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ing Song] I Mean, You Wanted Me To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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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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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 & Vocal & LyricS & Original: Ryu Hyun-Jun
✦Design: Cheon So-ae
✦PV: somsam
✦Illustration: Norang @Norang_DORYEONG
✦Instrumental: Hwii
✦ JP sub: Konoha @konoha_hjs
✦ ENG sub: H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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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Hide my feelings, and I'll smile..』
#ventsong#youtoldmetosmile #comforting_song
![[Healing Story Album] I Told You to Beat it](http://i.ytimg.com/vi/DxneW2ezGA8/mqdefault.jpg)
![[Healing Story Album] I Told You to Beat it](/img/tr.png)
![[ENG LYRICS][MV] Spring Thief 春泥棒 ㅣ Cover by Jingburger](http://i.ytimg.com/vi/p9TFQ9ySJLs/mqdefault.jpg)
insta : akively_hyun
아니 웃으라길래 앨범곡이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많으셔서 고정댓글 해놓습니다~! 앨범곡 맞습니다 :)
진짜ㅠㅜ감사합니다ㅠ
이번 노래도 감사합니다아ㅠㅠㅠ 수고하셨습니다아:)
흑.. 진짜 너무 사랑해요❤❤❤❤❤❤❤
이번곡두 잘들을께요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
이번곡도 수고하셨습니다!진짜 감사합니다ㅠㅠ그리고 사랑하고 행복하시길바래욥ㅠ❤❤
작곡과 믹싱을 담당한 휘이입니다!!
모두 많이 들어주세요!
항상 감사드리구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어요ㅠㅠㅠ 너무 좋습니다ㅠ
수고하셨어요 노래 너무 좋아요!
휘이님 수고하셨어엽❗❗
Hwii Official 수고하셨어요ㅠ!!노래 너무 좋아요ㅜ!!
휘이님 수고하셨어요~!!
노래 넘 좋아요~!!
왜 웃냐 찌질하게 그만웃어
- 다들 웃으라잖아..
좀 웃어랔
- 언제는 웃지 말라매..
- 나더러 어쩌라는거야..찌질한건 내가아니라 너같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존버눈 언제나 승리한다아*
( 보기전 )
- 일러부터 쩔고요 , 일단.. 무덤좀..파놓자아
( 보고난 후 )
- 흐어어... 난누구.. 여긴 .. 어디?! 목소리.. _주거어_ ..
진짜.. *가사 넘흐 좋은* 데요.. *목소리가 더 짱* 이신거 같애요오..ㅜ
웃으면 '가식, 착한척'
울면 '불쌍한 척, 힘든 척'
그래도 우는것 보단 웃는게 낫다고 웃으라네..
어떻게든 웃으려고 노력하는 것도
힘들지 않아? 지겹지않아?
울고싶을땐 울어
그냥 울고싶을땐 울고 행복할땐 웃어
가식,불쌍한척 그딴거 다 치우고
남들 시선 다 치우고
내 인생인데, 남들이 인생 대신 살아주는거 아니잖아
그냥 자기가 꼴리는데로 살아
*항상 행복하길 바랄게요 여러분도, 현준님도* 🙏
현준님 이번 노래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항상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띵언..ㄷ
명언에 힘내서 하루를 살아가겠습니다ㅎㅎ
제 일상 이네여 ㅎ
이렇게 위로 되는 명언 감사해여
난 왜 가사 적어 놓은줄 알았지ㅋㅋ
허공만을 바라보는 초점없는 눈에 손으로 입을 끌어올려 억지로 웃는척하는 모습.. 대부분이 공감할것 같아요 누구나 억지로 웃은적은 있을테니까ㅜㅜㅜ 모두 진심으로 웃는 날이 와야할텐데.. 힘들면 그냥 울고 찡그리고 다 했으면 좋겠어요 노래 기다리고있을게요!!
와 진짜 인정하고 공감이여
ㄹㅇㄹㅇ
힘내라는말이 가장 듣기싫었다.
힘내려고 노력해도 안되서 지금 힘든건데 그저 힘내라는말이 부담스러울뿐이였다.
자칭천재님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오늘하루도 살아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안되도 노력해봐요 앞으로 무슨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니까
(위로 안됬으면 죄송해요)
괜찮다고 해드릴께요
황희정희정 위로감사합니다..!희정님도 오늘하루수고하셨습니다!같이 노력해봐요!
김정은 감사합니다
@@tmk5240 괜찮아요 힘내지않아도돼요 충분히 쉬어요 부담 스러워하지말아요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살아계시고 이 일을 댓글에 달아줘서 볼수있을수 있었어요 위로 안 됐으면 죄송드리고 편히쉬세요 기다릴게요 절 찾으신다면 끝까지 곁에 있으면서 위로라도 해드릴게요:D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힘들면 힘내가아닌 쉬세요 찾아주신 다면 곁에 꼭 있을테니깐요
위로노래는 대부분 어둡다는거 누구나 알죠.
그걸 듣는 사람들은 힘든 사람이라고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죠.
그 사람들은 고통을 지고 있다고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죠.
웃는게 거짓웃음이라는 얘기는 위로곡 댓글 보면 대부분 다 있고,
대부분 불행, 우울, 불안함, 슬픔 등등 그런 분위기에 노래는 다 어둡죠.
그걸 지켜보는 사람들은 *뻔하다* 라는 생각을
어느 순간부터 가지게 되요.
*과연 사람의 고통이 뻔할까요?*
그걸 뻔하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거에요.
그 사람은 뻔하지 않아요,
*우리는 뻔하지 않아요*
우와...진짜 명언 대박이에요...ㅠㅠㅠㅠ 처음으로 다 위로 받는 느낌,진정으로 공감해주는 느낌을 느꼈어요ㅠㅠ
헐 더무 멋진 말씀입니다..8ㅁ8
@Ha채원 채원님이 제게 해주신 말들 위로가 엄청 되었는데요? ㅎ
제 말을 듣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하고 저두 하투 💗 😊
@@망둥갱 저 같은 것에게 공감해주셔서 감사하고 위로가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ㅎ 😊
@@딸기좋와 제 말을 멋진 말이라고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
웃으면
"왜 실실 쪼개냐?"
안웃으면
"진지충이냐? 표정 왜이래"
ㅅㅂ 어쩌라고요..
그러게요..그냥 차다리 운게 잴 좋은것같네요..
한쪽은 웃고 반대쪽은 무표정이라면....
할말없음
맞아요. 우는데 저한테 뭐라 하니까 웃었더니 웃어도 뭐라 하고.... 아니 울어도 욕 먹고 웃어도 욕 먹으면 저는 뭐 어카라고요ㅡㅡ 애매한 표정으로 있기도 뭐하잖아ㅡㅡ
치킨러버 어케하는 표정이야
웃으면 "야... 작작웃어"
무표정지으면 "쟤 왜저러냐××이냐?"
울면 "야 쟤 연기한다" "네가뭔데 울어"
흠..어쩌라는거지?ㅎ...
실제로 제가들은말입니다.. 맘이아프네요...
현준님은 셋이서 잔다며요?
칭찬과 소문이 자자해서☆
현준님은 경마장 가지마요
말이 안 나오니까☆
현준님은 사슴이에요ㅡㅡ
체리들 마음을 녹용☆
현준님 목소리는 C급이에요
문화재 등록이 시급..☆체리들한테 산소호흡기가 시급☆
현준님만 보면 너무 허전해요
명불허전☆
현준님 혼혈이세요?
천국과 한국☆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데
하지만 현준님 목소리는 성은이 망극☆
현준님 좋아하는 사람 접어 했더니 지구가 접혀서
나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이랑
인스타 맞팔했어요☆
이제부터 일주일은 6일이에요.
최초공개 기다리느라 "목"이 빠져버렸거든요.. ☆
KT에서 연락 없어요? 현준님고소한다던데
GIGA 막힌다고☆
현준님이없으면 지구는 eh에요
현준님존재자체가 art니깐☆
한강이보이면 한강뷰 바다가 보이면 오션뷰
현준님은 알러뷰☆
현준님은 계란사면 29개겠네요ㅠㅠ
현준님의 노래에 한계란 없으니깐☆
현준님은베릴륨(Be)금(Au)티타늄(Ti)으로 가득차(full)있다면서요..
