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 소다가 생각보다 농약 제거등의 부분에서 크게 효과가 있지는 않다고 하더라구요. 농약을 제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물에 담궈두는게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농약이 수용성이다 보니 흐느는 물에 세척하는 것보다도 일정시간 담궈놓는게 가장 효과정인 방법이라고 하더라구요.
대파룰 한 단 사면 밑둥은 잘러서 유리병에서 키우고 나머진 길게 어슷썰어서 약간 방향을 틀어준후에 짧게 잘라 바구니에 담아서 밑과 줄기를 섞어서 큰 실리콘백에 잠길만큼 넣어서 입구를 열고 반나절쯤 얼려줌 그러고나서 입구를 봉한뒤에 냉동실에 두고 먹으면 끝까지 안에 얼음이 거의 없이 먹음 실리콘백에 담고 남은건 얕은 바구니에 담아서 펼쳐 냉동실에 넣어 살짝 얼린후 지퍼백에 담아 냉동보관해도 내부에서 서로 얼어 붙지 않고 떨어짐 그런데 실리콘백 보다는 얼음이 조금 생김
전 파를 먹다가 좀 남으면 잘게 썰어 나불 무치는데 쓰고 어슷썰어 찌개나 국에 넣어 먹게 냉동실에 얼리니 너무 편리하고 버려지는게 없더라구요 터득한지 몇개월 안되서... 진작 알았다면 버리는게 없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특히 얇게 피는 방법이 너무 좋습니다 어떤 음식이는 냉동실 보관은 얇게 해야 해동도 수월하고 한벅 탁치면 다 제각기 떨어져서 편하게 이용할수 있어요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베이킹 소다가 생각보다 농약 제거등의 부분에서 크게 효과가 있지는 않다고 하더라구요.
농약을 제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물에 담궈두는게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농약이 수용성이다 보니 흐느는 물에 세척하는 것보다도 일정시간 담궈놓는게 가장 효과정인 방법이라고 하더라구요.
고마와요
오~ 감사합니다
굿!!!!!!!!!
아!
그렇군요.
물에 담가놓기 ᆢ
맞아요~10분 정도 담가두면 농약이 다 빠진다더군요
전 파를 씼은다음 잘 말려서 썰은뒤 지퍼백에 얼려서 보관해요
팁은 잘 말려야 얼렸을때 서로 잘 떨어져요
반찬통에 넣고 소주 두잔만넣고 흔들어 놓으면 2달도 쌩쌩하게 갑니나~지금 한단사서 쓰고 있는데 그상태로 싱싱해요.진짜 강추
알콜이 세균번식을 막아줘서 무르지 않는다고 함
대파룰 한 단 사면 밑둥은 잘러서 유리병에서 키우고 나머진 길게 어슷썰어서 약간 방향을 틀어준후에 짧게 잘라 바구니에 담아서 밑과 줄기를 섞어서 큰 실리콘백에 잠길만큼 넣어서 입구를 열고 반나절쯤 얼려줌 그러고나서 입구를 봉한뒤에 냉동실에 두고 먹으면 끝까지 안에 얼음이 거의 없이 먹음
실리콘백에 담고 남은건 얕은 바구니에 담아서 펼쳐 냉동실에 넣어 살짝 얼린후 지퍼백에 담아 냉동보관해도 내부에서 서로 얼어 붙지 않고 떨어짐 그런데 실리콘백 보다는 얼음이 조금 생김
하나의 더 팁이라면 냉동시 약간의 올리브유 넣고 섞어주면...냉동후에도 사용시 파가 잘 떨어져요~~~~^^
꿀팁 감사해요^^
살짝 얼었을때 두두려 털어주면 안 붙고 잘 얼어요
@@또하루-d3n 근데 얼린 대파 음식에 사용하면 흐물거리지 않나요....??
국에 사용하는건 그렇다쳐도 나물 무침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홀리-x7y 전혀 그렀치 않아요
몇십년을 그리 사용했어요
@@또하루-d3n 대파를 썰지않고 통으로 얼려 사용해도 되나요,,,,?
대파는 얼려서 사용해 본 적이 없거든요
썰어서 30%정도 말려서 냉동보관하면 부피도 완전 줄고 질기지도 않아요
저는 비닐봉지에 빵 묶을 때 쓰는 끈으로 보관합니다 ㅎㅎ
비닐이나 통에 담을때 물기를 최대한 제거한 후 해동지나 키친타월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오래 갑니다. 모든 야채에 동일. 냉장 보관 방법중에는 최고.
