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cd7sc 음, 전에 본 공포 사연중에 지독한 흉가에서 살다가 도망 나와서 입고 나온 옷, 속옷까지 다 버리고 새걸로 입었다는 거 들은적 있어요. 살림도 그냥 다 두고 나오셨대요. 다시는 들어가기 싫으시다고ㅠㅠ;; 귀신있는 흉가가 무서운게..그 집에서 벗어나면 사라져야 하는데....다른곳으로도 따라오니까요;;;;; 흉가에서 뭐 가지고 나오지마라, 버린 물건 주워 오지마라 이런게 모든 인간이 영안 있어서 물건의 본질 파악할 순 없잖아요ㅠㅠ그래서 그런 것 같아요. 유명한 이야기들 중에 흉가에서 벽지 좀 찢어가지고 집에 왔는데 그걸로도 난리친 귀신 이야기도 있구요ㅜㅜ 진짜냐고 물으시면 체험 해봐야 하는데 .... 체험해보고 싶지 않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지현-g5t2x 귀신과 관련해서 가무는 최악이라고 해도 좋을만큼 안좋은건데... 저도 전문가가 아니어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웃는귀신만큼 무서운게 노래하는 귀신이거든요 춤과 노래를 귀신이한다는건 귀신이 스스로 자신한테는 버프를 그 외에게는 디버프를 거는 꼴이라고 보면 돼요 그리고 방울소리랑 북소리는 무당도 자기것이 아니라면 무조건 경계를 하는 사항이라 친구분이 그런 상황에 아무일 없다는건 수호신이나 부적이 필사적으로 흉물을 막아내는거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어디 절이나 당집에 한번 가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같아요 잘 알아보는고 가야 더 나쁜일이 안생깁니다 그냥 개인 피셜이니 너무 진지하게는 안받아들이셨음 해요
@@howooo78 어떻게 믿는지는 개인의 믿음이고 생각 또한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Geralt님 생각과 믿음이 그렇다면 그런것이겠죠 제 생각과는 다르다고 굳이 연설하고 설득하고 믿어달라 할 마음은 없습니다 긴 글 잘 봤고 하나님과 꿈에서 영접하시어 평안한 밤 되시길^^
나도 미쳤지 무서워서 혼자 자는것도 못해서 옆에 네오 큰 인형 놔두고 자는데 첨에 인형을 옆에 놔두고 자는게 찜찜했는데 옆에 네오 인형이 있어서 맘이 편해서 같이 잠 ㅋㅋ 그런내가 이런 무서운 내용을 듣고 보고 있으니 ㅠ 무서운데도 너무 잼나서 계속 보고 있는 내가 저주스럽다 ㅠ
이건 진짜 그냥 궁금한건데, 이런 프로는 대부분 귀신이야기 같은걸 좋아하는 분들이 볼테고, 그런 분들이 주 시청 대상일텐데 어째서 그런걸 믿지않고, 어떨땐 억지를 써가며 이야기를 개그로 이끌어가는 사람을 메인 mc로 두는 거죠?? 김구라씨도 그렇고 신동엽씨도 그렇고.. 두분 다 좋은 mc이지만 그걸 떠나 프로 성향과 맞지 않다고 생각이 되는데, 그런 성향의 분들을 왜 굳이 mc로 채용하는지..
딱 이 멤버가 좋았는데... 신동엽대신 김구라 너무 미스캐스팅임 아무리 괴담이나 떠도는 무서운이야기들 믿지 못한다해도 mc자리 줬으면 '어머나... 소름 돋네요 사람이 제일 무섭네요' 등등 이런식으로 맞장구 쳐주면 될걸가지고 김구라는 사연 끝날때마다 '제가 이런 이야기 안믿는데 이건 좀 무섭네요, 이건 너무 허구적이다'이럼.... 사연 끝날때마다 "으...무서워ㅠㅠ" 이러는데 김구라 말듣고 급짜증 누가 당신에게 사연이 무서운지 안무서운지 듣고싶다했냐고... 시청자인 내가 무섭다는데...
