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걸린 사진은 병원 원장이 아니라 심리학계에 유명한 프로이트 사진입니다 간호사 옆에 있는 책에 적힌 글을 보건데 독일 게임인 거 같고요 그래서 프로이트 사진이 걸려 있는 거 같고요 프로이트가 걸려 있는 만큼 무의식, 심층 즉 프로이트의 정신역동학적 치료 쪽으로 치료가 이루어지는 곳 같네요 (쉽게 말해서 약물치료보다는 상담, 최면 등 물리적인 방법이 아닌 방향으로 치료한단 얘기)
와 이건 정말 게임해보고싶네여 박사님의 조언 부분만 해석이 잘 되어있었다면 대도님께서 더욱 재밌게 플레이하셨을텐데 아쉽습니다 심리학 용어도 많이 나오고 실제로 약물치료 말고도 정신치료는 여러 방법이 있다는걸 잘 표현해낸거같아요(전기충격치료포함) 거북이가 우울상태일때 무기력하고 감정을 느끼지 못하다가 점점 감정을 표현하면서 극복해나가는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정말 명작게임이네여
물론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인형이 버려진것이 아니라 우연찮게 주인에게서 떨어졌고. 인형은 주인님이 곧 나에게 돌아올꺼야. 그러니 기다릴꺼야. 라는 해석은 맞는것 같아요. 약간 시간에 얽매여 혼란스럽고 자책하는 요즘 사람들의 모습을 묘사한듯 하기도 합니다. 인형인 더브는 부족한 자신의 걸음탓에 자책하고, 조금이라도 빨라지기 위하여 노력하는것이 끝없는 무한 반복의 줄넘기. 등껍질은 저도 잘 모르겠으나 아마 대비돼는 두 개의 등껍질사이의 의미가 있겠네요. 지금까지의 무게감이라거나.. 심정이 뒤집어졌기에 어느새 등껍질이 뒤집어졌다거나.. 등껍질에 대한 해석은 다른분들이 잘 해놓으셨을 거라 믿습니다.
거북이는 등껍질을 벗었다가 다시 그 속으로 들어가면서 안정을 얻는데 최면치료 할때 주인님은 떠나가고 불안했지만 주인님이 준 모래시계 속에서 새로운 꽃이 핀 것 처럼 강박을 떨치고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 뜻인것 같네요. 불안할 것 없이 안락한 삶은 멀리 있지 않고 내 등껍질에 있다 라는 의미는 아닐까 생각합니다 ~
~개인적인 해석 중간중간에도 해변,바다가 생각나게 하는 장면들이 있는데 그 소녀가 비행기로 떠난 곳이 바다인거에요. 끝부분에 소녀가 위로 엘레베이터 타는게 있는데 비행기 탈때 계단이 저런 느낌이져 어쨋든 이건 비행기에 올라탄 소녀를 말하는 거고.. 상처는 치유가 됬습니다. 일부러 버린게 아니니까.. 1. 그래서 마지막에 떠나게 되는게 그곳이 바다입니다. 소녀를 만나러요. 혹시 만나지 않게 되더라도 소녀가 떠났던 곳이니 언젠가 만나게 될것이란 바램 2. 아니면 기운차리고 소녀는 소녀대로 나는 나대로의 삶을 살아가겠다는 뜻같기도해요
과거에 거북이 더브는 주인과 여행을 했었고 주인은 비행기 시간에 늦을 것 같아 뛰다가 에스컬레이터에서 그만 떨어져서 그대로 헤어져버리고 맙니다. 그때 더브는 자신이 좀 더 운동 신경이 좋았으면 따라잡을 수 있었다고 생각해 운동을 하는 것이고, 시간이 좀 더 남아있었다면 그렇게 촉박하게 뛰어가지 않아서 헤어질 일도 없었을 거라고 생각해 시간에 집착합니다.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 하고 후회로 인한 트라우마가 강박증이 되어 정신병이 된 것이죠. 마지막에는 결국 이별을 받아드리고 병원을 떠납니다. 다음에는 주인을 놓치지 않기를...
나중에 조금 더보면 공항에서 주인과 떨어지게 되는데, 그때 그..에스컬레이터(?)를 역주행(?)해서 주인에게 못 가게 되요(???) 그게 자신이 느리기때문이라고 생각한더브가 운동을 강박적으로(?)하게 된것 같네요 그니까 선은 주인, 장난감은 더브, 모래시계는 자신이 느리다라는 걸 보여주는게 아닐까 싶어요. 그거 때문에 운동을 강박증처럼 하게 된것 같네요. ㅎㅎ
이 맘때쯤 보는 사람들 없을까요..? ㅠ 댓글 최근꺼가 1년전밖에 없네
저요
신기한 알고리즘
ㅣ
푸드드드드득 옛날에 재밌게 봤던게 생각나서 들렸는데 ㅋㅋㅋ 벌써 5년 전이라니 ㅠㅠ
어예!
