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보와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기질대로만 사물을 본다. 2.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 자기가 죽을 날짜, 고통받는 누군가, 성범죄 사건 3. 노력해도 극복을 못하거나 극복이 안되는 일도 있다. 4. 과유불급: 뭐든지 과하면 독이 되는 법이다. 이건 독서, 종교, 운동, 게임도 마찬가지다. 5. 과거의 잣대로 현재를 재지 마라. 기껏해야 추측이 고작이다. ㅡ 필립 체스터필드 6. 너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도 그렇게 좋은 삶은 아니다. 적당히 모르는 것도 있어야 한다. 7. 연애를 할 거라면 이 사실을 명심하라. 이 사람이랑 결혼까지 할 수 있을지..? 그게 아니라면 안하는 게 낫다.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살면 아기는 저절로 생긴다. 8. 사실을 부정하려는 게 사람 본성이다.
진정 5%라면 이 강의에 눈물 흘릴 정도로 공감보다는 약간 비판시각으로 봐야됨. 왜? 그게 내 생각이고 내 논리니깐 그렇게 해서 말할 수 있을만큼 저 선생님보다 자신이 있으니깐 난 단적으로 95프로를 이렇게 말하고 싶음 이런 영상에도 쉽게 감동받고 쉽게 잊고 하는 사람들 그래서 자기 자신이 없는 사람들
저도 고등학생때 스코에 3년을 받쳤고 스스로 생각치 않고 조남호코치님 말씀을 맹신했고 그래서 망했죠.. 학생들 대부분이 아직 스스로 생각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힘이 부족한데 이 동영상들..스코는 솔직히 조남호 코치님의 생각을 학생들에게 주입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스코만 믿으면 서울대 등 좋은 대학 갈 수 있다는 말을 믿고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3년을 수직하향하더라구요 하하.. 더 떨어질 곳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주 나락으로 떨어집디다...ㅋㅋ 진짜 고3때는 내가 이렇게 멍청하게 태어나서 왜 살아야하나 자괴감, 우울증, ㅈㅅ 생각 정말 많이 했었는데... 부모님이 저를 잡아주시지 않았더라면 저는 지금 이 세상에 없었겠죠.. 그 모든게 스코를 맹신하고서 시작된 비극이었습니다. 저는 이후 저 자신을 돌아보면서 스스로 생각하고 비판적으로 판단하고 현실적으로 살아가기로 마음먹었고 재수해서 다행히 대학을 왔습니다. 하지만 학생들 대부분이 아직 어리기때문에 어린시절 저처럼 이상적이고 추상적인 스코로 인해서 스스로 자괴감을 느끼게 될까 정말 슬프고 겁이 납니다.. 조남호코치님은 좋은 마음으로 스코를 만드셨겠지만요.. 스코를 하고싶어하는 친구들이 있으면 솔직히 말리고 싶고, 스코에 의존하지말고 조금씩 차근차근 스스로 공부하려고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고, 스코를 하고 있는 친구들은 스코를 맹신하거나 너무 의존하지말고 그저 도구로써 자신에게 맞는 부분만 채택해서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조심히 권해봅니다.. 학생분들 힘드시겠지만 정말 화이팅하세요..!
@@뿌엥-h1m 저도 거기에대한 답을 못찾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경험한 바로는 그럴수록 저만 더욱 불행해지고 힘들었습니다. 전제로 말하지면 저는 누구보다 제 한계를 정하기 싫은 사람입니다.그래서 스코의 뜻에 따라 한계를 정하지않고 채찍질만 하다 결국 공황장앵와 불안장애 까지 가더군요. 그래서 이건 아니라고 생각을 했고 타협점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조남호 코치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 강의를 듣기전에는 코치님에 대한 좋지않은 편견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편견을 깰만큼 저에게 가장 중요했던 기억을, 알고있었지만 그동안 사회의 분위기에 젖어 잊고 있었던 기억을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이 강의를 듣기전에는 저의 자존감은 밑바닥 아래까지 내려가 있었고 예전과 달리 자신에 대한 확신또한 없었습니다. 그저 주변의 안정,현실,타협,포기와 같은 95%의 생각만을 듣고 그 생각에 물들어 갔을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저에 대한 확신을 다시 세울 수있게 되었고 제 인생에 대한 매우 큰 터닝포인트가 됐습니다. 조남호 코치님이 어떠한 의도로 이 강의를 만들었던 간에 저에게는 인생을 바꾸게 될 큰 전환점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에 공감해요. 아버지께서 30년 넘게 삼성에서 근무하셨고, 회사에서 운영하는 학원에 다니면서 삼성식의 분위기를 일찍이 알았습니다. 그리고 대학이후부터는 일편일률적이고 획일화돼있는 교과서적인 인생을 밟지않을 거라 다짐하고, 내가 정말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찾고 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전공에 굉장히 흥미를 느껴,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고있습니다. 껍데기가 아닌 속을 채울수 있도록 이 삶 버티고 이뤄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그림그리는걸 정말 좋아합니다.. 솔직히저는 제가 그림을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좋아요 제 주변 친구들은 화가나 일러스트레이터는 돈을 못번다 라고 말하지만 이 강의를 듣고 확실히 생각이 굳어졌어요. 정말로 미술은 퇴직해야하는 정해진 나이 그런게 없고 제가 좋아하는 분야기 때문에 앞으로 쭉 열심히 해보려구요
저도 그림이 좋아요 실력도 나름 있는 것 같고. 공부를 할 땐 새벽 2시 넘기는 것도 참 힘들어했는데, 그림 그리는 것만큼은 3,4시가 될 때까지 해도 흥미를 잃지 않고 졸음도 못느끼며 재미있게 그려요. 하지만 고등학생 때 미대를 갈까 아니면 그냥 성적 맞춰서 공대를 갈까 엄청 고민했는데 결국 군대 갔다오고 공대 2학년이 된 지금 아직도 후회와 미련을 해요. 그냥 그때 미대 갈걸. 겨우 이제와서 이러고 있네요.. 에휴 시벌 여튼, 5년이 지난 지금도 원하는 길을 걷고 계신가요? 쭉 노력해서 원하는 삶을 살고 있으면 좋겠네요
조코치님의 말씀대로 저 또한 댓글 다는걸 정말 귀찮아 하지만.. 조코치님 덕에 인생이 바뀐 케이스라 후배님들께 제 경험을 알려드리기 위해 댓글 적을게요. 저는 2016년 경희대학교 인문계열 정시 전형 2년 장학생으로 입학한 스코 선배입니다. 과는 말씀드리기 곤란한 점 이해 부탁드릴게요. 2012년 고1 때 스코 조코치님을 처음 알게 된 후 스코와 함께 재수까지 해서 얻은 결과네요. 고등학생 시절 조코치님의 가르침대로, 하루를 뒤돌아 볼 때 조그마한 미련과 후회가 남는다면 벌떡 일어나서 그 미련과 후회를 제거하며 살았었습니다. 매우 고통스러웠죠.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나를 고문하듯 공부를 했는데 성적은 최상위권이 아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매일 매일 제가 할 수 있는 최선만 다했어요. 어느 정도로 최선을 다했는가하면 스트레스성 탈모가 오고, 커피에 절어서 매번 심장이 미칠듯이 날뛰고, 재수학원 시절엔 아침에 일어나면 그와 동시에 이불을 박차고 밥먹으러 뛰어갈 정도였어요. 수험생 시절, 저에게 공부의 목적은 나의 극한을 확인하는 것이었고 수능은 그걸 위한 하나의 수단에 불과했었어요. 조코치님이 말씀하신대로 '과정'에만 오로지 몰입하였고, 끝까지 해냈고, 경희대 합격증 받은 날 저는 기쁘지 그닥 않았어요. 제가 입시가 끝나고 가장 기뻤던 날은, 수능 마지막 시험 끝나고 밖으로 나온 순간이었어요. 난 나와 한 약속, 수능 끝나는 날까지 나를 고문하며 내 최대의 능력치를 모두 발휘하고야 말겠다는 그 약속을 지켰고 그렇기 때문에 가채점도 하지 않았어요. 그로인해 저는 인생에서 가장 큰 무기인 자신감과 자존감을 얻었어요. 뭘 하든 못할게 없어 보이더라구요. 대학에 오자 큰 충격을 받은게, 동기부터 모든 대학 선배들이 이 영상에서 나온 95%에 속하는 생각만 하고 살아왔다는 거였어요. 마치 세상의 부속품이 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듯한 사람들이라고 할까요? 본인의 극한을 체험하지 못한 채 적당한 수준에서만 노력하고 살아가려는 사람들. 대학에 가시면 여러분들이 보게 될 사람들의 95%입니다. 시간이 흘러 대학에 가보면 알게 될 거에요. 그래서 저는 2016년도 2학기부터, 95%들과 같이 부대끼며 지내기 싫어서 모험을 시작했어요. 1학년 1학기만 다닌 후, 세계 자전거 여행, 특수부대 전역 후 현재 베트남에 정착해서 사는 중이에요. 여기서도 2년간 열심히 살아서, 한국어 영어 베트남어 3개국어자로 수많은 기업들이 제의하는 좋은 조건들을 제가 골라서 선택하는 중이에요. 잘 감이 안오실 것 같아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한국에서 대기업 초봉 그 이상 대우를 제의받는 중이고 어떤 일을 시작해볼지 고민하는 중이에요. 지금 왜 당장 선택하지 않냐면, 지금 제가 그 기업들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할 수 있는 일들이 정말 무궁무진하기 때문이에요. 전 16학번에 1학년 1학기만 다녔고, 올해 자퇴했어요. 경희대에 돌아가지 않고도 100세 시대에 5%으로서 살아갈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에요. 자퇴했으니 이제부터 고졸이에요. 제가 어떻게 이런 확신이 들었을까요? 제가 이 사회 속에서 누구랑 붙든, 제가 경쟁해서 질 자신이 없는 거에요. 왜냐면 저는 저를 이긴 적이 있기 때문이에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적은 자기 자신인데, 저는 저를 수험생 시절 이겼다고 자부해요. 누군가는 제게 '만약 본인을 이겼으면 서울대를 갔어야 했던 것 아니냐?' 라고 말하겠지만 저는 똑똑한 사람은 아니라서 그건 못했네요. 하지만 서울대생과 노력으로만 한 판 붙어본다면 그들에게도 저는 질 자신이 없어요. 제가 이길 거에요. 대학 후 세상을 떠돌면서 다양한 국적의 다양한 사람을 만났지만, 어느 나라를 가든 제가 살았던 것처럼 살면 도저히 실패하려고해도 실패할 수가 없는 확신이 들더라구요. 제가 여러분께 제 삶을 말씀드리는 건, 수험생 시절 본인의 극한을 보지 못한 자는 계속해서 본인에 대한 충만한 감정 없이 살아갈 거란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에요. 극한을 본 자는 본인이 얼마나 더 많은 노력과 시도를 할 수 있는지를 깨달을 수 있다고 저는 강하게 믿어요. 지금 고3인 여러분들은 저 같은 사람을 무서워 하셔야 돼요. 현재 19살이실거고 제가 25살이니 저희는 5년 후 사회에서 만날텐데, 저처럼 미쳐있는 놈들이 꼭 있을거에요. 100명 중 딱 5명 정도는 이런 사람이 꼭 있어요. 미친 놈을 만났을 때 그들을 이길 수 있으려면 당신도 그정도로는 미쳐야 할거에요. 안그러면 당신은 95%로 살테니까요. 본인의 끝이 어디인지 꼭 확인해보세요. 제가 2년만에 해외에서 저보다 훨씬 오래 산 분들보다 더 좋은 조건을 제의 받는건, 그들이 '최선'이라는 걸 다하지 않을 때 저는 '최선'을 넘어서 극한을 찍었기 때문이에요. 저는 지능이 높은 사람이 절대 아니지만, 2년만에 3개국어를 해냈어요. 본인의 끝이 어디인지 꼭 확인해보세요. 대학 동기들이 아직도 취업 준비하려 전전긍긍할 때,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만 열심히 파서 고졸임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연봉 제의하는 회사들을 제가 골라서 들어갈 실력까지 올라왔네요. 대한민국의 평범한 부모님들처럼, 대학 졸업 취업 결혼 정년퇴직 퇴직금 이 테크 타시고 싶으시면 굳이 미치실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다만 인생에 있어서 정말 5%로 살고 싶다면, 지금 미치세요!
