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선생님 강의잘 듣고 있습니다 저는지금 림프종 진단받고 항암 중인데 주위에서 잘 먹고 독한 약을 이겨내는게 암을 이길수 있대서 평소보다 잘 먹었더니 체중이 2키로정도 늘었고 날마다 고기 몇점ㆍ 계란찜이나 삶은계란 두개씩 생선 일주일에 두번 미역국도 큰조개살 넣고 과일 채소 시금치 브로콜리 햇양파 ᆢ 제손으로 다 챙겨 먹었고 빈혈수치가 오히려 암 진단 받기전보다 살짝 좋아졌네요 역시 식사요법이 최고인가 저 자신에게 잘 하고 있다고 다독여봅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환자로써 대다수의 의사들 말을 안듣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항생제 과다 처방에 양약부작용에 대한 책임을 안지니까요 선생님같은 진짜 의사를 만나기가 정말 힘드니까요... 자연치유 중인 저는 음식을 약으로 생각하라는 선생님 말씀에 매우 동의하며 선생님 말씀이 진짜 진짜 정확하고도 옳다고 생각합니다!!
와우~의신 박사님! 의사의 신이 맞아요. 어쩜 핵심만 정확히 쏙쏙 가르쳐주시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출 순환이 건강 비법~ 체온 1도 올리는 온체유지로 혈액순환으로 염증낮추고 알카리 몸으로~ 영양제 먹을 돈으로 헬스하기 맨발걷기 스트레스없이 긍정과 선을 행하고 봉사하면 건강합니다.의신 선생님 최고입니다!영윈히 살것처럼 내 몸을 정성것 돌보고 내일 죽을것처럼 영혼을 돌보는 건강한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정말 귀하신 말씀 이지요 . 아침엔 양배추.당근.사과. 드셔 보세요. 10년 회춘합니다 . 저의말 거짓말 아닌것 정명 할수있지요 . 본인들이 딱 딱 3달만 해보세요 . 그리고 피검사 해 보세요 . 겨더랑이의 비겨덩어리 사라지고 , 천사의 날개가 돗아납니다 . 모두 건강하시고 , 행복하세요 .
건강관련 영상중에 가장 도움되는 말씀입니다!!! 한국사람들은 암걸리면 친구들이랑 연락도 안한다고 ㅋㅋㅋ 진짜 맞습니다 저도 삼십대 후반에 갑상선암 진단받고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일어났나 원망하면서 주변에 알리지도 않았어요. 저의 불행을 누군가가 위안으로 삼는게 싫었거든요. 영상보다 정말 뜨끔했어요. 근데 시간을 두고 오래 생각하다보니 제 마음가짐이 문제였던거 같아요. 항상 나는 남들보다 잘나가야하고 앞서가야하고 내가 불행하면 누군가는 좋아할거같고.. 정말 인생 잘못 산거죠.. 항상 무리하고 전전긍긍하고 건강할수가 없죠. 지금은 정말 많이 내려놨습니다. 그리고 항상 겸손하고 남을 도와야 저한테 어쩔수 없는 불행이 닥쳤을때 주변사람들이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슬퍼해주겠죠.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거리를 두고 좋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대하고 살고 항상 겸손하게 사는것이 남들보다 앞서가는것보다 진정으로 잘사는 길이라는 것을 나이 마흔되어 깨달았어요.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마음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당뇨로 얼마 전부터 혈당 조절이 안되고 당화혈색소가 갑자기 높아져 고민하던 중 그동안 운동화내지 등산화 신고서 걷기내지는 등산을 해왔지만 당뇨로 파상풍 등 세균 감염이 두려워 맨발걷기를 시도도 않다가 최근에 1주일 정도 하루에 한번 정도 10,000보 정도 걸어봤는데 지극히 정상으로 되돌아 왔어요 식전 공복혈당 120미만 식후 혈당 140미만으로 유지되고 있어요
교수님 완전 완전 동감. 미국에서 오랫동안chemotherapist 로 일한사람입나다. 한국분 많은분들이 인식이 잘못되 고기안먹고 건강식이라나?채소로만 지내며 전체적 허약. 모든걸 약으로 기대하며 이것저것 하루에도 십 수알 이상 먹는걸보고...잘못된 인식이 얼마나 위험한지. 완전 맞는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맞는 말씀 입니다 나도 한국과 미국 왔다갔다 살면서 왠만하면 병원갈때는 미국 병원으로 갑니다 미국에서 병원가면 무슨약을 먹는지 약 다들고 오라하는데 한국에서는 약 들고 오라하는 의사 별로 없어요 그리고 약국 도 한곳에서 계속 약을 받으니 어쩌다 약이 잘못 되었을때는 꼭 전화가 와서 자세히 이야기하고 다른 약을 처방해 달라고 하라 해요 아마 약 끼리 부딧히면 안되는 성분 때문인가 봅니다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미국병원 항생제를 잘 안줍니다 아이들이 좀 많이 다쳐 곪길까봐 병원가서 항생제 좀 달라헸더니 약만 제대로 바르면 되니 항생제 필요없다고 처방 안해줍니다 감기 걸려도 항생제 처방 