냉동실에 파 다썰어서보관법은 저도 하고있어여 ㅎㅎ
편합니다~~
냉동파는 국이나 찌게용입니다. 나물 무치거나 생으로는 사용 못합니다.
깨끗이씻고썰어서 비닐팩에넣어 냉동실보관하면 두고두고 오래먹을수있답니다.
부추도마찬가지입네다
항아리는 언제 나오나 기다렸어요
근데, 얼린 파는 좀 질겨지는 것 같아서, 요즘은 그냥 많이씩 넣어서 빨리 먹어버려요.
저도 질겨져서 못먹겠더라고요!
저두요. 종이씹는것 같아서 냉동실은 절대 안넣어요
빙고. 국.찌개는 괜찮읍니다.
얼린 파는 흐물탱이 되도록 하는 국 같은 요리에 넣어 흐물탱이 되게 해서 먹어야 함. 무침이나 볶음에는 질겨서 전혀 맞지 않음.
얼린파, 국에 넣었다가 너무 질겨서 다 건져서 버린후로 파는 안얼립니다. 그냥 빨리 먹는수밖에.
바퀜에 진공보관하면 좀 오래 먹어요
전 파를 먹다가 좀 남으면 잘게 썰어 나불 무치는데
쓰고 어슷썰어 찌개나 국에 넣어 먹게 냉동실에
얼리니 너무 편리하고 버려지는게 없더라구요
터득한지 몇개월 안되서... 진작 알았다면 버리는게
없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특히 얇게 피는 방법이 너무 좋습니다
어떤 음식이는 냉동실 보관은 얇게 해야 해동도
수월하고 한벅 탁치면 다 제각기 떨어져서
편하게 이용할수 있어요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올라오는 영상마다 꼴입니다
감사해요 ^♡^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칼질 하는거 보니까 보통 분이 아니네요.
언제나 실질적이고 쉽게 전해주셔서 실행하기도 넘 쉽습니다
따따봉 입니다
집에 도로 돌아 오겠네요 파도 있구 맛있는 음식 해 먹을려면 ㅋ ㅋ
1년 에 낚였어ㅜㅜ
랩은 한2주 썬 파는 한1주 먹을 수 있겠네요 ㅎㅎ
저는 냉동실이나~ 김치냉장고에두어 사용해요~~
최고
최고
입니다
요리하는 손도 정말 이쁩니다
어머 손 이뻐 😍
좋은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
그런데 파를 잘게썰어서 용기에담아 냉장고에넣어두고필요할때마다 꺼내써두 제법 오래가던데요....
Thanks for the Great Tips and Videos Today!
Have a Happy Day!!
Спасибо!!
😍😍😍😍
유익한정보주셔서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꾸벅
Wow se guarda durante un año tengo que probar este es un vídeo fabuloso si funciona muchas gracias por compartir un abrazo muy fuerte 🤗😘❤️
자막에 자꾸 팔이라고 떠요
냉동하면 너무 맛이 없어 안 먹게 되네요
좋아용
감사합니다
얼린파는 국이나 찌개에만 사용하세요.볶음요리나 파채같은 요리에는 물이 많이 생겨서 비추입니다.
얼린 채소를 조리에 사용하면 신선하지 않고 흐물거리던데요. 방법이 없을까요ㅠㅜ
작은지퍼팩에 지퍼팩사이즈에 맞게 잘라서 넣고 키친타올 넣으면 꽤 오래가요. 저도 얼린파는 싫어서 냉장보관해요
씻은 파의 물기 없앤 후 잘게 썰고 그걸 다시 반건조하듯 살짝 건조시켜서 냉동보관하면 나중에 음식에 넣어도 흐물거림이 없이 쌩쌩해집니다.
또 이렇게 살짝 건조시킨건 파향이 몇배가 되고 더 맛있네요^^
파가 많아서 파김치담고 잎 부분은 건조기에 말렸더니 끝까지 잘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나의행복-d1q 감사합니다~
@@nameno1697 상온에 24시간 쯤 살짝 건조하나요?
아이디어가 꿀 ㆍ팀이네요
대파인가요?쪽파인가요?
난 티브이 안보고도 평새 그렇게 하고있는 데요:
전 두번째 방법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항아리는...
냉동
나도 냉동실에 ~~
항아리이야기는 모죠?
유리 항아리..
ㅋㅋㅋㅋ@@jbdc16d1f8
아마도 유리병을 말하는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