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실 지하철이고 공중탈것이고 뭐고 수류탄 던지면 다들 반응 똑같고 이런건 너무 디테일한거고 사실 저는 재밌게 했지만 사펑 초창기에서 비교적 도시의 상호반응의 생동감을 제일 죽인 요소중 하나가 경찰들이 너무나도 무력하다는 거였습니다. GTA시리즈는 탑뷰이던 2편에도 꽤 강하게 저항하던 내 불법행위에 따라 강력하게 압박해오는 치안유지수단이 너무나도 생동감이 없다는거.. 경찰공격정도만 이것처럼 했어도 ㅋㅋㅋㅋ 뭐 좀 욕심부려서 딱봐도 상류층 캐릭터 공격하면 트라우마팀이 대응해서 나 죽이러 오고 .. 이런식이었으면 좋았겠다 생각은 듭니다.. 이제 이거라도 해주니까 뭐 다행
진짜 사펑 경찰 매커니즘은 굉장히 부실했었죠. 15년 전에 나온 GTA산안드레아스도 주인공이 범죄저지르면 경찰이 경찰차타고 출동하고, 부상자 발생하면 구급대원이 구급차타고 나타나서 부상자들을 치료하고, 불나면 소방관들이 소방차 타고 와서 불끄고 그랬었는데... 사펑은 그런게 전혀 없죠. 심지어 경찰 끝판왕인 맥스택도 뚜벅이...
사펑 사전예약하고 나오자마자 쭉달려서 엔딩봤는데 전반적으로 실망해서 이제 얘네가 말하는건 안믿기로 했음... 회사 대응에도 너무 실망했었고 그럼에도 이번 DLC로 만회해서 '사기꾼' 딱지 떼고 '언젠가 수습을 하기는 함' 정도 이미지라도 갖춰줬으면 좋겠다 게이머 입장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늘어나서 손해볼건 없으니까 CDPR 이번이 마지막이다.. 이번에도 말아먹으면 회사 이미지는 평생 회생불능이다
이걸 보니까 진짜 그냥 입만 안 털고 시간만 좀 더 줬어도 진짜 괜찮은 게임으로 나왔겠다 싶다 개발자들은 진짜 투자자들과 임원진들의 압박때문에 제대로 완성하지도 못할 일정에 무리한 사양을 어떻게든 마스터업 해야 했던... 어른들의 사정으로 일 잘하고도 욕받이가 된 피해자들이었네...
사펑 평가가 어떻든 나한테는 올해나오는 게임중 가장 기대되는 게임이 사펑 33,000 할인시기에 샀고 배그 이후로 100시간 넘게한 유일한 게임 그냥 세계 그 자체가 게임이고 게임화면이 지나가니까 거기에서 미션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데 이건 내가 느껴보지 않은 경험이라 신기함
이거 다 좋은데 한 가지 치명적인 오류가 있을 겁니다. 이 많은 시나리오에 Phantom Liberty 에서 시나리오를 더 추가할 것인데요. 전부다 메모리를 잡아먹는게 시나리오 턴마다 나오는 바가 이전 과정의 메모리를 잡아먹거든요? 지금은 괜찮은데요. 만약 Cyber Funk 2077 - 2 Expansion 이 늘어난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심즈3 때도 메모리 오류가 많아서 저장하기 전에 이미 실행프로그램이 종료되는 튕김 버그가 심했어서요. 메모리가 아무래도 32GB 이어도 부족할 듯합니다. SK-Hynics 에서 쓰는 산업용 메모리? 이런 정도로 컴퓨터 사양을 새로 바꿔야 하는데요. 대한민국 메모리 반도체가 강하기는 하지만 분명 문제가 터진 뒤에 새로운 제품이 시장에 풀릴 겁니다. Cyber Funk 2077 이 아니고 Cyber Funk 3033 이 나온다고 해봐요? 개발자들은 정말 헌신과 열의를 가지고 만드는데 메모리가 128GB 쯤 될겁니다. 미래에는 그러면 문제가 심각하죠. 그래서 만들어야할 것이 SSD 를 뛰어넘는 Memory Disk Device 가 나올 것이라서요? Memory Transition Rate 가 나올 것같네요. *이상*
버그픽스 후 지금 상태로도 충분히 괜찮은 게임임. 근데 출시초기 악명때문에 시작도 안해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음. 경찰추격전이 없어도 큰 의미가 없는게 게임해보면 GTA마냥 깽판치는 샌드박스 게임이 아니라 임무와 퀘스트 중심으로 돌아가는 RPG 게임임을 알게됨. 다른 건 몰라도 경찰시스템이 출시 초기때부터 있었어야 한다는 건 동의 못함. 그리고 팬텀리버티가 나와도, 경찰시스템이 자연스럽게 쓰일 수 있는 오픈필드 컨텐츠가 없다면 오히려 게임에서 붕 떠버린채 아무도 신경안쓰고 묻혀버릴 수도 있음.