안해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환자한테 시간을 많이 내주어 내가 물어보고싶은것을 다 물어볼수있고 친절하게 답해 주니 그런점에서 의사에 대한 신뢰감이 생기더군요 한국에서 진료 받으면 그냥 5분 뭘 물어볼수 있는 시간이 없어요 미국에는 65세가 되면 정부에서 전부 무료로 메디케어가 되니 한국보다 치료비도 안듭니다 그래서 한국있다가 병원 갈일 있으면 바로 미국 들어옵니다 내 남편하고 봄에 한국갔다가 2달 있다 왔는데 의사들 파업때문에 아픈일 생기면 어떻하지 하다가 들어와서 하루 걸러 병원가서 검진받습니다 남편이 다니는 병원은 켈리포니아 국립대학 병원 UCI 입니다 또는 Uc얼바인이라고 하지요 병원 선생님들과 교수님들이 너무 너무 친절하셔서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삽니다 선생님 영상 보고 또 보고 또 듣고 10번쯤 보았습니다 제가 이때까지 본 영상중에 가장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만 하면 정말 건강하게 잘살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내 형제들한테 영상 다 보냈습니다 아주 쉽고 알아듣기 좋게 설명 해 주셔서 고맙고 또 감사 드립니다 나도 물을 잘 안 마시는 버릇을 고쳐야 겠습니다
정말 모든일이 다 마찬가지지만 특히나 건강은 정말 정도만이 답인거 같다. 어느순간 뭐 영양제 같은거, 몸에 좋다는 뭐뭐.. 다 안믿게 된다. 진짜 건강은 스트레스 안받고 잠 잘자고 골고루 잘먹고 잘 쉬고. 그냥 그게 다 인거 같다. 몸에 좋은걸 찾아서 하는것 보다 몸에 안좋은것을 안하는게 그냥 답인거 같다.
저는 왠쪽유방암이 15전전에 초기에 발견되었었고, 오른쪽 가슴암 발생이 코빗때 생겼고 또 일년 후에 제발되어서 다시 수술하고 혹시 온몸에 퍼졌나 하고 샅샅히 뒤져서 다행히 퍼지지 않았어요. 선생님 말씀데로 억지로 먹고 또 많이 8시간을 자려고 노력을 하고, 스트레스를 안받을려고 노력을 합니다 교회를 열심히 가면서 주님께 모두 맡끼고 항상 웃으면서 감사를 하루에 50 여번은 할정도로 기쁘게 살고 있어요. 예수를 믿으세요 모두 주님께 맡끼고 죽으면 천국, 살고있으면 감사 하면서 삶면 되잖아요. FROM: US SF
정말 잘 들었습니다.. 귀한 말씀이네요.. 스트레스 안 받게 다들 잘 관리하세요~ 본래 태어날 때부터 튼튼한 육체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후천적, 환경적인 요인도 무시 못 합니다. 건강과 가족이 우선이죠. 건강이 뒷받침 안 되면 돈이든 시간이든 아무리 풍족해도 나머지는 소용이 없습니다.
미국에서 정신과 하는 1인인데 댜른 좋은 말씀들은 다 공감합니다만, 미국 사람들이라고해서 감기나 암이나 같게 여기지 않아요 ㅠ 암 진단 나올 가능성이 높아지거나 팔로업을 가야되면 대부분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느낌을 느낍니다. 어떤 환자 중에서는 갑자기 암 진단 받고 환청을 들을 만큼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그 암담함을 표현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겠으나, 암의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듣는 순간부터 다들 사형선고 기다리듯 무서워하고 스트레스 받는 건 비슷한 것 같아요~ 😢
박사님의 명 강의 감사합니다. 전 조직검사에서 유방암 확정판정 받고 있는 중인데요. 암 조직을 건드려 넣으면 암이 빨리 퍼진다는 말울 들어서 걱정( 요즘 병원 파업중이라) 대학병원에서 MRI,CT,뼈검사등 검사 끝나고 진료기다리중인데요. 호흡기내과 이상있는지 7월 18일로 진료날자 잡아주네요. 요즘 파업 중이라 걱정 박사님 강의 듣고 마음을 편히 가질려고 노력 중입니다. 건강한 분 들 미리 미리 후회 하지 않는 삶을 하루를 소중히 즐건 맘으로…
저는 81세로 21년 동안 지금까지 일기를 쓰고 수영과 자전거 타기를 매일 하고 아침 마다 사과와 당근을 갈아 먹고 있는데 감기 한번 오지 않습니다 정원과 텃밭을 가꾸고있어 계속 움직이고 있어 마음이 편합니다 건강은 본인의
의지입니다 건강합시다
미국암병원최고의사시죠 우리남편 폐암4기 뇌전이되어수술했지만 모든거하늘에맡기고 근심내려놓고 잘지내고있어요 고기매일삼시두끼먹고 아침은고구마당근 사과양배추 토마토 견과류곁들인식사해요 체중이 빠지지않게요 죽음에대한두려움이 수시로 밀려오지만 수명은 하나님이잡고 계시고 우린 열심히 감사하며 긍정적으로 살려고해요 아침마다 걷기하면서 햇빛보고 운동하죠 선생님말씀에많이공감되네요!!울지말고 웃어가면서~
😢😮😮.😮😅😅😅
야채 종류는요 무조건 익혀드세요 창발티비를 처보세요 강추합니다 곧오실예수님의 은혜와사랑이 함깨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예수님아시죠 예수님사랑고백합니다^^❤️❤️❤️💛💛💛💛
토마토는 아침에 먹는게 안 좋아요. 사과와 반대인 경우죠.
