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이렇게 말하겠죠. 그 인생의 주인공이라는 작자가 이렇게나 비루해도 되는거냐고. 하지만 인생이라는 이야기의 주인공은 주인공인 동시에 서술자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써내려갈지는 온전히 서술자의 몫이겠죠. 인생이라는 이야기 속에 출현하는 수많은 고난들 앞에서 주인공이 어떤 대처를 할지, 그리고 어떤 신념을 가질지는 온전히 서술자의 몫입니다. 이제 생각해봐야 할 것은 두가지입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어떻게 뻗어나갔으면 하는지, 그리고 당신이 바라는 주인공이란 과연 어떠한 존재인지를 말입니다.
" 미소로 상처를 가리는걸요 " " 역시, 당연히라는 말은 괜찮나요 " " 절대로 내가 불행하고 슬퍼보인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과장해 더 웃었어 " " 하품한 척을 해야 해 " " 괜스레 졸리고 오늘은 춥다해야 해 " " 모두를 위해 감정을 희생해야 해 "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눈물이 나요 . 그냥 눈물이 나서 엎드려울고 소매로 비비며 아, 졸려ㅠㅠ 이러고, 오늘 좀 춥지 않냐, 라면서 화재를 돌리는게 일상이에요 .
코멘트 보니까 나는 사실 달이아니라 별인가봐 인데 달을 닮은 아이와 연관이 있는건가요..? 아 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현님이 하시는거니까 뭔들 안좋겠어요? 현님이 하시는건 다 좋아요..★ 항상 모든노래 스밍해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매주2번씩 찾아오시는거 자꾸 이러시면 제가 좋아할것 같죠? 맞아요^^^ 사랑합니다 현님..★ + *어쩌면 내가 힘든 이유는 내가 나를* *아프게 해서가 아닐까* *어딘가에는 내가 웃는모습말고도* *좋아해줄 사람이 존재하지않을까*
여기 문과 이과 너무 갈리는데요ㅋㅋ 이과 태양정도의 질량을 가진 별은 모든 원자가 융합되면 핵반응을 멈추고 백색왜성에 완성 됌.또 태양보다 훨신 더 큰 별은 질량이 커서 모든 원소가 가장 안정적인 원소인 철로 융합되면 핵반응이 멈추고 엄청난 질량 때문에 핵이 붕괴와 동시에 폭발을 일으킴.이게 초신성임.간혹 질량이 더 큰 경우에는 핵이 붕괴할 때 밀도가 엄청 높아져,중성자별 혹은 블랙홀이 됌. 문과 아무리 노력해고 자신을 기억해주는 사람은 없어서. 아무리 노력해도 달보다 빛날 수는 없어서. 자신의 이름을 모르고 다른 사람들이 붙여준 이름으로 살고 있어서. 너무 작고 흔해서. 언젠간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지니까. (문과생과 이과생의 차이)
*《별이 죽는 이유를 아시나요?》* *한 줄기의 빛이 멎어버린 경계의 어딘가* *눈 부신 빛도 별도 죽는 걸 넌 알고 있니?* *어릴 적 밤하늘의 별님은 눈이 부셨죠* *불행보단 행복에 가까워 보였죠* *저 별은 아픔은 잘 모르겠죠* *그게 아니면 어떻게 밝게 웃어요* *밤하늘은 얼마나 예쁘게요* *내 꿈은 별처럼 웃기예요* *어때요?* *근사한 꿈이에요?*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네요* *이제는 살다가 알게 되었죠* *미소로 상처를 가리는걸요* *무심코 보았던 거울 안에 저는* *그 별과 같은 미소를 짓고 있어요* *밤하늘은 얼마나 추울까요?* *원치 않는 시선은 괜찮나요?* *"역시", "당연히" 라는 말은 괜찮나요?* *저는 너무 아파서 울었네요* *거울 속에 내가 나빴어* *그래 다 내가 못나서* *그런 거지 그래 그만해줘* *상처 보여주기 싫어선지* *더 웃었어* *크게 더 웃었어* *정신이 나가버릴 정도로 크게 웃었어* *절대로 내가 불행하고, 슬퍼 보인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도록 과장해 더 웃었어* *과장해 더 웃었어, 과장해 더 웃었어* *그러다 울었어* *그러다 울었어* *그러다 울었어* *그러다 울었어* *그러다 울었어* *그러다 울었어* *그러다 울었어* *그러다 울었어* *다 울었어* *이제 다 울었어 하품한 척을 해야 해* *나를 걱정할 반응들은 무시해야 해* *괜스레 졸리고 오늘은 춥다 해야 해* *안 그러면 내가 무너질 걸 알고 있기에* *이제 다 울었어 하품한 척을 해야 해* *나를 걱정할 반응들은 무시해야 해* *괜스레 졸리고 오늘은 춥다 해야 해* *안 그러면 내가 무너질 걸 알고 있기에* *알고 있기에, 알고 있기에* *내가 티를 안 내고 해맑게 해야 해* *내가 쳐져 버리면 다 걱정하니까* *모두를 위해서 감정을 희생해야 해* *이제는 달이 아닌 어릴 때 본 별을 닮은* *기분이야* *난 내가 달을 닮은 줄로 알고 철석같이* *믿었었어* *왜냐면 토끼가 내 심장을 찧었으니까* *그래서 나는 잘 아팠고 눈물이 많았으니까* *이제는 달이 아닌 어릴 때 본 별을 닮은* *기분이야* *왜냐면 내가 저 달처럼 주인공은 아니니까* *주변에 떠 있는 수많은 아픔의 별처럼* *나는 보잘 것도 없는 작디작은 별이니까* *이제는 감추려고 웃는 거는 싫어요* *별님도 숨기려고 웃는 거는 싫어요?* *어릴 적 찬란했던 별님의 미소가요* *오늘은 처량하고 안타까워 보여요* *안타까워 보여요 전 이제 알겠어요* *그토록 반짝이던 별님도 죽는 것을요* *이유를 알겠어요 선명히 알겠어요* *빛이 밝을수록 안에 상처가 많은 거죠?* *상처가 많은거죠?* *눈물이 쌓인거죠?* *당신이 보기에도 제가 닮은 것 같나요?* *그동안 말없이 떠 있던 별이 말해요* *"당신도 아파 보여 나를 닮지는 말아요"* *한 줄기의 빛이 멎어버린 경계의 어딘가* *눈 부신 빛도 별도 죽는 걸 넌 알고 있니?*
*초+가사* 0:01 한 줄기의 빛이 멎어버린 경계의 어딘가 눈부신 빛도 별도 죽는 걸 넌 알고 있니? 0:19 어릴 적 밤하늘의 별님은 눈이 부셨죠 불행보단 행복에 가까워 보였죠 저 별은 아픔은 잘 모르겠죠 그게 아니면 어떻게 밝게 웃어요 0:30 밤하늘은 얼마나 예쁘게요 내 꿈은 별처럼 웃기에요 어때요 근사한 꿈이에요?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네요 0:39 이제는 살다가 알게 되었죠 미소로 상처를 가리는걸요 무심코 보았던 거울안에 저는 그 별과 같은 미소를 짓고 있어요 0:49 밤하늘은 얼마나 추울까요? 원치 않는 시선은 괜찮나요? "역시" "당연히"라는 말은 괜찮나요? 저는 너무 아파서 울었네요 0:58 거울속에 내가 나빴어 그래 다 내가 못나서 그런거지 그래 그만해줘 상처 보여주기 싫어선지 더 웃었어 크게 더 웃었어 1:08 정신이 나가버릴 정도로 크게 웃었어 절대로 내가 불행하고 슬퍼보인다는 생각조차 들지않도록 과장해 더 웃었어 과장해 더 웃었어, 과장해 더 웃었어 1:18 그러다 울었어 [그러다 울었어×3] 그러다 울었어 [그러다 울었어×3] 다 울었어 1:37 이제 다울었어 하품한 척을 해야 해 나를 걱정할 반응들은 무시해야 해 괜스레 졸리고 오늘은 춥다해야 해 안 그러면 내가 무너질 걸 알고 있기에 이제 다울었어 하품한 척을 해야 해 나를 걱정할 반응들은 무시해야 해 괜스레 졸리고 오늘은 춥다해야 해 안 그러면 내가 무너질 걸 알고 있기에 1:57 알고 있기에, 알고 있기에 내가 티를 안내고 해맑게 해야 해 내가 쳐져 버리면 다 걱정하니까 모두를 위해서 감정을 희생해야 해 2:06 이제는 달이 아닌 어릴 때 본 별을 닮은 기분이야 나는 내가 달을 닮을 줄로 알고 철석같이 믿었었어 왜냐면 토끼가 내 심장을 찧었으니까 그래서 나는 잘 아팠고 눈물이 많았으니까 2:15 이제는 달이 아닌 어릴 때 본 별을 닮은 기분이야 왜냐면 내가 저 달처럼 주인공은 아니니까 주변에 떠 있는 수많은 아픔의 별처럼 나는 보잘것도 없는 작디작은 별이니까 2:25 이제는 감추려고 웃는거는 싫어요 별님도 숨기려고 웃는거는 싫어요? 어릴 적 찬란했던 별님의 미소가요 오늘은 처량하고 안타까워 보여요 2:34 안타까워 보여요 전 이제 알겠어요 그토록 반짝이던 별님도 죽는것을요 이유를 알겠어요 선명히 알겠어요 빛이 밝을수록 안에 상처가 많은거죠? 2:44 상처가 많은거죠? 눈물이 쌓인거죠? 당신이 보기에도 제가 닮은 것 같나요? 2:49 *그동안 말없이 떠 있던 별님이 말해요* *"당신도 아파보여 나를 닮지는 말아요"* 2:54 한 줄기의 빛이 멎어버린 경계의 어딘가 눈부신 빛도 별도 죽는 걸 넌 알고 있니?