사펑 2077 팬텀리버티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봤으나 또다시 문제 발생 소지가 있음. 일단 전철 시스템이 유저 모드로 구현된 상태인데 그마저도 전철 내부에서 전투 불가한 것으로 아는데...그저 전철은 빠른 이동 맵 마커. 그런데 다시금 트레일러로 플레이 불가한 연출을 낸다는 건 비난 받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그리고 다회차 플레이 즐기게 하려면 거리 행인(NPC)들에게서 임플란트 드랍이 있어야 함. 임플란트 옵션도 랜덤으로 나오고 색상도 랜덤으로 한 다음, NPC 유인한 뒤 위협해서 임플란트 빼앗고 리퍼닥에게 가져가서 장착... 리퍼닥이 판매하는 임플란트는 가격을 10배 정도로 올리면 v는 길거리에서 임플란트 수급 플레이 할 것이라 봄. 그게 범죄도시 스토리 맥락에도 맞는 플레이.
게임 지속성을 살리고 다회차 플레이하게끔 하는 방법은 많다고 봄. 랜덤옵션 임플란트 드랍과 함께 거리 행인과 상호작용 늘린 뒤 v 가 계속해서 암살 위협과 암살자에게 시달리는 이벤트 코드 넣고 이런 이벤트와 정반대되는 지명수배 미션 넣고 픽서가 정보 제공하고... 침투 플레이할 때 트레일러나 애니메이션 영상처럼 오퍼레이터와 짝을 이루는 시스템도 넣고 레데리2처럼 목격자 시스템도 넣고. 잘 만든 게임은 맞는데 레데리2보다 아직...나중 후속편 기대작... 앞으로는 플레이 가능한 연출만으로 트레일러 영상 제작하자 CDPR~~
대격변 수준의 업데이트긴 하지만 처음부터 이렇게 나오고 확장팩에서 더 많은 기능들을 내줬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만 남는 작품..그래도 이번 트레일러에서 차량 내 사격이나 오토바이에서 점프해서 망치찍는거가 실제로 가능한거라면 혼자서 놀기에도 이젠 재미있는 게임이 될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전까진 경찰 '추격전'이라곤 발로 뛰어다니면 경찰들이 순간이동해서 따라오는거밖에 없었기때문에.. 부디 사펑2에선 지하철 탑승가능, av랑 그외 공중탈것 운전가능, 차량 커스터마이징, 건물들 옥상 구현, 더 많은 실내장소 구현같은 요소들이 추가되었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지하철은 감성빨이지 사실 없어도 되는데 공중탈것이랑 그외것들은 엔진 바꿔서 만드는데도 안넣어주면 진짜 나쁜놈들임
사펑은 개발사도 열심히 입을 털고, 커뮤니티도 설레발을 많이 쳐왔고, 앞으로도 쳐 갈 것 같기 때문에... 0:39 그나저나 추적전이 엄청 괜찮아 졌다고 하는데 바리케이트에 걸린 상태에서 저렇게 그냥 평범하게 넘어가도 되는건가? 주위에서의 공격은 없음? 한참 지나서 해킹 공격하는 것은 너무 리액션이 느린 것 아닌가?