그래 이런 옛날갬성이 있었지
닥터프렌즈 보고왔다
ㅋㅋㄱㅋㄱㅋㅋㅋㅋ저도
갑자기 떴네요 다시 보고갑니당
오히려 저런 브금이 더 짠해지는데여
단순히 신난다기보단 브금이 유쾌함 속에 서글픔이 있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러네요
예전에 게임 제작자분이 한국 플레이어들이 많이 플레이해준것에 대해 기쁘다는 글을 본것이 생각나네요 이렇게 대도서관님이 플레이해주시니 반갑군요 ㅎㅎ
이 게임은 대도님 보다 맛나게 하시는 분은 안보이네요 나의 최고의 수면제
이게 유튜브 추천에 다시 올라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코흘리면서 아이패드 꼼지락대면서 봤던 추억의 대도서관 봉제인형게임 플레이영상.....
허버.. 이게 6년 된거라니 ..재밌게 봤었는데ㅠㅠ 추억이다😂
왜 안어울린다는 거지...전 에초에 이 브금 원래 이게임에서 나온줄 ㅋㅋ진짜로 약간 유아틱하면서 정신병원의 느낌을 둔 게임이랄까...
그냥 브금에 안어울린다는 사람들은 안 익숙해서 그런듯해요.
사람들 의견은 다양하니 갈리는건 당연한일
브금 제목은 Whistling Down the Road 입니다.
한동안 이 게임하고 가슴이 먹먹하고 거북 인형 살뻔했다
20:39 저 여기있어요! 저 여기있다구요.. 이 빌어먹을거 때문에ㅠㅠ이것때문에.. 빌어먹을이 웃긴데 공감되고 슬퍼요ㅠㅠ왜 이렇게 마음아프지ㅠㅠ
실패한 과거에 더이상 얽메이지 않고 새로운 등껍질로 다시 태어나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이 답이군요
뒤에 걸린 사진은 병원 원장이 아니라 심리학계에 유명한 프로이트 사진입니다
간호사 옆에 있는 책에 적힌 글을 보건데 독일 게임인 거 같고요 그래서 프로이트 사진이 걸려 있는 거 같고요 프로이트가 걸려 있는 만큼 무의식, 심층 즉 프로이트의 정신역동학적 치료 쪽으로 치료가 이루어지는 곳 같네요 (쉽게 말해서 약물치료보다는 상담, 최면 등 물리적인 방법이 아닌 방향으로 치료한단 얘기)
리비도!!
와 이건 정말 게임해보고싶네여 박사님의 조언 부분만 해석이 잘 되어있었다면 대도님께서 더욱 재밌게 플레이하셨을텐데 아쉽습니다 심리학 용어도 많이 나오고 실제로 약물치료 말고도 정신치료는 여러 방법이 있다는걸 잘 표현해낸거같아요(전기충격치료포함) 거북이가 우울상태일때 무기력하고 감정을 느끼지 못하다가 점점 감정을 표현하면서 극복해나가는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정말 명작게임이네여
물론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인형이 버려진것이 아니라 우연찮게 주인에게서 떨어졌고. 인형은 주인님이 곧 나에게 돌아올꺼야. 그러니 기다릴꺼야. 라는 해석은 맞는것 같아요. 약간 시간에 얽매여 혼란스럽고 자책하는 요즘 사람들의 모습을 묘사한듯 하기도 합니다. 인형인 더브는 부족한 자신의 걸음탓에 자책하고, 조금이라도 빨라지기 위하여 노력하는것이 끝없는 무한 반복의 줄넘기. 등껍질은 저도 잘 모르겠으나 아마 대비돼는 두 개의 등껍질사이의 의미가 있겠네요. 지금까지의 무게감이라거나.. 심정이 뒤집어졌기에 어느새 등껍질이 뒤집어졌다거나.. 등껍질에 대한 해석은 다른분들이 잘 해놓으셨을 거라 믿습니다.
등껍질을 다시 뒤집으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새로운 삶을 향해 다시 나가감을 의미하는 거라고 합니다.
즉, 이제 주인은 다시 영원히 만날 수 없게 됬지만, 새로운 주인과 새 출발을 하게 됨을 의미하는 거죠.
와......애니메이션 진짜 자연스럽다.......그냥 하나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다......