😢😂❤❤😅😅 27:39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마카롱-t3v
뒤늦게 선생님 강의잘 듣고 있습니다
저는지금 림프종 진단받고
항암 중인데
주위에서 잘 먹고 독한 약을 이겨내는게 암을 이길수 있대서 평소보다 잘 먹었더니 체중이 2키로정도 늘었고
날마다 고기 몇점ㆍ
계란찜이나 삶은계란 두개씩
생선 일주일에 두번
미역국도 큰조개살 넣고
과일 채소 시금치 브로콜리 햇양파 ᆢ
제손으로 다 챙겨 먹었고
빈혈수치가 오히려 암 진단 받기전보다 살짝 좋아졌네요
역시 식사요법이 최고인가
저 자신에게 잘 하고 있다고 다독여봅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잘하고계시네유.꼭이겨내세세유
양파는 생으로 먹는지요?
@@최정화-i1s
네ㆍ 햇양파라 그런가 맵지를 않아 집에서 만든 순한 쌈장에 찍어 먹어요 ㅎ
버섯많이드세요
@@김종-j5h 네
버섯도 좋은데 잘 안먹어져 각종 음식 육수에 우려서 섭취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75세의 저는 아직까지는 병원도 가지않고 먹는 약도 없지만 죽는 날까지 병원 안가고 요양원 가지 않기 위해서 시골이라 텃밭에서 야채 심어 먹고 바다가 개펄 맨발걷기 매일 합니다
오래사세요~
최고입니다 어싱@@아보카도-g3g
바다가 개펄걷기는 좋지않아요
조개 껍데기에. 찔려서 그 상처에. 감염돼서 패혈증 걸려죽을수 있어요
와... 잘하고 계시네요. 자기관리가 최곱니다.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
... .,,,.., ㅠ @@아보카도-g3g
아버지 간암으로 종합병원에서 검사 후에 기다리면서 이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많이 안좋으신 상태라 오늘 하루 많이 울면서 보냈는데..이 영상보니 왠지 침착해집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쾌유하시기를 빕니다. 힘내십시요.🎉
힘 네세요~~~힘
이겨내실겁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힘내셔요
솔직히 김의신 박사님의 고귀한
말씀을 듣고있다는게
저한테는 큰 영광입니다
직접 환자분들 상대하시며
터득하신 노하우를
막힘없이 오픈해주시니
이런건 돈주고도 못듣는
명강의라서 죽기전에
김의신 박사님 말씀
못듣고 돌아가신 분들도 많을텐데
저희는 참 복받은 거지요
정말 감사드리고
무탈하게 건안하시고
종종 뵈었으면 합니다~^^
가장 편안하면서도 간결하고
가장 전문적이면서 핵심만
최고의 의사이자 스승이십니다.
이런 귀한 강의를 무료로 들을수 있는것은 영광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의신 박사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왜이리 말씀이 끌리나 했더니
권위의식없는 푹은한 진심어린~ 어르신
환자로써 대다수의 의사들 말을 안듣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항생제 과다 처방에 양약부작용에 대한 책임을 안지니까요 선생님같은 진짜 의사를 만나기가 정말 힘드니까요...
자연치유 중인 저는 음식을 약으로 생각하라는 선생님 말씀에 매우 동의하며 선생님 말씀이 진짜 진짜 정확하고도 옳다고 생각합니다!!
박사님 고맙습니다 눈이번쩍 뜨이네요 건강할때 잘 지키고 실천합시다 .
저도 암 환자였습니다
스트레스가 제 몸을 힘들게 하였습니다
이젠
제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구분 하고 꼭 해야 될 일 하고 쉬어가면서 살려고 합니다
쉬어가면서
생각하면서
나답게 살려고 합니다
절제 라는 말씀
가슴에 와 닿습니다 ㆍ
훌륭하신 박사님 말씀
몇번이고 듣고 또 듣고
가슴에 새기며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ㆍ
네 저도요 암의 원인 스트레스가 1위래요
신랑 때문에 스트레스 심핟게 받으니까
병도 오고 얼굴에 기미도 크게 생기고
-- 지금은 수술하고 다 포기 하고
기미도 많이 없어졋습니다
이렇게 좋은 강의를 무료로 들을수있다니.. 감사합니다💕
병원 항생제 남용 하지않기
쓸잘데기없는 걱정하지 않기
긍적적인 생각하기
생각을 깊이하기 *깊은생각*
잘 챙겨먹기 삶은계란 계란찜 두부
좋은것도 적당히 먹기
물 잘먹기
운동하기
잠 잘자기
ㅎ ㅎ
빠졌네요
뭔가 할아버지 의사 샘, 말씀을 쉽게 쉽게 툭툭 하시는데 매력 있으심.
