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호님 구자형님에 대한 애정이 넘쳐보이시는... 눈 다 마주치고 매 한마디 다 리액션하시며 얘기들으시는..ㅎㅎ 여자게스트경우는 눈을 못 마주치고 먼 산 보고 얘기하시던데ㅋㅋㅋ 은근 깨알귀욤포인트네요ㅋㅋㅋ 성우계의 발전과 공존을 생각하면 구자형님 생각에 공감합니다 함께 살고 함께 발전했음 좋겠네요^^
뵈면 뵐수록 구자형성우님은 시트콤스러운 일상, but 진지한 직업철학, 이런 상반된 매력을 가진 다방면의 매력소유자이시라는 걸 느껴요ㅎㅎ 앞 영상부분은 웅이가 스노우보드를 타는 상상을 하게 되면서도, 뒤로 갈수록 마음이 먹먹한 그런 느낌이 있어요ㅎㅎ 저는 이제껏 영상들 재밌었지만, 구자형성우님 영상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ㅎㅎ 죄송합니다 성우님, 앞서 나온 보드이야기 하실 때 신성한 영상에 몹쓸 상상 해버렸어요 ㅠㅠ 앞으로도 많은 활동 해주세요 ^^
웹툰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구자형 성우님의 마지막 이야기가 마음에 걸리네요. 작금의 웹툰/ 웹소설 업계와 비슷한 식으로 돌아가게 될 것 같아서요. 웹툰이 포문을 연 현재 컨텐츠 업계는 생산자를 갈아넣어서 최종공급가를 낮추는 형식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부디 성우님들이 관련된 업계만이라도 창작자와 자본이 균형을 이루고 윈윈하는 좋은 모델이 자리잡았으면 좋겠네요 ㅠ
마지막에 자형 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공감합니다 이미 서울지하철 전동차들 중에는 안내방송이 강희선 님 목소리가 아닌 TTS 목소리로 교체되었죠 아마 서울교통공사 열차들은 여전히 강희선 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지만 코레일 열차들은 TTS 목소리로 바뀌었습니다 기계의 감정 없는 목소리보다는 사람의 목소리를 앞으로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성우업계가 규모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 한 사람이 주 조연 단역까지 다 한다는건 제가 봤도 너무하다고 생각이 든네요 성우공채2년 끝나고 프리되면 과연 몇명이나 살아 나을까요? 실력있는성우들을 뽑아놓고 사장을 시킨다 ? 이건 인재낭비이면 앞으로 성우계가 해결해야할 부분인것 같네요
성우 처우개선은 저도 극히 공감하는 바이나, 조연은 신인에게는....공감할 수가 없네여..ㅎ; 주인공역할 하시는 메인분들이 너무 메인만 하시면 솔직히 물려요... 진짜. 좀 섞어가면서 같이 성장하는 여러방법을 모색하되, 좀 신선함이 있어야 하지 않나 하네요.. 근데 그것도 어느정도 시장이 있을때 이야기군요... -_-;;;; 죄송합니다.. 우리나라 이북시장 이제 막 시작인데. 과거처럼 연기력도 목소리도 다양한 많은 분들이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요즘 유행하는 미성, 누가 누군지 잘 구분도 안가고 재미도 반감됨..ㅠ.ㅠ.
구자형님 말로는 주연도 뛰고 단역도 뛰는 성우라면 최소 조연이나 단역정도는 신인들에게 나눠주라는 뜻인거 같아요ㅎㅎ 솔직히 신인성우들이 뭐라도 역할을 맡아야 눈에 띄고 승승장구 할텐데 그런 기회가 적으니까... 요즘 더빙시장도 약간 연예인, 아이돌마냥 나오는 사람만 나와서 저도 쫌 아쉬운 느낌은 있습니다. 물론 저도 좋아하는 성우긴 한데 때론 원로(?)성우분들이나, 신인성우분들의 목소리도 듣고싶거든요.. 쫌 등장인물 많고 인기몰이한다 싶은 애니들 보면 첨엔 나름 어울리게 캐스팅 하는데, 나중되면 결국 아이돌성우(?)들 모임..."어 그래 너도 드뎌 왓구나"이런 느낌이랄까요.. 신인때부터 덕질했던 성우라, 애니고 게임이고 열심히 찾아보며 이런 추세에 한목하고 있는 전형적인 소비자긴 하지만 이런 분위기가 아쉬운건 사실입니다...
