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덜어내서 덜 맵도록 5번이나 수정했는데 아직도 맵네요. 앞선 이유로 이 영상은 언제든 내려갈 수 있습니다. ※영상 해설 : 영상에서 나온 가상의 쌀숭이는 매우 안타까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마땅한 직업을 가질 능력도 의지도 없는 상황에서 쌀먹을 통해 돈을 벌어 생계를 이어나가죠. 매우 슬픕니다. 하지만 이 쌀숭이는 자신의 안타까운 처지를 극복하려 노력하기 보다 타인을 혐오하고 욕을 하는 것으로 자신의 좌절감을 표현합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리선족들에게 차마 입 밖으로 꺼내기 힘든 말을 내뱉기도 했으며 쌀값이 떨어질 것을 우려해 경쟁 게임의 이미지가 하락하도록 사건을 조작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혐오에 반대한다며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죠. 그러던 중 쌀숭이에게 한 고소장이 날아옵니다. 자신이 남겼던 수많은 혐오 글 중 하나가 업보가 되어 자신에게 되돌아온 것이지요. 이 쌀숭이는 개과천선하여 새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전과 같이 계속 혐오 글을 남기며 달라지지 않은 채 살아갈까요? 이 가상의 인물 쌀숭이가 개과천선하여 새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개사된 가사를 원곡의 가사와 비교하며 들을 수 있도록 CC자막으로 원곡의 가사를 추가했습니다. 모든 개사곡을 대상으로 전부 추가했으니 비교하며 보실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몇년 전에 터틀맨을 기리는 기획에서 유족분들을 모셔다가 AI로 춤추고 노래하는 터틀맨을 상영하던 것을 보고 감탄하던 때가 있었는데 고작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 사이에 그런 많은 노력이 필요하던 기술이 조악하나마 쉽고 간편하게 보급된 것을 보니까 기술 발전 속도가 체감이 되네요.
이 곡이 진짜 레전드라 생각하는게 가사로 쌀숭이들 심경을 ㅈㄴ 맵게 긁으면서도 발전된 기술로 터틀맨 목소리를 깔끔하게 들려줘 그에 대한 추억을 간직한 사람들을 뭉클하게 만들어주는 그 양면성을 공존해서 그런 거 아닐까? 이 곡 만큼 그 긍정과 부정의 상반된 감정이 함께하는 노래가 또 어디 있을까 싶다. 너무 좋은 개사곡을 만들어줘서 고맙고 기술의 발전 덕에 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는 내 처지도 너무 감사하다. 항상 고맙습니다.
몇년 전 ai로 공중파에서 거북이 완전체 만들었을 때도 펑펑 울었었는데 이젠 ai가 진짜 거의 완벽하게 재현이 가능한 수준까지 올라왔네요... 언제나 사랑과 꿈, 희망을 얘기하던 터틀맨 씨의 목소리로 거친 말하는 것을 듣는 기분이 조금 묘하지만 완성도는 정말 일품이네요. 오랜만에 추억 속 곡을 들으러 가봐야겠어요...