현준님은beautiful하니깐☆
현준님때문에 저 방금 마취됐잖아요ㅡㅡ
알럽유소마취☆
분위기 너무 슬퍼ㅠㅠㅠㅠ나라도 주접글 쓸거야ㅠㅠㅠㅠ
한국과 천국....!☆
후덜덜.....최고이십니다...
ㅁㅊ 이건 대체 얼마나 대단한 드립력이란 말이냐
처음보는 주접도 있네요ㅋㅋㄹㅋㅋㅃㅃㅃㅃ
전국 국자랑인가요? 전 어묵국
솔직히 "괜찮아?"라고 물으면
"응"이라고 밖에 못하자나요
+)그러니 그냥 요즘 뭐가 힘드냐고 물어봐 줬으면....그럼 최소 괜찮다고는 안해도 되자나요....이런 세상이자나요
괜찮은 사람은 없는 다 각자의 불행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자나요 그만 괜찮냐고 물어봐요 제발
근데 요즘 뭐가 힘들어?????라고 물어봐도 저는 대답 못 하겠더라고요.........ㅠㅠ
@@귀여운토끼-q6k 그건 그렇죠ㅜㅠ
그래도 괜찮아?라는 말은 괜찮음을 강요하는 느낌인데 요즘 뭐가 힘들어?같은 말은 언제나 털얼놔도 된다는 느낌이여서//더 좋은거 같아요~
전 안괞찬아 라고해요
@@박민송-o5l 부럽네요 , 전 그 말만할려면 말이않나오던데
항상...웃고있는데
거짓으로 웃고있는
제가 밉네요..
아니... 웃으라길래 웃었는데 그걸 보고 실실 쪼개냐며 비판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 때문에 전 웃을 일이 없어졌지만... 아니 웃고 싶어도 웃음이 나지 읺았지만, 현준님을 알고 나서 하루하루가 행복해 매일 웃어요❤
그리고...
니들도 똑같이 당해봐라 이 사탄들아.
너네는 이런 기분 모르지? 당해봐야 내 기분이 어땠는지.. 아니 어떤지 알거야 항상 웃지 않으면 눈치주고 그렇다고 웃으면 꼽주고, 뒷담까고, 평생 웃지 못하게 했으면서 왜 안 웃냐고? 너네가 이 일을 당해봐. 그러면 알게 될 거야. 내가 왜 억지로 웃었는지, 매일 밤 울며 지냈는지, 항상 왜 안 웃었는지.. 근데 그거 알아? 너네가 그런 일 당하면은 속으로는 더 당하라고 하고 싶고, 나보다 더 심한 고통을 겪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너네들이 나와 샅은 상황에 놓인다면, 난 그렇게 못해. 난 너네들처럼 타인의 고통을 먹고사는 사탄이 아니거든.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똑바로 살아. 더 심하고, 더 악독한 사탄이 되어 또 다름 사탄을 만들지 말고, 천사는 아니더라도 '인간'정도는 되야지. 난 이렇게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곳이 생겼고, 항상 웃을 수 있는 일이 생겼어. 너네는 모르겠지? 이 노래 가사 하나하나, 박자 하나하나가 나에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너네가 겪어보면 알겠지만... 나는 너네가 그런 일을 겪게 하고 싶지 않아. 난 천사는 아니더라도 너네와 다른 '인간'이니깐.
진짜로 행복해서 웃는사람이 몇이 될까요?
그냥 털어내고 괜찮은척 웃고 살아가는거지ㅎ
오늘도 살아주셔서 감사하고 수고하셨어요!
잠시 쉬어가도 되니 너무 무리하지 말아요😊
그렇게 말해줘서 고맙습니다........
웃음이란 가면을 쓰고 감정을 숨겨야 하는 현대인들 자화상을 말했네요. 나이 많다고 함부로 깝치는 꼰대들, 뭣도 모르면서 악성댓글로 사람 생매장시키는 악플들 이것들은 사람으로써 되먹지 못한 말종들이다. 근데 한편으론 스트레스 풀데가 없어 이런 일이 되풀이되는 불편한 진실.
근데 이분 노래 이분이 다 만드신건가요?
@@나뗭-d3b 네, 현준님 본인 자작곡입니다. ^^
현실에서보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만든 노래에 위로받고
부모님은 전자기기로 공부 외 다른 것을 하는 걸 싫어하신다
나는 누구로부터 위로받아야 하나
이제는 혼날 각오로 위로받을 채널이 생겨서 좋네요
'니들도 똑같이 당해봐라 이 사탄들아' 이거 너무 좋은 것 같아요ㅠㅠㅠ
진짜 오늘도 이런 갓곡을 수요일에 투고해주신 현준님 덕분에 전 오늘도 너무 행복합니다ㅜㅜㅜ
웅웅, 마자여!!!!!!♡
실제론 사탄이라 못하니 대리만족 야무지게 때리는거잖어ㅋㅋㄱㅋ제발 앞에 나서서 말해^^ㅣ발
@@바람바람-t6m 자기 자신도 도살하나
목소리가...ㅜㅜ
웃는데 왜 뭐라고 해..
내가 무슨 잘못을했는데..
_아파_ 그래서 쉬고싶어..
_살고싶어.._
이걸 들으려 오는사람들과 이 가사를 이해하는사람은 힘들다는 뜻이겠죠
괜찮아요 때로는 억지로 웃지않아도 괜찮아요 분명 진심으로 웃을때가 많아질때가 올거에요
오늘은 불행해도 오늘이 너무나도 힘들어도 여러분에 내일이 앞으로 남은시간들이 행복하길 빌게요
세상에..
수요일에 사업 심사보러가는데
잘 보라는 응원의 영상인가요..
심사위원 분들 앞에서 잘 말하고
나중에 웃는얼굴로 합격받아서 올게요!
세상에 심사 망했네 망했어
심사위원분들이 질문하는데
순간 당황해서 대답을 하나 못했네요
망했네요 망했어..ㅎㅏ...
현준님 안힘드셨으면 좋겠어요!
이걸 보고계시는 다른분들도
웃는모습을 좋아하는사람이 아니라
모든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세요 :)
솔직히 이런사람이 뭐 많은것도 아니고
모두 앞에서 웃는척해야하는게 맞아요
오늘 심사를 볼때도 정말 너무 긴장되고
울고싶었지만 억지로 웃었어요.
하지만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남들은 나를 좋아하지않으니까요
그래도 웃지않아도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내일도 파이팅해요
힘내세여
고생하셨어요!!
수고하셨습니다:)
@김예린 흑흑 감사합니다
@@y..s5190 감사합니다!!
(반말있습니다)
웃으라길래 웃었는데 왜 이상한사람 취급할까?
혼날때 울면 지금 기뻐서 울 상황이냐고 하고 난 뭘 어떻게해야 이상한 취급 안 받을까?
난 언제 영웅이 될까?
난 뭘할줄도 모르는데 왜태어난걸까?
등등
이런생각 많이들 하시죠?
막상 현실에서 만난 친구들,가족 에게는 못말하겠지만
인터넷상에는 말하게 돼고
솔찍히 말해봐요.
지금도 혼자서 끙끙 앓고 계시죠?
누군가 앞에서는 그 우울한 마음을 못말하겠는게 저뿐이 아니였군요...
그니까요 시키는데로 웃고있는데 지랄 하고
ㅎㅎㅎㅎㅎㅎ어떻게 아셨나요,, ㅎㅎㅎ
웃어도 욕먹고..
안 웃어도 욕먹고
어쩌겠어요^-^
제가 어떻게 할수도 없고..
언젠간 제가 그놈 꺽어버릴거예요.
당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아야죠
기댈대도 없는 힘든 것. 그 놈이
당해야 저도 마음이 괜찮아질것 같아서요
이상해보여도 저는 그래야 마음이
괜찮아질거 같아서요
~가사~
내가 우는게 뭐 대수야?
그럴거면 평소에도 말을 했음 덧나?
