서 유영철이 연상되고 후반부에 2번째 연쇄 살인마는 칼을 사용하고 찌를때 희열을 느끼고 약한 여성들만 살해하는점 빨간 추리닝(바람막이)잠바를 착용하고 있는 점을 보아 정남규가 연상되는데 제가 맞게 생각했나요?
이 사건 유영철 1차 연쇄살인사건과 매우 흡사하네요. 실제 사건 바탕 드라마니까 유영철 사건을 바탕으로 한건가요? 직접 제작한 둔기, 단독주택(부유층) (교회앞- 드라마엔 안 나와있네요. 혹시 모르게 나와있을 수도!) 원한 아니고 치정, 금품 때문 아니고 연쇄 범인 20대 중후반에서 30대 초반 같아 보이는데 유영철은 34세 자신의 저지른 범행에 대한 관심을 즐긴 것도 그렇고 유영철 사건 바탕으로한 거 같네용
지침서라기보다는 반드시 잡히니 죄짓지 말라는 경고로 보이는데요 그리고 범죄자의 악랄한 행위를 자극적으로 전시하며 시청률 몰이 하는 드라마보다 범죄자에게 희생된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평범한 우리의 이웃이었다는 사실을 담담하게 표현하여 안타까움이 들게 하고 수사관들이 범죄자를 잡기 위해 얼마나 애쓰는지 그 지난한 과정을 어떻게 버텨나가는지 알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요약] 프로파일러 김남길이 본 연쇄살인범들의 특징ㄷㄷ충격적인 공통점 발견😨 #악의마음을읽는자들 #SBSCatch](http://i.ytimg.com/vi/tAgtpGUHphk/mqdefault.jpg)
![Megan Thee Stallion - Bigger In Texas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QxTkZTLWdo4/mqdefault.jpg)
프로파일링팀을 처음 만들면서 얼마나 어렵게 만들었는지, 그리고 얼마나 어렵게 유지해오셨는지 드라마를 보면서 정말.. 고생많으셨댜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ㅠ 이 프로파일링 덕분에 현재 많은 범죄자들을 잡은 거 같아요 원작에서의 두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완전공감합니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님시절
지금은 연쇄살인범이 없어진 게 아니라 cctv와 기술의 발전으로 그만큼 빨리 잡히고 형량도 조금만 살다 다시 사회로 나오는 게 또다른 문제라고 말씀하셨죠
단언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회치만으로도 나온 드라마 만으로도 올해 최고의 드라마 입니다.
배우며 내용이며 너무 좋았습니다
김남길 배우님은 정말 작품 마다 얼굴이 달라지는거 같아요.. 캐릭터의 미세한 것들도 디테일하게 정말 잘 표현 하시는데 이게 바로 진정한 배우가 아닌지…! 근데 이번 악마읽 다른 배우들도 장난이 아니네요,,, SBS감사합니다😭
주.조연 모든 배우들이 연기 너무 잘해서 오랜만에 제대로된 드라마 보네요👍 3주 결방 너무 아쉬워요ㅠㅠ 입소문 타서 시청률 오를 기회였는데... 1화부터 다시 정주행하면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공중파에서 이런 드라마 만들기 쉽지 않았을텐데 SBS 감사합니다🙇♀️
09:25 어르신 돌아가세요 돌아가세요 아니 죽으시라는게 아니라 개웃곀ㅋ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보니깐 이런 코믹이 있네 ㅋㅋ
뻘하게 터졌음 ㅋㅋㅋ 잘못 들은건가 하고 몇번 돌려봄 ㅋㅋㅋ
아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깨알 코믹 대사가 있었네요 ㅋㅋㅋㅋㅋ
개웃겨 진짜 ㅋㅋㅋㅋㅋ
전에 고양이 사료 먹는 줄 그거랑 웃겼음
진선규님 항상 코믹액션인데 이드라마 당신만의 찐연기를 펼치시는듯 ..몰입감 200% 올려주시네요..또다른 모습을 보게되어 영광입니다..새롭게 봐지네요..요즘 금토가 기다려집니다~~
그래도 두뇌는 프로파일러 김남일 연기 너무 잘한다 몰입감 최고 진선규도 연기 너무 잘하심
김남길^^입니다^^
김남일은 축구선숰ㅋㅋㅋㅋㅋ
모든 배우 분들이 다 고생하시지만 특히 유XX, 정XX 연기하는 두 분....
