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암걸린 시부가 시모의 5년 병수발로 완쾌되자 이혼을 요구하는데.. " 40년동안 전업주부로 넌 한게 없으니 1천만원을 줄테니~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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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김옥휘-q5w
    @김옥휘-q5w Год назад +6

    참으로 훌륭하신며느님께 찬사를보냅니다

  • @재열심-u1f
    @재열심-u1f Год назад +4

    사연자분의 사연을 들으니 참으로 현명하신 분이라 생각이 드네요.그렇게 까다롭고 고집센 시아버지를 시어머니와 합심하여 잘 모시고 살면서또 시아버지의 엉뚱한 행동을 잘 관찰하여 치매성이 의심되어 잘조치를 하고 끝까지 잘도와서 가정을 이끌어가는 사연을 들으니 너무나 잘 하셨다고 칭찬과 응원 보내고싶어요.
    그러나 사람은 아무리 하는일이 잘 되어도
    살다가 보면 다른 어려운 일이나
    불행한
    일을 당할수도 있지요. 누구 에게나
    생노병사 가 이루어지죠. 누구에게나
    죽음앞에 세게되지요. 세상에는 꼭
    좋은 일만 계속 되는일도 없고 나쁜일만 계속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사람은 구세주이신 예수님을 믿으셔야 합니다.예수님은 아무죄도 없으신 분으로 세상에 오셔서 우리 인간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 를 지시고 피를흘려 죽으시고 땅에 묻히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그것이 우리를 의롭게 하신 하나님의 선물 입니다.
    ruclips.net/video/meolGADFhr4/видео.htmlsi=jpMQ21V69SYEyOE9

  • @고객-l5e
    @고객-l5e Год назад +6

    시어머니와남편자식과함께
    영원히.행복하게사세요 ❤❤❤

  • @yunpage9400
    @yunpage9400 Год назад +3

    우리집에도 이 시아버지같은 사람이 또 있어요. 남편 병간호 18년째인데 고마운거 몰라요. 아픈사람 두고 이혼하자 할수도 없고 가슴만 쓸어내릴 때가 많습니다.

  • @estherpark4789
    @estherpark4789 Год назад +3

    일도 올라가면 면역역이오라간다하니 한 30도 팍올려 주지그래요?

  • @원만성-c7o
    @원만성-c7o Год назад +6

    응원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