그리고 대도서관님 목소리도 엄청 좋아요!!
17:39 음란대도
다른 영상에서 이 브금 듣고 한참 생각하다가 겨우 기억나서 찾아왔다 ㅎㅎ 브금 별로라는 사람도 많지만 브금 덕분에 이 게임이 기억에 남은 기분
헐 제가 지금 그래서 또 보는 중예요 ㅋㅋㅋ놀랍습니다!
대도님이 이런 장르 게임 해주시는거 너무 좋아요ㅎㅎ
와 대박 대도님이 이거 해주시길 바라고있었는데ㅠㅠ예전부터..감삽합니다ㅜㅠ
오우 이거 너무 훈훈해요...
거북이는 등껍질을 벗었다가 다시 그 속으로 들어가면서 안정을 얻는데 최면치료 할때 주인님은 떠나가고 불안했지만 주인님이 준 모래시계 속에서 새로운 꽃이 핀 것 처럼 강박을 떨치고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 뜻인것 같네요. 불안할 것 없이 안락한 삶은 멀리 있지 않고 내 등껍질에 있다 라는 의미는 아닐까 생각합니다 ~
~개인적인 해석
중간중간에도 해변,바다가 생각나게 하는 장면들이 있는데 그 소녀가 비행기로 떠난 곳이 바다인거에요. 끝부분에 소녀가 위로 엘레베이터 타는게 있는데 비행기 탈때 계단이 저런 느낌이져 어쨋든 이건 비행기에 올라탄 소녀를 말하는 거고..
상처는 치유가 됬습니다. 일부러 버린게 아니니까..
1. 그래서 마지막에 떠나게 되는게 그곳이 바다입니다. 소녀를 만나러요. 혹시 만나지 않게 되더라도 소녀가 떠났던 곳이니 언젠가 만나게 될것이란 바램
2. 아니면 기운차리고 소녀는 소녀대로 나는 나대로의 삶을 살아가겠다는 뜻같기도해요
아 이거보고 울었어요 진짜 많이 ..
헐 진짜 재밋따....대도님이하시니까 꿀잼!ㅎㅎㅎㅎ
귀엽다 ㅋㅋ이영상을 또보다니
뭔가 많이 슬프네요 ㅠㅠㅠㅠ
브금이 내용이랑 않맞는 것 같아요 ㅜㅜ 그냥 브금안 키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아쉽
거북이 너무 기엽다 ㅋㅋㅋㅋ
와ㅜ이거 실황 완전보고싶었는데! 대도님이 해주시다닝!
ㅋㅋㅋㅋㅋㅋ"이상한말 조심하세요" 뭔가했네
으앙 ㅜㅠㅠㅠ 짠내나요... 넘 슬퍼...
쓸데없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너무재밌네요
이 게임 정말 어려움...공략집안보고는 할수없을것만 같다.
×스포 주의×
더브의 사연이자 의미입니다!
과거에 거북이 더브는 주인과 여행을 했었고 주인은 비행기 시간에 늦을 것 같아 뛰다가 에스컬레이터에서 그만 떨어져서 그대로 헤어져버리고 맙니다.
그때 더브는 자신이 좀 더 운동 신경이 좋았으면 따라잡을 수 있었다고 생각해 운동을 하는 것이고, 시간이 좀 더 남아있었다면 그렇게 촉박하게 뛰어가지 않아서 헤어질 일도 없었을 거라고 생각해 시간에 집착합니다.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 하고 후회로 인한 트라우마가 강박증이 되어 정신병이 된 것이죠. 마지막에는 결국 이별을 받아드리고 병원을 떠납니다.
다음에는 주인을 놓치지 않기를...
아 잼따 다음편두 빨리ㅜㅜ
보고싶던 게임이네요 ~, 하셨었군요 !
역시 이런게임은 대도님이 하시는게 제일 듣기도 편하고 보기도 좋네요 항상 잘 보고있어요^^
와.. 특이하네요..
오랜만이다 와뜨근뜨근
헐 이 게임을 해주시다니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대도님
이상하게 눈물날것같담..ㅜㅜ
이거 오랜만이다
엉 엉
와 예전에게시판에 추천햇엇는데 ㅜㅠㅜㄷ떠서완전 기쁘다
ㅜㅜㅜㅜㅜㅜㅜㅜ그랬던거구나
완전 개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는 까마귀랑 거북이못깨겠던뎅..ㅋ 암튼 재밋게 보고있어요!헿
노래기 은근짠하네
거북이귀여워 ㅋㅋ😊
아 슈발 보다가 눈물나옴 ㅠㅠ
읭 이거 브금 따로 넣으신건가요??브금 없는게 더 좋은거같은데..그래도 재미있네요
긔여워..
