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그냥 왔다갔다만 해야지 뭔가를 가져다 놓거나 가져와서는 안 될겁니다…왜냐하면 만유의 인력때문이죠.. 지구와 달은 만유의 인력 즉 달과 지구의 인력으로 서로 거리가 잘 유지되고 있고 조수간만의 현상이 바다에서 일어나서 바다의 갯벌이 계속 살아있게 만들고 있죠.. 그런데 많은 무게의 물이나 달의 흙을 가져오게 된다면 당연히 1) 인력의 변화가 생길것이고 2) 달과 지구의 거리가 변화하고 3) 인력이 변화하고 4) 조수간만의 차가 변화합니다… 가까워지면 인력이 커져서 조수간만의 차가 커지게되고 가끔이 아니라 매일 바닷가 마을이 바닷물에 잠기게 될겁니다.. 다시말해 바다의 면적이 넓어지고 육지 면적이 줄어들게 되죠.. 달이 멀어지면 인력이 작아져서 조수간만의 차가 없어지게 되고 단지 파도만이 있고 갯벌생태가 변하게 될 겁니다.. 이건 단지 한 가지만 고려한 것일 뿐이죠.. 과거 달에 원자력 방사능 물질을(방사능폐기물) 보관한다는 발상을 기반으로한 공상 드라마도 있었죠.. 이런 것도 잘 고려해야죠… 하지만 정부와 기업은 단지 이윤을 얻기 위해서 뭔가 하게 될겁니다..
달보다 부피가 3배이상 되는 타이탄에 핀란드와 같이 수백개의 호수가 발견됬습니다. 카시니 탐사선이 호수 사진을 다량 찍어왔습니다 (인터넷에 많이 있음). 타이탄은 토성의 제일 큰 위성인데 (토성은 지구지름의 9배나 됨) 표면의 대기압도 지구보다 1.3배나 높습니다. 단 호수에는 물이 아니라 에탄액체로 차 있고 대기는 지구와 같이 질소가 대부분인데 산소는 극미량이고 산소대신 메탄과 아르곤 가스가 질소 다음입니다.
운석이 수시로 때려박아서 달 기지도 짖기힘들다고 하면서 착륙자국이 수십년간 보존됐을까? 의문이드내요, 그리고 사진은 산소가 없어서 극한의 온도에서도 타지도 않고 변색도 안되고 보존이 가능했던 거군요.공기가없으니 열을받아도 변형이 되지않고 상태가 유지 도는가보내요, 비닐에 싸여있던대 열받아도 그대로 있는게 신기합니다.
우리가 직접 관측선을 보내서 살펴본 우주라고는 태양과,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해왕성, 명왕성뿐입니다. 즉 크기가 10만광년에 달하는 우리와 같은 태양계가 수천만개가 있는 우리은하의 우주에서 우리 인간이 우주선을 보내서 직접 살표본 것은 우리의 태양계의 행성들과 항성뿐이란 것입니다. 그걸 보고 우리 지구밖에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하는 건 아주 우매한 생각이죠!
중국에서 달 뭐시기 샘플 가져왔다는 뉴스 옛날에 보고 잊어버렸는데, 유의미한 뭔가를 찾아낸 듯하군요 우물 형태의 동굴이 존재한다는 것과, 수증기화된 물이 차가운 곳에서 다시 물방울이 된다는 것은 이해했는데 나머지 내용은 다시 찬찬히 봐야겠네요 빨리 우주 구조물 건설 기술력 및 그 안에 들어가는 각종 설비의 기술력, 그리고 우주 탐험가의 장비 성능이 향상돼서, 비디오게임 인피니트 워페어처럼 달이 지구로의 출입을 감독하는 관문의 역할을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달에 공기가 없어도 우주복내부는 공기가 있고, 빛이 닿으면 빛에너지가 증가해 더워야 정상인데 말입니다. 지구와 태양사이에 우주공간에 공기가 없어도, 지구는 태양열로 더워지고 추워지고 빛이 온도영향을 준다는것을 1도 고려 안한 어설픈 오리발 이었던거죠. 애초에 등에 그 통을 달고 , 그안에서 전력 엄청필요한 물이 발생되는 산소발생을 하고 있단거가 개구라죠. 그게되면 잠수 산소통이 왜10시간 한계이겠어요? 며칠씩 바다속애서 다니지? 지금시대에도 저 고리짝적 우주복을 그럴싸하다 생각하라고 강요당하는게 웃긴거지. 저거 연필통에 뚫어뻥 꽂은 닥터후 달렉과 뭐가 달라요?
