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강 자신의 의지를 강하게 하는 방법[도원(道圓)대학당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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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8

  • @이정민-p2g
    @이정민-p2g 7 дней назад +4

    스승님!
    바른 가르침 감사합니다.🙏
    알아차리며 실천하는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축복입니다.

  • @이연제-c3j
    @이연제-c3j 6 дней назад +2

    스승님 법문 감사합니다

  • @김현정-c1r
    @김현정-c1r 7 дней назад +7

    스승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항상 계획을 세워서
    자신의 모순과 무지를 잘 알아차려 분별하여
    역지사지 마음으로
    상대입장을 생각하여 늘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어서 자아실현 노력하겠습니다

  • @강다연-v1v
    @강다연-v1v 7 дней назад +3

    스승님 법문 감사합니다
    상대의 입장을 생각하고 알아차림으로 살아가면
    모든게 편해진다
    매사에 깨어있는 정신
    알아차림 으로
    바르게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희망입니다
    사랑합니다 ❤

  • @이연제-c3j
    @이연제-c3j 6 дней назад +2

    스승님 얼른 몸이 나아서 도원대학당 가고 싶습니다

  • @토마토-z7y
    @토마토-z7y 7 дней назад +5

    참된 말씀 고맙습니다.

  • @김수경-h4b
    @김수경-h4b 6 дней назад +2

    스승님 감사히 법문 잘 듣겠습니다.

  • @김봉섭-t2x
    @김봉섭-t2x 7 дней назад +2

    스승님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법문 열심히 공부하여
    바르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쾌도난마-j5u
    @쾌도난마-j5u 7 дней назад +2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道圓의달빛
    @道圓의달빛 7 дней назад +2

    지혜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紫雲 스승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행복하세요.❤🎉❤

  • @선여진
    @선여진 7 дней назад +3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

  • @명훈송-m2c
    @명훈송-m2c 7 дней назад +5

    스승님의
    지혜
    감사합니다 *~*

  • @esh357
    @esh357 6 дней назад +2

    스승님 항상 감사합니다
    깨어있는마음!
    하나하나 실천하는 사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합니다