난 사펑 예구한 사람중 한명이지만, 자유도가 생각했던거 보다 낮아서 실망한거 빼곤 (원랜 스카이림처럼 나이트 시티 속에서 살아갈 걸 꿈꾸었음) 재미있게 한 편이긴 함. 그래도 수 많은 사람이 실망하고 분노하고 좌절한걸 본 입장에서, 정말 입장이 왔다갔다 하는건 순수한 의미로 재미있음. 한 때는 이제 다시는 예구 따윈 안한다거나, 직접 플레이 해보기 전에 나온 리뷰는 절대 믿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마치 누군가가 "짜잔, 절대란 절대 없군요." 라고 웃으며 말하기라도 하듯, 또다시 리뷰에 흥분하고 여전히 예구하는거 보면.. 아, 물론 나도 예구할 거라서 예구자나 기대하는 사람 비웃는건 아닌데 그냥 자조적으로 '언제가 되어야 제작사들이 차가운 우리의 눈치를 보며 벌벌 떨까' 하는 궁금증은 생김. ㅎㅎㅎ
제작자나 유저반응이나 완전히 잘못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은 멀티가 안되는 1인용 게임이에요 멀티를 하면서 저렇게 진짜 대결을 펼친다면 의미가 있겠지만 사펑에선 그냥 눈요기일 뿐 입니다 그래서 저런 업데이트는 있으면 좋지만 주요개선사항이 되어서는 안되죠 메인스토리 하면서 한두번은 해보겠지만 NCPD파일에 차량 추격전 뜨면 다들 짜증낼 겁니다 오래 걸릴테고 npcd 파일은 맵에 한 100개즘 있으니까요 정말로 개선되어야 할 것은 총알제작 입니다 빠른제작이 없고 너무 조금 만들어지고 금방 다 쓰고 전투 중에는 제작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아파트에 한번 가려면 엘레베이터를 반드시 타야하고 나올 때도 또 엘레베이터를 타야 빠른이동장치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1개의 아파트를 빼곤 다 멀리 있습니다) 아파트로의 귀환이 반드시 필요한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죠 키로시안구의 색적에서 적교란을 위한 오브젝트의 색깔을 별도로 줘야한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이게 카메라인지 포탑인지 조명장치인지 그냥 온통 다 시뻘겋게 뜨니 고인물이 되기전까진 아주 난잡하게 보입니다 또한 사물과 사람의 색도 바꿔야 합니다 전투가 벌어진 이미 상황에서 미니맵 상에 이게 사람인지 카메라인지 구분이 안되죠 탈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무리 비싼 차라고 해도 결국 오토바이가 최고거든요 작은 크기로 칼치기 하면서 쭉쭉 갈 수 있으니까요 전 모든 차량을 다 수집했지만 슈퍼카 애용했던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연습을 해야 한다고 치더라도 최고속도를 유지한 채로 드리프트 쭉쭉 하면서 광란의 질주를 할 수 있게 해줘야 사이버펑크 세계관이겠죠?
한국어 풀더빙 해주는 cdpr 게임은 무조건 개추야
경찰추적은 왓치독스1정도만 되면ㅋㅋㅋ 여태것 해본겜중에 진짜 제일 미친 경찰이 왓치독스1이었음 ㅋㅋ
도대체 어느정도였어요?
@@aquasis2896 왓치독스 주인공이 해킹을 써서 경찰추적을 따돌리는데 그 해킹 안쓰고는 절대로 못 따돌려요 플레이어보다 운전을 잘합니다 ㅋㅋ
@@aosodo 그만큼 1편에서는 에이든의 해킹능력이 2편이나 리전보다 전지전능에 더 가까워서 생각보다 해킹으로는 따돌리기는 쉬웠던거같네요 .. 대신 말씀대로 생짜로는 진짜 추격망이 안떨어지던 ㅋㅋㅋ 운전을 잘하는것도 있고
와치독1이 운전조작감이 감도가 너무 구림
@@aosodo 근데 디비전도 그렇고 얘네는 AI가 중간이 없음 ㅋㅋㅋㅋ
개빡돌게하거나 이악물고 안보거나 둘중하나임 ㅋㅋㅋ
왓치독스 컴패니언 앱 중에 경찰 ai를 원격지원하는 어플도있어서 플레이어 괴롭히기좋았음
항상 트리거에게 감사하십시오
진짜 CDPR은 트리거 방향으로 매일매일 절해야 함.
원래 사실 지하철이고 공중탈것이고 뭐고 수류탄 던지면 다들 반응 똑같고 이런건 너무 디테일한거고 사실 저는 재밌게 했지만 사펑 초창기에서 비교적 도시의 상호반응의 생동감을 제일 죽인 요소중 하나가 경찰들이 너무나도 무력하다는 거였습니다.
GTA시리즈는 탑뷰이던 2편에도 꽤 강하게 저항하던 내 불법행위에 따라 강력하게 압박해오는 치안유지수단이 너무나도 생동감이 없다는거..
경찰공격정도만 이것처럼 했어도 ㅋㅋㅋㅋ
뭐 좀 욕심부려서 딱봐도 상류층 캐릭터 공격하면 트라우마팀이 대응해서 나 죽이러 오고 .. 이런식이었으면 좋았겠다 생각은 듭니다..
이제 이거라도 해주니까 뭐 다행
진짜 사펑 경찰 매커니즘은 굉장히 부실했었죠. 15년 전에 나온 GTA산안드레아스도 주인공이 범죄저지르면 경찰이 경찰차타고 출동하고, 부상자 발생하면 구급대원이 구급차타고 나타나서 부상자들을 치료하고, 불나면 소방관들이 소방차 타고 와서 불끄고 그랬었는데... 사펑은 그런게 전혀 없죠. 심지어 경찰 끝판왕인 맥스택도 뚜벅이...
