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광고 없는 옛날이야기 3시간 🌛어사 박문수 이야기 10편, 3시간 연속, 잠자리동화,꿀잠동화,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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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авг 2024
  • #잠자리동화 #전래동화 #옛날이야기 #잠잘때듣는동화
    #오디오북 #고전
    잘자샘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어릴적 자주 듣던 옛날 이야기들을 직접 창작, 또는 각색이나 재구성
    하여 낭독하였습니다.
    예전 이야기들 중 어사 박문수를 비롯한 암행어사 이야기를
    다시 모아 영상 편집, 재구성 하여 길게 엮어보았습니다.
    화면을 보길 원치 원하시는 분들은 휴대폰을 엎어두시거나
    화면을 어둡게 해두시면 좋습니다.
    0:00 인트로
    0:06 어사 박문수
    10:31 어사 박문수와 밥 한 그릇
    46:38 박문수와 원수의 집안
    58:44 박문수와 신비한 노인
    1:14:35 박문수와 두 여인
    1:49:17 박문수를 살린 여인
    2:09:32 박문수와 어린이 사또
    2:17:35 박문수의 묫자리
    2:23:50 소녀가 알아본 거지의 정체
    2:42:58 데굴데굴 굴러서 암행어사 되다
    3:06:00 이야기 해설과 교훈 +BGM
    조선 후기에 실존인물인 박문수는 암행어사 설화로 아주 유명합니다. 이야기 속에서 박문수는 왕에게 암행어사로 임명을 받고 전국 각지를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백성들의 억울한 사연을 지혜로 해결해주고 백성들을 괴롭히는 나쁜 관리들도 혼내주었습니다. 또한 여러 재난으로 힘들어하는 백성들을 구하고 돌보는데 무척 힘을 썼습니다. 암행어사의 존재는 힘 없고 고통받는 가난한 백성들에게는 희망과도 같은 존재였습니다. 실제로 모든 설화가 박문수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은 아니고 수많은 암행어사들의 이야기들이 박문수 한 사람과 관련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야기에서처럼 역사 속에서도 암행어사들은 왕의 명령을 받아 비밀리에 지방을 다니면서, 관리들이 백성을 잘 다스리는지 감독을 하는 일을 했다고 합니다. 1509년에 중종 때에 처음 암행어사가 파견되었으며 1892년에 고종 때 마지막으로 암행어사가 파견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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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버들가지 아래서 기다릴게 - • [아련한 동양풍음악] 버들가지 아래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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