아무리 연기라지만 배역을 맡는데 큰 고민이 되셨을텐데
용기 있는 행동과 열연에 대해 박수드리고 싶습니다
이 드라마의 범죄자들 연기하시는 분들, 연기력 장난 아니네요.. ㄷㄷ
그쵸~ 진짜 다들 진심 소름돋고 무서워요. 연기들이 후덜덜
오늘 6화까지 정주행 ㅠ 진짜 초창기 프로파일러 분들 너무 고생하셨네요 ㅠ 김남길 배우도 좋지만 진선규 배우님 따뜻하면서도 밀어붙이는 연기,이소진?배우님 딕션,목소리 너무 좋아요
아 결방 잔인해 ㅠ 한달을 우찌 기다리란거야 범인 잡아야한다고 😭😭😭😭😭
엥???한달이나 결방인가요? ㅠㅠㅠㅠ 😭
@@최정우-v9s 올림픽때문에 결방이에요
@@Kukukuring 아......올림픽이 있었군요 ㅠㅠ 생각도 못했네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이런.. 올림픽은 그냥 스포츠 채널에서나하지ㅜㅜ
@@김덕팔-v2g
제 말이요
스포츠는 스포츠채널에서만 했으면ㅠ
운동장에서 칼가는거 진짜 무섭더라…
얼마나 대단하고 엄청난지 말로 표현이 안될정도네요…
الدراما تبدو رائعه حقا !! لم اشاهد حتى الان لكن اعتقد سوف افعل بعد الإختبارات الفصلية
지금은 저런 연쇄살인이 없어서 다행.. 하지만 스토킹이라던지 데이트 폭력 같이 또다른 유형의 범죄들 많아져서 무섭기도 함.
그러니까요
개인간의 분노 감정을 폭팔시키는 범죄가 많아진거같아요
특히 남녀간 무서워서 연애도 조심스럽게 해야될듯요
디지털성범죄 마약거래등도 문제고
보이스피싱도 점점 발전 수법을바꾸어가며 기승을부리고있다 들었습니다
연쇄살인이 없는게 한 번하면 바로 잡혀서 없다고 함 다행이죠 그래도
머리털이 있고 없고 이렇게
다를수가
진선규님 완전 전문가포스
열연 감솨합니다
김남길 연기는 뭐 흠잡을때도
없고
말하믄 입아프지 ㅎㅎ
김남길 진선규님 외 조연분들까지 연기와 내용들 너무합이 잘맞아 몰입할수있는 실화바탕 드라마 악의마음을 읽는자들!!원래 프로 파일링에 관심많았던 저로선 너무 잘보고있습니다.그리고 보는내내 유가족의 생각으로 맘이 아팠어요.....
긴장감.. 장난 없음..ㅎㄷㄷ
음악이 한몫하는듯
이 시리즈가 칭찬 받는 것 중에 하나는 피해자의 내용을 다루는 부분이 섬세하다는 것입니다. 피해자들의 스토리를 극적으로 연출하여 시청자에게 카타르시스를 유도할 수 있었을텐데, 이걸 최소화 하고 그 사이를 배우들의 연기로 채웠음.
물론 빌런 형사가 극중에 필요했을지는 의문이긴 함.. ㅋㅋ
한국 배우들은 연기를 왜이리 잘하는지~다 진짜 연쇄 살인마 같음~운동장서 뛰는 살인마역 배우님은 미스터 션샤인에 나오셨던 분이네~그 사촌언니 남편역
김남길은 연쇄살인마아닌 연쇄존잘마임 ㅋㅋㅋ
정남규 캐스팅 배우 이름이 뭘까요?
김중희님 맞아요?
@@2bwithu4ever12 맞는거같아요
@@즐기는자-x5u 실제 범인과 씽크로율 99.9999퍼였어요.
@@2bwithu4ever12 그러면 맞겠네요
작가님 이드라마 오래가게해주세요~
재밌어
뒤늦게 정주행 중이에요 남길님 선규님 연기 장인❤❤ .... 권교수님 실제로는 더 많이 힘드셨겠지요ㅠㅠ
나의사랑 김남길이당♡♡♡
실제로도 프로파일러 생길때 경찰들 사이에서도 저렇게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았을까요?
그랬다면 권일용 프로파일러님을 비롯한 최초의 프로파일러분들은 정말 따가운 시선을 받아가며
유영철, 정남규 같은 살인범들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신거였겠네요.
