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발이 꼼지락 꼼지락 너무 재미있어요 젊잖하고 근엄하게 앉아서 방송 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보이지 않는 부분에 대한 습관들요 심지어 유튜브중에는 하의 실종하신분들도 ㅎ 우리 사회의 고통받는 분들이 없을 수는 없고 가능한 적을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김인정 작가님이 책을 출간하기 까지 많은 사건을 보고 느끼고 마음으로 출간한 책이라 생각되는군요 삼프로 정프로님 재능이 있고 강마인드라 생각했는데 역쉬나 이군요 그저께 구독하고 책풀이 들으니 유익하고 참 재미나네요
공감이라는 말로 포장한 요즘 감성팔이 언론 트렌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줄 뿐 판단은 개인이 할 일이겠죠. 강자와 약자 프레임을 만들고, 약자를 위하는 척 하면서 만들어진 갈등을 이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취하는 세력, 그리고 이와 결탁하여 이득을 취하거나 이용당하는 언론의 현실이 안타깝네요. 기자님의 정치 성향을 커밍아웃 시키는 정프로님의 질문!!!
저는 감수성이 풍부하고 공감능력이 높은 사람이라 사회적 약자나 보살핌 받지 못하는 동물들을 보면 항상 마음아파했는데 제가 할수 있는건 작은 도움밖에 없다는 사실에 항상 슬픔을 느꼈거든요..그래서 작가님이 말씀에 크게 공감이 갔습니다.더 큰 영향력을 끼칠수 있도록 더 행동하고 변해야겠어요!작가님 같은 언론인이 있어서 언론 세상도 우리도 조금씩 변할겁니다.앞으로도 응원할게요!
그냥 공감하자 식이라 추상적 공적 공감도 그렇고 오히려 이런게 기자?작가?님이 공감을 잘 못한다는 반증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드네요 기자 본인이 공감을 한다면 기사로 빌드업해서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겠죠 사람들이 자극적인걸 좋아한다고 하는데 관심을 가져도 일회성이지 막상 그렇게 단세포 동물처럼 생각하지 않음 대중을 낮게 보는것도 지양해야 함 고통을 구경하는 사회는 바쁜 현실 속에서 디폴트값 인데 이거 자체를 문제로 다루는건 현실과 괴리된거 같고 개선법도 마치 소비자에게 단순 호소 수준의 요구 같아서 그닥 잘 하기 위한 대책이 자알~ 하자 라면..
별개여야 한다고 말한적 없는걸요? 어떤 경우든 이쁘거나 잘생기면 좋죠. 다만 굳이 이쁠 필요가 있냐 정도의 얘기였을 뿐. 물론 이건 님 질문에 진지 빨고 답변 드린거구요. 기자분들 대부분 미인이시죠. 그렇다고 본인 미모 뽐내려 하는 직업이 아니다보니 더욱이 이쁘다는 표현을 불편해 하는 분들도 있으니 저자 분 출중한 미모에 대해 그냥 츤데레(?)식으로 표현해 본거죠.
기사를 보면 단순한 받아쓰기도 문제가 있는 것 같지만, 감춰져 있는 진실을 얘기하는 척 하면서, 실제로는 이야기를 미리 정해놓고, 거기에 끼워맞춰서 취재를 하는 사람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사가 사실에 가까운 경우도 있지만, 전혀 그렇지 못한 경우가 훨씬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안타깝지만 우리는 돈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언론이 본래의 기능을 할수 있을거라는 것 자체의 생각이 야무지게 꿈일수밖에는 없죠. 항상 어떤 뉴스가 나올때 뉴스가 나온 시점, 누가 타겟인가, 목적은 무엇인가, 누가 대중이 이 뉴스를 소화하기 원하는가 등등 찾아보게 되는게 씁쓸합니다. 나의 결론은 나처럼 힘없는 대중으로 태어나면 신나게 당하다 가는게 이 세상이다. 그래서 출산 안해.
공감 고통을 한 시간동안 번지르르하게 말하지만 이태원 참사를 말하는 사람은 애써 천안함은 외면하고 반대로 천안함을 먼저 얘기하는 사람은 애써 이태원 참사는 시큰둥하죠 가장 중립기어가 확실한 이 콘텐츠조차 모든 대한민국 국민의 고통이었던 세월호 이태원 천안함 등 다 같이 언급하는 방송을 볼 수가 없는건지 씁쓸하네요 말은 고통이니 공감이니 해도 역시 내 진영과 남의진영의 고통과 공감은 다른거라는거
2~3 세기 동안 인간을 호도했던 종교에 도덕과 철학이 해부되어 추함을 보이는 현재입니다. 어설픈 선민의식으로 정의를 호도하는 기자보다 건조한 팩트만 전달해 주는 기자가 더 절실합니다 글로 책을 낼 힘이 남는 시간에 팩트에 진실을 담은 기사에 힘을 쓰세요 p.s : 책으로 대중을 호구 취급 및 피난처 삼지 마시고 언론사 데스크와 싸우세요
당위성에 대해서 말하는 것만큼 허무한 것은 없다. 그게 진정 옳은 일이라면 행동하는 사람들의 용기가 줄어든다는게 문제지. 먹고살기 힘든 세상에서 너는 왜 공감하지 않느냐도 폭력이 된다. 힘을 가진 자들이 얼마나 공감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 작가의 시야의 빈약함을 느낍니다.