구자형 : 보드가 타고싶어요
시영준 : 보드카 타고싶어요
'건수'로 혼자 잘 먹고 잘 사는게 아니라, 기술 발전으로 위협받고 있는 업계 전반의 미래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는 구자형 성우님의 생각에 극히 공감합니다. 누군가는 시대 착오적인 발상이라 단정지을 수 있겠으나, 저는 그럼에도 아직까진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싶네요.
저랑 공감돼고 저도 사람목소리를 많이 들었으면 좋겠에요
와... 이 5년전 우려했던게 지금 더 심화됐음....ㄷㄷㄷㄷ....
구자형님 말 진짜 잘하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우분들이 대체로 말을 잘하시지만 이야기꾼 기질이 대단하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미진진
구자형님을 성우협회 회장으로 해야될듯
나름 자기 철학을 갖고있어 보기좋습니다
예전부터 자형님 블로그에서 좋은 글 많이 읽고 있었는데 이번 영상에서도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네요..성우업계에 대한 인식이 더 좋은 쪽으로 많이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내부에서도 환경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시는 자형님 정말 멋지셔요!
꽃길님의 의견에 저도 공감하고 성우들의 작업환경도 좋아지면 좋겠고 우리옛날처럼 재밌는 만화들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녹화시간 최장이라길래 4에피를 기대했는데 아쉽네요ㅋㅋㅋ그래도 제가 가장 바라고 바라던 구자형님 에피소드니 뭐 어떻든 다 좋습니다
홍시호님 구자형님에 대한 애정이 넘쳐보이시는... 눈 다 마주치고 매 한마디 다 리액션하시며 얘기들으시는..ㅎㅎ 여자게스트경우는 눈을 못 마주치고 먼 산 보고 얘기하시던데ㅋㅋㅋ 은근
깨알귀욤포인트네요ㅋㅋㅋ 성우계의 발전과 공존을 생각하면 구자형님 생각에 공감합니다 함께 살고 함께 발전했음 좋겠네요^^
뵈면 뵐수록 구자형성우님은 시트콤스러운 일상, but 진지한 직업철학, 이런 상반된 매력을 가진 다방면의 매력소유자이시라는 걸 느껴요ㅎㅎ 앞 영상부분은 웅이가 스노우보드를 타는 상상을 하게 되면서도, 뒤로 갈수록 마음이 먹먹한 그런 느낌이 있어요ㅎㅎ 저는 이제껏 영상들 재밌었지만, 구자형성우님 영상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ㅎㅎ 죄송합니다 성우님, 앞서 나온 보드이야기 하실 때 신성한 영상에 몹쓸 상상 해버렸어요 ㅠㅠ 앞으로도 많은 활동 해주세요 ^^
웹툰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구자형 성우님의 마지막 이야기가 마음에 걸리네요. 작금의 웹툰/ 웹소설 업계와 비슷한 식으로 돌아가게 될 것 같아서요. 웹툰이 포문을 연 현재 컨텐츠 업계는 생산자를 갈아넣어서 최종공급가를 낮추는 형식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부디 성우님들이 관련된 업계만이라도 창작자와 자본이 균형을 이루고 윈윈하는 좋은 모델이 자리잡았으면 좋겠네요 ㅠ
꼭 돈 많이 버시길!바랄게요!
공감합니다
저는 웹툰꼐가 성공하셔서 균형도 잘 돼고 우리 어릴때처럼 한국애니들도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중간 중간에 홍쇼! 하는거 너무 좋음
마지막에 자형 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공감합니다
이미 서울지하철 전동차들 중에는 안내방송이 강희선 님 목소리가 아닌 TTS 목소리로 교체되었죠
아마 서울교통공사 열차들은 여전히 강희선 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지만 코레일 열차들은 TTS 목소리로 바뀌었습니다
기계의 감정 없는 목소리보다는 사람의 목소리를 앞으로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성우분들의 토크쇼를 들을때마다 정말 행복 합니다 ㅠㅠ 다음엔 그 빌어먹을 똥개님(?)을 모셔와서 미륵,나락,똥개(?)님의 더빙쇼.. 보고 싶네요 ㅎㅎ
저는 오히려 애니채널에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브금때문에 미치겠음ㅋㅋㅋㄱㅋㅋㄱ지금 버스타고 출근중인데 움직일때마다 내가 서핑하고 있는기분이야ㅋㅋㅋㅋㄱ
정말로 우리나라 성우가 최고 아닙니까?? 하.. 정말 들을떄마다 감미롭습니다.. 우리나라 성우 쭉 가주세요!
