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을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현실은 직렬별로 차이가 있을 수는 있겠으나, 대다수 공무원 및 공기업 장애인 채용 부문 시험은 경쟁이 생각이상으로 낮습니다. 응시 조건만 된다면 대다수가 서류는 프리 패스 수준이고, 과락면하면 필기는 합격 수준. 물론 지원 모집 공고를 했다면 인력 배치 방안을 생각해두는게 맞으나, 불편한 점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방안을 생각해보았는가 물어보는게 차별이라 보긴 어렵다 보네요. 오히려 우려스러운점에 대해서 묻지 않고 피해주는게 차별이 아닐까 싶네요.
장애가 있어도 일반 직원 들에게 피해를 줄수 있다면 떨어질수 있는겁니다. 그렇다면 같은돈 받고 떨어지는 직원 똥치워야 하는일반직원들은 무슨죄입니까? 공기업 하는일없이 바쁘다고 생각하지만 그쪽도 그쪽나름대로 많이 치열하고 피해를 보는건 민원인이겠지요. 양쪽을 다 경험해보니 꼭 온정으로만 생각할것은 아닙니다.
일반인 면접에서도 흠이 있으면 ~~하던데 이런 업무에 잘 적응할 수 있겠나?란 질문이 들어온다. 장애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해당 업무에 어려움이 있을 장애면 관련해서 물어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대신 ~~한 강점으로 다른 업무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다고 면접관들을 설득시키는게 맞지 않았을까 싶은데.
@@물개미-s6k민원을 대화로 해결한다는 직무는 따로 나와있지도 않고 다른 일은 얼마든지 시킬 수 있다 그리고 대화도 자판과 모니터로 하는 등 방법을 강구할 길은 조금만 신경쓴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장애인을 채용한다고 했으면 그런 인프라를 응당 갖추고 뽑는거다 아니면 같이 방법을 생각해보던가. 국가기관에서조치 허둥대고 차별하는 꼬라지라니 이래서 우리나라는 인식자체가 후진국이라는거다
장애인을 차별하지는 않되, 특별한 전형으로 대우를 하는게 아니라 일반 지원자들과 동등하게 업적과 능력 위주로 뽑는게 맞다고 봄 이렇게 업적 능력 위주로 뽑는 과정에서 장애인이라고 차별을 안해야하는거라 생각함... 장애인은 사회적 약자로서 어느정도의 제도적 도움이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만 국가 운영과 기업 운영에 있어서는 능력과 업적이 아닌 사회적 약자라는 이유로 따로 제도를 만들어서 억지로 뽑아야하는지는 의문이 생김...
자기소개서에 ~~~가 단점이라고 기재되어 있던데 ~~~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와 같은 질문은 채용 면접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장애가 있어 ~~~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는데 어떻게 대처할 건지 묻는 것조차 못 한다면, 면접을 할 필요가 있는지요...? 그냥 필기 점수만 보고 바로 채용하면 되죠. 판결이 좀 감성적인 것 같네요.
장애인을 뽑는 전형에서 장애를 조롱하거나, 장애를 문제로 불합격시키는 것은 부당한 일이 맞습니다. 또한 민원인과 소통하는 업무적인 부분에 대한 대응을 물어보는게 아니라 기사처럼 동료직원과의 관계등 비업무적인 부분까지 수차례 질문했다는 것은 장애에 대한 조롱과 차별로 비춰진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장애를 딛고 어떻게 일을 해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 자체는 필수적인 질문은 아닐지 소신발언해봅니다. 장애채용to가 단순히 수혜적 복지채용이 아니라 차별받는 분들에 대한 배려로 인식되려면 더더욱이 '그냥 장애가 있으니 채용' 하는 것보다 '장애가 있지만 일할 역량이 충분한 사람을 채용'하는 것이 맞는게 아닐까요? "아파서 휴직했다고 되어있는데 우리회사에서는 또 아프면 어쩔건지" "같은 업종에서 이직했는데 왜 이직했으며 또 같은 불만이 생기면 또 나갈건지" 이런질문들은 너무 면접에서 흔하거든요. 과거 이력과 바꿀수없는 상태에 대해 어떻게 극복하고 일을 할지는 회사입장에서 아주아주 중요한 문제고, 구직자입장에서도 충분히 필수적으로 나올질문이라고 생각하고 충분히 준비해야해서요. 장애가 있고 업무에 지장이 큰데 억지로 일을하게되면 본인 스스로도 후에 퇴직을 고려하게 될수도있고, 동료직원들도 업무과중으로 힘들테니까요. 예를 들어 "제가 말은 어눌하지만 의사소통전달에 있어서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혹 대화중 소통이 잘 안될경우를 대비해 프롬프터를 상시 휴대하며 전달해야하는 말을 텍스트로 더욱 명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고, 따라서 민원인과의 소통 업무에도 전혀 지장이 없을 거라고 말씀드릴수있습니다." "소통과 같은부분에 있어서는 어려움이 있다는 부분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법률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증거수집능력으로 검사의 구형보조를 하는 직무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잘할자신이 있습니다" 같은 답변을 한다던지, 업무상 큰 불편이 있어보이는 장애를 딛고 어떤 식으로 일을 하게될건지는 꼭 준비해야하는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tn1kf9fs8g 저기서 사무직 직원을 뽑는다고 그랬지 민원인과 대화로 소통해야하는 직원을 뽑는다고 안그랬잖아요. 사무직이 얼마나 많은데... 말을 하는데에 문제가 있는 장애인이면 말을 할 필요가 별로 없는 곳에 배치를 하면 되는 거고, 만약 필요한 모든 직종에 소통능력이 반드시 필요했다면 이러이러한 업무때문에 지원불가 사항을 적어놓으면 되는건데, 사무직이라서 지원했는데 너는 말을 못하는데 지원했으니 탈락이다 이럴거면 장애인을 왜 뽑는다고 했냐 이거죠. 그럴거면 그냥 비장애인 뽑아요. 장애인 쿼터제 있으니 눈가리고 아웅으로 사람뽑는다고 해놓고 정작 그 장애를 이유로 다 떨군거 아닙니까.
@@그레이트-d9s민원인이 불편할지 안할지 어떻게 알지? 그리거 저 뽑으려는 28명 모두 민원인을 꼭 상대해야하는 업무는 아닐텐데 장애전형 면접에서 그것또한 고려하지 않고 장애인 차별 발언을 한다는건 부당함 오히려 차별한 면접관이 사견을 담아 감정적으로 불합격을 준건데 장애인차별하지 말라는 당연히 지켜져야할 말이 감정적이라고 곡해하는 걸로 보임
그런데 솔직히 마주한 상담사가 장애인 특례로 뽑힌 사람이면 그냥 양보 배려 아름다운 세상 어쩌고냐? 내가 예전에 운전면허 갱신 할 일 있어서 이상하게 짧은 줄이 있어서 서 있다가 당한게 다른 줄 열명 처리할 동안 내가 선 줄 앞에 한명도 처리 못 하더라 그냥 하고 싶다고 자리차지 하지 말고 할 수 있는 일 하는게 맞는거지 급하게 일 보는 사람들 눈에도 다른 상담사 반에 반에 반도 상담 안 되는 사람 자리 차지하는게 맞냐고 나랏돈 지급되는 공무 자리 할 수 있으면 하는게 맞지만 할 수 없는데 자리 차지하고 그걸 차별이네 어쩌네 하면 능률 떨어지는 일반인도 있는데 걔들한테는 뭐라 할수 있겠냐? 그냥 하향평준화 된다는 생각들은 하냐? 장애를 가졌지만 할수 있는 일 일 할수 있게끔 배려 해서 자리 주는것까지는 적극 지지하지만 할수 없는 일 하고 싶다고 자리준다는건 ㅗ까는 소리라 생각한다
근데 이건 정당한거임. 독일 영국 같은 선진국에서도 장애인이 할수없는일을 정확하게 구분함. 청각장애인이 할 수 없는일이 있고 시각장애인이 할 수 없는 일이 분명히 있다고 그런데 그렇지 않은 직무에서 배제되는게 차별이지 이건의 경우는 아님. 민원인 상대해야하는데 구음장애가 있다면 그건 분명한 탈락 사유임.
장애를 차별한다기보다는 대민업무를 하게된다면 업무를 할 수 있는 능력을 발음이 부족하더라도 필담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어필 했어야 하지 않나? 면접에서 어려운 상황을 예시로 알려주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묻는 그런 과정같은데 그것에 대한 답변은 제껴놓고서 무조건 장애인이니 뽑아달라고 하는 건 아니지 않나?
