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일당백에서 제가 읽은 책을 소개하는 날도 오는군요!! 처음엔 기억을 못하고, 어디선가 들은 제목인 것 같은데..라고 생각하다가, 일본의 정신과 의사..라는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책을 읽기 전엔 이렇게나 수준낮은 사이비종교에 빠지는 사람들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만, 책을 읽고 나서는, 그러한 기법들이 주변 곳곳에 숨어있다는 사실에, 심지어는 제가 경험한 현실 속에서도 생생하게 살아 있다는 사실에 살짝 소름이 끼칠 정도였습니다. 정신없이 읽어 내려간 책 중의 하나입니다. 분량도 적으니, 다들 한번씩 읽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영상이 지금 올라와서 보지 못 하고 이 글 쓰는 거지만 제 생각에는 본인이 가진 가치관 아니면 철학 더 쉽게 말 하면 삶에 대한 답이 중요한 거 같아요. 예를 들어 나는 무슨 목적으로 이번 생에서 살아가기를 지향 하는가 이런 질문에 답이 없으면 타인이 그 답을 주고 그 답에 맞춰서 살아가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이런 교육이 더 필요한거 같고 고등교육후 무방비 상태로 20대초인 사람들을 방치하는 한 사회에는 사이비를 믿는 사람들이 계속 생길거 같아요.
우리가 합의하여 법에 종교 선택자유까지 명문화하여 (=정치와 종교의 끈끈한 밀월관계 때문에...) 허용 하였지만..근본적으로 현대인류의 진일보한 세계관에 역행하는 다수의 종교들은 그 기능이 다했다고 봅니다 아직도 종교를 관례적으로 무비판적으로 수용.옹호.하는 분들이 꽤있으나 다수의종교들은 우리 현대 인류사회에서는 폐해가 더 큽니다 믿으려고 다니지는 맙시다! 답답할때 바람쇈다는 기분으로.. 세뇌 당하지말고 거리를두고 한번씩 가는 정도라면 고려해보시던가요..
요즘 일당백 댓글에 5천원 기부하고 일본만화 소개 부탁한다는 댓글들이 자주 눈에 띄던데 혹시 일본망가단체에서 기부금을 받아서 댓글을 올리시는건지? 그냥 궁금해서. 작년부터 일본에서 엄청난 자금을 쏟아부으며 전세계에 일본망가랑 애니메 홍보를 공격적으로 해대던데... 일당백에선 한물간 일본만화 보단 얼마전 별세한 이우영 만화가의 작품 같은 한국만화를 소개해주셨으면 좋겠음.
회사는 물질의 댓가를 줌. 물질이 중요한 사람에겐 100%만족감을주지만 정신적인 것이 중요한 사람에겐 50%도 안돼는 만족감을 줌. 게다가 정량적인 계측이 가능해서 주고받는 계약에 따라 법적 보장을 받음. 사이비는 무형의 댓가를 줌. 무형을 더 중시하는 사람에겐 100%의 만족. 물질이 중요한 사람에겐 현저히 낮은 만족. 정량적 계측이 어려워 법적 보장이 어려움. 사이비에 빠지기 쉬운 타입이란. 정신을 더 중시하는 사람임
이지선님, 수학은 공부해봤자 수능 이외에는 도움이 안된다니 너무 실망스러운 발언인걸요. 그건 학교에서 체육은 해봤자 스포츠선수가 될게 아니면 아무 도움이 안되고, 과학은 과학자가 될게 아니면 아무 도움도 안되고, 미술은 화가가 될게 아니면 아무 쓸모가 없고 배울 필요도 없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맥락인데. 근력을 발달시키려면 운동을 해야하듯 두뇌를 발달시키려면 수학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무튼 정박님께서 수학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으면 아주 유리하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함수를 예로 드신걸 보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갖고 있으면 남들의 심리조작에 안넘어간다는 말씀 완전 공감합니다. 혹시라도 이지선님 같은 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수학과 관련된 책들도 소개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를 다뤄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인간 구원은 하나님 입장에선 예정이지만 인간 입장에선 자유 선택입니다 서로 상충되는것 같지만 그건 하나님을 인간과 동일 선상에서 보기 때문에 일어나는 오해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 우린 그의 피조물입니다 차원이 전혀 다르다라는 것을 전제해야 합니다 쉽게 인간 편에서 말한다면 겸손한 자, 편견을 버린 자는 누구든지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롬10:13)
여호와의 증인이었습니다. 진심을 다해 여호와를 섬기는 삶을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철저히 자기 자신을 세뇌시킨거였더거군요. 왜 그랬는지 의문이었지만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그땐 절대 신에 대한 사랑이라 생각하고 군대 대신 교도소를 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온전히 세뇌였습니다. 내 인생을 망쳐버린 종교입니다.