@라파
미친연쇄살인범들 못지않게 사사건건 딴지걸고 범인잡는데 집중하기보단 자기수사영역 안뺏길려고 노력하는 경찰들모습에 더 화가납니다
미국 영국등 선진국에서 70년대부터 하던 범죄심리행동분석에대해 그리정보가 없었는지
얼마나 그런분위기에서 일하기가 힘드셨을지 ㅠ
지금도 큰사건아니면 대충수사하고 스토킹사건등 늦장대응하다 살인남 그때나 움직이고 칼들고 피해자를 공격하는데 경찰은도망가고ㅠ
열심히하는경찰들 사기떨어뜨리는 경찰들 퇴출시켰음 좋겠어요
미국도 그랬습니다~마인드 헌터라는 넷플릭스 시리즈 보시면 나와요~초기 FBI에서 프로파일링 셋업 시기 이야기~봉준호 감독이 리메이크 하고 싶다고 했쥬
많앗을걸요 ....저때만해도 ... 지밥그릇 뺏길 까봐 그럴 때니 ... 그리고 강력계 보다 듣도 보도 못한 프로 파일 어쩌구하는 부서에서 사건 해결 햇다고 뉴스나가봐요 ....
악마 마음을 읽는자들 이 드라마 베이징 동계올림픽때문에 3주결방 언제 기다려🥺
유영철과 정남규가 본격적으로
나오네요.
정남규역의 배우는 거의
똑같이 생겼네요.
정남규역 배우선정 최고네요
나중에 목격자생겨서 모자썼다더니 모자안쓰고 범행하는모습 상상되서 무서웠습니다
운동장서 냅다뛰고 있길래 정남규인가 했는데 맞았네요.
유영철은 멜로가 체질에서 죽은남친...
연쇄살인마 유영철이 악랄하면서 교묘한게 갑자기 범행수법을
변경하면서 수사에 혼선을 준거죠. 마치 다른사람이 범죄를 저지른 것처럼 보이게
했으니까요.
I’ll never forget ever
다시는 이런 사건들이 생기지 않길 바랍니다
7화 내놔요 빨리 현기증난단 말예여 ㅠㅠ
박보람감독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둔기로 연쇄살인 하다가 수법 강화시켜 더 잔혹하게 토막살인을 계획하는 장면 같아서 유영철이 연상되고
후반부에 2번째 연쇄 살인마는 칼을 사용하고 찌를때 희열을 느끼고 약한 여성들만 살해하는점 빨간 추리닝(바람막이)잠바를 착용하고 있는 점을 보아 정남규가 연상되는데 제가 맞게 생각했나요?
네 맞습니다. 프로파일러 자체가 이 두 사건 때문에 대중적으로 알려 젔거든요
맞습니다. 원작 읽어보시면 나옵니다.
이거 정남규랑 유영철 애긴가
맞습니다
부유층주택가 침입하여 살인한건 유영철
길거리에서 늦은시간이나 새벽시간대 다니는 여성쫓아가 칼로찌르고 도망가는건 정남규라고하네요
여자형사 배우님 너무 좋아요.. 바른 말투와 기존쎄느낌..... 너무 됴음......최고
와 범죄자 행동분석하며 그기분 행동을 생각
해보면 정상적인 멘탈로는 버티기가 힘들텐데 그 부분도 연기자들이 잘 표현한거 같아요
비슷할지는 모르지만 조커 연기자가 생각
나는듯....
한국은 참 협업이 어렵죠 ㅠ
오랜만이에요!😁😁😁😁
3주를 어케기다리죠ㅠㅠㅠㅠ넘 길어여 흑흑
그니까요. 제가 그래서 책까지 샀다니까요. 짤들이랑 책보면서 그때까지 버텨볼랍니다.
범죄는 하지 말라고 있는것이다.
솔직히 기자랑 투덜거리는 형사씬이 왜케 많은지 모르겠음 ㅠㅠ 그런 장면 보여줄 시간에 수사 하는 거 보여주면 더 흥미로울텐데ㅜ
그런데.. 그런진흙탕땜시..더 고귀해보여요..
뒷모습공개후 욕하는 동료가..그시대 대부분국민들..대변한거같아요..
범인의 심리를 파악해서..수배하면 냉각기가 길어질거란 추론은..생각의 차가 엄청커서..일반적이지 못했으니까요
지나서..시청자시점은은 뭔가 전지적이예요..