법원 민원실에 갔는데 담당직원이 말투가 이상하다 어어어떠떠떠케케케 오오셔셔어어어요요용 그그그그서서서서서류률 류류류느느느느...... 저저주저저저저저조죠ㅓ조ㅓ기기갛길기사...... 이러면 민원린은 답답할까 안답답할까 자기 입장문도 대독시키는 사람이 과연 의사소통이 되리라 생각하나 장애에 맞는 일을 찾아라 분수에 맞지 않게 깝치지말고 장애가 벼슬이 아니다
대다수는 문제가 있다 형평성의 문제다 지적하지만 본인이 실제로 장애가 있는 직원을 만나면 다른직원 찾는게 현실이고 실제 채용되서 일을 안하기도 하고 못하기도 합니다.. 장애인 채용에 대해서 관대하게 하려해도 신체적장애가 아닌 정신, 지적 장애쪽이 대거 유입되다보니 민원인들도 굉장히 힘들어하는것도 사실인 만큼 무조건 뽑아야 된다는 좀 .. 전화상담도 못하고 민원응대도 못하고 사무업무도 못하고 입구에서 체온이나 재고 서류세절 밖에 못하는 분들이 너무많아서 ..
차별적 질문이라고 보면 차별적 질문일 수 있지만 업무를 하다보면 민원인을 만날수도 있는데 그때 어떻게 응대할지 묻는 질문이 될 수도 있는 거 같은데... 거기서 민원인을 직접 응대하거는 어려울 수 있으나 전자민원이나 실시간채팅민원 등은 누구보다 잘 응대할 자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원하는게 아니였을까?
못할 질문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장애도 정확하게 보면 능력부족의 원인중 하나인거지. 가령 말로 소통해야하는 경우가 많은 일인데 말을 하는데에 있어서 장애가 있으면 해당업무에 있어서 능력부족인거다. 반면 메일같은걸로 주로 소통하는 자택근무라면 큰 지장이 없겠지. 만약 손에 장애가 있는데 손을 많이 써야하는 일이라서 ˚업무처리에 지장이 없겠어요?'라고 물으면 이것도 차별이냐? 이해가 안되는데.
법원직 직무 레인지 넓음 법원직에 민원업무만 있는줄 아시나보네 법원판결 보면 말로하는 의사소통. 불편 직업 지적능력에는 영향없다고 되어있음 그렇다면 민원업무를 제외하고 사무직만 배정하면 되는 거임 직원과의 의사소통은 메신저로도 충분히 할 수도 있는거고 민원업무에만 한정해서 질문하는 건 그냥 떨어지라고 질문하는거지
발음이 안되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다면 당연히 합격을 못하는게 정상 아닌가? 의사소통이 안되면 일의 능률이 한참 떨어질텐데. 전화도 못받고, 앉아서 컴퓨터나 두드리는거나, 협업보다는 혼자서하는 일만 시킬텐데 차라리 안뽑는게 정상아닌가요. 만약 뽑아도 문제일거 같은데요. 같은 월급받고 정상인 동료들이 일을 더 많이 할 거 같아요. 불만 100퍼 나옵니다. 좀 현실적으로 봤으면 좋겠네요. 저 면접관의 질문은 당연한겁니다. 이미 정상인과 능력 차이가 있는데 평등을 주장하니 말이나 됩니까?
장애인이라도 해당 장애가 업무에 문제가 되지 않는 곳에 배치 시켜야지 난 솔직히 민원업무에 저분은 맞지 않다고 본다 근데 만약 민원인 상대 안하는 업무 였다면 당연히 억울하겠다고 생각하고 나도 그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면접관 말이 사실이라면 객관적으로 민원인 상대하는 곳에 저분을 배치는 무리지 않나? 보통 민원인 입장이라면 쉽게 받아들일수 있나? 안그래도 짜증나는 상황에 발음이 잘안들리는 사람이 웅얼 거리면 컴플레인 걸고 또 민원 넣을텐데? 그건 누가 감당하고? 아예 그럴꺼면 경찰 CCTV관제하는곳에 시각장애인도 넣고 청각 장애인한테 소음 측정도 시키고 뭐 모든 현장에 차별 없이 넣어야 하는거 아니냐? 그래야 앞뒤가 맞지않나? 해당 장애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은점은 문제이나 해당 업무에 맞는 사람을 뽑는것도 당연한거다고 생각한다
경기도 이천시 환경미화원 뽑을때 여자도 지원 된다고해서 지원해서 체력검사까지 합격했다 체력 합격한 여자는 혼자여서 면접만 잘보면 되겠다 했는데 면접관이 여자가 이런일할수 있겠나 하면서 불합격 처리했다... 여자가 할수 없는데 왜 공고는 내고 지원서 필증값은 왜 받는데 아예 여자는 지원 못하게 하지.'....
@@duanecherenek 그법이 잘 못된거란 생각은 못 하시나.. 장애인 배려 특례가산점 좋다 이거야. 그런데 업무가 안 될 정도면 곤란 한거지. 당신의 귀중한 시간내어 민원보려고 갔는데 민원보는 공무원이 저 사람이면 어쩔거야? 아 법으로 정해뽑은 공무원이 내 순번에 당첨되도 법으로 정한거니 따라야지 할거요? 30분 걸릴 민원 두시간 세시간 걸려 해결도 못 보고 돌아가야 되는 상황되도 법이 그러니 다음에 다시 봐야지 할건지? 장애인배려 하자는데 안돼 불편해 못해까지는 아닙니다 할수 있는걸 하라는거지. 하고 싶은거 다 못합니다. 작은 도움으로 다른 동료들만큼하던지 조금 차이나는거면 몰라도 아에 답안나오는 거면 하면 안되는거죠
장애인채용을 하기로 했으면 그런 부분까지 감안하고 채용을 한거 아닌가?? 가령 민원인은 상대하지 않는 부서로 보내던지 해야지 장애인 채용인원을 정해서 뽑아놓고 장애를 이유로 면접탈락 시키는건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 아니면 장애인전형은 있는집 자식들위한 음서제일지도 모르죠 합격한 사람들 전수조사 한 번 해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강하게 드네요.
장애인을 채용하는 면접에서 조음장애를 가진 사람한테 발음이 안 좋은데 일을 할 수 있냐고 질문하는 거 자체가 모순이죠. 아니면 특정 장애정도의 사람들만 뽑겠다고 명시를 하거나... 저 사람이 분명히 조음장애가 잇다고 명시를 하고 수험생활해서 필기를 합격한건데 갑자시 조음장애때매 불합격이라는 게 말이 안 되잖아요.. 예를 들면 대입에서 학종으로 학생을 뽑겠다 해놓고 면접때 학종이면 교과전형 학생들보다 성적이 좀 낮아서 안 뽑겠다. 이러는 거랑 뭐가 달라요... + 28명 뽑는 전형에서 4명만 필기 합격을 했는 데 불합격자가 있는 게 말이 안 됨
세금으로 월급 받는데 장애직이라도 1인분 역할은 해야지 애초에 시험 고시할때 대민업무가능여부를 표기를 했어야됨 그게 문제의 발단임 그리고 여기서 면접관 욕하는 사람은 뭐임 대민업무가 가능한지 철저히 따진게 당연한거지 여기서 면접관 욕하는 애들 직장에 옆자리에 장애인 있으면 백프로 다 싫어할거면서
장애 종류나 상황에 따라서 판단이 다를수 있잖아요 장애인 사무직 28명중 장애인 아닌 사람이 포함되어 있나요? 장애인이면 모두 채용하는게 평등입니까? 장애인이라서 탈락한 겁니까 장애인들 중 탈락한 겁니까? 장애인을 위해서 일반인이 탈락하는게 평등이에요? 내가 너무 오바하는 겁니까?
장애인 전형이라 해도 그 장애의 정도가 업무가 가능한 정도인지 여부의 확인은 필요하지. 다만 재판부가 "말로 하는 의사소통만 불편, 직업/지적 능력에 영향 없어" 라고 한 걸 보니, 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가 아님에도 "장애인 전형" 에서 장애를 이유로 불합격 시켜서 저렇게 판결 한 게 아닐까 싶은데.. 이런 부분이 취재에 반영해서 기사화 됐어야 하는 거 아닌가?
전 딱히 저 면접관이 잘못했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네요. 저도 공공기관에 자주 가지만 주변 다른 방문객들 대화 소리가 은근히 커서 앞에 있는 사무원과 의사 소통이 잘 되지 않을 땐 답답함을 느낍니다. 근데 사무원이 의사 소통에 문제가 있다면 요즘처럼 사람들이 너나없이 미쳐가는 세상에 그건 큰 트러블로 발전할 수도 있죠... 장애인을 차별한다는 말이 무서워 형식적으로 모집 공고를 올리지 말고 좀 더 냉정하게 판단해서 그 직종에 조금이라도 트러블을 일으킬 요소가 있다면 미리 정중히 제한하는 모집 규정을 정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사람이랑 대면해야하는 직종인데 왜 말 못하는 사람이 간것임? 그냥 직종 분석을 못한 것 같은데 탈락 사유라고 본다. 장애는 남보다 능력이 떨어지거나 그 능력이 전무한 경우인데 나 같은 머가리 빻은 장애인도 좀 하기 싫은 일이더라도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을 찾으려 노력한다. 저놈은 그냥 장애인 이라는 이유로 취업 우대 받으며 편하게 일하고 싶어서 저 분야에 지원한 것이지 저 직종에 대해 충분한 공부 없이 갔다고 본다.