스터디코드 그 어떤영상보다 이해되고 공감되는 영상이었다. 95%의 삶이 결코 불행한 것은 아니지만, 대다수의 사람이 소위 비범하고 대단한 삶을 살고싶어하고 그것을 좇으며 느끼는 행복이 있는만큼 그게 되지 못한 스스로에 고통을 느끼는 과정도 분명 존재할텐데.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차이점을 단순히 어떤 노력, 예를 들면 일만시간의 법칙이라던지 다독이라던지 등등 그런 흔한 소리 말고 사고방식과 삶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 정말 한 부분도 엇나가지않고 정확하게 집어내는 (물론 시대에 따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싸이월드 등 예시의 차이는 존재) "코드"라는 것을 정말 찾아내었기에 대중 앞에 강연으로써 선보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 맹목적이고 싶지는 않아서 시키지는 않아도 혼자 사색하고 생각하고 행동했던 부분들이 짚어내었던 코드에 그대로 드러나있는점, 그럼에도 여전히 목적없이 관성대로 행동하는 부분들조차 코드를 들으며 발견해갈 수 있었던 점에서 정말 인생의 귀감이 되는 영상이었다
이 강사님 말이 맞음. 난 40대이지만 남들처럼 대기업 가고 연봉에 연연하지않았음. 2030때 월급은 적어도 내가 배우고싶은 일에대해 시간을 투자했음. 야근수당 안나와도 그냥 배우는거니깐 손해보더라도 했음. 물론 피곤하고 힘들었지. 200만원 조금넘는 월급받고 살았음. 지금은 부자는 아님. 그렇다고 좋은 직장은 아니지만 어쩌다 운좋아서 서울에 집한채있고 언제든 아이디어가 있어서 뭔가 만들어볼수 있는 전문지식이 생겼음. 지금 다니는 직장 조만간 정리될듯하지만 창업을 해볼까 고민중. 입에 풀칠은 할것 같음. 다들 연봉 직업따지는데 그런거 다 필요없음. 내가 뭘 할줄아는것이 중요함. 내 본질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가에 대한 것은 내가 하는일로 어떤기여를 하는가 임. 좋아하는것만 하고 살수없다는 어른들 말속에는 좋아하는 일을 하되 실적이 나와야함. 사회 구성원으로 기여를해야함. 성취감이 있어야함.40대 접어들면서 느낀바임.
진짜 맞는 말만 다 하시네요 갓남호 선생님^^ 요새 여름이여서 더워서 공부도 썰렁썰렁하기도 하는데 이 영상을 통해 맘을 다시 다잡게 되네요 ㅎㅎ 그리고 95%에 평범한 인생,후회와 미련만 남은 인생을 살지 않고 진짜로 5%에 후회와 미련 따윈 없는 인생,그리고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아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인생에 들려고 노력해야겠네요^^
이 영상을 보고 든 생각입니다 계획을 세우자 진지하게 일하고 노력하자 '나'가 주도하는 삶을 살자 내가 한 선택은 오로지 내 책임이다. + 도망치지 말자, 만약 무슨 일을 선택할때 도망치는 것인가 맞서 나아가는 것인가 파악하자 설령 내가 돈을 많이 벌지 못하더라도 내가 하고싶은 걸 하자
아마도 재수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쓴소리 하려고 열변을 토하시는 것 같은데 그들보다 5살이나 더 많은 취업준비생인 제가 더 감동 받았을 것 같습니다. 이미 4학년이고 군대도 다녀와서 지금까지 준비한 모든 것을 버리고 다시 시작하기에는 힘들겠지만 영상 후반부 부터 열심히 살아서 후회하지 말라고 하시는 말씀은 지금부터라도 실천하려고 합니다. 핵심적인 내용들은 진부한 이야기이고 모든 성공한 사람들이 수없이 반복한 이야기지만 .. 이 영상은 뭐랄까요.. 진심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고 본인이 경험한 것을 말해주는 느낌이라 보는 내내 가슴을 후벼파는 느낌이었습니다. 오늘은 아르바이트 끝나고 피곤해서 유튜브좀 구경하고 자려고 했더니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책 좀 읽다 자야겠네요. 오랜만의 쓴소리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이사람 말이 백번 맞다. 멘토를 누구를 만나는가에 따라서 인생이 정말 많이 바뀐다. 나는 이때까지 어떠한 교수, 선생중에서도 나같은 사람은 못만났다. 나는 이상한사람 항상 신기한쪽으로 평가받는데 저런사람을 멘토로 어린나이에 만났으면 정말 행복했을것 같다 복받았구나 인터넷으로도 저런사람을 만난다니 나는 중학교 3학년때 부터 이러한 생각을 했었는데 모난게 아니였구나 어차피 나는 자존감이 높은게 나혼자서 사칙연산도 못했지만 중3때 축구부 포함 34명중 32등했지만 고3때 전교1등을 딱 찍고 자존감의 끝을 달렸다 고등학교 학년도중 받는 성적우수 상장과 문상 관심도 없었다 진짜 내가 해냈구나라는 그 성취감의 짜릿한 맛은 아직도 잊혀질수가 없다. 물론 고1때는 도덕이나 쉬운과목만 받았지만 학년이지날수록 과탐, 영어. 국어. 수학 모든쪽에서 받으니 자기애가 생길수밖에 근데 대학교 입학하니 말하는데로 너무 다른세상이다. 나는 왜? 라는 질문을 던졌고 필터가 필요없는 극초미세먼지 청정기 그것도 크기형상제한 없는 모델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걸 개발할때는 공부보다 더열심히 했다 밤11시 넘어서도 난 열정적이였고 친구들은 지쳤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개발할생각이였고 실천했다. 그것을 하루도 빠지지않고 매진하였다. 너무 재밌어서 밥먹는 것보다 개발하는게 신났었다. 친구가 결과물에 실망할때 나는 환호성을 지르면서 조금만 더하면 그냥 되겠는데? 혼자 즐거워 하였고 압도적인 성능으로 성공 하였다. 하지만 만들면 뭐하나 지원을 못 받는데 ㅎ.ㅎ.. 이때 처음으로 집안의 형편, 사회 정치적 상황 모든 것을 고려해야하는것을 배우게 되었다. 2015 박근혜정부의 문제점이 들어날때마다 부모님을 원망했고 사회를 원망했으며 자존감이 살짝 떨어졌다. 95% 사람이 그러했던 것 처럼 나또한 내학점을 돌이켜 보며 후회하였고 차라리 공무원을 할걸 그랬나? 라는 불안감이 엄습해오기 시작하였다. 아마 그 불안감을 버티는가 못 버티는가의 차이로 95% 사람인지 5% 사람인지 갈릴 것 이다. 우리 아버지는 5% 사람이다. 하지만 5% 삶이 항상 행복하지는 않다. 그래서 95% 삶을 자꾸 추천한다. 하지만 어쩌겠느냐 나는 5%로 태어 난 사람이라 고집도 있고 바뀌기 어렵다. 아직도 아버지랑 대립한다 물론 막연히 대립하는게 아니다 나의 비전과 앞으로 가야할 방향을 아버지께 제시하고 객관적인 자료로서 설득시킨다 하지만 아버지는 95% 사람처럼 변해간다. 부정적, 의심 아마 95% 사람이 많은 것은 추측하는데 나 같이 5% 사람을 부모로 둔다해서 5%가 되는 것은 아닐것이다. 사기꾼과 유능한 판매원이 종이한장 차이인 것처럼 5%와 95% 또한 종이한장 차이이다. 자신감 자존감을 버리느냐 버리지 않느냐 물론 95% 사람이라고 해서 자신감 자존감이 없는게 아니다 그사람들도 피나는 경쟁과 노력을 하였고 존중하는건 마땅하나 요즘 느끼는 것이지만 내가아무리 무한대의 노력을 한다한들... 방향이 엉뚱하면 오히려 안하느니만 못한다는 생각이 드는 것 처럼 이렇게 5% 와 95% 종이한장 차이이다. 단지 출발 각도를 아니면 중간에 각도 수정을 정말 조금만 한다면 그한만큼의 노력이 무한대라고한다면 언젠간 그곳에 도달하게 될 것이니. 그리고 영상의 형님은 누군지 모르겠지만 정말 저런 술자리 있으면 나도 끼고 싶다 정말 재미있을 것이다. 나도 내가 입만열면 5시간은 우습게 지나가니까
올해 초 스터디코드를 시작한 현역 고3학생입니다. 시작한 후부터 조남호코치님의 말씀을 새겼습니다. 그리고 매일 후회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려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눈에 띄는 성적상승은 물론, 매일 책상에 앉아 하루를 버티며 저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3학년때 내신을 많이 올렸지만, 1, 2학년때 성적이 좋지않아 총 합산은 별로 좋진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저를 숫자로 평가하지만, 저는 그 숫자가 부끄럽지 않습니다. 저는 저의 최선을 다했고, 다시 돌아가도 똑같은 선택과 노력을 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연히 엄마께서 영상을 보여주셔 보게되었습니다. 그동안 저의 확신이 있어도 주위의 평가때문에 마음이 싱숭생숭했었는데, 오늘 조남호코치님의 이 영상을 보고 제가 옳은 방향으로 가고있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아깝지 않은 40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말하신 5%로 살아왔습니다. 주변 친구들이 가끔씩 말해줘서 내가 주체적인 편이라는것을 알았네요. 근데 제가 좋아하는것, 하고싶은것을 알아도 실천하는것에는 한계가 있었어요. 자라면서 점점 나를 잃어버리고 있는것 같아요 ㅋㅋ.. 지금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사려면 조금의 운도 따라줘야할것 같네요..
