Это видео недоступно.
Сожалеем об этом.
[재택플러스] 개인 소유 차량을 렌터카로…신개념 서비스? (2021.05.11/뉴스투데이/MBC)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9 май 2021
- ◀ 앵커 ▶
안녕하십니까, 재밌고 유용한 경제 생활 정보를 전해드리는, 재택플러스 시간입니다.
오늘 준비한 영상 볼까요?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하늘을 나는 차'가 곧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라는 소식인데, 진짜일까요?
잠시 뒤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NOW 에선 내 차를 이웃에게 빌려주고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앱이 나왔다고 하는데, 누가,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 건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NOW 지금 시작합니다.
오늘도 행복자산관리연구소 김현우 소장님 나오셨습니다.
소장님, 안녕하세요.
차를 빌려탄다는 개념은 기존에 쏘카나, 그린카 같은 공유자동차, 카셰어링 서비스로만 이해했는데,
오늘 다룰 내용은 개인이 갖고 있는 차를 렌터카처럼 다른 사람에게 빌려줄 수 있는 서비스라는 거죠?
◀ 김현우/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 ▶
그렇죠, 기존의 카셰어링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지정된 장소에 가서 원하는 시간만큼 차를 빌려타기만 하는 개념이었잖아요.
지금 이 서비스는, 내 차를 다른 사람에게 빌려줄수도 있고, 또 빌려준 만큼 수익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에어비엔비라고 아시죠.
해외여행갈때 일반 숙소가 아니라 가정집을 빌려서 묵고 오기도 하잖아요.
자동차를 이렇게 다른 사람에게 빌려줄 수 있는 플랫폼이 등장했다...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앵커 ▶
차를 빌려준다..차가 필요없으면 팔면되지 그걸 왜 이렇게 빌려주는 임대사업을 하려는 걸까요?
◀ 김현우/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 ▶
요즘 아파트 주차장에 가보면 낮에도 운행하지 않고 서 있는 차량들 많잖아요?
사실 차라는 게 갑자기 필요할 때 막상 없으면 아쉽잖아요.
그러다보니 심리적으로는 없으면 불안해서 항상 갖고있고 싶은 소유욕이 생기는 것 같고 또 경제적으로도 차라는게 감가 상각이 커요.
그러다보니 팔면 손해고 특히 다시 사려면 또 억울한거 같고 그러다보니 계속 갖고 있게 되는 거 같아요.
실제로 개인이 소유한 차량은 일생의 96%를 주차된 상태로 지낸다고 해요.
◀ 앵커 ▶
그런데 이렇게 놀리는 차를 활용하겠다는 건데, 아무나 아무데서나 차를 빌려주고 받을 수 있다는 건가요?
사업 개념이 좀 더 구체적이어야 할 거 같은데요.
◀ 김현우/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 ▶
신개념 서비스이기 때문에 생소하실텐데, 일단 오는 7월 경기 하남시에서 한 스타트업 업체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대상에 일정한 제한이 있습니다.
일단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내에서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어플의 실시간 검색을 통해서 내 차를 빌려주고 싶은 사람과 차를 빌리고 싶은 사람을 연결시켜 주는 건데요.
마치 내 차처럼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바로 타고 나갈 수가 있게 되는 거죠.
빌리는 가격도 시장경제에 맡기는 시스템입니다.
어플을 통해서 가격을 흥정할 수 있도록 한다는 건데요.
또 가입자가 늘면 늘 수록 이용할 수 있는 차량과 차종이 늘어나는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앵커 ▶
기존에 차량 공유 서비스들을 저도 국내외에서 이용해 봤는데, 이게 특정 장소까지 가서 빌리고 반납해야 하는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그 부분은 해소될 거 같아요.
◀ 김현우/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 ▶
맞습니다. 그런 틈새시장을 노린 겁니다.
기존 차량 공유 서비스는 내 집 앞이 아닌 공영주차장이나 특정 지역까지 이동해야만 이용이 가능해요.
무슨무슨 카 존 이런식으로 지정된 구역이 있는데요.
여기에 차를 세워놓고 또 타고 나가서 그런 지정 구역에 차를 주차해놔야 다른 사람이 쓸 수 있는거에요.
이용해 보신 분들이나 도심에 직장이 있는 분들은 자주 보셨을 겁니다.