![[자막뉴스] 출발 직전 돌발상황...'저가항공' 비행 내내 공포 / YTN](http://i.ytimg.com/vi/PRnHietQl-k/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G글 16년 다니다가 해고 통보 받았을 때 느낀 우울과 배신감💔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로이스의 긍정적 사고💪](http://i.ytimg.com/vi/3mRUakBl9QU/mqdefault.jpg)
장애인을 뽑기로 했으면 메뉴얼은 당연히 갖춰져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장애인 뽑는다해놓고 그 장애를 문제 삼아버리는게 참 어이가 없네요.
장애인도 종류가 광범위해서
@@JANG8SAMO 그러니까 메뉴얼정립을 당연히 했어야죠.
어떤 장애를 가진이가 임용이 될지 아무도 모르는데
각기 능력에 맞게 업무 메뉴얼을 정립했어야지요.
장애인을 뽑았죠. 근데 저분 말고 다른 장애인을 뽑지 않았을까요? 예를들면 업무상 문제없는 하지마비 사람이라든가 아님 팔한쪽없는 사람이라던가. 그런사람이요..
@@이진원-b9e 그건 그거대로 또 다른 차별인거에요. 만약 업무가 제한된다면 공고부터 기재를 했어야하는겁니다. 장애인 뽑는다해서 지원했고 면접까지 갔는데 면접관이 장애로 인해 민원인 응대가 가능하겠느냐고 질문하면서 부정적으로 인식한다면 당연히 부당한거죠.
@@jinseonhan1813 그러니까 뽑기전에 메뉴얼을 갖춰놓지 않은 채용기관이 문제인겁니다. 채용공고부터 제한을 둔다던가, 아니면 특정 장애를 가진이가 임용이 된다면 업무를 어떻게 배정하겠다 등 이미 지정되어 있었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도 않아요.
법원 부터가 장애가 있다고 불합격 시킨다는게 정상이니?
늦게나마 부당하다는 판사님 판결한것은 다행 이네요
차별없는 사회가 되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런 이야기는 동화에서나 가능한 이야기고 실제로는 주변 비장애인이 일을 더 하게 돼있습니다. 그걸 비용으로 해결 안하니깐 장애인을 안뽑는거고 사회생활 적응도 어려운거임.
법원 공무원 지원하는데 민원인과 소통장애가 있다면.. 어쩌란???
꼭 너거집 근처 장애인분들에게 민원업무 해결해라...
법원 공무원이민원인 만나는 과가 몇개나있다고 댓글 수준
@@잘키워아닌과는 몇개고 그 부서가 사무업무만 하는 담당은 몇명인데요?
불굴의 의지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3년간 필기시험을 3번 합격한 존경하는 장애인의 전투력을 격려하고 응원합니다. 법원공무원 임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법원이 장애가 더 있네.
노력을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현실은 직렬별로 차이가 있을 수는 있겠으나, 대다수 공무원 및 공기업 장애인 채용 부문 시험은 경쟁이 생각이상으로 낮습니다.
응시 조건만 된다면 대다수가 서류는 프리 패스 수준이고, 과락면하면 필기는 합격 수준.
물론 지원 모집 공고를 했다면 인력 배치 방안을 생각해두는게 맞으나, 불편한 점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방안을 생각해보았는가 물어보는게 차별이라 보긴 어렵다 보네요. 오히려 우려스러운점에 대해서 묻지 않고 피해주는게 차별이 아닐까 싶네요.
500만원보상도 개에바임 잃어버린 3년은 누가 보상할껀데....제발 법좀바까라좀
근데 진짜 대단하긴 함. 3년동안 매년 필기시험 합격이라니....한번도 합격하기 힘든 시험인데
대단하네요. 응원합니다~
그냥 장애인 채용이 아니라 뽑으려는 파트마다 디테일한 장애 채용기준이 필요해보임. 민원인 상대가 주업무면 일단 민원인들 화가 잔뜩나서 올텐데 일반 사람도 상대하기 힘든 업무를 발음 장애를 가진 장애인이 상대한다면 진짜 혹떼려다 혹붙이는 격이 될 수도 있음.
그렇게 디테일하게 일처리할 필요도 없는게..
일반전형 100명이면 장애인 1명정도 뽑을텐데..
막말로 장애인전형 자체가 복지의 개념이고 장애를 떠나서 경쟁률이나 합격점수 등으로 미뤄봐도 장애인전형으로 합격한 사람이 일반전형으로 합격한 사람보다는 업무능력등이 낮을게 충분히 예상됨.
근데도 뽑은거면 애초에 밥값 1인분 못할것 같다는 이유로 면접 탈락시키면 안된다는 거 아님? 뽑는 명분과 탈락시키는 명분이 상충되는거잖아
@@제비족-y1w동의합니다
난 이말에.찬성함
장애도 종류가 다양한데
업무에 따라 이동이 많이 필요한데 휠체어 타는 장애인은 제한이 생길수있고
이동보다는 제자리에서 말로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 주업무인데 말이 어눌하면 힘들거고..
오히려 장애종류를 구별안하는게 차별아닐까 싶음
@@제비족-y1w장애인중에서 뛰어난사람 쬐끔 뽑은건데 능력은 더 좋을수도 있지
@@제비족-y1w저 경우는 1인분을 못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마이너스를 초래할 가능성이 다분하니까 그런 것 같음.
공무원직도 이런데 일반 사회는 얼마나 차별이 심할까 이번 판결은 잘된거라 본다 차별없이 합격시켜서 많은 장애인분들한테 기회가 된다는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나아가 우리 사회가 장애인분들한테도 사회에서 같이 사회생활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제공되는 사회였으면 한다
장애가 있어도 일반 직원 들에게 피해를 줄수 있다면 떨어질수 있는겁니다. 그렇다면 같은돈 받고 떨어지는 직원 똥치워야 하는일반직원들은 무슨죄입니까? 공기업 하는일없이 바쁘다고 생각하지만 그쪽도 그쪽나름대로 많이 치열하고 피해를 보는건 민원인이겠지요. 양쪽을 다 경험해보니 꼭 온정으로만 생각할것은 아닙니다.
@@yudeoksu78Giralㄴㄴ
애초에 모집전형이 장애인 전형임
장애인 모집전형에 필기합격 한 장애인이 모집인원보다 지원자가 적은데도 불합격한게 이상한거임
님 생각을 하시고 댓글을 다세요
이번판결은 잘 됐지만 배상금액은 더 높아야한다고봅니다 사기업도 아닌 국무원직인데 아무리 취업이 되더라도 3년 고생하고 얼마나 속상했을지 모르는데 500..?
@@KIMKIM-wo5nz 채용이란게 직무능력에 맞게끔 지원하는거지 능력이 결여된 사람을 채용인 입장에서 왜 고용해야함?
그럼 지금 장애때문에 의사소통 불가로 업무를 못하는데 뭐 옆에 다른 공무원이라도 항시 붙어서 통역해줘야되냐?? 차라리 걷지 못하는 장애인이 낫지 본인 능력 봐가면서 지원을 해야지 사회가 만만하냐?
장애인을 뽑는데 장애를 심사하는 면접관 대단해
민원인한테 불편함을 준다면 공무원의 자격이 없으므로 합격시키지는 어렵지 않나? 왜 자꾸 감성적인 사회가 되어가는거지
@@그레이트-d9s그러면 애초에 지원도 못하게 하거나 명시해야지 법원에서 지적능력이 떨어지는게 아니라서 합격시키라는데 아저씨 왜 중얼거리세용
@@그레이트-d9s 복붙 열심히 해붙이네 ㅋㅋ
@@deaguFC지 생각없이 산다는거 자랑하고싶은듯..
@@그레이트-d9s님이 제일 감정적인거 아님??
애초에 모집전형이 장애인 전형임
장애인 모집전형에 필기합격 한 장애인이 모집인원보다 지원자가 적은데도 불합격한게 이상한거임
장애인을 뽑는다 해놓고 장애를 조롱하는건 도대체?
조롱은 아니고 장애 뽑는담서 장애라 불합격 요말
조롱 ㅅㅂ ㅋㅋㅋㅋㅋㅋ
뭔조롱임 일하는데잇어서 소통이안되서 불합격처리한건데
조롱보단 차별이 맞는듯
진짜 이건조롱이다,,,,애당초 일반전형이아니라ㅡ장애인전형으로 지원한것이니,능력에맡는 업무배치를 하면되는거다.
인성과 사고가 비정상인것보단.발음이 부정확한것이 훨낫다.