어둑시니는 그냥 느낌이 리얼하다고 생각하여 찾아보니 점점 커지는 종류의 정령 같은 것이라고 한다. 수십년 전 어떤 분이 어릴 때 아버지가 안 오셔서 엄마와 마중가다가 비가 갑자기 내려 농협 창고 같은 곳 처마에서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도롱이 같은 거적떼기를 입은 사람이 다가와서 옆에 서 있길래 말을 건네니 대답은 하지 않고 갑자기 길어 지면서 키가 창고 천장에 닿더라는 목격담을 이야기 해 주었다. 근데 이런 용어가 있는 것을 보니 설화가 아니라 실화같다.
나 이런거 별로 안무서워해서 새벽에 방 불끄고 이거보고 잇엇는데 냄새난다는 얘기에서 갑자기 울집 고양이가 내 몸위에서 날 뚫어지게 보더니 온 얼굴 여기저기 냄새맡고 얼굴 좌 우 쳐다보면서 빠르게 냄새 맡아대서 깜놀 .. . . 알고보니 오늘 눈썹펌하고 와서 맡은 듯 근데 왜 하필 그 타이밍에? 노올래라~
![[어둑시니Pick] 우물 위 떠오른 마네킹? 동네에서 일어난 기이한 사건｜#심야괴담회 MBC220303방송](http://i.ytimg.com/vi/q24-xj8dw-c/mqdefault.jpg)
![[어둑시니Pick] 우물 위 떠오른 마네킹? 동네에서 일어난 기이한 사건｜#심야괴담회 MBC220303방송](/img/tr.png)
![[#어둑시니Pick] 오사카 맨션 404호, 집안에 동생인 척하는 무언가..?｜#심야괴담회 MBC220818방송](http://i.ytimg.com/vi/6HtvoxKW6Cc/mqdefault.jpg)
![[신비한TV 서프라이즈 모아본#씬]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남자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여자, 과연 그날의 진실은?!, MBC 250202 방송](/img/1.gif)
항상 마트아줌마는 모든것을 알고있지...
ㅋㅋㅋ거긴 만남의 장이죠
옛날엔 구멍가게였는데.,
ㅇㅈ ㅋㅋ 그래서 집에서 노래부르면 그만 노래부르라 아님 못한다고 그르쟈녀 ㅋ
마트주인 10명 모이면 ㄹㅇ 미국 국가 기밀도 들을걸
?? : 아니 글쎄 그 아가씨가 여기있다니까!
원래 너무 심한 집 같은 경우는 모든 가구나 살림은 버리고 나와야 한다고 들었어요ㅠㅠ
진짜 몸만 나와야 한대요;;;;
그래서 급하게 나온 집들 폐가 같은 곳 보면 가구나 살림 그대로 있는게 그런 이유인 것 같아요
진짜요?
@@tv-cd7sc 음, 전에 본 공포 사연중에 지독한 흉가에서 살다가 도망 나와서 입고 나온 옷, 속옷까지 다 버리고 새걸로 입었다는 거 들은적 있어요. 살림도 그냥 다 두고 나오셨대요. 다시는 들어가기 싫으시다고ㅠㅠ;; 귀신있는 흉가가 무서운게..그 집에서 벗어나면 사라져야 하는데....다른곳으로도 따라오니까요;;;;; 흉가에서 뭐 가지고 나오지마라, 버린 물건 주워 오지마라 이런게 모든 인간이 영안 있어서 물건의 본질 파악할 순 없잖아요ㅠㅠ그래서 그런 것 같아요. 유명한 이야기들 중에 흉가에서 벽지 좀 찢어가지고 집에 왔는데 그걸로도 난리친 귀신 이야기도 있구요ㅜㅜ 진짜냐고 물으시면 체험 해봐야 하는데 .... 체험해보고 싶지 않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riO-du7tu 아 글쿤요
가구에 붙어 나오고 그런데자나요 ㅡㅡ 사람마다 틀린데 붙는 사람은 장난아니예요
아 그렇쿤요~
이 에피도 진짜 소름이었어.. 안나 언니 무서운 얘기 너무 잘 함 오늘 방송도 기대된다 저번주 휴방 너무 아쉬웠음 ㅜ
연락이 안닿는 집주인과 연락하는 방법 : 월세 안내기🙄
그리고 살면서 부적을 본 적은 없지만 본다면 소름끼칠 것 같네요...😱
아주 좋은 방법 이네요!