별님은 스스로 빛을 내요. ( 웃으면 이쁘다고 해서 웃었어 ) 별님은 항상 빛나요. ( 난 내가 주인공인줄 알았어 ) 별님은 반짝거려요. ( 그래서 항상 밝게 웃었지 ) 아침에는 별님이 보이지 않아요.. ( 더 빛나는 것에 가려졌어 ) 요즘에는 하늘에 별님이 안보여요.. ( 잠시라도 숨어서 울게해줘 ) 별님이 보이지 않지만 건물들이 빛나요. ( 날 보지 말고 다른 곳을 봐줘 ) 별님이 살짝 보였어요. ( 난 이제 괜찮아 ) 다시 사라졌어요.. ( 미안해.. 사실 나 너무 힘들어.. ) 별님이.. 터졌어요.. ( 눈물이 터져버렸어.. ) 별님들이 더 더 많아졌어요! ( 내가 죽어도 결국 잊혀져.. ) 이제는 보이지 않지만요.. ( 나따위는 이제 상관 없는걸.. ) *사람은 웃을때 제일 이쁘다는 말* *과연 그럴까요?* *지금 당신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이 제일 이뻐보여요* *별들은 죽을때 터지면서 또 다른 별들을 남긴데요* *사람은 죽을때 무엇을 남길까요?* *사람은 죽을때 추억을 남겨요* *기억속에 잊혀지지 않아요* *단지 너무많은 추억속에 묻혀서 기억나지 않을 뿐..* *죽어도 기억할거에요*
삼 년 전쯤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정말 힘들었던 그 아이가 이제는 현준님 음악으로 꿈을 갖고 살아갑니다. 그때 이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참 다행이지 싶어요. 그러지 않았다면 저는 여기 없었을 테니까요. 누구 하나 나를 이해해주지 않고 노력도 해주지 않는 것 같아 너무 힘들었었는데 유일하게 현준님 음악이 제 마음을 데워주셨고 지금도 계속해서 여러 음악들로 데워주시고 계세요. 이제는 매일매일이 기대가 돼요. 현준님 덕분에 살아가서 지금은 좋은 인연들도 만났고 현준님의 가사에 많은 위로를 받아 저도 마음을 데워줄 수 있는 작사가의 꿈을 꾸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챙겨 들을게요♡
별이 죽는 이유를 아시나요?ㅠㅜㅠㅜㅠㅠ현준님 진짜 천재.....가사가 너무 예뻐요 :)ㅠㅠㅠㅠㅠㅠ달닮아 비슷한 분위기여서 더 좋은 것 같아요ㅠㅜㅠㅠ진짜 분위기 최고에요..ㅠㅜㅠㅠㅠㅠㅠ "이제 다 울었어 하품한 척을 해야해" 이 가사 너무 공감되고 좋은 가사 같아요ㅠㅜㅠㅠㅠㅠ그냥 말이 안나오는데 이런 주제의곡을 하신다는게 정말 대단하세요 현준님ㅠㅜㅠㅜㅠㅜㅠㅠ진짜 요번 곡 짱짱 좋아요ㅠㅜㅠㅜㅠ별이 죽는 이유를 아시나요 진짜 100만 천만번 스밍할래요....진짜 잔잔하게 잘때나 공부할때 아니 그냥 평생 듣고 있기 좋은 것같아요ㅠㅠㅠㅠㅠㅜㅠ
와 아직 듣지도 않았는데 벌써 부터 "난 명곡이야..!!"하는 것 같은 소리가 들리는 건 기분탓일까요?!!?진짜 이번 일러도 짱이고~!! 완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아아!!! 와ㅠㅠ진짜 레전드였어요ㅠㅠ진짜 하마터면 지각할 뻔했는데에ㅠㅠ다행히 지각 안 했어요ㅠㅠ💕진짜 너무 좋잖아요ㅠㅠ가사 왤케 감동적이고 멋있구 좋은 거예요ㅠㅠ현준넴 너무 좋자나여ㅠㅠ진짜 일러도 너무 예쁘고ㅠㅠ가사도 너무 예쁘구ㅠㅠ노래도 너무 좋고ㅠㅠ그냥 너무 다 좋아요오ㅠㅠ💕💕💕💕 이번에도 체리주스가 되야겠어ㅠㅠ!!! 진짜 사랑해요 현준님❤
태양정도의 질량을 가진 별은 모든 원자가 탄소로 융합되면 핵반응을 멈추고 백색왜성이 됩니다. 그리고 태양보다 훨씬 더 큰 별은 질량이 커서 모든 원소가 가장 안정적인 원소인 철로 융합되면 핵반응이 멈추고 엄청난 질량 때문에 핵이 붕괴와 동시에 폭발을 일으키는데 이게 초신성입니다. 간혹 질량이 더 큰 경우에는 핵이 붕괴할 때 밀도가 엄청나게 높아져서 중성자별 혹은 블랙홀이 됩니다. 이상 이과충이었습니다.
"이제 다 울었어 하품한 척 해야 해"에서 울컥했어요...나도 내가 너무 공부하다가 숙제때문에 해야된다는 마음때문에 갑자기 눈물 나오면서 참았던 울음 터져서 숨어서 다 울고 화장실에서 눈물 닦고 하품한척했는데...내 눈물 안보일려고 감정을 숨겼는데...이 대사듣고 나라는걸 느꼈습니다.
*『별이 죽는 이유를 아시나요?』 가사* *한 줄기의 빛이 멎어버린 경계의 어딘가* *눈 부신 빛도 별도 죽는 걸 넌 알고 있니?* 어릴 적 밤하늘의 별님은 눈이 부셨죠 불행보단 행복에 가까워 보였죠 저 별은 아픔은 잘 모르겠죠 그게 아니면 어떻게 밝게 웃어요 밤하늘은 얼마나 이쁘게요 내 꿈은 별처럼 웃기예요 어때요?근사한 꿈이에요?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네요 이제는 살다가 알게되었죠 미소로 상처를 가리는걸요 무심코 보았던 거울 안에 저는 그 별과 같은 미소를 짓고 있어요 밤하늘은 얼마나 추울까요? 원치 않은 시선은 괜찮나요? "역시","당연히"라는 말은 괜찮나요? 저는 너무 아파서 울었네요 거울 속에 내가 나빴어 그래 다 내가 못나서 그런 거지 그래 그만해줘 상처 보여주기 싫어선지 더 웃었어 그래 더 웃었어 정신이 나가버릴 정도로 크게 웃었어 절대로 내가 불행하고, 슬퍼 보인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도록 과장해 더 웃었어 과장해 더 웃었어, 과장해 더 웃었어 *그러다 울었어 ×8* *다 울었어* 이제 다 울었어 하품한 척을 해야 해 나를 걱정한 반응들을 무시해야 해 괜스레 졸리고 오늘은 춥다 해야 해 안 그럼 내가 무너질껄 알고 있기에 이제 다 울었어 하품한 척을 해야해 나를 걱정할 반응들은 무시해야 해 괜스레 졸리고 오늘은 춥다 해야 해 안 그럼 내가 무너질껄 알고 있기에 알고있기에,알고있기에 내가 티를 안 내고 해맑게 해야 해 내가 쳐져 버리면 다 걱정하니까 모두를 위해서 감정을 희생해야 해 이제는 달이 아닌 어릴 때 본 별을 닮은 기분이야 난 내가 달을 닮은 줄로 알고 철썩같이 믿었었어 왜냐면 토끼가 내 심장을 찧었으니까 그래서 나는 잘 아팠고 눈물이 많았으니까 이제는 달이 아닌 어릴때 본 별은 닮은 기분이야 왜냐면 내가 저 달처럼 주인공은 아니니까 주변에 떠 있는 수많은 아픔의 별처럼 나는 보잘 것도 없는 작디작은 별이니까 이제는 감추려고 웃는거는 싫어요 별님도 숨기려고 웃는거는 싫어요? 어릴 적 찬란했던 별님의 미소가요 오늘은 처량하고 안타까워 보여요 안타까워 보여요 전 이제 알겠어요 그토록 반짝이던 별님도 죽는 것을요 이유를 알겠어요 선명히 알겠어요 빛이 밝을수록 안에 상처가 많은거죠? 상처가 많은 거죠?눈물이 쌓인거죠? 당신이 보기에도 제가 닮은 것 같나요? 그동안 말 없이 떠 있던 별이 말해요 *"당신도 아파 보여 나를 닮지는 말아요"* *한 줄기의 빛이 멎어버린 경계의 어딘가* *눈부신 빛도 별도 죽는걸 넌 알고있니?* [감상평(?)🙈] 와 들으면서 가사 쓰는데 진짜 가사가 너무 이쁜거 같아요ㅜ(약간 달닮아 느낌도?났던거 같기도 하구..ㅎㅎ)진짜 별 비유를 이렇게 하시는게 정말 대단하십니다 흐헝ㅇ엉ㅠㅠ😂가사로 시집처럼(?) 그런거 내시면 베스트셀러 ㅆㄱㄴ입니다ㅠ 진짜 곡이 레전드로 이쁜것 같아요ㅜ가사랑 목소리랑 일러랑!다 너무너무너무 이뻤습니다ㅠㅜ현렐루야🙏❤ 진짜 요즘 투고되는 곡들마다 다 너무너무 좋아요💗현준님 덕분에 너무 행복합니다ㅎㅎ 지금 3주?째 수요일 투고 하고 계시는데ㅠㅠㅠ이러시면 너무 감사하지만ㅎㅜ❤그래도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ㅜ아프면 안되요ㅠㅠ!! 진짜 이곡 오리지날이 현준님이라는게 너무 대단해요ㅠㅠㅠ외쳐 현천준재ㅠㅠ!!!!! 진짜 많이 들을것 같애요ㅜ잘때 들으면..으으 생각만 해도 너무 행복합니다ㅠㅠㅠㅍ퓨ㅠㅠㅠ 진짜 갈리고 썰리고 빻이고(?) 다 했어요ㅜ 진짜 항상 감사하구 사랑합니다ㅠ🙏💙스밍돌리러 가볼께요ㅎㅎ현준님 현준하세요😃🍒❤
현준님이란 별이 제게는 너무나 힘이 되고 빛나는 존재라서 매번 현준님께 힘을 얻어요. 그치만 이 댓글을 현준님이 읽으실지 않 읽으실지도 모르는 수 많은 팬분들 중 하나의 댓글일 뿐이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상처를 가리는 미소가 이제는 원해서 짓는 미소가 되고 상처가 많아서 빛나는게 아니라 행복해서 빛나는 거였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항상 빛이나지 않아도 좋으니까 저희 팬들이 열심히 뒤에서 응원 할 테니까!!! 힘내세요 현준님!!!응원해요!!!
와...... 진짜 첫번째 가사부터 울컥 ..... 랩도 너무 조곤조곤 좋네요ㅠㅠ 분위기도 그렇고... 가사가 너무 공감되네요... 진짜..ㅠㅠㅜ 가사가ㅜ너무 좋네요... 현준님 가성두 넘 이쁘고... 진짜.... 잘 참았었는데 그 가사중에 안운척해야됀다는거에 하품한척해야됀다는거에 저도 해본적이 있기에 울었네요 진짜 ㅠㅠㅠㅜ 현준님 진짜 너무너무 감사해요... 노래로 위로된다는 감정을 준 사람은, 그냥 위로라는 걸 알려준 사람이 현준님밖에 없네요...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현준님 ㅠㅠㅠㅠ 일러도 너무너무 이쁘고...반짝반짝...더 별같아요..ㅠㅜ 사랑합니다 현준님..ㅠㅠ💜💙💜💙
아니 일러 머리 살랑살랑 흔들리는거 너무 예쁘고ㅠㅡㅠㅠㅠㅜㅠㅠㅠ 분위기 개오져요 진짜 곡이 노곤노곤 포근포근 몽글몽글하다 가사 막 동화책 내용같아요ㅠㅠㅠㅠㅜㅠㅠㅠ 참 예쁘다 난 달이라 닮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주인공이라 아닌거같대.. 저거 달닮아 달닮아잖아요ㅠㅜㅠㅠㅠㅠㅜㅠ ㅅ매치되는ㄴ거 최고야ㅠ퓨ㅠㅠㅜㅠㅠㅠㅠㅠㅠ 이것도 새벽에 들으면 감성 쩔겠다ㅠㅜㅠㅜㅠㅜㅜㅠㅠ " 말 없이 떠 있던 별이 말해요「당신도 아파보여, 날 닮지는 말아요」" 이 가사가 제일 슬프고 딱 꽂히네요.... 진짜ㅠㅠㅜㅠㅠㅠㅠㅠㅠ 하ㅠㅜㅠㅜㅠㅠㅠㅠ 너무 슲프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질량의 크기가 시간이 지나면서 작아지면서 수명을 다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태양보다 약 8배 무거운 거성(별)은 수명을 다한 뒤 초신성 폭발을 일으키고 초신성 폭발이 끝난 뒤에는 중성자별이 생깁니다. 그렇게 생긴 중성자별은 수명이 훨~~~신 길답니다. 우리가 보고있는 별들은 아주 작아보이지만 태양보다 거대한 별들이 어마어마하게 많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별이 죽는 이유는 하늘에서 현준님이 노래부르는 모습을보고 심쿵사(?) 해서 죽은게 아닐까요 아마 이 노래 녹음할때도 별들은 감동먹은 나머지 자폭했을꺼라구요!! ((하하..;; 죄송합니닷 (꾸벅)) 헿 생일 다음날이네요! 생일선물인가요? 일러에서 빛이나네요...(할말잃음) (설마 만우절이라고 이건5초짜리 영상이고 토요일에 업로드 되는건 아니겠죠?!? 헤헿) 굿즈,영상 대기타고있겠숨돠!! (노래듣고 수정) "당신도 아파보여 나를 닮지는 말아요" 이번엔 여기서 울었네요:) 우주에는수많은 별들이 있죠? 우린 그중 하나나 다름없어요 별들도 크기,밝기,모양 다 달라요. 내가 이상한게아니라, 내가잘못된게아니예요. 그 수많은 별들처럼 각각 조금씩 다를 뿐이예요 땅에서 별을보면 무척 예뻐보이잖아요? 우리도 그래요 수많은 사람들중에서 한사람이라도 한사람은당신을 부러워하는중이예요. 이래도 못 믿겠다면 제가 부러워할께요(?) 사람들이 나를 이상하게 여기는건 내가 이상한게아니라 저사람들이 보는 관점이(?) 다른거예요. 당신이 너무 부러워서 질투하는거예요. 여러분들은 사랑받고있어요. 단지 너무 힘들어서, 지처서, 넘어져서 그곳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한곳에 수북하게 싸여있는 사랑들을 발견하지 못한거예요. 참지마요.((응? 참치마요??)) 참으면 참을수록 저사람들은 더 괴롭힐꺼예요. 하지말라고 소리를 질러봐도 계속 된다면 무시해요. 애초 저사람들은 당신이 너무 빛이나서, 부러워서 그런거니깐 걷다가 지칠때, 힘들때 현준님위로곡 들으면서 쉬다가자구요:) 장애물이 길을 막아도, 넘어지더라도 악착같이버티고 가다보면 분명 한가득있는 하트들을 발견할테니깐요♡♡♡