@@이현민-t3p맥스텍은 산테비스탄 쓰면서 슝슝 오지않나요??ㅋㅋ물론 그냥 죽지만
@@고물처리반장김대봉 엣지러너 보면 주인공이 산데비스탄 써도 기초적인 인플란트다 하고 아담스매셔도 산데비스탄 쓰면서 바르는데 왜 본편 게임에서는 산데비스탄에 대응도 못하는지 코미디 그건 패치않하나?
항상 재밌는 소식 감사드려요~~
발더스-스타필드-팬텀 리버티까지 든든하다
전반기는 일본게임 러쉬였다면
후반기는 aaa 서양 rpg 러쉬..ㄷㄷㅈㄷ
2077년에 완성되어 나올줄 알았는데 굉장히 일찍 출시하는군요 54년이나 빨리 나오다니 놀랍습니다. 화이팅!
사실 이래도 소개에서 나온거 구현이 다 안됨
@@jbhy97 아마 예전 입턴거는 위쳐4나올때까지 안나올거같긴함 ㅋㅋㅋ;
그러고보니 발매 전에는 지금보다 많은 기능을 약속했었죠.
얘네도 결국은 입만 살았었네.
@@eu-sungsohn2349 그래도 블리자드보단 낫네요. 걔네들은 오늘도 자살골 넣기 대잔치 중이에요.
@@JAKE-ty4ct 2077에는 구현안되고 사펑2에서 구현될듯
사펑 사전예약하고 나오자마자 쭉달려서 엔딩봤는데 전반적으로 실망해서 이제 얘네가 말하는건 안믿기로 했음... 회사 대응에도 너무 실망했었고
그럼에도 이번 DLC로 만회해서 '사기꾼' 딱지 떼고 '언젠가 수습을 하기는 함' 정도 이미지라도 갖춰줬으면 좋겠다
게이머 입장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늘어나서 손해볼건 없으니까
CDPR 이번이 마지막이다.. 이번에도 말아먹으면 회사 이미지는 평생 회생불능이다
필요하긴 했던 부분이지만 너무 전투 쪽으로만 개편했네요 NPC상호작용, 기타 사물과 노점에 앉아 음식을 먹는 소소한 부분도 추가시켜줬으면 좋겠는데 도시 배경만 이쁘고 특별히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아쉽네요
정보) 사실 경찰 추격 시스템은 원래부터 있어야 할 기능이였다
이거 넣는데 3년 걸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펑은 올해에 발매했어야했다 ㅋㅋㅋㅋㅋㅋ
이걸 보니까 진짜 그냥 입만 안 털고 시간만 좀 더 줬어도 진짜 괜찮은 게임으로 나왔겠다 싶다
개발자들은 진짜 투자자들과 임원진들의 압박때문에 제대로 완성하지도 못할 일정에 무리한 사양을 어떻게든 마스터업 해야 했던... 어른들의 사정으로 일 잘하고도 욕받이가 된 피해자들이었네...
사펑 평가가 어떻든 나한테는 올해나오는 게임중 가장 기대되는 게임이 사펑
33,000 할인시기에 샀고 배그 이후로 100시간 넘게한 유일한 게임
그냥 세계 그 자체가 게임이고 게임화면이 지나가니까 거기에서 미션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데 이건 내가 느껴보지 않은 경험이라 신기함
팬텀 리버티 나오면서 이제야 게임이 좀 정상이 된건가?
이것도 솔직히 못믿겠고 나와봐야 알 거 같다.
거의 완벽해지기까지 2년이 걸렸군요 ㅠ 수고했다 cdpr.. 존버했는데 이제 질러야겠어요
플레이를 보니 v가 훨씬 강해진 느낌이네요
이에 맞춰서 아담 스매셔전도 개선했으면 더 좋을 것같은데
노맨즈스카이도 그렇고 싸펑도 그렇고 출시는 개똥으로 해도 개발사 역량이 있으니 결국 좋은 게임으로 완성해 나가는 반면 PC로 타락한 블리자드는 이전 갓개발자들이 만들어 놓은 유물을 똥으로 빚어 내면서 관리까지 안해....
트리거가 구원해준거임 이건
블자도 한번 화끈한 옵치 애니나 만들어서 재기를 노려보지
똥을 정성스럽게 빚고 있음 😢
다양한 엔딩결말을 보고싶은데 그건 못햇나요?
드디어 게임이 완성된
오이오이 믿고 있었다구!