"고소장" 가사: 0:08 철없는 한심한 쌀숭이 쌀먹을 하러가요 (Yeah, let's go) 0:15 (후렴) 방구석에 박혀 쌀을 팔아 살겠죠 어려서 꿈꾸었던 직업은 없고 재획하는 동안 유튜브를 보면서 리부트 리선족 욕해요 0:32 (1절) 모든 준비 다 끝났어 오랜만에 씻고나선 바깥 풍경마저 들뜬 기분, 때가 왔어 패치노트 나오는 순간이야 조금은 기대하고 리부트랑 리선족만 조지면 만족했겠지만 이번 패치 실망스럽잖아 리마유기 밸패유기 메벤에 드러누울 쌀숭이 준비됐나 1:04 (브릿지) 수많은 쌀숭이 모두 모여서 메벤에 드러누워 모두 사료 좀 달라고 하고 있어 극성비 10개만큼 화가 나잖아 1:20 (후렴) 리선족 다 뒤져서 화 풀 대상 더 없죠 허구한 날 개팼던 리선족 없어 로아 유저인척 로북공정 하면서 착실히 업보를 쌓아요 메벤 드러누워 시위해 허나 반응없어 신창섭 사료를 안 줄 것 같으니 재획을 하러가요 1:52 (2절-랩) 이제 아무 반응 안 해줘 메벤에 글 쓰는데 아무 소용 없는 듯 왠지 노래 가사 익숙해 문득 내 글 내용이 가사가 됐잖아 창 팝 듣지 말아요 창 팝 듣고 쌀값 낮추지 말아줘 이제 벌써 2000원 대인데 쌀캐서 치킨 사먹을래 2:08 (3절) 어떤 느낌일까 정말 성실하게 버는 기분 세상 모든 것이 적처럼 보여지잖아 "부적응자" 한심한 글 쓸 동안 드디어 서버 열린다 2:24 (브릿지) 수많은 기다림 끝에 드디어 마지막 1분 남아 나도 모르게 안절부절 하고 있어 이럴 땐 침착해 좀 자연스럽게 2:40 (후렴) 연장점검 공지떠서 화가 나겠죠 허구한 날 개팼던 리선족 없어 지들끼리 온갖 혐오글만 쓰면서 착실히 업보를 쌓아요 이런 고소장을 받을 줄은 몰랐겠죠 쌀팔아 모았었던 적금을 깨고 조사 받을 동안 아무 말도 못해요 내 인생 망한 것 같아요 혐오 싫다면서 거짓말 실은 누구보다 혐오해 입만 열면 리북공정해 한심한 쌀숭이야
던붕이로써 창팝에 의해 궁금해서 사건들을 하나하나 다 찾아 본 결과, 쟤들은 그냥 구제가 불가능함.. 난 어느날 이상한 노래들을 듣다 궁금해서 찾아보니, 리부트가 쳐맞았다길래 뭐 리메이크 직업얘긴가.. 했더니 서버네? 뭐? 메이플? 던북공.. 이런씨ㅣㅣㅣ..? 아 리부트는 아니야? 왜? 아 거래가 없어? 할 이유가 없네? 그럼 뭐 신생서버 같은데 길어야 2~3년 된 서버겠구만ㅇㅇ 어? 9년이네? 개설이후 9년간 봤던 자료들중 대충 잡아도 대충 7년간 쳐맞았네? 로북공정? 로아를 안해서 뭐 들어본적 조차 없었어 근데 왠지 ~북공정만 봐도 그냥 빡이 치네? 근데 그것조차 '경쟁작이라 쟤들이 우리 유저 뺏어가니까 ' , ' 스트레스 해소 ' 로 분탕을 쳤다네? 우리가 쳐맞았던 래퍼토리랑 그냥 공장서 찍어나온듯 똑같네? 와ㅋㅋ 알수록 가관이더라.. 일개 유저가 " 셀럽들도 하는겜이에요^^ " 이러면서 연예인을 직접 들먹이며 홍보하고 뒤에서는 본인에게 피해를 주기는 커녕 전혀 상관 조차 없는 사람들에게 '쌀값수호'와 '스트레스 해소'로 그 짓거릴 해왔다고? 근데 그게 9년간 쳐맞으며 견뎠지만, 결국 너희들의 분탕질로 '접혀버린' 리부트 유저들이 그 억울함을 토로하는 대신 이악물고 가면을 쓴 채 만든 노래들에 의해 여지껏 착실하게 쌓아온 업보들이 전부 다 까발려졌다는게 마치 누군가 만든것만 같은 정말 교과서적인 '카르마' 그 자체라 존나 웃겨 너흰 대체 몇년간 그러고 살아온거냐? 대체 몇명에게 피해를 주고? 사람들이 알게된 그 끔찍하고 추악한 진실들이 정말 끝은 맞는거냐? 당연히 기억도 안나겠지ㅋㅋ 혐오를 반대 한다면서, 달리 이유조차 없이 리부트 유저를 보면 칼부림 할거라던 너희에겐 마치 지나가다 개미를 밟은듯, 미안한 마음조차 들지않는 ^평범한 일상^ 이었을테니까
최대한 덜어내서 덜 맵도록 5번이나 수정했는데 아직도 맵네요. 앞선 이유로 이 영상은 언제든 내려갈 수 있습니다.