장애인직원을뽑으면서 장애가있는게 문제라니!! 진짜 어이없는 차별이네
민원인한테 불편함을 준다면 공무원의 자격이 없으므로 합격시키지는 어렵지 않나? 왜 자꾸 감성적인 사회가 되어가는거지
법으로 뽑으라고 강제하잖아 의사소통에 문제없는 다른 장애를 가진 장애인을 뽑아야하는것 아님?
@@그레이트-d9s
여론조작하는 댓글부대 계정임
똑같은 내용 토씨하나 다르지않게 여러곳에 복사붙여넣기해서
댓글조작하는 계정임
보이는 족족 신고 넣어야합니다
@@그레이트-d9s 지능지수 한자리임? 필기시험 합격인데 면접에서 탈락시켰다고 뉴스에 대놓고 나오잔아
@@애매모호-b6k아니 그럼 주민응대 안할거임? 개억지로 또 장애팔이하네 니들 전부 민주당 사주받은거지? 솔직히 비정상적인건 전부 그쪽이더라 사람들이 모르는게 아니야 심적으론 전부 아는데 해결방법이 없으니까 그러지 진짜전부 계좌추적 해보고싶다!!!
해당 면접관들 조사를 철저히 해서 처벌이 내려지도록 바랍니다 자격미달 면접관들을 자리에 앉혀놨으니...
이분 정말 대단하신분이시네 장애를 문제삼아 떨어트렸는데 또 도전하신거보면 어딜가셔도 자기 밥값은 충분히 하고도 남으실 분같습니다
'장애인'을 뽑는 시험에서 왜 장애인을 차별하지?
그것도 지성높다던 법원에서 말이다. 법원이 아니라 기업이니??? 면접관은 진짜 조리돌림 및 배상이 필요하다.
민원인한테 불편함을 준다면 공무원의 자격이 없으므로 합격시키지는 어렵지 않나? 왜 자꾸 감성적인 사회가 되어가는거지
@@그레이트-d9s그럼 장애인을 뽑지를 말아야지ㅋ
대민행정을 배제를 하던가
장애인고용법 지키려고 28명 공고는 올리고 실제 면접에선
다 거르니까 문제지
그냥 안뽑고 위법저지르고
처벌받으면 되잖아?
꼬우면 법을 없애던가 ㅋㅋㅋ
@@그레이트-d9s 응 법원이 합격시키래 ㅋㅋㅋ 무식한사회가 돼가는 현실 ㅠㅠ
@@그레이트-d9s가세연 구독하는거 졸 귀엽노?
진짜 궁금해서 물어본거 아니냐?
그래도 법원이 법원에게 제대로된 판결을 내렸다는게 다행이지만, 혹시나 저런 소송을 했던 일이 알려져서 법원안에서 또 차별을 받지않을까 걱정이네요.
그러면 칼부림 내서 다죽이면 되지
공무원은 차별받으면 갑질신고하면 됩니다
그것도 장애인공무원 차별이라
차별성립과 입증만되면 그거 주도한 담당자 연금없이 쫓겨날꺼에요.
몸 불편한 사람에게 그런 짓까지 한다면 신상공개되서 연금 박탈당하고 징역 살게해야한다고 본다. 몸 불편한 동료도 하나 못 품어앉는 조직이 무슨 국민에 대한 봉사를 한다고
양승태 시대였으면
블랙리스트에 올라가지 ㅋ
말 잘하는 정상인들도 동료나 민원인과 소통 안하는 사람들 수두룩합니다
이건 민원인 상대를 해야 하잖아
그래서 민원인과 소통 상관없다? ㅋㅋㅋㅋ
뭐 문제있냐 너?
@@천라이언저 모집공고가 민원인 담당 공고임?
사무직에 민원인 담당업무만 있음?
@@amuse4087사무직렬에 민원인 담당업무만 있음?
어르신 감정적으로만 보지말고 모집공고의 팩트를 보세요
장애인을 옹호하는 댓글같아보이지만 말 잘하는게 정상인이라면 말 좀 어눌하게 하면 비정상인입니까? 본인부터 내면에 깔린 장애 편견을 없애시길...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뇌성마비 장애인인가?
솔직히 저정도면 무슨 업무를 맡겨야하는거지? 화장실가는거 밥먹는거 조차도 옆에서 다 도와줘야할것 같은데..
일반인 면접에서도 흠이 있으면 ~~하던데 이런 업무에 잘 적응할 수 있겠나?란 질문이 들어온다. 장애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해당 업무에 어려움이 있을 장애면 관련해서 물어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대신 ~~한 강점으로 다른 업무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다고 면접관들을 설득시키는게 맞지 않았을까 싶은데.
공감합니다. 그리고 저렇게 면접관이 대놓고 말을해서그렇지 말안하고 떨구는 경우가 더 많음.
아...나도 아직 멀은 건가? 비장애인한테도 본인의 단점이 뭔지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물으니까 장애인한테도 그걸 물어봐도 되지 않나 생각했는데 민원응대면 소통이 중요한 직무니까 더더욱 물어봐야 되지 않나 생각했음 아 물어본 게 문제가 아니라 계속 떨어트린 게 문제인가?
법원이 법원을 판결하고 장애인을 장애있다고 하는 법원 폼 미쳐따
그런 사회약자를 보호하려니 장애인을 장애가 있어서 그런건데 뭐어쩌라는거냐? 법원이 판결을 내릴때 분명하고, 목적이 명확해야 하는데 그럼 어떻게 해야하냐?
맞음 나도 장애인 뽐는다해서 계약직 면접봤는데 벌써 2번이나 장애인이라고 떨어짐
@@물개미-s6k민원을 대화로 해결한다는 직무는 따로 나와있지도 않고 다른 일은 얼마든지 시킬 수 있다 그리고 대화도 자판과 모니터로 하는 등 방법을 강구할 길은 조금만 신경쓴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장애인을 채용한다고 했으면 그런 인프라를 응당 갖추고 뽑는거다 아니면 같이 방법을 생각해보던가. 국가기관에서조치 허둥대고 차별하는 꼬라지라니 이래서 우리나라는 인식자체가 후진국이라는거다
장애인을 차별하지는 않되, 특별한 전형으로 대우를 하는게 아니라 일반 지원자들과 동등하게 업적과 능력 위주로 뽑는게 맞다고 봄 이렇게 업적 능력 위주로 뽑는 과정에서 장애인이라고 차별을
안해야하는거라 생각함... 장애인은 사회적 약자로서 어느정도의 제도적 도움이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만 국가 운영과 기업 운영에 있어서는 능력과 업적이 아닌 사회적 약자라는 이유로 따로 제도를 만들어서 억지로 뽑아야하는지는 의문이 생김...
@@howrite그게 바로 복지라는거란다. 너 같은 애가 지금 살아있는 것도 복지 덕분이란다.
감동적인 법원 판결에 지지와 법관님들의 진실함과 정의에 존경합니다.
500이 잘 나온거라고? 우린 아직 유신치하다. ㅋㅋㅋ
@@한성욱-p7f그래도 합격하도록 해준게 어디일까...
자기소개서에 ~~~가 단점이라고 기재되어 있던데 ~~~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어떻게 대처하실 건가요?
와 같은 질문은 채용 면접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장애가 있어 ~~~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는데 어떻게 대처할 건지 묻는 것조차 못 한다면, 면접을 할 필요가 있는지요...? 그냥 필기 점수만 보고 바로 채용하면 되죠.
판결이 좀 감성적인 것 같네요.
장애인전형 이라는 거는 장애가 있는 부분이 인정된다는건데, 그 부분을 어떻게 극복할거냐는게 질문이 말이된다고 생각하나요??
@@Happymom58 어떻게 업무를 수행할 건지를 묻는 거잖아요;; 어쨌든 업무를 수행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 사람을 면접으로 판별하는 건데 당연히 할 수 있는 질문이죠.
@@Happymom58 그리고 극복할 거냐고 표현 안 했습니다. 남이 하지 않은 말 지어내지 마세요.
판사한테 가서 따지시오. 애초에 장애인전형으로 지원한건데 장애를 이유로 떨어뜨리는게 비정상이지.
민원인과의 의사소통이 업무능력이라고 판단하면 납득못할 일도 아닌데?
내가 업무능력이 안 되는 조현병 장애인이랑 같이 일해보니 장애고 나발이고 애초에 업무능력이 없는데 뽑는 건 틀린 걸 절실히 느낌
우리나라애서 장애인 뽑는다 하면 실은 지체장애 정도까지만 생각하지, 다른 장애인이 올거란 생각 자체를 안하는듯함. 시각, 청각, 발달 등등 장애유형이 많은데 그냥 뮹뚱그려 장애인 뽑는다고 해놓으니 서로간에 상처만 받음.
애초에 지체 장애인 말고는 왜 지원을 하는 거임?
소통 자체가 제대로 안되는 데 소통이 필수에 지원 하는 건 뭔 심보임?
