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뷰애뷰 자, 일단 님이 알아야 할 개념이 몇 개 있어요. 1. 버튜버(V튜버, 버츄얼 유튜버) 원래 고대의 인터넷 스티리밍은 두 가지 형태가 있었어요. 캠을 켜서 자기 얼굴을 보여주면서 진행하는 방식(침착맨, 한동숙 등)과 캠을 키지 않고 자신을 대변하는 어떤 캐릭터를 내세워 진행하는 방식(우왁굳, 탬탬버린 등)이에요. 그 외에도 몇 가지가 더 있지만 가장 대중적인 형식은 이렇게 두 가지였죠. 얼굴을 드러내는 방식은 재미있는 표정이나 반응을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비호감 형 얼굴을 가진 경우 시청자의 외면을 받기 쉽고 본인의 신상을 공개해야하기 때문에 사생활 관련한 문제가 생기기 쉽다는 단점이 있어요. 반대로 얼굴을 가리면 비교적 안전한 환경을 보장받지만 목소리만으로 방송을 진행해야한다는 어려움이 있었죠. 이 둘의 장점을 두루 얻기 위해 10년대 후반부터 등장한 방식이 바로 버츄얼 유튜버 방식이에요. 자신의 얼굴 대신 다른 가상의 캐릭터를 내세우되, 컴퓨터에 장착된 캠을 통해 이 캐릭터가 실시간으로 스트리머의 표정이나 행동을 따라하는 거죠. 예를 들어, 한국의 "검은 머리, 검은 눈동자를 가진 27세 남성 저 최OO"이 "푸른 눈동자 금발을 가진 30세 남성 폴 캐스트"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그 캐릭터의 얼굴을 화면에 띄우고 방송을 하는 거예요. 실제로는 이 사람이 검은 머리, 검은 눈동자를 가진 최OO이지만 이 방송에서는 스트리머가 금발 벽안의 폴 캐스트를 연기하고 시청자들 역시 그 캐릭터를 스트리머로 인식하기로 약속한 채로 방송을 보는 거예요. 이건 ai가 하는 게 아니고 말과 행동은 모두 제가 하지만 화면에만 폴 캐스트가 보이는 거죠. 이렇게 하면 자신의 실제 모습을 감추면서도 실시간 리액션을 풍부하게 보여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캐릭터 디자인이나 인식 성능의 부족함으로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느끼게 하는 경우도 있고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대화를 하는 듯한 모습 때문에 사회적으로 인식도 좋지 않아 한국처럼 보수적인 국가에서는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지 못 했죠. 하지만 해외에서는 특히 일본을 중심으로 버튜버들이 큰 성과를 거두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우왁굳의 이세돌 프로젝트와 스텔라이브 등이 성공하여 시장이 많이 성장하고 있어요. 2. 클립(키리누키) 종이를 조금 떼어서 어딘가에 걸어놓기 위해 쓰는 도구를 클립이라고 부르죠? 이처럼 긴 영상의 중요한 부분 일부분을 잘라내어 게시한 것을 클립이라고 불러요. 일본어로는 키리누키라고 부르고요. 그리고 이런 영상 위주로 유튜브 등의 영상 공유 사이트에 업로드하는 사람을 클리퍼라고 불러요. 이 채널의 주인인 호소이누가 바로 그런 클리퍼고요. 클리퍼는 사실 한국에서는 그리 익숙지 않은 형태의 유튜브 채널이에요. 한국 유튜버들은 대부분 방송을 진행하고 그 중 하이라이트 부분을 편집해서 유튜브에 올리기 때문에 타인이 그 영상의 일부분을 잘라내어 클립으로 만들면 저작권을 요구할 수 있어요. 하지만 해외에서는 이런 클리퍼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편이에요. 앞서 언급했듯이 버튜버가 가장 빠르게 자리를 잡은 지역이 바로 일본인데, 일본 버튜버 시장의 경우 일단 공식 방송을 대부분 유튜브로 진행하고(아프리카나 트위치에서 방송을 진행해 유튜브에 편집본을 올리는 한국과는 다르죠) 그 방송 풀영상이 그대로 채널에 남아요. 