폭스박스 효과라고 독일의 전범 이름은 모르겠고 예루살렘의 0000 인데요 유태인을 대량 학살한 주범이라 할수 있는 사람이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었다는것에 놀랐고 이후 비슷한 실험이 실험이 있었는데 영화로도 나왔었는데요 죄수 실험 간수와 죄수로 나눠서 역활실험을 했는데 영화에서는 한명이 죽죠 실제로도 그랬는지도 모르겠지만 좋은 사람이고 나쁜사람이고 상당수는 환경에 지배를 받을수 있다 뭐 이런것으로 볼수도 있는거죠
인간이 기본적으로 진위 판단이 가능한 시공간적 범위는 매우 매우 제한적이다. 동시에 5감으로 맞딱드리는 장소 범위는 극히 제한적이기 때문. 대부분은 누군가의 //말과 글//로 자신이 모르는 부분에 대한 진위를 파악한다고 착각한다. 자신이 직접 극히 일부분에 대해 5감으로 맞딱드린 것조차 진위 판단이 불명확하다. 그 //말과 글//에 속임수가 있거나 그 //말과 글//이 애매모호하거나 뜬구름이거나 증명되지 않은 어휘라면 즉 매우 엄격한 공리 기반이 아니라면 그걸 *믿는* 경우 중대한 위험에 처하게 된다. 법 정치 종교 철학 문화 예술 방송 언론 등 극혐 인문학충 분야는 모조리 다 그래.
나는 가스라이팅 당한 심리 상태로 현재 육체적 고통을 받고 있고 미래에 대한 죽음의 공포에서 살고 있습니다.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대장에 커다란 선종이 발견 되어서 자기 병원에서는 뗄 기계가 없어서 뗄 수 있는 곳으로 가서 떼라는 소견서와 malignancy의 증거가 없다라는 결과지라는 것을 가지고 가까운 종합병원에 가서 서울대 출신 교수의 진료를 받았는데 의자에 앉자마자 가져갔던 소견서와 건강검진 내시경 슬라이드 사진과 조직 검사지를 들여다 보더니 선종이 항문에 가까워서 항문까지 일부 떼어 내야 한다는 전혀 예상치 못한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커다란 대장의 그림을 직접 손가락으로 찍어가면서.... 단지 내시경으로 큰 선종을 떼러 갔다가 그런 소리를 들으니 의학적 지식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던 병원과 멀리 지대던 저로서는 뭐라고 할 말이 떠오르지 않아서 말도 못하고 다음 진료날짜와 내시경과 조직검사까지 약속을 잡고서는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서 다른 병원에도 예약을 했어요. (그러는 와중에 이 처방이 맞는 건지 건강검진을 했던 병원에 가서 소견서를 써 준 서울대 출신의 여의사에게 얘기를 했더니 종합병원 교수님이 무슨 이유가 있으셔서 그렇게 얘기를 하지 않았겠냐는 겁니다. 점점 더 내 항문이 사라질 확률이 높아진다는 거잖아요.) 다른 병원에 예약 하면서 대장 점막하 절제술을 받으려고 한다고 처음 검진 받았던 병원에서 안내한 시술을 불러 줬어요. 그래서 예약을 잡고 항문까지 떼어 낸다고 했던 종합병원은 모든 예약을 취소하고 이 병원에 갔어요. 그랬더니 항문을 살릴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 이제 제대로 시술을 받을 수 있겠구나 했는데 내시경이 아니라 수술로서 배에다 구멍을 뚫고 직장일부와 대장일부, 림프절을 절제해 없애 버렸어요. 멀쩡하던 몸에 장기를 떼내버리고 내 몸에 있는 지도 몰랐던 림프절이라는 것도 떼어 버렸어요. 부작용이 있냐고 물으니까 발기부전이 올 수 도 있다는 겁니다???? 이게 이렇게 해도 되는 수술인가요. 악성종양도 없는 걸로 나왔다고 저더러 왜 안 기뻐하냐고 하는데 그게 뭔가요? 악성종양? 나는 그런게 있지도 않은 상태로 이미 결과지를 가지고 병원을 찾아갔고 단지 선종이 너무 커지면 대변길을 막아서 변을 눟지 못해서 죽을 위험 때문에 진료를 받고 그 큰 선종을 떼줄 기계가 있는 병원을 찾은 거였는데 왠 악성종양 얘기를 하고 있을까요? 지금 이 수술로 인해서 일상생활을 못하고 있고 이게 계속 된다는 겁니다. 전문가 세명이 어느 한 방향으로 얘기를 해 버린 결과 제 몸속에 3종류의 장기가 잘려 나가 버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지 감도 못 잡겠어요. 