그러다보니 탈 때도 내릴 때도 지정 구역이 자신의 거주지나 목적지와 멀면 아무래도 불편함이 있겠죠.
◀ 앵커 ▶
일단 서비스 형태는 편리해 보이는데, 아무래도 여러 사람이 이용하게되면 보험 문제라든지, 요즘엔 또 방역 관리 이런 것들은 어떻게 되나 염려도 되는데요.
◀ 김현우/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 ▶
맞습니다,
방금 지적하신 부분들,
사고나 파손시 책임을 어떻게 물을 것이냐, 보상을 받을때는 차주와 이용자가 어떻게 나눌 것이냐 같은 보험 문제도 풀어야 하고,
또 위생이나 방역 같은 문제도 누가 관리의 책임을 질 것이냐
이런 점을 얼마나 극복하느냐가 이 서비스가 살아남을 수 있는 키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 앵커 ▶
사업 모델까지는 이해가 됐습니다만,
개인 자동차로 임대사업을 하는 셈인데 법적으로 문제는 없나요?
◀ 김현우/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 ▶
개인이 렌터카처럼 사업자를 내기는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이 렌터카 사업의 최소 등록요건을 50대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또 자동차대여 사업자는 반드시 차고지와 별도 사무실을 확보해야 한다는 규정도 있습니다.
그래서 서비스를 준비중인 해당업체는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실증특례 승인을 받았다고 합니다.
◀ 앵커 ▶
일단 서비스 사업 승인을 받았다는 거네요,
규제 샌드박스, 현행법으로 막힌 규제를 한시적으로 풀어주는 제도..그걸 통해서 풀었다는 거죠?
◀ 김현우/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 ▶
법령이 모호하거나 금지돼 있어 사업을 못 하는 경우, 규제의 취지만 잘 지킨다면 일단 사업을 시작하도록 허용해주는 제도입니다.
이번에 사업을 시작하는 스타트업 업체도 오래전 부터 아이디어는 있었지만, 렌터카 사업 요건 등의 규제에 가로막혀 사업을 그동안 구상만 했지 실행은 못했다고 합니다.
◀ 앵커 ▶
결국 아이디어와 기술력, 사업성만 있다면 법령에서 정한 규제를 잠시 풀어준다, 이런 의미네요?
◀ 김현우/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 ▶
네, 맞습니다.
◀ 앵커 ▶
'한국형 규제샌드박스' 제도도 도입됐던데 기존 제도와 어떻게 좀 다른가요?
◀ 김현우/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 ▶
네, 무언가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 사업화 하고 싶은데, 각종 규제때문에 막힐때가 있는게 사실입니다.
이런 규제를 풀기 위해서는 흔히 규제혁신 3종세트라고 해서 이렇게 3가지의 절차를 밟아볼 필요가 있는데요.
좋은 사업 아이템의 문의에 대해서는 허가 관청은 30일 이내에 회신하게 되어있고요.
허가등의 근거가 되는 법령은 없지만, 안전성만 확보된다면 임시허가를 내주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앞서 설명한 실증특례라는 것은 서비스와 제품의 시험 검증을 허용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회를 통해 실증특례를 받으면 보완책을 마련해 서비스를 시행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 앵커 ▶
일종의 핀테크 산업발전에 도움이 되는 제도인것 같은데..
이번처럼 이렇게 실증특례를 승인받은 사례들, 더 있나요?
◀ 김현우/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 ▶
네,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장애인, 중증 질환자는 자주 병원에 다녀야 하지만 교통수단이 부족한게 사실이죠?
실증특례를 요청한 사례를 보면요.
휠체어를 탄 사람을 태울 수 있도록 개조한 특수 자가용 차량을 가지고 환자와 병원까지 동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심의를 요청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실증특례 심의위원회를 통과했고, 조만간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 앵커 ▶
지금은 이런 서비스가 있어도 돈을 받을 수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 김현우/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 ▶
그렇죠. 지금까지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상 자가용을 이용해 돈을 받고 교통 약자를 운송하는 행위는 국가·지방정부만 가능하도록 돼 있는데요.
사업용 자동차로 등록을 하려면 복잡한 요건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 공급이 안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신기술·서비스심의위원회라는 곳이 있는데요.
이 곳에서 노인·장애인 등 이동 약자의 교통 편의성이 개선될 걸로 기대된다며,
국토교통부와 규제 완화를 협의해 관련 규제를 풀어주기로 했다고 합니다.
