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히터 완전 편하고 안전하고 좋은데요 8년째 쓰고있습니다 캠핑장에서 밤에 꺼진적 한번도 없었고 그으름도 단한번도 없었고 더워서 반팔입고 지내는데요 고장도 안나서 바꾸지도 못해요 😂 일부러 팔기엔 편하고 아까워서 계속 씁니다 주변 일부러 물건 멀리 둘 필요도 없어서 자리차지도 없어요 전 너~~무 잘쓰는데....
안녕하세요~~ 팬히터 사고 오늘 처음 집에서 써봤는데 방문 한걸음 밖에서 방을 향해 쏘고 환기 2분 시키고 창문과 방문을 닫았는데요~ 방 온도가 16도>21도로 올라가서 껐는데 한시간 후에 17도로 뚝떨어지더라구요. 보일러는 바닥을 데워주니까 온도가 이렇게 급격하게 떨어지진 않는데 공기만 데워서 원래 이렇게 온도변화가 급격하게 이뤄지는지... 싶은데 저희집만 그런건지.. 다른분도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ㅜㅜ
원래 심지식/팬히터 모두 실내용 난방기구로 만들어 진것을 캠핑에서 활용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캠핑이나 실외 사용시 발생하는 진동 과 바람은 난로에 쥐약입니다. 2,30년전 까지 대부분의 집에서 이들 등유 장비들을 사용 하였지만. 주력 난방이 가스로 바뀐 우리나라에서는 등유난로 수요가 대부분 없어져 제조도 사라진 상태라 일본 제품을 사다 쓰는 거지요. 아직 일본은 등유난로 사용 비중이 매우 높아 제조업체가 건재하고 있습니다. 심지식은 연소공간이 클수록 냄새는 덜 나는거구요. 단순한 구조이므로 심지관리 잘하면 얼마든지 오래 쓸 수 있지만, 온기가 위로만 올라가기 때문에 넓게 순환시키는 실링 팬을 설치해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팬히터는 새것일때는 컨트롤러와 예열장치등 전장 부품의 역할로 연소효율이 좋고, 팬의 작동으로 실내 전체적으로 골고루 따듯한 온기를 느낄 수 있지만. 복잡한 구조로 당연히 몇년 지나면 잔고장이 발생하고 내부 변형으로 인하여 슬슬 냄새도 나기 시작합니다. 수많은 난방기구 리뷰가 있지만. 같은 기구에 대하여도 각자가 느끼는게 다르기 때문에 뭐가 좋다고 할 수는 없고, 자신의 사용 여건에 잘 맞춰 선택하고 효율적으로 쓰는 수 밖에 없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탑 댓글로 고정할게요. 한가지 추가드리자면 심지식은 완전연소와 불안전연소로 인해 냄새가 나고 않나고의 비중도 큽니다. 무작정 최대강이나 약으로 레버를 돌리시면 불안전 연소로 인해 냄새가 심하게 올라옵니다. 불이 올라오는 연소통 유리관을 비교하자면 유리관 위 쪽에 불씨가 살짝 고정되야 가장 좋은 완전 연소입니다. 대부분의 일본제품은 완전연소구간을 붉은색으로 레버돌리는곳에 표시 해놓고 있습니다 ^^
자세한 사용후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파워뱅크 용량이 작아서 조금 걱정이 되네요. 550w라 5시간 정도 사용하면 전기가 딸리겠네요. 온도 설정 노하우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집에서도 사용. 캠핑서도 사용. 깨끗한 기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일단 산거 잘 써보겠습니다.
에코모드를 안하시고 23도로 맞춰놓으면 23도 유지되면서 약해졌다 강해졌다 합니다 잘못된 정보는 위헙합니다
에코도 같아요.
고정되는건 없습니다. 영상에서 설명은 설정온도 많큼 실내온도가 오랜시간 약으로 유지시 기름을 아끼는걸 말씀드리는거에요.