그러면 이 버튜버의 기존 시청자층이 아닌 사람은 이 사람을 접하기 위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2시간, 3시간짜리 방송을 봐야만 하는 거예요. 그건 몹시 부담스럽고 피곤하겠죠. 이런 경우 클리퍼들이 그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편집해 자기 채널에 업로드하고 그 풀영상 주소를 남겨놓으면 시청자 입장에서 빠르게 호감을 갖고 본 채널로 유입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일본 버튜버 계에서는 이런 클리퍼 활동에 매우 관대한 편이에요. 버튜버 업계에서 키리누키라는 표현이 클립 대신 널리 쓰이는 것도 이런 이유죠. 한국에서도 최근 들어 일본의 대표적 버튜버 그룹인 홀로라이브나 니지산지 등을 위주로 하는 클리퍼들이 늘기 시작했고, 이들이 확장하여 국내외 개인/소규모 버튜버들 클립을 따면서 다양한 형태의 클리퍼 채널들이 많이 탄생했어요. 가장 대표적인 클리퍼 채널로 오리고기, 허리츄러스 등이 있죠. 님이 말씀하신 뉴로사마는 1번의 버튜버이고요, 이 채널을 운영하는 호소이누는 2번의 클리퍼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선 댓글들이 님한테 제대로 된 설명을 못 한 거예요. 애초에 님이 말씀하신 두 유튜버의 유형이 전혀 다르니까. 자, 처음 질문이 호소이노와 뉴로사마는 ai가 방송하고 채널도 운영하냐는 거였죠, 여기에 대해 답변을 드릴게요. 호소이누는 애초에 버튜버가 아니고 단순히 다른 버튜버들의 방송을 편집해서 가져오는 클리퍼일 뿐이에요. 당연히 ai 도 아니고요. 그리고 버튜버들도 상기했듯이 그 안에 있는 어떤 인물이 그 가상의 인물을 연기하는 거지, 실제로 ai인 게 아니에요. 다만 뉴로사마는 ai 버튜버가 맞아요. 아마 이 뉴로사마라는 특이한 케이스 때문에 버튜버에 대한 인식에 혼동이 생기셨던 것 같아요. 뉴로사마의 근간은 챗gpt나 이루다 같은 챗봇이에요. 인터넷 공간을 딥러닝하거나 다른 이용자들이 건네는 말들을 학습하여 마치 사람처럼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기능을 가진 프로그램을 챗봇이라고 불러요. 뉴로사마 역시 이런 학습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에 인공지능이 답변을 만들어내죠. 그리고 tts를 통해 그 답변을 실제 음성으로 구성해 내보내요. tts는 개인방송에서 도네이션 쓰면 마치 사람이 읽는 것처럼 음성으로 읽어주는 프로그램이에요. 여기에 2d캐릭터가 리얼하게 움직이게 해주는 프로그램 Live 2D를 적용하면 마치 사람처럼 움직이고 말을 들어서 적절한 대답을 내놓게 되고, 여기에 게임플레이를 학습할 수 있는 딥러닝 프로그램까지 넣은 게 ai버튜버 뉴로사마인 거죠. 그럼 ai뉴로사마는 직접 자신의 채널을 운영할까요? 뉴로사마의 근간은 앞서 말했듯 챗봇이기 때문에 그런 기능은 없어요. 뉴로사마는 트위치에서 생방송을 진행하고 유튜브에는 하이라이트가 올라오는 형태이고 트위치 채널과 유튜브 채널의 관리, 운영은 모두 뉴로사마의 제작자인 비달이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유튜브는 별도의 관리자나 편집자가 있을 수도 있지만 뉴로사마가 하는 건 확실히 아니에요.) 즉, 뉴로사마는 방송만 할 수 있는 ai이고 채널의 관리나 운영은 당연히 사람이 합니다. 돈도 당연히 그 제작자가 벌고요. 호소이누는 스트리머가 아니라 클리퍼이고 ai도 아니에요. 다른 버튜버들의 방송에서 재미있는 부분을 편집해 자신의 채널에 올리는 유형의 유튜브 채널 주인이죠.
