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醫師(專攻醫)들이 大韓民國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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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 “의사(전공의)들이 대한민국을 지킨다”
韓國現代史는
미국의 압력에 의한 엘리트말살의 역사
배경 없는 者의
학업성적으로의 신분상승 장치 없애감
중고교 평준화
대학입시제도 非客觀化
사법시험폐지
소수였기에 저항 불가
자식을 미국 보낸 通美계층의 계층고정을 위한 것
‘완전상류계급’은 자녀에게 醫師를 시키지 않는다.
사위(며느리로)로
학업성적으로 신분상승 장치를 없애가는 過程의 완결판
政府와 언론은 연일 醫師群을 국민을 착취하는 기득권상류층으로 몰아 국민일반과 對峙 관계를 만들려 압박하고 있지만
이는 국민으로 하여금 定作 세습 기득권상류층에 눈멀게 하는 효과가 있다.
사실 모든 것이 갖춰진 ‘완전상류계급’은 자녀에게 구태여 醫師를 시키지는 않는다. 다만 사위로(혹은 며느리로) 맞이하고 싶을 뿐이다.
현재의 사태는 과거의 중고교 평준화에서 비롯되어 근래의 사법시험폐지까지 아무 배경도 없는 자가 오직 학업성적으로 신분상승이 가능했던 장치를 하나하나 없애가는 過程의 완결판이다.
의사의 수입과 지위를 낮추어 의사가 되는 것이 신분상승의 수단이 되지 못하게 하고자 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삼는 그들은 수시로 理工系에 인재가 필요하며 우수생이 理工系로 가야한다고들 한다.
그러나 과거부터 이공계에도 ‘최우수생’은 충분히 갔었다. 다만 그들은 미국에 유학하여 그곳에 정착하거나 돌아온다 해도 국내에서 영어로 학문을 가르치며 이 나라의 미국화에 앞장설 뿐이다.
정부가 ‘의료개혁’에서 자식을 미국 보낸 通美계층 等의 계층고정을 위한 煽動的 영향력을 걷어내고 순수하게 臨한다면 良識있는 국민도 支持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