썸네일만 보곤 꽤나 긴 영상이라고 느꼈는데 영상을 다 보고나니, 작가 온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라는 소설이 떠오르네요. 제가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는 면모에 가장 가까운 새로운 삶의 시각을 보여주셨습니다, 참 감사드려요. 저도 꿈이 있습니다. 멋진 사람, 멋진 어른이 될 겁니다. 추상적으로 들릴 지 모르겠으나 어린 시절 제 곁에 멋지고 좋은 어른이 없었기에 참 아쉬움이 컸습니다. 물론 이 동기가 큰 동력과 자양분이 되었기에 감사한 부분도 있지요. 제가 성인이 되어 진로를 고민하는 와중에도 항상 잊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반드시 삶의 소명과 스스로의 행복 추구를 필히 잊지 않는 삶을 살 것이라는 것을요. 저는 앞으로 살아서 생존하고, 성장 과정의 격동을 즐기며 나로 하여금 주변 사람, 심지어 일면식이 없는 사람들에게까지도 선한 영향력을 뽐내는 그런 '멋진 사람', '멋진 어른'이 될 겁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코드를 만나러 오겠습니다, 제 꿈의 과정에 항상 좋은 아이디어를 주셔서 감사해요, 스터디 코드의 꿈을 응원합니다!♡♡
저도 5%에 안에 사람으로 54을 살았다고 자부심을 갖는 사람으로 정말 요즘 젊은이들이 님의 밀씀에 귀기울여 5%의 삶이 얼마나 행복하지를 느꼈으면 좋겠네요 저의 아이들이 님의강의를 들으며" 나"네 라는 말을 했을때 참 기뻤답니다 그렇게 키우려 노력을 했거든요 ~~~~지금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힘이 빠져있었는데 님의 강의를 듣고 힘이 더 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코치님말씀이 좋은 말씀이긴합니다.. 하고싶은분야가 꼭희소성있는분야가아닐수도있고 지금래드오션인 분야일수도 있는데 5%사람들이 희소성있는 분야에만 관심이 있을거라고생각하시는지.... 그리고 흥미있고 그분야에 미쳐 있어도 재능이 없으면 안되는분야들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되면 좋아하는데 돈은 없고 결국 95%사람들보다 불행하게 될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조남호코치님은 항상 자신의 이야기가 정답인것처럼이야기하는데 그렇게 좁은시야가지고 학생들선동하는거라고 저는 생각되네요. 제가 그래서 스터디코드 별로좋아하지않습니다 ㅎ 그냥 서울대 학사만받고 그걸로 모든 인생의 진리와 미래를 볼수있는것처럼꾸며 순진한 중고딩들한테 장사하시는...
재능, 그 사람이 뒤에서 어떤 과정을 어떤 방식으로 노력하여 그러한 경지에 도달했는지는 그 아무도, 심지어 그 자신조차 알 수 없을 수 있는데, 어떻게 제3자가 재능을 논할수있는지 궁금하네요. 학교에 대한 명성 그런거 전혀 안믿는 한 사람이지만, 세계 디자인 명문 학교라는 저희 학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얘기하는것도 자신감이더군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레드오션,블루오션을 따지는 것 자체가 1등급이냐 3등급이냐 싸움을 한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 같네요. 3년 전 남기신 댓글이지만 혹여나 다른 앞날이 창창하신 학생분들이, 단지 한쪽 의견일 뿐인 이 글을 보고 편향된 사고를 갖게 되시진 않을까 싶어, 그 반대의견 남기고 갑니다,
고등학교3년동안 현재의괴로움을 이기며 공부한 치열했던 과정과 내가 대단한 성취를 했다는 것으로 자존감과 자신감을 얻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지금 대학생활을 3년정도하면서 또 느끼는것은 대학에오기위해 노력했던만큼 지금은 그렇게 노력하고있지 않은데 저는 고등학교생활이 너무 고통스러웠거든요 대학생활에서 또 자존감을 채우기 위한 성취를 이루고 사회에 나가야만 할것 같은데 그러기 위해서 또 현재의 즐거움을 유보하고 미래를위해 치열해야한다는 사실에 환멸이 들더라구요. 언제까지 현재의행복을 희생하며 흔히말하는 '극복' 을통한 성취감으로 내가 나를 어떻게생각하고 평가하는지, 그자존감을 채워나가야하는 걸까요 이 영상의 주제와는 엇나간 얘기인것같긴한데 더 본질적으로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 또존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자신을 극복하고 성취하는 과정이 고통스러워 피하고싶은 제가 나약한 인간이라서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건가요
치열한 생활은 고3 때까지만 해도 충분하다고 했습니다, 대학가서는 신나게 놀면서 자신이 뭘 원하는지에 대해 찾아다니라고 옛날 영상에서 조남호 코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대학가서도 공부에 목숨거는 후배한데 머리때리면서 공부를 왜하냐고 화내시면서 그렇게 살지말고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뭘 하고싶은지' 에 집중하라고 하셨습니다.
오래전에 스터디코드를 보고 마음먹고 연습실에서 미친듯이 연습하고 3년정도 고생했던 발성 하나를 깨우치고 나서 자존감이 엄청 높아졌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도 하나 배우고 가네요 꼭 꿈을 이루셔서 95%와 5%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괜히 3년동안 미친듯이 공부하신게 아닌 것 같아요 공부에대한건 모르겠지만 정신적으로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뭐라해야될까 이거보면서 진짜 세상 살기 드럽게 힘들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어떤 선택을 해도 그에 맞는 책임이란게 따라오고 그 책임을 지기 위해서는 욕이 나와도 힘들어도 버텨야되고. 저 5프로도 마냥 365일 행복하지만은 않겟다는 생각도 든다. 저 5프로도 그들만의 고민과 자신이 원하는 일을 선택한 것에대한 책임( 대표 예로 금전문제나 주변의 시선) 이 올테니까 아무리 좋아해도 신경이 아예 안쓰일수가 없거든 사람이니까. 그냥 쓰면서도 모르겟다 이 영상 보고 참 시원하기도한데 앞으로가 막막하네..
6:15 자전거타고 가다가 눈앞에 보이는 음식점 들어갔는데 고등어구이가 너무 맛있어서 내 스타일이다 내 입맛에 맞는 맛집 찾았다고 좋아했는데 2주 뒤에 그 집이 맛집으로 방송을 타서... 먹기가 어려워졌네요. 저도 앞으로는 딴 집을 찾아 나서는 사람이 되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이걸 지금봤는데 난 5프로 사람이었네 ㅋㅋㅋㅋ 돌고돌아 내가 원하는 걸 하니까 재밌더라 난 자기가 원하는거 해도 안망한다고 장담못함. 근데 내가 할수 있는 상황에서 내가 할수있는걸 충분히 경험해보며 내가 어떤걸 좋아하는지 찾아가면 과정도 즐겁고 결과에도 만족하게 된다. 물론 이십대는 누구나 힘들고 고뇌로 가득차지만.. 난 어릴때부터 유학 하고 싶었음. 중학생땐 내가 직접 유학원가서 시험도 봤고 고딩때도 신문 스크랩해가며 외국 대학들 붙여놨는데 집이 그정도 여유가 안돼서 못갔다. 대신 여행은 갈수있어서 해외여행을 많이 갔고. 그 경험 토대로 내가 원하는 일 하고 있다. 학교다닐땐 매일 자살하고 싶었는데 출근은 너무 재밌음.
아니 열정이 있고 자신만의 비전을 가지고 살다가도 ㅈㄴ 외로워서 다시 되돌아가는데 어떻게 함..?그리고 내가 비전이 있어도 절대 다수가 인정안하면 사회속의 소속감을 느끼고 싶은 욕구, 어울리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서 불행해질수 있는거 아닌가요? 제생각엔 자기가 좋아하는걸 찾고, 그걸 같이 진행할 동료도 찾고, 사회속에서 인정을 받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원하는 대학을 간 후 내가 원하는걸 찾아서 한번 열정을 쏟아봤는데 망했다. 너무 질려서 일단 회사를 들어갔다가 다시도전할 각을 재는데 회사 들어가기가 이렇게 빡센지몰랐다... 회사에선 내 노력에 대해 별로 보지않는다. 슬프다... 도끼는 멋있지만 도끼의 빛 이면에는 수없이 많은 래퍼의 묻힌 랩이 떠받쳐주고있다.
그냥.. 정말 의문이 드는 게 믿을 사람만 믿었으면 좋겠어요. 스터디코드가 맞다고 생각하면 스터디코드를 따르면 되고, 스터디코드가 약장사 같은 분들은 자기 공부 하시면 됩니다. 왜 서로 말이 안 통하는데 치고받고 사상대결 하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스님이랑 목사님이랑 기독교/불교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 어떤 게 더 합리적인 종교인지 결론이 나나요? 정말 SKY를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결과로 보여줍시다ㅜ
개인적으로 고1때 이분강의를 들으면서도 완강을 하고 제일 나에게 이득이었던게 강의마지막시즌쯤에 진심으로 내가 하고싶은걸 찾고 대학 껍데기보단 인생속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자신이 하고싶은걸 배우고 개발하며 살아가는게 제일 중요하단걸 깨우쳐 주었던 것이다. 그때부터 나의 꿈 취향 진로 생각은 언제나 명확했고그를 위해 대학진학준비를 하고 노력을 하면서 미래에 대한 깊은 생각 무엇을하고싶은것인지등 좀더 나를 꿈많은 아이로 만들어준것같다. 3학년이 되 수능 얼마 안남은 시점 이 영상을 보며 잘하고 있다는것을 한번 더깨닫고 공부도 잘안되는데 좋은 자극 받고 갑니다. 강사님은 인생의 큰 영향을 준 사람중 한명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분야 이던 5%안에 들면 될 듯 하네요.. 비단 공부 뿐 아니라, 스포츠, 예능, 크레에이터까지도.. 제 고등학교 때 선생님 왈 : 공부에 맞지도 않고, 흥미도 없는 아이들에게 공부를 강요하는 것은 다른 가능성을 사장 시키는 일이다. 공부가 아니다 싶으면 다른 분야를 빨리 찾으시길... 그런데.. 우리 나라는 많이 바뀌었지만 아직도 공부(시험을 위한)에 너무 가치와 시간을 많이 두는 듯... 공부 이외에도 자신감과 자존감을 찾을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 하니깐요..^^ 마지막으로 어떤 학자가 2030년 이면 대학의 절반이 없어진다고 하던데..^^ 아직 기성 세대가 대학을 중요시 하는 세대라서 그렇지 작금의 20~30세대가 기성세대가 될 때에는 많이 바뀔듯 하네요.^^ 또한, 인생은 원래 허무한 것입니다. 아무리 나를 찾더라도 결국 나를 다시 버려야 하는 시기가 오기 때문이지요..^^
정말 공감많이가네요. 서성한계열 대학 상경계 진학후 1년간 진로에대해 인터뷰, 검사, 직업방문등 여러번했었고.. 아르바이트 참 많이했었죠. 단순 돈때문이아니라.. 그래서 느낀건 알바는 좋은경험이긴하지만 말단의 일만 하기때문에 진정 그 일을 느낄수없다.. 여튼 나름 능력을 인정받아 스토어매니저, 점장, 관리자등 대학졸업때쯤 관리직도 경험해봤고. 때문에 졸업은 남들보다 2,3년 늦게했죠. 하지만 꿈이 드디어 생겼고 현재 전문직시험 준비중에 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던게 생겼고 미래에도 필요한 직업군이라 더더욱이요.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지만 합격의 기쁨은 한순간이라는 순간이 이따금씩 드는 와중에 이 영상을 본 18학번 새내기입니다 중요한 건 대학의 타이틀이 아닌 인생을 대하는 자세와 자신감이라는 걸 강연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대학 생활을 통해 진정으로 가슴뛰게 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야겠다는 의지가 생기네요 대학 입학 전 이 영상을 본 게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10대를 보내고 20대의 끝에 있는 이시점에서 느낀점은 지금 내가 무얼하고있고 어떤 환경이고 어떤 재능이 있는가를 떠나서 '나'라는 사람에 대한 깊은 고찰의 시간을 충분히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라는 사람이 왜 열심히 살아야지? 왜 지금 방황하고있지? 왜 지금 하기 싫은것을 해야한다고들 하지? 거진 30년동안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지금 이순간 드는 생각은 '남들도 그러니까' 이다. 이말은 남들도 그러니까 나도 해야된다가 아니라 남들과 다르게 살기 위해서라는 말이다. 남들과 같은게 나쁘다가 아니라 나에게 맞는것 내가 해야된다고 본능적으로 느껴지는것 했을 때 행복하다고 느껴지는것. 그것을 찾기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고 움직이라는 것이다. 그게 공부가 아니어도 좋다. 지금 내앞에 있는것부터 시작해라라고 말해주고싶다. 머리속으로는 끊임없이 고찰하고 몸으로는 움직이고 가끔지칠때면 푹쉬고 항상 나라는 사람에 우선을 두고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음은 다른사람들. 절대로 다른사람과 비교하지말고 참고 정도만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수험생들 화이팅!!