※영상 해설 :
영상에서 나온 가상의 쌀숭이는 매우 안타까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마땅한 직업을 가질 능력도 의지도 없는 상황에서 쌀먹을 통해 돈을 벌어 생계를 이어나가죠. 매우 슬픕니다. 하지만 이 쌀숭이는 자신의 안타까운 처지를 극복하려 노력하기 보다 타인을 혐오하고 욕을 하는 것으로 자신의 좌절감을 표현합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리선족들에게 차마 입 밖으로 꺼내기 힘든 말을 내뱉기도 했으며 쌀값이 떨어질 것을 우려해 경쟁 게임의 이미지가 하락하도록 사건을 조작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혐오에 반대한다며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죠.
그러던 중 쌀숭이에게 한 고소장이 날아옵니다. 자신이 남겼던 수많은 혐오 글 중 하나가 업보가 되어 자신에게 되돌아온 것이지요. 이 쌀숭이는 개과천선하여 새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전과 같이 계속 혐오 글을 남기며 달라지지 않은 채 살아갈까요?
이 가상의 인물 쌀숭이가 개과천선하여 새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개사된 가사를 원곡의 가사와 비교하며 들을 수 있도록 CC자막으로 원곡의 가사를 추가했습니다. 모든 개사곡을 대상으로 전부 추가했으니 비교하며 보실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
애미야~ 국이 싱겁다.
5번 수정전 영상이 보고싶다!!!!
가사 나오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앞은 너무 싱거운데 뒤 개맵네 ㅋㅋ
쌀숭이 이거 보면 자존심 상해서 재획으로 돈버는 게 아니라 밖에 나가 취직하는 상상하면서 인벤에 자기투영한 리선족 욕하는 글 쓸듯
이거완전 리미제라블 결판 ㄷㄷ
몇년 전에 터틀맨을 기리는 기획에서 유족분들을 모셔다가 AI로 춤추고 노래하는 터틀맨을 상영하던 것을 보고 감탄하던 때가 있었는데
고작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 사이에 그런 많은 노력이 필요하던 기술이 조악하나마 쉽고 간편하게 보급된 것을 보니까 기술 발전 속도가 체감이 되네요.
진짜...나도느껴요즘
그러게요 그 땐 진짜 감탄스러웟엇는데 지금은 정말 쉽고 아무렇지 않게 사용되고 소비되네요.. 덕분에 자각했습니다
😂
그 프로그램 온갖 전문가 모셔와서 만들었다고 했는데ㅋㅋ
그게 2020년도 엠넷에서 했었지..😢
가사가 웃기기도 하고 터틀맨의 목소리 들으니 슬프기도 하고 복잡한 기분이네요
어려서 꿈꾸었던 직업은 없고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로 쌀숭이 대부분이 백수일듯
메이플직업은 있잖아 한잔해
어릴때 꿈꾸었던 직업이 검사 마법사 이런거면 꿈 이뤘네ㅋㅋ
이게 진짜 존나웃기네 ㅋㅋㅋㅋ
메이플도 번듯한 직장임
원곡이 ㅈㄴ 힐링 곡인데 "정상화"되니 ㅈㄴ 매운 곡이 됐네ㅎㄷㄷ
신창섭으로 ai 발전을 체감 하게 되었습니다
'특정분들' 에게만 매운거 같은데요?
메벤남=꼴페미
쌀페미?
메벤남 오천플마단 쌀먹충
아오 리승좍이 니 아부지 뭐하시고! 으이!
그놈들은 맵지 않으면 양심없는거
쌀숭이가 가상 캐릭터인 이유:
저딴게 실재 할리가 있냐 ㅋㅋㅋ
놀랍게도...실존하고 있습니다
@@vyz33에이 거짓말~~
hahaha...거짓말?
