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김치국수입니다 ㅎㅎㅎ 첨에 멸치를 우려내기 귀찮은한분은 멸치액젓+멸치다시다로 해도됩니다......멸치로 우려내면 우려낸 멸치를 버려야함 ㅎㅎ 아주 예전에 쌀밥이 어쩌다가 떨어졌을떄 엄마가 해주던 김치국수.... 또 밥이 애매하게 약간 남으면 저기 국수대신에 약간남은 밥을 넣어서 끓여서 먹은 어린시절기억이 납니다~~ 세월이 왜그러케 빨리 가는지...지금의 저는 흰머리가 보일정도로 ㅎㅎㅎ 엄마는 더이상 안아프기만을 바랍니다~~~ 구독 누르고 자주 놀러올께요~~~
김치국수는 추운겨울에 먹어야 맛나요~저 어릴때부터 먹던거라 지금도 매년 겨울이면 꼭 먹어요~
어릴적 아버지께서 유일하게 해주시던 김치말이 아빠표국수
아빠! 너무보고싶네요ㅠ
어릴적 비슷하게 엄마가 해주셨던거 같아요 꼭 한번 해볼려구요 추운데 늘 건강 잘챙기시고 오래오래 레시피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어릴적 먹었던 추억의 음식.
멸치 다싯물에 묵은지, 떡국떡, 밥 ,김 넣고 밥국으로 끓여 먹었던 거랑 비슷하네요 국수로 만들면 더 간단하고 국물이 시원해서 이 안좋은 어르신들이 후루륵 드시기 좋을것 같아요~👍
경산도에선
갱시기라고함니다.
어릴적 생각난다.
날이 찰때 뜨근한게 좋아요.
대구 서문시장가면 팔아요.
우와 어린시절 배고팠던시절 맛있었던 음식 기억 살려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옛날 배고프던 시절음식 추억을 소환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한동안 느끼한 음식을 많이 먹었더니 김치국수가 넘 맛있어 보여요.
매일 영상 올리시는거 대단하셔요~ 잘 봤습니다.👍
어어! 이 메뉴는
울엄마가 해주시던 거랑
비슷한데요.
이거이거 진짜 시원하니
칼칼하고 맛있지요.
울 엄마는 국수도 넣으시고
수제비도 넣곤하셨답니다.
추운 겨울철 별미였답니다.
밥 양이 어중간하게 남으면 밥 넣어도 됩니다..... 그러면 김치 국밥이 됩니다`~~
김치 국수도 있네요 잘배우겠습니다
이건 모 말할 필요가 없겠네요. 전 국수 대신 밥넣고 김치 국밥을 거의 비슷하게 해서 먹는데, 국수도 시도해 봐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여름이라도 이열치열 맛나겠어요
여기에 마지막 달걀 한개 넣으면 고소하고 부드러운 육수가 되더라구요 맛은 더 끝내줘요
김치국수 맛있을거 같아요.
내일 끓여 먹어야 겠어요
묵은지가 굉장히 먹음직 스럽네요. 김치찌개 끓여먹어도 엄청 맛있을 듯...죽여줄듯...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요기다 스팸 뭉텅뭉텅 넣어도 맛있어요!!
와 ㅠㅠㅠㅠ 이거 저희아빠가 늘국수라고 해서 이렇게 해 주셨는데 제 소울푸드에요! 오늘 당장 해 먹어봐야겠어요 ㅎㅎ
우와~~ 국수 털래기네요 😊
쉽고 맛있겠네요
해봐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김치국수 해먹어보려고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방금 따라해 먹엇는데 와 진짜 맛있엇어요. 👍
얼마나맛있는데요~~^^😊
요즘잔치국수가넘 짬니다 김치두 짜구요 김치는 조금 만넣구 국수을 끍여서 건더기만넣어야 게더라구요
걸죽한거 싫어서 면은 따로 끓여서 넣으니 국물맛이 깔끔해지네요
국수는 따로 끓여서 먹으면 더 개운하고 맛있겠넹
멸치,양파 없이 끓여서 먹어도 맛있음!!!