계속 듣게 됨.ㅋ
ㅂ❤🎉
44:39
이런 영상을 끝까지 집중해서 듣긴 처음이에요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저도 듣다보니 귀에 쏙쏙들어옴 ㅎㅎ 반말하셔도 구수하고 우리 아빠 같은. 감사드려요^^
동네 할아버지가 이야기 해주시는 말투인데 최고 경력의 권위자의 내용이니 일석이조 입니다! ㅎㅎ
찐의사 이십니다
머리에 속속들어 옵니다
맘편히 사는게 가장 큰 福이다.
32:42 실제 보니 많은 부분에서 긍정적이고 작은 것에 대해서 감사할줄 아는 사람들이 건강하고 오래 잘 삼
제가 봤을땐 이기적인 사람들이 상대방 생각 안하고 본인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건강한듯
오지랖 넓은 사람들은 남챙기느라
못 챙겿먹는듯
정 많은 사람들이 많이 아픈듯
와우~의신 박사님!
의사의 신이 맞아요.
어쩜 핵심만 정확히 쏙쏙
가르쳐주시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출 순환이 건강 비법~ 체온 1도 올리는 온체유지로 혈액순환으로
염증낮추고 알카리 몸으로~
영양제 먹을 돈으로 헬스하기
맨발걷기 스트레스없이 긍정과 선을 행하고 봉사하면
건강합니다.의신 선생님 최고입니다!영윈히 살것처럼 내 몸을 정성것 돌보고
내일 죽을것처럼 영혼을 돌보는 건강한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암 환자 입니다 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누구나 살다가 갑니다 건강 하다고 우쭐할 필요 없고 아픈것도 치료 잘받고 생각을 고쳐먹고 강의 내용이 구구절절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 의 신 ᆢ김의신 박사님 살아계심 을 감사 합니다 ㆍ대한민국 의 축복 임다 ㅡ
😊
말씀하시는것이 정스럽고 편하게 들립니다 긴영상 이지만 잘듣고갑니다" 작은일에 감사 하라"
젤 머리에 남습니다 정말 옳고 유용한말씀 입니다
이분은 진짜네요~~완전 전문가네요 다 맞는 말씀
정말 귀하신 말씀 감사한마음으로 시청합니다❤
정말 귀하신 말씀 이지요 .
아침엔
양배추.당근.사과.
드셔 보세요.
10년 회춘합니다 .
저의말 거짓말
아닌것 정명 할수있지요 .
본인들이 딱 딱
3달만 해보세요 .
그리고 피검사 해 보세요 .
겨더랑이의 비겨덩어리 사라지고 ,
천사의 날개가 돗아납니다 .
모두 건강하시고 ,
행복하세요 .
ㄱ@@이한알
정말 감사합니다.
@@이한알댓글 속에 좋은 정보 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양배추.당근.사과
어떤 방법으로 드시나요?@@이한알
많은. 겻을 알았읍니다 앞으로도유익한 의지식 부탁드립니다
건강관련 영상중에 가장 도움되는 말씀입니다!!!
한국사람들은 암걸리면 친구들이랑 연락도 안한다고 ㅋㅋㅋ 진짜 맞습니다
저도 삼십대 후반에 갑상선암 진단받고 왜 나한테만 이런일이 일어났나 원망하면서 주변에 알리지도 않았어요. 저의 불행을 누군가가 위안으로 삼는게 싫었거든요. 영상보다 정말 뜨끔했어요.
근데 시간을 두고 오래 생각하다보니 제 마음가짐이 문제였던거 같아요. 항상 나는 남들보다 잘나가야하고 앞서가야하고 내가 불행하면 누군가는 좋아할거같고.. 정말 인생 잘못 산거죠.. 항상 무리하고 전전긍긍하고 건강할수가 없죠.
지금은 정말 많이 내려놨습니다. 그리고 항상 겸손하고 남을 도와야 저한테 어쩔수 없는 불행이 닥쳤을때 주변사람들이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슬퍼해주겠죠.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거리를 두고 좋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대하고 살고 항상 겸손하게 사는것이 남들보다 앞서가는것보다 진정으로 잘사는 길이라는 것을 나이 마흔되어 깨달았어요.
와.
님
훌륭하십니다.
마흔에 그심오한진리를 깨달으시다니
정말 존경스럽고 배웁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사시길바랍니다.
존경합니다.
나이
20살도더먹은사람이ㅡㅡㅡㅡㅡ
마지막 말씀을 들으니 정말 명강의라는 것을 느낍니다. 모든병은 못고친다. 사람마다 다 원인과 체질이 달라서. 그래서 완화방법을 사용한다. 진실.
참으로 술술 말씀을듣기가 너무 좋아요
확실히 실력 있는분이라 다르네요.
헌국분이 유명한 병원에서 계신것만도
감사한데 이렇게 한국에 오셔서 우리를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마듸 한마듸가 너무 소중합니다.