  • @햇살-g1n
    @햇살-g1n 7 дней назад +4

    빨리포기하는 성격이라 의지가 강한사람들이 부러웠 었는데 알아차림 공부로
    노력해봐야 겠네요

  • @인오술s4e
    @인오술s4e 7 дней назад +5

    가르침 감사합니다

  • @김용식-l4k8v
    @김용식-l4k8v 4 дня назад

    깊은 울림을 주십니다

  • @이도휘-q8p
    @이도휘-q8p 2 дня назад

    [도원 강의 2020강]
    제목 = 자신의 의지를 강하게 하는 방법 2
    ~~~ 스승님 법문 ~~~
    근데 내 잣대로 그걸 시시빕로 따지면 싸움밖에 안 되는 겁니다. 왜 제가 이정도로 간단하게 말씀드리냐면 그 분은 너무 몰상식할 정도로 저에게 말을 했어요. 비상식적으로, 뭐 길 망가진 게 전부 내 탓이래 아니 길 부실 공사로 망가진 것을 제 길이 망가진 이유가 전부 제 탓이랍니다. 그러면서 뒤집어씌워서 비상식적으로 폭언을 쓰면서 대드는데 제가 어떻게 했겠습니까 "무조건 미안합니다." 그리고 안아주면서 웃어 주었어요. 그랬더니 그분이 화를 풀고 금방 원점으로 돌아갔다. 원점으로 돌아가고 이해를 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공사를 안전하게 할 수 있었고 지금도 그분과 유감이 없다. 그분도 저도 유감이 없다는 뜻입니다. 근데 그때의 순간 감정을 바르게 못 쓰면 어떻게 됩니까? 큰 싸움이 되고 유감을 갖게 되겠지요. 그리고 내 욕심의 잣대로 분별하는 어떻게 됩니까? 화가 나겠죠. 그분 입장으로 생각하니까 어때요? 화날 필요가 없다. 설령 나 때문에 도로가 망가졌다 한들 내가 아니면 그만이잖아. 그리고 먼지가 난 걸 괴로워하면 이해를 해줘야 하는 것이고 기분도 나쁘다 하면 그분의 감정이니까 내가 받아들여야 하고 이렇게 받아들이고 역지사지 마음으로 이해하면 유감 가질 필요가 없는 거죠. 근데 이런 정도로 나한테 기분 나쁘게 할 수 있어 당신이 막말할 수 있어 그러면서 실망 가진 걸 도로 부실 공사를 우리에게 다 뒤집어씌워, 하면서 유감을 갖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큰 싸움이 될 것이고 이건 동네 망신이 되는 것이다. 제가 왜 이 간단한 예를 먼저 말씀드렸냐면 항상 우리는 나의 편리 위주로 내 입장, 내 욕심의 잣대로 분별하고 판단을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감정 충돌이 일어나고 싸움 되고 문제가 나타난다. 근데 조금만 깊이 생각해 보고 역지사지 마음으로 그분을 생각하면 싸울 필요가 없어진다는 뜻입니다.
    데가 말씀드리는 건, 이세상에 싸울 일이 없다는 뜻이 아니예요. 분명이 싸울 일도 있고 다툴 일도 있고 시비를 가를 일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건 작은 감정 놀음이거든 작은 감정으로 다투는 문제라는 뜻이에요. 이럴 때 내가 알아차리면 싸우지 않으면서 잘 넘어간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얼굴 붉힐 필요없고 유가가질 필요도 없다. 이때 알아차리지 못하면 똑같은 싸움꾼이 되는 것이다. 저는 그분을 바라볼 때 3가지 마음을 가졌어요.
    첫번째, 아! 당신이 많이 힘들겠구나 두 번째 짜증나는 잣대로 바라보면 먼지가 나니 짜증이 날 수도 있구나! 세 번째 이분의 질량이 아니니 내가 모든 걸 품고 가자. 이해가 되시죠?(예)
    이쁜이 내 입장을 이해할 정도의 질량이 아니니 내가 모든 걸 품고 가자. 이렇게 마음을 먹는 순간! 하나도 화가 나지 않았다. 그리고 그냥 안아주고 내가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제가 왜 이 말씀을 잠깐 드리냐면, 우리 입장 내 입장으로만 모든 걸 판단하면 안 된다. 그래서 대인관계에서 자꾸 유감이 생기는 이유는 내 입장의 내 잣대로만 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질투 심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에게 잘해주면 너무 당연한 거야 정당한 거고 근데 옆 사람한테 잘해주고 부정당한 것으로만 바라보는 사람이 있다. 우리 도원 가족은 알아차려야 합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친절하게 하고 손도 잡아주고 잘해 주었어요. 그러면 저는 똑같은 마음으로 인연 따라 할 뿐이에요. 특정하게 누구에게 더 관심 있어 하는 행이 아니다. 그런데 옆에 분이 보세요. 친구는 악수도 해주고 인사를 해주고 돌아갔는데 친구는 마치 내가 악수를 못해서 인사도 못하고 그러니 속으로 가면서 나는 왜 안 해줬지? 이 잣대로 바라보면 어떻게, 질투, 속상함, 외면당한, 피해의식이 생기는 거예요. 근데 저 스승님이 나를 미처 못 봤고 또 환경이 나랑은 악수할 입장이 아니었구나! 그러니 다음에 또 나는 하면 되지 이렇게 마음을 편하게 가지면 아무것도 아닌 거예요. 그게 중요한 일도 아니야 근데 사소한 감정 하나로 거기에 빠져서 왜 나는 악수 안 해줬지, 하면서 삐져서 돌아가는 회원들도 본 적이 있다. 절대 그러면 안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어떤 질투심이 시기 심리는 본능의 감정이지만 알아차리지 못 하면 그 감정에 빠져서 자신을 힘들게 합니다. 내가 알아차리는 순간 아무것도 아닌데 감정일 뿐이고 구름 같은 감정일 뿐이고 알아차리지 못하면 그 감정에 빠져서 유감을 갖게 되며 오해도 하게 되고 거리감도 생기게 되고 결국 아무것도 아닌 사사로운 감정 때문에 관계가 나빠지는 경우가 있다. 여러분이 이런 걸 알아차리고 대인 관계 때 조심하라는 뜻입니다, 내 잣대로 혹시나 질투하지 않나, 내 잣대로 욕심부리지 않나 내 잣대로 시기하지 않나, 내 잣대로 유감을 갖지 않나, 내 잣대로 저 사람을 비평하지 않나! 이런 걸 잘 생각해 보고 판단해라 그래야 여러분이 깨달은 사람이며 공부하는 사랑하는 사람이고 바로 공 부자라는 뜻입니다. (박수)
    - 자운 스승님 -