아잇 형님! 여기서도 뵙는군용! (꾸벅)
@@carnage3324 누아군대총사령관님은 저와 보는 채널이 항상 겹치는 것 같아요.😁
역시 무언가가 통하는 걸까요?🤔🙄
월세는 2달치 밀리면 계약을 해지당할 수 있습니당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정보는 집근처 마트, 슈퍼주인이 가지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실제로도 그럼 ㅋㅋㅋㅋ 별의별 얘기 다들림
그분들이 진짜 왠만한거 다 알고있긴해요 ㄹㅇ 정보통 수준 ㅋㅋㅋㅋㅋㅋㅋ
월세가 싸서 들어갔더니 집에서 날아다니는 바퀴가 나오더라구요.
제일 무섭다 ㄷㄷㄷㄷㄷ
'조의 아파트' 정도는 아니시죠 ㅋㅋㅋ
헐 기절 ㅠㅠㅠㅠ
저도 어릴때 우리집 망해서 봉천동 이사갔었는데 그때 그 날으는 바퀴 처음 봄 ㅋㅋㅋ 이후로 트라우마 ㅠ
비행체를 보셨군요. 늦었지만 과거를 향해 축하드려요. 비행체가 있으면 군단은 자연스레 있단 뜻이네요.
허안나씨를여기서도 보네요ㅎㅎ
팟빵에서 보다가ㅎㅎ
역시 개구우먼 분들이 기본적으로 연기가 되시니깐 몰입도가 그만큼 좋네요ㅎㅎ
애초에 집주인이 말을해야지 ㅅㅂ 안하니까 저렇게 된거 아니야
집주인은 집을 팔려고 말을 안하게 된게 아닐까요 돈 벌려면 집주인 닙장에서는 당당 숨기고 팔아야할수도
집주인 역대급이네ㅋㅋ
부적을 왜 떼ㅋ
ㅜㅜ
글킨 해요...옛말에 부적 함부로 뜯는 거 아니라는 말이 있잖아요
야 소금가져와라
@@howooo78 뭐래는거냐ㅋㅋㅋ다 재미로 하는거지ㅋㅋㅋ귀신이 어딨냐고ㅋㅋㅋ
@@howooo78 니가 하나님 봤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아?
괴담은 같이 무서워하고 공감하는 맛인데 그 역할에 찰떡인 신동엽님이 아니라 뭐든 딴지걸고 찬물 끼얹는 김구라가 들어갔는지..
저도 구라형님 리액션이 더좋은듯
너무 무서우면 일부의 사람들이 또 폐지하라고 난리칠까봐 그런 듯... 옛날에 '이야기 속으로'라는 프로가 그렇게 없어졌음.
@귀신 겁 많으신 것처럼 댓글 쓰시고 프로필 사진은......ㅠㅠ
@귀신 아니 님 프사..씹ㅋㅋ 영화보고 며칠 잠 못잤는데 그때 기억이 호로록
나오는건 다 이유가 있어서 나오는거죠..
아기 귀신은 장난이 심해지면 잘못될 경우에만 큰일나지만 웃는 귀신과 춤추는 귀신은 엮이면 무조건 큰일난다고함
맞아요 맞아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웃으면서 춤추는 귀신이라잖아요...