작년에 인간관계문제으로 굉장히 힘들었었어요 울었던날을 새는것보다는 안울었던날을 새는것이 더 빠른 정도니까요. 우울하고 힘들때마다 위로동화에 수록되어있는 곡들을 들으면서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런 곡들을 만들어주신 류현진님을 비롯한 많은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해드리고싶네요. 그럼 이만 좋은하루되세요 🙂
별이 죽는 이유를 아시나요? 가사 한 줄기의 빛이 멎어버린 경계의 어딘가 눈 부신 빛도 별도 죽는 걸 넌 알고 있니? 어릴 적 밤하늘의 별님은 눈이 부셨죠 불행보단 행복에 가까워 보였죠 저 별은 아픔은 잘 모르겠죠 그게 아니면 어떻게 밝게 웃어요 밤하늘은 얼마나 예쁘게요 내 꿈은 별처럼 웃기예요 어때요? 근사한 꿈이에요?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네요 이제는 살다가 알게 되었죠 미소로 상처를 가리는걸요 무심코 보았던 거울 안에 저는 그 별과 같은 미소를 짓고 있어요 밤하늘은 얼마나 추울까요? 원치 않는 시선은 괜찮나요? "역시","당연히"라는 말은 괜찮나요? 저는 너무 아파서 울었네요 거울 속에 내가 나빴어 그래 다 내가 못나서 그런 거지 그래 그만해줘 상처 보여주기 싫어선지 더 웃었어 크게 더 웃었어 정신이 나가버릴 정도로 크게 웃었어 절대로 내가 불행하고, 슬퍼 보인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도록 과장해 더 웃었어 과장해 더 웃었어, 과장해 더 웃었어 (그러다 울었어×8) 다 울었어 (이제 다 울었어 하품한 척을 해야 해 나를 걱정할 반응들은 무시해야 해 괜스레 졸리고 오늘은 춥다 해야 해 안 그러면 내가 무너질 걸 알고 있기에×2) 알고 있기에, 알고 있기에 내가 티를 안 내고 해맑게 해야 해 내가 쳐져 버리면 다 걱정하니까 모두를 위해서 감정을 희생해야 해 이제는 달이 아닌 어릴 때 본 별을 닮은 기분이야 난 내가 달을 닮은 줄로 알고 철석같이 믿었었어 왜냐면 토끼가 내 심장을 찧었으니까 그래서 나는 잘 아팠고 눈물이 많았으니까 이제는 달이 아닌 어릴 때 본 별을 닮은 기분이야 왜냐면 내가 저 달처럼 주인공은 아니니까 주변에 떠 있는 수많은 아픔의 별처럼 나는 보잘 것도 없는 작디작은 별이니까 이제는 감추려고 웃는 거는 싫어요 별님도 숨기려고 웃는 거는 싫어요 어릴 적 찬란했던 별님의 미소가요 오늘은 처량하고 안타까워 보여요 안타까워 보여요 전 이제 알겠어요 그토록 반짝이던 별님도 죽는 것을요 이유를 알겠어요 선명히 알겠어요 빛이 밝을수록 안에 상처가 많은 거죠? 상처가 많은 거죠? 눈물이 쌓인거죠? 당신이 보기에도 제가 닮은 것 같나요? 그동안 말없이 떠 있던 별이 말해요 "당신도 아파보여 나를 닮지는 말아요" 한 줄기의 빛이 멎어버린 경계의 어딘가 눈 부신 빛도 별도 죽는 걸 넌 알고 있니?
현준님.. 제가 현준님 노래 들으면서 눈물 훔치다가 법원왔습니다.. 흑.. 그래서 판사님께 문제에 현준님 노래를 들려드리니!! 거기에 있으신 모든분들 다 철컹철겅 당했다구요!! 큼큼.. 이게 아니고.. 흐어어어어어ㅠ 현준님 진짜로ㅠ 왜 제가 나와있을때.. 하필ㅠ 지금 못듣지만 집에가서 손씻고! 공손하게 앉은뒤에 두손을 모아서 휴대폰으로 현준님 노래 듣겠습니다... 꼭! 들을꺼에요!!! 이번 일러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입허요ㅠ 진짜ㅠ 밖에서 울기싫다구요ㅠ 왤케 이쁘게 그려주시는데요ㅠ 진짜ㅠ 헝헝ㅠ 이 넓은곳에 주저앉고 엉엉 울면 쪽팔리는데ㅠ 진짜ㅠ 안들을수는 없으니 급하게 이어폰 사서 듣고있는데 진짜 다리에 힘풀려요ㅠㅠ 헝헝ㅠ 진짜 주저 앉아버리면 어쩌죠.. 나 진짜ㅠ 눈물 날것같아요ㅠ 진짜 집에만 가면 구석에 찌부해서 야광봉 열심히 흔들고 있을테니 다음 노래도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별은 항상 빛나니깐 항상 행복했었던 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나 같이 그 가짜 빛, 웃음에 가려진 상처들이 많았던거야... 나는 보잘 것도 없는 작은 별이니깐..... 오늘도 노래 잘 들었어요!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좋고, 목소리 크으...ㅠ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
뭐지... 노래를 다 듣고 나니까 되게 먹먹해요 처음 노래를 들으려고 대기하고 있을 땐 허버버 우리 현준님 노래 들어야지 이러고 왔는데 음음... 가사 보면서 노래 듣는데 되게 뭔가 꽉 막힌 것처럼 엄청 먹먹하네요 그래서 제가 이 영상에 뭐라고 댓글을 달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감히 현준님을 위로도 할 수 없고, 쉽게 공감도 할 수 없고 그렇다고 주접을 떨자니 되게 노래가 되게 아파서... 그래도 노래가 좋은 건 좋은 거예요 처음 공개하셨을 때부터 느꼈지만 아련님 일러는 역대급이라 할 정도로 너무 예쁘구요 우는 현준님... 네... 아무튼 항상 좋은 노래들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에 걱정 끼치고 싶지 않아서 늘 웃으면서 지내고 힘드냐고 물으면 그냥 그래.. 이렇게 대답하는데.. 솔직히, 이 아픔을 누군가에게 말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지만.. 말하지 않으면 결국엔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썩어갈 거고 결국엔 저 자신을 죽이는 독이 되어버리잖아요.. 그래서 말씀 드리고 싶은 건.. 힘들면 가끔은 웃지 말고 울어서 마음을 표현해 보는 게 좋아요.. 다들 아프지 말아요..
별님은 항상 빛나는거같진 않아..가끔씩 밤에도 숨어있잖아? (항상 난 잊혀져있는거같아...친구에게도...가족에게도....) 넌 어떻게 생각하니? (너도 이러니?) 그래도 빛나는 별도 있긴하지만..조금 어두워보이기도 하는 별님도 있어.. (그래도 나대신 너라두 웃어주면 좋겠어..하지만 그럼 니가 행복할까?) 왜 저 별님은 안타까워 보일까? (저 별님은 나처럼 슬픈걸까?)
*《💫별이 죽는 이유를 아시나요?》* 한 줄기의 빛이 멎어버린 경계의 어딘가 *눈 부신 빛도 별도 죽는 걸 넌 알고 있니?* 어릴 적 밤하늘의 별님은 눈이 부셨죠 불행보단 행복에 가까워 보였죠 저별은 아픔을 잘 모르겠죠 그게 아니면 어떻게 밝게 웃어요 밤하늘은 얼마나 예쁘게요 *내 꿈은 별처럼 웃기예요* 어때요? 근사한 꿈이에요?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네요 이제는 살다가 알게 되었죠 *미소로 상처를 가리는걸요* 무심코 보았던 거울 안에 저는 그 별과 같은 미소를 짓고있어요 밤하늘은 얼마나 추울까요? 원치 않는 시선은 괜찮나요? "역시", "당연히" 라는 말은 괜찮나요? 저는 너무 아파서 울었네요 거울 속에 내가 나빴어 그래 다 내가 못나서 그런 거지 그래 그만해줘 *상처 보여주기 싫어선지* *더 웃었어* *크게 더 웃었어* 정신이 나가버릴 정도로 크게 웃었어 절대로 내가 불행하고, 슬퍼 보인다는 생각 조차 들지 않도록 과장해 더 웃었어 그러다 울었어 (×⑧) 다 울었어 이제 다 울었어 하품한 척을 해야 해 나를 걱정한 반응들은 무시해야 해 괜스레 졸리고 오늘은 춥다 해야 해 안 그러면 내가 무너질 걸 알고 있기에 이제 다 울었어 하품한 척을 해야 해 나를 걱정한 반응들은 무시 해야 해 괜스레 졸리고 춥다 해야 해 안 그러면 내가 무너질 걸 알고 있기에 알고 있기에, 알고 있기에 *내가 티를 안 내고 해맑게 해야 해* *내가 쳐저 버리면 다 걱정 하니까* *모두를 위해서 감정을 희생 해야 해* 이제는 달이 아닌 어릴 때 본 별을 닮은 기분이야 난 내가 달을 닮은 줄로 알고 철석 같이 믿었었어 왜냐면 토끼가 내 심장을 찧었으니까 그래서 나는 잘 아팠고 눈물이 많았으니까 이제는 달이 아닌 어릴때 본 별을 닮은 기분이야 왜냐면 *내가 저 달처럼 주인공은 아니니까* 주변에 떠 있는 수많은 아픔의 별처럼 나는 보잘 것도 없는 작디작은 별이니까 *이제는 감추고 웃는 거는 싫어요* 별님도 숨기려고 웃는 거는 싫어요? 어릴 적 찬란했던 별님의 미소가요 오늘은 처량하고 안타까워 보여요 안타까워 보여요 전 이제 알겠어요 그토록 반짝이던 별님도 죽는 것을요 이유를 알겠어요 선명히 알겠어요 *빛이 밝을수록 안에 상처가 많은 거죠?* 상처가 많은거죠? 눈물이 쌓인거죠? 당신이 보기에도 제가 닮은 것 같나요? 그동안 말 없이 떠 있던 별이 말해요 *"당신이 아파보여 나를 닮지는 말아요"* 한 줄기 빛이 멎어버린 경계의 어딘가 *눈 부신 별도 죽는 걸 넌 알고 있니?* 오타가 있을 수도 있으니 피드백 부탁 드립니다! ✄-------------------------------------- 이 곡은 정말 띵곡 입니다! 저의 인생곡 입니다😊😭 고생하신 현준님께 박수!👏👏 저는 가사 중에서 빛이 밝을수록 안에 상처가 더 많은 거죠? 이 가사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달을 닮은 아이와 이어지는 것 같네요! 저는 달을 닮은 아이도 좋았답니당💕 (묻히는거 아니겠지ㅠㅠ)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인생은 고뇌와 고독, 고통으로 가득하다 그리고 인생은 모두 너무 빨리 끝난다" -우디 알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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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아니...일러도 미쳤고...허윽... 사랑해요 현준님...체리쥬스는 이제 앞으로 어떻게 되나요..
호갸갹ㄱ 넘 사랑해여❤❤❤
이번 노래짱일듯♡
현준님 너무사랑합니다ㅠㅠ
이유는 모르겟지만 별들과 함께 3시10분에 죽을께요...(ㅋ...케켁)=체리스무디 완성!
작곡과 믹싱을 맡은 휘이입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ㅠㅠ !! 덕분에 좋은노래 너무 잘듣고있어요 !!!
