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서밋_스치듯 너에게 안녕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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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이제혁-d1x
    @이제혁-d1x Год назад +2

    인생 최초의 댓글 입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좋아하고 즐겨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햇판
    @햇판 8 лет назад +5

    이젠 널 잊었다고 지웠다고 되뇌어도 아직은 익숙한 기억들 살아 숨 쉬는 것만 같은데
    가끔씩 널 느낄 때 참아왔던 널 바라던 혹시나 하는 내 미련에 스치듯 너에게 너에게 안녕
    이제 다신 널 볼 수 없는 널 기억하는 것쯤은 내겐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그렇게 쉽게 널 잊을 것만 같았는데 그때에 그곳엔 아직도 너의 빈자리가 남아 있어서 혹시 널 우연히 만나도 어떤 감정조차 느끼지 못하게 너도 날 약속한 것처럼 태연한 미소로 바라봐 주길 내 모든 기억들 미련들 스치듯 너에게 너에게 안녕

  • @rodocod91
    @rodocod91 7 лет назад +1

    너무 좋은 곡 라이브 감사합니다...ㅠ.ㅠ

  • @젬민이-k8q
    @젬민이-k8q 6 лет назад +1

    존경합니다

  • @june-p9y
    @june-p9y Год назад +1

    피아노 진짜 못 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