FROM: US SF
박사님 역시스마트하시고내용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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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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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마음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당뇨로 얼마 전부터 혈당 조절이 안되고 당화혈색소가 갑자기 높아져 고민하던 중 그동안 운동화내지 등산화 신고서 걷기내지는 등산을 해왔지만 당뇨로 파상풍 등 세균 감염이 두려워 맨발걷기를 시도도 않다가 최근에 1주일 정도 하루에 한번 정도 10,000보 정도 걸어봤는데 지극히 정상으로 되돌아 왔어요 식전 공복혈당 120미만 식후 혈당 140미만으로 유지되고 있어요
저두 암환자 였는데요 ~
지금에서야 ~스트레스 가 제일 원인이 🎉
됀다는걸 깨달았습니다 😢
앞으로 는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노력하겠다고 다짐 해 봅니다 ~
모든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도 암이 재발 될까봐
항상 걱정입니다 ~
교수님 완전 완전 동감. 미국에서 오랫동안chemotherapist 로 일한사람입나다. 한국분 많은분들이 인식이 잘못되 고기안먹고 건강식이라나?채소로만 지내며 전체적 허약. 모든걸 약으로 기대하며 이것저것 하루에도 십 수알 이상 먹는걸보고...잘못된 인식이 얼마나 위험한지.
완전 맞는 말씀 감사합니다.
미쿡스타일 할배라서 반말해도 귀에 쏙쏙 박히네~ 영어로 하는 강의도 들어보고싶어요 개인적 호기심이랄까 김의신박사님 성함은 자주 들어봤는데 말씀하시는 건 처음 뵙네요 자주 뵙고 싶네요 건강하십쇼!!!
담배가 폐암의 원인이고
금연장소도 있는데
담배 공장을 폐쇄하면 어떨까요?
김의신 박사님의
의학적인 말씀 명심 하겠습니다
최고 강의입니다
환자를 생각하시는 진심이 느껴집니다
여러번 자주 듣습니다..김의신 박사님이 대한민국 사람을 위해 강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머릿속에 쏙쏙 들어 옵니다.
미국 탑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요. 믿고 들으셔도 됩니다
탑병원이 어딜까요? ㅎㅎ
검단에 있습니다@@슬구-w3v
MD엔더슨 미국 암병원
미국탑병원에서 일하시는 한국인 자랑스럽습니다~
@@lee-wl9sp미국국적일듯
엄마 암때문에 책도 찿아 읽었는데 저자분을 여기서 만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암은 마음의 병 맞나봐요. 암에 지는사람 암을이기는 사람 책 너무 좋아요 잘봐써요
전문지식을 이렇게 편하고 쉽게 설명하시다니ᆢ진정 프로이십니다~~~
통달하신분들 특징임. 쉽게 설명 가능. 본질을 얘기함.
정말 맞는 말씀 입니다 나도 한국과 미국 왔다갔다 살면서 왠만하면 병원갈때는 미국 병원으로 갑니다 미국에서 병원가면 무슨약을 먹는지 약 다들고 오라하는데 한국에서는 약 들고 오라하는 의사 별로 없어요 그리고 약국 도 한곳에서 계속 약을 받으니 어쩌다 약이 잘못 되었을때는 꼭 전화가 와서 자세히 이야기하고 다른 약을 처방해 달라고 하라 해요 아마 약 끼리 부딧히면 안되는 성분 때문인가 봅니다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미국병원 항생제를 잘 안줍니다 아이들이 좀 많이 다쳐 곪길까봐 병원가서 항생제 좀 달라헸더니 약만 제대로 바르면 되니 항생제 필요없다고 처방 안해줍니다 감기 걸려도 항생제 처방 안해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환자한테 시간을 많이 내주어 내가 물어보고싶은것을 다 물어볼수있고 친절하게 답해 주니 그런점에서 의사에 대한 신뢰감이 생기더군요 한국에서 진료 받으면 그냥 5분 뭘 물어볼수 있는 시간이 없어요 미국에는 65세가 되면 정부에서 전부 무료로 메디케어가 되니 한국보다 치료비도 안듭니다 그래서 한국있다가 병원 갈일 있으면 바로 미국 들어옵니다 내 남편하고 봄에 한국갔다가 2달 있다 왔는데 의사들 파업때문에 아픈일 생기면 어떻하지 하다가 들어와서 하루 걸러 병원가서 검진받습니다 남편이 다니는 병원은 켈리포니아 국립대학 병원 UCI 입니다 또는 Uc얼바인이라고 하지요 병원 선생님들과 교수님들이 너무 너무 친절하셔서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삽니다 선생님 영상 보고 또 보고 또 듣고 10번쯤 보았습니다 제가 이때까지 본 영상중에 가장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만 하면 정말 건강하게 잘살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내 형제들한테 영상 다 보냈습니다 아주 쉽고 알아듣기 좋게 설명 해 주셔서 고맙고 또 감사 드립니다 나도 물을 잘 안 마시는 버릇을 고쳐야 겠습니다
아침엔
양배추.당근.사과.
드시면 피가 10년 회춘합니다.
감사해합니다 좋은말씀건강정보받아보고싶어요
박사님 강의 넘 감사해요. 어쩜 이렇게 머리속에 쏙쏙들어오고 공감가는지ㅠ 아버지가 고령이신데 암진단받아 들어왔어요. 많이배우고 반성하고 가요. 박사님도 건강하시고 좋은 가르침 많이주세요
선생님! 저는 많이 존경함니다
늘 건강하셔서 앞으로도 소중한 말씀 오랬동안 전해 주시기를 기도함니다
정말 모든일이 다 마찬가지지만 특히나 건강은 정말 정도만이 답인거 같다.