◀ 앵커 ▶
좀 더 대중적인 사례들도 더 있을까요?
◀ 김현우/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 ▶
네, 요즘 공유 주방이나 공유 미용실, 이런 소자본 창업 관련해서도 실증특례 승인 사례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공유주방은 코로나19이후 소규모 외식창업의 키워드가 되고 잇는데,
말 그대로 1개의 주방을 여러 사업자가 공유하는 제도입니다. 주방 설치비가 외식 창업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 그걸 나눠서 절약하는 의미가 있는 거죠.
또 공유 미용실과 공유 전동킥보드, 모바일 운전면허 같은 모두 431건의 규제특례가 승인된 걸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 앵커 ▶
광고 ##사업 초기 자본이 부족한데 소상공인들에게는 잘만 활용하면 좋은 기회가 될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규제샌드박스를 승인받으면 지원 혜택도 좀 있죠?
◀ 김현우/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 ▶
일단 샌드박스 승인이 나면 특례비용과 펀딩까지 받을 수 있고요.
우대보증과 함께 융자 지원까지 해줍니다.
그동안 불합리하거나 낡은 규제때문에 사업이 어려운 분들 많았을텐데요.
정부의 규제정보포털에 들어가보면 자세한 내용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앵커 ▶
알겠습니다. 창업 준비에 필요한 다른 준비사항 등은 MBC 라디오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에서도 다루고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imnews.imbc.co...
#재택플러스, #자동차, #임대사업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발품뉴스]'완전자차'지만 기스 나서 50만원…소비자 울리는 '약관 장난질' / JTBC 뉴스룸](http://i.ytimg.com/vi/T8yEB7Ia7Jc/mqdefault.jpg)
내차 빌린 놈이 여친이랑 차에서 쿵떡쿵떡한다고 생각만 해도 소름이다.
? 이미 공장에서부터 쿵짝했음
쿵떡은 추가 요금
렌터가 사장님께서 이영상을
싫어하십니다
몇 푼 벌자고 내 차를 빌려준다라.. 뭘 믿고 빌려주지? 배보다 배꼽이 더 클 듯...
보험사에서 개인이 유상대여 하면 보상이 원천적으로 면책인데 사고나서 사람이라도 치면 보험사가 잘도 보상해주겠넹..ㅡㅡ
자기차 아끼는 사람은 절대 안하지 ㅋㅋㅋㅋㅋ 게다가 과태료 쳐맞거나 범죄에 쓰이거나 하면 또 소명하느라 난리일거아냐
빌려주고나면
차에 넣어뒀던 편광 썬글라스랑 트렁크의 낚싯대는 없어지는거지.
등록증의 개인정보는 온세상 공유번호되고, 하루 수백통씩 김미영 팀장과 통화하게 되지.
더 좋은건 차에서 삼겹살이랑 라면냄새가 방향제를 대체한다는거.
거기에 재수없으면 연탄 피워 깨꼬닥 하는 놈도 만날 수있지...
피해보상은 저승에서....
@@TOT.... ㄷㄷ
신개념 범죄와 사고가 생기겠구만.
@@r55ification 이게 노땅마인드?
지금 있는 렌터카 업체들도 관리 못하는 걸 개인이? 절대 못하지ㅋㅋㅋ
@@r55ification 노땅마인드가 아니고 이미 범죄가 많음, 개인 렌트카 사기 넘치는거 모름?
@@r55ification 멍청이
나쁘게 사용하는놈들이 문제지;;
그러면 칼도 사용금지해라
더한건 랜터가로 택시 할수있다
더 좆된거지
돈 몇푼 벌라고 내차를 남한테 ㅋㅋㅋㅋㅋ 지차 처럼 생각하고 몰고 다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졸귀 ㅠㅠ
@@user-ps3ut2mf1s 귀여븐데 까칠해요 ㅋㅋㅋ
벤틀리나 마이바흐 정도면 몰라도 아니 진짜 최소 5시리즈나 e클도 안되는 그랜저나 K5 타고 다니는 놈들은 아가리 여물자
개인렌트나 리스차랑이 요즘 얼마나 많은데 한달리스료나 렌트비 빠지겠군요~
보험사에서 가만히 있겠나?
특약으로 누구나 넣으면 됨.