믿는다.... 진짜 다시 한 번
사펑 Dlc 나올때까지 안하고 존버하고 있었는데 이제 드디어 플레이 하게 되는건가
저도요 ㅋㅋㅋㅋㅋ드디어 존버는 승리하는건가. 물론 그동안 다른 게임들 열심히 한것도 있지만..이제야 좀 설레네요 ㅎㅎ
본작을 3회클리어했는데 2.0나오면 확장판나오기전에 한번더 해봐야하겠네요
출시 직후 또 얼마나 버그가많을까? 출시하고
어느정도 패치 이후 내년 상반기 쯤에나 해봐야겠다
버그가 많아도 무조건 구매 풀더빙 못참아 ㅋㅋㅋㅋㅋ
드디어 정식발매 하는 사펑
이거 다 좋은데 한 가지 치명적인 오류가 있을 겁니다.
이 많은 시나리오에 Phantom Liberty 에서 시나리오를 더 추가할 것인데요.
전부다 메모리를 잡아먹는게 시나리오 턴마다 나오는 바가 이전 과정의 메모리를 잡아먹거든요?
지금은 괜찮은데요.
만약 Cyber Funk 2077 - 2 Expansion 이 늘어난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심즈3 때도 메모리 오류가 많아서 저장하기 전에 이미 실행프로그램이 종료되는 튕김 버그가 심했어서요.
메모리가 아무래도 32GB 이어도 부족할 듯합니다.
SK-Hynics 에서 쓰는 산업용 메모리? 이런 정도로 컴퓨터 사양을 새로 바꿔야 하는데요.
대한민국 메모리 반도체가 강하기는 하지만 분명 문제가 터진 뒤에 새로운 제품이 시장에 풀릴 겁니다.
Cyber Funk 2077 이 아니고 Cyber Funk 3033 이 나온다고 해봐요?
개발자들은 정말 헌신과 열의를 가지고 만드는데 메모리가 128GB 쯤 될겁니다.
미래에는 그러면 문제가 심각하죠.
그래서 만들어야할 것이 SSD 를 뛰어넘는 Memory Disk Device 가 나올 것이라서요?
Memory Transition Rate 가 나올 것같네요.
*이상*
버그픽스 후 지금 상태로도 충분히 괜찮은 게임임. 근데 출시초기 악명때문에 시작도 안해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음.
경찰추격전이 없어도 큰 의미가 없는게 게임해보면 GTA마냥 깽판치는 샌드박스 게임이 아니라 임무와 퀘스트 중심으로 돌아가는 RPG 게임임을 알게됨.
다른 건 몰라도 경찰시스템이 출시 초기때부터 있었어야 한다는 건 동의 못함.
그리고 팬텀리버티가 나와도, 경찰시스템이 자연스럽게 쓰일 수 있는 오픈필드 컨텐츠가 없다면 오히려 게임에서 붕 떠버린채 아무도 신경안쓰고 묻혀버릴 수도 있음.
플레이 해보지도않고 유튜브나 소문만 듣고 까는사람이 많음
@@노호프 여기 댓글만 봐도 겜 해보지도 않고 억까 개 많은거 보면 뭐...답 나오죠😅
가장 중요한 2.0업데이트는 남자v로 주디랑 연애할 수 있게 하는거다
이게 가장 시급함
사펑 2077 팬텀리버티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봤으나 또다시 문제 발생 소지가 있음.
일단 전철 시스템이 유저 모드로 구현된 상태인데 그마저도 전철 내부에서 전투 불가한 것으로 아는데...그저 전철은 빠른 이동 맵 마커. 그런데 다시금 트레일러로 플레이 불가한 연출을 낸다는 건 비난 받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그리고 다회차 플레이 즐기게 하려면 거리 행인(NPC)들에게서 임플란트 드랍이 있어야 함.
임플란트 옵션도 랜덤으로 나오고 색상도 랜덤으로 한 다음,
NPC 유인한 뒤 위협해서 임플란트 빼앗고 리퍼닥에게 가져가서 장착...
리퍼닥이 판매하는 임플란트는 가격을 10배 정도로 올리면 v는 길거리에서 임플란트 수급 플레이 할 것이라 봄.
그게 범죄도시 스토리 맥락에도 맞는 플레이.
하.. dlc 나오고 본편이랑 같이할려고 했는데 못참고 그냥 플레이하다 본편 모든 도전과제 다 깨버렸다.. 나올때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
아 최근에 ps5버전으로 재구매해서 2회차 중반부 하는 중인데....그냥 패치때까지 플레이 멈춰야 하나 ㅜ
본래는 스타필드가 가장 큰 기대작이 됐겠지만...안한글로 인해 사펑을 제일 기대중....
것도 좋지만...뉴게임 플러스 좀 넣어줘라..
예구는 이미 완료했다.
가즈아ㅏㅏㅏㅏㅏㅏ
게임 지속성을 살리고 다회차 플레이하게끔 하는 방법은 많다고 봄.