이제 와서 사과를 해
심지어 거짓말해 나에게 답을 강요하는 너
나는 매일 밤을 울고불고 기도했어
변하지 않는 날이 나한테 말 했어
애초에 신은 없어, 악마는 실존 했어
내 앞에 활짝 웃고있는 너
내가 웃어야 해? 그래야 행복해?
나 하나만 참으면 되는 거였다는데
(그런데)
그런 갖잖은 사과는 버려 버리라 해
저주를 저주를 부어 버리려 해
'니들도 똑같이 당해봐라 이 사탄들아.'
속마음을 감추고 일단 웃을게...
웃는 표정을 까먹어서
금이 간 거울 앞에 섰어
억지로 웃어 보려고 노력을 해봐도
안되는 거는 어쩌라고
절대로 안돼 안돼 안돼
웃는게 안돼 안돼 안돼
분명 내 안엔 안엔 안엔
웃는 건 난데 난데 난데 난데..
~반주~
조용히 해
시끄럽다고요 다물어줘
저 악마도 들으면 까물어쳐
깨져버린 유리에 미소가 비추는 걸 보면
소박한 내 작은 미소가 박살난 것 같아 열받게 해
대체 니가 뭐 그리 잘났는데
한 사람 인생을 짓밟고 막 함부로 해
니 멋대로 미소를 강요해 왜?
아니 웃으라길래 웃어도 뭐라 그래
그러다 울게되면 내 주변은 더 무시해
금이 간 유리 앞에 늘어난 옷을 입고
애써 웃으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웃어야 해? 그래야 행복해?
나 하나만 참으면 되는거였다는데
(그런데)
그런 갖잖은 사과는 버려 버리라 해
저주를 저주를 부어 버리려 해
'니들도 똑같이 당해봐라 이 사탄들아.'
속마음을 감추고 일단 웃을게..
웃는 표정을 까먹어서
금이 간 거울 앞에 섰어
억지로 웃어보려고 노력을 해봐도
안되는 거는 어쩌라고
절대로 안돼 안돼 안돼
웃는게 안돼 안돼 안돼
분명 내 안엔 안엔 안엔
웃는건 난데 난데 난데 난데..
대나나다 ㅎㄷㄷ
이거 네이버에 나와 있음
@@세진공주 아 그래요...? 근데 이건 제가 직접 쓴거예요..( ;-;)
유튭 오자마자 최초공개라니..
뭔가 제목이 좋네요..?
솔직히..이런 노래의 대부분은 다음가사가 뭔지 다 알 것 같아요..그런데도 들으면 위로가 되는 이유가 왜 일까요?
*-내가 바라는 말을-*
*-해 줬기 때문일까.-*
위로곡이 또 올라왔네요..일러 분위기만 봐도 진짜 어두워 보이는데 또 어떻게 소화하시고 잘 부르실지 기대가 됩니다! 가사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열심히 기다릴게요. 화이팅!
노래 너무 좋잖아요ㅠㅠㅠ역시 가사도 좋고 중간중간 '너네도 똑같이 당해봐라 이 사탄들아' 라고 하는거 목소리 너무 좋잖아요ㅠㅠ역시 현준님ㅠㅠ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좋아요가 70개가 넘었네..대박..정말 감사합니다!!앞으로 더 열심히 덕질할게요!
와 이거 뭐지... 진짜 뭐지... '니들도 똑같이 당해봐라 이 사탄들아' 하실 때 뭔가 시원하면서도 저릿저릿한 느낌이 들어요 ㅠㅠㅠ 그리고 일단 기본적으로 인스트가 너무 좋고 ㅠㅠㅠㅠ 이런 거 진짜 너무 좋아요 왜 휘이님이 만드신 인스트는 다 좋은 걸까요 하나쯤은 별로인 게 있을 법도 한데 그런 게 없네... 곡 분위기? 컨셉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런 것들고 너무 마음에 들고 약간 돌려서 예쁘게 말하지 않고 이렇게 대놓고 까고 말하는 게 너무 멋있고 근데 기분이 되게 묘해요 시원한 것 같으면서도 슬프고 아무튼 그래도 일러도, 영상도, 디자인도 다 너무 예뻐서 되게 기분 좋은 투고였어요 아니 게다가 수요일 투고가 너무 좋은 게 현생에 치여서 진짜 막 지쳐있을 때 현준님이 막 단비 처럼 투고를 주시니까 마음의 안정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힐링이 되네요
1:02 이건 제가 계속 듣고 싶으니까 남겨놓을래요
그러게요! 노래 진짜 좋아여! ㅠㅜ
힘든 티 내지말고 웃으라 해서 활짝 웃어봤어.
그래서 항상 웃었더니
이젠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이 나더라
정말 미쳐버린걸지도.
웃는게 오히려 불행하다고 느낄 때.
저도 많아요..
그렇다고 앿소님의 불행이 저같은 남보다 보잘 것 없다는 소리는 아니에요
이제는 행복하세요
행복한 있기를 바랄게요;)
ㅎㅎ
속마음 감추는게 요즘 사회 상인가요...
안 감추면 모자란아이 라고 손가락질받고
감추다가 들키면 이기적이고 남생각1도안하는
싸이코라듣고 ..요즘에 왜사는지....
지들은 안감추나...
ㅇㅈㅇㅈ
참이게 현실라는 게 슬프다
...맞아요...힘드네요
*"찐"*
모든걸 감추지않고 진심으로 잘해주면 호구라고 무시하죠 그런사람들있잖아요? 앞에선 다 받아먹고 뒤에서는 호구라고 까는놈들
0:27
내가내가 우는게 뭐 대수야?
그럴거면 평소에도 말을 했음 덧나?
이제와서 사과를해 심지어 거짓말해
나에게 답을 강요하는 너
나는 매일밤을 울고불고 기도했어
변하지 않는 날이 나한테 말했어
애초에 신은 없어, 악마는 실존했어
내앞에 활짝 웃고있는 너
내가 웃어야해? 그래야 행복해?
나 하나만 참으면 되는거였다는데
(그런데)
저런 갖잖은 사과는 버려버리라해
저주를 저주를 부어 버리려해
'니들도 똑같이 당해봐라 이 사탄들아'
속마음을 감추고 일단 웃을게..
웃는 표정을 까먹어서
금이 간 거울 앞에 섰어
억지로 웃어보려고 노력을 해봐도
안되는 거는 어쩌라고
절대로 안돼 안돼 안돼
웃는게 안돼 안돼 안돼
분명 내 안엔 안엔 안엔
웃는건 난데 난데 난데 난데..
-간주중-
조용히 해
시끄럽다고요 다물어줘
저 악마도 들으면 까물어쳐
깨져버린 유리에 미소가 비추는걸 보면
소박한 내 작은 미소가 박살난 것 같이 열받게해
대체 니가 뭐그리 잘났는데
한사람 인생을 짓밟고 막 함부로해
니 멋대로 미소를 강요해 왜?
아니 웃으라길래 웃어도 뭐라 그래
그러다 울게되면 내 주변은 더 무시해
금이 간 유리앞에 늘어난 옷을 입고
애써 웃으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웃어야해? 그래야 행복해?
나 하나만 참으면 되는거였다는데
(그런데)
저런 갖잖은 사과는 버려버리라해
저주를 저주를 부어 버리려해
'니들도 똑같이 당해봐라 이 사탄들아'
속마음을 감추고 일단 웃을게..
웃는 표정을 까먹어서
금이 간 거울 앞에 섰어
억지로 웃어보려고 노력을 해봐도
안되는 거는 어쩌라고
절대로 안돼 안돼 안돼
웃는게 안돼 안돼 안돼
분명 내 안엔 안엔 안엔
웃는건 난데 난데 난데 난데..
_간짜장중_
잘 웃는 아이가 울땐 심각한일
잘 우는 아이가 울땐 "또그래....."
왜 잘 우는지부터 생각 하셔야죠.......
항상 활짝 웃어도 , 막상 거울 앞에 서면 . . .
착하고 멋진 사람처럼 연기한 내 모습의 뒷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서 ,
미소가 슬퍼보여서 . .