저는 지금 대학생입니다.저는 스터디 코드를 고1들어가기 전 겨울방학에 접했습니다. 그 때는 이 영상이 아닌 공부를 왜 해야하는가라는 영상을 접했습니다. 이제서야 와서 다시 찾아보게 되었는데 스터디코드의 방향이 좀 바뀌었네요. 사실, 이 영상을 보기전에는 스터디코드 또 간판이야기하겠네 했는데 보고나니 굉장히 달라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결론적으로 유연적인 모습에 너무나도 좋아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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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없으면 아주 단순해요. 남을 보는 거에요" 명언 잘 새겨듣고 갑니다
1. 바보와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기질대로만 사물을 본다.
2.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 자기가 죽을 날짜, 고통받는 누군가, 성범죄 사건
3. 노력해도 극복을 못하거나 극복이 안되는 일도 있다.
4. 과유불급: 뭐든지 과하면 독이 되는 법이다. 이건 독서, 종교, 운동, 게임도 마찬가지다.
5. 과거의 잣대로 현재를 재지 마라. 기껏해야 추측이 고작이다. ㅡ 필립 체스터필드
6. 너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도 그렇게 좋은 삶은 아니다. 적당히 모르는 것도 있어야 한다.
7. 연애를 할 거라면 이 사실을 명심하라. 이 사람이랑 결혼까지 할 수 있을지..? 그게 아니라면 안하는 게 낫다.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살면 아기는 저절로 생긴다.
8. 사실을 부정하려는 게 사람 본성이다.
진짜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은 난 하면 된다는 믿음이 있는 사람들임. 뭘 해도 자신감에 차있고 너네가 욕하고 돌 던져도 결국에 나는 된다는 생각이 근거와 함께 각인이 되있다면 모든 하는 일에 대해서 진심으로 임하고 성공할 수 있음
얘들아 나중에 꼭 하고 싶은 일 못해서 후회하는 일 없도록 하자...
'다' 알고 있었는데 직접말로 짚고 이야기하는걸 들으니 짜릿하네
ㅇㅈ ㅋㅋㅋ
ㅅㅈㅅㄱ
ㅇㅈ...그게. 재밌어
이걸 볼 수 있는 저는 운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자신감. 자존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40분간 복창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캐치하는 사람은 댓글보니 몇 없네 .
그 자존감 얘긴 수 년 전부터 모든 강의에서 강조하고 있으나
그때부터 이미 캐치하는 사람은 없었음..
아니그니까ㅋㅋ 문맥장애인이봐도 그걸말씀하고계시는데 뭔댓글들이다 급식들이라그런지 대학못가면망한다,삼성어쩌고 저쩌고지랄허네
님 말도 일리가 있네요!
@@김종현-e9q ㅋ ㅋㅋㅋㄱㅋㅋㄱㄱㅋ쉬발ㅋㅋㄱㅋㄱ
20대초반인데도 저분의말씀이 마음에 너무 와닿아서 눈물날뻔했어여 진짜 현실이 저렇다는게 슬프네
대학교 1학년인데 그저 평범하게 취직하고 남들처럼 살기를 바랬던 저를 반성하게 되네요....영상 잘 보고 갑니다...
내용이 너무 위대해서, 댓글이라는 쓸데 없는 '위대한 노동'을 그나마 심플하게 달겠습니다.
"ㅇㅈ"
Chanyong Jeong 인정
윗글 설명하느라 노동한듯
오줌
"인정협회에서 인정"
더 짜증나는 건 이걸 부모님한테 보여줘봤자 그러니까 그냥 공부 열심히 해! 라고 하고 마치 매트릭스의 스미스처럼 다시 멍해져버린다는 것. 늙는다는 게 그만큼 변하지 못할 만큼 굳어버린다는 것.
닉값 좋아따
진짜 늙는다는 게 뭔지..
진정 5%라면 이 강의에
눈물 흘릴 정도로 공감보다는 약간
비판시각으로 봐야됨.
왜?
그게 내 생각이고 내 논리니깐
그렇게 해서 말할 수 있을만큼 저 선생님보다
자신이 있으니깐
난 단적으로 95프로를
이렇게 말하고 싶음
이런 영상에도 쉽게
감동받고 쉽게 잊고
하는 사람들 그래서 자기 자신이 없는 사람들
MINHO LEE 이런댓글이 추천수 100개 넘는 베댓이 돼야하는데 참... 안타깝네요
옼ㅋㅋ 똑똑하당
공감합니다
저도 고등학생때 스코에 3년을 받쳤고 스스로 생각치 않고 조남호코치님 말씀을 맹신했고 그래서 망했죠.. 학생들 대부분이 아직 스스로 생각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힘이 부족한데 이 동영상들..스코는 솔직히 조남호 코치님의 생각을 학생들에게 주입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스코만 믿으면 서울대 등 좋은 대학 갈 수 있다는 말을 믿고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3년을 수직하향하더라구요 하하.. 더 떨어질 곳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주 나락으로 떨어집디다...ㅋㅋ 진짜 고3때는 내가 이렇게 멍청하게 태어나서 왜 살아야하나 자괴감, 우울증, ㅈㅅ 생각 정말 많이 했었는데... 부모님이 저를 잡아주시지 않았더라면 저는 지금 이 세상에 없었겠죠.. 그 모든게 스코를 맹신하고서 시작된 비극이었습니다. 저는 이후 저 자신을 돌아보면서 스스로 생각하고 비판적으로 판단하고 현실적으로 살아가기로 마음먹었고 재수해서 다행히 대학을 왔습니다. 하지만 학생들 대부분이 아직 어리기때문에 어린시절 저처럼 이상적이고 추상적인 스코로 인해서 스스로 자괴감을 느끼게 될까 정말 슬프고 겁이 납니다.. 조남호코치님은 좋은 마음으로 스코를 만드셨겠지만요.. 스코를 하고싶어하는 친구들이 있으면 솔직히 말리고 싶고, 스코에 의존하지말고 조금씩 차근차근 스스로 공부하려고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고, 스코를 하고 있는 친구들은 스코를 맹신하거나 너무 의존하지말고 그저 도구로써 자신에게 맞는 부분만 채택해서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조심히 권해봅니다.. 학생분들 힘드시겠지만 정말 화이팅하세요..!
exactly what I wanted
맞는소리야. 맞는소린데. 맹신하지는마. 그렇지 못할수도 있고 그렇지 못한 자신을 받아들일줄도 알아야하고 감정에 솔직해지는법도 알아야해. 스코했던 사람으로서 그냥 써봄
박지디 ㅇㅇ이게 진짜 맞음
인정하는부분이지만 그렇지 못한 자신을 받아들이는건 결국 노력하지않는 나의 한계를 스스로 단정짓는거 아닌가요
@@뿌엥-h1m 저도 거기에대한 답을 못찾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경험한 바로는 그럴수록 저만 더욱 불행해지고 힘들었습니다.
전제로 말하지면 저는 누구보다 제 한계를 정하기 싫은 사람입니다.그래서 스코의 뜻에 따라 한계를 정하지않고 채찍질만 하다 결국 공황장앵와 불안장애 까지 가더군요. 그래서 이건 아니라고 생각을 했고 타협점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진짜 모순이 뭐냐면 이 영상의 내용을 맹신하는 사람이면 저 영상에서 말하는 5%에 안 들어간다고 생각함
감히 겪어보지도 않고 이 영상만 보고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조차도 95%에 해당하는 것 같음
저는 5퍼네요!!지금 영어가좋아서 회화공뷰하고 호주갈겁니다 가서 경험하고 올거에요 영어를 통해 다른일을 또 찾을꺼고요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후회없이 치열하게 살아라
조남호 코치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 강의를 듣기전에는 코치님에 대한 좋지않은 편견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편견을 깰만큼 저에게
가장 중요했던 기억을, 알고있었지만 그동안 사회의 분위기에 젖어 잊고 있었던 기억을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이 강의를 듣기전에는 저의 자존감은 밑바닥 아래까지 내려가 있었고 예전과 달리 자신에 대한 확신또한 없었습니다.
그저 주변의 안정,현실,타협,포기와 같은 95%의 생각만을 듣고 그 생각에 물들어 갔을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저에 대한 확신을 다시 세울 수있게 되었고 제 인생에 대한 매우 큰 터닝포인트가 됐습니다.