@@dri13829 소통에 문제가 되는 장애는 지원하지말라고 디테일하게 해야함.. 미국이나 유럽일부 경우도 차별금지법에 의해 장애인 채용이 열려있는데 직무마다 디테일한 공고를 올려놓아서 서로 상처받고 상처주는일 없도록 시스템이 잘 되어있음
법을 다루는 사람들이 법을 무시하고 차별을 앞장서면 다른 곳은 어쩌라는 걸까 싶다. 에휴
장애인을 뽑겠다했으면 뽑아야지 면접에서 장애를 걸고 넘어지면서 필합자를 불합격 세번이나 준건 정말 심각하다
근데 장애도 종류가 다양함
저사람처럼 말이 어눌할수도 있고 팔다리에 장애가 있을수있고
그중에서 휠체어 타거나 뇌성마비 뇌변병 이런거로 몸이 불편한 장애인을 뽑고싶었을지도
솔직히 휠체어 타는 장애인 말어눌한장애인 둘중 한명쓴다면 누구쓰겠음.?
서교공 장애인 필기 컷 45점, 일반직 85점 통과
장애인을 뽑는 전형에서 장애를 조롱하거나, 장애를 문제로 불합격시키는 것은 부당한 일이 맞습니다. 또한 민원인과 소통하는 업무적인 부분에 대한 대응을 물어보는게 아니라 기사처럼 동료직원과의 관계등 비업무적인 부분까지 수차례 질문했다는 것은 장애에 대한 조롱과 차별로 비춰진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장애를 딛고 어떻게 일을 해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 자체는 필수적인 질문은 아닐지 소신발언해봅니다. 장애채용to가 단순히 수혜적 복지채용이 아니라 차별받는 분들에 대한 배려로 인식되려면 더더욱이 '그냥 장애가 있으니 채용' 하는 것보다 '장애가 있지만 일할 역량이 충분한 사람을 채용'하는 것이 맞는게 아닐까요?
"아파서 휴직했다고 되어있는데 우리회사에서는 또 아프면 어쩔건지" "같은 업종에서 이직했는데 왜 이직했으며 또 같은 불만이 생기면 또 나갈건지" 이런질문들은 너무 면접에서 흔하거든요. 과거 이력과 바꿀수없는 상태에 대해 어떻게 극복하고 일을 할지는 회사입장에서 아주아주 중요한 문제고, 구직자입장에서도 충분히 필수적으로 나올질문이라고 생각하고 충분히 준비해야해서요. 장애가 있고 업무에 지장이 큰데 억지로 일을하게되면 본인 스스로도 후에 퇴직을 고려하게 될수도있고, 동료직원들도 업무과중으로 힘들테니까요.
예를 들어 "제가 말은 어눌하지만 의사소통전달에 있어서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혹 대화중 소통이 잘 안될경우를 대비해 프롬프터를 상시 휴대하며 전달해야하는 말을 텍스트로 더욱 명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고, 따라서 민원인과의 소통 업무에도 전혀 지장이 없을 거라고 말씀드릴수있습니다." "소통과 같은부분에 있어서는 어려움이 있다는 부분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법률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증거수집능력으로 검사의 구형보조를 하는 직무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잘할자신이 있습니다" 같은 답변을 한다던지, 업무상 큰 불편이 있어보이는 장애를 딛고 어떤 식으로 일을 하게될건지는 꼭 준비해야하는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질문 자체를 차별이라고 규정한 판결이 좀 의아하네요
동의합니다. 질문 자체가 직업 자체에 있어서,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에 대한 충분히 할 수 있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애인 특별 전형을 뽑는다면서 장애가 있어서 안된다고 했다고? ??
면접관이 지적으로 장애가 있는거 아니면 설명이 안되는데..
기회를 주지 않는거 보다 더 사악하다. 얼마나 가슴아플까… 죄송합니다 모두가 차별하는 사회는 아니라는걸 기억해주세요😢
장애인차별 하지말고... 특정장애에대한..민원 소통불가를 달아... 시험을 보기전에 통보를 해줬어야지....
@@user-tn1kf9fs8g 저기서 사무직 직원을 뽑는다고 그랬지 민원인과 대화로 소통해야하는 직원을 뽑는다고 안그랬잖아요. 사무직이 얼마나 많은데... 말을 하는데에 문제가 있는 장애인이면 말을 할 필요가 별로 없는 곳에 배치를 하면 되는 거고, 만약 필요한 모든 직종에 소통능력이 반드시 필요했다면 이러이러한 업무때문에 지원불가 사항을 적어놓으면 되는건데, 사무직이라서 지원했는데 너는 말을 못하는데 지원했으니 탈락이다 이럴거면 장애인을 왜 뽑는다고 했냐 이거죠. 그럴거면 그냥 비장애인 뽑아요. 장애인 쿼터제 있으니 눈가리고 아웅으로 사람뽑는다고 해놓고 정작 그 장애를 이유로 다 떨군거 아닙니까.
민원인한테 불편함을 준다면 공무원의 자격이 없으므로 합격시키지는 어렵지 않나? 왜 자꾸 감성적인 사회가 되어가는거지
@@그레이트-d9s민원인이 불편할지 안할지 어떻게 알지? 그리거 저 뽑으려는 28명 모두 민원인을 꼭 상대해야하는 업무는 아닐텐데 장애전형 면접에서 그것또한 고려하지 않고 장애인 차별 발언을 한다는건 부당함 오히려 차별한 면접관이 사견을 담아 감정적으로 불합격을 준건데 장애인차별하지 말라는 당연히 지켜져야할 말이 감정적이라고 곡해하는 걸로 보임
@@user-tn1kf9fs8g저 모집공고는 "사무직 장애인 전형"임
사무직에 민원인 담당업무만 있음?
@@그레이트-d9s님이 제일 감정적인거 아님??
애초에 모집전형이 장애인 전형임
장애인 모집전형에 필기합격 한 장애인이 모집인원보다 지원자가 적은데도 불합격한게 이상한거임
그런데 솔직히 마주한 상담사가 장애인 특례로 뽑힌 사람이면
그냥 양보 배려 아름다운 세상 어쩌고냐?
내가 예전에 운전면허 갱신 할 일 있어서 이상하게 짧은 줄이 있어서 서 있다가 당한게
다른 줄 열명 처리할 동안 내가 선 줄 앞에 한명도 처리 못 하더라
그냥 하고 싶다고 자리차지 하지 말고 할 수 있는 일 하는게 맞는거지
급하게 일 보는 사람들 눈에도 다른 상담사 반에 반에 반도 상담 안 되는 사람 자리 차지하는게 맞냐고
나랏돈 지급되는 공무 자리 할 수 있으면 하는게 맞지만
할 수 없는데 자리 차지하고
그걸 차별이네 어쩌네 하면
능률 떨어지는 일반인도 있는데 걔들한테는 뭐라 할수 있겠냐?
그냥 하향평준화 된다는 생각들은 하냐?
장애를 가졌지만 할수 있는 일 일 할수 있게끔 배려 해서 자리 주는것까지는 적극 지지하지만
할수 없는 일 하고 싶다고 자리준다는건 ㅗ까는 소리라 생각한다
차별이 아니라 당연한거 아닌가?
장애가 있으니 괜찮은지 물을수 있잖아
묻는것도 죄란 말인가...
@@user-yj1lu6om8n 그게 묻는것도 죄르는거임
물어보고 무조건 합격 시켜야한다는거 부터가 말도 안되는거지
사실상 뽑는 직군이 민원인을 응대해야 한다면 물어볼 수 있는 질문인것 같음,,, 내가 민원인인데 공무원과 대화가 안되면 어떻게 할껀가,,,
발음장애가 진사람보고 민원인 직군에 배당하는건 나가라는거지 배당한거 자체가 차별이다 😊
법원직9급이면 직무레인지가 넓습니다. 민원인 상대가 힘들다고 판단되면 그 직무를 제외하고 사무직위주로 넣으면 되죠. 그런데도 민원직무를 넣으면 그건 인사과의 일처리가 문제이지 저 분의 장애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죠.
@@EKJ-oi9dh 꿀 빠는 직무는 여자들 넣어줘야 하거든... 그게 현실
대독할정도면 심각한거 같은데 대면해야되는 업무는 못들어가는게 맞지
근데 이건 정당한거임. 독일 영국 같은 선진국에서도 장애인이 할수없는일을 정확하게 구분함. 청각장애인이 할 수 없는일이 있고 시각장애인이 할 수 없는 일이 분명히 있다고 그런데 그렇지 않은 직무에서 배제되는게 차별이지 이건의 경우는 아님. 민원인 상대해야하는데 구음장애가 있다면 그건 분명한 탈락 사유임.
그럼 애초에
장애인을 뽑으면서
어느정도 채용의 조건을 걸어야지요!