저도 그생각 했음. 낮엔 극도 온도가 올라가고 밤엔 또 극도로 온도가 낮아지는 ㅡㅡ 태양풍도 그대로 받는 저런 척박한 환경에서 어떻게 사진이 몇십년동안 온전할수가 있죠 ?? 대기가 없어서 그런가요 ?? 우주선 유리도 피부 보호할수있게 특수코팅 하는걸로 알고 있음. 그리고 특수처리안된 유리에서 태양빛을 1분만 맞아도 피부 타들어간다고 하던데 ㅡㅡ
달과 화성에 기지를 건설하여 뭘 어떻게 해 본다고 하는데, 원천적으로 불가능 한 것이, 그 기지를 건설할 중량 있는 거대한 기자재를 실어 나를 로케트를 지구인들의 기술로는 개발이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아폴로 우주인들이 잠시 달에 착륙한 모습을 모두 봤을 것이다. 달 위에서는 기지를 건설 할 그 어떠한 노동도 불가능 하다. 먹고 자고 씻는 일도 불가능 하다. 영화의 가상 현실에 만족 하라.
달암석이 매우 많이 차단해서 달의 동굴안에 기지를 짓거나 달 토양으로 벽돌을 만들어 매우 두껍게 차단하면 된다는거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져서 공학적으로 그런 기지를 건설하는 기술을 연구중입니다. 한국도 달 토양과 비슷한 원소 조성으로 3D프린터를 이용해서 건축자재 만드는 기술을 연구중입니다.😊
달이 파괴되면 지구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달은 지구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천체입니다. 만약 달이 파괴된다면 지구는 엄청난 변화를 겪게 될 것입니다. 주요 변화: 기후 변화: 달은 지구의 자전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달이 없어지면 지구의 자전축이 불안정해지면서 극심한 기후 변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계절 변화가 예측 불가능해지고, 폭풍, 가뭄 등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조수 변화: 달은 지구의 바닷물을 끌어당겨 밀물과 썰물을 만들어냅니다. 달이 없어지면 조수의 변화가 사라지고, 해안선과 해양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지구 자전 속도 변화: 달은 지구의 자전 속도를 느리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달이 없어지면 지구의 자전 속도가 빨라져 하루의 길이가 짧아질 수 있습니다. 그 외 변화: 지진과 화산 활동 증가: 달의 중력이 사라지면 지구 내부의 압력이 변화하여 지진과 화산 활동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생태계 붕괴: 기후 변화, 해양 생태계 변화 등으로 인해 많은 생물종이 멸종하고 생태계가 붕괴될 수 있습니다. 인류 문명에 미치는 영향: 농업, 어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변화가 발생하여 인류 문명에 큰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 달에 인류가 활동을 시작하면 파괴되는 것은 불보듣 뻔한 일. 거기서조차 자원캐겠다고 하는데 정말 제정신인가? 지구에서 자원을 효율화 할 생각을 먼저 하는게 100배는 효율적 일 것. 결국 저 탐욕이 지속되면 인류의 멸망은 가속화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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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이야기손주한데들을때너무감격하고행복했답니다~우리초등때는토끼가정말절구찧는줄알았죠.ㅋㅋㅋ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설명하시는 목소리와
발음이 아주 최곱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우주 천체에서 일어나는
비밀들을 과학에 의거하여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기 음성 프로그램입니다
@@Ryanchoi-y6s사람 목소리인데 귀가 어떻게 안된건지?