이번에두 작업 수고하셨습니다ㅏㅠ💗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엉엉ㅜ
항상 감사합니당😚
진짜 항상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꾸버기)
저도 항상 감사드리구 사랑합니다아:) 너무 수고하셨고 항상 좋은 노래 감사드려요오♡
별이 죽는 이유는..
밤 하늘을 달과 함께 비추지 못해서 일까...?
돼미니[체리] 오 갬성
..?
폭발해서 주거
@@콜라22 이과노마아아아감성파괴 오지네에에
@@월월-g3d 이과라기엔 주어들은거 같은대... 진짜 이과충들은 ~되서 ~되었으니 ~터져서 없어지는 겁니다 라는거로 줄줄이 말하고... 폭발해서 죽는다는 말 앞에 간략히 생력해서 라는 말을 자주붙임
당신이 당신 인생의 주인공 이에요
혹자는 이렇게 말하겠죠.
그 인생의 주인공이라는 작자가 이렇게나 비루해도 되는거냐고.
하지만 인생이라는 이야기의 주인공은 주인공인 동시에 서술자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써내려갈지는 온전히 서술자의 몫이겠죠.
인생이라는 이야기 속에 출현하는 수많은 고난들 앞에서 주인공이 어떤 대처를 할지, 그리고 어떤 신념을 가질지는 온전히 서술자의 몫입니다.
이제 생각해봐야 할 것은 두가지입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어떻게 뻗어나갔으면 하는지, 그리고 당신이 바라는 주인공이란 과연 어떠한 존재인지를 말입니다.
별이 죽는 이유를
별=청소년 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많은 공부와 부담때문도 있고 아니면 친구와 부모에게도 마음을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 속으로 삭이다가 버티지 못하는 건 아닐까요?
(어쨌든 현준님의 노래는 세계 최고입니다♡♡)
그런 선택을 한 "별"(청소년)이 왜 저의 주변에 많은걸까요... 용기가 없는 저는 생각만 합니다..
ㅇㅈ
ㄷㄷ..
" 미소로 상처를 가리는걸요 "
" 역시, 당연히라는 말은 괜찮나요 "
" 절대로 내가 불행하고 슬퍼보인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과장해 더 웃었어 "
" 하품한 척을 해야 해 "
" 괜스레 졸리고 오늘은 춥다해야 해 "
" 모두를 위해 감정을 희생해야 해 "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눈물이 나요 . 그냥 눈물이 나서 엎드려울고 소매로 비비며 아, 졸려ㅠㅠ 이러고, 오늘 좀 춥지 않냐, 라면서 화재를 돌리는게 일상이에요 .
저도 그래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ㅎ
그러게여 저도 그러는데
나만이 아닌 다른사람도 그러는 분이 많이 있네요
저는 그러지는 않지만 모두 힘내세요
코멘트 보니까
나는 사실 달이아니라 별인가봐 인데
달을 닮은 아이와 연관이 있는건가요..?
아 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현님이 하시는거니까
뭔들 안좋겠어요?
현님이 하시는건 다 좋아요..★
항상 모든노래 스밍해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매주2번씩 찾아오시는거
자꾸 이러시면 제가 좋아할것 같죠?
맞아요^^^ 사랑합니다 현님..★
+
*어쩌면 내가 힘든 이유는 내가 나를* *아프게 해서가 아닐까*
*어딘가에는 내가 웃는모습말고도*
*좋아해줄 사람이 존재하지않을까*
저 말할게...이거 표지 보니까 달을 닮은 아이 브금이랑 가사가 머릿속에 자동재생 되고있어요...저 그때 스밍을 얼마나 한건지...
@@이아영-x3x 크..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흑흑
@@이아영-x3x 앗 현님을
형님으로본 1인..
여기 문과 이과 너무 갈리는데요ㅋㅋ
이과
태양정도의 질량을 가진 별은 모든 원자가 융합되면 핵반응을 멈추고 백색왜성에 완성 됌.또 태양보다 훨신 더 큰 별은 질량이 커서 모든 원소가 가장 안정적인 원소인 철로 융합되면 핵반응이 멈추고 엄청난 질량 때문에 핵이 붕괴와 동시에 폭발을 일으킴.이게 초신성임.간혹 질량이 더 큰 경우에는 핵이 붕괴할 때 밀도가 엄청 높아져,중성자별 혹은 블랙홀이 됌.
문과
아무리 노력해고 자신을 기억해주는 사람은 없어서.
아무리 노력해도 달보다 빛날 수는 없어서.
자신의 이름을 모르고 다른 사람들이 붙여준 이름으로 살고 있어서.
너무 작고 흔해서.
언젠간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지니까.
(문과생과 이과생의 차이)
다...당신은.... 문이과 둘다시군..
아 근데 프사 하나코 사랑♥
아 .. 이과는 뭔소린지 1도 모르겠다.. 과학시간에 딴짓하면 안돼는이유 ..
하나코다아!!!!넘 귀여워~!
역시..이과와..문과에 차이는 심하군..
이노래에뜻은 문과아닌가....그리고 노래자체를 문과이과를 비교하는게
어릴땐 몰랐지
나중에 이렇게 힘들줄은.......,
어릴땐 엄마 아빠가 나 많이 좋아해줬는데 이젠 날 그냥 기계 취급하니까.........
가족들은 예전에 많이 좋아해주는 사람들이였지만 지금은 공부기계로 아는 사람들이 되고..
가족들에게 어떻게 해야 가족들이 공부기계같이 안 보고 진짜 사람처럼 볼까요?
'죽어야되나?' '좋은 학교에 가서 졸업하면 되나?'라는 방법만 생각나게 됩니다
어릴때... 좋겠네요 저는 8살때부터 세상을 알아버렸으니 제에겐 어릴때란 힘들어도 행복하게 웃고지내던 유치원때가 전부이네요
그러게요.....어릴...땐...엄..청..행복했죠...어른들이....사랑해주니까...칭찬해주니까...좋았죠...근데,지금은 동물처럼 취급하니까.....
그리고 힘들때....도와주고..다음날...되..면....다시..혼내고...
@@달로나-t4u 초등학생이시죠? 😨
*《별이 죽는 이유를 아시나요?》*
*한 줄기의 빛이 멎어버린 경계의 어딘가*
*눈 부신 빛도 별도 죽는 걸 넌 알고 있니?*
*어릴 적 밤하늘의 별님은 눈이 부셨죠*
*불행보단 행복에 가까워 보였죠*
*저 별은 아픔은 잘 모르겠죠*
*그게 아니면 어떻게 밝게 웃어요*
*밤하늘은 얼마나 예쁘게요*
*내 꿈은 별처럼 웃기예요*
*어때요?*
*근사한 꿈이에요?*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네요*
*이제는 살다가 알게 되었죠*
*미소로 상처를 가리는걸요*
*무심코 보았던 거울 안에 저는*
*그 별과 같은 미소를 짓고 있어요*
*밤하늘은 얼마나 추울까요?*
*원치 않는 시선은 괜찮나요?*
*"역시", "당연히" 라는 말은 괜찮나요?*
*저는 너무 아파서 울었네요*
*거울 속에 내가 나빴어*
*그래 다 내가 못나서*
*그런 거지 그래 그만해줘*
*상처 보여주기 싫어선지*
*더 웃었어*
*크게 더 웃었어*
*정신이 나가버릴 정도로 크게 웃었어*
*절대로 내가 불행하고, 슬퍼 보인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도록 과장해 더 웃었어*
*과장해 더 웃었어, 과장해 더 웃었어*
*그러다 울었어*
*그러다 울었어*
*그러다 울었어*
*그러다 울었어*
*그러다 울었어*
*그러다 울었어*
*그러다 울었어*
*그러다 울었어*
*다 울었어*
*이제 다 울었어 하품한 척을 해야 해*
*나를 걱정할 반응들은 무시해야 해*
*괜스레 졸리고 오늘은 춥다 해야 해*
*안 그러면 내가 무너질 걸 알고 있기에*
*이제 다 울었어 하품한 척을 해야 해*
*나를 걱정할 반응들은 무시해야 해*
*괜스레 졸리고 오늘은 춥다 해야 해*
*안 그러면 내가 무너질 걸 알고 있기에*
*알고 있기에, 알고 있기에*
*내가 티를 안 내고 해맑게 해야 해*
*내가 쳐져 버리면 다 걱정하니까*
*모두를 위해서 감정을 희생해야 해*
*이제는 달이 아닌 어릴 때 본 별을 닮은* *기분이야*
*난 내가 달을 닮은 줄로 알고 철석같이* *믿었었어*
*왜냐면 토끼가 내 심장을 찧었으니까*
*그래서 나는 잘 아팠고 눈물이 많았으니까*
*이제는 달이 아닌 어릴 때 본 별을 닮은* *기분이야*
*왜냐면 내가 저 달처럼 주인공은 아니니까*
*주변에 떠 있는 수많은 아픔의 별처럼*
*나는 보잘 것도 없는 작디작은 별이니까*
*이제는 감추려고 웃는 거는 싫어요*
*별님도 숨기려고 웃는 거는 싫어요?*
*어릴 적 찬란했던 별님의 미소가요*
*오늘은 처량하고 안타까워 보여요*
*안타까워 보여요 전 이제 알겠어요*
*그토록 반짝이던 별님도 죽는 것을요*
*이유를 알겠어요 선명히 알겠어요*
*빛이 밝을수록 안에 상처가 많은 거죠?*
*상처가 많은거죠?*
*눈물이 쌓인거죠?*
*당신이 보기에도 제가 닮은 것 같나요?*
*그동안 말없이 떠 있던 별이 말해요*
*"당신도 아파 보여 나를 닮지는 말아요"*
*한 줄기의 빛이 멎어버린 경계의 어딘가*
*눈 부신 빛도 별도 죽는 걸 넌 알고 있니?*
단편소설 ㄷㄷ...
2번째 줄에 별도가 빠졌어요!
눈 부신 빛도 별도 죽는 걸 넌 알고 있니?
@@다워v3h 몰랐어요ㅜ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할께요ㅎㅎ
ㄷㄷ..ㅁ.....머리가 아파......
이가사 보며 노래부르는중•••
*초+가사*
0:01
한 줄기의 빛이 멎어버린 경계의 어딘가 눈부신 빛도 별도 죽는 걸 넌 알고 있니?
0:19
어릴 적 밤하늘의 별님은 눈이 부셨죠 불행보단 행복에 가까워 보였죠
저 별은 아픔은 잘 모르겠죠
그게 아니면 어떻게 밝게 웃어요
0:30
밤하늘은 얼마나 예쁘게요
내 꿈은 별처럼 웃기에요
어때요 근사한 꿈이에요?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네요
0:39
이제는 살다가 알게 되었죠
미소로 상처를 가리는걸요
무심코 보았던 거울안에
저는 그 별과 같은 미소를 짓고 있어요
0:49
밤하늘은 얼마나 추울까요?
원치 않는 시선은 괜찮나요?
"역시" "당연히"라는 말은 괜찮나요?
저는 너무 아파서 울었네요
0:58
거울속에 내가 나빴어
그래 다 내가 못나서 그런거지
그래 그만해줘 상처 보여주기 싫어선지 더 웃었어 크게 더 웃었어
1:08
정신이 나가버릴 정도로 크게 웃었어 절대로 내가 불행하고 슬퍼보인다는 생각조차 들지않도록 과장해 더 웃었어
과장해 더 웃었어, 과장해 더 웃었어
1:18
그러다 울었어 [그러다 울었어×3]
그러다 울었어 [그러다 울었어×3]
다 울었어
1:37
이제 다울었어 하품한 척을 해야 해 나를 걱정할 반응들은 무시해야 해
괜스레 졸리고 오늘은 춥다해야 해
안 그러면 내가 무너질 걸 알고 있기에
이제 다울었어 하품한 척을 해야 해
나를 걱정할 반응들은 무시해야 해
괜스레 졸리고 오늘은 춥다해야 해
안 그러면 내가 무너질 걸 알고 있기에
1:57
알고 있기에, 알고 있기에
내가 티를 안내고 해맑게 해야 해
내가 쳐져 버리면 다 걱정하니까
모두를 위해서 감정을 희생해야 해
2:06
이제는 달이 아닌
어릴 때 본 별을 닮은 기분이야
나는 내가 달을 닮을 줄로 알고 철석같이 믿었었어
왜냐면 토끼가 내 심장을 찧었으니까 그래서 나는 잘 아팠고 눈물이 많았으니까
2:15
이제는 달이 아닌 어릴 때 본 별을 닮은 기분이야 왜냐면 내가 저 달처럼 주인공은 아니니까
주변에 떠 있는 수많은 아픔의 별처럼 나는 보잘것도 없는 작디작은 별이니까
2:25
이제는 감추려고 웃는거는 싫어요
별님도 숨기려고 웃는거는 싫어요?