조남호 코치님이 어떠한 의도로 이 강의를 만들었던 간에 저에게는 인생을 바꾸게 될 큰 전환점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고나니 5프로였던 나가 주위사람들에 의해 틀린사람인줄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걸 가르쳐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부모님과 주위사람들이 너는 틀렸다 이랬는데 이영상을 봐서 정말 다행인거같아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고 자신감과 자존감을 가지고 나아가라
선생님 말씀에 공감해요. 아버지께서 30년 넘게 삼성에서 근무하셨고, 회사에서 운영하는 학원에 다니면서 삼성식의 분위기를 일찍이 알았습니다. 그리고 대학이후부터는 일편일률적이고 획일화돼있는 교과서적인 인생을 밟지않을 거라 다짐하고, 내가 정말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찾고 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전공에 굉장히 흥미를 느껴,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고있습니다. 껍데기가 아닌 속을 채울수 있도록 이 삶 버티고 이뤄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10 그 기적은 현실이 되었었다
경험해보지못한나라...
쪕쩝
저는 그림그리는걸 정말 좋아합니다..
솔직히저는 제가 그림을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좋아요
제 주변 친구들은 화가나 일러스트레이터는 돈을 못번다 라고 말하지만 이 강의를 듣고 확실히 생각이 굳어졌어요.
정말로 미술은 퇴직해야하는 정해진 나이 그런게 없고 제가 좋아하는 분야기 때문에 앞으로 쭉 열심히 해보려구요
저도 그림이 좋아요 실력도 나름 있는 것 같고. 공부를 할 땐 새벽 2시 넘기는 것도 참 힘들어했는데,
그림 그리는 것만큼은 3,4시가 될 때까지 해도 흥미를 잃지 않고 졸음도 못느끼며 재미있게 그려요.
하지만 고등학생 때 미대를 갈까 아니면 그냥 성적 맞춰서 공대를 갈까 엄청 고민했는데 결국 군대 갔다오고 공대 2학년이 된 지금 아직도 후회와 미련을 해요. 그냥 그때 미대 갈걸. 겨우 이제와서 이러고 있네요.. 에휴 시벌
여튼, 5년이 지난 지금도 원하는 길을 걷고 계신가요? 쭉 노력해서 원하는 삶을 살고 있으면 좋겠네요
조코치님의 말씀대로 저 또한 댓글 다는걸 정말 귀찮아 하지만.. 조코치님 덕에 인생이 바뀐 케이스라 후배님들께 제 경험을 알려드리기 위해 댓글 적을게요.
저는 2016년 경희대학교 인문계열 정시 전형 2년 장학생으로 입학한 스코 선배입니다. 과는 말씀드리기 곤란한 점 이해 부탁드릴게요. 2012년 고1 때 스코 조코치님을 처음 알게 된 후 스코와 함께 재수까지 해서 얻은 결과네요.
고등학생 시절 조코치님의 가르침대로, 하루를 뒤돌아 볼 때 조그마한 미련과 후회가 남는다면 벌떡 일어나서 그 미련과 후회를 제거하며 살았었습니다. 매우 고통스러웠죠.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나를 고문하듯 공부를 했는데 성적은 최상위권이 아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매일 매일 제가 할 수 있는 최선만 다했어요. 어느 정도로 최선을 다했는가하면 스트레스성 탈모가 오고, 커피에 절어서 매번 심장이 미칠듯이 날뛰고, 재수학원 시절엔 아침에 일어나면 그와 동시에 이불을 박차고 밥먹으러 뛰어갈 정도였어요.
수험생 시절, 저에게 공부의 목적은 나의 극한을 확인하는 것이었고 수능은 그걸 위한 하나의 수단에 불과했었어요. 조코치님이 말씀하신대로 '과정'에만 오로지 몰입하였고, 끝까지 해냈고, 경희대 합격증 받은 날 저는 기쁘지 그닥 않았어요. 제가 입시가 끝나고 가장 기뻤던 날은, 수능 마지막 시험 끝나고 밖으로 나온 순간이었어요. 난 나와 한 약속, 수능 끝나는 날까지 나를 고문하며 내 최대의 능력치를 모두 발휘하고야 말겠다는 그 약속을 지켰고 그렇기 때문에 가채점도 하지 않았어요.
그로인해 저는 인생에서 가장 큰 무기인 자신감과 자존감을 얻었어요. 뭘 하든 못할게 없어 보이더라구요. 대학에 오자 큰 충격을 받은게, 동기부터 모든 대학 선배들이 이 영상에서 나온 95%에 속하는 생각만 하고 살아왔다는 거였어요. 마치 세상의 부속품이 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듯한 사람들이라고 할까요? 본인의 극한을 체험하지 못한 채 적당한 수준에서만 노력하고 살아가려는 사람들. 대학에 가시면 여러분들이 보게 될 사람들의 95%입니다. 시간이 흘러 대학에 가보면 알게 될 거에요.
그래서 저는 2016년도 2학기부터, 95%들과 같이 부대끼며 지내기 싫어서 모험을 시작했어요. 1학년 1학기만 다닌 후, 세계 자전거 여행, 특수부대 전역 후 현재 베트남에 정착해서 사는 중이에요. 여기서도 2년간 열심히 살아서, 한국어 영어 베트남어 3개국어자로 수많은 기업들이 제의하는 좋은 조건들을 제가 골라서 선택하는 중이에요. 잘 감이 안오실 것 같아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한국에서 대기업 초봉 그 이상 대우를 제의받는 중이고 어떤 일을 시작해볼지 고민하는 중이에요. 지금 왜 당장 선택하지 않냐면, 지금 제가 그 기업들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할 수 있는 일들이 정말 무궁무진하기 때문이에요. 전 16학번에 1학년 1학기만 다녔고, 올해 자퇴했어요. 경희대에 돌아가지 않고도 100세 시대에 5%으로서 살아갈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에요. 자퇴했으니 이제부터 고졸이에요.
제가 어떻게 이런 확신이 들었을까요? 제가 이 사회 속에서 누구랑 붙든, 제가 경쟁해서 질 자신이 없는 거에요. 왜냐면 저는 저를 이긴 적이 있기 때문이에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적은 자기 자신인데, 저는 저를 수험생 시절 이겼다고 자부해요. 누군가는 제게 '만약 본인을 이겼으면 서울대를 갔어야 했던 것 아니냐?' 라고 말하겠지만 저는 똑똑한 사람은 아니라서 그건 못했네요. 하지만 서울대생과 노력으로만 한 판 붙어본다면 그들에게도 저는 질 자신이 없어요. 제가 이길 거에요. 대학 후 세상을 떠돌면서 다양한 국적의 다양한 사람을 만났지만, 어느 나라를 가든 제가 살았던 것처럼 살면 도저히 실패하려고해도 실패할 수가 없는 확신이 들더라구요.
제가 여러분께 제 삶을 말씀드리는 건, 수험생 시절 본인의 극한을 보지 못한 자는 계속해서 본인에 대한 충만한 감정 없이 살아갈 거란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에요. 극한을 본 자는 본인이 얼마나 더 많은 노력과 시도를 할 수 있는지를 깨달을 수 있다고 저는 강하게 믿어요.
지금 고3인 여러분들은 저 같은 사람을 무서워 하셔야 돼요. 현재 19살이실거고 제가 25살이니 저희는 5년 후 사회에서 만날텐데, 저처럼 미쳐있는 놈들이 꼭 있을거에요. 100명 중 딱 5명 정도는 이런 사람이 꼭 있어요. 미친 놈을 만났을 때 그들을 이길 수 있으려면 당신도 그정도로는 미쳐야 할거에요. 안그러면 당신은 95%로 살테니까요.
본인의 끝이 어디인지 꼭 확인해보세요. 제가 2년만에 해외에서 저보다 훨씬 오래 산 분들보다 더 좋은 조건을 제의 받는건, 그들이 '최선'이라는 걸 다하지 않을 때 저는 '최선'을 넘어서 극한을 찍었기 때문이에요. 저는 지능이 높은 사람이 절대 아니지만, 2년만에 3개국어를 해냈어요.
본인의 끝이 어디인지 꼭 확인해보세요. 대학 동기들이 아직도 취업 준비하려 전전긍긍할 때,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일만 열심히 파서 고졸임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연봉 제의하는 회사들을 제가 골라서 들어갈 실력까지 올라왔네요.
대한민국의 평범한 부모님들처럼, 대학 졸업 취업 결혼 정년퇴직 퇴직금 이 테크 타시고 싶으시면 굳이 미치실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다만 인생에 있어서 정말 5%로 살고 싶다면, 지금 미치세요!
와ㄷㄷ 진짜 감사합니다 좋은 동기부여가 됐어요ㅠㅠ
크멋지다
멋져욤~~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잘몰라서그러는데 선생님께서 3개국어를 하시는데 대기업들이 어떻게알고제의가 오는건가요?
선생님께서 경희대 입학을하셔서그런건가요?
머리가 안 좋으신 건 아닌 것 같은데
결국 부모님도 남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는 것도 꽤 큰 요소인 듯 합니다
아닌뎅 ...
병신인가?ㅋㅋ
이건 좀.. ㅋㅋㅋ 뭐 근데 이 말도 부모님이 어떻냐에 따라 다르긴 함
좋은 말이네요. 부모와 자식은 전혀 다른 개체라는걸
ㅇㅈ
스터디코드 그 어떤영상보다 이해되고 공감되는 영상이었다. 95%의 삶이 결코 불행한 것은 아니지만, 대다수의 사람이 소위 비범하고 대단한 삶을 살고싶어하고 그것을 좇으며 느끼는 행복이 있는만큼 그게 되지 못한 스스로에 고통을 느끼는 과정도 분명 존재할텐데.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차이점을 단순히 어떤 노력, 예를 들면 일만시간의 법칙이라던지 다독이라던지 등등 그런 흔한 소리 말고 사고방식과 삶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 정말 한 부분도 엇나가지않고 정확하게 집어내는 (물론 시대에 따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싸이월드 등 예시의 차이는 존재) "코드"라는 것을 정말 찾아내었기에 대중 앞에 강연으로써 선보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 맹목적이고 싶지는 않아서 시키지는 않아도 혼자 사색하고 생각하고 행동했던 부분들이 짚어내었던 코드에 그대로 드러나있는점, 그럼에도 여전히 목적없이 관성대로 행동하는 부분들조차 코드를 들으며 발견해갈 수 있었던 점에서 정말 인생의 귀감이 되는 영상이었다
인생의 만족감이나 성취감을 다른사람의 기준이랑 관심으로 채우면 안된다는거같네요
자신만의 기준을 잡고 그거에 몰입하고 자신감을 가지는것, 제일 중요한 인생 가치관이네요.
자기가 진정으로 하고싶은게 있으면 다른사람의 관심이 없어도 행복할테니까요.