달은 그냥 왔다갔다만 해야지 뭔가를 가져다 놓거나 가져와서는 안 될겁니다…왜냐하면 만유의 인력때문이죠.. 지구와 달은 만유의 인력 즉 달과 지구의 인력으로 서로 거리가 잘 유지되고 있고 조수간만의 현상이 바다에서 일어나서 바다의 갯벌이 계속 살아있게 만들고 있죠.. 그런데 많은 무게의 물이나 달의 흙을 가져오게 된다면 당연히 1) 인력의 변화가 생길것이고 2) 달과 지구의 거리가 변화하고 3) 인력이 변화하고 4) 조수간만의 차가 변화합니다… 가까워지면 인력이 커져서 조수간만의 차가 커지게되고 가끔이 아니라 매일 바닷가 마을이 바닷물에 잠기게 될겁니다.. 다시말해 바다의 면적이 넓어지고 육지 면적이 줄어들게 되죠.. 달이 멀어지면 인력이 작아져서 조수간만의 차가 없어지게 되고 단지 파도만이 있고 갯벌생태가 변하게 될 겁니다.. 이건 단지 한 가지만 고려한 것일 뿐이죠.. 과거 달에 원자력 방사능 물질을(방사능폐기물) 보관한다는 발상을 기반으로한 공상 드라마도 있었죠.. 이런 것도 잘 고려해야죠…
하지만 정부와 기업은 단지 이윤을 얻기 위해서 뭔가 하게 될겁니다..
인간이 건물 몇개 짓고 자원 캐 온다고 행성의 무게가 변한다고? 사스가 문돌이의 나르 조센 ㅋㅋㅋ
이 우주에서 천국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이다
정확하게는 우리가 갈 수 있는 우주에서 천국이지 우주 전체가 얼마나 넓은데
@@유노잉 맞긴 한데 우주 전체에서도 지구 정도면 ㅆ상타치 이긴 함
@@somurycookbab 근데 아직 달도 제대로 개척을 완료하지 못한 인류가 그런 확고한 판단을 내리는건 좀.. 그래도 맞는 말이긴하지 생태계가 구성되려면 복잡한 여러체계가 동시에 맞아 떨어져야하니깐
헬조선은?
다른 별에서 죄를 지으면 죄인들을 지구로 보내 태어나게 한다는 말도 있어요.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죄인들의 천국인 지구에서 벗어날 수도. 영원히 지구에서 지낼 수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제는 행성에 있는 호수 사진을 보고싶다 :) 왜 아직 그런 사진은 없는 건가요?
개구라 영상입니다
달보다 부피가 3배이상 되는 타이탄에 핀란드와 같이 수백개의 호수가 발견됬습니다. 카시니 탐사선이 호수 사진을 다량 찍어왔습니다 (인터넷에 많이 있음). 타이탄은 토성의 제일 큰 위성인데 (토성은 지구지름의 9배나 됨) 표면의 대기압도 지구보다 1.3배나 높습니다. 단 호수에는 물이 아니라 에탄액체로 차 있고 대기는 지구와 같이 질소가 대부분인데 산소는 극미량이고 산소대신 메탄과 아르곤 가스가 질소 다음입니다.
운석이 수시로 때려박아서 달 기지도 짖기힘들다고 하면서 착륙자국이 수십년간 보존됐을까? 의문이드내요, 그리고 사진은 산소가 없어서 극한의 온도에서도 타지도 않고 변색도 안되고 보존이 가능했던 거군요.공기가없으니 열을받아도 변형이 되지않고 상태가 유지 도는가보내요, 비닐에 싸여있던대 열받아도 그대로 있는게 신기합니다.
나이가 굉장히 많거나 굉장히 적거나 둘 중 하나같은데, ㅔ/ㅐ 구분좀 합시다.
가지고있는 궁금증에 비해 글이 너무 안쓰러울 만큼 수준이 낮아보여요.
달의물은 원소형태로있는것으로..별도의 가공으로 물 상태로 만들어도 먹을수 없습니다.우주 방사능에 수십억년을 노출되어있었기 때문입니다..
3000% 동의!! 지구처럼 자기장이 있어서 태양방사능 막아주는것도 아니고~ 있어봤자 쓸모 없을듯
아니 그것보다 중국이 가저온거라 믿을수 없다 짭퉁 물이것지
? 물이 ... 모여있어야지 .. 달암석 1톤에 몇그람이 있으니 이걸 정제해서 2700억톤이면 가치없는거 아닐지 .. 좌우간 숫자로는 의미있는데 .. 현실적으론 큰의미없을듯해서요 .