벌써 자형님 마지막 편이네요. . 아쉬워요 ㅠ
( 조용히 " 엄지 척 " 을 누른 후 10시를 기다린다...ㅠ_ㅠ )
음성합성 기술은 저도 늘 염려되는 부분이에요. 10년 지나면 베테량 성우수준도 될 것 같아요. 인공지능 시장 규모와 연구 진전도 그리고 과거 네비게이션과 텍시기사의 관계를 생각하면요. 저의 인공지능 사업 잘 되면 성우분들과 손잡고 잘 나아가고 싶어요.
구자형 성우 챔프tv 개국 축하인사 영상에서 처음 봤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다시보네요
무슨 영상인가요?
존경하는 나락님 나락님의 목소리를 듣고 감명을 받은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성우님처럼 정말 목소리에서 존경을 받고 하늘 우러러 성우계에서 탑텐급안에 드는 성우가 되고 싶습니다
대단하셔요 ㅎㅎ 초등학생때 유희왕보고 구자형성우님 덕분에 성우에 관심을 갖게되었었는데 항상 네이버블로그든 트위터든 보드를 들고계시던 성우님 프로필사진이 떠오르네요
보딩 썰도 업계 이야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PD님과 제작진 여러분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성우 구자형님!! 학창시절에 구자형님 목소리만 모아듣고 짝사랑에 빠져서 교과서에 ,S자형 그래프 이런 글자만 있어도 성우님 생각했던 그런 시절이 있었네요~ ㅎㅎ 항상 좋은 목소리 유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평상시 목소리는 미륵이 아니네..
암튼 신기하당
홍쇼를 알게되서 넘 감사드립니다~
성우님ㅠㅠ 서핑도 좋지만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두분 모두 항상 건강하신 모습으로 오랫동안 뵙고 싶네요!
너무너무 재밌어요! 성우님들의 일상이야기 계속 듣고싶습니다 홍쇼화이팅!!
두분이서 마스크쓰고 고글끼고 보드타다 말걸면 반할듯
진짜 구자형 성우님 생각하시는 걸보면 성우들의 일과 환경을 많이 생각하시는게 보입니다. 연기도 존경하지만 성우님 대해 이야기 해주실때 너무 멋지세용! 오늘도 잘봤습니다 홍쇼 사랑해요♥️
재밌고 생각도 깊으시다
우리나라는 성우분들한테 너무 박한 듯ㅠㅠ
그리고 영화나 애니메이션에 연예인이나 배우 좀 쓰지않았으면 좋겠다 성우분들 내버려두고 왜 그러는지ㅠㅠ
헉 퇴근하고 볼수 있겠네요ㅎㅎ 열시땡 하면 바로 봐야지..☆
구자형님 생각보다 과격한 스포츠 즐기시네요. 운동도 좋지만 늘 목과 건강 조심하셔요ㅠㅠ
성우계 전반에 다양한 내공도 있고 비전을 확실히 보고 계시네. 거기다 진짜 마인드가 젊으시다 포용력이 대단해~
영화 영상 너머 성우선생님의 일상을 알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번에 크리스 신화 각성 목소리 멋졌어요.
구자형성우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한국성우미래가 밝아지길 원합니다!!!^^
가수계에 성시경이 있다면 성우계에는 구자형이 있다....
목소리의 달달함, 직업적 전문성 뿐 아니라 평소의 생각도 깊은 분들
카리스마의 버먼트 대공 구자형님 항상 건강히세요
역시 구자 형님!!ㅋ
성우업계가 규모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 한 사람이 주 조연 단역까지 다 한다는건 제가 봤도 너무하다고 생각이 든네요 성우공채2년 끝나고 프리되면 과연 몇명이나 살아 나을까요? 실력있는성우들을 뽑아놓고 사장을 시킨다 ? 이건 인재낭비이면 앞으로 성우계가 해결해야할 부분인것 같네요
성우님 말에 적극찬성 합니다. 옛날부터 그 부분이 비판인데 중복 문제가 해결 됬으면 좋은데 이것도 자본사회라... 자본에 의해 움직여서 성우 직업은 대체직업은 없기를
그 부탁이 있는데,
성우 ASMR 더 올려주실 수 있나요?
