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d by me - 이름 모를 백형(Aancod) in 을지로3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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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권성주-o4f
    @권성주-o4f 2 года назад +2

    요즘 어떻게 재내나요
    궁금해요

    • @m.y.s.b
      @m.y.s.b  2 года назад +1

      코로나 이전까지는 계속 버스킹하시면서 음악방송까지 하신다고는 얘기들었는데 그 이후에는 잘 모르겠어요

  • @베어폴라-f5i
    @베어폴라-f5i 3 года назад +3

    무리한 관객호응 유도없이 끝까지 혼자 잘불렀으면 훨씬 좋았을텐데..우리나라에서 서구권관객수준의 호응을 기대한거같아서 안타깝네요 시장조사 미흡인듯ㅎ

    • @m.y.s.b
      @m.y.s.b  3 года назад +5

      이 분 버스킹 여기저기 많이하시는데 그때마다 호응이 달라요. 저때는 호응이 약했던거 같네요~마스크없이 저런 생활 할때가 그립네요

    • @starhaebolrae
      @starhaebolrae Год назад +1

      서구권보다 우리나라가 더 호응좋은데;;

    • @TheSangdaeKim
      @TheSangdaeKim Год назад +1

      이 분 안코드라고 방송에도 종종 나오고 지오디 콘서트 게스트로도 나왔고 유명한 분이에요. 호응은 그때그때 다르기에 버스킹에서는 항상 변수가 있어요 ruclips.net/video/j_UoACEUZqA/видео.html 여기에서 호응을 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