  • @이도휘-q8p
    @이도휘-q8p 2 дня назад

    [도원 강의 2020강]
    제목 = 자신의 의지를 강하게 하는 방법 1
    질문 : 강한 의지를 가질 방법에 대해 질문 올립니다.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면 의지가 강한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보통은 다짐과 결심을 해도 작심삼일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의지가 강한 사람들은 꿋꿋하게 자기 의지대로 밀고 나가는 모습이 부럽기도 합니다. 저 또한 의지가 강해지고 싶은데 마음처럼 잘 안됩니다. 스승님, 저같이 의지가 작심삼일이 되는 사람들이 이지를 강하게 가질 방법을 가르쳐주면 감사하겠습니다.
    ~~~ 스승님 법문 ~~~
    의지가 약한 사람은 선천적으로 약한 분도 있고 후천적으로 약해지는 분도 있고 환경에 의해서 약해진 분도 있습니다. 근데 이 의지를 강하게 하는 방법은 첫째는 알아차림에요 내가 지금 나무 나약하구나! 너무 노력이 부족하고 깨어있지 않구나! 실천이 부족하구나! 나를 알아차림이에요. 나를 알아차리는 걸로 끝나면 안 되고 하나씩 실천하는 노력하는 겁니다. 이게 의지를 강하게 하는 방법이다. 10가지 100가지 계획은 잘 세우는데 하나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이 있고 한가지만 계획 세워도 ㅠㅠ 실천하는 사람이 있죠. 그러면 이지가 강해지는 방법은 여러 가지 욕심 내지 마라. 한가지라도 계획을 세워서 실천하는 노력하는 겁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성취감이 오면서 의지가 강해져요. 한가지든 두 가지든 세 가지든 충분히 실천할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그리고 정말 실천하는 노력도 하고 실천해서 어떤 결과가 좋게 나타나면 또는 성과가 나타나면 여러분은 성취감을 느끼면서 의지가 강해진다. 그런데 계획은 많이 세우고 노력은 하지 않아 이것은 몽상, 꿈 못(夢) 자 생각 (想) 자 몽상입니다. 그래서 여지가 강해지고 싶다면 일차적으로 과욕을 부리지 말고 실천할 만큼만 계획을 세워라. 그리고 실천할 수 있을 만큼만 목적의식을 가지고 내가 목적한 대로 실천하는 노력을 하나라도 해야 한다. 그러면 거기에서 성취감이 오면서 내 의지가 강해진다. 그리고 항상 나 자신이 부족한 걸 알아차리는 노력을 해야 한다. 내가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 바뀌지 않아요. 내 성경이 지랄 맞은 지 게으른지 부지런한지 이런 것을 알아차려야 노력하지 제가 이렇게 보면 성격이 아주 안 좋은데도 자신은 전혀 모르는 분도 있어요. 어떤 분은 자신의 문제를 정확하게 아는 분도 있어요. 근데 우리는 알아차리면 30% 자기를 안다니까 알아차리지 못하기 때문에 모르는 거예요.
    자, 내 성격이 얼마나 좋은지 따듯한지 바르지, 알아차리는 노력을 하면 70%는 안다. 70%를 알면 내가 고치려고 노력하면 된다.무감각 동물적 근성으로 자신을 바라보기 때문에 70% 알아차리지 못하는 거예요. 항상 자기가 하는 건 옳은 줄 알아 그리고 자기가 판단한 건 다 바른 줄 알고 자기 감정이 최고인 줄 알고 여러분이 아셔야 해요. 내 감정은 내 잣대로는 걸 꼭 알아야 해, 내 감정 내 잣대가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다. 그래서 항상 이걸 분별하는 방법은 내 감정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상대의 입장을 생각해 본다. 이게 바른 분별법이다. 내 감정이 일어났더라도 상대 입장으로 생각해 본다. 내가 기분 나빠도 상대 입장으로 생각해 본다. 상대 입장을 늘 생각하면서 바르게 분별할 때 내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고 감정적인지 알 수 있습니다. 내 입장으로만 계산하고 생각하면 절대 알 수 없다. 왜? 모든 사람은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이다. 자기중심적으로 판단하고 자기중심적 욕심의 잣대로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얼마만큼 어리석은지 감정적인지 욕심으로 판단하는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
    이걸 냉철하게 알아차리고 바라보는 방법은? 상대의 입장으로 생각해 보는 거예요. 상대 입장으로 기분이 나을까, 좋을까! 하나만 제가 간단한 예를 들어 우리 도원 관을 지으면서 큰 차들이 많이 들어왔었다. 그런 큰 차들이 들어오다 보니까 먼지도 나고 하지 않습니까? 먼지가 나는 걸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분들은 어때요? 아 그냥 먼지가 나나 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근데 여기 올라오는 길목에 집도 있고 하우스도 있는데 그걸 부정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짜증이 나는 거다. 불만도 품게 되고 어떤 분이 먼지 난다고 저한테 굉장히 불만을 품으면서 기분 나쁜 표정을 한 적이 있다. 한마디로 말하면 몰상식하게 행동한 분이 있다. 근데 제가 그분께 당연하지 않냐고 따지면 뭐가 되겠습니까? 싸움밖에 안 되죠. 내 입장으로만 설명하면 뭐가 되겠습니까? 유감만 살 뿐이에요 저분은 먼지가 나서 싫어했구나! 또 먼지 나서 본의 아니게 참 기분이 나빴구나! 그리고 이 사정을 알면서도 저분은 이해를 못 하는구나! 그러니 어떻게 해야 합니까? "미안합니다. 공사할 동안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조금만 더 찾아주시면 우리는 공사를 잘 마칠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이해해 주시면 제가 마무리를 잘하겠습니다. 그러니 그동안 마음고생 시켜드려 미안합니다. 그리고 먼지를 피워서 미안합니다." 이렇게 마음을 풀어주면 어때요? 싸울 필요도 없고 그 화났던 감정이 풀리게 되죠.
    - 자운 스승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