개신난 강아지 두마리 대뷔ㅋㅋㅋ
몽실이랑 보송이래 😂
와 진짜 번역 너무 딱맞다!
쌍둥이는 존재만으로 테에테에며 고귀하다
심지어는 거유와 절벽을 동시에 맛 볼 수 있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버튜버 덕후가 된 이후 데뷔는 처음인데
정말 감동했습니다.
후와모코가 존재하는 세계에 태어나게 된 것이 제 인생 최고의 행복이네요.
팁)모코코는 절벽이 아니다
홀로라이브 최초의 쌍둥이 버튜버 데뷔!
마치 구라가 2등분이 되어서 데뷔한 것 같은 귀여운 애들이군요. ㅋㅎ
코보야 도대체 언제 분신술을 배운거니?
ㅋㅋㅋㅋ
@@애뷰애뷰여기 주인장 ai였음?ㅋㅋㅋ
@@애뷰애뷰 그냥 사람들이 올리는 거에요 허니츄러스처럼
@@애뷰애뷰 자, 일단 님이 알아야 할 개념이 몇 개 있어요.
1. 버튜버(V튜버, 버츄얼 유튜버)
원래 고대의 인터넷 스티리밍은 두 가지 형태가 있었어요. 캠을 켜서 자기 얼굴을 보여주면서 진행하는 방식(침착맨, 한동숙 등)과 캠을 키지 않고 자신을 대변하는 어떤 캐릭터를 내세워 진행하는 방식(우왁굳, 탬탬버린 등)이에요. 그 외에도 몇 가지가 더 있지만 가장 대중적인 형식은 이렇게 두 가지였죠.
얼굴을 드러내는 방식은 재미있는 표정이나 반응을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비호감 형 얼굴을 가진 경우 시청자의 외면을 받기 쉽고 본인의 신상을 공개해야하기 때문에 사생활 관련한 문제가 생기기 쉽다는 단점이 있어요. 반대로 얼굴을 가리면 비교적 안전한 환경을 보장받지만 목소리만으로 방송을 진행해야한다는 어려움이 있었죠.
이 둘의 장점을 두루 얻기 위해 10년대 후반부터 등장한 방식이 바로 버츄얼 유튜버 방식이에요. 자신의 얼굴 대신 다른 가상의 캐릭터를 내세우되, 컴퓨터에 장착된 캠을 통해 이 캐릭터가 실시간으로 스트리머의 표정이나 행동을 따라하는 거죠. 예를 들어, 한국의 "검은 머리, 검은 눈동자를 가진 27세 남성 저 최OO"이 "푸른 눈동자 금발을 가진 30세 남성 폴 캐스트"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그 캐릭터의 얼굴을 화면에 띄우고 방송을 하는 거예요. 실제로는 이 사람이 검은 머리, 검은 눈동자를 가진 최OO이지만 이 방송에서는 스트리머가 금발 벽안의 폴 캐스트를 연기하고 시청자들 역시 그 캐릭터를 스트리머로 인식하기로 약속한 채로 방송을 보는 거예요. 이건 ai가 하는 게 아니고 말과 행동은 모두 제가 하지만 화면에만 폴 캐스트가 보이는 거죠.
이렇게 하면 자신의 실제 모습을 감추면서도 실시간 리액션을 풍부하게 보여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캐릭터 디자인이나 인식 성능의 부족함으로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느끼게 하는 경우도 있고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대화를 하는 듯한 모습 때문에 사회적으로 인식도 좋지 않아 한국처럼 보수적인 국가에서는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지 못 했죠.
하지만 해외에서는 특히 일본을 중심으로 버튜버들이 큰 성과를 거두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우왁굳의 이세돌 프로젝트와 스텔라이브 등이 성공하여 시장이 많이 성장하고 있어요.