현재 상태는 자꾸 죽음이 가까이 왔다는 것이 실감나고 있어요. 몸이 여기저기 망가지고 있어요. 퇴원하자마자 이가 깨져 버려 그 고통속에서 잘려 나가 버린 것들이 혹시 근육이나 면역등을 약하게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감기도 안 걸리고 병원도 안가서 실비 보험회사에서 14년이나 보험료 납입하면서 한 번도 병원을 안 가니까 보험료를 낮춰주는 다른 계약을 하자고 연락이 온 지도 얼마 안 됐거든요.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말에 일반인들이 걸려드는 것도 심리가 조작되는 예가 아닌가 싶어서 거기에 걸린 내 자신만 책망하면서 하루하루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어요.
수많은 거짓이 난무한다고 해서 진리의 존재까지 부인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됩니다!! 2000년전, 사람들이 골고다에서 두 강도 사이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버렸습니다 예수님이 강도 사이에 있다고 그도 강도일까요?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10:11) 오늘날도 안타깝게도 2000년전의 일은 반복 되고 있습니다
최면치료 한다는 ㅅㄱㅁ도 같은방법을 쓴다는걸 이제 알았네요. 그 당시엔 간절해서 받긴 했는데 심리상담 전문가가 전혀 아니었고 위에서 말씀하신 터널효과로 일종의 세뇌였네요. 전 전생 같은거 안믿는데 ㅅㄱㅁ은 이것저것 엮으려들고.... 결국 오백만원 갖다 바치고 기분이 나빠서 중간에 그만 뒀습니다. 듣고보니 기법이 똑같아서 또 쌍욕 나옵니다🤬
![[종교] 왜 종교에 빠지는가? 프로이트의 심리 분석! : 프로이트 종교의 기원](http://i.ytimg.com/vi/Ih2OT5EiQts/mqdefault.jpg)
![황혼에 날아 든 행운! 처량한 황혼이지만 한 줄기 햇살을 만났다. [도둑의 재발견 -김진초 단편소설] #하소담오디오드라마 |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http://i.ytimg.com/vi/M79Jxw9y-PU/mqdefault.jpg)
![문명은 발달하는데 왜 사이비는 사라지지 않을까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과함께]](/img/1.gif)
살다보니 일당백에서 제가 읽은 책을 소개하는 날도 오는군요!! 처음엔 기억을 못하고, 어디선가 들은 제목인 것 같은데..라고 생각하다가, 일본의 정신과 의사..라는 말에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책을 읽기 전엔 이렇게나 수준낮은 사이비종교에 빠지는 사람들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만, 책을 읽고 나서는, 그러한 기법들이 주변 곳곳에 숨어있다는 사실에, 심지어는 제가 경험한 현실 속에서도 생생하게 살아 있다는 사실에 살짝 소름이 끼칠 정도였습니다. 정신없이 읽어 내려간 책 중의 하나입니다. 분량도 적으니, 다들 한번씩 읽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책으로만'세상배운 사람들이 인간관계 어리숙한경우 많아요.
상대방의도파악 잘 못함.
ㅏㄹ
동작성 지능 문제
감사합니다.
영상이 지금 올라와서 보지 못 하고 이 글 쓰는 거지만 제 생각에는 본인이 가진 가치관 아니면 철학 더 쉽게 말 하면 삶에 대한 답이 중요한 거 같아요. 예를 들어 나는 무슨 목적으로 이번 생에서 살아가기를 지향 하는가 이런 질문에 답이 없으면 타인이 그 답을 주고 그 답에 맞춰서 살아가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이런 교육이 더 필요한거 같고 고등교육후 무방비 상태로 20대초인 사람들을 방치하는 한 사회에는 사이비를 믿는 사람들이 계속 생길거 같아요.