저 채용 조건에 장애인만 있잖아요
뭐만하면 차별논란ㅋㅋㅋ
청각장애인한테 의사소통 어떻게 해결할건지 물어보면 차별
못걷는장애인한테 어떻게 돌아다닐건지 물어보면 차별
손이나 팔없는 장애인한테 손을 써야하는 업무 물어보면 차별ㅋㅋㅋㅋㅋㅋ
야이 정상인도 부족한부분 어떻게 극복할거냐고 물어보면 차별되게 해줘라
이게 무슨 소송감이야
민원상대역이면 인원이 부족해도 불합격이지
임금 공짜로 달라는 거랑 뭐가다른가?
장애인이라고 무조건 다해줘야 된다는 생각부터 버려라
문서 사무직이라면 소송에 동의한다
처음부터 조음 장애 같이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는 장애를 가진 분들은 해당 안 된다고 못을 박아놨어야지;; 도대체 왜 그러는건지...
가장 정의로워야할곳에서부터 차별이라니...
저정도면 일상 소통
가능하겠는데
나보다 똑똑하네
필기도 붙구여
힘내세요 홧팅
대독의 뜻을 모르시나보네요
저사람 아님 ㅋㅋㅋ 대신 읽는거
대리인이 읽은 건데요
이 댓글로 장애인 박씨가 더 똑똑하다는게 입증 됐네요
필기 미달이라 커트라인점수 및 과락만 아니면 합격할걸요.
장애를 차별한다기보다는 대민업무를 하게된다면 업무를 할 수 있는 능력을 발음이 부족하더라도 필담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어필 했어야 하지 않나? 면접에서 어려운 상황을 예시로 알려주고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묻는 그런 과정같은데 그것에 대한 답변은 제껴놓고서 무조건 장애인이니 뽑아달라고 하는 건 아니지 않나?
차별같은 소리하네. 장애중에도 여러 장애가 있을텐데 민원인과 커뮤니케이션이 잦은 보직쪽은 소통어려워보이는 장애인은 걸러야지.
민원처리 없는 업무라면 차별이고.
면접관이 민원도 볼경우 생각해서 물어본거구만. 몸 아프다고 다 봐주면 안돼.
법원 민원실에 갔는데 담당직원이 말투가 이상하다
어어어떠떠떠케케케 오오셔셔어어어요요용
그그그그서서서서서류률 류류류느느느느......
저저주저저저저저조죠ㅓ조ㅓ기기갛길기사......
이러면 민원린은 답답할까 안답답할까
자기 입장문도 대독시키는 사람이 과연 의사소통이 되리라 생각하나
장애에 맞는 일을 찾아라
분수에 맞지 않게 깝치지말고
장애가 벼슬이 아니다
근데 저정도 문장도 대독해야될 정도면 민원인들이랑 소통이되나? 소통이 된다면 다행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민폐일거같은데
난 잘 모르겠다 ㅋㅋ 자기 몸에 맞는 직업을 찾아야지 키 140짜리가 KBL 가가지고 나 왜 안뽑아줌 이러는거랑 같다고 봄 발음 안좋은거? 어어 알겠어 그러면 민원인 분들 전 발음 안좋은 장애니까 봐주세요가 아니라 그게 없어도 할 수 있는 직업을 찾으라고
댓글알바 어서오고~ 뉴스에 그렇게나온적 1건도 없는데 요즘 알바들은 지가 망상해서 쓰냐?
이게맞지ㅋㅋ
대다수는 문제가 있다 형평성의 문제다 지적하지만 본인이 실제로 장애가 있는 직원을 만나면 다른직원 찾는게 현실이고 실제 채용되서 일을 안하기도 하고 못하기도 합니다.. 장애인 채용에 대해서 관대하게 하려해도 신체적장애가 아닌 정신, 지적 장애쪽이 대거 유입되다보니 민원인들도 굉장히 힘들어하는것도 사실인 만큼 무조건 뽑아야 된다는 좀 .. 전화상담도 못하고 민원응대도 못하고 사무업무도 못하고 입구에서 체온이나 재고 서류세절 밖에 못하는 분들이 너무많아서 ..
이 말이 맞죠
차별이 맞더라도 실제로 현장에서 근무할 수 있는지가 관건인데 대다수가 업무 수행을 못하니 다른 직원들이 업무를 대신 처리해 주게 되는거죠.
대신 잘리지도 않고 월급은 따박따박 받아가고..
근데 청각장애인한테 동료와 어떻게 소통할 건지 질문한 것은 왜 차별임?
비장애인 입장에서는 궁금할 수 있는거 아닌가..
청각장애인은 들을 수 없으니 말이 어눌해질테고 말이 어눌해지면 상대가 잘 못알아들을 수도 있으니 물어볼 수 있는 질문일 것 같은데
애초에 장애인이 못하는 업무면 장애인 전형을 넣지를 말았어야지. 만들어놓고 뽑지도 않고 열심히 노력한 장애인만 고생시키고 저게 뭐하는 짓이냐?
그게 일반인들 선발할때 몇프로 장애인 채용해야되는걸로 알고있어요
10%만큼 의무로 공고 올려야해서 일반 공기업은 장애인 채용공고만 올리고 "지원자가 미달하더라도 적격자가 없으면 채용하지 않을 수 있다" 는 조항 넣어서 최종땐 장애인 전부 면탈시키고 장애티오만큼 일반채용에서 추가합격시키는 식으로 빠져나감
근데 정말 그 직무가 그 장애가 장애가되지않는지는 확인하고 채용하는게 정상 아닌가, , 다리가 불편하다거나 이런건 사무에 문제가안되도 의사소통이 안되는 장애는 짚고 넘어가는게 정상이지
차별이 아니라 물어보는것도 안되나? 나도 어떻게 할수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볼꺼같은데 그것때매 떨어졌단건 좀 그럴수 있겠지만 질문도 못하게 하는건 좀 아닌데 거의 페미급이네
차별적 질문이라고 보면 차별적 질문일 수 있지만 업무를 하다보면 민원인을 만날수도 있는데 그때 어떻게 응대할지 묻는 질문이 될 수도 있는 거 같은데...
거기서 민원인을 직접 응대하거는 어려울 수 있으나 전자민원이나 실시간채팅민원 등은 누구보다 잘 응대할 자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원하는게 아니였을까?
면접을 3번이나 봤는데 그런 대답을 한번도 안 했을까?
말했지만 그냥 뽑기 싫어서 안 뽑은게 더 맞는 말 같다
@@UwU.52소송할 정도면 안했을껄요 그냥 분해하고 말거나 면접관한테 장애를 트집잡는다고 했을텐데요ㅎ
면접의 기본이 자신의 장단점 및 단점극복 장점으로인한 긍정적결과 이건데요
장애를 물어봤다는건 자신의 장애극복기에 대한 부각이 없었단 거겠죠
@@acshin4762 그게 면접 한번 보고 소송걸었으면 별걸 다 트집잡네;; 하고 말았겠지만 3번이라서 의심이 됩니다.
정작 장애인이랑 의사소통으로 문제생기면 바로 나라욕할사람들이 감성적이됬네
물론 장애인도 채용되야지 근데 업무에 지장안가야 하는건 맞음 장애도 종류가 여러가지인데 그분들중에 업무에 지장안가는 사람을 뽑는게 맞는거 아닌가?
아니 ㅅㅂ 민원인 상대하는 업무고 민원인 상대가 힘들다 판단되면 탈락 시킬 수도 있는거지 합격 시키고 얘 일을 다른 일반인들이 대신 해줘야되냐?? 역갑질이야이게 ㅋㅋㅋㅋ 민원인 상대 안하는 다른 직렬을 지원하는게 맞는거 아니냐?
오죽하면 쓰레기 사법부라고 하겠어?
쓰레기 정부, 쓰레기 사법부, 쓰레기 언론... 우리 국민은 정말 불행하다!
국민은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고 하죠
@@bloodywaterdeer9867 수준에 맞는 정부가 아니라, 남의 정
부라서 그렇습니다. 장기적인 펑판은 중요하지 않습니다.다만 단기정 이익이 중요합니다 정말
22년도 3월에 문재인 대통령이였는데요??
캐나다에서 왠만한 도서관은 다 돌아다녔는데 사서들중 꼭 한두분은 장애인들이더라. 처음엔 발음이 이상해서 뭐지 했는데, 장애인을 고용한거여서 마음속으로 박수를 보냈다. 우리나라도 공직에 장애인분들을 많이 볼수 있었음 좋겠다.
근데 청각장애인분께 의사소통은 어떻게 할 거냐고 물어본 거는 그렇게 문제인 가..?