@@박지현-g5t2x 귀신과 관련해서 가무는 최악이라고 해도 좋을만큼 안좋은건데... 저도 전문가가 아니어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웃는귀신만큼 무서운게 노래하는 귀신이거든요 춤과 노래를 귀신이한다는건 귀신이 스스로 자신한테는 버프를 그 외에게는 디버프를 거는 꼴이라고 보면 돼요
그리고 방울소리랑 북소리는 무당도 자기것이 아니라면 무조건 경계를 하는 사항이라 친구분이 그런 상황에 아무일 없다는건 수호신이나 부적이 필사적으로 흉물을 막아내는거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어디 절이나 당집에 한번 가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같아요 잘 알아보는고 가야 더 나쁜일이 안생깁니다 그냥 개인 피셜이니 너무 진지하게는 안받아들이셨음 해요
@@단이-n4b 무당들도 거르는 애들이죠...
@@howooo78 어떻게 믿는지는 개인의 믿음이고 생각 또한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Geralt님 생각과 믿음이 그렇다면 그런것이겠죠 제 생각과는 다르다고 굳이 연설하고 설득하고 믿어달라 할 마음은 없습니다 긴 글 잘 봤고 하나님과 꿈에서 영접하시어 평안한 밤 되시길^^
@@광보기 쓰읍..그건 좀 웃긴데
이거 요즘처럼 재연했으면 진짜 무서웠을듯
무서웠는데 ‘적셔도돼 왠 유 필로우~’ 스푼광고가 반가운건 처음이네
신동엽씨는 독실한 크리스찬이라서 아마 고정편성 되기전까지만 잠깐 맡았을거에요
신동엽씨가요.???
@@새타니 네네 엄청 독실한 크리스찬이라서 기독교방송에도 출연하시고 했어요
@@토푸토푸 근데 그렇게 술을 쳐 빨고 다니나?
@임성큰 성경에서도 귀신의 존재를 부정하지는않음 귀신은 사탄의 졸개격임
@@류호리 아 기독교 교리에 음주 금지가 있나요?
난 제일 이해가 안되는게 왜 부적을 떼는지 이해가 안됨. 저걸 당하는 이유가 있을수 밖에 없는 사람들인듯.
신동엽나와서 김구라에서 바뀐줄 알고 좋아했네...
그러게요
오잉 신동엽에서 왜 바뀐거예요?
신동엽도 딱히 이 프로그램이랑은 맞지 않았음
@@sksskdi 사람들이말하는건.신동엽이 딱이라는게아니라.적어도 김구라보단 낫다는쪽인듯한데요.
괴심이야기를 다루는데.괴심파괴자가 패널로있는데도 진행자까지그런것을 지적한것으로보이는데요.
또한 김구라 특성자체가.시사프로그램을 진행할정도로 냉정하고 이성적인쪽인데 .귀신을 다루는예능프로그램에 안좋은선택인것은 맞다고보는데.
굳이신동엽아니더라도 말이죠
많은사람들이 아쉬워하는건 다 이유가있는법
@@lillyy1728 신동엽 자체가 귀신을 아예 안믿는사람인데 저기에 나와서 아마 프로그램 컨셉이랑 안맞다고 생각해서 짤랐나봐요. 전에 무슨 부적나오는편에서 신동엽이 자기가 방송하다가 인쇄소 갔는데 인쇄하는 거 봤다고 장난식으로 말하다던데 아마 그런이유에서였을거같아요
김구라보다 신동엽이 훨씬 재밌는듯
인정👍
약간 마녀사냥에 익숙해져서그런지
더재밌음ㅇㅇ
저도 신동엽이 휠 씬 재밋다고 생각합니다
김구라 열정팬은 웁니다..
김구라는 동엽이한테는 안되죠 ㅋㅋㅋㅋ
목욜본방이라 ㅠㅠ 아쉽네요. 그래도 잘보고있습니당ㅎ
정말 마트/시장 아주머니들은 모든걸 알고있구나...
아니 광고 타이밍 무엇 집주인이 하는말이...! 하는데 바로 엄마 나 고기 먹고 싶어 이러길래 존나 놀램;; 광고인 거 알고 진짜 식겁했네 심장마비 오는 줄
아니 이게 언제건데 2시간전 이라며 새것처럼 올려놨나
사람들도 내용도 바뀐지가 언젠데
허안나 무서운얘기 진짜 잘한다.. 몰입감이 너무좋아..