목적이 뚜렷하다고 생각하고 있음에도어디 집단에 속해 있으면서 자기도 모르게 목적이 흐려지는 경우가 있드라구요..사회가 잘 이뤄져야 되는것도 있지만 개개인이 자신을 잘 관찰하고 자각해야 된다고 생각하기는 해요.
어릴때부터 공부와 규칙을 강요하기보다는 개인의 욕구와 자율성을 존중해줘야죠. 지금은 초등학교나 중학교부터 터널에 가두잖아요.
맞아요.과학기술이 발달할수록 철학.윤리에 대한 즉, 내가 어떤존재이고 어떻게 살아야할까에 대한 인문학을 증등교육부터(고등학교까지) 고등교육까지 인간의 전생애에 걸쳐 가르치고 사회적으로 다같이 고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박님 정말 감사감사해요.
직장 오너들이 직원들을 상대로 심리를 조정해 건전한 사회인이 되는 과정을 방해하는 부분도 있어요. 젊은이들이 참 힘들어 합니다. 식별할 수 있는 사회인이 될 수 있는 부분도 다루어 주세요. ❤
어두운 내용 안좋아해서 요즘 안봤는데..오늘 맘잡고 듣고보니 육아에도 도움이 되네요. 자율적으로 스스로 선택하고 길을 찾아가도록 지켜봐야겠네요.
이번 내용은.많은 사람들이 꼭 들었으면~~ 넘 공감되네요. 정신 바짝 차리고 삽시다
그냥 왠만하면 종교같은거 안하는게 삶에 이로움.
당신의 그 신념이 당신 삶에 이롭듯이 누군가에겐 종교란 신념이 자신의 삶에 이로운겁니다
우리가 합의하여 법에 종교 선택자유까지 명문화하여 (=정치와 종교의 끈끈한 밀월관계 때문에...) 허용 하였지만..근본적으로 현대인류의 진일보한 세계관에 역행하는 다수의 종교들은 그 기능이 다했다고 봅니다 아직도 종교를 관례적으로 무비판적으로 수용.옹호.하는 분들이 꽤있으나 다수의종교들은 우리 현대 인류사회에서는 폐해가 더 큽니다
믿으려고 다니지는 맙시다!
답답할때 바람쇈다는 기분으로.. 세뇌 당하지말고 거리를두고 한번씩 가는 정도라면 고려해보시던가요..
필요없죠 이제
@@Sexy-Sports-Study 신천지는 사이비아니에요 이만희예수님을 믿는종교에요
@@초코비비신천지가 정확히 사이비와 이단에 부합하는 예시입니다. 본문에 나온 컬트집단에 세뇌당한 사람이 여기에 바로 나오네여.
정프로에 대해 함수 개념으로 설명하신것 신선하네요
항상 잘 듣고있어요 책소개도 감사합니다
진심 감사드리고
제맘의 안정과 지식의탑을 쌓게해주는 일당백 4년 찐팬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떡국열차 1회부터 정박님.정프로 있는거 4회 반복 들었습니다
사람의 연약하면서도 강한 심리에 대한 이야기..공감이 많이 되는 이야기들이네요.
소개해 주신 수학천재의 탄생이라는 수학 동화책도 흥미롭네요~^^
감사합니다~~~
대단한 프로예요. 감사해요
두권다 읽어본책이나와서 너무반가웠어요.
수학동화는 초등아이들이 읽으면 더 좋을거같아요.
공부 오래 한 순진한 명문대 신입생들이 사이비 종교 동아리를 통해 많이 들어가고 명문대생들의 모습에 선망하는 어린 중고등학생이 들어오고 하는 결국 주변인 다수가 사이비 종교를 믿으면 결국 본인도 믿게 되는 악순환이 아닐지
오늘도 정박님의 이야기에 스며들고 녹아듭니다! ^^ 세 분의 케미 넘 좋고 이번 편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
가장 속이기 좋은 사람은 본인은 절대 속지 않는다고 장담하는 사람 같아요
아니 바로 너!
개똥같은 논리
도박이나 마약도 자신은 절대 중독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쉽게 빠져요. 사기도 마찬가지로 나는 안당해라는 사람이 제일 쉽게 당합니다. 인생을 너무 호락호락 보는게 문제인듯
절대라는건 없다고봄. 인간이 엄청 강한존재가 아니라고 봄.