다알거같은.. 나지만.. 실제 저상황이였다면.. 감히 싶어서욤
드라마 넘잼있어요
멋진모습따라덜컥잡히는 범인도통쾌하지만
고구마100개같은 상황들때매 난중에 더 시원해요 ㅋㅋ
단연최고 범죄스릴러작품가많은데 신선하고 이해도가고 공감도가고 암튼 최고입니다
매주 너무너무 재밋게 보고있어요.매회마다 2~3번씩은 보고또보고..근데 점점 지루해지는 기분은 나만일까요? 이제부터 프러파일러의 활약을 빨리좀 인정받고 좀더 진행이 빨랐으면 좋겠어요
정남규 모티브 역할 맡으신분 특히 웃는모습이 너무 똑같이 생기셔서 완전 소름..... 아무리 분장이라지만 진짜 소름이었음
정남규가 누군데요??
@@저스틴비벼-o6k 제가 설명을 잘못해서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시즌2 6회를 보시면 자세하게 나옵니다.
운동장 뛰는 거 보고 딱 알았음.
그쵸. 정남규 웃는 얼굴 생각나서 ㄷㄷㄷ
존잼인데 3주 실화냐.,,
넷플에 꼭 올라 왔으면 좋겠네요!!!
음 이제 알게되서 몰아볼 수 있어서 좋네요..
유영철과 정남규가 같이 출현했네요 ㅋ
실제로도 동시대에 같이 활동했어요 유영철 정남규 ㅡ한 시대에 두명의 연쇄살인마가
이런식 으로 끝내고 파트2 할거야? 너무하잖아~~ 흐름 끊기게~~~
딴건모르겠고 김남길 존나잘생겼드라
ㅋㅋㅋㅋㅋㅋ 으잌 길을 돌아서 가시라구요
빵터지네 ㅋㅋ 애드립인가 ㅋㅋ
사건 현장 허길표(김원해)의 목소리가 나온다.구경꾼을 통제 하는 대사 중에 ' 어르신 돌아가세요! 돌아가시라구요! 네? 아니 죽으라는게 아니라 저쪽으로 돌아 가시라구요!' ㅋㅋㅋ 역시 SNL출신다워 ㅋ
마지막나온거 정남규인가???
마지막정남규 재밌겠네요 달리는장면에서 딱알아봤음
어 수정과 먹으면서 보니까 추워서 떨리는데 무서워서 떨리는 기분이네
마지막에 나온 살인마는 정남규 같네요..
와 한국판 마인드헌터네요~~👍👍
저도 그렇게 느낌ㅎㅎ
범인이 유영철 묘사를 잘 했네요
금.토 매5 날 기다리고있답니다.프로파일러팀 완전굿이네요.특히 강남길.김선규 짱 이네요~♡
저때 뭔놈의 살인자 새끼들이 많앗지??? 유영철에 강호순애 ..정남규에 ,....
형사로 나오시는 여성분, 남산의 부장들에서 마담? 또는 로비스트로 나오셨던 분이네요. 목소리가 워낙 독특하셔서 어디에 무슨 역할로 나오시든 금방 알아보게 되네요.
더킹에서 여검사로 나오셨죠 연극하시던 분인가봐요.연기력이 출중하세요
9: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건 유영철 1차 연쇄살인사건과 매우 흡사하네요.
실제 사건 바탕 드라마니까 유영철 사건을 바탕으로 한건가요? 직접 제작한 둔기, 단독주택(부유층) (교회앞- 드라마엔 안 나와있네요. 혹시 모르게 나와있을 수도!)
원한 아니고 치정, 금품 때문 아니고 연쇄
범인 20대 중후반에서 30대 초반 같아 보이는데 유영철은 34세 자신의 저지른 범행에 대한 관심을 즐긴 것도 그렇고
유영철 사건 바탕으로한 거 같네용
유영철?
I AM VERY ATTENTIVE TO EVERYTHING THAT HAPPENS AND I FEEL THAT SOMETHING IS MISSING .OR TO DISCOVER .
저 계장은 진짜 밉상으로 연기 잘 하는 듯. 고구가 그만 주고 사이다 빨리 줬으면
너무 밉상연기 잘하셔서 실제로 만나면 진심 짜증날꺼 같음요 ㅋㅋㅋ
ㅋㅋㅋㅋ 인상파네
진선규배우 짱
7화부터는 없나?
5회~6회 연쇄살인마 유영철 정남규 시작
볼수록 살인범 지성이랑 닮음ㅋㅋ
유영철의 등장!!