어릴 적 찬란했던 별님의 미소가요
오늘은 처량하고 안타까워 보여요
2:34
안타까워 보여요
전 이제 알겠어요
그토록 반짝이던 별님도 죽는것을요
이유를 알겠어요 선명히 알겠어요
빛이 밝을수록 안에 상처가 많은거죠?
2:44
상처가 많은거죠?
눈물이 쌓인거죠?
당신이 보기에도 제가 닮은 것 같나요?
2:49
*그동안 말없이 떠 있던 별님이 말해요*
*"당신도 아파보여 나를 닮지는 말아요"*
2:54
한 줄기의 빛이 멎어버린 경계의 어딘가 눈부신 빛도 별도 죽는 걸 넌 알고 있니?
섹스
ㅘ
일러 ... 일러가 ... 너무 ... 예뻐요... (이미 사망한 사람의 댓글입니다)
흔적조차 없어진 체리의 답글입니다)
hide and seek가사쓴분이당
그리고 ㅇㅈ
@아마존원주민 족장 댓글 쓴 분이 심정지했다는 드립임
환자분 숨쉬세요!
별님은 스스로 빛을 내요.
( 웃으면 이쁘다고 해서 웃었어 )
별님은 항상 빛나요.
( 난 내가 주인공인줄 알았어 )
별님은 반짝거려요.
( 그래서 항상 밝게 웃었지 )
아침에는 별님이 보이지 않아요..
( 더 빛나는 것에 가려졌어 )
요즘에는 하늘에 별님이 안보여요..
( 잠시라도 숨어서 울게해줘 )
별님이 보이지 않지만 건물들이 빛나요.
( 날 보지 말고 다른 곳을 봐줘 )
별님이 살짝 보였어요.
( 난 이제 괜찮아 )
다시 사라졌어요..
( 미안해.. 사실 나 너무 힘들어.. )
별님이.. 터졌어요..
( 눈물이 터져버렸어.. )
별님들이 더 더 많아졌어요!
( 내가 죽어도 결국 잊혀져.. )
이제는 보이지 않지만요..
( 나따위는 이제 상관 없는걸.. )
*사람은 웃을때 제일 이쁘다는 말*
*과연 그럴까요?*
*지금 당신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이 제일 이뻐보여요*
*별들은 죽을때 터지면서 또 다른 별들을 남긴데요*
*사람은 죽을때 무엇을 남길까요?*
*사람은 죽을때 추억을 남겨요*
*기억속에 잊혀지지 않아요*
*단지 너무많은 추억속에 묻혀서 기억나지 않을 뿐..*
*죽어도 기억할거에요*
가사인줄 대박
소름이당
오우 문과 클라쓰
.....(일러보고 할말잃었는데 이글보고 머리가 새하얘졌다)
@@I_want_round_sugar_07 앟 칭찬 감사해요!!
나는 별이네...
항상 마음을 숨기고 항상 웃고.,,
혼자 울고
나를 숨기고...
진짜 웃는법을 모르겠어요.,.
아..운거 아니거든..
하품한거야.,
이제 지루하다., ,
엉엉 저 일러봐요 ㅜㅜㅜㅠ 현준님 울어 ㅜㅜㅜㅠ 심지어 저 보여요?? 입술 앙 문거 ㅜㅜㅜㅠㅠㅠㅠㅜ 별이 죽는 이유는 왜일까요 ㅜㅜㅜㅜㅜㅜㅜ 아마 현준님이 너무 빛나서?? 엉엉 일러미쳤다 진짜 사랑합니다 ㅜㅜㅜㅜㅜㅠ 눈 완전 빤쨕빤쨕해요 ㅜㅜㅜㅠㅠ
입술문거 몰랏는데... 아몰라 그게 중요한게 아니지
현준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아 진짜 일러 너무 귀엽구 예뻐요ㅠㅜㅠㅜㅠㅠㅠ 반짝반짝 진짜 너무 예쁜것 같아요ㅠㅜㅠㅠㅠㅠ별이 죽는 이유를 아시나요? 진짜 제목도 예쁘고 노래 완전 짱짱 좋을것 같아요ㅠㅜㅠㅜㅠㅠㅠ 수요일 3시까지 꼭꼭 대기탑니당ㅠㅜㅠ
철컥
"엄마 왔다~"
"다녀오셨어요?"
"?혹시 딸 울었니?"
"아 이거 하품이 계속 나와서"
정말 하품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엄마가 내 아픔을 몰랐으면 하는데
내 아픔을 알아줬으면 하기도 해
난 모순적이네
와..나랑 똑같아요!!
나랑 똑같아요22
..
저랑 똑같네요..!!
삼 년 전쯤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정말 힘들었던 그 아이가 이제는 현준님 음악으로 꿈을 갖고 살아갑니다. 그때 이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참 다행이지 싶어요. 그러지 않았다면 저는 여기 없었을 테니까요. 누구 하나 나를 이해해주지 않고 노력도 해주지 않는 것 같아 너무 힘들었었는데 유일하게 현준님 음악이 제 마음을 데워주셨고 지금도 계속해서 여러 음악들로 데워주시고 계세요. 이제는 매일매일이 기대가 돼요. 현준님 덕분에 살아가서 지금은 좋은 인연들도 만났고 현준님의 가사에 많은 위로를 받아 저도 마음을 데워줄 수 있는 작사가의 꿈을 꾸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챙겨 들을게요♡
별이 죽는이유
나의 모습을 잊고 살아서
나의 이름을 잊고 살아서
당신이 날 기억을 속에 죽여서..
당신은 누군가의 이름과 모습을 잊고
살고있을까요?
좋아요560개 감사합니다
여기 문과생 하나 더 있네
이거 그거랑 비슷한데요 영화 코코랑 비슷하네요
영화 코코 에서도 고인들이 고인들이 사는 곳에서 소멸되는게 살아있는 사람들이 사는 곳에서 고인이 잊혀져서 잖아요
초신성 폭발
@@000-z1x5z ㅋㅋㅋㅋㅋ
@@000-z1x5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이 죽는 이유를 아시나요?ㅠㅜㅠㅜㅠㅠ현준님 진짜 천재.....가사가 너무 예뻐요 :)ㅠㅠㅠㅠㅠㅠ달닮아 비슷한 분위기여서 더 좋은 것 같아요ㅠㅜㅠㅠ진짜 분위기 최고에요..ㅠㅜㅠㅠㅠㅠㅠ "이제 다 울었어 하품한 척을 해야해" 이 가사 너무 공감되고 좋은 가사 같아요ㅠㅜㅠㅠㅠㅠ그냥 말이 안나오는데 이런 주제의곡을 하신다는게 정말 대단하세요 현준님ㅠㅜㅠㅜㅠㅜㅠㅠ진짜 요번 곡 짱짱 좋아요ㅠㅜㅠㅜㅠ별이 죽는 이유를 아시나요 진짜 100만 천만번 스밍할래요....진짜 잔잔하게 잘때나 공부할때 아니 그냥 평생 듣고 있기 좋은 것같아요ㅠㅠㅠㅠㅠㅜㅠ
와 아직 듣지도 않았는데 벌써 부터 "난 명곡이야..!!"하는 것 같은 소리가 들리는 건 기분탓일까요?!!?진짜 이번 일러도 짱이고~!! 완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아아!!!
와ㅠㅠ진짜 레전드였어요ㅠㅠ진짜 하마터면 지각할 뻔했는데에ㅠㅠ다행히 지각 안 했어요ㅠㅠ💕진짜 너무 좋잖아요ㅠㅠ가사 왤케 감동적이고 멋있구 좋은 거예요ㅠㅠ현준넴 너무 좋자나여ㅠㅠ진짜 일러도 너무 예쁘고ㅠㅠ가사도 너무 예쁘구ㅠㅠ노래도 너무 좋고ㅠㅠ그냥 너무 다 좋아요오ㅠㅠ💕💕💕💕
이번에도 체리주스가 되야겠어ㅠㅠ!!!
진짜 사랑해요 현준님❤
별이 죽는 이유는 자신의 힘을 다 써버려서 그렇대요
내가 죽는 이유는 상처를 숨기기 위해 웃다보니 한순간에 고통이 터져버려서야
그래도 내가 죽어도 아무도 신경 안쓸걸?
내가 죽으면 사람들은 좋아할걸?
별님이랑 같이 죽으러가면 되는건가..
...그럼에도 오늘 하루, 살아줘서 고마워요
전... 당신이 살아있어서 좋아요..
죽는다 해도 자살은 하지 말아요
나이먹으면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편안하게 눈을 감으세요
당신이 죽으면 이세계 당신이이끌던 것들은 모두 슬퍼할 거에요
죽지말아요
죽으면 당신이 소중한게하게 생각한 것들이 없어져 버려요
중력강해져서요 핵의 수명끝나서 블랙홀됌
와 일러 미쳤어요 갓일러님 금손아니 우주최강 다이아손 찬양해 아니 존경해 아니 사랑해요 흐어 노래 기대에 벽치고 바닥치고 천장 쳤더니 허어벌판에 저만 있군요 흐어어 그래도 아랫집 아저씨도 인정할 기대작 이번작 눈은 특히 손 갈아 넣은거 보이고 진짜 현준님 완전 체리 체리즙 수출하는 믹서기세요 흐어 현준님 귀여워 우주 최강 귀여워
하 다음생에는 현준님 발닦는 수건으로 라도 태어나게 해주세요 빛이 나시고 정말 현준님 그거 알아요 요즘 제 꽃들이 말라죽는 이유가 현준님 이라는거? 제가 현준님 노래 보는거 꽃들이 보더니 너무 빛나서 태양인줄 오해하고 말라 죽어가자나요 흐어 세상이 이뻐 세상 최고야 짜릿해ㅠㅜ 흐어 인생 여기 무덤파고 죽어도 여한없는데 현준님 노래 더 들어야되서 못죽습니다 정말 흐어어 우주에서 쳐들어오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별을 누가 훔쳐갔다고 여기 현준님이라는 별이있으니까요 흐어 일러 존잘 현준님 존잘 사랑해요 진짜로ㅠㅜ!!!♡
와 진짜 제가 하고시픈말을 다 적어주셨네여 감사합니다^^ 저는 옆집에 고딩언니랑 가치 보는중이에여 벽을 뽀샤버려서 지금 가치보는데 그 언니도 제가 체리&메리로 만들어버렸다죠..후훟
@@minzzang0920 하 이번곡 걍 미쳐습니다 이 미친 킹오브 갓 님들께서 오늘 체리즙을 만들겠다고 이악무신게 확실해요ㅎㄷㅎ~!!!!
@@chsh1581 그 발언 ㅆㅇㅈ 합니다^^
별이 죽는이유는
저도 몰라요 그러니 노래를 듣고 싶당
핵의 수명이 끝나서요
태양정도의 질량을 가진 별은 모든 원자가 탄소로 융합되면 핵반응을 멈추고 백색왜성이 됩니다.
그리고 태양보다 훨씬 더 큰 별은 질량이 커서 모든 원소가 가장 안정적인 원소인 철로 융합되면 핵반응이 멈추고 엄청난 질량 때문에 핵이 붕괴와 동시에 폭발을 일으키는데 이게 초신성입니다.
간혹 질량이 더 큰 경우에는 핵이 붕괴할 때 밀도가 엄청나게 높아져서 중성자별 혹은 블랙홀이 됩니다.
이상 이과충이었습니다.