랜덤옵션 임플란트 드랍과 함께 거리 행인과 상호작용 늘린 뒤
v 가 계속해서 암살 위협과 암살자에게 시달리는 이벤트 코드 넣고
이런 이벤트와 정반대되는 지명수배 미션 넣고 픽서가 정보 제공하고...
침투 플레이할 때 트레일러나 애니메이션 영상처럼 오퍼레이터와 짝을 이루는 시스템도 넣고
레데리2처럼 목격자 시스템도 넣고.
잘 만든 게임은 맞는데 레데리2보다 아직...나중 후속편 기대작...
앞으로는 플레이 가능한 연출만으로 트레일러 영상 제작하자 CDPR~~
결제 할까 말까 고민하다 지금 결제 완료!
예구했는데 미리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는게 너무 억울하네요
사펑서울투어에 미리 해볼수있슴
@@kimkt123 아 예구하면 미리 할 수 있는 기간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건 아닌가보네요
대격변 수준의 업데이트긴 하지만 처음부터 이렇게 나오고 확장팩에서 더 많은 기능들을 내줬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만 남는 작품..그래도 이번 트레일러에서 차량 내 사격이나 오토바이에서 점프해서 망치찍는거가 실제로 가능한거라면 혼자서 놀기에도 이젠 재미있는 게임이 될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전까진 경찰 '추격전'이라곤 발로 뛰어다니면 경찰들이 순간이동해서 따라오는거밖에 없었기때문에.. 부디 사펑2에선 지하철 탑승가능, av랑 그외 공중탈것 운전가능, 차량 커스터마이징, 건물들 옥상 구현, 더 많은 실내장소 구현같은 요소들이 추가되었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지하철은 감성빨이지 사실 없어도 되는데 공중탈것이랑 그외것들은 엔진 바꿔서 만드는데도 안넣어주면 진짜 나쁜놈들임
님이 쓰신거 현재 나와있는 패치내용에 단 한개도 없슴 고로 사펑 신경안써도될듯
@@kimkt123 앞에껀 트레일러 보고적은거고 뒤에건 사펑2에서 바라는점들인데 뭐가 패치내용에 없고 신경안써도 된단거?
니가 겜알못과 호구새낀건 충분이 알겠다
지적만 했다하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개거품물고 실드치는거 보면
@@jonathanjason5119 사펑에 속고나서 사펑만 보면 발작일으키는 사람이 종종 있으니 신경쓰지마세요 ㅋㅋ
이모든걸 이미 10년전에 완성한 gta가 새삼 대단스럽게 느껴진다
사펑은 개발사도 열심히 입을 털고, 커뮤니티도 설레발을 많이 쳐왔고, 앞으로도 쳐 갈 것 같기 때문에...
0:39 그나저나 추적전이 엄청 괜찮아 졌다고 하는데 바리케이트에 걸린 상태에서 저렇게 그냥 평범하게 넘어가도 되는건가? 주위에서의 공격은 없음? 한참 지나서 해킹 공격하는 것은 너무 리액션이 느린 것 아닌가?
드디어 사펑 0.5 버젼이 나온거 같네요
그래도 가면 갈수록 완성되어 가는듯
예구해서 플레이하다 버그에 막혀서 1년안하다가 넷플릭스 사펑애니에 뽕맛보고 사펑 다시해서 엔딩봤는데 버그로 플레이 못할정돈 아니엿음
비쥬얼만큼은 gta5 처음할때 만큼의 충겨기었지만 게임이 제대로 작동해야 비쥬얼도 칭찬해주는거지 ㅋㅋ 첨엔 진짜 ㅈ망게미었는데
2.0 패치되면 다시 한번 해볼 것같네 그래픽좋은 겜 위주로하는데 배경 그래픽같은건 사펑만한게 없긴함
미첬다 ㅋㅋㅋㅋ
스타필드하고
사펑 ㄷㄷㄷ
출시되고 나서 판단하겠다..
진짜 싸펑이온다
본편도 예구 팬텀리버티도 예구했지만 내 의견으로는
2년 동안 해온 개발이 커뮤에서 말하는 굉장한 변화와 대격변 수준이라는 점으로 평가하는 건 기대되지만
그게 그냥 있어야 할 것들이 생기고 시스템적 보완에 그친다면 사펑 2.0 이 밈 으로 조롱 받을게 뻔해보임
암만 똥을 싸고 입을 털어봤자 약속했던 게임은 존재하지 않다는게 슬픔
기나긴 얼리엑세스 끝에 드디어 출시....가 맞냐?
사이버펑크 없어도 할 수 있어요?