한마디 한마디 작가님의 명민함과 ,
정의와 그속에서 타인으로 존재하는 우리의 시각의 온도를 느끼게 합니다. 꼭 읽어볼께요!
오~흥미증진 모드입니다 좋은 책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박님❤
오늘 주제가 쉽게 와닿지는 않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정프로 정박 팬이기도 하지만 이지선씨의 양념 같은 차분한 질문도 좋네요. 나날이 질문 수준이 높아지네요 ~~^^ 당연히 김인정작가의 진지하게 얘기하는 모습도 좋네요.
애청자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이 책 샀는데 저자님 나오시다니…역시 일당백 👏👏👏
글을쓰고싶은 욕망을 행동으로 옮긴 실천력에 박수를🎉
정박님 의자... 이게 웬일입니까....😥😥
너무 하네요.나이도 있으신데
ㅜㅜ
일당백 사랑합니다❤
전 발이 꼼지락 꼼지락
너무 재미있어요
젊잖하고 근엄하게
앉아서 방송 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보이지 않는 부분에 대한 습관들요
심지어
유튜브중에는 하의 실종하신분들도 ㅎ
우리 사회의 고통받는 분들이 없을 수는 없고
가능한
적을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김인정 작가님이 책을 출간하기 까지
많은 사건을 보고 느끼고
마음으로 출간한 책이라 생각되는군요
삼프로 정프로님
재능이 있고 강마인드라 생각했는데
역쉬나 이군요
그저께 구독하고 책풀이 들으니 유익하고 참 재미나네요
공감이라는 말로 포장한 요즘 감성팔이 언론 트렌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줄 뿐 판단은 개인이 할 일이겠죠.
강자와 약자 프레임을 만들고, 약자를 위하는 척 하면서 만들어진 갈등을 이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취하는 세력, 그리고 이와 결탁하여 이득을 취하거나 이용당하는 언론의 현실이 안타깝네요.
기자님의 정치 성향을 커밍아웃 시키는 정프로님의 질문!!!
책 읽고 찾아왔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깊이있는 인터뷰 잘 봤어요. 역시 일당백
나한테는 일당백이 새로운 무한도전이야
김인정작가님, 전세계적 화두를 책으로 출간해 주셨네요. 작게는 학교라는 사회부터 이-팔 전쟁까지.. 타인에 대한 고통을 공감하는 것이 인간과 AI의 차이일거란 생각을 해보게 합니다. 진정한 언론인이 귀한 이 시대에 소중한 시간 할애해 책을 발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감수성이 풍부하고 공감능력이 높은 사람이라 사회적 약자나 보살핌 받지 못하는 동물들을 보면 항상 마음아파했는데 제가 할수 있는건 작은 도움밖에 없다는 사실에 항상 슬픔을 느꼈거든요..그래서 작가님이 말씀에 크게 공감이 갔습니다.더 큰 영향력을 끼칠수 있도록 더 행동하고 변해야겠어요!작가님 같은 언론인이 있어서 언론 세상도 우리도 조금씩 변할겁니다.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캣맘??
본인이 '감수성이 풍부하고 공감능력이 높다' 라는 인식부터 버리셔야 진정으로 남을 도울 수 있을겁니다.
👍🏻👍🏻👍🏻👍🏻👍🏻👍🏻👍🏻
말미를 '같아요'로 안끝나면 좋을텐데요.
방송 잘 들었습니다~
정영진 ? 여기서라도 봐서 좋다
책은 읽지 못했지만 하시고자 하는 얘기가 모호한 것 같아요
이 귀한 영상에 영진이형 양말이 제일 눈에 띄는건 내가 빠돌이여서 그런가 ㅋㅋ 잘 듣겠습니다
이 조합 참 좋음
정영진 안읽었어요 ㅋㅋ 그래도 우리형 양심은 있어서 순간 움찔, 얼굴 붉어지네 ㅋㅋ
지금 이시대가 그대로 온전합니다. 인간의 탐욕이 어떤 형태로든 들어나게 되어있기에 그탐욕의 과부하가 걸려서 작동하지 않을때까지 인간이라는 존재는 쭉 지금처럼 형태만 바뀔뿐 그렇게 살것입니다.
