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바람에 실어 - 장미화 / 1988 (가사)

[@황금-g3u]

내 애창 곡이 되어 버린 내 인생 바람에 실어...
어쩌면 그렇게 구구 절절 인생을 잘 표현했는지
내 카톡에 올리고 듣고 있네요~

[@이사랑포항]

잘듣구가요 옛날에들으든곡 지금 들으니 넘좋네요
감사합니다 😅😮😊

[@남노중언]

노래 정말 좋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수고하세요.

[@푸념과잡설]

장미화씨..
어려서부터 좋아했습니다.
중학교때 당시 최고 인기가수 장미화씨를 실제로 보고 마음속으로 짝사랑도 했었는데..
이젠 장미화씨는 70대.. 저는 60대 중반..
허허~ 세월이 야속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장미화씨 지금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