거울 앞에 서는 게 무서울 지경입니다 .
울지 말란 말도 싫고 , 떠나지 말란 말도 . 죽지 말란 말도 싫어요 .
그냥 울지 않게 , 떠나지 않게 , 죽지 않게 해달라고요 .
아파서 몰래 울면 관종이냐 묻고
오해된걸 설명하면 역겹다 하고
그거에 반박 하면 웃고 그냥 장난으로 한말이 나에겐 가슴이 멍든거 같았어..
26시간이야 현준님의 위로곡을 위해서라면..
대작의 향기가 폴폴..
어멋ㅅ앙덕이신가ㅏ
내일 무슨일이 있어도 본다!! 노래 듣지도 않았는데 눈물이..ㅠ
듣고 난후
와 "너네도 당해봐라 이 사탄들아" 와 이부분 너무 멋이잖아~ㅠ
제목이나 대기화면의 글, 그림이 저와 같네요....
노래도 안들었는데 눈물이 나요...
솔직히 그만 웃고싶은데
이건 불가능한거죠....?ㅎ
+기대한만큼 멋진곡, 위로 되는곡 잘 듣고갈께요
이번에도 수고하셨어요 다들ㅎ
[かね] 가능해요... 다른분들 눈치 보지마세요 참지마시구.. 울고 싶으신 만큼! 우세요... 그리고 저라도 위로해줄때니깐... 초면이지만 우리 열심히 살아가요.. 가끔은 울어도 돼요 억지로 웃으려 하지마세요.. 저처럼 되지마세요... 초면이지만... 힘들땐 저 생각하시거나 가족,좋아하는분 을 생각하면서 그냥 우세요.. 울고 싶으실때 우세요 그럼 기분안좋은게 나아질걸요?...💕
@@향-n6b 고마워요....
요즘은 인터넷 사람들의 위로가 일상보다 더 지친 저를 위로해주네요...
따듯한 말씀 잘 보고 갈께요...!
잘생기셨나보네
맞아요 ㅠㅠㅠ
@@박민송-o5l 세상에ㅋㅋㅋ
울기 직전인데 이거 보고 웃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노래를 불러주는 가수들이 우리나라에서 많이 나와야하는데...
우리나라 가수들은 전부
'사랑해', '이제 헤어지자', '좋아해' , '내맘을 받아줘' 이 지랄이잖아ㅋㅋㅋ
*이 따위 노래 듣게 하면서 어린애들한테 세상을 포장하려하지마 어짜피 좆같은 세상에는 사랑따윈 우정따윈 존재하지않잖아*
인정합니다. .
회상
친구-내가 너의 친구가 돼어줄께-
나...........
ㄴㄷㅆ
없으면 우리나라 가수를 탓하지말고 그쪽이 노력을해서 가수가 되어보시는건 어떨까요?
전부 아니넫 혼자 존나 풀발이시네ㅜ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ㅅㅋㅅㅋ
사람들은 웃고 살아가래요
그래서 있지도 않는 웃음을 지어내요
행복하지도 않는데
웃음을 지어내요
언제나 웃고있는 가면을 쓰고
웃어요
울고싶은데
하지만 울면
뭘 잘했다고 우녜요
꼭 잘하면 울어야 해요?
우는건 바보 갔은게 아니고
머저리 갔은게 아니라
그만큼 참은걸
다 토해네는 행동인데
더는 참고싶지 않은데
참고있는 행동을
억지웃음으로
표현해요
하지만 전
울고있으면
"뭘 잘해다고 울어"가 아닌
"잘참았어 이제 울어도돼"
라고 말해줬습 좋겠어요
다신 상처받지 않게
다신 억지웃음을 짓지 않고 살아갈수있게
학교에서 진짜 힘들때 화장실 제일 구석 에서 혼자 울고 친구들 선생님 앞에서는 항상 밝은 모습 보여주는게 요즘에는 힘들어요 하지만 이게 제 하루를 사는 거에요....집에서두 울고 싶을때 화장실에서 울고 부모님 앞에서는 웃고 또 몰래 자해하구....하루를 사는게 아니라 버티는것 갔아요...
올라온지 좀 됐긴했지만 항상 이것보면서 생각하는게 일러가 손으로 입을 억지로 웃게 만드네요 눈은 슬프고...근데 그림자가 뒤돌고 우는것 같네요...
그러고보면 넷상에서는 사람을위로하고
현실에선 남한테상처주고 하는데 생각해보면
그 넷상의보이지않는 얼굴속에서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거짓된위로의말로
치료해주고 현실에선 상처를줄수도
있다 생각하면 참...말이안나와요
류현준
가사⬇️
내가 우는게 뭐 대수야?
그럴꺼면 평소에도 말을 했음 덧나?
이제와서 사과를 해 심지어 거짓말 해
나에게 답을 강요하는 너
나는 매일 밤을 울고 불고 기도했어
변하지 않는 날이 나한테 말했어
애초에 신은 없어, 악마는 실존했어
내앞에 활짝 웃고있는 너
내가 웃어야해? 그래야 행복해?
나 하나만 참으면 되는거였다는데
그런데
저런 갖잖은 사과는 버려버리라해
저주를 저주를 부어 버리려해
*'니들도 똑같이 당해봐라 이 사탄들아'*
속마음을 감추고 일단 웃을게..
웃는 표정을 까먹어서
금이 간 거울 앞에 섰어
억지로 웃어보려고 노력을 해봐도
안되는 거는 어쩌라고
절대로 안돼 안돼 안돼
웃는게 안돼 안돼 안돼
분명 내 안엔 안엔 안엔
웃는건 난데 난데 난데 난데..
~간주중~
조용히 해
시끄럽다고요 다물어줘
저 악마도 들으면 까무러쳐
깨져버린 유리에 미소가 비추는 걸 보면
소박한 내 작은 미소가 박살난 것 같아 열받게 해
대체 니가 뭐그리 잘났는데
한사람 인생을 짓밟고 막 함부로 해
니 멋대로 미소를 강요해 왜?
아니 웃으라길래 웃어도 뭐라 그래
그러다 울게되면 내 주변은 더 무시해
금이 간 유리앞에 늘어난 옷을 입고
애써 웃으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웃어야해? 그래야 행복해?
나 하나만 참으면 되는거였다는데
그런데
저런 갖잖은 사과는 버려버리라해
저주를 저주를 부어 버리려해
*'니들도 똑같이 당해봐라 이 사탄들아'*
속마음을 감추고 일단 웃을게..
웃는 표정을 까먹어서
금이 간 거울 앞에 섰어
억지로 웃어보려고 노력을 해봐도
안되는 거는 어쩌라고
절대로 안돼 안돼 안돼
웃는게 안돼 안돼 안돼
분명 내 안엔 안엔 안엔
웃는건 난데 난데 난데 난데..
천사님 오늘도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매일매일 그렇지만 오늘도 큰 위로 큰 응원 받고 갑니다 이번 노래 가사는 지금까지 올라온 노래들 중에서 제일 제 마음 움직였던것 같아요 제가 처음 스노우할레이션으로 천사님을 알게되었고 그당행 투고날 그당행으로 입덕했었는데... 제가 죽을때 주마등이 스쳐지나갈때 제일 잘한 일은 우리천사님 얼굴본거 우리 천사님 목소리 들은것이 분명합니다. 우리 천사님 목소리는 천상의 목소리인거 아시죠? 어떨땐 위로해주시다가 어떨땐 응원도 해주고 어떨땐 슬퍼보이다가 어떨땐 행복해보이는 등 여러가지의 감정들을 표현하실수 있는 그런 천상의 목소리. 그리고 저는 천사님 가사와 목소리때문에 입덕하긴했지만 551일 이라는 시간들 속에서 우리 천사님에 대해 조금씩 알다보니 얼굴, 목소리, 가사만 좋은것이 아닌 인성과 가치관까지 멋지신 분이란걸 알게되니까 이제 탈덕하고싶어도 하지 못하는 몸이 되버렸어요. 진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사랑해주시는 그런 모습에 계속 반합니다..♥ 또 저희 체리메리들을 위해서 이렇게 열일하시는 것도 멋지시구요! 매번 댓글에 다는 말이라 이젠 지겨우실지도 모르시겠지만 진짜로 할말이 이뿐이라서 어쩔수가 없네요...ㅎㅎ 아무튼 결론은 오늘 투고곡도 대박중에 대박이었습니다... 오늘부터는 이 노래가 제 최애곡입니다 진짜 제 심장을 쥐락펴락하는데... 그당행 , 생미, 죽고싶을때 이후로 이렇게 펑펑 울어본건 처음이네요 천사님 매일매일 매순간 평생도록 사랑합니다♥ 우리 천사님께서도 분명 힘드신일이 끝없이 생길것이고 또 지금도 겪고 계실지도 모르죠 하지만 천사님께서 매번 저희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응운해주시는 것처럼 우리 체리메리들도 천사님 많이 아끼고 사랑하고 응원하고있다는 것만 알아주셨음 좋겠습니다! 사랑해요 현준님♥
헐헐...대박이에요ㅠㅠㅠ진짜 요즘에 수요일 투고가 많아서 너무 좋아요ㅠㅠㅠ진짜 사랑합니다ㅠㅠㅠ존버할게요!!