@@user-ci4vf1tx5e 아니, 진짭니다.
저는 물통 사기만하는데 쌀숭인가요?
이 곡이 진짜 레전드라 생각하는게 가사로 쌀숭이들 심경을 ㅈㄴ 맵게 긁으면서도 발전된 기술로 터틀맨 목소리를 깔끔하게 들려줘 그에 대한 추억을 간직한 사람들을 뭉클하게 만들어주는 그 양면성을 공존해서 그런 거 아닐까? 이 곡 만큼 그 긍정과 부정의 상반된 감정이 함께하는 노래가 또 어디 있을까 싶다. 너무 좋은 개사곡을 만들어줘서 고맙고 기술의 발전 덕에 이런 노래를 들을 수 있는 내 처지도 너무 감사하다. 항상 고맙습니다.
가사진짜 ㅋㅋㅋㅋ 평생갈거같네
모든 쌀먹하는게임에대입가능하니까
씰숭이한테만 극딜 쳐박혀서 창팝 중독된 사람들에겐 안 맵게 느껴지는 게 ㅈㄴ웃기네
나 로아로 2만원 쌀먹 해봤는데 긁혔다 ㅇㅇ
어려서 꿈꾸었던직업은 없고,... 찔립니다.. ㅠㅠ
연휴 잘보내세요!
근데 진짜 웃긴게 로아라던가 던파같은 게임들에서 쌀먹하는애들 욕하면 쌀먹하는 애들만 긁히고 다른유저들은 쌀먹들 역겹긴해 ㅋㅋ 이러는데 메이플은 쌀먹하는 애들이 도대체 얼마나 많길래 쌀먹한다하면 거의 커뮤 전체가 긁힘 ㅋㅋㅋㅋㅋㅋㅋ
가치보존이 가능한 게 가장크고 현질단위가 쎄니까 그런 듯 다른 겜들은 그게 안 되니 애초에 포기해서 그런 거고
@@user-bj9iy6db1i리니지랑 똑같네 ㅋㅋㅋ
@@8월8일8시48분 괜히 뿌띠리니지가 아닌건가...
제가 알기로는 리부트나 본섭이나 둘다 쌀팔이가 유명하다고 알고 있슴다. 리부트는 보스팔이, 본섭은 메소팔이 뭐 둘다 븅이긴 하지만요
던파는 세기말 맞이 하기 전까진 200은 커녕 20만원도 안 쓰고 시간당 5~6천원씩 땡길 수 있었음. 쌀숭이들은 진짜 메이플을 좋아하면서 쌀먹하고 있다는 거임...
처음 들었을때는 AI의 기술력에 감탄했고
두번째 들었을때는 가사가 웃겼고
세번째 들었을때는 터틀맨 생각에 눈물남
스티븐호킹: ai의 발달은 미래에 인류 멸종을 부를수도 있습니다
현재: 인류를 쌀숭이로 퇴화시킴
호킹 예언 적중.
은근슬쩍 스리슬쩍 인류를 쌀숭이로 만들어버리네
온 세상이 쌀숭이
인류의 정상화... 이것 또한 신창섭의 은혜겠지요...
혹성탈출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AI라는게 티가 안날정도로 자연스러운 경지까지 왔다..
인공지능의 발전까지 앞당긴 그저 '신'창섭
걍 유튭에서 창섭이랑 쌀숭이만 봐도 웃음보 터짐ㅋㅋㅋ
내가 창팝에서 평생 볼 원숭이 사진의 8할은 본 것 같음
ㄹㅇㅋㅋ
@@5억5000만十 인장주작은 뭐야
@5억5000만十 씨
발
년
이곡을 들은 쌀숭이들이 방문이 아닌 창문을 열고 돌아오지 않았다고 하네요😂
저 지금 30대 백수인데 너무 매운데요???? 어려서 꿈꾸었던 직업은 없고 여기서 크리티컬 터져서 숨 못쉬는 중....