스타필드에 사펑 연타석..
새 콘텐츠는 고무할 만 하지만 이미 갔던 곳을 가도 매번 새 지역 진입이라고 나오는 것 좀 고쳐졌으면 싶네.
사실멀티를 제일 기대했지만 이젠 타협봐야겠지
저기 한국어 모르는 옆집은 우주선 제작,전투,약탈등을 할 수 있지만 이 집은 말은 통하는데 말만 통하네......
난 사펑 예구한 사람중 한명이지만, 자유도가 생각했던거 보다 낮아서 실망한거 빼곤 (원랜 스카이림처럼 나이트 시티 속에서 살아갈 걸 꿈꾸었음) 재미있게 한 편이긴 함.
그래도 수 많은 사람이 실망하고 분노하고 좌절한걸 본 입장에서, 정말 입장이 왔다갔다 하는건 순수한 의미로 재미있음. 한 때는 이제 다시는 예구 따윈 안한다거나, 직접 플레이 해보기 전에 나온 리뷰는 절대 믿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마치 누군가가 "짜잔, 절대란 절대 없군요." 라고 웃으며 말하기라도 하듯, 또다시 리뷰에 흥분하고 여전히 예구하는거 보면..
아, 물론 나도 예구할 거라서 예구자나 기대하는 사람 비웃는건 아닌데 그냥 자조적으로 '언제가 되어야 제작사들이 차가운 우리의 눈치를 보며 벌벌 떨까' 하는 궁금증은 생김. ㅎㅎㅎ
아 다시 깔아야되나? 분위기 좀 더 보고 깔아야지
차량 전투 체험은 노마드쪽에 있는 느낌이던데
추가된건 좋은거긴한데...
출시이후 몇년이 걸린거지....
와 마지막...맥스텍이랑 맞장까네...
?? 2.0을 팬텀리버티 전에 출시하는군요 DLC를 구매하지않고도 개선된 플레이를 하게끔 하려는듯
😢
이렇게 유저친화적인 회사가 대체 왜 출시초기에 그런짓을 한건지 이해가 도통 안되내
이렇게 발매를 했어야 했는데...
그래서 뉴겜플은 언제 내줄껀대
이번 리버티 아캄보 됨?
아직도 출시전 광고한 것들을 다 구현하지 못한 것 같군요. 사기꾼들을 대충 허용해주는 게이머들에게 돌아오는 것은 또 다른 사기일 뿐입니다.
킹갓 마제스티 스타필드 하러 가세요 그냥
2.0을 붙이면 안돼...!
사이버펑크가 미루고 미루다 지금 출시되는 게 맞았다.
의류 정보는 없는게 아쉽네요. 여전히 네오 밀리터리즘 같은 발매 때 말했던 패션 트리는 없는건가... 기업 요원들 의상은 추가해주려나...
2.0 업뎃언제함?
다음주 날짜 나옴
진짜 최초 발매때는 다 사기였음. 주행중 사격 불가!! 등등 외
이게 사이버펑크 1 이었어야 합니다 이렇게 나오고 최적화 문제만 해결됐으면 이 게임은 스토리 하나만으로도 플레이 할 가치를 느꼇을 겁니다 ㅠㅠ
시간 더 줬으면 좋은 게임 나왔겠다고 하는데..약속은 지들이 하고 지들이 어긴거 ㅋㅋㅋ
그리고 1년 더 준걸로는 택도 없고 총력적으로 붙었다 해도 본편만 올해 초나 제대로 나왔을까 말까임..
물론 베데스다와 달리 한국 잘 챙겨주는 CDPR은 언제나 사랑이지 ㅋㅋㅋㅋ
스킬초기화만 좀 해주라😢
소개할때 구라친거 다나오려면 4.0까지 가야하는거아님? ㅋㅋㅋ
모든 도시의 문이 열리고 음식먹는 모션 넣어야 되고 플레이어가 없는 곳에서 사건도 일어나 이벤트도 진행 되야하고 전철넣고 해야하는데 가성비 떨어져서 못하지 그리고 이게 마지막 dlc
근데 사펑하면서 경찰한테 쫒길일이 없던데 관련 미션좀 넣어줬으면 좋겠음
진짜 엉성하게 유로다인 퀘스트에 딱 하나 있긴하죠 😅 그게 끝이라 문제 제대로 된거 생겼음 좋겠네요
ㅈ나 살기좋은 동네 나이트시티
일단 여기서 호들갑 떨고 있으면 기대감 팍 식어버림.