내가 울면 괜찮냐고 물어주며
다가와주는 사람이 있으니
난 성공한 인생인가..?
전 주변에 그래줄 사람도 없으니... 성공한거죠... 이런 노래 들으면서 우는 내 인생이 한심하다...
3년전
저는 제손톱으로 제오른쪽 손목에 그어서
상처를 내는 자해를 했었습니다..
공부나 그런게 아니지만 저만의 사정으로
너무 괴로워서 힘들어서 두려워서
제가 정신을 차렸봤을 때에는 이미
내오른쪽 손목이 많이 길어있었던 왼손의
엄지 손톱에 의해서 상처가 나 있었습니다..
지금도 자해의 흉터는 아직까지도
제 오른쪽 손목에 희미하게 남아 있어요..
그때 당시에 약을 발랐었더라면
흉터는 그나마 덜하거나 없었을까요...
손톱으로 상처를 냈었던 거라서
평생 안 지워질지도 모르고...
가족들에게나 친구들에게는 이상처를
내 책상에 긁혀서 상처가 나서
흉터가 생겼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 뒤로는 길어진 제 손톱이 보이거나
오른쪽 손목의 희미한 흉터가 보일 때마다
그날의 날이 생생하게 기억이납니다..
그때 자해를 한뒤 다음날 아침에는
가족, 친구 모두에게 아무일도
없었던 것 마냥 거짓 가면을 쓴채 웃었습니다
지금은 저도 모르게 가면을 쓰며
벗기도 힘들어졌네요...
언제부턴가 혼자서 소리내지 않고
우는 법을 배웠고 지금은 소리내서
우는 법을 잊었습니다...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적어도
소리내어 우는 법을 잊지 않을 수 있거나
이 거짓 가면을 벗을 수 있었을까요..
가끔은 저도 소리내어 울고 싶어져요..
하지만 이것 조차 제 마음대로 되지 않네요..
지금은 그나마 예전 보다는 많이 나아졌어요..
오늘도 위로받고 좋은 노래 잘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우리에게 욕한사람들한테 성공한 모습보여줘야해요
힘내세요...힘내세요란
가식적인말 밖에 하지못하지만...힘들게했던사람들에게
그 시절따윈 생각안나게...
우리모두 살아갑시다!
손톱..손톱인 게 불행 중 다행이네요 손톱도 많이 아팠겠지만 칼은 정말 흉터가 진하게 남아요 ㅠㅠ 힘내란 말 밖에 해줄 수 있는 말이 없네요... 자해..되도록이면 하지마시구..자해를 대신할 다른 거? 사소한 취미라도 찾아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ㅠㅠ 힘내세요!!!
손톱으로 손목에 상처 냈으면 힘든거중 더 많이 힘들텐데 힘내란말 밖에 못합니다
전...항상..모든사람에게 힘들었던 속마음을 감추려고 억지로 웃고 다녔어요..이제는 너무 힘드네요..항상 울고싶어도 억지로 눈물을 참고 웃고,속상한티 내지않고 웃기,화나는티 내지 않고 웃기...전..왜이렇게 살아온걸까요..ㅠ
난 웃지를 못해요 왜냐고요?
웃으면 가식으로 웃지말라
왜 쪼개냐로 돌아오니깐요
내 감정을 마음대로 사용하지못하는 이 세상은 대체무엇일까요
뭐 아픔이있기에 우리가 지금 여기에서 위로를 받을 수 있지만
만약 밖에서 그렇다면? 아무도 위로해주지않아요
설령 가족이라 한들 무시하죠
이런 인생 지겹네요
하지만 이악물고버텨야 절 위로해주는 여러분들을 만나니깐요.
기회가 되면 서로 웃는 얼굴로 만나길바랍니다
이런 노래를 듣고 댓글들을 보다보면 , 자신의 그 속마음을 조금이라도 잘 정리해서 말할 수 있는 그대야들이 너무 부러워져요 -..
웃으면 "착한척 하네 ㅋ"
화내면 "본심 나오네 ㅋ"
울으면 " 왜 우냐? "
...
다...내가 들은 말
힘들다고 말을 해도 다들 자기 말만 하기 바쁘잖아 한번씩은 내 얘기도 들어줬으면 좋겠다 언제까지 참아야해? 언제쯤 행복해서 웃을 수 있을ㄲㅏ..?
웃으면
"너 웃어? 비웃냐??"
말하면
"이게 어디서 말대꾸해"
바꿔서 생각 해봐요
웃으면
"앞으로 많이 웃어라 웃는게 낮다"
말하면
"조용한 것 보다 말을 하며 좋은 얘기를 나누는게 더 좋아"
이렇게 해보세요 이렇게 하지 않으니까 우울증도 걸리니까요;;
헐 이번 일러레분은 처음 보는거같은데 아트 너무 예쁜거아니에요....? 진짜 분위기있다 한번 쉬고 오시더니 요즘엔 수요일, 토요일 2번이나 막 투고해주심..... 매우 행복,..... 아니 진짜제목만 봐도 이 곡은 오진다는걸 알수있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사 시원하다ㅠㅠㅠㅜㅠㅠㅠㅠ 그 " 니들도 똑같이 당해봐라 이 사탄들아 " 이 부분에서 내적함성 질렀습니다 목소리 정말... 이.... 하 녹는다ㅠ 치인다ㅠㅜㅠㅠㅠㅜㅠㅠㅠㅜ 괜찮아 잘자는 되게 조목조목 쓰담쓰담 위로해주는 느낌이라면 이번 곡은 시원사이다 망치 쿠쾅쾅..... 그러니까ㅜ결론은 너무 좋다구요..ㅠ
웃으면 힘든걸 몰라주는 너네들이 너무해..
울면 힘든걸 무시하는 너네들이 너무해..
그냥 내가 너무 예민한거였지? 그냥 내가 사라지면 되는거지?
오글거린다는 말 하나때문에 내가 위로받은 것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하찮게 보여지는것이 두렵다.
ㅎ..ㅎ...전월래 잘안웃는체질이였어요...하지만하도웃다보니...웃을수밖에없는몸이됫네요...
여러분은 억지웃음하지말고..
속마음을털어놓고...편하게사세요..
저는...괜찮으니..다괜찮으니 상관쓰지마시고
행복하게살아주세요ㅎ
웃고싶은데... 울고싶지 않은데... 억지웃음조차 힘들고 화가나고 힘들면 눈물부터 먼저 나오고 다른표정을 짓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어린이집 다닐 때 부터 저희집은 이사를 자주 했어요. 그래서 초등학교 들어가서도 친구가 없었어요. 거기다 3학년때 즈음에 저에 대해 안좋은 소문이 돌면서 저는 더 혼자가 되고 외면당하고 무시당했어요. 그 상태로 중학교에 진학했어요. 초등학교를 함께 졸업한 학생들이 그대로 같은 중학교로 올라갔어요. 그리고 저에 대한 소문은 더 악화되면서 이제는 전교생이 저를 하수구물이 역류해서 나온 똥물보다 더 더러운 것 보듯 저를 대하고 제 의견이나 말은 완전히 묵살하고 여름방학이 시작될 즘에는 그나마 옆에 있던 친구랑도 절교했어요. 그렇게 반년을 자살기도와 눈물로 매일을 보냈어요. 거기다 그 시기에 부부싸움도 잦아서 저는 진짜 죽고싶었어요. 그때는 자해라는 것도 몰라서 진짜 모든 스트레스를 마음속에다가만 담아두고 거의 모든 감정을 숨기고 지냈어요.