지구에서도 마음만 먹으면 모래에서 금만 걸러서 쓰는데 달에서 저 방식이 제일 효율적이라면 쓰지 않을까요
저거 물로 만들려면 비용이.ㅎㄷㄷ?
@@Thunderlee123이 스스로 답하샸네요.. 모래처럼 자원으로는 의미없는겁니다. 다른 연구에서는 의미가 크지만 ㅎ
달 저거 행성 아님 외계인이만든 인공구조물임
@@노루-p1z 우와
So, what? How you could get it?
넘 좋은 영상이고 성우 목소리도 좋아요 근데 셔터음을 머이리 크게 자주 삽입했는지 이해 할 수가 없네요 셔터음 좀 빼주세요 🙁🙁🙁🙁🙁🙁🙁🙁🙁🙁🙁🙁🙁
그러니까 아폴로 달착륙이 세트장에서 찍은 걸 수도 있다는 거군요.
달의 물이라니.. 언젠가 사진으로 보고싶네요!!
유리구슬안에서 수분을 체취한다는 이론이 신비롭습니다.
우리손자가초등4학년그이야기해줬어요~달은낮에는몇백도밤에는영하몇백도라고요
난 달이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있어서 당연한듯 보지만 가끔생각해보면 지구 가까이 다른 위성이 저렇게 가까이 존재한다는게 너무 신기함
자세히 알아보면 더 신기해요.
자전주기나 지구와의 거리나
우연이라기엔 너무나 정확히
누가 계산해놓은 것 같은
위치라더라구요
@@soso12344 "우연이라기엔 너무나 정확히 누가 계산해놓은 것 같은 위치" 였기 때문에,
달이 지금까지 지구 옆에 붙어있는거임. 신기한건 맞지만 자연에는 어떤 의도도 없음 그냥 존재할뿐
달이 조금만 더 크거나 작았어도 밀물 썰물이 지금과는 달라서 지구는 완전 개판이 되었겠지
@@soso12344 달이나 태양에 맞춰서 시간을 인간이 정했다고 보진 않아요?
@@가재의후예 달의 자전, 공전 주기와 인간이 사용하는 시간이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세요?ㅎㅎ
우주에서 생명이 살수 있는 곳이 어쩌면 지구밖에 없을지도 모르겠네여 헹성간의 충돌로 인해서 지구가 만들어져 이렇게 완벽한 조건으로 만들어질 확률이 얼마나 될까여 그래서 저는 지구가 기적의 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구가 기적의 별이아닌 신이빚은 하나의 작품이죠
외계인: 바퀴벌레들 신났노ㅎ
우리가 직접 관측선을 보내서 살펴본 우주라고는 태양과,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해왕성, 명왕성뿐입니다. 즉 크기가 10만광년에 달하는 우리와 같은 태양계가 수천만개가 있는 우리은하의 우주에서 우리 인간이 우주선을 보내서 직접 살표본 것은 우리의 태양계의 행성들과 항성뿐이란 것입니다. 그걸 보고 우리 지구밖에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하는 건 아주 우매한 생각이죠!
노노 우리은하 가장자리에만 지구같은 행성이 몇십개가 됨 생명체의 존재여부가 문제가 아니라(대부분 있을테니) 그 행성의 지적생명체와 동시대에 살고있느냐가 문제인것임
지구에 있는 물의 양은 얼마나 된다던가요?
제가 문과라서 초전도체를 잘 모르는데 초전도체는 특정 온도(섭씨 -143도)에서 초전도 현상을 보인다는데, 달에서 그러면 활용이 가능한걸까요???? 밤에만이라두여
문제는 달에서 물이 발견됬어도 수십억년 동안 우주 방사선에 노출된 물(얼음)을 식용으로 사용이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후쿠시마 물도 곧 먹게될꺼임
@@문병석-n4k엌ㅋㅋㅋㅋㅋㅋㅋㄹㅇ
물있으면 테라포밍 가능하죠?