지금 출시했다면 갓겜평가 받았을낀데
사양이 더 올라가니까 rtx 2070으로도 불가능 하려나
개인적으로 싸펑은 다 뒤져가던 관심을 엣지러너가 다시 살린거라고 생각함. 나도 싸펑구매하고 덮어놓고 있다가 엣지러너 보고 다시 플레이해서 엔딩봄. cdpr은 엣지러너에 헌정 이벤트라도 넣어줘야된다고 생각함
레베카의 샷건을 찾아보세요! 오래되어 말라버린 반죽 자국이 있습니다!!
사펑예구하고 아직도 안해봤는데 흠..
좀 믿으라구
제작자나 유저반응이나 완전히 잘못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은 멀티가 안되는 1인용 게임이에요
멀티를 하면서 저렇게 진짜 대결을 펼친다면 의미가 있겠지만 사펑에선 그냥 눈요기일 뿐 입니다
그래서 저런 업데이트는 있으면 좋지만 주요개선사항이 되어서는 안되죠
메인스토리 하면서 한두번은 해보겠지만 NCPD파일에 차량 추격전 뜨면 다들 짜증낼 겁니다
오래 걸릴테고 npcd 파일은 맵에 한 100개즘 있으니까요
정말로 개선되어야 할 것은 총알제작 입니다
빠른제작이 없고 너무 조금 만들어지고 금방 다 쓰고 전투 중에는 제작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아파트에 한번 가려면 엘레베이터를 반드시 타야하고 나올 때도 또 엘레베이터를 타야
빠른이동장치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1개의 아파트를 빼곤 다 멀리 있습니다)
아파트로의 귀환이 반드시 필요한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죠
키로시안구의 색적에서 적교란을 위한 오브젝트의 색깔을 별도로 줘야한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이게 카메라인지 포탑인지 조명장치인지 그냥 온통 다 시뻘겋게 뜨니 고인물이 되기전까진
아주 난잡하게 보입니다
또한 사물과 사람의 색도 바꿔야 합니다
전투가 벌어진 이미 상황에서 미니맵 상에 이게 사람인지 카메라인지 구분이 안되죠
탈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무리 비싼 차라고 해도 결국 오토바이가 최고거든요
작은 크기로 칼치기 하면서 쭉쭉 갈 수 있으니까요
전 모든 차량을 다 수집했지만 슈퍼카 애용했던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연습을 해야 한다고 치더라도 최고속도를 유지한 채로 드리프트 쭉쭉 하면서
광란의 질주를 할 수 있게 해줘야 사이버펑크 세계관이겠죠?
확장팩 트레일러 보고 쌌다!!!
확장팩 도 샀다!!!
완전 첫 출시부터 이랬어야함
이것도 모자람.
위쳐3의 역사는 반복된다...
발매 때 사기만 안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ㅋㅋㅋㅋㅋ 아 새로운 시스템이라니 얼마나 개똥맛일까 벌써부터 기대되네
출시때 나와야할게 이제서야 나오는건데 엄청 생색이네
이제 할거 없으면 ncpd랑 놀면 되는건가
음 저정도 강화되면 보스들도 강화했겠지;;;
제발 그냥 조용히 제대로 내줬으면
사이버펑크 세상에서 뇌물이 안통한다는 건 좀 설정 에러 아닌가 싶네요.
gta6 나와라.. 게임계가 맛탱이 갔음 .
뭐 이제라도 완성되길 ㅎㅎㅎ
오토바이 타고서 일본도를 휘두르고 일기토 한다고!? 참을 수 없다!! 빨랑 내놔!!
방어구도 좀 바뀌려나
팬텀 리버티 나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거야
지금이라도 고치는건 좋긴한데
첨에 사기친건 진짜 개에바였음
한번의 실수를 가장 완벽하게 대응한 cdpr
그니까 게임다운 게임을 하려면 3년이라는 시간과 9만원이라는 돈을 들여야 한다는 말인가요... 거의 뭐 사기치다 싶은 수준의 마케팅으로 역대최대수익을 빨아가고나서 게임 고치는데 이만큼 오래 걸렸을정도인데 디엘씨를 돈을 받고 판다고....
안사면됨 치킨도 비싸서 안사먹으면 될뿐이고 돈없으면 애초에 못사먹는거지 것보다 님 어차피 게임 안살거아님?
네 안살거라서 저렇게 쓴건데요@@kimkt123
@@kimkt123 그리고 돈이 있을수록 자기 돈 소중한줄 알아서 내돈 함부로 여기는 회사 제품은 쓰지 않는답니다.
이러면 사펑 2를 기대 안 할 수가 없군요
...얘네는 맨날 게임 하나 내놓고 완성을 몇년뒤에 시키더라....
어데서 번역기돌렷지 ㅜㅜ 너무 알아듣기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