30대 백수인게 중요한게 아니고 백수이면서 메이플 하냐가 중요하지
그래서 메이플 해요..?
@@JasonBourne-jx5kq 이리선족임
나가서 일행ㅇㅅㅇ
계속 숨 안쉬시면 해결된다고 한네요~
메안분인데요 극성비빼고는 가사해석이 잘되어서 좋은 개사입니다 :)
그쪽 사상을 지지하진 않지만
메밴남 쌀숭이들 고소장 받은게 너무웃김ㅋㅋㅋ
원곡은 비행기타고 날아오르는 얘기이면 이 노래는 메이플이라는 늪에 빠져 점점 추락하고 발버둥쳐보지만 결국 고소장받고 끝나는 절망적인 가사네요
맵다길래 불닭 정도일 줄 알았는데 진압용 최루탄이었네
그 와중에 ai 발달한 거 그저 놀랍기만 하다..터틀맨 그립읍니다..
다 큰 성인한테 바깥에 나가서 일하라고 하면 모욕감을 느끼는게 더 신기한 세상인거같음
이제 게임 그만하고 현실로 나가
내가 본 AI노래중 가장 완벽하고 대단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존내 패놓고 마지막에 "쌀숭이는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인물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정확힌 존재하면 안될 존재 ㅋㅋ😂
쌀숭이 너는 존재하면 안되는 생물이다
😂
게임 캐시로 쌀사먹고 직업으로 삼는 존재가 현실에 있을리가 없잖아 선족아.. 무슨소리니
와 근데 진짜 거북이가 부른거같네...😯
몇년 전 ai로 공중파에서 거북이 완전체 만들었을 때도 펑펑 울었었는데 이젠 ai가 진짜 거의 완벽하게 재현이 가능한 수준까지 올라왔네요...
언제나 사랑과 꿈, 희망을 얘기하던 터틀맨 씨의 목소리로 거친 말하는 것을 듣는 기분이 조금 묘하지만 완성도는 정말 일품이네요.
오랜만에 추억 속 곡을 들으러 가봐야겠어요...
쌀숭이란 단어 자체가 너무 찰지고 입에 촥촥 감기네 ㅋㅋㅋㅋ
근데 노래가 개자연스럽다
진짜 거북이가 부른거같음
😂
ㄹㅇ 좀 무서워짐
이정도면 나락보관소같은 ㅉ따가 녹취조작으로 누구나락 보낼듯
와 근데 ㄹㅇ원곡자들 목소리 거의 그대로네
내 글 내용이 가사가 됐잖아 ㅋㅋㅋㅋ
오랜만에 터틀맨님 목소리 들으니까 좋네요
이런식으로 만날줄은 몰랐지만
개사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01:36 이 부분 좋다...
찾아보니 AI개사 역시 어렵던데 이렇게 만들어주시는 분들의 작품성에 감탄하고 재미나게 보네요ㅋㅋㅋ
한국어, 가수 억양도 구현잘하네 ㄷㄷ
또 신곡이야 젠장!
난 숭배해야만해..
오랜만에 터틀맨 목소리를 들으니까 눈물이 다 나네
터틀맨 ㅜㅜ
그립다ㅜ
이런 식으로는 아니였지만 말이죠
나도 추억에 젖어서 울어버림
😢
혐오라는 단어를 유난히 험오라고 발음해서 댄스노트 개사할때 혀모 라고 적었던게 기억나네요
ㅋㅋㅋㅋㅋ 개추
숫자를 자꾸 영어로 발음해서 10년을 십년으로 적기도 했죠..
Tts도 연음시켜 만들면 부드럽더라고요
@@qnwrte1513 텐년아라니 ㄷㄷ
ai를 찍을땐 발음대로 적을것...메모....
5번 수정하기 전 원본은 무슨 맛일까
1:52 여기서부터 리듬이랑 가사가 돌았노 ㅋㅋㅋ
95년생인대 왜 웃기면서도 눈물이나지? 아니이럴수가..너무똑같아목소리가진짜로.. ㅠ 진짜 우리세대한테 거북이는 ㄹㅇ 대체불가능 추억소환기인듯 ㅠㅠ
오바가 심하네 체리필터 들으면 분수쇼 해주나?
user-bh5hs윽 싼닷...