그래도 내색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집에서는 아무일도 없는 척, 잘 지내는 척했어요.
그런데 저는 이게 우울증이라는 것이라는 걸 전혀 몰랐어요. 방학식때 나눠주는 안내지중 하나에 청소년 우울증에 대해 적혀있더군요. 그 내용을 보고 제가 우울증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렇게 방학이 시작되고 저는 방학동안 조금만 더 버텨보자고 혼자서 할 수 있을거라고 계속 위로했어요. 그런데 개학이 다가올수록 그런 결심은 점점 힘을 잃고 버틸 수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대로 개학하면 저는 진짜 어디서든 뛰어내려 죽을것 같았어요.
그래서 고민 끝에 여름방학이 끝나기 1주일전에 엄마한테 다 털어놓고 학교를 옮겼어요. 그런데 유치원 때 부터 사회생활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지 친구를 사귀기 힘들었고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이해하기 힘들었어요. 친구들이 웃을때 나는 그게 왜 웃긴지 생각해야 했고 친구들이 경악할 때 저는 그게 왜 경악스러운지 생각해야 했어요. 끝내 중학교3학년때에는 또 다시 친구들을 잃었어요.
작년에 자해를 시작했어요. 올해 코로나때문에 6개월정도 학교를 안가면서 자해빈도가 줄었어요. 그런데 오늘 자해를 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울면서 자해를 하고 세상을 저주했어요. 친한 친구가 없어서 제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없어요 .
저한테는 귀여운 남동생이 있어요 동생은 초등학교 6학년이에요. 엄마는 제 학비를 모으기 위해 얼마전까지만 해도 음식물 쓰레기 수거업체에서 일했어요. 아빠는 분노조절장애가 있고 집에 오면 매번 마음에 안드는 것 투성이인것 같아요.
여태까지 아빠가 저희를 때리지만 않았을 뿐이지 폭언을 하고 짜증을 내고 별거에 다 트집을 잡고 툭하면 엄마랑 싸우고 이제는 부부사이에 믿음도 없어졌는지 아빠가 엄마 휴대폰의 위치를 자꾸 추적해서 엄마가 집에 없고 다른곳에 들리면 아빠한테 전화가 계속 온데요.
엄마는 몇년전부터 수영을 배우고 싶어 했는데 야간에 일해서 피로가 쌓이고 골병이 들어 하고싶은 일을 못하고 있어요. 동생은 해외로 가서 스쿠버다이빙을 하고싶데요. 그런데 집에 돈이 없어서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을 딴 뒤로 딱 한번 국내바다 나가본 이후로 스쿠버다이빙을 해 본 적이 없어요.
이 모든 것을 방해하는 것이 다 나때문인 것 같아요. 내가 죽어야 상황이 좀 나아질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러면서도 제가 죽으면 동생이랑 엄마가 너무 슬퍼할 것 같아요. 매번 자살계획 끝에 드는 생각이 동생이랑 엄마에요 그것때문에 3년전에도 자살을 하지 않았어요.
오늘 아침에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서 동생한테 제 생명의 은인이라고 말했어요. 오늘 엄마가 집으로 돌아와서 제 방 침대에 누워있는걸 봤어요. 지금은 2시간쯤 전에 아빠랑 제가 싸우면서 엄마가 시끄럽다고 큰방으로 들어가 자고있어요. 엄마한테 너무 죄송하고 또 죄송했어요. 동생한테도 너무 미안했어요.
아빠랑 싸우고 울다가 자해를 하고 자살을 생각했어요. 오늘도 동생과 엄마가 저를 살리네요. 두사람이 없었다면 전 이미 오래 전에 죽었을 거에요.
말이 너무 두서없이 적혔네요.. 아직 정신을 못차려서.. 그냥 하소연할 곳이 필요했어요. 제 삶에 대해 평가하고 욕하는건 자제해주세요
웃지 않아도 괜찬아
웃으면 만만하다고 전부다 그러고
무표정으로 있으면 화났냐면서 무섭다 그러고 화내면 왜이리 과민반응 하냐면서 이상한애 취급하는데 어쩌라고
그렇다고 울면 아무말 없이 그냥 침묵.
"힘내" 이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웠나봐
12살 어린 라니에요. . .
처음에는 억지로 웃었어요
그리곤 자연스럽게 웃는 `척` 했죠
그리고 가면이 곧 익숙해졌어요
`그것`이 습관이 돼어버렸어요
이젠 가면이 벗기기 힘들어요
이젠 가면을 벗지 못해요
가면이 붙어서 안 떨어져요
누가 나좀 도와줘요. .
내가 이래요. . . 나만 이런가요. . .
가면이라는 게 생각보다 쉽게 벗겨지지 않죠.
마스크처럼, 탈처럼 귀에서 고무줄을 빼면
벗겨지는 거처럼 쉬우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는 당신이 가면을 쓴채로 끝까지 안갔으면 좋겠어요.
가면을 계속 쓰고 있으면
가면이 너무 무거워서, 버티기 힘들어서
벗겨질 때가 있어요 벗겨지는 순간
질타를 당하고 그 질타가 가면보다 더
무거워지면 다시 가면을 쓰게 돼요.
하지만 사람들은 이제 그게 가면인지 알아요.
그게 연기인 줄 알고, 그게 가짜인 지 알아요.
근데 가면을 벗으려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이 순간까지 오면 그 가면은 엄청나게 무거워져서
나를 짖누르는 데도 나는 그 가면을 벗을 수 없어요
너무 무거워서 벗을 수 없고, 두번째로 쓴 가면은
첫번째가면보다 단단하고 질척여서 떨어지지도
않더라구요.
저는 당신이 첫번째 가면으로 끝나길 바래요.
벗는게 무섭다면, 감당이 안될 것 같다면
조금씩 갈아볼래요?
어디든 좋으니까 조금씩 갈아봐요.
운동, 음악같은 정석적인 취미가 아니여도,
멍때리기나 음악듣기도 좋아요.
하루종일 침대에 박혀서 안나와도 좋아요.
조금이라도 좋아하는 걸 찾아봤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일이 가면을 두껍게 하더라도
벗어버리고 두번째 가면을 쓰지 않고
가는 걸 잠시 멈춰도 좋고,
가면을 쓰고 도망쳐도 좋지만
지금 너무 힘들고 감당하기 힘들다고
가면을 바로 벗어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많이 추상적이라 이해가 될 지 모르겠네요:)
두번째 가면을 쓰지 않길 바래요.
난 늘 웃고다녔어
해맑게 웃고다녔어
그래서 긍정적인 아이처럼 보였지
근데 난 내가 혼자 있을땐 무표정이고 표정변화가 없더라
말도없어지고
그래서 알게되었어
내가 가짜로 웃고다녔구나
저랑 너무 똑같으시네요...공감되요ㅠ
일러스트 짱이다:::;;.;...
이번곡도 완죤 기대할게욤
너무 무리하지마세욧!
왠지..공감되는 가사의 곡이네요..!
제 마음을 숨기고 태연한 듯 가식적으로 웃음을 계속 짓고 있는 제자신이 생각납니다..
자신마저 속이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 앞에서 우는 것이 창피하다 생각하게 되었어요...
저 같은 분들...
지금 괜찮아요? 아니 그렇지 않겠죠, 아마 많이 힘들거에요... 마음이 부서질 만큼 힘든 일들도 있고 그와중에도 태연히 돌아가는 세상이 밉기도 하겠죠..