바깥온도가 많이추워 19도를 맞추고도 유지하기위해 강하게 돌고 작게 돌고를 반복할시 설정온도를 19를해도 약하게 유지되지않아요. 10분이상 약으로 유지될시 설정온도에서 약하게 유지 되는겁니다.
에코를 추천하지 않은건 너무 추운날 유지가 더 힘들기에 그런겁니다.23도 에코를 하느니 19도로 낮춰서 키라는거에요.
23도와 19도는 아주 많이틀립니다.
영상에서는 유지 방법을 설명한거구 오일 절약시 에
에코모드 쓰셔도 됩니다.
에코모드
설정온도 보다 실내가3도 높을시 절전 약모드
설정온도 보다 실내가1도 낮을시 가동모드 됩니다.
에코는 많이 않추운날 추천합니다.
그리고 가습기는 멀리 키시기 바래요. 기계고장의 원인이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고정할게요
팬히터 완전 편하고 안전하고 좋은데요
8년째 쓰고있습니다
캠핑장에서 밤에 꺼진적 한번도 없었고 그으름도 단한번도 없었고 더워서 반팔입고 지내는데요
고장도 안나서 바꾸지도 못해요 😂
일부러 팔기엔 편하고 아까워서 계속 씁니다
주변 일부러 물건 멀리 둘 필요도 없어서 자리차지도 없어요
전 너~~무 잘쓰는데....
잘쓰시는분들은 잘쓰시는거 같아요. 저희쪽은 캠핑장들 전기가 열악해 ㅜㅜ
저도 꺼진적없고 에코모드에서 냄새전혀 없어요 집에서 난방비절약하며 아주 잘사용 하고있어요
영상찍으신분 기계가 이상한듯
에코모드는 3시간후 자동소화시 냄새가 납니다. 운행때는 당연히 않나요. 그리고 운행시 냄새가 아니라 소화시 냄새에요. 문제는 전기구요 ^^
좋은 정보 감사요
가스비 부담때문에 집에서 쓰려고 주문했는데 아직 안받았지만 사길 잘한거같네요^^ 가습기는 아직 안샀는데 안쓰는 수건 두개쯤 적셔서 근처에 널어두고 한번 써봐야겠어요
원래 팬히터는 가정용으로 나온거라 선택 잘하신거에요.
하루종일틀면 기름은 얼마마다 갈아야 하나요?
음.. 이게 파워에따라 틀려서요. 야외에서는 12시간 못쓸거에요. 반면 약하게 실내랑 팬온도 맞추면 12시간 이상 가요.
알짜배기 정보를 재밌게 알기 쉽도록 설명해 주시네요. 팬히터 알아보고 있는 캠린이로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큰 장점은 감성빼고 모든게 심지 난로보다
압도적으로 좋음
가장 큰 단점은 캠핑에서 감성이 없다는건
사용할 이유가 없다는 거임
그래서 전 팬히터는 매물함
아무래도 처음부터 실내용으로 나온거라 텐트든 집이든 장점이 많죠.
팬히터 쓰다 정전한번 전력낮아 5분에 한번 꺼짐 또 고장으로 불안해서 방출
솔직한 리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파세코 옴니 신일팬히터 다 써봤는데요 전 신일팬히터 승요 연비 냄새 안정성 다 더 효율적이였음
^^
하이로 마추고 있으면 더 따듣하겠지요?