2. 클립(키리누키)
종이를 조금 떼어서 어딘가에 걸어놓기 위해 쓰는 도구를 클립이라고 부르죠? 이처럼 긴 영상의 중요한 부분 일부분을 잘라내어 게시한 것을 클립이라고 불러요. 일본어로는 키리누키라고 부르고요. 그리고 이런 영상 위주로 유튜브 등의 영상 공유 사이트에 업로드하는 사람을 클리퍼라고 불러요. 이 채널의 주인인 호소이누가 바로 그런 클리퍼고요. 클리퍼는 사실 한국에서는 그리 익숙지 않은 형태의 유튜브 채널이에요. 한국 유튜버들은 대부분 방송을 진행하고 그 중 하이라이트 부분을 편집해서 유튜브에 올리기 때문에 타인이 그 영상의 일부분을 잘라내어 클립으로 만들면 저작권을 요구할 수 있어요.
하지만 해외에서는 이런 클리퍼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편이에요. 앞서 언급했듯이 버튜버가 가장 빠르게 자리를 잡은 지역이 바로 일본인데, 일본 버튜버 시장의 경우 일단 공식 방송을 대부분 유튜브로 진행하고(아프리카나 트위치에서 방송을 진행해 유튜브에 편집본을 올리는 한국과는 다르죠) 그 방송 풀영상이 그대로 채널에 남아요. 그러면 이 버튜버의 기존 시청자층이 아닌 사람은 이 사람을 접하기 위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2시간, 3시간짜리 방송을 봐야만 하는 거예요. 그건 몹시 부담스럽고 피곤하겠죠. 이런 경우 클리퍼들이 그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편집해 자기 채널에 업로드하고 그 풀영상 주소를 남겨놓으면 시청자 입장에서 빠르게 호감을 갖고 본 채널로 유입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일본 버튜버 계에서는 이런 클리퍼 활동에 매우 관대한 편이에요. 버튜버 업계에서 키리누키라는 표현이 클립 대신 널리 쓰이는 것도 이런 이유죠.
한국에서도 최근 들어 일본의 대표적 버튜버 그룹인 홀로라이브나 니지산지 등을 위주로 하는 클리퍼들이 늘기 시작했고, 이들이 확장하여 국내외 개인/소규모 버튜버들 클립을 따면서 다양한 형태의 클리퍼 채널들이 많이 탄생했어요. 가장 대표적인 클리퍼 채널로 오리고기, 허리츄러스 등이 있죠.
님이 말씀하신 뉴로사마는 1번의 버튜버이고요, 이 채널을 운영하는 호소이누는 2번의 클리퍼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선 댓글들이 님한테 제대로 된 설명을 못 한 거예요. 애초에 님이 말씀하신 두 유튜버의 유형이 전혀 다르니까.
자, 처음 질문이 호소이노와 뉴로사마는 ai가 방송하고 채널도 운영하냐는 거였죠, 여기에 대해 답변을 드릴게요.
호소이누는 애초에 버튜버가 아니고 단순히 다른 버튜버들의 방송을 편집해서 가져오는 클리퍼일 뿐이에요. 당연히 ai 도 아니고요. 그리고 버튜버들도 상기했듯이 그 안에 있는 어떤 인물이 그 가상의 인물을 연기하는 거지, 실제로 ai인 게 아니에요. 다만 뉴로사마는 ai 버튜버가 맞아요. 아마 이 뉴로사마라는 특이한 케이스 때문에 버튜버에 대한 인식에 혼동이 생기셨던 것 같아요.
