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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동안 하루 12시간씩 쉬지도 못하고 8시간 이상씩은 땀 뻘뻘 흘리면서 일하다가 밥도 잘못먹고하루종일 몸속에서 열올라오고 아파서 약먹고 난후얼굴이 팅팅 부어오르고 토하고 과호흡이와서 쓰러져서 응급실에 왔습니다대기후 진료보니의사가 하는말응급실에 와야지는 왜생각 하게 된거냐?증상이 약물알러지는 아닌거 같다여기까지는 괜찮습니다그후에 과호흡이 와서 주변사람들이 놀래서 병원에 가야할꺼같다 해서 온거다 하니까“과호흡이 오면 과호흡을 안하면 되지”속이 답덥해서 숨쉬기 힘들다하니청진기 보더니(참고로 어지럽고 몸에 진이다 빠져소 숨쉬기 조차힘든 상태)“이건 숨이 안쉬어 지는게 아니라 본인이 안쉬는 거죠 ”요즘 일을 많이해서 과로가 와서 이러는거 같다하니“ 과로요? 과로로 응급실에 올정도면 난 응급실에 사는데”1“어쨋든 일단 진료봐드릴께요”21,2번이야기는 저한테 이야기 한것도 아니고 본인 갈길 가시면서응급실이 바쁜것도 아니고 환자는 딱 저한명이모든 내용을 조용조용 이야기 한것도 아님이런거 신고 못하나요?같이간 직장상사가 불러달라해서 불러서 따지니까간호사 뒤에 숨어서 나와서 일행분한테제삼자는 빠지세요진료를 못받아서 진료비 못내겠다 하니까아얘 돈내기 싫으면 가세요~주머니에 제가 손넣고 말하니까삿대질하면서 주머니손빼세요저안친절해요~ 아예 가세요 하고 도망부산 해운대 ㅂㅁ 병원 ㄱㅎ 과장님 신고 못하나요?
저는 한번 찾아뵀을때 간호사분들이나 원장님들 다 친절하시던뎅
자세히 알려주시니 이해가 쏙쏙 잘되네요^^
관절염 오기전에 관리 잘 해야겠네요 ㅋㅋ
이주동안 하루 12시간씩 쉬지도 못하고 8시간 이상씩은 땀 뻘뻘 흘리면서 일하다가 밥도 잘못먹고
하루종일 몸속에서 열올라오고 아파서 약먹고 난후
얼굴이 팅팅 부어오르고 토하고 과호흡이와서 쓰러져서 응급실에 왔습니다
대기후 진료보니
의사가 하는말
응급실에 와야지는 왜생각 하게 된거냐?
증상이 약물알러지는 아닌거 같다
여기까지는 괜찮습니다
그후에 과호흡이 와서 주변사람들이 놀래서 병원에 가야할꺼같다 해서 온거다 하니까
“과호흡이 오면 과호흡을 안하면 되지”
속이 답덥해서 숨쉬기 힘들다하니
청진기 보더니
(참고로 어지럽고 몸에 진이다 빠져소 숨쉬기 조차힘든 상태)
“이건 숨이 안쉬어 지는게 아니라 본인이 안쉬는 거죠 ”
요즘 일을 많이해서 과로가 와서 이러는거 같다하니
“ 과로요? 과로로 응급실에 올정도면 난 응급실에 사는데”1
“어쨋든 일단 진료봐드릴께요”2
1,2번이야기는 저한테 이야기 한것도 아니고 본인 갈길 가시면서
응급실이 바쁜것도 아니고 환자는 딱 저한명
이모든 내용을 조용조용 이야기 한것도 아님
이런거 신고 못하나요?
같이간 직장상사가 불러달라해서 불러서 따지니까
간호사 뒤에 숨어서 나와서 일행분한테
제삼자는 빠지세요
진료를 못받아서 진료비 못내겠다 하니까
아얘 돈내기 싫으면 가세요~
주머니에 제가 손넣고 말하니까
삿대질하면서 주머니손빼세요
저안친절해요~ 아예 가세요 하고 도망
부산 해운대 ㅂㅁ 병원 ㄱㅎ 과장님 신고 못하나요?
저는 한번 찾아뵀을때 간호사분들이나 원장님들 다 친절하시던뎅
자세히 알려주시니 이해가 쏙쏙 잘되네요^^
관절염 오기전에 관리 잘 해야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