네 다만 연료랑 전기가 .. 조금 더나가죠
친절하게 잘가르켜 주셔서
좋은 정보 가져갑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고 솔직하게 리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넵^^
안녕하세요~~ 팬히터 사고 오늘 처음 집에서 써봤는데 방문 한걸음 밖에서 방을 향해 쏘고 환기 2분 시키고 창문과 방문을 닫았는데요~ 방 온도가 16도>21도로 올라가서 껐는데 한시간 후에 17도로 뚝떨어지더라구요. 보일러는 바닥을 데워주니까 온도가 이렇게 급격하게 떨어지진 않는데 공기만 데워서 원래 이렇게 온도변화가 급격하게 이뤄지는지... 싶은데 저희집만 그런건지.. 다른분도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ㅜㅜ
바닥 온돌 난방은 뜨거운 배관물이 바로 식지않으니 열기가 계속 올라와 오래가는거구요. 공기 난방은 말그대로 환기할때 찬공기만들어와도 식어버립니다. 끄지마시고 19도 정도로 맞추시고 계속 틀어놓는 방법도 있어요
와 전문가 찐이네 구독 안누를수가없네요
^^감사합니다
영상잘보았읍니다
파워뱅크 로사용할려고하는데몇a짜리가좋을까요
스타트 최대 400w 후 평균 40w소모인걸로 알고있어요.^^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넵
파뱅은로는 난로들은 오래못씀
캠핑장에서 쓸거라고 팬히터를 가지고 2~3시간달려 캠핑장으로 가서 켰는데 에러코드뜨면서 작동안되서 심지난로 가지러 집까지 다시 갔다가 캠핑장으로.. 운전만 8시간정도 한적이 있어서 더이상 멀리 캠핑다닐땐 심지식만 가져가려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많았어요.
ㅋㅋㅋㅋㅋ
애러코드 대부분 수평문제
일단. 먼지가 가장 문제네요. 공기청정기같은 구조가 아니라.
캠핑장에갔다 건조한공기와 먼지에 감기걸려오기 딱 좋을듯 싶어요
네 공기가 좋지는 않아요
전 그래서 열량은 부족하지만 k36 반사식 들여서 잘 쓰고 있어요. 평소 공기질 관리와 신경을 많이 쓰는지라 미세먼지 측정기로 측정해봤는데 이산화탄소 수치만 높아져서 환기만 적절히 하면 냄새도 없고 좋더라구요. 집에서도 가끔 군밤도 구어먹고 난로망하고 너무 좋네요.
원래 심지식/팬히터 모두 실내용 난방기구로 만들어 진것을 캠핑에서 활용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캠핑이나 실외 사용시 발생하는 진동 과 바람은 난로에 쥐약입니다.
2,30년전 까지 대부분의 집에서 이들 등유 장비들을 사용 하였지만. 주력 난방이 가스로 바뀐 우리나라에서는 등유난로 수요가 대부분 없어져 제조도 사라진 상태라 일본 제품을 사다 쓰는 거지요. 아직 일본은 등유난로 사용 비중이 매우 높아 제조업체가 건재하고 있습니다.
심지식은 연소공간이 클수록 냄새는 덜 나는거구요. 단순한 구조이므로 심지관리 잘하면 얼마든지 오래 쓸 수 있지만, 온기가 위로만 올라가기 때문에 넓게 순환시키는 실링 팬을 설치해야 하는 불편이 있습니다.
팬히터는 새것일때는 컨트롤러와 예열장치등 전장 부품의 역할로 연소효율이 좋고, 팬의 작동으로 실내 전체적으로 골고루 따듯한 온기를 느낄 수 있지만. 복잡한 구조로 당연히 몇년 지나면 잔고장이 발생하고 내부 변형으로 인하여 슬슬 냄새도 나기 시작합니다.
수많은 난방기구 리뷰가 있지만. 같은 기구에 대하여도 각자가 느끼는게 다르기 때문에 뭐가 좋다고 할 수는 없고, 자신의 사용 여건에 잘 맞춰 선택하고 효율적으로 쓰는 수 밖에 없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탑 댓글로 고정할게요. 한가지 추가드리자면 심지식은 완전연소와 불안전연소로 인해 냄새가 나고 않나고의 비중도 큽니다. 무작정 최대강이나 약으로 레버를 돌리시면 불안전 연소로 인해 냄새가 심하게 올라옵니다. 불이 올라오는 연소통 유리관을 비교하자면 유리관 위 쪽에 불씨가 살짝 고정되야 가장 좋은 완전 연소입니다. 대부분의 일본제품은 완전연소구간을 붉은색으로 레버돌리는곳에 표시 해놓고 있습니다 ^^
@@camping_lomio 맞습니다. 너무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할것 없습니다.
심지식에서 완전연소는 냄새가 가장 안나는 때라고 보면 됩니다.