뉴로사마의 근간은 챗gpt나 이루다 같은 챗봇이에요. 인터넷 공간을 딥러닝하거나 다른 이용자들이 건네는 말들을 학습하여 마치 사람처럼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기능을 가진 프로그램을 챗봇이라고 불러요. 뉴로사마 역시 이런 학습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에 인공지능이 답변을 만들어내죠. 그리고 tts를 통해 그 답변을 실제 음성으로 구성해 내보내요. tts는 개인방송에서 도네이션 쓰면 마치 사람이 읽는 것처럼 음성으로 읽어주는 프로그램이에요. 여기에 2d캐릭터가 리얼하게 움직이게 해주는 프로그램 Live 2D를 적용하면 마치 사람처럼 움직이고 말을 들어서 적절한 대답을 내놓게 되고, 여기에 게임플레이를 학습할 수 있는 딥러닝 프로그램까지 넣은 게 ai버튜버 뉴로사마인 거죠.
그럼 ai뉴로사마는 직접 자신의 채널을 운영할까요? 뉴로사마의 근간은 앞서 말했듯 챗봇이기 때문에 그런 기능은 없어요. 뉴로사마는 트위치에서 생방송을 진행하고 유튜브에는 하이라이트가 올라오는 형태이고 트위치 채널과 유튜브 채널의 관리, 운영은 모두 뉴로사마의 제작자인 비달이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유튜브는 별도의 관리자나 편집자가 있을 수도 있지만 뉴로사마가 하는 건 확실히 아니에요.)
즉, 뉴로사마는 방송만 할 수 있는 ai이고 채널의 관리나 운영은 당연히 사람이 합니다. 돈도 당연히 그 제작자가 벌고요. 호소이누는 스트리머가 아니라 클리퍼이고 ai도 아니에요. 다른 버튜버들의 방송에서 재미있는 부분을 편집해 자신의 채널에 올리는 유형의 유튜브 채널 주인이죠.
@@애뷰애뷰 네, 맞아요
몽실이 보송잌ㅋㅋㅋ 주인장 번역 폼 미쳤다ㅋㅋㅋㅋ
너무 귀엽고ㅋㅋㅋ
댕댕이가 버튜버로 데뷔를 한다면 저 둘처럼 똑같을꺼 같애
와씨 기획력 미쳤네
세최귀 쌍둥이 후와모코! 둘이면 귀여움도 두배!
진짜 귀여워~🩷🩵
케모미미 똑같아~^ ̳> < ̳^♡♡
진짜 댕댕이들보는줄 알았죠 ㅋㅋㅋ 구라, 파우나에 이은 advent 오시!
역시 큰가슴 착한마음
생일이 왜 달라.. 했는데 진짜 하루 차이네 라이브는 따로따로인가
무히려좋아
몽실이랑 보송이 하니까 되게 친숙해보이네
귀여워 쌍둥이 버튜버라
어떻게 이름이 후와와랑 모코코 ㅋㅋㅋㅋㅋ 몽실이랑 보송이 ㅋㅋㅋㅋ
버튜버가 둘! 온다 유우마!!
카엘라의 압도적인 방송시간을 이겨먹기 위한 2배럭 버튜버 등장
BAUBAU!!
컴다운..
자정을 전후로 태어난 거면 쌍둥이임에도 생일이 다른 게 설명이 됨.
쌍둥이 버튜버 상상만 했었는데 진짜 나왔다... 나 너무 행복해.
이야 겁나 빠르네
카와이ㅣㅣㅣㅣㅣ너무귀엽다ㅏㅏㅏㅏㅏ
몽실이 보송이 ㅋㅋㅋㅋㅋ
크게 될 느낌이 드는 데뷔방송이네요 ㅋㅋㅋ
벌써부터 비비는 팬아트가 마구마구 생길것같은 예감이
기분좋은 향기가 날거같은 모코코
뭐야 왜 귀여워 ㅋㅋㅋ
진짜 작정하고 귀여운 애들이다.....
우리 미코치가 더 귀엽거든!!
귀엽다..
제목 찰떡이네
심장 터트리러온 댕댕이 두마리
적어도 이집은 사운드 비는걸로 걱정할 일은 없겠네요
몽실이 보송이 ㅋㅋ귀여워 ㅋㅋ
둘이서 하나인줄 알았는데 진짜 둘이였나 ㅋㅋㅋㅋㅋ
샴쌍둥이인가...?