어느순간 뭐 영양제 같은거, 몸에 좋다는 뭐뭐.. 다 안믿게 된다. 진짜 건강은 스트레스 안받고 잠 잘자고 골고루 잘먹고 잘 쉬고. 그냥 그게 다 인거 같다. 몸에 좋은걸 찾아서 하는것 보다 몸에 안좋은것을 안하는게 그냥 답인거 같다.
32:00 맞는 말씀이십니다.
부모님세대는 근심,걱정 할 게 없음에도 불구하고 달고 사셔요.
긍정적인 사고와 스트레스를 잘 다스려야 될 거 같습니다.
우리 늙은이들의 착각 자식 근심걱정 하는게 사랑이라고 여기는 것
@@기훈윤-x9r 걱정 그만하시라고 하면 돌아오는 답변이 너두 자식 낳아서 키워봐!
쓰잘때기없는 근심걱정 버리라는 말씀..감사합니다.
근심걱정 한다고 사라지는게 아니니 맘편히 삽시다~~
국가가 북한처럼 민간인 편하게 사는꼴 못보죠
밤낮으로 정신없이 뺑뺑이 돌려야 그들 체재가 유지되는데요
학생들도 밤낮으로 뺑뺑이 돌려서 정신못차리게 만드니 찍소리 못하고 그들 복지 체재를 위해 세뇌되는 기관인데요
ᆢ세금을 민간인이 운영한다는 걱덩ㅈ없죠
ㅕ
맞습니다 쓸때없는걱정 근심이
병을더 키우니
병을키우지 않키위해선 긍정적인 마음이 중요합니다
44:12 44:15 44:16
김의신 박사님 고맙읍니다
건강하시고행복한 나날되십시요
암 관련 강의 중에 가장 신뢰가 갑니다. 정말 오래오래 좋은 지식 나누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우리나라에 이런 의사분 들이 많아 지면 좋겠습니다 요즘 의사 분들 대부분 장사 꾼 같아요 윤리 의식 도 없고요
😢 44:39
44:39
44:39 44:39
돈 밖에 모른다 의사ㄴㄴ덜은 약을 퍼주는건 제약회사와 짬짜미한것 환자건강은 신경도안쓰고 오히려 더 병이 악화돼야 돈버니까 그쪽으로만 잔대갈 굴린다
감사 합니다 박사님 많이 배웠습니다. 본인은 잘 모르실것 같은데 …너무 재미 있으시고 매력적인 친밀감이 있으시네요 😂😂😂
김의신 박사님
예전 자랑스런 한국인인가 하는 다큐에서 뵜어요
미국에서 굉장히 인정받은 유명한 분이시더라구요
그리고 탤런트 김수미님 사촌오빠라고 하더라구요
집에 초대하신거 tv에서 봤어요
그래서 김수미씨가 펄펄 날라다님 김의신 오빠 덕택에...
김수미 극혐인더
@@suewildapp2603네 오래 건강하게 사실려면 용산 어떤놈 처럼 매사에 극대노니 극혐이니 하면 안됩니다 우선 꼴보기 실찮아요 ? ㅋㅋ
목소리도 닮았네요 ㄷㄷ
예수님 품으로 돌아오셨어오
반말이라도 듣기에 전혀 무리없음. 내용이 쏙쏙 들어 옴
ㅋㅋㅋ
ㅎㅎㅎ
동감입니다
ㅎㅎ 열심히 경청 했는데 이 댓글 보고 반말 하시고 있다는거 느꼈네요 ㅎㅎ 신기하당 전혀 반감없고 초집중 되네요
동네 노인 할아버지 말씀하시는거같네요~별로 거부감없이 들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려운 얘기를 쉽게.
대단한강의.^^
ㅋㅋㅋㅋㅋ
저는 왠쪽유방암이 15전전에 초기에
발견되었었고, 오른쪽 가슴암 발생이
코빗때 생겼고 또 일년 후에 제발되어서
다시 수술하고 혹시 온몸에 퍼졌나 하고
샅샅히 뒤져서 다행히 퍼지지 않았어요.
선생님 말씀데로 억지로 먹고 또 많이
8시간을 자려고 노력을 하고, 스트레스를
안받을려고 노력을 합니다
교회를 열심히 가면서 주님께 모두 맡끼고
항상 웃으면서 감사를 하루에 50 여번은
할정도로 기쁘게 살고 있어요. 예수를 믿으세요
모두 주님께 맡끼고 죽으면 천국, 살고있으면
감사 하면서 삶면 되잖아요. FROM: US SF
십일조나 내는 다단계에 빠지다니 ㅉㅉ
십일조 없이 힐링만을 하고 즐겁게 살수있는 불교가 좋아요 불교는 과학이예요!🪷🙏🪷
저는 무교입니다
무교가 제일 좋아요
@@레드향-j7z 공감합니다. 교회에서 목사새끼가 십일조 안내면 지옥간다고 협박합니다. 그리고 성도들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이 아니고 목사를 경배합니다. 십일조 낼돈으로 가족들과 여가생활로 쓰는 게 낫습니다.