@@냐냐냥냥냥냥 거북이는 더이상 들을수 없는 추억이라서 그런듯
@@냐냐냥냥냥냥 어케알았노 피아니시모 들으며 질질싸다 왔는데
@@냐냐냥냥냥냥 그깟 분수쑈 못할거같음?
간단숙이만큼 맵진 않아서 다행이네요
하 터틀맨 선생님 그립읍니다...
매운건 모르겠고 아주 '고소'하네요 ^^
메갤남들 단체로 고소당해서 다시 들으러왔습니다
가사 존나 독하네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퀄리티 ㅋㅋㅋㅋ
노래가 아주 재밌고 유익해요 😊
이건 진짜 좀 슬프다....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맵네 ㅋㅋㅋㅋ
거북이 가수노래 참 좋았음 가사도 너무 좋았고 이렇게라도 좋은노래 다시생각나게해줘서 좋다
어려서 꿈꾸었던 직업은 없고 ㅋㅋㅋㅋㅋㅋ
노래가 웃기면서 슬프네요.. 터틀맨 그곳에서는 행복하시길
안녕딴거야너를처음본순간부터좋아했어방에고백하고싶었는데바보같이그땐용기가없더라지금은이수많은사람들앞에서오로지너만사랑한다고말하고싶어서큰마음먹고용기내어봐매일매일버스에서너볼때마다두근댔고동아리랑과활동에서도너만보이고너생각만나고지난3월부터계속그랬어니가남자친구랑헤어지고니맘이아파울때내마음도너무아팠지만내심좋은맘두있었어이런내맘을어떻게말할지고민하다가정말인생에서제일크게용기내어세상에서제일멋지게많은사람들앞에서너한테고백해주고싶었어사랑하는내남자가되줄래?아니나만의태양이되어줄래?난너의달님이될게내일3시반에너수업마치고학관앞에서기다리고있을게너를사랑하는쌀숭이가
이제 누가 작곡해주냐
이딴게..돔공연...축하해...
3:01 돈을...모았어...?
편히 쉬십쇼, 터틀맨님
비록 ai이었지만 터틀맨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서 정말로 좋았다...
Ai라기에는 너무 목소리가 좋다 ㅠ
"고소장" 가사:
0:08
철없는 한심한 쌀숭이
쌀먹을 하러가요
(Yeah, let's go)
0:15 (후렴)
방구석에 박혀 쌀을 팔아 살겠죠
어려서 꿈꾸었던 직업은 없고
재획하는 동안 유튜브를 보면서
리부트 리선족 욕해요
0:32 (1절)
모든 준비 다 끝났어 오랜만에 씻고나선
바깥 풍경마저 들뜬 기분, 때가 왔어
패치노트 나오는 순간이야
조금은 기대하고
리부트랑 리선족만 조지면 만족했겠지만
이번 패치 실망스럽잖아
리마유기 밸패유기
메벤에 드러누울 쌀숭이 준비됐나
1:04 (브릿지)
수많은 쌀숭이 모두 모여서
메벤에 드러누워
모두 사료 좀 달라고 하고 있어
극성비 10개만큼 화가 나잖아
1:20 (후렴)
리선족 다 뒤져서 화 풀 대상 더 없죠
허구한 날 개팼던 리선족 없어
로아 유저인척 로북공정 하면서
착실히 업보를 쌓아요
메벤 드러누워 시위해
허나 반응없어 신창섭
사료를 안 줄 것 같으니
재획을 하러가요
1:52 (2절-랩)
이제 아무 반응 안 해줘
메벤에 글 쓰는데 아무 소용 없는 듯
왠지 노래 가사 익숙해 문득
내 글 내용이 가사가 됐잖아
창 팝 듣지 말아요
창 팝 듣고 쌀값 낮추지 말아줘
이제 벌써 2000원 대인데
쌀캐서 치킨 사먹을래
2:08 (3절)
어떤 느낌일까 정말
성실하게 버는 기분
세상 모든 것이 적처럼 보여지잖아
"부적응자"
한심한 글 쓸 동안
드디어 서버 열린다
2:24 (브릿지)
수많은 기다림 끝에 드디어
마지막 1분 남아
나도 모르게 안절부절 하고 있어
이럴 땐 침착해 좀 자연스럽게
2:40 (후렴)
연장점검 공지떠서 화가 나겠죠
허구한 날 개팼던 리선족 없어
지들끼리 온갖 혐오글만 쓰면서
착실히 업보를 쌓아요
이런 고소장을 받을 줄은 몰랐겠죠
쌀팔아 모았었던 적금을 깨고
조사 받을 동안 아무 말도 못해요
내 인생 망한 것 같아요
혐오 싫다면서 거짓말
실은 누구보다 혐오해
입만 열면 리북공정해
한심한 쌀숭이야
던붕이로써 창팝에 의해 궁금해서 사건들을 하나하나 다 찾아 본 결과, 쟤들은 그냥 구제가 불가능함..