그냥 재미로 보는데...
월세사는사람이 곰팡이때문에 벽지 뜯는다?
좀 현실성 떨어지네
부적을 얘기하려다보니 무리수가 느껴짐
ㄹㅇ차라리 곰팡이 닦다가 벽지가 살짝 벗겨졌는데 뭔가 이상한 벽지?가 있어서 더 뜯어봤더니 부적을 봤다가 더 나았을것 같아여
월세살아도 뜯어도됩니다. 단순 뜯기만 하는게 아니라 다른 벽지 붙여만 놓으면 되요. 실제로 습기 많은 지하는 저렇게 뜯어서 닦아야 곰팡이 사라져요.
어차피울어서ㅋ
본인이 그렇게 안한다고 다 안하는 것은 아니쥬 늘 예외는 있습니다 ~
그냥 재미로 보면 가만히 보면 될것이지
와씨.. 다른거였으면 안무서웠을텐데 하필, 많고 많은 것 중에 하필 부적이네 ㄹㅇ 소름
신동엽이 말하니깐 공포에서 개그물이 될뻔ㅋㅋ 신동엽 저집갔었으면 귀신도 입담으로 웃겼을듯ㅋ
와....쩐다!ㄷㄷㄷ
𝙎𝙎𝙄𝘽𝘼𝙇 고무장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가서 개 웃기네
출근길에 보는 심야괴담회 ㅋㅋ 보다가 지각안하길 ㅋㅋㅋ
기분 나쁘다고 부적을 다때는것 정말 멍청한거 아니냐
뭔 부적을 의미 없게 붙어있겠냐
최소한 사진이라도 찍어서 이게 뭔 부적인지 무당이라도 찾아가서 물어봐야지 ㅋㅋㅋㅋ
너무 재밌는거 아냐ㅋㅋㅋ
김구라 : 예~ 무섭습니다~ 근데 이건 좀 허구적인 느낌이 나네요~
(그냥 덤덤히 말하면서)
너무 무서워용 ㅠㅠ 😱😱 엄마랑 같이 자야겠다..(((ㅍ퍽퍽퍽퍽
그닊가요 ㅠㅠㅠㅠ 춘심님도 젛은 하루 보내세요 :)
@@이솔-s4y 감사합니다!!!!! 혹시 반모 되세요?🤩🤩🤩🤩🤩
@@이솔-s4y 이솔님도요
@@춘심-n6u 저도 반모할래요❤❤
@@dibidibb 아;;;;내^^ 몇살이새요?
가끔 냄새나는거 같을때 샤워를 하면, 도움이 많이 되드라구요. 바디워시 향 좋은걸로 딱 씻고 나오면 좋은 향기가 난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이생각
여기 영상은 왜이리 무섭다가도 결말이 너무 허무하게 끝남
춤추는 귀신 진짜 독한 귀신인데 진짜로... 위험해 진짜로
맞아요 장희빈도 본인 무덤에서. 춤추고 있잖아요
@@구미맘-x6x 엥??
@@박선라-u4d 장희빈이 자기 무덤에서 춤을 추고 있대요 너무 한이 맺혀서?
@@개쩌는요정님 장희빈 묘에 가면 여러 색의 옷을 입고 웃으면서 춤추고 있다고 하던디요
어떤춤을 추느냐가 관건.
살풀이나 아리랑,현대무용 추면 대박! 바로 도망쳐야 하고,
브레이크댄스 나 토끼춤 추고 있으면 배틀하자는 의미.
이누나 무서운 이야기 너무 쫀득 하게 잘해
본방때 너무 무서워서 한동안 심야괴담회를 피했었네요;;
너무 재미어요
항상 새벽 3시 ... 예전에 영화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로즈에서 나온 얘길 보면
악의 세력이 가장 강할떄의 시간이 새벽 3시랍니다. 소름...
왜 3시래?