창의성을 볼 수 있는 질문이자 직무와 연계된 핵심적인 의사소통에 대한 질문인데
당신이 사업이나 가게를 한다해도
이런 댓글이 달리려나
못할 질문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장애도 정확하게 보면 능력부족의 원인중 하나인거지. 가령 말로 소통해야하는 경우가 많은 일인데 말을 하는데에 있어서 장애가 있으면 해당업무에 있어서 능력부족인거다. 반면 메일같은걸로 주로 소통하는 자택근무라면 큰 지장이 없겠지. 만약 손에 장애가 있는데 손을 많이 써야하는 일이라서 ˚업무처리에 지장이 없겠어요?'라고 물으면 이것도 차별이냐? 이해가 안되는데.
저도 같은생각. 소통문제는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직장에서 너무나도 중요한문제...저분이 자기나름의 해결방안을 잘 제시하셨을지
그럼 애초에 장애인을 뽑질 말아야지
장애전형이었는데 떨어졌다잖인
@@clairep5209같이 면접본 다른 장애인분이 뽑혔겠죠
@@clairep5209 장애도 종류가 있다. 저기에 소통능력부족한 장애인만 뽑는다는 말이 있었냐? 생각이란걸 좀 하자. 엄마가 낳다가 뇌쪽을 한번 조였나
우리 나란 세계화가 진행되는 가운데도 왜 이렇게 차별은 뒷걸음질인지 너무 안타깝다.
애초에 장애인 차별을 할당제라는 등신같은 방법으로 해결하려니까 저렇게 되는거지
? 면접질문 뭐가 문제임? 요새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것도 맞는데 이건 채용인데 당연히 물어봐야하는거지
장애인채용인데 장애있다 안뽑는것도 웃기고...법원의 잘못을 법원이 법적으로 잘못했다 판결한것도 웃기고. 굳이 일이 이렇게 까지...첨부터 코미디
저게 민원인들 상담을 안하고 하는 곳이면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문제가 되는것이지. 저기 공무원들도 순환 할건데... 발음이 잘 안된다고 민원실근무 안한다면 그 또한 차별인것이고..
합격해도 또 직장내 차별할걸. 그래야 우리나라지
업무하는데 직원간 동료간 어떻게 의사소통을 할지 면접관이 물어보는게 왜 차별이지? 영상에서도 누군가 대독을 하네요
민원인이 이사람땜에 만약불편을겪는다면 그땐 민원인에대한 보상도마땅하게해죠그럼😊
아니 저정도 질문도 못하면 뭐라고 해야함 우리 선생님 멋지니까 할수있어요 라고하리?
직무 능력이 안되면 불합격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민원 업무를 보아야 할 직종이면 조음장애는 불합격의 사유가 될 수 있고 이는 차별이 아니다. 장애인 모집공고에 이러한 점(업무 수행 내용)을 분명히 공시해야 한다.
법원이 아니라는데 니가 뭔데? 방구석 판사임? ㅋㅋㅋ
장애인이라 특혜준거임.
@@daewieun3943 방구석 정신병자 ?
직무능력이 안되는게 아니라 부족한 거고 민원업무가 힘들다면 다른 업무를 시키는 장애인에 대한 배려는 있어야지. 그냥 장애인은 공무원으로 뽑지마란 말을 더럽게 돌려서 말하네
법원직 직무 레인지 넓음 법원직에 민원업무만 있는줄 아시나보네
법원판결 보면 말로하는 의사소통. 불편 직업 지적능력에는 영향없다고 되어있음 그렇다면 민원업무를 제외하고 사무직만 배정하면 되는 거임
직원과의 의사소통은 메신저로도 충분히 할 수도 있는거고
민원업무에만 한정해서 질문하는 건 그냥 떨어지라고 질문하는거지
선진국들은 시스템이 잘 되어있지.. 우리나란 뭐.. 후진국이니 그러려니 한다.
발음이 안되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다면 당연히 합격을 못하는게 정상 아닌가? 의사소통이 안되면 일의 능률이 한참 떨어질텐데. 전화도 못받고, 앉아서 컴퓨터나 두드리는거나, 협업보다는 혼자서하는 일만 시킬텐데 차라리 안뽑는게 정상아닌가요. 만약 뽑아도 문제일거 같은데요. 같은 월급받고 정상인 동료들이 일을 더 많이 할 거 같아요. 불만 100퍼 나옵니다.
좀 현실적으로 봤으면 좋겠네요. 저 면접관의 질문은 당연한겁니다. 이미 정상인과 능력 차이가 있는데 평등을 주장하니 말이나 됩니까?
그래서 장애인전형으로 응시를 한건데 ㅠㅠㅠ.
장애전형이라 해서 장애인이 장애전형으로 응시했는데 왜 장애를 가지고 뭐라하냐고? ㅋㅋ 무슨 장애인을 뽑는지 세부적으로 나누던가 이건 쟤들 잘못이 맞지 장애가 ㅅㅂ 한두개냐?
대독이 아니라 본인이 읽거나 말했으면 확실햇겠네
면접관들이 보기에 업무가 무리다 판단 했을수도 있고 기사만 봐서는 어느정도인지 알수가 없잖아
본인이 당당히 말했으면 타인이 봐서도 정당하다 아니다 판단하기 좋았을듯
민원전화받고 이런업무인거 같은데 말을 잘못하는사람이라????
장애인이라도 해당 장애가 업무에 문제가 되지 않는 곳에 배치 시켜야지 난 솔직히 민원업무에 저분은 맞지 않다고 본다 근데 만약 민원인 상대 안하는 업무 였다면 당연히 억울하겠다고 생각하고 나도 그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면접관 말이 사실이라면 객관적으로 민원인 상대하는 곳에 저분을 배치는 무리지 않나? 보통 민원인 입장이라면 쉽게 받아들일수 있나? 안그래도 짜증나는 상황에 발음이 잘안들리는 사람이 웅얼 거리면 컴플레인 걸고 또 민원 넣을텐데? 그건 누가 감당하고? 아예 그럴꺼면 경찰 CCTV관제하는곳에 시각장애인도 넣고 청각 장애인한테 소음 측정도 시키고 뭐 모든 현장에 차별 없이 넣어야 하는거 아니냐? 그래야 앞뒤가 맞지않나? 해당 장애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은점은 문제이나 해당 업무에 맞는 사람을 뽑는것도 당연한거다고 생각한다
물어 볼수도 잇는거 아닌가? 발음이 안 좋은 장애인이 민원인을 어떻게 상대할건지 지원자의 자세가 보고 싶은거 아닌가?
난 장애인이라 민원인 상대를 전혀 안하고 싶다? 이정도면 역차별 아니냐?
ㄹㅇ 흔하디흔한 단점과 극복노력 질문인데 그걸 장애인 차별 이러고있고
근데 현실적인 문제를 아예 무시해도 되는 걸까 직장은 자아실현하라고 자리 만들어주는 곳이 아니라 어쨌든 일해야 하는 곳인데
아니 당연하게 물어볼수 있는거 아닌가?
그냥 차별 질문이 아니라 업무상에 문제가 될수 있으니까 물어본거 같은데…
자기들도 나라에서 장애인을 채용해라 해서 어쩔수 없이 하는건데 저런 질문 할수도 있지.
뭐가 다들 그렇게 불편한지
경기도 이천시 환경미화원 뽑을때 여자도 지원 된다고해서 지원해서 체력검사까지 합격했다 체력 합격한 여자는 혼자여서 면접만 잘보면 되겠다 했는데
면접관이 여자가 이런일할수 있겠나 하면서 불합격 처리했다...
여자가 할수 없는데 왜 공고는 내고 지원서 필증값은 왜 받는데 아예 여자는 지원 못하게 하지.'....
기자회견하는데 대독할 정도로 발음이 좋지 않은가? 일을 쉬엄쉬엄 할 수 있는 업무환경이라면 몰라도 민원인 상대하면서 일 빡빡하게 해야 하는 업무환경이면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많이 힘들 수 있다.
@@duanecherenek 장애종류도 많은데 자신의 장애가 저 직무에 적합하지 않으면 안하는게 맞는거임 무조건 장애인 뽑으라고 다 뽑으면 주변사람들이 더 개같이 일해야함
@@duanecherenek 그법이 잘 못된거란 생각은 못 하시나.. 장애인 배려 특례가산점 좋다 이거야. 그런데 업무가 안 될 정도면 곤란 한거지. 당신의 귀중한 시간내어 민원보려고 갔는데 민원보는 공무원이 저 사람이면 어쩔거야?
아 법으로 정해뽑은 공무원이 내 순번에 당첨되도 법으로 정한거니 따라야지 할거요?
30분 걸릴 민원 두시간 세시간 걸려 해결도 못 보고 돌아가야 되는 상황되도 법이 그러니 다음에 다시 봐야지 할건지?
장애인배려 하자는데 안돼 불편해 못해까지는 아닙니다
할수 있는걸 하라는거지.
하고 싶은거 다 못합니다.
작은 도움으로 다른 동료들만큼하던지
조금 차이나는거면 몰라도 아에 답안나오는 거면 하면 안되는거죠
그니까 애초에 서고관리라든지 문서수발이라든지 이런 민원직접대면 안하는 사이드쪽에 앉혔어야됨.