달에 대한 연구가 많이 발전 했네요 69년도 아폴로 11호 착륙과정 남산에 대형 스크린 설치 해 놓고 직접 보았는데 정말 신기 했 어요
달에 있는 물을 지구로 가져오면 가격이 얼마가 될까요? 그리고 누가 사용하게 될까요?
물이 있으니 달나라에서 살 가능도 가깝네요.
희소식. 그런데 달나라 갈 기회가 내게 올까나?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생명의 근원 미세 수분이 있다니...토끼가 살겠네?🙄🤩😅🤤😘
구독 좋아요 꾹꾹 ~
어제밤에 낮에떠있는 달을 몇분동안 쳐다본것 같아요! 약간 CG같은 느낌이였달까... 아주아주 멀리떨어져있는데 그곳에 인간이 갔었다고 생각하니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
태양풍을 맞아 삼중수소가 많을수도 있겠네요목성 15만킬로 근처에 가면 3만시버트의 방사능 목욕도 가능하다는데요?
달이 지구에 있는것 자체가 너무 신기해요
지구와 거대한 운석이 부딧쳐 부딧칠때 그 잔해들이 뭉치구 뭉처 지구 중력에 이끌리다 둥근 모양이 된게 달이라고 하덥디다 ........
어디까지나 가설입니다 ..
@@sksmsskdu1 맞춤법좀 어떻게 해 봐요 좀
@@건빵12 세종대왕님이 왜 위대합니까?
첡잨벏이 틁렯돎 닳 앓앜 먻잟앓욗
이래서 한글이 위대한겁니다
알아먹엇음 됫지 사소한거 신경쓰면 성공 못합니다
@@건빵12말투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 적절한 거리에 적절한 크기의 위성이 딱 한개 있는게 신기함
300도가 넘는 지표에 놓인 사진이 몇십년 지난 후에도 잘 보관 되어있네.
영상 감사합니다😊😊
중국에서 달 뭐시기 샘플 가져왔다는 뉴스 옛날에 보고 잊어버렸는데, 유의미한 뭔가를 찾아낸 듯하군요
우물 형태의 동굴이 존재한다는 것과, 수증기화된 물이 차가운 곳에서 다시 물방울이 된다는 것은 이해했는데 나머지 내용은 다시 찬찬히 봐야겠네요
빨리 우주 구조물 건설 기술력 및 그 안에 들어가는 각종 설비의 기술력, 그리고 우주 탐험가의 장비 성능이 향상돼서, 비디오게임 인피니트 워페어처럼 달이 지구로의 출입을 감독하는 관문의 역할을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Interesting.. How come the plastic photo wrap has been enduring the 123 daytime temperature in Celsius?
yes does not make any sense n -233 c at night!!!
우주는 진공이고
달도 공기, 대기가 별로 없기 때문에
아폴로는 간적이 없다고 닐 암스트롱이 말했다고 했는데요?
사진이 훼손안되고 지금까지 존재 햇다고...대단한 비닐과 사진이네...
공장가라 ㅋㅋ
유리알갱이에서 그 유리알갱이를 모으는 방법.그 설비를 만드는데..지구에서 부품형태로 온다고해도 수톤인데 그만한 로켓은 어떻게? 대기권 밖으로 안정적으로 나갈수있는 확율은?
답만 내면 안드로이드해성에서 식민지를 만들죠...
예전에 V 라는 드라마에서 외계인들이 지구의 물을 차지 하기 위해서 지구를 침략한다라는 설정인데................. 우주에는 물은 차고 넘치는 물질이라고 하네요.. 굳이 지구까지 와서 물을 가져갈 이유가 없다라고 하네요 ㅠㅠㅠ
물은 명분이지..
짠물 짠물이 필요해~에탄올 썩인물 말고~
볼테스v?
지나가다 필요하면 퍼가기는 하겠네.
지구는 물 몇톤인가요?
지구를 잘 보존하는 노력이 달 개발 비용 보다 저렴할텐데....
달에 2700억톤에 물이 존재 한다고 했는데 지구에는 물이 얼마나 존재하는가요? 지구로 가져 올수는 엇는 건가요? 혹시 회원수 늘리려고 그러는 건 아니죠..
달에 가고 싶당
달의 물과 바람 구름 만있으면 좋아질터인데 바다 소금 물 로 이루어지면 인간이 살만하죠 산소.