그러니 중들이 뒤에서 욕하지요 절에 중들은 뭘먹고 누가 돈을 대 주나요 삽일조나 시주나 생각좀 바로 하세요@@ingodwetrustfreedom6174
절제하는 생활. 맨발걷기. 삼겹금지. 미국에선 어린이에게 콜라판매금지. 규칙적인식사. 적당한식사. 정신건강. 암은만성질환. 긍정적생각.
꿀잼🎉😂❤😅
그 금지된 콜라를 다른 나라에 팜
감사합니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대왕인것같아요 돌아가신 친지분들 명복을빕니다
이제것본 지식인 말씀을 들었는데
김의신 박사님 말씀이 확신을 갖게 되고
믿음이 갑니다.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말씀과목소리에서 진정한 의사의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귀한 말씀이네요.. 스트레스 안 받게 다들 잘 관리하세요~
본래 태어날 때부터 튼튼한 육체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후천적, 환경적인 요인도 무시 못 합니다.
건강과 가족이 우선이죠. 건강이 뒷받침 안 되면 돈이든 시간이든 아무리 풍족해도 나머지는 소용이 없습니다.
많은도움됐습니다 평소 근심이많았는데 아무도움이인된다는걸
다시느끼네요 실천하면서 긍정의힘 마음내려놓는 연습하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 사람 특유의 근심 걱정, 약물의 남용 등도 있지만 어떻게 생각해보면 서양인보다 체력이 더 좋지 않지만 일은 더 많이 해야 하는 환경이라서 그런 거 같기도 해서 씁쓸 ㅜ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자주 뵐수 있길 희망합니다.
박사님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건행하세요. ❤
감사합니다^건강하게 살겠습니다. 박사님도 건강하세요~
박사님 말씀 다 맞는 말씀 입니다 🎉🎉🎉
한국뇨자가 쓸데없는 근심걱정이 세계1위~!ㅋ
공감합니다.
자궁암극복하고도 소화가안돼고 늘 어지러운 50대 뇨자인데요.
명심하고. 즐겁게 살겠습니다~
여자지 뇨자냐? 한글도 제대로 못쓰네~~
그런걸 모르고 항암 치료만 하면 좋아지것지 하다 남편을 보낸거같아 너무 맘이아파요. 정말 좋은 치료가 있었던 것을....감사합니다.교수님
맘을 편히 가지시길 바랍니다
선생님정말 고맙습니다
이 말씀 어디가서 듣겠습니까
고맙고 고맙습니다
근심걱정 노 ㅎㅎㅎㅎ 웃자 웃어
돈 없어도그만 있어도그만 아프면 돈이 무슨소용이람 ㅎㅎㅎㅎ 웃자웃어
박사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님이 방강 암이걸리셔서 모든식구들이 걱정하던차에 이 영상를 보게되어 너무나 많은도움이됨니다
건강하시고 오랬동안 저희같은사람들에게 많은정보를나눠주셔요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한국사람과 미국사람의 비교를 너무 정확하게 실감나게 표현해 주시네요. 정말 똑같습니다. 아무리 암이 흔해 졌다지만 암이라면 무섭습니다.
또 사망 ㅣ순위 이기도 하니까요
감사합니다,박사님~
젊은 박사가 쏟아내는 정보보다 백배 쏙쏙 들어오고 설득력 있습니다^^~
바쁘게 살다가 60세 넘어서야 건강에 신경을 쓰기시작했습니다 음식과 긍정적인 마인드, 운동, 물 많이 마시기 잘 지켜야겠어요
명강의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정신과 하는 1인인데 댜른 좋은 말씀들은 다 공감합니다만, 미국 사람들이라고해서 감기나 암이나 같게 여기지 않아요 ㅠ 암 진단 나올 가능성이 높아지거나 팔로업을 가야되면 대부분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느낌을 느낍니다. 어떤 환자 중에서는 갑자기 암 진단 받고 환청을 들을 만큼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그 암담함을 표현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겠으나, 암의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듣는 순간부터 다들 사형선고 기다리듯 무서워하고 스트레스 받는 건 비슷한 것 같아요~ 😢
동서 모두 언론 에서 30여년전 부터 암에 대한 공포를 세뇌시켜 그런 거라고 봄
감사합니다 장로님이신군요 정말 양심적이시고 진정한 귀한 말씀 해주시는군요 한국에 오셔 귀한말씀 정말존경합니다
김의신 박사님 감사합니다
우선 나 자신에 건강
내가 건강해야 가족에 건강도 돌볼수 있겠고
사소하게 나에 생활 습관등 하나 둘씩 바꿔야 겠네요
박사님께서 많은 정보들
수시로 들어와 생활화로
해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좋은 정고를 가르처주셔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전체적인 의학과건강지식을 이해하게 강의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양심적므로 알고계신 귀중한지식과실용적인 이해를 갖게해주심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평생동안얻으신지헤를 나누어주심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주변에암환자를많이보게되는데 박사님말씀듣고 주의하며 건강한삶을위해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
반복해서 들어도 전혀 질리지 않는 내용입니다~감사합니다
진짜 좋은 말씀을 이제야ㅡ늦게ㅡ봐서 안타깝습니다만, 덕분에 앞으로 건강을 위해 작은 것부터ㅡ절제, 운동, 식사 등ㅡ유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귀하신 강의 넘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건강하시길 빕니다 ❤
담배를 없애버리자는데 찬성합니다
모써요
그렇게 쓸모없거나 해로운걸 맘대로 없앨수 있다면 암이니 바이러스니 하는걸 없애는게 낫지 않을까요
@@김영숙-w8j8c 담배을많이피운다고 암에걸린것 아닌것같아 담배를전혀모르는아지매가 패암이고요 술을전혀한방울도 못마시는데 간암이었거든요 스트레스래요 안받을수는 없지만 즐겁게지내시면 암도다라나더라나더라고요
의료진들도 담배피는 사람들 많아요. 그러면서 환자한테 담배 끊으라고 못하죠. ㅋ
담배는 진짜 없어져야함.