@@mandarin_loveㄹㅇ 사람이면 언제든 다 빠질수 있음 당장 지가 느꼈을땐 평생 안그럴거라고 주제모르고 착각하는거지
사기는 스킬이 아니라 “심리전”이다
여러모로 생각할 부분들이 많습니다.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최고의 프로!!세분의 케미는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정박사님!!존경합니다~~
정말요. 일당백은 삶을 풍요롭게 해줘요.❤
경상도 창원 찐팬입니다
정박님 말씀이 부처님
하나님 목소리 마냥 참 편합니다
얇은 제 지식에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넷플 다시 구독해서
jms편 봤는데
잘 듣겠습니다 ㅎ
와 기다렸어요..!! 잘 볼게요~
정말 정말 필요한프로❤
초3에서 멈춘 지선씨 ㅎㅎㅎ 사랑스럽네요
지선님~~❤❤
요즘 궁금했는데 시의적절한 주제를 이야기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일본만화도 소개부탁드립니다 잘보고갑니다
요즘 일당백 댓글에 5천원 기부하고 일본만화 소개 부탁한다는 댓글들이 자주 눈에 띄던데 혹시 일본망가단체에서 기부금을 받아서 댓글을 올리시는건지? 그냥 궁금해서. 작년부터 일본에서 엄청난 자금을 쏟아부으며 전세계에 일본망가랑 애니메 홍보를 공격적으로 해대던데... 일당백에선 한물간 일본만화 보단 얼마전 별세한 이우영 만화가의 작품 같은 한국만화를 소개해주셨으면 좋겠음.
@@luvmusic7840 제가 그냥 좋아해서 하는 행동이 이런식으로 보는군요 그냥좋아할뿐입니다
정박님❤
현실은 쓰레기 취급 받는데 전도될때는 세상 쓸모있는 사람으로 대해주니까 빠지는 갑다.
진심 일주일에 이 영상만 기다립니다
이렇게 사이비를 믿는 사람이 많은데 사이비를 특수한 사람들만 믿는 성질의 것이라고 샌각하는건 나이브한 생각이지. 나도 그렇게 될수 있다고 접근하는게 옳다
도장ㅡㅡ예전 직장다닐때 ㅠㅠ
숱한 유혹과 사기를 피해서 살아남는건 ᆢ운인가싶네요
수포자기 때문에 수학책은 무조건 삽니다.사고나서 50페이지를 못넘기지만 그래도삽니다.그중 발칙한 수학..이책이 젤좋아 100페이지넘겼어요
서울 전농동에 공원앞에 장로교에 다녔었는데 중간에 나오길 참 잘한듯.
종교의 세뇌와 똑같네요 강력한 소속감 유대감 형성 인정욕구 및 동기부여를 트리거로 이용 결국 자신의 의지를 버리고 그들이나 그의 의지를 따르도록 조종당하는 것.
네생각을 버려라.를 계속 강조하시더군요
항상 감동입니다^^
유익합니다.감사합니다.
수학공부는 사고력을 키우는 중요한 분야인데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외우게 만들어서 이해를 못하게 했어요.
오늘 방송은 치료수준이다 ㅋ ㅋ 정박님 감사합니다 ㅋ ㅋ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다시 터널로 무서운 진실이네요
진리는 가까이 사이비는 멀리..
사회 전체가 사이비가 되어버린 대한민국의 이야기를 듣는것 같네요.
초등생 수학공부에대해 고민인 분들에게 도움이되는조안호선생님의 신간 '수학을 공부하고 있다는 착각'도 소개 되었네요!
저도 읽어봤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글 이었습니다~
종교 다룰 때가 제일 재밌슴돠👍🏻👍🏻ㅋㅋ❤
사람들 외로움과 두려움을 파고드는 사기꾼들 ㅠ
정프로님 이번 썬그라스 너무 좋아요. 검은 색보다 훨씬 부드러워보입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역시 많이 갈궈본 정프로... ㅋㅋㅋㅋ 😊
잘 듣고 있습니다.
버튼 누르는 실험 얘기는 매불쇼에서 들은것 같은데요. 실험자를 (권위를) 믿고 아플것 같은데, 죽을것 같은데 하면서 누른다고.