난 어느날 이상한 노래들을 듣다 궁금해서 찾아보니, 리부트가 쳐맞았다길래 뭐 리메이크 직업얘긴가.. 했더니 서버네?
뭐? 메이플? 던북공.. 이런씨ㅣㅣㅣ..? 아 리부트는 아니야? 왜? 아 거래가 없어? 할 이유가 없네?
그럼 뭐 신생서버 같은데 길어야 2~3년 된 서버겠구만ㅇㅇ 어? 9년이네?
개설이후 9년간 봤던 자료들중 대충 잡아도 대충 7년간 쳐맞았네?
로북공정? 로아를 안해서 뭐 들어본적 조차 없었어 근데 왠지 ~북공정만 봐도 그냥 빡이 치네?
근데 그것조차 '경쟁작이라 쟤들이 우리 유저 뺏어가니까 ' , ' 스트레스 해소 ' 로 분탕을 쳤다네?
우리가 쳐맞았던 래퍼토리랑 그냥 공장서 찍어나온듯 똑같네?
와ㅋㅋ 알수록 가관이더라.. 일개 유저가 " 셀럽들도 하는겜이에요^^ " 이러면서 연예인을 직접 들먹이며 홍보하고
뒤에서는 본인에게 피해를 주기는 커녕 전혀 상관 조차 없는 사람들에게 '쌀값수호'와 '스트레스 해소'로 그 짓거릴 해왔다고?
근데 그게 9년간 쳐맞으며 견뎠지만, 결국 너희들의 분탕질로 '접혀버린' 리부트 유저들이 그 억울함을 토로하는 대신
이악물고 가면을 쓴 채 만든 노래들에 의해 여지껏 착실하게 쌓아온 업보들이 전부 다 까발려졌다는게
마치 누군가 만든것만 같은 정말 교과서적인 '카르마' 그 자체라 존나 웃겨
너흰 대체 몇년간 그러고 살아온거냐?
대체 몇명에게 피해를 주고?
사람들이 알게된 그 끔찍하고 추악한 진실들이 정말 끝은 맞는거냐?
당연히 기억도 안나겠지ㅋㅋ 혐오를 반대 한다면서, 달리 이유조차 없이 리부트 유저를 보면 칼부림 할거라던 너희에겐
마치 지나가다 개미를 밟은듯, 미안한 마음조차 들지않는 ^평범한 일상^ 이었을테니까
아...그저...
리부트 너프하라고 자기 팔에 자해하고 그거 올린게 진짜 레전드임
린저씨들보다 못한 짐승들임
참고로 인소야는 그대로 쌀네그리프에 기록되지 못하고 통째로 날아가버렸죠.
진정한 심연은 그대로...
솔직히 던파 공익게임이라는 이미지때문에 못 한 사람들도 ㅈㄴ 많긴 해...
터틀맨...보고싶다...