비흡자들에게 피해를 줌
그 담배 냄새가 또랑에 똥 냄새처럼 역거움..
피는 사람들은 모를것 같음
와!!! 너무 좋은 얘기를 편안하게 들었습니다 👍
편안하게 신뢰감이 느껴지는 말씀입니다 꾸미지않은 말씀들이 더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시합니다. 좋은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스트레스부터 안받고 즐겁게 살도록해야겠어요~~^^
정말 고마우신 닥터님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대부분 닥터님 정말 각성해야 될듯 합니다
@@장혜진-y2m 즐겁게사세요 한번은죽는세상겁도안났어요 근데휴유증이컸어요 잠을자는데 귀신도보이고 말할수없이 힘들었어요 요양병원 에서요 그걸 선망 이라고하더라고요 우째든 쟐견더냈습니다 애들도 어리고해서 살았겠죠 힘내세요 암이이렇게 무서운 줄모랐어요 수술만하면끝나는줄알았거든요 유방암 은 순한암이니까 건딜수이습니다 그건만밑으세요 즐겁게 즐겁게 하세요
스트레스가 졜큰것같아요 남편때문에다그렇타고애길하더군요 저도마찬가지
훌륭하신 박사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실천하면서 건강히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내용을 집구석에서 쉽게 볼 수 있다니... 김의신 박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감사합니다 오래동안건강하시길❤❤❤
감사드립니다!
툭툭 던지는 말들에 울림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저도12년차 암투병중입니다 수술포기 항암포기 하고ㅡㅡㅡ음식과 건강보조식품 생활습관 바꾸어 잘견디어 내고 있는중입니다 스트레스가 최악입니다
ㅡㅡ 8시간이상 푹자는것 보람된일을하는것
선한일 선하게 사는것
동식물을 사랑하는것ㅡㅡ
무슨암인데요?
너무 멋져요!!!^^ 40대인 저희들부터 습관적인 불면증, 물 자주 마시기부터 꼭 실천해보고, 명륜진사-가서도 목살위주로, 기름 적은 부위 위주, 오리고기 많이 맥이도록 노력하꼐여 박사늼!!^^ 감샤하니더!!:) ㅎㅎㅎ
김의신 박사님 최고의 맞는메세지
언어의 멋쟁이 감사해요😊😊😊😊
김의신박사님. 사랑합니다. 우리자랑스런 동양인으로써. 훌륭한 닥터 자부심으로 사라감니다 제가 아는 중국의사가
박사님 너무나 존경스럽다고
합니다 we are proud you you are the best
1.75배로 빠르게 들으면 김의신박사님 목소리가 젊은 목소리로 들려요 싱기방기
신기하네여..ㅋㅋ
@@firsttime12131 ㅋㅋㅋ
감사합니다~~🙏🙏🧎♀️
오랜 세월과 의학적지식 많은환자들은 만나왔던 경험들이 모두 녹아.. 초등학생도 알아들을만큼 쉽게 설명하시는 쌤♡ 진정한 선생님이시네요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귀한 말씀과 어울리지 않는 페트병이 거슬리네요ㅜㅜ
박사님의 명 강의 감사합니다.
전 조직검사에서 유방암 확정판정 받고 있는 중인데요.
암 조직을 건드려 넣으면 암이 빨리 퍼진다는 말울 들어서 걱정( 요즘 병원 파업중이라)
대학병원에서 MRI,CT,뼈검사등 검사 끝나고 진료기다리중인데요.
호흡기내과 이상있는지
7월 18일로 진료날자 잡아주네요.
요즘 파업 중이라 걱정
박사님 강의 듣고 마음을 편히 가질려고 노력 중입니다.
건강한 분 들 미리 미리
후회 하지 않는 삶을
하루를 소중히 즐건 맘으로…
하루하루를 즐건마음으로 사시라는 마음이 와닿습니다
정작 중요한 나이를 안 밝히셨네요 80세 후라면 조직검사 필요없음 암 때문에 통증을 느끼는게 아니라면 암과함께 건강하게 살아가는 길이 있습니다
전 78세인데 지금 대기중인 저와 넘 같은 형편인데 왜 조직검사 필요 없을까요? @@기훈윤-x9r
박사님 감사합니다😊
이분 말씀 진짜 찐이시다 진짜 학자같은 느낌
박사님의 좋은 말씀 잘 새겨듣고 꼭 지키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차원이 다른 명강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