너무 재밌다
정박님 건강하세요..이프로 오래 뜯고 싶어요
회사는 물질의 댓가를 줌. 물질이 중요한 사람에겐 100%만족감을주지만 정신적인 것이 중요한 사람에겐 50%도 안돼는 만족감을 줌. 게다가 정량적인 계측이 가능해서 주고받는 계약에 따라 법적 보장을 받음.
사이비는 무형의 댓가를 줌. 무형을 더 중시하는 사람에겐 100%의 만족. 물질이 중요한 사람에겐 현저히 낮은 만족. 정량적 계측이 어려워 법적 보장이 어려움.
사이비에 빠지기 쉬운 타입이란. 정신을 더 중시하는 사람임
고등학교 때 까지 학교와 부모에게 반항하기도 하고,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온갖 말썽을 부리던 사람 중 (법적 처벌을 받을 정도는 아니지만)ᆢ 성인이 된 후 갑자기 변해서ᆢ명석한 두뇌로 전략적이며 추진력 있고 배짱있게 자신의 미래를 개척해 가는 사람들이 있는거군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하고 있네.
42:48 명문대생들이 사이비에 잘 빠지는 이유
정박님 정프로님 반사여신 이지선님 감사합니다~^^b
잘 보겠습니다^~^
이십대 울 자식들에게 추천했습니다. 최근 들어 본 내용 중 단연 백미입니다.
12:37 어둠의 방어 마법
14:17 아웃라스트2
15:34
글치 배우자 때문이거였네…. 정프로 오늘 폼 좋네…
참으로 유익한 프로네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사이비가 얼마나 웃기는허깨비 같은 것인지 알았으면 좋겠네요
이지선님, 수학은 공부해봤자 수능 이외에는 도움이 안된다니 너무 실망스러운 발언인걸요. 그건 학교에서 체육은 해봤자 스포츠선수가 될게 아니면 아무 도움이 안되고, 과학은 과학자가 될게 아니면 아무 도움도 안되고, 미술은 화가가 될게 아니면 아무 쓸모가 없고 배울 필요도 없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맥락인데. 근력을 발달시키려면 운동을 해야하듯 두뇌를 발달시키려면 수학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무튼 정박님께서 수학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으면 아주 유리하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함수를 예로 드신걸 보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갖고 있으면 남들의 심리조작에 안넘어간다는 말씀 완전 공감합니다. 혹시라도 이지선님 같은 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수학과 관련된 책들도 소개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를 다뤄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냥 그저그런 삶을 사는거죠 그러니까
27:27 관계성의 매몰비용 이라고하죠 ㄷㄷㄷ
일당백에서 조안호 선생님 책을 보게 되니, 반갑습니다.
수학교육을 주제로 한 책도 한 번 소개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수학을 잘하면 사이비 안 빠진다는 논리에 대해선 동의 못하겠네요...사이비중에 명문대생도 많은데...
머리는 좋은데
양심이 없거나
양심은 있는데
머리가 나쁜 애들이
사이비에 빠지죠
종교보다 더 문제가 많은 터널도 있어요
대한민국의 정치는 종교보다 100배는 더 심해요
👏👏👏👏👏👏
북한의 통치방식도 조금 유사한점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깉은거죠. 사회적 세뇌를 하는곳이니
김일성 아빠가 기독교 목삽니다. 기독교의 플롯을 그대로 가져온게 주체사상입니다.
좌파들 선동
논리적 판단을 못하는 사람이
선동이 잘' 되죠
조회수 대비 좋아요가 적네요. 좋아요 눌러 주셔요. 일당백 백만 구독자 추진위
힘들때 종교를 가져보려고 교회 성당 절 다 가봤는데 모든 설교가 다 말같지 않아서 못다니겠던데…
책을 읽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읽지 못한다면 일당백.
2부 기다립니다~~~^^
인간 구원은 하나님 입장에선 예정이지만 인간 입장에선 자유 선택입니다 서로 상충되는것 같지만 그건 하나님을 인간과 동일 선상에서 보기 때문에 일어나는 오해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 우린 그의 피조물입니다 차원이 전혀 다르다라는 것을 전제해야 합니다 쉽게 인간 편에서 말한다면 겸손한 자, 편견을 버린 자는 누구든지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롬10:13)
와~! 내가 읽어던 책 나왔네
하아아.... 사이비 진짜 없어져야한다
지구에 모기가 없어져야된다는 말이랑 동급
상담심리를 배우는 사람인데..참..인간이 나약한 존재하는걸 다시한번 새깁니다.^^
02:07, 3:39
왜? 어째서? 정말 궁금했는데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연자 성함 좀 설명란에 넣어주세요. 처음 보는 분인데 인상적이라 알고 싶으면 찾기 어렵습니다.