❤
기자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그런데 조금이라도 더 두괄식으로 이야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이야기를 듣다 보면 고구마 열개는 먹은것 같은 느낌입니다 8ㅅ8
공감이라는 불분명한 감정을 선으로 추구할수 있을까?
감정에 호소하는것에는 무언가 심각한 결함을 안고 있는것 같다
작가님 문제의식은 공감 가는데 뭉뜽그리 독자한테 던지는것 같습니다.
좀 어렵네요.
김인정 작가 책을 구입해서 서명을 받고 싶네요 두고 두고 음미하며 밝은 세상살이를 위한 작은 노력이라도 실천하고 싶어요 공감능력 향상에 도움을 받고 싶어요 화곡본동과 봉제산을사랑하는 애청자 올림
그냥 공감하자 식이라 추상적
공적 공감도 그렇고
오히려 이런게 기자?작가?님이 공감을 잘 못한다는 반증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드네요
기자 본인이 공감을 한다면 기사로 빌드업해서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겠죠
사람들이 자극적인걸 좋아한다고 하는데 관심을 가져도 일회성이지 막상 그렇게 단세포 동물처럼 생각하지 않음
대중을 낮게 보는것도 지양해야 함
고통을 구경하는 사회는 바쁜 현실 속에서 디폴트값 인데 이거 자체를 문제로 다루는건 현실과 괴리된거 같고 개선법도 마치 소비자에게 단순 호소 수준의 요구 같아서 그닥
잘 하기 위한 대책이 자알~ 하자 라면..
53:42 좋은 질문을 하는 방법
기자분에게서 어떤 결의 같은게 뿜뿜~
기자 경력이 꽤 있는 분 같은데 초심을
잃지 않은 사람의 눈빛이랄까...
그런데, 기자분이 이렇게 이쁠 필요가 있을까?
그나저나 영진이형 죽는다 죽어 ㅋㅋ
그러다 입찢어져 행복사 하것소~
예쁜 거랑 명석한 게 별개여야 하나요?
별개여야 한다고 말한적 없는걸요? 어떤 경우든 이쁘거나 잘생기면 좋죠.
다만 굳이 이쁠 필요가 있냐 정도의 얘기였을 뿐. 물론 이건 님 질문에 진지 빨고 답변 드린거구요.
기자분들 대부분 미인이시죠. 그렇다고 본인 미모 뽐내려 하는 직업이 아니다보니 더욱이 이쁘다는
표현을 불편해 하는 분들도 있으니 저자 분 출중한 미모에 대해 그냥 츤데레(?)식으로 표현해 본거죠.
기사를 보면 단순한 받아쓰기도 문제가 있는 것 같지만,
감춰져 있는 진실을 얘기하는 척 하면서,
실제로는 이야기를 미리 정해놓고,
거기에 끼워맞춰서 취재를 하는 사람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사가 사실에 가까운 경우도 있지만,
전혀 그렇지 못한 경우가 훨씬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순수하시다
안타깝지만 우리는 돈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언론이 본래의 기능을 할수 있을거라는 것 자체의 생각이 야무지게 꿈일수밖에는 없죠. 항상 어떤 뉴스가 나올때 뉴스가 나온 시점, 누가 타겟인가, 목적은 무엇인가, 누가 대중이 이 뉴스를 소화하기 원하는가 등등 찾아보게 되는게 씁쓸합니다. 나의 결론은 나처럼 힘없는 대중으로 태어나면 신나게 당하다 가는게 이 세상이다. 그래서 출산 안해.
정영진 뭔가 자극적으로 대립각 만드는 것 같으면서 결국은 좋은 답을 유도하는 탁월한 진행… 정영진 선생님 매불쇼 돌아오시죠
같은 팬으로서 지지함은 공감하나 각자의 입장과 사정은 그들의 개인사. 입장으로서 묵인하는 걸로 존중하기로 합시다. 각자의 사정은 각자의 결정과 함께 존중되어야 합니다.
Blm단체들이 무차별 아시안 폭행하고 약탈한것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하시네요
누군가가 말하믄걸 그현상을 100%공감한다는건 구라임.
그고통이나 그현상의 단 1%도 안되게 자기주관적으로 대충훑어내리면서 그걸 공감이라고한다면?
인간은 이기적이라서 어쩔수 없습니다.
