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선수가 또 나올까!? '마지막 로맨티시스트' 데 로시의 은퇴 [오늘의 리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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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4

  • @김학준-x5p
    @김학준-x5p 5 лет назад +2

    맹갈자형님 고생하셨습니다

  • @psycho-nm4ie
    @psycho-nm4ie 5 лет назад +2

    추가내용 :
    이 미드필더는 2006년 월드컵에서 우승을 하였고, 대표팀에서 총 117경기 21골을 기록했다.
    어린 시절부터 팬으로서 그들의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로마 유니폼과 함께 평생을 보냈으며, 프란체스코 토티의 은퇴 후 캡틴이 되었다.
    그러나, 그는 2019년 6월 로마와 계약이 만료되자 새로운 계약 제의를 거절하고 다른 운명을 맞았다.
    데 로시는 보카 주니어스와 2020년 6월까지 계약을 맺고 아르헨티나로 이적하는 또 다른 평생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
    그는 짧은 보카에서의 생활을 끝내고 이탈리아로 돌아가기로 결정했으며, 또한 그의 선수생활도 여기서 끝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난 그냥 집으로 돌아가면 돼."
    그것은 호르헤 아모르 아밀 보카 주니어스 회장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발표되었다.
    데 로시는 미디어에 "중대한 부상이나 다른 중대한 문제 때문에 은퇴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확실히했다.
    "나는 그저 가족에게로 돌아가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특히 딸이 그립고 딸도 나를 그리워하고 있다. 그래서 이 결정을 내렸다. "
    "다른 방법으로 모두가 나를 설득하려고 노력했지만, 결정은 내려졌고 변할 것은 없다. 라 봄보네라에서 경기하고 보카 주니어스의 드레싱 룸에 있는 것은 무었보다도 특별하기에 나는 내 마음의 일부를 여기에 남겨둔다. "
    "여기는 나를 형제처럼 반겨주었고 나는 그것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나는 보카 경기를 계속 볼 것이고 관중으로서 미래에 돌아올 것을 확신한다."
    "내 마음 속에 항상 자리 잡을 이 클럽과 함께, 나도 내 선수 생활을 떠난다. 그래도 나는 축구계에서 계속 일할 것이다."
    이 미드필더는 2006년 월드컵에서 우승을 하였고, 대표팀에서 총 117경기 21골을 기록했다. - 풋볼이탈리아
    보카공홈 :
    오늘 기자회견에서 다니엘레 데로시는 공식적으로 보카에 작별인사를 했다.
    보카주니어스 회장 - 호르헤 아메알曰 :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니엘레는 정말로 멋진 사람이었다. 그는 우리에게 매우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것이다."
    로마공홈 (데로시 은퇴코멘트) :
    '이제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때 입니다'
    '슬픈 날이지만 마음만 같아서는 10년도 더 뛰고 싶습니다.
    '나는 운이 좋아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뛸 수 있었고, 동시에 두개의 최고의 클럽을 대표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는 내 평생 그 자체인 로마이고 다른 하나는 변치 않고 나를 챙겨준 보카입니다'
    '다사다난하고도 강렬했던, 기나긴 여정이었습니다'
    디 마르지오에 따르면 은퇴 후 데로시는
    로마의 프리마베라 감독을 맡게 될 예정이라 한다.

  • @우강현-h5e
    @우강현-h5e 4 года назад

    데로시이적시키고 플로렌치임대시키는 레전드대우안해주는 로마보고 정떨어진다

    • @titto99
      @titto99 4 года назад

      플로렌치는 대우받기힘들죠. 실력이 뛰어난게 아닌데도 이카르디급 연봉을 바랬고, 그 돈을 받기위해 유벤투스 이적하겠다고 땡깡부리기도했죠. 오래전부터 현지팬들의 여론은 제코-펠레그리니-자니올로 라인으로 바뀌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