일당백,,,,이름대로 일당백,,,,,
오감의 문제 뿐만 아니라 뇌 또한 외부와 완전히 단절되어
오감으로 받아들인 정보를 가공해 판단하는데 오감에 대한
조작이 있다면 뇌는 그냥 속는다.
//말과 글//이 시각과 청각이란 오감으로(센서로) 만들어지니 그에
오류가 있다면 뇌가 속는다고.
이지선님, 지적 매력이 넘칩니다.
도대체 어디가?
틱톡이 그래서 위험하다는 시각이 있는건가요?
17:20 그 실험 조작으로 밝혀졌는데;;;
저도 그렇게 알고 있는데;;;
여호와의 증인이었습니다.
진심을 다해 여호와를 섬기는 삶을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철저히 자기 자신을 세뇌시킨거였더거군요.
왜 그랬는지 의문이었지만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그땐 절대 신에 대한 사랑이라 생각하고 군대 대신 교도소를 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온전히 세뇌였습니다.
내 인생을 망쳐버린 종교입니다.
수학은 그냥 사고임. (수학을 못했어 세상이 어지러움. 5개의 재료가 각각 5% 올랐다고 음식값을 25% 올리는 세상임)
폭스박스 효과라고
독일의 전범 이름은 모르겠고 예루살렘의 0000 인데요
유태인을 대량 학살한 주범이라 할수 있는 사람이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었다는것에 놀랐고
이후 비슷한 실험이 실험이 있었는데 영화로도 나왔었는데요
죄수 실험
간수와 죄수로 나눠서 역활실험을 했는데 영화에서는 한명이 죽죠
실제로도 그랬는지도 모르겠지만
좋은 사람이고 나쁜사람이고 상당수는 환경에 지배를 받을수 있다 뭐 이런것으로 볼수도 있는거죠
아이히만. 악의 평범성
수학을 잘하면 논리적이라는 주장도 허구입니다.
아 더 글로리 스포가 훅들어오네요...
볼때마다 느끼지만 정박님같은분을 어떻게 섭외했는지 정말 신의한수같은 느낌이다
😊
인간이 기본적으로 진위 판단이 가능한 시공간적 범위는 매우 매우 제한적이다.
동시에 5감으로 맞딱드리는 장소 범위는 극히 제한적이기 때문.
대부분은 누군가의 //말과 글//로 자신이 모르는 부분에 대한 진위를
파악한다고 착각한다. 자신이 직접 극히 일부분에 대해 5감으로
맞딱드린 것조차 진위 판단이 불명확하다.
그 //말과 글//에 속임수가 있거나 그 //말과 글//이 애매모호하거나 뜬구름이거나
증명되지 않은 어휘라면 즉 매우 엄격한 공리 기반이 아니라면 그걸 *믿는* 경우
중대한 위험에 처하게 된다.
법 정치 종교 철학 문화 예술 방송 언론 등 극혐 인문학충 분야는 모조리 다 그래.
운동 하던 분 얘기 들어보니 그냥 폭력 수준이던데😢 왜냐하면 나중에 선수로 뛰어야 하기 때문에 그냥 맞는다고 하더라고요
정박님의 학창시절 경험담을 들으니 확실히 이해되요
여학생들의 경멸의 눈빛~
보편적 가치를 앵무새마냥 외치는 사람들..ㅋㅋㅋ 20~30대를 낚기 넘 좋은 말들. 아름다운 말들
심리 책 ㅇㄷ
나는 가스라이팅 당한 심리 상태로 현재 육체적 고통을 받고 있고 미래에 대한 죽음의 공포에서 살고 있습니다.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대장에 커다란 선종이 발견 되어서 자기 병원에서는 뗄 기계가 없어서 뗄 수 있는 곳으로 가서 떼라는 소견서와 malignancy의 증거가 없다라는 결과지라는 것을 가지고 가까운 종합병원에 가서 서울대 출신 교수의 진료를 받았는데 의자에 앉자마자 가져갔던 소견서와 건강검진 내시경 슬라이드 사진과 조직 검사지를 들여다 보더니 선종이 항문에 가까워서 항문까지 일부 떼어 내야 한다는 전혀 예상치 못한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커다란 대장의 그림을 직접 손가락으로 찍어가면서....