이영상엔 없는데 모코코 일본어 너무 달콤해서 개녹아 뒤지겠다
저 컨셉 언제 무너질려나 쫌 빡센 거 보니 3개월은 갈려나
고 고 닛뽄 생각난다 우이~
앞으로 방송이 어떻게 진행될지 참 궁금해지는 둘이죠 ㅋㅋㅋㅋ
영상제목이 너무 찰지다 ㅋㅋㅋㅋㅋ
딱 치와와 2마리네 정신없어ㅋㅋㅋㅋ
경계심이 강하네... 교육시켜주고싶은걸?
개과가 점점 늘어나버려
(대충 아저씨가 발그레 하면서 "귀여워" 하는 짤)
걸어가면 개들이 나 좋아하던데... 그래서 이 멍뭉이는 저를 엄청 좋아하겠죠?
ㄱㅇㅇ
1:34 프레데터나 렝가가 장착하고 있는 클로가 달려있네요.
나중에 누군가가 저 둘의 마마를 자처할 것 같은 ㅋㅋㅋㅋㅋ
북실이랑 복실이
북실복실이
대애앰 이건 못참지 ㅋㅋㅋㅋㅋ
쌍둥이가 이정도는 돼야지!
이게 1타 쌍피라는 건가?
한 방송에서 캐릭을 두 개를 보는거잖아?
준비됐어, 모?
아니, 안됐는데~
야고가 쌍둥이 캐릭터를 풀었다!!!!!!!!!!!!!!!!!!!!!!!!!!!!!!!!!!!!!
개과 버튜버는 방송을 오래하는가에 토론해봅시다
컨셉ㅋㅋㅋ
패시브가 2인방송인 버튜버
알고보니 자신의 지인이 키우는 골댕이가 강아지 두마리를 출산해서 그 영혼을 그대로 뽑아다가 집어 넣었다고 한다. -야고 흑마술사설-
근데 생일이 다르면 쌍둥이가 아니잖?
한쪽이 많은걸 가져갔어
어떻게 버튜버 이름이 초록색 응애ㅋㅋ
합방이 패시브 ㅋㅋㅋ
방송 목표가 이나 촉수 핥기라는게 사실일까
제발 배방구 한번만!!!!!!!!
혹시 안사람도 진짜 쌍둥이들인가...?
나중에 개이모랑 만나서 덜덜 떠는 강아지 두마리가 벌써 보인다 ㅋㅋ
억덕게 갱얼쥐 이름이 몽실이랑 뽀송이
노오오오오오옹ㅋㅋ
Finger finger~
어떻게 이름이 후와와 모코코 ㅋㅋㅋㅋㅋ
머리두개 개..오르토스...초갈...
홀로버드처럼 홀로견즈 생기나?
요즘 왁굳형헌테 절여져서 그런가
왼갈 오갈처럼 한명이 연기하는줄 알았는데 진짜 두명이서 하는거였네 ㅋㅋㅋㅋ
나돜ㅋㅋㅋㅋㅋ
코오네 영입해서 케로베로스 가자
어떻게 이름이 하와와 모코코
일본어 잘하던데 기대가 됩니다
왠지 몽실이 목소리가 살짝 후부키 느낌나네
What the dog doin
두배로 정신없다
어떻게 댕댕이 이름이 모코코??!
웃을때 오카유 코로네같아
개이모 앞에 데려다주고 싶네.
피죤 향기가 진동하는 아이들이 왔네 킁카킁카
ㅋㅋㅋㅋㅋㅋ
조?금
나중에 코로네랑 합방이 기대된다
일본어도 잘하던데도
개소리만 낼거아냐😅😅
어떻게 이름이 모코코
하하 개판이군
개이모앞에 데려다놓음 어떨지
둘 다... 딕션이 한국영화 수준으로 매우 안 좋아서 좀 걱정됨...
우리는 아메사메무메로 단련이 되어있다....
걱정할건 방송 듣는 우리가 이해할 수 있을까지 쟤네가 아님
0:06 그냥 얘는 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