장애인채용을 하기로 했으면 그런 부분까지 감안하고 채용을 한거 아닌가??
가령 민원인은 상대하지 않는 부서로 보내던지 해야지
장애인 채용인원을 정해서 뽑아놓고 장애를 이유로 면접탈락 시키는건 어처구니 없는 일이죠.
아니면 장애인전형은 있는집 자식들위한 음서제일지도 모르죠
합격한 사람들 전수조사 한 번 해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강하게 드네요.
장애인을 채용하는 면접에서 조음장애를 가진 사람한테 발음이 안 좋은데 일을 할 수 있냐고 질문하는 거 자체가 모순이죠. 아니면 특정 장애정도의 사람들만 뽑겠다고 명시를 하거나... 저 사람이 분명히 조음장애가 잇다고 명시를 하고 수험생활해서 필기를 합격한건데 갑자시 조음장애때매 불합격이라는 게 말이 안 되잖아요..
예를 들면 대입에서 학종으로 학생을 뽑겠다 해놓고 면접때 학종이면 교과전형 학생들보다 성적이 좀 낮아서 안 뽑겠다. 이러는 거랑 뭐가 달라요...
+ 28명 뽑는 전형에서 4명만 필기 합격을 했는 데 불합격자가 있는 게 말이 안 됨
만약에 합격한다고 해도 주위에서 안좋은 눈초리를 보낼것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이겨내셨으면 하네요. 응원합니다.
하...3번이나 필기시험 합격하셨는데..
공직에서 꼭 일하시길 바랍니다🎉
이런건 북한이 잘하는거같다. 북한은 장애인이 없다잖아. 😂
물어본건 관계없지! 장애가 이유가 되서 문제인거지!
이게 또 어이없는게 저 사람 뽑으면 저 사람이 해야할 민원인 업무를 누군가가 몰아서 하는 차별이 생김 ㅋㅋㅋ
세금으로 월급 받는데 장애직이라도 1인분 역할은 해야지 애초에 시험 고시할때 대민업무가능여부를 표기를 했어야됨 그게 문제의 발단임 그리고 여기서 면접관 욕하는 사람은 뭐임 대민업무가 가능한지 철저히 따진게 당연한거지 여기서 면접관 욕하는 애들 직장에 옆자리에 장애인 있으면 백프로 다 싫어할거면서
소통이 업무와 상당한 상관이 있으면 질문해야지. 일반인에게 동료와 소통은 잘 되는지 평가하면? 장애여부외 상관없이 관련업무능력으로 평가해야지.
배달업무에 다리장애있는 사람이 지원하면?
장애 종류나 상황에 따라서 판단이 다를수 있잖아요
장애인 사무직 28명중 장애인 아닌 사람이 포함되어 있나요?
장애인이면 모두 채용하는게 평등입니까?
장애인이라서 탈락한 겁니까 장애인들 중 탈락한 겁니까?
장애인을 위해서 일반인이 탈락하는게 평등이에요?
내가 너무 오바하는 겁니까?
무제한 징벌적 손해배상 민법이 없으면
명예도 사랑도 검찰청의 소유가 됩니다.
배심원 평결제 없으므로 판사의 오판도
우리가 알지도 못하므로 모르는 겁니다.
의무를 팽개친 검찰청의 수사관 일부가
죽음을 부르는 검찰청의 검사를 이끌고
음밀히 사적인 조직으로 변하는 겁니다.
은밀히
깊은 뜻
3 3 4 3 3 글이 정갈하네요.
전혀 공감안가는 헛소리
세로드립이네
근데 일을 하는데에 있어서 의사소통을 어떻게 할것인가 자신의 장애를 어떻게 극복하고 일을 할것인가 라는 질문이 뭐가 차별이라는거지..? 이걸 차별이라 생각하는건 완전 '해 줘' 마인드 아님..?
장애인 전형이라 해도 그 장애의 정도가 업무가 가능한 정도인지 여부의 확인은 필요하지. 다만 재판부가 "말로 하는 의사소통만 불편, 직업/지적 능력에 영향 없어" 라고 한 걸 보니, 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가 아님에도 "장애인 전형" 에서 장애를 이유로 불합격 시켜서 저렇게 판결 한 게 아닐까 싶은데..
이런 부분이 취재에 반영해서 기사화 됐어야 하는 거 아닌가?
전 딱히 저 면접관이 잘못했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네요.
저도 공공기관에 자주 가지만 주변 다른 방문객들 대화 소리가 은근히 커서 앞에 있는 사무원과 의사 소통이 잘 되지 않을 땐 답답함을 느낍니다.
근데 사무원이 의사 소통에 문제가 있다면 요즘처럼 사람들이 너나없이 미쳐가는 세상에 그건 큰 트러블로 발전할 수도 있죠...
장애인을 차별한다는 말이 무서워 형식적으로 모집 공고를 올리지 말고 좀 더 냉정하게 판단해서 그 직종에 조금이라도 트러블을 일으킬 요소가 있다면 미리 정중히 제한하는 모집 규정을 정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13년이면 그냥 포기해라
들어가도 사내괴롭힘당해서 퇴사 할거다
ㅇㅈ 말이안통하는데 왕따 확정임
탈락했다고 저런다고???
일은 양해를 구하고 하되 차별은 하지 말라??
진짜 유토피아를 꿈꾸냐?
장애 직렬을 뽑아야 하니 선발은 하는데 실무쪽 면접관들이 이 사람이 발령나면 일하는 부분을 걱정해서 면접에서 탈락시키는...
장애인 전형이라도
공무원이 무슨 단독으로 할 수 있는 자리도 아니고
동료와 민원인의 끊임없는 소통을 해야 하는데... 그게 힘들다면...
노력한다고 되는 일도 아니고... 참 어찌해야할지 난감하다
대민 업무인데 발음을 잘 못하는 장애라면 결격사유로 볼 수 잇다고 봄. 물론 지원자격요건에 세세하게 안 적어둔 책임은 잇겟지만. 근데 일반인들도 면접에서 내가 예상치 못한 결격사유로 떨어지는 경우 많음.
공무원들은 본인하고 상관 없으면 모든 게 남일 입니다. 또 문제 되는 걸 제일 싫어합니다. 즉 엮이는 것을 엄청 싫어하는 거지요.
공무원이 아니라 직장인 모두가 그러지 않나?
@@느낌극락같은 아니 사람은 다 그렇지
한발 떨어져 불난 집구경 싸움구경 등 희극만 보고싶어하지
참사가 내일이고 싶은 사람은 없음
신박한 헛소리네 ㅋㅋ 그건 특종 직군이 아니라 인간 모두가 같아
문제에 엮이는걸 누가 좋아합니까 😂
장애인도 똑같이 일을 할수 있으면
좋겠는데 현실에서는 좀 받아들이기가 힘들지 악성 민원도
많을거고 차별아닌 차별도 격게 될것이고 풀어야할 숙제 인거 같다
장애인도 일반인과 같이 더블어 함꼐 일 할수 있는 더 많은 환경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네요
사람이랑 대면해야하는 직종인데
왜 말 못하는 사람이 간것임?
그냥 직종 분석을 못한 것 같은데
탈락 사유라고 본다.
장애는 남보다 능력이 떨어지거나
그 능력이 전무한 경우인데
나 같은 머가리 빻은 장애인도
좀 하기 싫은 일이더라도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을 찾으려 노력한다.
저놈은 그냥 장애인 이라는 이유로
취업 우대 받으며 편하게 일하고 싶어서
저 분야에 지원한 것이지
저 직종에 대해 충분한 공부 없이 갔다고 본다.
근데 청각장애인한테 동료직원들과 어떻게 소통하는지 물어보는게 왜 차별인가요?당연히 모르면 물어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청각장애면 필담을 하는지 아니면 보청기로 청각 보정이 되는정도인지 가늠도 하지말라는건가요?
청각장애인이 저말이 들리면 소통을 할수가있는 상태인거지 제발 생각을 해보렴 제발
@@nova8225 저걸 어떻게 물어봤는지가 나왔나요?저걸 물어볼때 큰소리로 물어봤는지 저걸 필담으로 물어봤는지? 장애에도 정도가 있는거고 업무에 영향이 갈수도 있는건데 면접전에 확인해야 되는 사항 아닌가요?
장애로 업무를 장애외에 업무로만 해야하는건, 정당한가? 그게 평등인가?
차별이지
차라리 장애부서를 만들어야 되는거 아닌가?
장애가 벼슬은 아니쟎아요.
대화가 되지 않는데 어떻게 뽑나요?
내부 업무만 하는 거면 모르는데 민원인을 상대해야 자리면 발음에 문제가 있는 사람을 뽑을 순 없지 않나??
요즘은 장애인이 무슨 벼슬이라도 된 거 같네.
지하철막고 시위할 때는 내가 스트레스 받아서 장애인 될 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