@@planeteater6811 거참...역시 이과는...근데 결국 핵이 붕괴되어 별이 없어지는 거잖아...블랙홀은 덤
문과생과 이과생의 차이 ㅋㅋㅋ
나이먹어서죽음
주기적으로 들으러 온다… 류현준 감성이 너무 좋음
아!진짜 우는 일러는 hide and seek랑 세중걷 이후로 또 그려주셨는데!!
일러그려주신분 절 받으세요~~~
역시 우는 일러가 최고야!! 나만 그런거 아니죠??...
진아 우는 일러 세중걷두 있어요
@@이땡땡-n8l 아! 맞네요!!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아 네넴
역시 우는 일러 좋죠.. 갓아련님..(소근 화조풍월도 잘보면 울어요 청순가련청초현준님우는모습짜릿해하악하악..!)
@@령-g1g 헐!정말이네요!몰랐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우는게 최고에요ㅜㅜ♡)
이곡 완전 현준님 랩&보컬 오졌고 휘이님 작곡 미쳤고 아련님 일러스트도 지렸어요...
이게 어떻게된거죠...? 저 지금 별이 아니라 제가 사라지는것 같아요오..
너무 몽글몽글해서 너~무 힐링되네요. 오랜만에 들었는데 여전히 좋네요.
와아 일단 일러에서 치이고 갑니다...
"이제 다 울었어 하품한 척 해야 해"에서 울컥했어요...나도 내가 너무 공부하다가 숙제때문에 해야된다는 마음때문에 갑자기 눈물 나오면서 참았던 울음 터져서 숨어서 다 울고 화장실에서 눈물 닦고 하품한척했는데...내 눈물 안보일려고 감정을 숨겼는데...이 대사듣고 나라는걸 느꼈습니다.
일러 눈부분 진짜 표현 대박이다... 영롱하게 슬픈 느낌 너무 좋아ㅠㅜㅠ
*『별이 죽는 이유를 아시나요?』 가사*
*한 줄기의 빛이 멎어버린 경계의 어딘가*
*눈 부신 빛도 별도 죽는 걸 넌 알고 있니?*
어릴 적 밤하늘의 별님은 눈이 부셨죠
불행보단 행복에 가까워 보였죠
저 별은 아픔은 잘 모르겠죠
그게 아니면 어떻게 밝게 웃어요
밤하늘은 얼마나 이쁘게요
내 꿈은 별처럼 웃기예요
어때요?근사한 꿈이에요?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네요
이제는 살다가 알게되었죠
미소로 상처를 가리는걸요
무심코 보았던 거울 안에 저는
그 별과 같은 미소를 짓고 있어요
밤하늘은 얼마나 추울까요?
원치 않은 시선은 괜찮나요?
"역시","당연히"라는 말은 괜찮나요?
저는 너무 아파서 울었네요
거울 속에 내가 나빴어
그래 다 내가 못나서
그런 거지 그래 그만해줘
상처 보여주기 싫어선지
더 웃었어
그래 더 웃었어
정신이 나가버릴 정도로 크게 웃었어
절대로 내가 불행하고, 슬퍼 보인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도록 과장해 더 웃었어
과장해 더 웃었어, 과장해 더 웃었어
*그러다 울었어 ×8*
*다 울었어*
이제 다 울었어 하품한 척을 해야 해
나를 걱정한 반응들을 무시해야 해
괜스레 졸리고 오늘은 춥다 해야 해
안 그럼 내가 무너질껄 알고 있기에
이제 다 울었어 하품한 척을 해야해
나를 걱정할 반응들은 무시해야 해
괜스레 졸리고 오늘은 춥다 해야 해
안 그럼 내가 무너질껄 알고 있기에
알고있기에,알고있기에
내가 티를 안 내고 해맑게 해야 해
내가 쳐져 버리면 다 걱정하니까
모두를 위해서 감정을 희생해야 해
이제는 달이 아닌 어릴 때 본 별을 닮은 기분이야
난 내가 달을 닮은 줄로 알고 철썩같이 믿었었어
왜냐면 토끼가 내 심장을 찧었으니까
그래서 나는 잘 아팠고 눈물이 많았으니까
이제는 달이 아닌 어릴때 본 별은 닮은 기분이야
왜냐면 내가 저 달처럼 주인공은 아니니까
주변에 떠 있는 수많은 아픔의 별처럼
나는 보잘 것도 없는 작디작은 별이니까
이제는 감추려고 웃는거는 싫어요
별님도 숨기려고 웃는거는 싫어요?
어릴 적 찬란했던 별님의 미소가요
오늘은 처량하고 안타까워 보여요
안타까워 보여요 전 이제 알겠어요
그토록 반짝이던 별님도 죽는 것을요
이유를 알겠어요 선명히 알겠어요
빛이 밝을수록 안에 상처가 많은거죠?
상처가 많은 거죠?눈물이 쌓인거죠?
당신이 보기에도 제가 닮은 것 같나요?
그동안 말 없이 떠 있던 별이 말해요
*"당신도 아파 보여 나를 닮지는 말아요"*
*한 줄기의 빛이 멎어버린 경계의 어딘가*
*눈부신 빛도 별도 죽는걸 넌 알고있니?*
[감상평(?)🙈]
와 들으면서 가사 쓰는데 진짜 가사가 너무 이쁜거 같아요ㅜ(약간 달닮아 느낌도?났던거 같기도 하구..ㅎㅎ)진짜 별 비유를 이렇게 하시는게 정말 대단하십니다 흐헝ㅇ엉ㅠㅠ😂가사로 시집처럼(?) 그런거 내시면 베스트셀러 ㅆㄱㄴ입니다ㅠ
진짜 곡이 레전드로 이쁜것 같아요ㅜ가사랑 목소리랑 일러랑!다 너무너무너무 이뻤습니다ㅠㅜ현렐루야🙏❤
진짜 요즘 투고되는 곡들마다 다 너무너무 좋아요💗현준님 덕분에 너무 행복합니다ㅎㅎ
지금 3주?째 수요일 투고 하고 계시는데ㅠㅠㅠ이러시면 너무 감사하지만ㅎㅜ❤그래도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ㅜ아프면 안되요ㅠㅠ!!
진짜 이곡 오리지날이 현준님이라는게 너무 대단해요ㅠㅠㅠ외쳐 현천준재ㅠㅠ!!!!!
진짜 많이 들을것 같애요ㅜ잘때 들으면..으으 생각만 해도 너무 행복합니다ㅠㅠㅠㅍ퓨ㅠㅠㅠ
진짜 갈리고 썰리고 빻이고(?) 다 했어요ㅜ
진짜 항상 감사하구 사랑합니다ㅠ🙏💙스밍돌리러 가볼께요ㅎㅎ현준님 현준하세요😃🍒❤
앞에
'눈부신 별도 죽는걸 넌 알고있니'
가 아니라
'눈부신 빛도 별도 죽는걸 넌 알고있니'
입니당!!
그리고
'내가 무너질껄 알고있기에'
가 아니라
'내가 무너질 걸 알고있기에'
입니당!!
가사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앞에 맨 처음 '과장해 웃었어' 가 아니라 '과장해 더 웃었어' 입니다!
아 씁...하....좋아요가 222잖어..
수고하셨습니당!! 👍👍
우는것봐ㅠㅠ 별이 죽는 이유때문에 슬픈거에요?????ㅠ 아 진짜 완전 눈 초롱초롱해요ㅠㅠ 일러에서 한번 심쿵 아직 듣지는 못했지만 기대감때문에 심쿵이네유ㅠㅠ흐어ㅓㅓㅇ
+늦긴했지만 이 노래 대박..ㅠ 매일 들을거같아ㅠㅠ 역시 갓현준!!!!
현준님이란 별이 제게는 너무나 힘이 되고 빛나는 존재라서
매번 현준님께 힘을 얻어요.
그치만 이 댓글을 현준님이 읽으실지
않 읽으실지도 모르는
수 많은 팬분들 중 하나의 댓글일 뿐이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상처를 가리는 미소가 이제는
원해서 짓는 미소가 되고
상처가 많아서 빛나는게 아니라
행복해서 빛나는 거였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항상 빛이나지 않아도 좋으니까 저희 팬들이 열심히 뒤에서 응원 할 테니까!!!
힘내세요 현준님!!!응원해요!!!
일러 진짜 이쁘다 눈에 비친 별들 좀 봐ㅠㅠ너무 이쁘잖아ㅜㅜㅠ
일러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ㅠㅠ
일러미쳤다..역대급이다..ㅠㅠ
항상 사룽함둥👀💙 잘보고이써여
친구한테 추천받아서 들어봤는데 엄청 공감되는 인생곡 아니 인생가수를 한명 찾은 것 같습니다. 눈물 한번 펑펑 흘리고 갑니다. 많이 다시 찾아올게요.
와...... 진짜 첫번째 가사부터 울컥 ..... 랩도 너무 조곤조곤 좋네요ㅠㅠ 분위기도 그렇고... 가사가 너무 공감되네요... 진짜..ㅠㅠㅜ 가사가ㅜ너무 좋네요... 현준님 가성두 넘 이쁘고... 진짜.... 잘 참았었는데 그 가사중에 안운척해야됀다는거에 하품한척해야됀다는거에 저도 해본적이 있기에 울었네요 진짜 ㅠㅠㅠㅜ 현준님 진짜 너무너무 감사해요... 노래로 위로된다는 감정을 준 사람은, 그냥 위로라는 걸 알려준 사람이 현준님밖에 없네요...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현준님 ㅠㅠㅠㅠ 일러도 너무너무 이쁘고...반짝반짝...더 별같아요..ㅠㅜ 사랑합니다 현준님..ㅠㅠ💜💙💜💙
코멘트를 보니 현준님은 아마도 *너무나도 환한 별님* 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저에겐 현준님은 *주인공인 달님* 이에요 :) 오늘도 위로곡 진짜.. 어떻게 이런 생각들을 가사로 표현하시는지 대박이에요... 😢💜❤
아앙아아ㅏㅏ
이번일러 뭔가요오오~
넘 귀여운데요ㅜ
들은 후 수정) 이번곡 진짜 감성터지고 뭔가 아련하고(아련녬?) 그냥 좋네요ㅠㅠ
헐헐ㅠㅠㅠ일러 진짜 너무너무 귀욤뽀짝해요!!ㅠㅠㅠ눈동자 반짝반짝 빛나는 것도 엄청 예쁘고 색깔도 너무너무 예뻐요!!ㅠㅠㅠ그리고 제목도 엄청 예뻐요오ㅠㅠㅠ이번 노래도 너무너무 기대돼요!!ㅠㅠㅠ
제가 어디서 들었는데 대한민국엔 4대 바다가 있대요
남해
서해
동해
현준님 존나 사랑해
ㅋㅋ
4대 바다가 있는건 사실로 판정되었다
북해는 어따 팔았엌ㅋㅋㅋㅋㅋㅋㅋ
@@정으악-e5w ㅇㅈ ㅋㅋㅋ
@@정으악-e5w
러시아에 팔아넘긴 것 같아요 ㅋㅋㅋㅋ
아니 일러 머리 살랑살랑 흔들리는거 너무 예쁘고ㅠㅡㅠㅠㅠㅜㅠㅠㅠ 분위기 개오져요 진짜 곡이 노곤노곤 포근포근 몽글몽글하다 가사 막 동화책 내용같아요ㅠㅠㅠㅠㅜㅠㅠㅠ 참 예쁘다 난 달이라 닮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주인공이라 아닌거같대.. 저거 달닮아 달닮아잖아요ㅠㅜㅠㅠㅠㅠㅜㅠ ㅅ매치되는ㄴ거 최고야ㅠ퓨ㅠㅠㅜㅠㅠㅠㅠㅠㅠ 이것도 새벽에 들으면 감성 쩔겠다ㅠㅜㅠㅜㅠㅜㅜㅠㅠ " 말 없이 떠 있던 별이 말해요「당신도 아파보여, 날 닮지는 말아요」" 이 가사가 제일 슬프고 딱 꽂히네요.... 진짜ㅠㅠㅜㅠㅠㅠㅠㅠㅠ 하ㅠㅜㅠㅜㅠㅠㅠㅠ 너무 슲프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야."
"왜?"
"별리 왜 죽는지 알아?"
"아니... 근데 별도 죽어?
"별이 죽는이유는....