냄새나면 연소통 좌우로 돌려 자리 맞추고 불꽃 높이 조절하세요. 오래되거나 불량연료 피하시구요.
잘시청하고 결론 내렸습니다.
팬히터 안사!
등유난로 잘 사용하고 있지만 파워뱅크도 있어서 팬히터는 캠핑에 어떨까 궁금했었거든요.
전기 외적으로도 불편한 점이 많군요.
^^ 도움이 되셔서 다행입니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넵 시청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전 잘 선택 못하겠네요
😢
^^ 그럴거에요. 그래서 전 ㅜㅜ 다샀다는...
집에서 주무실때도 트시나요?
네 저희집이 외풍이 있어서 샤워하고 나올때 좋네요 저녁시간에 주로 틀어요
@@camping_lomio네감사합니다ㅎ좋은하루되세요
넵 ^^ 참.. 원래 팬히터 용도가 실내용으로 나온거에요.^^
이모델 현제까지 5년째 집에서 쓰고있는데 아주좋아요 장시간안쓸때는 연료다 소모시키고 보관해야해요, 연료가남있는상태로 보관하면 노즐이 막혀서수리해야해요 노즐 한번 교체했는데 7만원 주고 교체했어요.25평 집에서 사용 할때 보일러 살짝만 돌려주면 아주 좋아요.
넵^^
저도 신일꺼 살까 했다가 일본 OEM이라 파세코라는 대체품이 있어서 파세코로 선택하게 되었네요.
😀 좋은 선택 하셨네요
펜히터 알아보고 있었는데 덕분에 고민해결 끝냈습니다!!👍 너무 좋은 꿀정보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저랑 완전 반대네요. 신일팬히터1200 새것사서 쓰는데 냄새 너무 심하네요. 이방법 저방법 다 써봐도 냄새 때문에 쓸수가 없습니다. 대류식 옴니나 코로나 난로는 냄새 전혀없이 썼습니다. 냄새라는걸 고민해 본적이 없네요.
개인차가 다들있나봐요. 이유는 모르지만 옴니230 냄새 없다고 해서 썼는데 결국 냄새때문에 .. 아마도 제품마다 개인차가 있나 보네요.
애들이 있어서 캠장용으로 샀는데
반납해야 되나여?
아직 박스도 안 뜯었는데
반값에 중고로 날리고 난로로 사야겠네여
애들 있으시면 팬히터 추천드려요. 씻기고 한후에도 좋고 아이들 돌발 행동을 생각하면 팬히터를 더 추천 드려요.
자세한 사용후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파워뱅크 용량이 작아서 조금 걱정이 되네요. 550w라 5시간 정도 사용하면 전기가 딸리겠네요. 온도 설정 노하우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집에서도 사용. 캠핑서도 사용. 깨끗한 기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일단 산거 잘 써보겠습니다.
@@wendykim4400 처음 스타팅 500w정도이나 이후 250w정도 가동후 설정온도와 현제온도가 비슷해지면 평균50w정도 전력소모로 내려갑니다.
저희는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옴니같은 제품보다 팬히터에 더 만족 합니다.
넵
굿
^^
아닌데. . . . 좋은데. . .
^^ :;
리뷰 이해가 안되네요
^^네
넘 비싸서...ㅠㅠ
넵 ㅜㅜ.. 비싸죠..
이거 엄청 시끄러워요. 실내온도 죽어도 안올라가고.. 안따뜻하네요. 외부온도 4도. 네스트w 신일1200 내부온도 10도이상 안올라감.. 추움. 실사용기임
100퍼 공감요. 팬히터 쓰실려면 바닥 일체형 텐트 추천드려요. 먼지 문제도 있고 ^^ 일반 바닥없는 텐트는 원통형난로가 짱인듯 합니다. 다 써본결과
도킹텐트에 900으로 극동계도 보냈는데 1200으로 안올리기다니 신기하네요
여러가지 상황과 조건에 따라 틀린거 같아요. 일체형이냐 쉘터냐 바닥이 데크냐 파쉐석이냐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