@@iiiiilliili6354 누구나 운전특약과
매출을 올리는 수익 사업은 엄연히 다른 것입니다 자동차 보험을 너무 쉽게 생각 하시네요 아직 개인차를 빌려 수익을 발생하는 상업 목적의 보험은 없으며
잘못하면 보험처리 못 받습니다
당연히 보험 안됨
보험문제뿐 아니라 세금문제때문에 불법일수밖에 없음
쉽진않을듯. 근데 시간 문제 아닐까싶움...
배달 택시 대리도 결국 개인도 가능하고..
렌트도 보험 해결되거나, 보상만 계약서 안착되면 끝...
세금도 배달처럼 일정이상만 안넘어 갈 수준이면 상관없고.. 하다보면 전업도 나올듯
범죄이용하기 적합하내...이건 위험한 상상이다!!
사고나면 보험처리 한다지만 보험료 오르고 뺑소니라도 나면 사고 수습하러 뛰어다니고?
제주에서 렌트카 빌려 타이어 지우기하는 영상 못봤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속도단속이 무지 심한대
나중에 배째라 겁나 많을거 같네요
사고차만들기 프로젝트
자동차가 힘든게 물적 사고뿐만 아니라 인적사고(특히,사망사고)시 어떻게 될 것인가?, 또는 차량을 훔쳐서 해외에 팔아버리는 경우, 범칙금,과태료 안내고 오리발 내미는 등 문제점이 한 둘이 아니다. 차주개인정보가 범죄에 연루될 수도 있고, 대포차로도 활용될 수도 있는 등 일반 집 빌려주는거와 100%다르다는 것임.
내거(물건, 차, 건물, 땅, 옷, 명품백, 정수기, 공구 등등) 빌려주는건 좋은거 같아요. 남는거 빌려주면 사회적 낭비도 줄어들고.
근데 규제가 너무 쎄요. 진입장벽 낮춰줘요. 세상도 바뀌는데 좀 자유롭게 빌려주도록 합시다.
문제가 있는건 당연히 고쳐야 하는데 빌려주는거 자체를 못하게 하면 안되죠. 큰 업체민 허가해주지 말고 개인소유 물건도 허가해줘요.
우리나라 선진국으로 갑시다
항상 양면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치 않다면 법조계( 변호사 )만 배불러 집니다.😔
※ 국민 정서상 우리나라는 공유 문화가 정착 되기 힘듭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외국에서도 분실, 파손 등등 다양한 문제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Zeke Zane i love netflix & watcha.
@강철민 차랑 같을까요
@강철민 에어비앤비는 자기가 안살잖아. 노는집이 아니라 애시당초 에어비앤비를 목표로 하는거고. 저건 노는차를 하라는건데 에어비앤비랑 비교할려면 개인이 렌트해서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차를 구매하는건데 그럼 불법 개인렌트랑 머가 달라.
동감입니다. 사고, 보험, 사용전후 상태 분쟁, 운행습관(막 다루기), 정비 등 여러 문제가 예상되네요.
급가속, 급감속 등 함부로 주행함으로써 보이지 않는 차량 손상가능성은 어쩔건가??
취지는 좋은데 사고, 방역, 차량내 취식 등 이런 것 하나 해결이 안 되면 저건 그냥 허울만 좋은 쓰레기로 전락할 가능성이 매우 큼
요즘은 판만 벌여 놓고 안에 생긴 분쟁에는 티클 만큼도 관여를 안 하는 모습을 너무 많이 봐와서 그런지 그런 점은 반드시 체크하고 대안을 마련한 다음에 나왔으면 좋겠음
물론 이후의 사태를 인간이 어떻게 100% 예측하냐 싶겠지만, 그렇다고 그게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법은 또 아니잖아
자차 없는 사람들에게는 가끔씩 필요할때 사용 하면 좋겠지만 나라면... 내가 타고 다니고 가족이 타는 차인데 빌려줘서 뭔가 문제가 생기거나 내차가 아니기 때문에 막타고 다닌다는 불안감에 사용하지 않을거 같아요..
이건 절대 안되는 사업..
1. 쏘카에서도 별의 별일이 다 생기는 마당에 개인차를 빌려준다?? 범죄의 가능성이 농후함.
2. 차를 공유하면 차의 수명단축에 기여함. 운전병인 사람은 알거임. 차량 주인이 1년 반마다 바뀌는 차량의 상태가 어떤지를..