자신의 고통을 웃으면서 숨기고,
거짓된 감정들이 자신을 괴롭게 해서,
진짜 자신이 누구인지 잊어버려서가 아닐까?"
"....그럼 우리도 별이네?"
"그러게.... 우리도 별이네..."
이런건..어디서..나오는거죠
질량의 크기가 시간이 지나면서 작아지면서 수명을 다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태양보다 약 8배 무거운 거성(별)은 수명을 다한 뒤 초신성 폭발을 일으키고 초신성 폭발이 끝난 뒤에는 중성자별이 생깁니다. 그렇게 생긴 중성자별은 수명이 훨~~~신 길답니다. 우리가 보고있는 별들은 아주 작아보이지만 태양보다 거대한 별들이 어마어마하게 많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QEDMAN-z1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EDMAN-z1k 엌ㅋㅋㅋㅋ
어지렁!
현준님 일러는 항상 빛이 나네요ㅜㅜㅜ 현준님 누가 울렸습니까!! 감히 요정 천사 현준님을 울리시다니..!! 근데...우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ㅜㅜㅜ 이번 곡도 기대할게요ㅎㅎ
진짜 너무 좋아요 진짜 너무 좋아해요
뭔가 나한텐 “힘내” 이 말보단 “누구때문에 그러는거야” 이 말이 좀 더 와 닿던데 뭔가 힘내 라고 툭 던진 말보다 누가 그랬어 이렇게 해주는게 날 더 이해해주는 것 같고 마음이 더 놓이던데
일러 너무 커여버요.. 그리고.. 현준님 노래 기대할께요♥
별이 죽는 이유는
하늘에서 현준님이 노래부르는 모습을보고 심쿵사(?) 해서 죽은게 아닐까요 아마 이 노래 녹음할때도 별들은 감동먹은 나머지 자폭했을꺼라구요!! ((하하..;; 죄송합니닷 (꾸벅))
헿 생일 다음날이네요!
생일선물인가요? 일러에서 빛이나네요...(할말잃음)
(설마 만우절이라고 이건5초짜리 영상이고 토요일에 업로드 되는건 아니겠죠?!? 헤헿)
굿즈,영상 대기타고있겠숨돠!!
(노래듣고 수정)
"당신도 아파보여 나를 닮지는 말아요"
이번엔 여기서 울었네요:)
우주에는수많은 별들이 있죠? 우린 그중 하나나 다름없어요 별들도 크기,밝기,모양 다 달라요.
내가 이상한게아니라, 내가잘못된게아니예요. 그 수많은 별들처럼 각각 조금씩 다를 뿐이예요
땅에서 별을보면 무척 예뻐보이잖아요?
우리도 그래요
수많은 사람들중에서 한사람이라도 한사람은당신을 부러워하는중이예요.
이래도 못 믿겠다면 제가 부러워할께요(?)
사람들이 나를 이상하게 여기는건 내가 이상한게아니라 저사람들이 보는 관점이(?) 다른거예요.
당신이 너무 부러워서 질투하는거예요.
여러분들은 사랑받고있어요.
단지 너무 힘들어서, 지처서, 넘어져서 그곳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한곳에 수북하게 싸여있는 사랑들을 발견하지 못한거예요.
참지마요.((응? 참치마요??)) 참으면 참을수록 저사람들은 더 괴롭힐꺼예요.
하지말라고 소리를 질러봐도 계속 된다면 무시해요.
애초 저사람들은 당신이 너무 빛이나서, 부러워서 그런거니깐
걷다가 지칠때, 힘들때 현준님위로곡 들으면서 쉬다가자구요:)
장애물이 길을 막아도, 넘어지더라도 악착같이버티고 가다보면
분명 한가득있는 하트들을 발견할테니깐요♡♡♡
오와아아 생일축하드려요 ㅎㅎ 그런 이유도 있을듯요?ㅋㅋㅋ
@@하루니하루 헤헼ㅋㅋ 감사합니다 열심히 대기 타자구요!!
@@yakurus_4178 알고있죠!!!!! ^^77 컨셉이예욤(?) 훔...중간부터는 처음 안 사실(?) 감사합니닷!!(꾸벅)
@Ha채원 흐에에에 감사해요!!
ㄷㄷ
가사 하나하나에 다 의미가 있다...특히 '빛이 밝을수록 상처가 많은거죠' 하는건 더 밝은 사람이 더 많이 아프다 이런 의미여서.......계속 밝은 척하는 제가 정곡이 찔러버렸네요 1일 1별죽이아 듣고 갑니다...★
작년에 인간관계문제으로 굉장히 힘들었었어요
울었던날을 새는것보다는 안울었던날을 새는것이 더 빠른 정도니까요. 우울하고 힘들때마다 위로동화에 수록되어있는 곡들을 들으면서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런 곡들을 만들어주신 류현진님을 비롯한 많은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해드리고싶네요. 그럼 이만 좋은하루되세요 🙂
일러가...너무 예쁘고 현준님 넘 귀여워..♡ (듣기 전 심쿵사한 1인)
으윽.. 너무 이뻐요 일러.. 저 눈동자 봐..눈물도 으으..빨리 듣고 싶어요!
일러 현림 눈에 별이 담겨 있을 만큼 반짝반짝 빛나구요. 일러도 반짝반짝 빛나구요.노래도 반짝반짝 빛나구요. 제목도 반짝반짝 빛나구요. 현림도 반짝반짝 빛나구요. 저는 그냥 반쪽이 되 버릴것 같아요. 진짜 관 짜고 들어가 버릴 것 같습니다. 진짜 사랑해요 현준님(진지)
이번노래도 좋네요..^^ 가사도 좋구..항상 응원합니다..!요즘 좀 힘들었는데 위로가 됩니다..정말 고맙고 노래불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에는 또 어떤 명곡을 탄생시켜 체리들을 주스로 만들어 버리실지 너무 기대되요!!! 매주 2곡씩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ㅠㅠ
"He is my star"
ㅇ...일러가...빛이....후하후하 심장이..후하후하...일러에...현준님 랩이...크....대기티다가 저승 갔다와야겠네요
썸네일 넘 귀엽당~♡♡ 별이 죽는 이유...노래 들으면 알려나~?? 수요일 기대됩니다 으허허허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별은 과거의 별이예요. 지구로부터 별까지의 거리가 너무 멀어서 빛이 여기까지 도착하는 데 시간이 걸리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보고 있는 별은 과거의 망령이 아닐까요. 이미 수명이 다했을지 모르는 별을 보며, 우리는 아름답다고 이야기하니까요.
음...댓글로 얘기하는건 처음이라서 잘은표현못하지만 류현준님덕분에 한참을울었습니다
위로곡이나 많은노래들을 들으면서 오늘하루도살아갑니다 정말감사합니다
그냥 아무생각 없이 듣다가 눈물이 툭 떨어지네요. 하지만 어쩔 수 없네요. 또 웃어야죠...ㅎㅎ
아 진짜 일러 쩔어요ㅠㅠㅠㅠㅠ너무 이쁘고요, 진짜 지금도 일러보며 죽어가는데 노래 들어면 저 진짜 즉사한다고요ㅠㅠㅠ엉엉 4월1일아 빨리와 빨리 엉엉엉엉
가사부터 목소리부터 머리카락 미세하게 움직이는것까지 다 완벽하네요..
와! 일러 진짜 예쁘다...
이건 꼭 봐야겠습니다!
별이 죽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제가 죽는 이유는 아련님 일러에 심쿵사해서 입니다...
이번 노래 정말 기대되요ㅜㅜ❤
아 진짜 수요일까지 어케 기다리냐구여!!!ㅠㅠㅠㅠㅠ진짜 일러 몬데여 너무 커엽고이쁘자나여ㅠㅠㅠㅠㅠ이번곡도 대박나겠네요!!!ㅠㅠ아니 대박납니다!무조건!!ㅠㅠㅠㅠ
별이 죽는 이유를 아시나요?
가사
한 줄기의 빛이 멎어버린
경계의 어딘가
눈 부신 빛도 별도 죽는 걸
넌 알고 있니?
어릴 적 밤하늘의 별님은
눈이 부셨죠
불행보단 행복에 가까워 보였죠
저 별은 아픔은 잘 모르겠죠
그게 아니면 어떻게 밝게 웃어요
밤하늘은 얼마나 예쁘게요
내 꿈은 별처럼 웃기예요
어때요? 근사한 꿈이에요?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네요
이제는 살다가 알게 되었죠
미소로 상처를 가리는걸요
무심코 보았던 거울 안에 저는
그 별과 같은 미소를 짓고 있어요
밤하늘은 얼마나 추울까요?
원치 않는 시선은 괜찮나요?
"역시","당연히"라는 말은 괜찮나요?
저는 너무 아파서 울었네요
거울 속에 내가 나빴어
그래 다 내가 못나서
그런 거지 그래 그만해줘
상처 보여주기 싫어선지
더 웃었어 크게 더 웃었어
정신이 나가버릴
정도로 크게 웃었어
절대로 내가 불행하고,
슬퍼 보인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도록 과장해 더 웃었어
과장해 더 웃었어, 과장해 더 웃었어
(그러다 울었어×8)
다 울었어 (이제 다 울었어
하품한 척을 해야 해
나를 걱정할 반응들은 무시해야 해
괜스레 졸리고 오늘은 춥다 해야 해
안 그러면 내가 무너질
걸 알고 있기에×2)
알고 있기에, 알고 있기에
내가 티를 안 내고 해맑게 해야 해
내가 쳐져 버리면 다 걱정하니까
모두를 위해서 감정을 희생해야 해
이제는 달이 아닌 어릴 때 본 별을
닮은 기분이야
난 내가 달을 닮은 줄로 알고
철석같이 믿었었어
왜냐면 토끼가 내
심장을 찧었으니까
그래서 나는 잘 아팠고
눈물이 많았으니까
이제는 달이 아닌 어릴 때
본 별을 닮은 기분이야
왜냐면 내가 저 달처럼
주인공은 아니니까
주변에 떠 있는 수많은
아픔의 별처럼
나는 보잘 것도 없는
작디작은 별이니까
이제는 감추려고 웃는 거는 싫어요
별님도 숨기려고 웃는 거는 싫어요
어릴 적 찬란했던 별님의 미소가요
오늘은 처량하고 안타까워 보여요
안타까워 보여요 전 이제 알겠어요
그토록 반짝이던
별님도 죽는 것을요
이유를 알겠어요 선명히 알겠어요
빛이 밝을수록 안에
상처가 많은 거죠?
상처가 많은 거죠?
눈물이 쌓인거죠?
당신이 보기에도
제가 닮은 것 같나요?
그동안 말없이 떠 있던 별이 말해요
"당신도 아파보여
나를 닮지는 말아요"
한 줄기의 빛이 멎어버린
경계의 어딘가
눈 부신 빛도 별도 죽는 걸
넌 알고 있니?
감사합니다
울어도 괜찮아요 그냥 한번 기대는 거니까 별이 빛나기에 우리도 빛나는거죠 오늘눈을 뜨든 내일 눈을 뜨든 다른건 없지만 그때 당신들이 잊지못할 생각은 하나더 늘어 나겟죠 가끔식은 성공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웃으면서 있는건 어떨가요 빛은 결코 찾기 어려운것이 아니랍니다
"힘내"보단 차라리 "무슨일 있어?"라고 해주길...
"괜찮아"보단 "도와줄까?"라고 해주길...
+)힘내보단 사랑해, 도와줄까?, 무슨일 있어? 라고 안아주세요 주변에 아픈 사람들을 외면하지말아주세요 그사람들도 많이 힘들거예요
와아..일러 너무 이뻐요..
진짜 갠적으로 0:20부터 0:30까지가 진짜 넘좋당.. 몇번을 돌려서 들었는지..ㅠ 최고!!
별이죽는 이유요?
알아용!!!
현준님의 귀여움에 반해
심쿵당해서 심쿵사당한거죠!!!
이번 곡도 기대할게요오!!