우리는 그렇게 힘든 만큼 더더욱 정신을 단단히 붙잡고 티끌 만큼이라도 남은 희망을 찾아보아요..포기해서 영영 희망을 멀어지게 하는 것보다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하나 하나 모으는게 더 나을 거에요.
행복하면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거다
근데 난 지금 왜 이렇게 힘들지 난 웃고있는데
이번 곡은 일러부터 슬프네여ㅜㅜㅜ 위로곡 하실때마다 뭔가 마음 깊은 곳에 있었던 이야기들을 꺼내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그럴때마다 힘내시라는 말을 해드리고 싶어요.. 언제나 좋은 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준님!!
웃으면 가식, 해맑은척
울면 피코(피해자 코스프레), 불쌍한척
화내면 인성 쓰레기
참으면 개만만하누
뭐 어카라고
참 가족 안면이 있는 친구 지인들에게 위로받는게 아니라 이름 얼굴도 모르는 넷상에서 이렇게 위로를 받는다는게 정말...ㅋ...
친구가 힘든거 털어놓으라고 말해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 있어? 없을껄, 우리나라는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안 힘든게 이상할 수준이야 이제
웃는다...? 그게 뭐지?...어떤게 웃는거지? 알려줘... 어떻게 웃어야지 안맞아?..
힘들어 힘들어 힘들어 힘들어 힘들어 힘들어 힘들어 포기하고 싶어
사진을 찍을때는 꼭 웃어야 하는 걸까?
사진 찍을때는 무표정이면 안되는 걸까?
왜 웃는걸 강요하는 걸까?
안웃으면 안웃는다고, 웃으면 웃는다고 뭐라 하는건 어쩌라는 걸까?
왜 나한테만 자꾸 그러는 걸까?
그저 내 착각일까?
나는 왜 자꾸 미치는 걸까?
내가 미쳤을때 왜 뭐라고 할까?
ㅠㅜㅠㅠ이거 인별에서 썸넬 봣엇는뎁..ㅠㅜㅠ진짜 어케요ㅜㅠ진짜 너모 이뻐요ㅠㅠ진짜 찐으루 이뻐요ㅠㅠ항상 힘드실 텐데 너모너모 감사하다는 말만 수십수백번은 하고 싶네요ㅠㅠ진짜 사랑해요ㅠㅜ..!❤️❤️
“니들도 똑같이 당해봐야 돼 이 사탄들아”할때 진짜 소름 돋앗어요..ㄷㄷ
살아있습니다...살거에요.....살고싶어요......참을거에요....참을거에요.....참고싶어요.....아마도
제발 남을 깔아뭉게지말아주세요
깨진 마음을 더 박살내지 말아주세요
살려주세요
일러 최고다 진짜..이거 레전드 찍겠네..투고는 내일이고 일러랑 제목만 봤는데 왜 울컥하냐..ㅜ
((+현준님 수욜투고 감사합니다ㅜ사랑해효ㅠ)
와 진짜 비트만 막 첨에 흘러나오는데 온몸에 소름이 막 돋는데 중간에 '사탄들아' 하시는데 심장이 막 뿌슝빠슝뿌슝 하고막(그와중에 체리분둘 채팅으로 '사탄드라ㅠㅠㅠ!!' 하시는거 너무 귀여우셔요오..) 와 이거 진짜 새 역사 쓰시겠다.알고리즘 뭐하냐 이거 빨랑 안띄우고 와 사랑해요 현준님 와ㅠㅠㅠ퓨ㅠㅠㅠ
전 뻔한 위로밖에 몰라서 죄송해요. 현준님을 괴롭힌 사람들 모두 꼭 지옥 갔으면 좋겠네요. 많이 힘들으시면 쉬셔도 돼요. 억지로 웃으려하지마세요. hide & seek에서도 나오듯이 100번 가짜로 웃는거 보다 한번 진짜로 우는게 더 아름다운거에요. 힘내세요!!
*울고 싶으면 맘껏 울어요. 웃고 싶지 않다면 웃지 않아도 돼요. 당신은 그 자체로도 소중하고 아름다운 사람이니까요.*
당신은 학교 폭력을 당한적이 있나요?
- 아니요
당신은 자살하고 싶은 생각을 한 적이 있나요?
- 아니요
당신은 자해를 한 적이 있나요?
- 아니요
당신은 지금 행복하나요?
- 네
가식적으로 웃고 거짓으로 대답하는거 당연한거 아니야?
웃으라길래 웃으면 다 괜찮아 진다길래 웃었어요 계속 짜증나도 힘들어도 슬퍼도 그랬더니 얻는게 무엇인줄아세요...? 바로 가면과 체념이라는 감정이에요 그래 내가 여기서 힘들다 슬프다 하면 너만 그럴줄아라? 라는 대답말거는 돌아올거 같아서 그냥 계속 웃어요 그럼 이제 주위사람들은 뭐가 그리 좋아서 웃냐고 막 그러네요.. 진짜 감정이라는걸 슬프때 웃지않고 그냥 울고싶은데 이제 눈물도 나오지 않고 그냥 슬픈표정의 가면만 쓰게 되요 계속 웃으니깐 또 사람이들 그렇게 보니깐 그상화에 맞는 가면을 쓰게 되고..그러나보니 진짜 내감정은 표현을 못하게 되고... 하지만 현준님 노래를 들을때면 정말 많은 위로를 받고 조금이나마 좋아서 웃을수있는거 같아요!! 오늘 노래는 제목이 정말 공감이되서 이렇게 남기고 갑니다!!항상 좋은 곡 만들어주셔서 그리고 그걸 저희에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항상응원할께요!!
살려주세요
늘 울상이던 아이가 한번 웃으면
행복해진 아이
늘 웃던 아이가 한번 울으면
많이 참았던 아이....
하지만 사람들은
늘 웃던 아이가 한번 울으면
이상한 아이.
라고 생각 하지....
솔직히 느끼는데 한국 교육은
사람들의 본질을 바꾸는 거 같지않고
사람들에게 좋아보이는 가면을 씌우는 것 같음
괜찮아요....버티느라, 견디느라 많이 힘들었죠? 얼마나 많은 실패, 우울을 견뎌야 했는지 감히 저는 모르지만 힘들었을 거에요. 내가 미안해요. 그냥 다 미안해요. 수고 했어요. 굳이 웃지않아도 괜찮아요. 이제 다 괜찮아 질거에요. 울어도 괜찮아요. 우는게 뭐 나빠요? 그건 당신이 참을만큼 참아 왔다는 증거 잖아요. 많이 참아왔잖아요. 많이 견뎌왔잖아요....수고했어요. 당신은 존중 받아야 마땅한 사람이에요. 수고 했어요.
내가 울때 방에 들어가서 혼자 우는데 그게 뭐 덧나?
나 혼자 울고 마음 진정시키겠다는데 왜 나한테 그래?
울기만 하면 뭐라고 하니깐 내가 못우는거 아니야 심지어 울때도 목놓아 울질 못해
왜 아빠만 보면 무표정이 되냐고? 아빠한테 웃는모습 보이기 싫어서 그래
오빠 나한테 약속한거 있잖아 날 보호해주는 대신에 난 오빠말 듣는거
근데 오빠는 나한테 상처만 줘 알아? 힘든일 털어놓으라고 했잖아...
내가 힘든일 털어놓고 위로받는건 정작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야..
가족이란게 뭐야? 서로 지켜주고 의존하는게 가족 아니야? 근데 난 가족들 못 믿겠어
심지어 거실에 가족들이 모여있으면 같이 있기도 싫고 말소리만 들어도 짜증나고 심장이 꽉 막힌것 같고 스트레스 받아
이게 가족이야? 아니잖아... 난 뭐야? 쓰레기? 실패작? 가족이랑 있을때 웃음이 안나와 너네들때문에 가만히 있어도 갑자기 울고싶고 답답하고 한숨이 나와 얼굴만 봐도 스트레스 받아 방에 혼자있고 싶은데 왜 자꾸 끄집어내려 해? ... 나한테 왜그래?