3. 진짜 별의 별 행위를 다 할 확률이 큼. 쏘카차에서도 카X를 하는 판인데..
나중에 진짜 시트에서 별의 별 쓰레기 다 나올거..
4. 보험문제.. 이건 100퍼 빌려주기전에 부서져있거나, 부셔먹고 아닌척하는거 무조건 생긴다.
너의 신개념 렌터카 한강바닥에
작업용으로 쓸만한 포터.봉고트럭도 렌터카 있으면 좋겠어요..
차 뽑아서 빌려주면 돈 벌수 있다고 해서 ..
지금 피해자들이 넘처 나고...
신 차 들은 빌려주는 순간...각개 분해되서 컨테이너에 실려서
필리핀 간다..
미국서 5년전 부터있던 서비스....toro...람보 페가리 테슬라 등등 전부 가능..렌터카보다 저렴함. 출장가서 자주써봄.
성공만 되면 좋을거같다. 놀고 있는차량 공유하니 경제적이고, 1가정 1대씩 차없어도 되니깐 친환경적이고 , 주차공간없는것도 문제인데 공간활용으로도 좋은데
빨리 실행될수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규제만하지말고 !!
?
이거 우리동내생기면 좋겠어요 나도 똑같은 아이디어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법때문에 안되는거 알고 있었는데 뜻이있는곳에 길이 있다고 다푸셨다니 대단하시네요
매스컴 한번 타서 어떻게 뛰어 볼까 하네
굉장히 혁신적인 시스템임. 당장은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겠지만 그건 시간지나면 정착되는 것이고 보험회사 굉장히 수입이 늘어날 것임. 요즘은 일일보험 단기보험이 많기에 이젠 시간보험도 나올 듯. 타다때문에 택시가 들고 일어났듯이 이거 나오면 렌트업체가 들고 일어날 것 같음. 그런데 진짜 그냥 잠자고 노는 차들 너무 많은데 집에서 아니면 회사에서(출퇴근용으로만 사용하거나 마트 장보러 갈때만 사용하는 차들) 굉장히 좋을 것 같음. 제도화 되어서 잘 정착되기를 바람.
돈이 된다고 판단되면 전문업자 등장함
틈새 시장이래ㅋㅋㅋㅋ잘 생각해 봐요..
촉법소년들이 악용할까봐 무섭네
미국에서는 이미 성행중. 렌트카 절반값. 보험도 1million 카바되서 이용 많이들 함.
또 RV rental도 성행중. 코로나맞아 대유행중.
세상은 빠르게 변하네요. 부수익 기대 가능할 듯요.
정말 그러네..와..역시 정보가 빠르셔..
개인랜트불법인데 왜 합법이래..갑자기
중간에 중개사가 낀다는 개념인거 같은데.
에어비앤비 숙박도 마찬가지임 개인집을 빌려주는거라 불법인데 에어비앤비는 그게 가능함
실패 안될사업.. 도난 차키 수령 반납 사고 보험 빌리는 사람은 렌트카 보다 좋은게 있나?
자동차 장기분해 된채로 한강변에서 발견될듯
개인소유 차량을 돈내고 빌리는거 애초에 안되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뭐하는 회사지
@@channel_morimori 합법이여도 저건 좀... 애초에 자기차 빌려주면 이제 개판나겠지요 저 회사 일찍 망할듯 하네요;;;
이거 제가사는나라에도 출시했었는데 망함
문제가 많음
차주인과만나서 얘기도해서 같이 상태확인해야하는 불편
차를빌리는사람들이 개판으로 운전하고난후
주인에게 돌려주는데
차주인은 이걸 이런상태로 만들어오면 어쩌냐 차상태가 이상하다
항의
빌린사람은 원래 그랬다 난 모른다
하며 분쟁
회사는 분쟁해소를 위해 노력하는척만하지 그냥 나몰라라식이 되어버림
제가사는나라는 잔기스나거나
주차시 찌그러지지 않을정도에 박는정도는 그냥 손만 들고 미안해하는
수준으로 끝나는 나라인데도 이정도인데
살짝 기스만나도 범퍼교환할려하는 한국이 저걸?
신개념이아니라..turo라고 원래 있던거임
내 차가 아니라서 차 거지 같이 타고 반납할텐데... 그러면 수리비는 어쩔 거야
너네들이 잘 모르는 사실.... 카쉐어링 사업은 생각보다 돈이 별루 안돼...