내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이런 생각하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공적, 공감…BLM….과연 공감을 이성으로 판단한다는게 말이 되는걸까요? 이성적으로 공감해야 되는 일이 발생 했을때 공감할수 있을까요? 아니면 어떤 주체가 억지공감을 공적으로 강제 한다면? 예를 들어 북한 처럼
와 김인정 이쁘다
요새 지상파 뉴스를 누가 보나 .! 80대 노인들, 경계성지능인들만 보지. 차라리 일당백 10번 보지요. 누가 요새 지상파, 조중동종편등 기자쓰레기를 누가 본다 그래요
진영논리를 못벗어난 공감은 그저 위선적인 프로파간다일뿐
일언이폐지하면 밸런스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등받이 의자 하나 없어서.....
유튜브시대, 타인의 고통은 먹방과 같은 소비성 쇼츠 컨텐츠...
좋은 공감, 나쁜 공감을 구별하는 것은 간단하다. 옳은 일(사건,행동)에 공감하는 것은 좋은 공감이고, 나쁜 일(행동)에 공감하는 것은 나쁜 공감이다. 문제는 옳고, 그름을 구별할 줄 아는 사람이 갈수록 적어지고 있다는 게 문제다...
기자님의 지성과 미모
한국은 텔에비 드라마 재청 삼청 n청 주듯...뉴스도 그냥 즘 정박님께 하청 주시요 ㅎ❤ 내가 KBS나 JTBC 사장 되면 한국 언론 바로 서지요. 진짜요. 나를 방통위 위원장 시키던가
단어선택이며 지적인 흐름이며 최대한 세련되게 맛을 낼려고 노력한건 분명하다공감,공적,애도등등 지적표현력은 높이살만하다 허나, 입맛에 맞는 사람한테 한정되어 맛을 느낄수있다는게 좀 아쉽다
투약은 했는데 일반적인 효력이 약하다는거
공감 고통을 한 시간동안 번지르르하게 말하지만 이태원 참사를 말하는 사람은 애써 천안함은 외면하고
반대로 천안함을 먼저 얘기하는 사람은 애써 이태원 참사는 시큰둥하죠
가장 중립기어가 확실한 이 콘텐츠조차 모든 대한민국 국민의 고통이었던 세월호 이태원 천안함 등 다 같이 언급하는 방송을 볼 수가 없는건지 씁쓸하네요
말은 고통이니 공감이니 해도 역시 내 진영과 남의진영의 고통과 공감은 다른거라는거
말을 좀 어렵게, 두루뭉실하게 하는 스타일인거 같음...
오늘의 주제는 '공감 병자'인가?
schadenfreude.....
2~3 세기 동안
인간을 호도했던
종교에
도덕과 철학이 해부되어 추함을 보이는 현재입니다.
어설픈 선민의식으로 정의를 호도하는 기자보다
건조한 팩트만 전달해 주는 기자가 더 절실합니다
글로 책을 낼 힘이 남는 시간에
팩트에 진실을 담은 기사에 힘을 쓰세요
p.s : 책으로 대중을 호구 취급 및 피난처 삼지 마시고
언론사 데스크와 싸우세요
들어보겠다던 내가 잘못ᆢ
제목만 거창하고 내용은 없네..
그냥. 철학도 없고, 사상도 없고, 행동은 그지같고. 왜 이딴 사람을 불렀지
공감이라는 감성을 이성으로 어떻게 객관적으로 판단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솔직하게 공감 정의 쓰는사람들 개인적으로 피합니다 불가능한걸 가능하다고 감정에 호소하는게 넌센스이거든요
먼소리하노
❤민완한 기자님, 1990년대까지 한국 시골 읍동네까지는 다 집에서 닭.개.돼지.오리 정도는 중학생만 되면 팔팔 끓는 물 시간 맞게 잡아 먹었슈. 뭘 린넨씌운 부검 가지고. 불교에선...부검.도축 구경이 수행이요. 기자 되려면 종군기자 하시요
이지선은 도대체 왜있는거냐 빼라
개딸들이 본인들은 선하고
그리고 행동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거네요
개국본
사이코패스라 공감이 안되네. 조상제사도 안지내는데, 세월호,이태원,우크라이나,터키지진,팔레스타인,이스라엘 애도할게 너무많아
jtbc 좋은 언론이었는데... 아쉬비다...
총선 대비 x광고 하러 나온듯.
당위성에 대해서 말하는 것만큼 허무한 것은 없다. 그게 진정 옳은 일이라면 행동하는 사람들의 용기가 줄어든다는게 문제지. 먹고살기 힘든 세상에서 너는 왜 공감하지 않느냐도 폭력이
된다. 힘을 가진 자들이 얼마나 공감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
작가의 시야의 빈약함을 느낍니다.
이 기자분은 40대 초쯤으로 보이는데 어투나 어휘를 보면 80년대 586 사회과학 세미나 방식의 어투나 관념적 용어를 많이 쓰네요. 꽤 수구좌파의 세뇌를 받으며 기자 생활을 하신듯. 거의 40년 전 동아리방에서 세미나 하는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