이 강사님 말이 맞음. 난 40대이지만 남들처럼 대기업 가고 연봉에 연연하지않았음. 2030때 월급은 적어도 내가 배우고싶은 일에대해 시간을 투자했음. 야근수당 안나와도 그냥 배우는거니깐 손해보더라도 했음. 물론 피곤하고 힘들었지. 200만원 조금넘는 월급받고 살았음. 지금은 부자는 아님. 그렇다고 좋은 직장은 아니지만 어쩌다 운좋아서 서울에 집한채있고 언제든 아이디어가 있어서 뭔가 만들어볼수 있는 전문지식이 생겼음. 지금 다니는 직장 조만간 정리될듯하지만 창업을 해볼까 고민중. 입에 풀칠은 할것 같음. 다들 연봉 직업따지는데 그런거 다 필요없음. 내가 뭘 할줄아는것이 중요함. 내 본질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가에 대한 것은 내가 하는일로 어떤기여를 하는가 임. 좋아하는것만 하고 살수없다는 어른들 말속에는 좋아하는 일을 하되 실적이 나와야함. 사회 구성원으로 기여를해야함. 성취감이 있어야함.40대 접어들면서 느낀바임.
멋있습니다 닮고 싶은 어른이십니다
쓰기 귀찮지만 나름대로 쓰는게 직어ㅂ이니
"니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아. 남들은 결국 남들이야. 니가하고싶은거 하는게 정답이야."
정말 동영상 보면서 이 동영상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한건 처음인거 같습니다
좋은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맞는 말인 것 같네요. 진짜 이 고민을 기로에 서서 하는 저를 보고 사회와 협상 중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나 자신을 인정하는 과정이었던 거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맞는 말만 다 하시네요 갓남호 선생님^^ 요새 여름이여서 더워서 공부도 썰렁썰렁하기도 하는데 이 영상을 통해 맘을 다시 다잡게 되네요 ㅎㅎ 그리고 95%에 평범한 인생,후회와 미련만 남은 인생을 살지 않고 진짜로 5%에 후회와 미련 따윈 없는 인생,그리고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아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인생에 들려고 노력해야겠네요^^
이 영상을 보고 든 생각입니다
계획을 세우자
진지하게 일하고 노력하자
'나'가 주도하는 삶을 살자
내가 한 선택은 오로지 내 책임이다.
+ 도망치지 말자, 만약 무슨 일을 선택할때 도망치는 것인가 맞서 나아가는 것인가
파악하자
설령 내가 돈을 많이 벌지 못하더라도 내가 하고싶은 걸 하자
어렸을땐 손주은의 유전자론과 조남호의 노력론이 서로 정반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30대가 된 지금 이 둘의 강연을 다시 보니 이 둘은 방식은 다르나 근본적으로 같은 말을 하고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아마도 재수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쓴소리 하려고 열변을 토하시는 것 같은데 그들보다 5살이나 더 많은 취업준비생인 제가 더 감동 받았을 것 같습니다. 이미 4학년이고 군대도 다녀와서 지금까지 준비한 모든 것을 버리고 다시 시작하기에는 힘들겠지만 영상 후반부 부터 열심히 살아서 후회하지 말라고 하시는 말씀은 지금부터라도 실천하려고 합니다. 핵심적인 내용들은 진부한 이야기이고 모든 성공한 사람들이 수없이 반복한 이야기지만 .. 이 영상은 뭐랄까요.. 진심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고 본인이 경험한 것을 말해주는 느낌이라 보는 내내 가슴을 후벼파는 느낌이었습니다. 오늘은 아르바이트 끝나고 피곤해서 유튜브좀 구경하고 자려고 했더니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책 좀 읽다 자야겠네요. 오랜만의 쓴소리 정말 감사합니다.
공부잘하는 학생 좋아하는것 내용× 과정
보완하고 인정받는 그 과정
확인해가는 과정자체를 좋아함
세계에서 가장 소중한건 "나"
인스타에서 인생이불행해서 인정 받고싶어서 올림
정말 이사람 말이 백번 맞다.
멘토를 누구를 만나는가에 따라서 인생이 정말 많이 바뀐다. 나는 이때까지 어떠한 교수, 선생중에서도 나같은 사람은 못만났다. 나는 이상한사람 항상 신기한쪽으로 평가받는데
저런사람을 멘토로 어린나이에 만났으면 정말 행복했을것 같다 복받았구나 인터넷으로도 저런사람을 만난다니 나는 중학교 3학년때 부터 이러한 생각을 했었는데
모난게 아니였구나 어차피 나는 자존감이 높은게 나혼자서 사칙연산도 못했지만 중3때 축구부 포함 34명중 32등했지만 고3때 전교1등을 딱 찍고 자존감의 끝을 달렸다
고등학교 학년도중 받는 성적우수 상장과 문상 관심도 없었다 진짜 내가 해냈구나라는 그 성취감의 짜릿한 맛은 아직도 잊혀질수가 없다.
물론 고1때는 도덕이나 쉬운과목만 받았지만 학년이지날수록 과탐, 영어. 국어. 수학 모든쪽에서 받으니 자기애가 생길수밖에
근데 대학교 입학하니 말하는데로 너무 다른세상이다. 나는 왜? 라는 질문을 던졌고 필터가 필요없는 극초미세먼지 청정기 그것도 크기형상제한 없는 모델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걸 개발할때는 공부보다 더열심히 했다 밤11시 넘어서도 난 열정적이였고 친구들은 지쳤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개발할생각이였고 실천했다. 그것을 하루도 빠지지않고 매진하였다.
너무 재밌어서 밥먹는 것보다 개발하는게 신났었다. 친구가 결과물에 실망할때 나는 환호성을 지르면서 조금만 더하면 그냥 되겠는데? 혼자 즐거워 하였고
압도적인 성능으로 성공 하였다. 하지만 만들면 뭐하나 지원을 못 받는데 ㅎ.ㅎ.. 이때 처음으로 집안의 형편, 사회 정치적 상황 모든 것을 고려해야하는것을 배우게 되었다.
2015 박근혜정부의 문제점이 들어날때마다 부모님을 원망했고 사회를 원망했으며 자존감이 살짝 떨어졌다.
95% 사람이 그러했던 것 처럼 나또한 내학점을 돌이켜 보며 후회하였고 차라리 공무원을 할걸 그랬나? 라는 불안감이 엄습해오기 시작하였다.
아마 그 불안감을 버티는가 못 버티는가의 차이로 95% 사람인지 5% 사람인지 갈릴 것 이다.
우리 아버지는 5% 사람이다. 하지만 5% 삶이 항상 행복하지는 않다. 그래서 95% 삶을 자꾸 추천한다.
하지만 어쩌겠느냐 나는 5%로 태어 난 사람이라 고집도 있고 바뀌기 어렵다. 아직도 아버지랑 대립한다 물론 막연히 대립하는게 아니다
나의 비전과 앞으로 가야할 방향을 아버지께 제시하고 객관적인 자료로서 설득시킨다
하지만 아버지는 95% 사람처럼 변해간다. 부정적, 의심
아마 95% 사람이 많은 것은 추측하는데 나 같이 5% 사람을 부모로 둔다해서 5%가 되는 것은 아닐것이다. 사기꾼과 유능한 판매원이 종이한장 차이인 것처럼
5%와 95% 또한 종이한장 차이이다. 자신감 자존감을 버리느냐 버리지 않느냐
물론 95% 사람이라고 해서 자신감 자존감이 없는게 아니다 그사람들도 피나는 경쟁과 노력을 하였고 존중하는건 마땅하나
요즘 느끼는 것이지만 내가아무리 무한대의 노력을 한다한들... 방향이 엉뚱하면 오히려 안하느니만 못한다는 생각이 드는 것 처럼
이렇게 5% 와 95% 종이한장 차이이다.
단지 출발 각도를 아니면 중간에 각도 수정을 정말 조금만 한다면
그한만큼의 노력이 무한대라고한다면 언젠간 그곳에 도달하게 될 것이니.
그리고 영상의 형님은 누군지 모르겠지만 정말 저런 술자리 있으면 나도 끼고 싶다 정말 재미있을 것이다. 나도 내가 입만열면 5시간은 우습게 지나가니까
@@Toyneken 에휴..
내 삶에 내가 없으면 남밖에 남지않는다는말이 와닿네여
공부 못하는 건 호기심이 없는게 첫번째 이유야
이런 통찰력은 어디서 나오는걸까 ... 진짜 존경스럽다
올해 초 스터디코드를 시작한 현역 고3학생입니다.
시작한 후부터 조남호코치님의 말씀을 새겼습니다. 그리고 매일 후회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려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눈에 띄는 성적상승은 물론, 매일 책상에 앉아 하루를 버티며 저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3학년때 내신을 많이 올렸지만, 1, 2학년때 성적이 좋지않아 총 합산은 별로 좋진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저를 숫자로 평가하지만, 저는 그 숫자가 부끄럽지 않습니다. 저는 저의 최선을 다했고, 다시 돌아가도 똑같은 선택과 노력을 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연히 엄마께서 영상을 보여주셔 보게되었습니다. 그동안 저의 확신이 있어도 주위의 평가때문에 마음이 싱숭생숭했었는데, 오늘 조남호코치님의 이 영상을 보고 제가 옳은 방향으로 가고있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아깝지 않은 40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남호 = 명언 머신건
으음....그걸 지금 5%의 삶 추구하고싶고 추구해왔는데 앞으로 100년동안 5%의 삶을 살기위하여 잠시 참겠습니다.다른 의미로 이 영상을 받았지만 아무튼 감사합니다.
잠시 생각해보니 지금의 전 5%의 모습을 취하려는 껍데기 를 추구하고있었던것같네요.....진짜 5%가 되도록 노력할껍니당!
아쿠 Zn 화이팅
100년이아니라 사실상거의 130~150세시대임
저는 말하신 5%로 살아왔습니다. 주변 친구들이 가끔씩 말해줘서 내가 주체적인 편이라는것을 알았네요. 근데 제가 좋아하는것, 하고싶은것을 알아도 실천하는것에는 한계가 있었어요. 자라면서 점점 나를 잃어버리고 있는것 같아요 ㅋㅋ.. 지금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사려면 조금의 운도 따라줘야할것 같네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저는 당신을 응원할게요
썸네일만 보곤 꽤나 긴 영상이라고 느꼈는데 영상을 다 보고나니, 작가 온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라는 소설이 떠오르네요. 제가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는 면모에 가장 가까운 새로운 삶의 시각을 보여주셨습니다, 참 감사드려요.
저도 꿈이 있습니다. 멋진 사람, 멋진 어른이 될 겁니다. 추상적으로 들릴 지 모르겠으나 어린 시절 제 곁에 멋지고 좋은 어른이 없었기에 참 아쉬움이 컸습니다. 물론 이 동기가 큰 동력과 자양분이 되었기에 감사한 부분도 있지요.
제가 성인이 되어 진로를 고민하는 와중에도 항상 잊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반드시 삶의 소명과 스스로의 행복 추구를 필히 잊지 않는 삶을 살 것이라는 것을요.