운영비가 은근히 많이 들어간다...
그나마 대형업체는 계약 맺고 관리를 맡기니까 그나마 덜 들어가는거야...
고객을 가려서 받을게 아니라면 많은 기대 갖고 시작하지 말지어다...
여러가지문제로 스트레스받는비용이 더 클것같다
급하게 짐옮길때 용달필요없이 포터2나 봉고3 잠시 빌리면 대박이겠군.
근데 내차는 절대 안빌려줄거 같은데 ㅋㅋㅋ
세상이 참... 아주 이제 더 지나면 자기가 가지고있는거 다 렌트하는 세상도 오겠네
한번쓴 콘돔 렌트합니다?
두번빤 츄파츕스 공유합니다
보험료 오르겠네
빌려주는사람이 중계업체에 차량등록 중계업체에서 빌려주고 수수료받고
렌트카처럼 전부책임지는
형식으로해야함
장점 초기사업비용 절약
단점 각종보험및분쟁해결방법 난감...
"25년 하늘을 나는 차로 출근" 저거 살 능력이면 굳이 출근을??? 아/~~ceo!!
미친ㅋㅋㅋㅋㅋㅋㅋ 안하고 말지 뒷감당 우짤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이런건 코로나가 끝나고 시도해봐야지... 현재 코로나 때문에 택시,렌트카 업종 파산 줄줄이~~~ 하던데;;;; 아이디어는 좋으나 상황에 맞게 해야할듯~~
절대 빌려주기도 싫고 빌리기도 싫다.. 차가 이동뿐만 아니라 인벤토리 개념도 있는데 이걸 남이랑 공유한다는 감각이 이해가 안되는데.. 애초에 공유카로 쓸려고 사는 경우에만 이해관계가 맞지 않을까 싶네
지금도 꼬라지 보면 명의 빌려줬다가 개 쪽박치고 난리나는데 글쎼 다 추후에 문제생겨도 난감당할수있어 하면 하는걸추천함
돈을 받는다는건 유상이 접목되어야 하는데 사고시 보험사측에서 보상진행 안됩니다
그리고 운전자범위와 나이까지.. 다 변경한다면 보험료 또한 큰폭으로 오늘 것이며 빌린사람이 사고를 내면 차주가 고스란히 그 요율을 다 먹는데 생각있는 사람이라면 절대 안함
대포차 되려고 작정을했나 ㅋㅋㅋ
미성년자가 차빌려서 사고내면 해결 안될텐데...?
차 넘겨줄때 미성년자 확인은 쉬울것 같은데?
예전에도 미성년자가 민증 아버지꺼로 빌린적있음
미성년자인 운전자에게 형사 처벌이 안되지 미성년자의 부모에게 민사책임이 있어서 해결됨
빌린 사람은 무조건 풀악셀 밟을듯
생각은 좋은데 해결할 문제가 더 많네
범칙금,범죄사용,사고후 보험등등
문제 발생시 소요될 시간 더 걱정 된다
렌터회사 힘들어지겠네요
저거 보험은 공유업체에서 단기 보험을 들어 줄꺼에요 글면 사고 날때 차주 보험이 아닌 업체 보험을 쓰겠죠 대리기사가 사고 내면 차주 보험이 아니라 대리기사 보험을 쓰는것 처럼요 정부 규제 샌드박스 썻으니 불법은 아닐꺼구 의외로 하는사람 나오겠네요
성범죄자가 운전대 아랫쪽에 불법카메라 설치같은거 하면 법적으로 개인대 개인범죄가 될수있을것 같은데
범죄 이용에 법적인 문제적용이 어떻게 될련지~~
말이여~방구여!?
원래 내차는 빌려주는게 아닌데
도로위에 빌런들이 넘쳐나는데 그 빌런이 내 차를 빌려간다고? 좀 더 끔찍한 교통흐름이 눈에 선하구만
난 단지 가고 싶을뿐인데,(편도) 다시 갖고 와야될경우(반납) , 사고 났을경우, 도난 당한경우 , 기스나 고장냈을경우, 집은 고정자산이라 옮기지 못하고 이동이 안되지만, 자동차는 안되지.... 단순 광고라고 보면 됨... .