7년 동안 수백 개의 운석이 충돌했다고 하면서
54년 전 아폴로 우주선이 남긴 흔적이 남아 있다고~?? ㅋㅋㅋㅋ
달은 지구를 감시하는 외계의 인공물이다..
그렇다면 더 가까이 잇엇겠지
뭘 지구감시할려고 저런 쓸데가리 없는걸 만드냐
헐,.무셔요
@@이담-12-t5s거울봤어?
@@sndidbd개삽노잼
물이 있다고 생명체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생명체는 저절로 생겨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달이 지구가 행성과 충돌해서 만들어진거라고 알고있는데 그때 달이 되면서 지구에 있던 물이 달생성때 옮겨간거 아닐까요
그거 그냥 현 시점에서 가장 그럴싸한 설일뿐. 달의 생성에대해선 언제든지 다른 가설이 등장 할 수 있다.
희망 없을듯 합니다 물이 있다면 달의 낮 온도가 높으므로 수중기가 상승할텐데 우리가 육안으로 보아도 언제나 투명하게 보였거든요 수증기가 있으면 투명케 보이겠어요ㅡㅡㅡ
달이 낮에 120도, 밤에 영하170도인데, 아폴로 우주인들이 어떻게 안죽고 살았나...
달에 공기가 없어도 우주복내부는 공기가 있고, 빛이 닿으면 빛에너지가 증가해 더워야 정상인데 말입니다. 지구와 태양사이에 우주공간에 공기가 없어도, 지구는 태양열로 더워지고 추워지고 빛이 온도영향을 준다는것을 1도 고려 안한 어설픈 오리발 이었던거죠. 애초에 등에 그 통을 달고 , 그안에서 전력 엄청필요한 물이 발생되는 산소발생을 하고 있단거가 개구라죠. 그게되면 잠수 산소통이 왜10시간 한계이겠어요? 며칠씩 바다속애서 다니지? 지금시대에도 저 고리짝적 우주복을 그럴싸하다 생각하라고 강요당하는게 웃긴거지. 저거 연필통에 뚫어뻥 꽂은 닥터후 달렉과 뭐가 달라요?
물은
우주에서 왔다는게
정설임
달에 생수 물맛이 달짝지근. 좋아요.
달마수. 생수 피부에 특히 좋아요. 달마수
토끼는 아직 못 찾았나요??
물이 있다해도 방사능에 상시 노출되어 있을텐데.. 정화 가능하려나
역시 골디락스 행성은 결로를 일으키네현
제발 인간의 더러운 탐욕이 지구 안에서 끝나기를... 지금도 우주에다가 자기들 낭만 이야기 하면서 엄청난 쓰레기들을 버리고 있으면서...
제발 발견 정도만 하고 더이상 뭘 하려고 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지구도 하늘에 일부이다
그래서 지구도 하늘의 나라이다
개인적으로 달개발안했음 좋겠다
잘못 뚫었다가 조금의 공전궤도만 틀어져도 멸망일텐데
가족사진이 열과 자외선에 온전히 보존되어 있다는 게 신기하네
신기한게 아니고 개구라라는 증거인것임
저도 그생각 했음. 낮엔 극도 온도가 올라가고 밤엔 또 극도로 온도가 낮아지는 ㅡㅡ 태양풍도 그대로 받는 저런 척박한 환경에서 어떻게 사진이 몇십년동안 온전할수가 있죠 ?? 대기가 없어서 그런가요 ??
우주선 유리도 피부 보호할수있게 특수코팅 하는걸로 알고 있음. 그리고 특수처리안된 유리에서 태양빛을 1분만 맞아도 피부 타들어간다고 하던데 ㅡㅡ
그냥 놓고 왔다는 얘기지~증거 사진도 내려 놓고 나서 찍은거고 지금까지 멀쩡히 있겠어?ㅋㅋ
@@오호라-w6q 유툽에 있는 사람들은 유머를 못 알아들음
나도 그 생각했다능 173도를 왔다리 갔다리하는데 역시 음모론이야
그케 무거운 지구와 달이 떨어져 폭파 되지 않고 오차 없이 잘 돌아가도록 놀라운 설계와 태양 바람이 있어 사계절
때문에 맛난 과일 곡식 고기를 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 위대 하십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 합니다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라 이젠 대한민국의 다누리도 달 열심히 돌면서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달의 중심까지 굴착해가면 핵은 아직 식지않아서, 살기 좋은 구간이 있을듯..
