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고집대로 하잖아요!!" 만난 지 단 9일 만에 초고속 결혼한 잉꼬부부의 깊어진 갈등! | 사노라면 5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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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벼락대신-f1i
    @벼락대신-f1i 4 месяца назад +5

    남편분....아픈누나.사랑하는아내 뱃일 시키고싶나요?...저리 도와주면 알아서해야지...동네이장?....본인이먼저 먹고 살아야지 동네는 무슨동네일인지....참 한심하고 나이값못하시네요....감투에 눈이멀면 내옆에 있는 이들은 더힘들어합니다....제발 나이값좀하세요....한심해보입니다...

  • @minjunyeong5276
    @minjunyeong5276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남편분이 아내분 화풀어주는 방식이 저랑 비슷하네요. ㅎㅎ
    저는 꽃은 못 주지만 먼저 앵기죠. ㅎㅎ
    그렇게하면 99%는 풀리더군요.
    해서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고 하나 봅니다. ㅎㅎ

  • @미라박-g9k
    @미라박-g9k 4 месяца назад +4

    동네 이장이 먼필요있노!
    내 식구가 중요하지.
    부모,형제 그라고 와이프한테 잘하소!

  • @泉碧-t7l
    @泉碧-t7l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줌마 그 넘의 "참내, 하지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