왜 내차를 남한테 빌려주냐 미친거아니냐
기존에 없던 사업모델이니까 신개념은 신개념이지
해보지도 않고 단정하냐고 항변할 수 있어도
똥을 굳이 찍어먹어야 똥인 줄 아는 건 아니다
처음 나왔으니까 궁금해서 굳이 똥을 찍어먹어보고자 하는 사람들은 있겠지만
차는 가까운 지인에게도 잘 안빌려주는데 어플로 만난 사람이 끌고 나갔다가 사고라도 낸다면
보상은 철저하게 해준다고 해도 마음 상하고 기분 상하고 제때 차 못쓰면 존나 빡친다
그러면 일반사람들은 참여율이 떨어지고 다수의 차량을 가진 사람들이 수익성을 생각하며 참여할텐데
그렇게 되면 일반 렌터카 업체와 다를 게 없지
일본에서는이미예전부터하던거인데 ..한국에선없나하고 아쉬운참이었음 차를빌려주는입장이던지인은 주말에만타고
평일엔 빌려줘서할부금이 해소가되니 공짜로 차를산기분이라며 자랑하던게생각나네
그냥 돈벌고 말지 내차를 아무나??먼짓거리 할줄 알고 생각만해도 끔찍하네
저거 활용잘하면 윈윈됩니다.
외국에도있는데 차를 빌리수있는 플랫폼에서 보험들어 차사고시 차대여플랫폼에서 다 처리해서 차주보험쓰는거아닙니다.
한국은 이런거는 제도만 그럴싸하지 개판관리라. 공유제품들 관리 상태보셈
빅보스맨. 치킨맨의 양성화 ?
안하는게 좋을껄?
차가 바다를 건널 수도 있고 둘이타서 셋이 내리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너도나도 경쟁자가 되는거고 피시방 꼬라지가 될거라 본다.
겁나 싸거나 성능이 좋거나 전략은 둘중 하나라고 본다.
차안에서 뭔일이 일어나든 책임을 묻기가 어려울거다.
경쟁자는 많은데 과연 고객 떨어져나가는거 각오하고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
자차가 아니라서 험하게 몰수도 있는데 감당할 수 있나?
그냥 주인있는 대포차 되는거다.
내차가 범죄에 이용된다면.
실증특례를 너무 남발 하는대? 사고 및 도난에 대한 책임및 해결 방법은 만들어 놓고 특례를 하게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대면거래 하는 렌트카 조차도 타인 신분증으로 운전하다 사고 내고 난리 나는대...비대면 서비스는 어떻게 해결 할거지?? 사고 나면 그 책임은 누가짐?
가장 큰 문제가 보험인데 보험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규제샌드박스로 풀어 줄 문제가 아니다.
난 쏘카나 그린카가 공유차량 쉐어링카 라고 하면서 광고할때 내 10년된차를 저렴하게 빌려주고 돈벌수 있는줄 알았는데 렌트회사가 렌트장사하는거였어 실망했음.
그래서 전기 자동차 생산 업체가 추정하는 차량 시장 규모가 과장 된거라고 하는 것이다.
실제 전기차에 인공 지능 기반의 자율 주행이 공유 차량 네트워크로 연계되면,
차량은 더 이상 개인 소유가 아닌 24시간 공유 차량이 되어, 누구나 이용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주차장도 필요 없고, 이동 끝나면 지가 알아서 세차장으로 입고되어 청소되고, 다시 손님을 맞고, 손님 없으면 빈 주차 공간 찾아 다니면서 충전하고 다시 주행하고,
이게 미래의 차량 공유 시장이 될 것이다. 앞으로 미래에는 개인이 전기차를 소유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테고, 죄다 공유 기반으로 갈 것으로 보인다.