대부분이요, 위로곡 듣는 사람들은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행복한척 하는게 아니라 웃겨서 웃는게 아닐까요? 주변에 웃기게 하는건 많잖아요. 웃겨서라도 웃고싶은게 아니라 진심으로 행복해서 웃어보고싶어요
제목보고 공감이 와서 들어왔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괴로워서 눈물을 뚝뚝 조용히 흘리고 있는 내 모습을 우연히 책상에 있는 거울로 봤어 나의 입이 눈물을 참으려고 웃고 있더라...내 자신도 몰랐을 정도로
음... 전 이렇게 생각해요
사람은 항상 좋은일만 있을순 없잖아요?
그러니 반대로 생각하면 사람은 항상 나쁜일만 있지 않을거에요
그래요, 지금이 미치도록 힘들겠죠 정말 힘들겠죠, 죽고싶을정도로 힘들겠죠
그래도, 이 악물고 버텨봐요 개똥밭에굴러도 이승이 낫단 말이 있잖아요?
죽으면 아무일도 벌어지지 않겠죠, 그렇겠죠 거기서 그대로 영원히 멈춰있겠죠
편하다고 느낄수도 있죠 그래도, 살아간다면 우리는 무슨일이 벌어질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무슨일이 벌어지잖아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일중에서 정말 좋은것도, 정말 싫은것도 여러가지가 있을거에요
아.. 이쯤되니 제가 무슨말을 적고있는지 모르겠네요 어쨋든 전 이것만은 말해주고 싶어요 *잠깐 쉬어도 괜찮으니 같이 살아가자고*
*우리 내일도 다음주도 다음달도 1년뒤에도 10년뒤에도 같은 하늘 아래에서 숨쉬며 살아가자고*
PS.어.... 부족한 위로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무척 힘들겠지만 그래도 살아가요 그래야 재밌는것들을 볼수있잖아요?
큼.. 뜬금없지만
모브는 사랑입니다♡♡
웃으면 다해결된다라....
그래서 나도 웃음짓는것을 해야된다
않하면않된다 그런생각으로
억지로... 해결되?
니들이 힘들고 슬프고 화나고 자해해봐
나도 힘들어도 억지로웃은적은 있어도
실제로 엄청행복하게 웃은거는
없다...
가면 없이 살 수 없는 세상
웃지 않아도 돼요.
웃지 못하겠다면
정색해도 돼요.
울고싶다면
울어도 돼요.
화내고 싶다면
화내도 돼요.
부디 죽고 싶다고
죽지 말아줘요.
언젠가 살고싶다고 외치면서 위로받고
그 말 그대로 사는 날이 오길 바래요.
@@yeon8491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아니 일러 뭐에요???
진짜 대박 잘했다..
진짜 듣기도 전에 울듯....
*현준님 사랑해요 흑흑 개오져요*
웃지 않아서 혼났어.
웃어야해.
웃어.
칼로 니 손목 그어버린다? 빨리 웃어.
분위기 잡치지말고 웃으라고.
;)
우세요 당신을 망치지 말고 우세요 펑펑 우세요 그건 나쁜게 아니에요
항상 억지로 웃고.. 잠에 들때 쯤엔 억지로 웃던 것이 고정이 되서 푸는 것도 힘들고 그 억지 웃음을 풀지 않으면 잠에 못 들 정도로 매일이 힘들어서..
현준님 영상들으며 힐링해요..
와 노래도 잘하시고 랩도 잘하시네 류현준님 은 못하는게 없으 실거같네
사진 찍을 때나 늘 거짓으로 웃고
행복하지 않아도 애써 웃을려 하고
울면 눈치보이니까 애써 다 참고 웃고 있고 그러고 있는데 애써 웃으면서 괜찮다 하면 다 괜찮은 줄 아나봐 사실은 너무 힘든데
전 사진 찍는걸 싫어해요
셀카는 당연히 안찍고 친구들이랑 찍어도 손만 나와요
*어떻게 웃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흐어어어어ㅠㅠㅠㅠ 댑악........ 왜케 좋나요... 진짜 제목부터 레전드일거라는건 예상했지만.... 진짜ㅠㅠㅠㅜ 일러부터 일단 딱 가사에도 맞고... 넘 좋네요ㅠㅠㅜ
게다가 이번노래는 가성두 많고... 현준님 짱... 진짜 믿고 듣는 현준님 랩에, 가사에 휘이님 작곡에... 믿고 보는 영상이랑 일러...ㅠㅠㅜ 너무 완벽하고 좋아요ㅠㅜ 게다가 수욜투고니까ㅠㅠㅜ 더 좋네요ㅠㅠ 와.... 그 후렴구도 너무 중독되고... 가사도 엄청 짱이에요..ㅠㅜ 완전 직설적이라고 해야돼나.. 현준님 위로곡중에서도 좀 더 색다르고 좋네요ㅠ 완전 제취향 ㅠㅠㅜ 진짜 다 맞는말 ㅠㅠㅜ 현준님 너무너무 사랑해요ㅠㅜ 진짜 다들 너무너무 수고많으셨고ㅠㅜ 짱입니다ㅠㅠ 사랑해요💙💙💙
억지로 웃으며 이런말을 들었어
" 너 진짜 가증스럽다 "
나보고 어쩌라고? 울어도 뭐라 웃어도 뭐라하는 니들이 잘못됐다는 생각은 안해? 니네 뇌에 우동사리가 쳐 들어있어서 그런생각은 못하는거니?
그냥..
참아왔던 울음이 터졌어요..
1천명이 넘게 힘든사람들이 다 와잇네
이래서 우리 나라 자살률이 1위인거야 이것들아 왜 힘들어하는데 아무말도 못 해줘 내가 이 곳에 온 이유 나도 힘들어보앗고 위로해드리고 싶어 .... 다들 힘들몀 저에게 말해주실래요..?? 다들어 드릴게요 😘
노래가 넘 중독돼고 좋아요 근데.....왜 웃으면 왜 웃냐라고 하고... 울면 왜울어라고하면...나보고 어쩌라는 소리냐고..... 아니 웃을수도있고 울수도 있는거지...
이번에는 어떻게 체리들을 요리하실지 기대가 되는군요
오늘은 잼입니다! 현준님 목소리가 설탕이고 우리는 이미 녹아버렸기 때문이쥬!
(23시간후 최초공개)
살려주세요.. 이번 일러 미쳤어.. 너무 취저에 이뻐요ㅠㅠㅠ 지금까지 다 이뻤지먼 이번건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요 저 죽은눈에 손으로 입고리 올리는거 이번곡 내용 너무 잘 표현하신것같아요 제목하고도 너무 어울리고ㅠㅠ 저런 색감 너무 좋아요😢😭 그리고 제목부터 모든게 나오네요ㅠㅠ 미쳐써미쳐써ㅠㅜ사랑해요 진짜로ㅠㅠ😍😭😭😭 그리고 특히나 이번곡은 너무 공감될것같은 필이.. 제가 하루하루 현준님 노래 들으려고 삽니다ㅠ 😍😍 그리고!! 힘내세요ㅠㅠ 노래가 분명 밝어졌었는데 왜 슬슬 다시 어두워지는것같지ㅠㅠ 괜찮다고, 괜찮아서 이젠 그냥 단지 과거의 자신같은 존재에게 위로를 해주고싶어서 부르는거셨으면 좋겠어요ㅠ
(22시간후 최초공개)
일부러 온건아니구요ㅠ 넘기다보니 또 나와서 그냥 지나칠수없었어요ㅠㅠ 다시봐도 이쁘네요..
(19시간후 최초공개)
15시면 몇시지.. 12 빼기 15..아니 15빼기 12.. 3시 ..3시군요! 내일 3시!!♡♡
(16시간후 최초공개)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13시간후 최초공개)
하..맞아ㅠㅜ 웃으라길래 웃었는데 그것조차 뭐라고 하면 우린 어쩌라는거지 ㅠㅠㅠ
(최초공개)
"나 하나만 참으면 되는거였다는데" 너무 와닫습니다ㅠㅠ 저말을 몇번을 들었는지.. 너가 못참냐 너 하나만 참으면 다 되는데 그걸 못참냐..😭😭
왜 내가 참아야하죠.. 😢오늘 곡 오집니다ㅠㅠㅜ 사랑해요ㅠ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