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hyunbyul 영어로 알루미늄 마그네슘 나무로된 흙손은 float라고 합니다. 하지만 쇠로된 흙손은 trowel 이라고 하지요. 즉 서양 미장에서는 완전히 분리시켜서 말할 정도로 기능이 틀리다는 이야기 입니다. 콘크리트는 콘크리트내의 시멘트와 물이 반응하여 양생을 합니다. 모래와 자갈은 물과 반응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표면의 구멍을 열어줘야 양생이 원활해 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쇠로된 흙손은 구멍을 닫아 물 풍선과 같은 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저런 모양의 장고대를 마감용이 아닌 스크리드용으로 사용할려면 알루미늄이나 마그네슘 나무등의 재질이어야 합니다. 건설 분야가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다 보니 이론 없이 들어온 이런 도구들이 많습니다. 일본도 요즘은 분리 되어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일본의 독툭한 방식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장고대를 마감용으로만 사용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 장고대는 마감용으로만 사용했으면 합니다. 아니면 재질이 알루미늄 마그네슘 나무로된 장고대를 사용하시든지....
지하주차장 할 땐 일 차때 나무나 플라스틱 사용했는데
철근 있는 외부 할 땐 저거 사용 하시더라구요들
@@yuhyunbyul 영어로 알루미늄 마그네슘 나무로된 흙손은 float라고 합니다. 하지만 쇠로된 흙손은 trowel 이라고 하지요. 즉 서양 미장에서는 완전히 분리시켜서 말할 정도로 기능이 틀리다는 이야기 입니다. 콘크리트는 콘크리트내의 시멘트와 물이 반응하여 양생을 합니다. 모래와 자갈은 물과 반응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표면의 구멍을 열어줘야 양생이 원활해 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쇠로된 흙손은 구멍을 닫아 물 풍선과 같은 상태로 만들어 줍니다. 저런 모양의 장고대를 마감용이 아닌 스크리드용으로 사용할려면 알루미늄이나 마그네슘 나무등의 재질이어야 합니다. 건설 분야가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다 보니 이론 없이 들어온 이런 도구들이 많습니다. 일본도 요즘은 분리 되어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일본의 독툭한 방식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장고대를 마감용으로만 사용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바닥처음배울때바빠서 첨부터 장대부터시작했지만 저분실력은 센스좀있으면 3일만배워도 비슷할꺼같네요
무사의 언월도를 휘두르는 깊은 내공이 느껴집니다 저거 면봐 면..ㅎㄷㄷ
초벌 보는건데 머어떰..
자갈 밑으로 죽이고기본 수평면만 잡으면
되죠
어차피 중벌 시야기는 물때나오면
바닥칼로 지리자리문대고
훼인샤 들어가고 빗자루칼 그다음
따라들어가면 되는걸요.
다들 민감하시네
굳이 꼽자면
빗자루칼 하시는분 위치가 별로라는건데
한칼에 나오는거면 우라자국 최대한
잡으실려면 한칼에 초벌 보셔야하는데
머 굳이 따지는건 아님 중벌 시야기
봐야 하니깐요
장고대저리쓰노 ㅋ다대기도 그렇고 딱보니슬로프15에강도180쯤되겠네요 큰현장가면 장칼그리쓰면 못따라가요 저도어린나이에 기계미장하고있네요
죄송한데 이게 고수면 저희오야지는 신일것같아요 칼자국이 너무 많은데요?
대칼 일주일이면 다놓는데
그리고 일하시는모습 방통 출신들인것 같은데
정통기계미장 대칼그렇게 안놓습니다
조자룡 정확하십니다^^방통사장님 입니다 ㅎㅎ
일반인 입장에서 보여드린거니 이해해주세요
미장 하시는거 이름이 뭐애요
@@원용섭-w8g 줄기초바닥을 깔끔하게 할려고하는 작업입니다
Good!
초짠데?
척 보니 초짜죠?
저정도는 나도얼마든지 허것는디
고수라고 하기에는 쫌
울화자국이없어야고수ㅋㅋ
오승현 맞습니다^^
얼룩 자국 흔적 일본어는 무라
이정도는 다한다
공구리너무묽은거아님? 저건나도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