꼬북칩 ASMR 돌려본 횟수만 해도,
홍시호 성우님이 꼬북칩 1봉지는 드셨을 거에요. ㅠㅠ
ㅠㅜㅜㅜ엉엉-
유튜브 알고리즘 사랑해요ㅠㅠㅠㅠ
(기준이 가끔 이상하지만-
이번만큼으으은😭...♥)
책읽어주는 남자 해설해주는 여자 ♡>
보드는역시 마리크에 위저보드...죄송합니다
그리고 질문있는데 투니버스나다른방송사
옛 애니더빙판들
폐기소문있던데....
항상후배룬 생각하시는 자형님멋저요
홍쇼 최고!
왜 우리 형에게 나이얘기를 꺼내는 거시야. 시호 형~
보드를좋아하셨군요
아예 성우협회에서 오디오북 플랫폼? 기획을 하면 어떨까요...? 다들 눈 앞의 효율과 이익만 쫓아서 더 큰 산업을 육성 발전시키지 못하는 게 너무 안타깝네요ㅜㅜ
크흐... 구자형님 너무 멋지십니다 ㅠㅠ
구자형 성우님 유희왕 때 목소리 잘들었어요 ㅠㅠ
정대만... 강백호...!!
이 영상 보면서 알았어요 ㅎㅎ 당시에는 잘 몰랐네요
백호와 대만이...
오늘도항상많이많이힘내세요~~^^💪💪💪💪
구자형 성우님도 목소리가 좋죠~ 유희왕그리고 바람의 검심의 켄신 목소리좋습니다~
보드 찾아 삼만리ㅋㅋㅋㅋㅋㅋㅋ
유희와 페가수스다
구자형 성우님 엄청 젊으신 줄 알았는데
저두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구자형성우님 열정 진짜 알아줘야함ㅋㅋㅋㅋ 대단하세요!!!!
바람의검심 구자형
다음은 셋쇼마루
뭔가 홍시호님 맞장구는 치지만 계속 딴생각하는 듯한 표정 ㅋㅋㅋ
그건 아니고 심각해서 저러는 거임. 게스트가 이야기를 많이 하는게 맞죠. 사회자의 역활이 게스트를 드러나게 하는 거니
그래보이시지만 맞는 대답도 잘해주시니까요 ㅎㅎ
성우계가 좋은 쪽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지하철방송도 tts 인 것도 문제죠
가끔씩 켄신이 보인디ㅡ
ruclips.net/video/VTZA6pkEHb8/видео.html
이런 영상보면서 성우들이 얼마나 노력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ruclips.net/video/_Yt_jLY7iGg/видео.html&t=104
아니 이거 대체 누구시죠 ㄷㄷㄷ
성우 처우개선은 저도 극히 공감하는 바이나, 조연은 신인에게는....공감할 수가 없네여..ㅎ; 주인공역할 하시는 메인분들이 너무 메인만 하시면 솔직히 물려요... 진짜.
좀 섞어가면서 같이 성장하는 여러방법을 모색하되, 좀 신선함이 있어야 하지 않나 하네요..
근데 그것도 어느정도 시장이 있을때 이야기군요... -_-;;;; 죄송합니다..
우리나라 이북시장 이제 막 시작인데.
과거처럼 연기력도 목소리도 다양한 많은 분들이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요즘 유행하는 미성, 누가 누군지 잘 구분도 안가고 재미도 반감됨..ㅠ.ㅠ.
구자형님 말로는 주연도 뛰고 단역도 뛰는 성우라면 최소 조연이나 단역정도는 신인들에게 나눠주라는 뜻인거 같아요ㅎㅎ 솔직히 신인성우들이 뭐라도 역할을 맡아야 눈에 띄고 승승장구 할텐데 그런 기회가 적으니까... 요즘 더빙시장도 약간 연예인, 아이돌마냥 나오는 사람만 나와서 저도 쫌 아쉬운 느낌은 있습니다. 물론 저도 좋아하는 성우긴 한데 때론 원로(?)성우분들이나, 신인성우분들의 목소리도 듣고싶거든요.. 쫌 등장인물 많고 인기몰이한다 싶은 애니들 보면 첨엔 나름 어울리게 캐스팅 하는데, 나중되면 결국 아이돌성우(?)들 모임..."어 그래 너도 드뎌 왓구나"이런 느낌이랄까요.. 신인때부터 덕질했던 성우라, 애니고 게임이고 열심히 찾아보며 이런 추세에 한목하고 있는 전형적인 소비자긴 하지만 이런 분위기가 아쉬운건 사실입니다...
부귀영화는 나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