죽으라는 게 아니라 돌아서 가시라구요
이 심각한 순간에 왤케 웃기냐ㅎㅎ
저건 한국어 모르면 못 듣는데...
번역도 하기 뭣하고...
5,6화는 딱히 남는게 없는 화였네요 너무 질질 끄는 느낌이예요 그리고 경찰 내 빌런을 꼭 만들었어야 하나싶네요 외부 범인과 싸우는 모습을 보고싶은데 경찰 내 빌런은 짜증과 답답함만 가중시켜요
레인코트킬러 유영철.. 같은 자음으로 시작하는 동네에서 범행한 이유도 있나?
이 사건 매미 때 일어났음???
어..... 나 중2때 일어났던 사건이였네????
이게 현실적인 범죄자 잡는 드라마인게 맞겠지만
한 범죄자 잡는데 몇개월 지나도록 못 잡는 걸로 나오니까 너무 답답하드라 ㅠㅠㅠ k-빨리빨리라 어쩔 수 없음 ㅠ
여자배우 왜케 대사 간격이 쓸데없이 길지;;; 대사 까먹은마냥.. 여자배우때문에 몰입 X
배우들 연기도 너무좋고 내용도 치밀하고 영상도 좋은데…5화에서 6화까지는 너무 늘어지는 느낌이 나서 사실 좀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요..
진선규배우님 사투리가 조금 어색한듯해요.. !
저여자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연극배우피가너무강하다
유영철,정남규 사건이네요
둔기는 타원형같아보였는데
왜 삼각형으로 찍히는거예요?
실제로 유영철이 직접 둔기 만들었어요
저 범죄자는 유영철을 모티브로 캐릭터 만든건가요? 유영철이 경찰 신분 위조해서 가지고 다녔다는 정보를 본 적이 있어서요.
저걸으로 뭘어쳐게 해야하는겨~:니들 뭐허냐 어직안나갔냐? 나가서 후딱찾아와라!
빌런이 한 명 빠져서 추가해야함
(빌런3) 계장ㅅㄲ
6:45 이 부분 개인적으로 답답하기도 하고
화도 나네요
그 당시 프로파일러 도입 초기라 그런 것인지
저분 성향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당시 시점으로 이해해 보려해도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무고한 사람이 죽었는데 밥그릇 타령이라니
답이 없네요
유영철 정남규 네 소름!
정남 규는 레알 조커 같네 여자 어깨돌려서 얼굴 한번 보고난뒤 칼로쑤시고 나와서 웃을때 소름 더 소름은 칼 로 찌를때 고통스러워하는 여자표정 보고 음미하네 ㄷㄷ
허머머머머
혹 범행도구는 십자가..아닐지?
즉 기독교에 집착이 있거나 어릴때 기독교 관련 보호시설에 맡겨지고 거기서 트라우마가 생겼나? 싶네요
유영철 사건 모티브 같네
팀장은 하영이만큼 아이디어 내지도 못했으면서 뭔 소리를 짓거리는 거냐 자존심만 세가지구
유영철이잖아ㄷㅡ
이런 장르의 드라마가 지루하게 느껴진적 없는데요
이 드라마는 저에겐 지루하게 느껴 지네요
허구가 아니라 다 실제 사건인데
기레기는 기레기더라 ㅋㅋㅋㅋ
볼때마다 침착맨 대뷔하신줄
기자는 왜나오는거지? 나중에 무슨역할을하나
아마도 프로파일 부서를 알리는역활??
남길이 여자친구???!
김소진 연기갑... 저 직업에서 일하는 여자, 딱 저럴것같아요. 공직의 경직성, 범죄대하는 거친사람들 사이의 여자. 어쩔수 없이 인식하게되는 여자라는 자신의 특징을 최소화하게되죠
살인마 유영철 이야기네
이런 드라마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재미있기는 하지만 잠재적 범죄자들에게는 좋은 지침서가 되겠네...
지침서라기보다는 반드시 잡히니 죄짓지 말라는 경고로 보이는데요
그리고 범죄자의 악랄한 행위를 자극적으로 전시하며 시청률 몰이 하는 드라마보다
범죄자에게 희생된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평범한 우리의 이웃이었다는 사실을 담담하게 표현하여 안타까움이 들게 하고
수사관들이 범죄자를 잡기 위해 얼마나 애쓰는지 그 지난한 과정을 어떻게 버텨나가는지 알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