이건 쌀숭이도 보면 웃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 너무 똑같다 신기해
이 노래 들으니 갑자기 원곡 듣고 싶어짐...
존내 웃긴데
터틀맨 때문에 눈물이나네..
추억의 멜로디와 캡사이신 가사..
거북이 완전체 너무 그리웠는데
와 시발 터틀맨 파트는 진짜 옛날 거북이 ai 방송에 나왔을때보다 훨씬 자연스러워졌네. 터틀맨 랩 듣자마자 갑자기 눈물 찔끔했다
난 쌀먹이 어쩌다 한두명이나 하는 걸 부풀린 도시전설 같은 건 줄 알았는데 설마 그런 짓을 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을 줄은 상상도 못 했다
오히려 00년 이후로 태어난놈이 메이플을하고 물통거래로 메소를 쳐사고있으면 그게 더 문제임.
너 어디사냐?
짤선정...가사....노래....삼위일체다
메이플안해도 영상보러옴ㅋㅋㅋㅋㅋㅋㅋㅋ
AI 노래 발전이 ㄷㄷㄷㄷㄷㄷ
AI가 좋긴 하구나.. 터틀맨 목소리로 이런 노래를 듣네
2:25 저 신창섭 움직이는건 첨보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uclips.net/video/IFzKWwAL4Rw/видео.html
존나 장엄함 ㅋㅋㅋ
터틀맨 그립읍니다 당신은 최고의 가수였습니다 나의 대학 시절과 함께한
이 노래 듣고 찔려버린 쌀숭이들은 개추 ㅋㅋ
그냥 가사가 개찰짐 ㅋㅋㅋ
아 계속 보면서 진짜 빵터졌닼ㅋㅋㅋ
방구석에 박혀 쌀을 팔며살겠죠 ㅋㅋㅋㅋㅋㅋ
창팝나오면 ㅈㄴ웃기기만했는데
터틀맨목소리 너무 완벽하게 나오니까 좀슬프네요
터틀맨 목소리를 이렇게라도 들어서 좋아해야할지,
청춘과 희망을 노래하며 주변인을 다독이던 터틀맨의 목소리로
조롱하며 비웃는 노래를 들어서 슬퍼해야할지 모르겠다...
웃어라 세상 모두가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이거 희망적인 노래 맞음
아직도 못 접는 몇십만 메벤남들의 인생을 비정상화해서 사회진출하라고 격려하는 노래임
메이플을 접고 사회생활을 하라는 메세지니 희망찬 노래 아닐까?
원숭이 손인가본데?
"터틀맨의 목소리를 다시 듣고 싶어요"
소름이노
와 목소리 엄청 똑같다 ㄷㄷ
신나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르겠다..
새로운 대상 비숍이 생겨났어요
시작부터 극딜박는게 존나웃김ㅋㅋㅋㅋㅋㅋ
이거만 들으면 아 인생 제대로 살아야겠다 경각심 빡듦... ㅈㄴ 웃기기도 하지만 서늘한 긴장감도 함께 드는 그런 띵곡이다
3:11 이부분 잠깐 비트 사라지는거 원곡보다 좋네 ㅅㅂㅋㅋㅋ
거북이 목소리를 이런걸로 듣고 싶진 않았어
터틀맨 목소리 진짜 똑같네.. 편히 쉬시길
ㅠㅠㅠ
rip
삼고빔
K-노토리어스 B.I.G
K-BIGGIE
숍선족 vs 쌀숭이 영상도 올려주세요 ㅋㅋ
만점이요!
뭔가 재밌으면서도 진짜 좋아하고 추억의 노래라 더럽혀지는 느낌도 있고, 터틀맨의 다른 가사를 들으니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참 이상한 기분을 들게 해주네요
너무 단맛만 나는데 더 맵게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쌀숭이 쌀숭이 쌀 사 먹으러 가용~~
노래 왜케좋노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네 ㅋㅋ 거북이형님 천국에서 보고계시죠 형님은 영원히 기억될분입니다
터틀맨 묘비 박차고 나올듯
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