@@양미순-o9g 미순~
잘보다가 무서운 장면나와서 아이씨라고 했는데 엄마한테 혼남...하하하하..
이때 심야 괴담회가 재밌었는데
나도 미쳤지 무서워서 혼자 자는것도 못해서 옆에 네오 큰 인형 놔두고 자는데 첨에 인형을 옆에 놔두고 자는게 찜찜했는데 옆에 네오 인형이 있어서 맘이 편해서 같이 잠 ㅋㅋ 그런내가 이런 무서운 내용을 듣고 보고 있으니 ㅠ 무서운데도 너무 잼나서 계속 보고 있는 내가 저주스럽다 ㅠ
네오 눈동자 계속 쳐다보진 마세요
@@초룽-y9x 왜요?
웃으면서 춤추는 건 그냥 현실 인간도 무서움 ㅋㅋㅋㅋ
진짜 개그 느낌ㅋㅋㅋㅋㅋㅋ
공포보다는 개그물 ㅋㅋㅋ
이런공포가스릴이넘처서 새벽까지잠을못자게하네
저도 딱 10년전에 온몸이떨리고 몸이안좋아서
기절하듯 잠들었었는데 그대로 가위눌리고
시꺼멓고 무릎정도까지오는 장발에 누더기같은 옷입은 사람이 똑바로쳐다보면서 제 머리위에서 한참 흔들고가더라고요
온몸이 지렸었던 기억이…….
시즌 2 기념 정주행 돌입 ㅎㅎ 달려~~!
화이트데이 BGM 많이 사용하네
화이트데이 bgm이 아니고
황병기 선생님 의 미궁 입니다
부적같은 거 함부로 떼고 치우면 안 됨..부적을 붙인 데에는 이유가 다 있고, 부적에 들어있는 것들이 다 자신한테 붙음..ㄷㄷㄷ 진심 ㄱ무섭다..ㄷㄷㄷ
옛날에 알고지내던 일본인언니가 있었는데 귀신이 죽은 원인에따라 냄새가 다르다는얘기 해줬어요.
이건 진짜 그냥 궁금한건데, 이런 프로는 대부분 귀신이야기 같은걸 좋아하는 분들이 볼테고, 그런 분들이 주 시청 대상일텐데 어째서 그런걸 믿지않고, 어떨땐 억지를 써가며 이야기를 개그로 이끌어가는 사람을 메인 mc로 두는 거죠?? 김구라씨도 그렇고 신동엽씨도 그렇고.. 두분 다 좋은 mc이지만 그걸 떠나 프로 성향과 맞지 않다고 생각이 되는데, 그런 성향의 분들을 왜 굳이 mc로 채용하는지..
사실 두사람은 귀신임 귀신이 신동엽인척
방송은 대본으로 이루어진답니다..? 애드립이라도 스탭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해달라는 요청이 있겠죠
방송심의 때문에 그래요
무조건 미신 조장하면 방송심의 걸려요
괴담을 믿음 ?ㅋㅋㅋㅋ
와...진짜 소오름이다;;;; ㅠ
월세집인데 주인 허락도 없이 벽지를 뜯었다고? 집주인이랑 전화해서 '그러게 벽지를 왜 떼요'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러고 그냥 그러고 말았다고? 각색이 아쉽네...
주작이 심하니 몰입이 안되네요
역시 안나언니가 잘해
김구라가 좋은 건 아닌데 자꾸 옆에서 현실적인 소리하니까 덜 무서워서 심적안심이 좀 됨ㅡㅡ
딱 이 멤버가 좋았는데... 신동엽대신 김구라 너무 미스캐스팅임 아무리 괴담이나 떠도는 무서운이야기들 믿지 못한다해도 mc자리 줬으면 '어머나... 소름 돋네요 사람이 제일 무섭네요' 등등 이런식으로 맞장구 쳐주면 될걸가지고 김구라는 사연 끝날때마다 '제가 이런 이야기 안믿는데 이건 좀 무섭네요, 이건 너무 허구적이다'이럼.... 사연 끝날때마다 "으...무서워ㅠㅠ" 이러는데 김구라 말듣고 급짜증 누가 당신에게 사연이 무서운지 안무서운지 듣고싶다했냐고... 시청자인 내가 무섭다는데...