일러가 점점 예뻐진다 근데 이번꺼 너무 귀엽다♡
옛날엔 이 노래 듣고 그냥 슬퍼서 울었는데 지금은 이 노래 듣고 그때 생각이 나서 웁니다
현준님.. 제가 현준님 노래 들으면서 눈물 훔치다가 법원왔습니다.. 흑.. 그래서 판사님께 문제에 현준님 노래를 들려드리니!! 거기에 있으신 모든분들 다 철컹철겅 당했다구요!!
큼큼.. 이게 아니고.. 흐어어어어어ㅠ 현준님 진짜로ㅠ 왜 제가 나와있을때.. 하필ㅠ 지금 못듣지만 집에가서 손씻고! 공손하게 앉은뒤에 두손을 모아서 휴대폰으로 현준님 노래 듣겠습니다... 꼭! 들을꺼에요!!! 이번 일러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입허요ㅠ 진짜ㅠ 밖에서 울기싫다구요ㅠ 왤케 이쁘게 그려주시는데요ㅠ 진짜ㅠ 헝헝ㅠ 이 넓은곳에 주저앉고 엉엉 울면 쪽팔리는데ㅠ 진짜ㅠ 안들을수는 없으니 급하게 이어폰 사서 듣고있는데 진짜 다리에 힘풀려요ㅠㅠ 헝헝ㅠ 진짜 주저 앉아버리면 어쩌죠.. 나 진짜ㅠ 눈물 날것같아요ㅠ 진짜 집에만 가면 구석에 찌부해서 야광봉 열심히 흔들고 있을테니 다음 노래도 기대하겠습니다!! 화이팅!!
음....나도 그랬나 봐요 그냥 울면 하품 하면서 졸리다ㅎㅎ 야 오늘 왤케 춥냐 이러면서 울음을 숨겼나봐요..ㅎㅎ
완전 조오오온나 ... 미쳤다 ㅠㅠㅠㅠㅠ 💖💖💖 아니 일러 .. 울먹거리는거 ㅠㅠㅠ 입술 깨문거 ... 허어 .. 너무 귀여운데 안쓰럽다 ㅠㅠㅠㅠㅠ 😢❤❤❤❤ 오늘 분위기 되게 몽환적이고 .. 진짜 속삭이듯 말하는거 ㅠㅠㅠㅠㅠㅜ 3분이 훅 갔네요 .. ❤❤❤ 아니 토끼가 떡을 치는거 .. 비유를 어떻게 저렇게 하냐 ㅠㅠㅠㅠㅠㅠㅠㅜ 💖💖💖💖💖 잘 보고 가구여 .. 코로나 조심이나 하세요
현준님이 우리를 위해서 또 현준님이 위로 빋고싶어서 그리고 우리마음을 어떻게알고 ㅠㅠ 너무 감사해요
별은 항상 빛나니깐 항상 행복했었던 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나 같이 그 가짜 빛, 웃음에 가려진 상처들이 많았던거야... 나는 보잘 것도 없는 작은 별이니깐.....
오늘도 노래 잘 들었어요!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좋고, 목소리 크으...ㅠ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
뭐지... 노래를 다 듣고 나니까 되게 먹먹해요 처음 노래를 들으려고 대기하고 있을 땐 허버버 우리 현준님 노래 들어야지 이러고 왔는데 음음... 가사 보면서 노래 듣는데 되게 뭔가 꽉 막힌 것처럼 엄청 먹먹하네요 그래서 제가 이 영상에 뭐라고 댓글을 달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감히 현준님을 위로도 할 수 없고, 쉽게 공감도 할 수 없고 그렇다고 주접을 떨자니 되게 노래가 되게 아파서... 그래도 노래가 좋은 건 좋은 거예요 처음 공개하셨을 때부터 느꼈지만 아련님 일러는 역대급이라 할 정도로 너무 예쁘구요 우는 현준님... 네... 아무튼 항상 좋은 노래들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과 일러를 아련님이 하셔서그런지 곡 분위기가 아련하면서(?) 좋네요 오늘도 잘듣고갑니당! + 오늘도 건휘님은 비트는 좋네요ㄷㄷ
우와 일러 너무 귀엽다 //ㅁ//
맞아욬ㅋㅋㅋ웃고있어요 항상 웃고넘겼죠 웃어요 웃어요 웃고웃고 울면 ..이제 끝이니까 눈물이 계속 쌓여가요 쌓이고 쌓여요 이 서러움 눈물 터트리고 싶어요 근데 하면 이제 끝이니까..심장에 칼을 계속 쌓여요 너무 많아서 이제 터질꺼같아요
진짜 현준님 노래 들을때마다
가사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생각이 담기신것
같아요. 늘 좋은가사 노래 감사합니다.
현준님 항상 응원해요!!
꺄아ㅠㅜㅜㅜ어쩜조아ㅠㅜㅜ 일러넘이쁘구 악아규ㅜㅜㅜㅜ현림이울고잇다뇨ㅠㅜㅜ(흥분흥분)게다가!게다가!별이죽는이유를 아시나요ㅠㅜㅜㅜ라뇨ㅜㅜ흐어ㅓ어ㅠㅜㅜㅜ전 별이죽는이유를..모릅니다!헿헤큼 여튼 그레서 빨리듣고싶군요ㅠㅜㅜㅜㅜ흐어어ㅓㅠㅜㅠㅜㅜ흐어ㅠㅜㅜ비트 완전 두둠두둠탁두둠 하눈 비투완전 지구다뿌실만큼완전좋아요ㅠㅜㅜㅜㅜ
현림목소리도 뭔가 들으니까 울컥하고 가사랑 현림목소리랑 간절함?이느껴져서 중간에울엇어요ㅠㅜㅜㅜ진짜 레전드고진짜 현준님의 완벽함이느껴서저 레전드였어요ㅠㅜㅜ흐어ㅠㅜㅜ수고하셧구 코로나조심하세요ㅠㅜㅜ
+아그리구 사랑해요ㅠㅜㅜ♥♥
진짜 너무 최고에요... 가끔 현준님 노래만 들을러오면 눈물나...
별이 죽기 전에 제가 먼저 죽을거 같아요 아 진짜 일러 너무 귀염뽀쟉 진짜 마친거 아닙니까 엉엉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로 별과 사람은 비슷한것 같아요
별이 죽어서 터져서 주변에 피해를 주듯이 사람이 죽으면 주위사람들에게 슬픔이라는 피해를 주고
혼자 있는 별은 터져도 아무런 피해가 없듯이 혼자인 사람은 죽어도 슬퍼해줄사람이 없잖아요
일러....너무 귀엽다..
나는 원래 그냥 나도 별처럼 돼서 항상 밝게웃으며 표정을 잘 조정하면 좋겠다 라고 생각을 했다 알고 보니까 지금의 별은 빛나는게 아니라 감추는 거였다
이노래 공감되내여 나도 저러는데 내감정을 감추고 가족이 걱정하니깐 웃었는데 나도 상처를 감추기위해 웃었내여.......
주변에 걱정 끼치고 싶지 않아서 늘 웃으면서 지내고 힘드냐고 물으면 그냥 그래.. 이렇게 대답하는데.. 솔직히, 이 아픔을 누군가에게 말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지만.. 말하지 않으면 결국엔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썩어갈 거고 결국엔 저 자신을 죽이는 독이 되어버리잖아요..
그래서 말씀 드리고 싶은 건.. 힘들면 가끔은 웃지 말고 울어서 마음을 표현해 보는 게 좋아요.. 다들 아프지 말아요..
별님은 항상 빛나는거같진 않아..가끔씩 밤에도 숨어있잖아?
(항상 난 잊혀져있는거같아...친구에게도...가족에게도....)
넌 어떻게 생각하니?
(너도 이러니?)
그래도 빛나는 별도 있긴하지만..조금 어두워보이기도 하는 별님도 있어..
(그래도 나대신 너라두 웃어주면 좋겠어..하지만 그럼 니가 행복할까?)
왜 저 별님은 안타까워 보일까?
(저 별님은 나처럼 슬픈걸까?)
*인제 다 울었어 하품한척을 해야해*
이 말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공감도 되고
운걸 들키면 또 맨탈 부서지고.. 진짜 이부분 노래 가사 너무 좋기도 하고 이해가고 슬프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리고 현님 노래 들으면 위로 진짜 잘되요ㅠ 항상 감사해요
이것이 나의 명곡 ㅎㄷㄷ
헐(감동먹음)......
감동먹었잖아욤 ㅠㅠ
*《💫별이 죽는 이유를 아시나요?》*
한 줄기의 빛이 멎어버린 경계의 어딘가 *눈 부신 빛도 별도 죽는 걸 넌 알고 있니?*
어릴 적 밤하늘의 별님은 눈이 부셨죠 불행보단 행복에 가까워 보였죠 저별은 아픔을 잘 모르겠죠
그게 아니면 어떻게 밝게 웃어요
밤하늘은 얼마나 예쁘게요
*내 꿈은 별처럼 웃기예요*
어때요? 근사한 꿈이에요?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네요
이제는 살다가 알게 되었죠
*미소로 상처를 가리는걸요*
무심코 보았던 거울 안에 저는
그 별과 같은 미소를 짓고있어요
밤하늘은 얼마나 추울까요?
원치 않는 시선은 괜찮나요?
"역시", "당연히" 라는 말은 괜찮나요?
저는 너무 아파서 울었네요
거울 속에 내가 나빴어
그래 다 내가 못나서
그런 거지 그래 그만해줘
*상처 보여주기 싫어선지*
*더 웃었어*
*크게 더 웃었어*
정신이 나가버릴 정도로 크게 웃었어
절대로 내가 불행하고, 슬퍼 보인다는 생각 조차 들지 않도록 과장해 더 웃었어
그러다 울었어 (×⑧)
다 울었어
이제 다 울었어 하품한 척을 해야 해 나를 걱정한 반응들은 무시해야 해
괜스레 졸리고 오늘은 춥다 해야 해
안 그러면 내가 무너질 걸 알고 있기에 이제 다 울었어 하품한 척을
해야 해 나를 걱정한 반응들은 무시 해야 해 괜스레 졸리고 춥다 해야 해 안 그러면 내가 무너질 걸 알고 있기에
알고 있기에, 알고 있기에
*내가 티를 안 내고 해맑게 해야 해*
*내가 쳐저 버리면 다 걱정 하니까*
*모두를 위해서 감정을 희생 해야 해*
이제는 달이 아닌 어릴 때 본 별을 닮은 기분이야 난 내가 달을 닮은 줄로 알고 철석 같이 믿었었어
왜냐면 토끼가 내 심장을 찧었으니까
그래서 나는 잘 아팠고 눈물이 많았으니까 이제는 달이 아닌 어릴때
본 별을 닮은 기분이야
왜냐면 *내가 저 달처럼 주인공은 아니니까*
주변에 떠 있는 수많은 아픔의 별처럼 나는 보잘 것도 없는 작디작은 별이니까
*이제는 감추고 웃는 거는 싫어요*
별님도 숨기려고 웃는 거는 싫어요?
어릴 적 찬란했던 별님의 미소가요
오늘은 처량하고 안타까워 보여요
안타까워 보여요 전 이제 알겠어요
그토록 반짝이던 별님도 죽는 것을요
이유를 알겠어요 선명히 알겠어요
*빛이 밝을수록 안에 상처가 많은 거죠?* 상처가 많은거죠?
눈물이 쌓인거죠?
당신이 보기에도 제가 닮은 것 같나요?
그동안 말 없이 떠 있던 별이 말해요
*"당신이 아파보여 나를 닮지는 말아요"* 한 줄기 빛이 멎어버린 경계의 어딘가
*눈 부신 별도 죽는 걸 넌 알고 있니?*
오타가 있을 수도 있으니 피드백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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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은 정말 띵곡 입니다!
저의 인생곡 입니다😊😭
고생하신 현준님께 박수!👏👏
저는 가사 중에서 빛이 밝을수록
안에 상처가 더 많은 거죠? 이 가사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달을 닮은 아이와 이어지는 것 같네요! 저는 달을 닮은 아이도
좋았답니당💕
(묻히는거 아니겠지ㅠㅠ)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인생은 고뇌와 고독, 고통으로
가득하다 그리고 인생은 모두 너무
빨리 끝난다" -우디 알렌-
현준님 노래를 들으면 자꾸 눈물이나요... 현준님의 노래가 뭔가 위로가 되는거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