저는 앞으로 살아서 생존하고, 성장 과정의 격동을 즐기며 나로 하여금 주변 사람, 심지어 일면식이 없는 사람들에게까지도 선한 영향력을 뽐내는 그런 '멋진 사람', '멋진 어른'이 될 겁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코드를 만나러 오겠습니다, 제 꿈의 과정에 항상 좋은 아이디어를 주셔서 감사해요, 스터디 코드의 꿈을 응원합니다!♡♡
6년전에도 충만이라고 하시니 라이프코드로 바뀐 시점에서 놀랍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흔들리지 않는 신념이 정말 멋있어보입니다
요약하면 남한테 휘둘리지 말고 my way를 구축하라는거군요
오 내가 인스타그램을 안하는이유가 저런이유인데 나처럼 저런생각을하는사람들이있구나
시가 ㅇㅈ나도 저런생각하면서 인스타나 페북안함
강성태씨 영상은 성인한테는 도움이 않되는게 더 많던데 조남호씨 영상은 성인이 봐도 유익한게 많은것 같아요.
안
맞아요 인생 전체에서 따졌을때 너무 좋아요
ㅇㅈ 조남호는 최고니까요
안
조남호 직업 : 명언가
그래 나만 이렇고 나만 이상한줄 알고 나만 특별한줄 알았는데 진짜 특별하고 귀했네 내가.맨날 왜 대학을 가지 왜 안정적인 직장을 추구하지 왜 람보르기니를 탈생각을 안하지 이런생각들 많이 하는데 내가 잘못된게 아니었네 ㅋㅋㅋ 감사해요 조코치님
이 영상이니까 다들 5%에 들 수 있다는 일시적인 자신감을 가지는거지 막상 다른 채널 영상들이나 니네 주변 친구들 봐라 5% 얘기하면 비웃기 일쑤고 언급하기도 눈치보이는게 현실임 그게 요즘 한국인들 종특이기도 하고. 그래서 인맥은 글로벌하게 사귈 필요가 있다.
최고의 동기부여 영상이다 왠만해서 유튜브에 댓글 안 다는데 40분을 정신없이 봤다 처음이다 이런적...그는 리스펙
3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이 동영상은 진리입니다.
저도 5%에 안에 사람으로 54을 살았다고 자부심을 갖는 사람으로 정말 요즘 젊은이들이 님의 밀씀에 귀기울여 5%의 삶이 얼마나 행복하지를 느꼈으면 좋겠네요
저의 아이들이 님의강의를 들으며" 나"네 라는 말을 했을때 참 기뻤답니다
그렇게 키우려 노력을 했거든요 ~~~~지금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힘이 빠져있었는데 님의 강의를 듣고 힘이 더 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저는 경찰공무원이 꿈인 한 사람입니다. 남을돕고 사회를위해 공헌할수있다는 것이 너무 좋아서 꿈을정하게되었습니다. 단지 대기업이나 공무원이 되고자하는 사람들중에서도 그 일을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는것을 선생님께서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잘 듣고 갑니다.
그런 마음가짐은 예외인것 같네요. 코치님이 말하는 대상은 하고 싶은 일이라기보다는 대기업이나 공무원이 단순히 안정적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인것 같네요.
김희철 저랑 같은꿈을 가지고 있네요 파이팅!!
보노 보노 공무원이 안정적인 직업이지 정년까지 짤릴일없고 연금은 뒤질때까지나오는데 공무원 하는이유중 제일 큰부분이 연금보고하는건데 그걸 저렇게 말하노 ㅉㅉ..
@@wvw3995 댓글얘기 안찔림?
@@wvw3995 아 진짜 왜 그러냐.. 보다가 눈쌀 찌푸려진다
코치님말씀이 좋은 말씀이긴합니다.. 하고싶은분야가 꼭희소성있는분야가아닐수도있고 지금래드오션인 분야일수도 있는데
5%사람들이 희소성있는 분야에만 관심이 있을거라고생각하시는지....
그리고 흥미있고 그분야에 미쳐 있어도 재능이 없으면 안되는분야들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되면 좋아하는데 돈은 없고 결국 95%사람들보다 불행하게 될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조남호코치님은 항상 자신의 이야기가 정답인것처럼이야기하는데 그렇게 좁은시야가지고 학생들선동하는거라고 저는 생각되네요. 제가 그래서 스터디코드 별로좋아하지않습니다 ㅎ
그냥 서울대 학사만받고 그걸로 모든 인생의 진리와 미래를 볼수있는것처럼꾸며 순진한 중고딩들한테 장사하시는...
김민수 스터디코드 Think Dream에서 보면 그것에 대한 것도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재능이 없으면 안 된다는데 실례되지 않는 다면 책그림 채널에 두 가지 헛소리를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저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분도 그냥 한 사람일 뿐입니다. 모든 발언 하나하나가 다 정답이 될 순 없어요 그건 신만 가능하죠..하지만 저 사람이 주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동기를 주는 힘은 어마어마 합니다..
재능, 그 사람이 뒤에서 어떤 과정을 어떤 방식으로 노력하여 그러한 경지에 도달했는지는 그 아무도, 심지어 그 자신조차 알 수 없을 수 있는데, 어떻게 제3자가 재능을 논할수있는지 궁금하네요. 학교에 대한 명성 그런거 전혀 안믿는 한 사람이지만, 세계 디자인 명문 학교라는 저희 학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얘기하는것도 자신감이더군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레드오션,블루오션을 따지는 것 자체가 1등급이냐 3등급이냐 싸움을 한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 같네요. 3년 전 남기신 댓글이지만 혹여나 다른 앞날이 창창하신 학생분들이, 단지 한쪽 의견일 뿐인 이 글을 보고 편향된 사고를 갖게 되시진 않을까 싶어, 그 반대의견 남기고 갑니다,
코치님 훌륭한 말씀 잘 새기고갑니다
흠 그럼 저는 5%에 들수 있도록 제 자신을 바꿔봐야겠네요
나어나 글쎄요. 저는 그 분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해서 딱 이렇다라고 딱 잘라 말할수 없네요.
BW U
결국 시대는 코치님이 말하신 방향으로 흘러가네요. 2년 전 처음 이 영상을 봤을 때, 정말 충격을 받았었는데..! 감사합니다
자신감과 자존감을 가지고 나를 알아가는 경험을 할 것
나를 모르면 남을 보게 된다
매일을 후회없이 미련 남지 않게 보내는 걸 목표로 삼자
오늘 하루만은 잘 살아낼 자신이 있다
고등학교3년동안 현재의괴로움을 이기며 공부한 치열했던 과정과
내가 대단한 성취를 했다는 것으로 자존감과 자신감을 얻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지금 대학생활을 3년정도하면서 또 느끼는것은
대학에오기위해 노력했던만큼 지금은 그렇게 노력하고있지 않은데
저는 고등학교생활이 너무 고통스러웠거든요
대학생활에서 또 자존감을 채우기 위한 성취를 이루고 사회에 나가야만 할것 같은데
그러기 위해서 또 현재의 즐거움을 유보하고 미래를위해 치열해야한다는 사실에 환멸이 들더라구요.
언제까지 현재의행복을 희생하며 흔히말하는 '극복' 을통한 성취감으로 내가 나를 어떻게생각하고 평가하는지, 그자존감을 채워나가야하는 걸까요
이 영상의 주제와는 엇나간 얘기인것같긴한데
더 본질적으로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 또존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자신을 극복하고 성취하는 과정이 고통스러워 피하고싶은 제가 나약한 인간이라서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건가요
치열한 생활은 고3 때까지만 해도 충분하다고 했습니다, 대학가서는 신나게 놀면서 자신이 뭘 원하는지에 대해 찾아다니라고 옛날 영상에서 조남호 코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대학가서도 공부에 목숨거는 후배한데 머리때리면서 공부를 왜하냐고 화내시면서 그렇게 살지말고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뭘 하고싶은지' 에 집중하라고 하셨습니다.
이제는 좋아하는걸 추구하는 쪽으로 가야하는거죠. 대학에 갔으니까
오래전에 스터디코드를 보고 마음먹고 연습실에서 미친듯이 연습하고 3년정도 고생했던 발성 하나를 깨우치고 나서 자존감이 엄청 높아졌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도 하나 배우고 가네요 꼭 꿈을 이루셔서 95%와 5%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괜히 3년동안 미친듯이 공부하신게 아닌 것 같아요 공부에대한건 모르겠지만 정신적으로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영상을 보기전엔 내가 95퍼에 속할 줄 알았지만 5퍼에 속해있다는걸 알고는 자존감이 좀 오르게 됐다
하지만 인스타,페북만 안하는 95퍼라면..?
나도 5퍼센트 들어가고싶다~
뭐라해야될까 이거보면서 진짜 세상 살기 드럽게 힘들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어떤 선택을 해도 그에 맞는 책임이란게 따라오고 그 책임을 지기 위해서는 욕이 나와도 힘들어도 버텨야되고. 저 5프로도 마냥 365일 행복하지만은 않겟다는 생각도 든다. 저 5프로도 그들만의 고민과 자신이 원하는 일을 선택한 것에대한 책임( 대표 예로 금전문제나 주변의 시선) 이 올테니까 아무리 좋아해도 신경이 아예 안쓰일수가 없거든 사람이니까.
그냥 쓰면서도 모르겟다 이 영상 보고 참 시원하기도한데 앞으로가 막막하네..
6:15 자전거타고 가다가 눈앞에 보이는 음식점 들어갔는데 고등어구이가 너무 맛있어서 내 스타일이다 내 입맛에 맞는 맛집 찾았다고 좋아했는데 2주 뒤에 그 집이 맛집으로 방송을 타서... 먹기가 어려워졌네요. 저도 앞으로는 딴 집을 찾아 나서는 사람이 되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이 동영상이 있는거에 진짜 감사하다 이 영상만 있으면 미래에도 이걸보고 잘 살수있을것 같다
40분동안 초집중해서 봤다...진짜 도움되는 강의네요
이걸 지금봤는데 난 5프로 사람이었네 ㅋㅋㅋㅋ 돌고돌아 내가 원하는 걸 하니까 재밌더라
난 자기가 원하는거 해도 안망한다고 장담못함. 근데 내가 할수 있는 상황에서 내가 할수있는걸 충분히 경험해보며 내가 어떤걸 좋아하는지 찾아가면 과정도 즐겁고 결과에도 만족하게 된다. 물론 이십대는 누구나 힘들고 고뇌로 가득차지만.. 난 어릴때부터 유학 하고 싶었음. 중학생땐 내가 직접 유학원가서 시험도 봤고 고딩때도 신문 스크랩해가며 외국 대학들 붙여놨는데 집이 그정도 여유가 안돼서 못갔다. 대신 여행은 갈수있어서 해외여행을 많이 갔고. 그 경험 토대로 내가 원하는 일 하고 있다. 학교다닐땐 매일 자살하고 싶었는데 출근은 너무 재밌음.
멋지십니다
40대 중반인..저도..많이 깨닫고 갑니다.
수업뿐만아니라..삶에서 까지의 통찰력이 대단합니다.
대학생활뿐만아니라. 사회생활..인생자체까지도..생생한..지침이네요.