ㅇㅈ... 몰입해서 보는데 꼭 마지막 한마디 때문에 분위기 초침...
김구라가 단가(?)가 싼가? 아니 김구라가 출연하기에는 캐릭터 적으로도 맞지 않는 프로그램인데도 쓰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허구적인건 사실이죠 ㅋ
@@enid-nm5sj 그 허구적인 스토리 얘기하는 프로잖아요
사실 박나래는 잘빠졌음 박나래 그 특유의 오바하는 리액션은 김구라 만큼이나 몰입을 깸
이거 올렸던거 잖아!
근데 저냄새 공감됨
나도 길가다가 진짜무슨 똥냄새가 엄청나는데 , 나랑같이걷던친구는 안난다그러고
또 한번은 동생이랑 같은길 걷는데 또 냄새나고 근데 걔는 안난다그러고
그래서 그길다니는게참 싫엇는데
몇일뒤에 그 길 안에 신당생김....
박나래 너무 오버해서 흐름 끊어먹는다
갑자기 자기얘기를 왜 하는거지 혼자만 과몰입해서 뜬금없이 얘기해
허안나정도가 딱 적절한 리액션인듯
어둑시니는 그냥 느낌이 리얼하다고 생각하여 찾아보니 점점 커지는 종류의 정령 같은 것이라고 한다. 수십년 전 어떤 분이 어릴 때 아버지가 안 오셔서 엄마와 마중가다가 비가 갑자기 내려 농협 창고 같은 곳 처마에서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도롱이 같은 거적떼기를 입은 사람이 다가와서 옆에 서 있길래 말을 건네니 대답은 하지 않고 갑자기 길어 지면서 키가 창고 천장에 닿더라는 목격담을 이야기 해 주었다. 근데 이런 용어가 있는 것을 보니 설화가 아니라 실화같다.
부적 동물피로 쓰는게 아니고 잉크가 따로 있어요
집주인이 최고봉이네ㅋㅋㅋ 도라이인가ㅋㅋㅋ
보는 내내 소름
부적을왜떼ㅋㅋ나같으면하루는경찰부르고잘뜻ㅋㅋ
집 입주할때 전부다 말 안하면 보상받고 처벌 받게해야지
분위기브레이커 신동엽
아 공장에서 찍혀나오는건 불교만물에서 파는 싸구려 부적이에요
신동엽씨~ ~~돌아와줘영영~ ~~
착시..너무한거아니냐ㅜ 좋은 곳 가라고 묻어줬는데 달라붙는거...
그니까 어디에 부적 있으면 건들지 않고 내일 나가는게 나아 아니면 부적 그냥 무시하고 자지
요기 설마 시원님 방송에서 나온 부적방 그집인가..
자세하게 이야기좀 궁금합니다
@@usgto마요미1225 윤시원 부적방이라 검색하고 영상 보시면, 내용 중에 가족분들이 결국 이사 결정을 하고 짐을 옮겨요. 거기서 책장 옮기고 벽지 뜯게 되는데, 부적이 잔뜩 붙어 있었다고 함여.
나 이런거 별로 안무서워해서 새벽에 방 불끄고 이거보고 잇엇는데 냄새난다는 얘기에서 갑자기 울집 고양이가 내 몸위에서 날 뚫어지게 보더니 온 얼굴 여기저기 냄새맡고 얼굴 좌 우 쳐다보면서 빠르게 냄새 맡아대서 깜놀
..
.
.
알고보니 오늘 눈썹펌하고 와서 맡은 듯
근데 왜 하필 그 타이밍에?
노올래라~
정말 재밌고 집중 엄청 잘되는 프로그램인데 시청률이 매우 아쉽 ㅠㅠ 역시 매니악적이라 그런가
김구라씨가 스케줄 때문에 혹시 신동엽씨가
하루 일일진행해주신건가요?