단지 내시경으로 큰 선종을 떼러 갔다가 그런 소리를 들으니 의학적 지식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던 병원과 멀리 지대던 저로서는 뭐라고 할 말이 떠오르지 않아서 말도 못하고 다음 진료날짜와 내시경과 조직검사까지 약속을 잡고서는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서 다른 병원에도 예약을 했어요. (그러는 와중에 이 처방이 맞는 건지 건강검진을 했던 병원에 가서 소견서를 써 준 서울대 출신의 여의사에게 얘기를 했더니 종합병원 교수님이 무슨 이유가 있으셔서 그렇게 얘기를 하지 않았겠냐는 겁니다. 점점 더 내 항문이 사라질 확률이 높아진다는 거잖아요.)
다른 병원에 예약 하면서 대장 점막하 절제술을 받으려고 한다고 처음 검진 받았던 병원에서 안내한 시술을 불러 줬어요. 그래서 예약을 잡고 항문까지 떼어 낸다고 했던 종합병원은 모든 예약을 취소하고 이 병원에 갔어요. 그랬더니 항문을 살릴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 이제 제대로 시술을 받을 수 있겠구나 했는데 내시경이 아니라 수술로서 배에다 구멍을 뚫고 직장일부와 대장일부, 림프절을 절제해 없애 버렸어요.
멀쩡하던 몸에 장기를 떼내버리고 내 몸에 있는 지도 몰랐던 림프절이라는 것도 떼어 버렸어요.
부작용이 있냐고 물으니까 발기부전이 올 수 도 있다는 겁니다???? 이게 이렇게 해도 되는 수술인가요. 악성종양도 없는 걸로 나왔다고 저더러 왜 안 기뻐하냐고 하는데 그게 뭔가요? 악성종양? 나는 그런게 있지도 않은 상태로 이미 결과지를 가지고 병원을 찾아갔고 단지 선종이 너무 커지면 대변길을 막아서 변을 눟지 못해서 죽을 위험 때문에 진료를 받고 그 큰 선종을 떼줄 기계가 있는 병원을 찾은 거였는데 왠 악성종양 얘기를 하고 있을까요?
지금 이 수술로 인해서 일상생활을 못하고 있고 이게 계속 된다는 겁니다.
전문가 세명이 어느 한 방향으로 얘기를 해 버린 결과 제 몸속에 3종류의 장기가 잘려 나가 버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지 감도 못 잡겠어요.
현재 상태는 자꾸 죽음이 가까이 왔다는 것이 실감나고 있어요. 몸이 여기저기 망가지고 있어요. 퇴원하자마자 이가 깨져 버려 그 고통속에서 잘려 나가 버린 것들이 혹시 근육이나 면역등을 약하게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감기도 안 걸리고 병원도 안가서 실비 보험회사에서 14년이나 보험료 납입하면서 한 번도 병원을 안 가니까 보험료를 낮춰주는 다른 계약을 하자고 연락이 온 지도 얼마 안 됐거든요.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말에 일반인들이 걸려드는 것도 심리가 조작되는 예가 아닌가 싶어서 거기에 걸린 내 자신만 책망하면서 하루하루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어요.
정말 안타깝네요.
너무 걱정이 많으신듯. 정상적인 수술을한거같고 좀 기다리시면 될듯한데요.
수많은 거짓이 난무한다고 해서 진리의 존재까지 부인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됩니다!! 2000년전, 사람들이 골고다에서 두 강도 사이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버렸습니다 예수님이 강도 사이에 있다고 그도 강도일까요?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10:11) 오늘날도 안타깝게도 2000년전의 일은 반복 되고 있습니다
나이 오십에 책을 이리 가까이 둘 줄이야............. OTL ...........
책 소개도 부탁~
최면치료 한다는 ㅅㄱㅁ도 같은방법을 쓴다는걸 이제 알았네요. 그 당시엔 간절해서 받긴 했는데 심리상담 전문가가 전혀 아니었고 위에서 말씀하신 터널효과로 일종의 세뇌였네요. 전 전생 같은거 안믿는데 ㅅㄱㅁ은 이것저것 엮으려들고.... 결국 오백만원 갖다 바치고 기분이 나빠서 중간에 그만 뒀습니다. 듣고보니 기법이 똑같아서 또 쌍욕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