ㅜㅜ....아고이뽀라
이런게임은 채팅장이있어야 볼맛이 나는듯
ㅠㅠㅠ너무 귀여웡
거북이는 말그대로 감정이 없는것입니다.
아이가 거북이를 나두고 가서
감정이없어 진것입니다.
Q:왜 울때 올라갔어요?
A:감정을 다시찾았다는거죠.
Q:왜 껍질을 뒤적거렸나요?
A:주인님이 모래시계를 주어서 껍질안에서 나온것입니다.
Q:왜 모래시계도안나왔는대 왜가요?
A:주인님이 기달리고있다는거시죠..
에스컬레이터에거 주인님이 안나온이유는 기달리고있어서 그렇습니다.
이게임을 보게될줄이야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엽다 ㅋㅋ
ㅎㅎ아 힐링
헉 제가 하셨음 좋겠단 게임인데 ㅜㅜㅜㅜㅜㅜㅠ
내생일닐에 업로드가 !!!
아까 거북이 등껍질에 모래있었는데ㅋㅋ
거북이가앉으니까 사람ㅋㅋ
음 심오하당ㅋㅋㅋㅋ..다른 인형 사연도 궁금하네ㅋㅋㅋ
게임에 나온 언어는 독일어 입니다. 아마도 이 게임은 독일에서 만든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갑니다. ^^
대도서관님 소녀 뒤집힌거 그거 자세히 보면 해골이에요.
이주현 헐 진짜네요
귀엽닼ㅋㅋㅋ
거북이 너무 슬퍼요.. 무섭고 ..
그리고 전 이 브금이더 좋은데.. (´・ω・`)
거북이 불쌍 ㅠㅠ
어 이거 또 하시네 ㅋㅋㅋㅋ
퓨ㅠㅠㅠㅠㅠㅠ 귀여워 꺼북이
해당 영상에 사용된 BGM 제목을 알고 계신분이 있으시다면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혹시 처음에 나오는 휘파람브금 뭔지 알 수 있을까요ㅠㅠ?
20:40 8ㅁ8
엥 몰랐는데 자살금지 표지가있넹?
옼 이게임 오랫만이다
귀엽ㅋㅋㅋ
카..카와잉♥♥
어떤아주머니가 더브모양 장난감하고 줄그어놓고 모레시계 놔두고해서 장난감이 잘가다가 멈추잖아요 근데 의미가 뭐죠?
나중에 조금 더보면 공항에서 주인과 떨어지게 되는데, 그때 그..에스컬레이터(?)를 역주행(?)해서 주인에게 못 가게 되요(???) 그게 자신이 느리기때문이라고 생각한더브가 운동을 강박적으로(?)하게 된것 같네요
그니까 선은 주인, 장난감은 더브, 모래시계는 자신이 느리다라는 걸 보여주는게 아닐까 싶어요. 그거 때문에 운동을 강박증처럼 하게 된것 같네요. ㅎㅎ
저도이게임해봤습니다이게임제가해봐서암니다이게임장난감들치료하는거겁나어렵습니다조금이라도치료잘못하면게임망침(저이게임처음했을때치료잘못해가지구치료실패했음계속도전을해봤으나5번연속으로치료에실패하니까짜증남짜증나서이게임않함)
그래서등껍질에서모래시계의모래가나온거군
ㅠㅠ항상생각하는건데 소리가 넘작아요..
이거 브금 아시는 분 없을까요? 너무 알고싶네요
chronicllle whistling down the road
이거 브금 이름 뭔가요?
2016에 댓글남김"
말없는아군 2017에 댓글남김
요즘왜이리댓글이없노
하마 빼곤 다 클리어했는데 ㅜㅜ 하마 클리어해주세요;
오오오♥
혹시 그최면걸렸을때보이는 여자가 승무원아닐까요? 뒤에새같은건비행기. . ㅎ
거북이 스토리 너무 슬퍼요 ㅠㅠ
재밌어 =-=~
ㅜ.ㅜ ㅠ.ㅠ
저는 브금 좋은데 ㅋㅋ 제목 알려주세요!!
Justin Wansik Kong whistling down the road
제 생각엔 주인이 비행기시간때문에 무빙워크위에서 빨리걷지 않았나 싶어요. 그것때문에 인형도 그것에 맞추어 도착해야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시간강박에 사로잡힌듯?
최소한 그건 아닌듯요 주인이 자기 떨궈놓고 가는데 그걸 쫒아가는거지 시간하고는 전혀 관계없어 보이네요
해이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