물론 있으면 더 맛있음
진짜 김치국수입니다 ㅎㅎㅎ 첨에 멸치를 우려내기 귀찮은한분은 멸치액젓+멸치다시다로 해도됩니다......멸치로 우려내면 우려낸 멸치를 버려야함 ㅎㅎ
아주 예전에 쌀밥이 어쩌다가 떨어졌을떄 엄마가 해주던 김치국수.... 또 밥이 애매하게 약간 남으면 저기 국수대신에 약간남은 밥을 넣어서 끓여서 먹은 어린시절기억이 납니다~~
세월이 왜그러케 빨리 가는지...지금의 저는 흰머리가 보일정도로 ㅎㅎㅎ 엄마는 더이상 안아프기만을 바랍니다~~~ 구독 누르고 자주 놀러올께요~~~
그리고 멸치를 버리기 아깝거나 생각하시는분들은 멸치를 믹서기에다가 갈아버리시고 냉동실에 보관하세요...필요하실때 숟가락으로 떠서 찌게나 국에 넣으면됩니다....
저는 된장찌게할떄도 이리하고요...땡초도 몇개 사용하면은 다음사용시간이 오래걸리고 자칫하면은 상하기때문에 필요한것만 썰고 넣고 나머지도 다 썰어서 냉동실에 보관후에
필요할때 찌게 같은데에 넣으시면됩니다...대파도 마찬가지염 ㅎㅎㅎ 저는 이러케 혼자생활하면서 버리는것 없이 이러케 음식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꽁치나 고등어나 이런 생선들가는것 비린맛이 없게할려면 맛술+된장을 넣으시면은 비린맛을 마니 잡아줍니다`~~
국수를 처음주터 끓이면 밀가루 냄새 나고 국물이 걸죽해집니다 걸죽하고 질가루 앰새가 싫다면 국수를 살짝 익혀서 물에 행궈 넣어 끓이면 됩니다
그게 귀찮아서 그냥 바로 넣는거고 살짝 끈적한 맛에 먹는거 아닌가요
@@yse2776걸죽한 전분끼 있는 맛으로도 먹죠ㅋㅋ
맞아요걸죽한맛! 울면같은!!!!@@yse2776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다열사랑TV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맛있겠다..🥲🥲
우리 어렸은적
겨울만되면
참 많이도 먹었던
김치국수
5, 6십년전이지만
엄마생각 납니다
콩나물도 살짝 넣으면
더 시원하죠
지금도 가끔 끓여 먹는데
여전히 맛있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야이새끼야 문가냐 양산간첩새끼생각난다 문가들은무조건개극혐
맛있겠다 🎉
옛날
아무것도 없을때 이렇게 많이 먹었죠
국수 삶아서 물에 꼭 씻어야 되는줄 알았는데
씻지 않고 먹어도 되는건가봐요
존나짬
국수가 금방퍼짐
따로삶는걸추천
근데 국수를 그냥 넣으면 많이 짜지 않나요?
국수 자체가 짜서 국물이 엄청 짜지던데요
김치국은 중부지방 김치로 해야 맛이나요.
남도김치는 시원한 맛이 안나더라고요
알 로 하🤙
혼자 5인분도 먹겠네 냠냠냠
김치국 으로수제 비도 ^별 미^란 미다.😂
밑물고기, 넣으면 털래기
맛은 라면보다 더 맛나고 조금더 건강하죠 ㅎ
여기에다 찬밥.고구마넣고 끊이면 경상도 갱시기국 입니다.
오늘저녁에 먹을겁니다.
5인분?
좋아요 한번 더 누르고 싶다..
전 이렇게 끓이니까 밀가루 냄새가 많이 나던데 내가 이상한건가?
국수를 따로삶아서 사리로만들어야지 편하려고 바로넣으면 전분냄새나고 밀가루냄새나는게 맞긴해요., 대신 레시피가 쉬워지죠 2배이상. 전문점으로 돈많이버는 식당 차릴려면 국수를 따로 사리로만들어서 내면됩니다. 더감칠맛나는 재료추가하구요.,
응
짜고 냄새남
국수 안씻고 그냥 넣어요?
국수 씻어서 넣어요? 흠~
라면도 씻어서 넣으세요.ㅋㅋ
이런 국수는 안씻고 넣어야 투박하니 걸쭉한 시골맛이 나요.
오늘 점심 마침 남은 콩나물김칫국에 국수넣어서 먹었네요.
걸죽하니 겨울에 먹기 딱 좋아요.
요리 처음 하시나봐요!
@@이윤자-l4z 네ㅡㅡ
이거이거 간단하지않네요
아우야 한그릇대령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