5%고 95%고를 떠나서 그냥 행복하면 그게 다임.. 자존감 자신감 높아서 성공한 5%들도 95%로 변할 수 있다고... 지금까지 살아낸 그 모든 사람들이 대단한거임 진짜. 죽지 못해 사는 인생 살아가는게 얼마나 대단한건데
아니 열정이 있고 자신만의 비전을 가지고 살다가도 ㅈㄴ 외로워서 다시 되돌아가는데 어떻게 함..?그리고 내가 비전이 있어도 절대 다수가 인정안하면 사회속의 소속감을 느끼고 싶은 욕구, 어울리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서 불행해질수 있는거 아닌가요? 제생각엔 자기가 좋아하는걸 찾고, 그걸 같이 진행할 동료도 찾고, 사회속에서 인정을 받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이런분이 진정한 선생님입니다 존경합니다
이 영상을 요약하자면,
내일의 내가 오늘의 나를 0.01%도 후회하지 않도록 하루하루를 충만하게 살아라
내가 좋아하는 말:당연한게 당연하지 않게 될 때 사람은 병신 같아진다
잘봤습니다. 100세 시댑니다.
5%로 살려면 중.고등 시절도 중요 하지만 , 4~8살 유년기가 더 중요한
듯 해요.
자기인생 사는이 한국 3%
유럽 선진국 10%
우리 삶이 선진국이 되려면 한참 먼듯
조남호 코치의 비젼을 이제야 알았다..
요약: 물질적인 추구보단 내 정신을 발전시키자
@박찬영와 눈좀 떠라 요약 미쳤다 ㅋㅋㅋㅋ
" 모든 객관적이라고 정립 해놓은 사실을 비판적으로 보아라 "
- 나 -
조남호 코치님의 말씀 많이 와 닿았네요...
학생 때 게으르고 공부 안 했던게 후회가 많이됩니다...
취업은 나름 성공적이었다만, 학벌은... 평생 꼬리표입니다.
학생 때 학벌간판, 공부할거라면 제대로 끝판 달성하세요.
후회가 남는다면... 이미 지옥 시작입니다.
무언가를 노력해서 (공부든 취미 발견이든) =과정을 통해 자존감과 자신감을 기르자
감사합니다.
인생의 본질을 찾았습니다.
이땐 몰랐다. 웃지 말았어야한다. 한 번 더 봤더야 했는데 시간은 항상 흘러간다.
뭐든 이영상을 보고 내가 발전하면 그만임
원하는 대학을 간 후 내가 원하는걸 찾아서 한번 열정을 쏟아봤는데 망했다. 너무 질려서 일단 회사를 들어갔다가 다시도전할 각을 재는데 회사 들어가기가 이렇게 빡센지몰랐다...
회사에선 내 노력에 대해 별로 보지않는다. 슬프다...
도끼는 멋있지만 도끼의 빛 이면에는 수없이 많은 래퍼의 묻힌 랩이 떠받쳐주고있다.
그 사람들중 빛을 보지못했다라는 것에 불행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진정 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불행할거같진 않네요
@@0954호키 음... 현실은...
스터디코드 채널의 첫 영상이자 가장 중요한 영상.
이제 해외에서 대학 생활을 시작합니다. 저도 힘들 때 이 영상으로 돌아와서, 꼭 조남호 코치님의 철학대로 살아가겠습니다.
이걸 말로 표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냥.. 정말 의문이 드는 게 믿을 사람만 믿었으면 좋겠어요.
스터디코드가 맞다고 생각하면 스터디코드를 따르면 되고,
스터디코드가 약장사 같은 분들은 자기 공부 하시면 됩니다.
왜 서로 말이 안 통하는데 치고받고 사상대결 하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스님이랑 목사님이랑 기독교/불교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 어떤 게 더 합리적인 종교인지 결론이 나나요?
정말 SKY를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결과로 보여줍시다ㅜ
이하늘 ㅇㅈ
ㅇㅈ
ㅇㅈ 근데 프사무슨연예인이에요
ㅇㅈ
인정합니다.
와..진짜이런강의를 그냥보여주시다니 정말감사해요... 진짜 공부의본질을, 공부를 왜해야하는지 알려주셧네요.. 진짜 이강의를 눌르게되어서 너무 행운이네요
개인적으로 고1때 이분강의를 들으면서도 완강을 하고 제일 나에게 이득이었던게 강의마지막시즌쯤에 진심으로 내가 하고싶은걸 찾고 대학
껍데기보단 인생속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자신이 하고싶은걸 배우고 개발하며 살아가는게 제일 중요하단걸 깨우쳐 주었던 것이다. 그때부터 나의 꿈 취향 진로 생각은 언제나 명확했고그를 위해 대학진학준비를 하고 노력을 하면서 미래에 대한 깊은 생각 무엇을하고싶은것인지등 좀더 나를 꿈많은 아이로 만들어준것같다.
3학년이 되 수능 얼마 안남은 시점 이 영상을 보며 잘하고 있다는것을 한번 더깨닫고 공부도 잘안되는데 좋은 자극 받고 갑니다. 강사님은 인생의 큰 영향을 준 사람중 한명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분야 이던 5%안에 들면 될 듯 하네요.. 비단 공부 뿐 아니라, 스포츠, 예능, 크레에이터까지도..
제 고등학교 때 선생님 왈 : 공부에 맞지도 않고, 흥미도 없는 아이들에게 공부를 강요하는 것은 다른 가능성을 사장 시키는 일이다.
공부가 아니다 싶으면 다른 분야를 빨리 찾으시길... 그런데.. 우리 나라는 많이 바뀌었지만 아직도 공부(시험을 위한)에 너무 가치와 시간을 많이 두는 듯...
공부 이외에도 자신감과 자존감을 찾을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 하니깐요..^^
마지막으로 어떤 학자가 2030년 이면 대학의 절반이 없어진다고 하던데..^^ 아직 기성 세대가 대학을 중요시 하는 세대라서 그렇지 작금의 20~30세대가 기성세대가 될 때에는 많이 바뀔듯 하네요.^^ 또한, 인생은 원래 허무한 것입니다. 아무리 나를 찾더라도 결국 나를 다시 버려야 하는 시기가 오기 때문이지요..^^
행복이란 뿌리부터 논리적인 전개가 뻗어나가네요. 이걸 경험적으로 이해하면 익숙,망각 하기가 어려울거같아요
코치님이 정의하신 행복과 여러분의 정의는 다를수있지만요
그냥 한마디로 내일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살아라라는 말씀이시군요?
잘 아네
다시 돌아가면 그때보다 열심히 대입준비 못했을정도로 후회안남겨서 그런가..
자꾸 그 생각이 밑거름이 되서 내가 좋아하는 어떤 일을 도전하려고해도 실패한다는 생각이 안들긴해
뭔가 성공해봤다는 경험은 엄청나
정말 공감많이가네요. 서성한계열 대학 상경계 진학후 1년간 진로에대해 인터뷰, 검사, 직업방문등 여러번했었고.. 아르바이트 참 많이했었죠. 단순 돈때문이아니라.. 그래서 느낀건 알바는 좋은경험이긴하지만 말단의 일만 하기때문에 진정 그 일을 느낄수없다.. 여튼 나름 능력을 인정받아 스토어매니저, 점장, 관리자등 대학졸업때쯤 관리직도 경험해봤고. 때문에 졸업은 남들보다 2,3년 늦게했죠. 하지만 꿈이 드디어 생겼고 현재 전문직시험 준비중에 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던게 생겼고 미래에도 필요한 직업군이라 더더욱이요.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지만 합격의 기쁨은 한순간이라는 순간이 이따금씩 드는 와중에 이 영상을 본 18학번 새내기입니다 중요한 건 대학의 타이틀이 아닌 인생을 대하는 자세와 자신감이라는 걸 강연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대학 생활을 통해 진정으로 가슴뛰게 하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야겠다는 의지가 생기네요 대학 입학 전 이 영상을 본 게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조남호쌤~~
10년전에 스코 들엇던사람입니다
성인이되어서도 조남호쌤의 이야기를 들을수있서 너무 기뻐요
애정이 느껴지는 강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멋진강의로 인류을위해 사랑을베푸시는 조남호쌤!!!
난 대단한놈이구나 라는 거를 약간 다른 방식으로 느끼는듯...어..? 수학 공부했는데 30점이야? 난 대단한놈이구나....
10대를 보내고 20대의 끝에 있는 이시점에서 느낀점은 지금 내가 무얼하고있고 어떤 환경이고 어떤 재능이 있는가를 떠나서 '나'라는 사람에 대한 깊은 고찰의 시간을 충분히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라는 사람이 왜 열심히 살아야지? 왜 지금 방황하고있지? 왜 지금 하기 싫은것을 해야한다고들 하지?
거진 30년동안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지금 이순간 드는 생각은 '남들도 그러니까' 이다. 이말은 남들도 그러니까 나도 해야된다가 아니라 남들과 다르게 살기 위해서라는 말이다. 남들과 같은게 나쁘다가 아니라 나에게 맞는것 내가 해야된다고 본능적으로 느껴지는것 했을 때 행복하다고 느껴지는것. 그것을 찾기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고 움직이라는 것이다. 그게 공부가 아니어도 좋다. 지금 내앞에 있는것부터 시작해라라고 말해주고싶다. 머리속으로는 끊임없이 고찰하고 몸으로는 움직이고 가끔지칠때면 푹쉬고 항상 나라는 사람에 우선을 두고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음은 다른사람들. 절대로 다른사람과 비교하지말고 참고 정도만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수험생들 화이팅!!
저는 대학생활에 도서관에서 공부 하고 싶고 중고서점 다니규 싶게 그게 노는거 같아요 대학때 공부하고 시픔 ㅋㅋㅋㅋ 혼자하는 생활을 많이 할거 겉아요
이영상 이번이 두번째 보는건데... 첫번째 봤을때는 수험생활 속에서 봐서 뭔소린지 몰랐었는데 수험생활 끝나고나서 보니까 제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할 지 알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무슨말에도 흔들리지 말고 나만의 길을 개척하라. 자신감. 자존감을 가지며 살아라
제가 이 영상을 보고 내린 결론은 정말 하나뿐인 인생을 잘 가꾸어 가라 라는 거 같네요
나를 위한 공부를 하라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대학생입니다.저는 스터디 코드를 고1들어가기 전 겨울방학에 접했습니다. 그 때는 이 영상이 아닌 공부를 왜 해야하는가라는 영상을 접했습니다. 이제서야 와서 다시 찾아보게 되었는데 스터디코드의 방향이 좀 바뀌었네요. 사실, 이 영상을 보기전에는 스터디코드 또 간판이야기하겠네 했는데 보고나니 굉장히 달라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결론적으로 유연적인 모습에 너무나도 좋아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스터디코드가 유튜브 가입일이 2007년인데 지금은 2020년...그리고 제일 오래된 영상은 2년전...도대체 얼마나 많은영상들이 지워진건가요..
물론 도움이 안되서 지우신거지만 그냥 알고싶어요 이런 연구결과가 있었다는게 비록 실패작이라도요
이건 2017년 건데요?
@@wouldyouliketodancewithme 8개월 전 댓글이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