신개념 아니다 그리고 세금은 사업자 등록해라
도난차 쏟아지것네
내차는
애지중지타고
남의차는 막타고 ㅋ
이거 맞죠 ㅋㅋㅋㅋ
주차장에 썩힐지언정 남의손 타는꼴은 못본다
이러라고 만든 규제 샌드박스인가..... 위법으로 가는 필수코스가 되겠네 아주
누가 차를 남한테 빌려주냐 ㅋㅋ 지금 코로나 시대에 누가 내차를
10대들이 빌려서 차 개박살에 여러사고 처두고 소년촉법으로 빠져나가 차주가 뒤집어써봐야 정신차리지 옛말에 마누라는 빌려줘도 차는 안빌려준다했다
저거 사기고 불법입니다 랜터카는 사업자 허가 받아야함 저거 가지고 100억 대 사기친 연예인 남편 한두명인줄 아니? 그 b급들 케이블 나오던 얘들 전부 이혼 하고 징징 거리고 있는것들 남편들이 재다 저쪽임 재벌 만났다 좋아서 결혼했다 지신세 망친것들
쏘카 페어링도 개인이 쏘카에서 렌트해서 남 빌려주고 돈받는건데 차안에서 담배피고 반납을 새벽에 하고, 문콕이랑 키로수 겁나 늘어나 있음.. 그리고 차에 스크래치나 스톤칩 있어도 그거 다 촬영해놓고 이걸로 시시비비 장난아님
새차는 절때 안되고 한8년 지난 차정도면 맡겨볼까 생각날듯 합니다
얼마나 멍청해야 푼돈 받고 차를 빌려줄까???
키로수 쌓이는 건 어쩔 것이고 소모품인 타이어,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라이닝 요런 소모품은 어쩔 것이며
얼라이먼트 틀어지고 준 소모품인 수많은 하체 부품들과 터보, 타이밍벨트, 점화플러그 등등 엔진 보조 부품들은??? ???
뭐 중고차중에 저렴한차나 중 저가격인 차량으로 하면 기름값은 벌겠네.. 새차나 비싼차는 렌터카로 빌려줄수가 있으련지.. 걍 내차는 나만탈레 혹여나 사고나면..... 끔찍하다
역시나
보험문제가
가장크군요 ....
보험문제는 없을듯요 ㅎ
연령 운전자 제한없이...사고시 문제는
차주가 감수해야 하겠지요
손해율이 높음 보험료도 높게 받을것이고...
@@user-ip7kt9rw5m 영업용 차량이 아닌 개인용 차량이잖아요
그럼 보험사에서는 보상안해줘요
보상팀에서 온갖 법률부터 트집잡을거 다잡아서 보상안해줘요
해주면 저런차 미친듯이 나올테니까요
몇푼 벌자고 자차를 남에게 빌려 준다고?
10년 탈 차를 5년만 탈려면 빌려주면됨
회사차 다들 몰아본 사람 있늘꺼다.
아무리 신차라도 회사차 되면 똥차 되는거 2년도 안걸린다!
닝겐들이 남의차는 험하게 탈덴데..
소득보다 차가 망가지는거 생각하면 누가 이용할지...
설령 내 차가 마티즈, 티코라도 남한테 절대 안 빌려준다
보나마나 플랫폼 업체만 수수료 챙기는 꼴이죠.
현행법상 개인렌트는 불법인데 업체가 껴서 규제를 풀었다?
사업성 있으면 규제 다 풀어제낌?
자꾸 저런 중개업체만 생겨나서 엉뚱한 놈들이 그깟 어플 좀 만들어서
재주는 곰이 부리고 업체는 앉아서 돈 챙기는~
렌트비 꼴랑 몇만원 정도 받을텐데 내차를 불특정다수에게 빌려주고
위험과 더러움 경제적 정신적 손실까지 감수한다?나 같으면 안 합니다.
난 비흡연자.. 빌려주고 담배 냄새 쩌는 차로 돌려받을수 있습니다
니차가 시승차가 돌수도 있다 소모품 교채로 대박터짐..푼돈 받고 후에 목돈 나간다
요런걸로 사기 당하는 사람 많음 렌터카로도 수출 날리는 사람도 많은데.....한창 그리고 개인 렌트로 사기 당하는 사람 많아요...조심해야 해요
저거 불법인데
합법적으로 운영한다면
타다 다시 영영해야지
짐차면 쓸만 할텐데 그거 아니면 빌려주기 참.. 포터 같은가 빌릴 수 있으면 이사 할때 쓴다
사업용차 말고 개인차를 이득목적으로 한다고.
자동차관리법 위반인데 처벌되는데 ㅋㅋㅋ
전과자양성하겠는데
차량 소유주와 협의 안돼면 누가 책임지는데? 아무데나 버리고 가면 고장나면 돈 몇푼벌라고 내차를 ? 틈새시장이아니라 범죄시장아닌가
렌터카 이력만 있어도 차값이 떨어지는데 누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