부적을 보면 웬만하면 손으로 만지거나 하지 마세요
어떤 기운이건 남아 있을건데..
2년전 새벽 3시 넘어 공장들이 있는 컴컴한 골목길을 올라가는데, 어디선가 장미꽃향 향수냄새가 나더라.
근데 썩은내가 아니고, 정말 향기로웠다. 그 뒷날 길에서 20만원 줏었지..
새벽 3시에 집주인에게 전화하면 욕먹어도 싸지! ㅋㅋㅋㅋ
12:02 류크 >
울집 거실에도 부적 붙혀있는데 20년 넘게 붙혀져있음 ㅋㅋㅋ나는 땔 생각을 한적이 없는데😜
헐홀 이거 윤시원님 영상에서도 본썰인데
이거 윤시원님 방송에서 나왔던건데
12:04 데스노트 류크 ㅋㅋㅋㅋㅋㅋ
29년전 .신혼 6개월에 대출안고 집을샀다..친정엄마 가 부적을 주면서 이사들어갈때 몸에 지니고 들어가라고..친정에 돌아온뒤 태워 버렸다..29년 되어지만 아무일 없이 잘 살고 있다
어디서 봤는데 누가 산속에서 무덤을 봤는데 묘지 위에서 묘지 주인 귀신이 웃으면서 방방 뛰면서 춤췄다고 했는데 보니까 장희빈 묘...
English captions please
브금보소....미궁ㅋㅋㅋㅋ
미궁음악 어디든 붙이면 호러됨
부적 만지거나 떼면 클나요... 큰교회 권사님들중에 부적 떼실수있는 은사받으신분들 계십니다. 목사님들이랑 신방가서 그분들이 떼시고 다같이 기도해주십니다.
신동엽이 너무 괴담파괴를 하니까 김구라로바뀐거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할머니가 나 삼재 라면서 스님이 준 부적 주던데 그거 아직도 지갑에 가지고 있음
어디서 들은 적 있음 원한이 클 수록 춤을 격하게 춘다던데
소름
부적같은거 함부로 떼면 안됨 ㄹㅇ......
헐 .. 귀신한테 냄새나는거 같이 따라다니까 귀신도 같이 따라다녀요 ㅡㅡ 무섭다
인제 이것도 보다보니 식상ㅜ 죄다 내용이 거기서 거기 뭐 얼굴이 흘러 내린 여자,꼭 위기순간에 누군가 등장 등등...
대학다닐때 친구자취방 .친구가 임용준비한다고 얻은방인데 밤마다잠들때 발밑에서 계속 다리를 두개 땡겨서 막 말길질치며 비명지르고 잠을 깊게못잔다기에 혹시나 싶어서 주인에게 앞번에 살앗던사람 물어보앗다.
그런데 그방이 몇년동안 비워져 있었는데 그전에 살은 총각이 공사장나가서 발바닥이 못에 찔렸는데 조금씩아프다가 갑자기 등이 뒤로굽어서 서울큰병원 갔단다.
알고보니 파상풍으로 등이 뒤로 접쳐서 죽었다는거다ㅡ
그이후 몇년이 흐른뒤 도배하고 난뒤 그 친구가 방을 얻어서 공부한다고 밤에 잠자면 발밑에서 계속 두다리를 붙잡고 당겨서 가위눌리고 비명지르고 깨어났단다ㅡ 죽은사람도 남자고
자취생도 남자고
뭏은 엄청 무서워서 집옮겼다던 지인 이야기ㅡ실화
맨날 새벽 3시 아니면 새벽 3시30분임 ㅋㅋㅋㅋㅋ (나쁜뜻은 아니에요
더 무서운건 집값이 오르는 거임
ㄹㅇㅋㅋㅋ이게 더 무서움
인정
윤시원 사연 듣고 다시 옴ㅋㅋ
무섭게 보고가요
내 이름도 경수인데 더욱 몰입되는것 같아
역시 동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