조아요
불가능한 달에 다 나무를 심을 생각하지 말고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는데 힘쓰는 게 낫지 않을까?
과연 달에물이까 아니면 액체 산소 또는수소 .또는 헬늄일까?
1969년 첫 달착륙이래
많은 달연구 결과가 이루워졌음이 경이롭고
1972년 가족 사진이 제대로 보존된것도 신비롭습니다
앞으로의 연구에 기대가 크며 물이 있어 기지가 지어지기도 기대합니다
@@iamnot-there nasasearch.nasa.gov/search/images?utf8=%E2%9C%93&affiliate=nasa&query=AS16+-+117+-+18841
있어요.
문제는 중력이 낮아서 기지를 세워도 장기 거주가 불가능 할거 같은데
우주정거장도 장기 거주하는거 아님?
철근콘크리트로 지으면 ㄱㅊ을듯?
땅을 파서 지하 기지식으로 만들어도 될듯
있는 지구나 잘 지킵시다.
참 어리석은 생각이네요 인류 문명발전에 있어서 우주개척은 필수불가결한 것입니다 물론 지구에서의 환경파괴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 더 우선적인 것이긴 하지만요
아폴로 16호는 5번째로 착륙한 것인데 왜 10번째라고? (참고로 아폴로 13호는 실패)
사실 아폴로 호는 달에 가지 않았습니다.
개소름.. 1969년에 이미 달에 다녀옴..우린 이제 로케트 쐈다는게..ㅋㅋ
더 소름돋게 해드릴까요??
1차 산업혁명이 1760년이고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은게 1762년
천조국과 불곰국의 클라스랄까?
과학은 theory(가설)이 검정되어야 과학상식이 되는데, 가설이 과학적상식인거 처럼 인식된다.
과학전문가라고 불리는 많은 전문가들은 여러분만큼이나 진실을 모릅니다.
찰칵 소리가 너무 큽니다요...
명왕성에도 물이 수천억톤이 있답니다. ... 화성에도 물이 수억톤 넘게 있고요... 누가 증명 할 건데요?
인간이 지구의 최초의 생명체가 아닐수 있다.그전에 아주 진화된 또는 고도의 문명 생명체가 존재 했을수도 있다.
공룡
100도 이상 온도가 높은데 사진은 멀쩡하네 ... 머지?
지구만 아프자... 달은 걍 냅두자고... 달마저 아파버리면 상상도 하기 싫은 위기가 닥칠 수도 있지않을까?
달에는 태양 빛이 들지 않는지 사진이 하나도 안변했다는^^*
건드리지 말고 그냥 내비둬라 뭐 개발한답시고 건드려서 안 망가지는게 없어
지구에서달탐사선이가는건이해하겠는데,달에서지구로귀환할때는발사체도없는데어떻게~~~???
토양에 포함된 산소와 태양풍에 포함된 수소이온이 만나 물이 생성됐다? 이 논리가 맞다면, 지구의 물도 이 원리로 만들어졌을까요?
그렇다면, 우린 완전 태양의 자식들이네요.. 태양신을 섬기는 종교라도 만들어야 하나.. ㅎㅎ
그렇게 태양신 숭배질을 하느라 기원전 4천년에 만들어진 수메르 태양신 신화를 카피한 종교로 님의 집근처에 교회가 수두룩 박박 있는거죠.ㅋ … 지구밖에 행성들 원소가 지구랑 동일하다 판단할기준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구 물의 기원이 외부에 있다면 달에 물이 있다는건 당연하겠죠
요즘 심심해서 물 마시러 달갔다옴
시원해서 맛이가 좋음
조만간 물부족하면 달에서 쏴두면 되겠네요
달과 화성에 기지를 건설하여 뭘 어떻게 해 본다고 하는데, 원천적으로 불가능 한 것이, 그 기지를 건설할 중량 있는 거대한 기자재를 실어 나를 로케트를 지구인들의 기술로는 개발이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아폴로 우주인들이 잠시 달에 착륙한 모습을 모두 봤을 것이다. 달 위에서는 기지를 건설 할 그 어떠한 노동도 불가능 하다. 먹고 자고 씻는 일도 불가능 하다. 영화의 가상 현실에 만족 하라.
잘 보았습니다 신작소설.
서울가본사람과안가본사람이똑같으면차비아까와서억울달에토끼가산지여부는가본사람만알어~
한국의. 우주기술로
달의광물 언제나 채취하나ㅡ미국ㆍ과함께ㅡㅡ
근데 달기지 만들려면 우주 방사선 어떻게 해야하는거 아닌가
달암석이 매우 많이 차단해서 달의 동굴안에 기지를 짓거나 달 토양으로 벽돌을 만들어 매우 두껍게 차단하면 된다는거 이미 오래전부터 알려져서 공학적으로 그런 기지를 건설하는 기술을 연구중입니다. 한국도 달 토양과 비슷한 원소 조성으로 3D프린터를 이용해서 건축자재 만드는 기술을 연구중입니다.😊
54년전에도 탐사선갔다면 지금은 왜 못가는거지요?
그것이 음모론에 실체입니다. 화면은 조작가능.
달이 파괴되면 지구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달은 지구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천체입니다. 만약 달이 파괴된다면 지구는 엄청난 변화를 겪게 될 것입니다.
주요 변화:
기후 변화: 달은 지구의 자전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달이 없어지면 지구의 자전축이 불안정해지면서 극심한 기후 변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계절 변화가 예측 불가능해지고, 폭풍, 가뭄 등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조수 변화: 달은 지구의 바닷물을 끌어당겨 밀물과 썰물을 만들어냅니다. 달이 없어지면 조수의 변화가 사라지고, 해안선과 해양 생태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지구 자전 속도 변화: 달은 지구의 자전 속도를 느리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달이 없어지면 지구의 자전 속도가 빨라져 하루의 길이가 짧아질 수 있습니다.
그 외 변화:
지진과 화산 활동 증가: 달의 중력이 사라지면 지구 내부의 압력이 변화하여 지진과 화산 활동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생태계 붕괴: 기후 변화, 해양 생태계 변화 등으로 인해 많은 생물종이 멸종하고 생태계가 붕괴될 수 있습니다.
인류 문명에 미치는 영향: 농업, 어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큰 변화가 발생하여 인류 문명에 큰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 달에 인류가 활동을 시작하면 파괴되는 것은 불보듣 뻔한 일. 거기서조차 자원캐겠다고 하는데 정말 제정신인가? 지구에서 자원을 효율화 할 생각을 먼저 하는게 100배는 효율적 일 것. 결국 저 탐욕이 지속되면 인류의 멸망은 가속화 될 뿐이다.
지구에도 물이 넘친다~
달에는 금덩어리가 많아야 보탬이 되지~~
오토봇들도 있어요 ㅋㅋ
누가 먼저 달기지 첫 삽을 뜰것인가?
달의 소유권은 없는 것이겠죠?
30년후 달기지 가능하려나?
궁금증이 너무 많네.
2050년까지는 우주조약이 유효해서 소유자가 없는데 그때 어떻게 국제협약이 변경될지 모르죠.
울 집에 보관한 사진은 바래서 하얗게 잘 안보이는데..... 달에 놓고 온 사진이 칼라로 선명하다고? 달에는 자외선이 하나도 없다고? 또 다른 의혹이넹. ㅋㅋ
제일 큰 문제는 방사능 있지 않을까?,
달 가면 재미있게 놀고 할텐데 😅
온도차가 저리 뜨겁고 차가운데 비닐에 넣은 사진이 보존이 어떻게 되냐? 뜨거워졌을때 다 쪼그라들어서 없어지지 않나? ..
달의중력ㅡ 지구의 물 수분이 달쯕으로??
일단...
다시 달에 가서
영상좀 찍어오시지....^^ ;
영상 17도가 지속적으로 유지된다면 저 안에 물이 고여있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