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보고 느낀거는 이 축살화는 발목좋은 건강한 사람들이 신으면 만족할것 같고 발목 안좋은 사람은 쿠션 좋거 편하지만 축구 경기.특성상 삐끗 할때 각이 더 니올수 있기에 위험 할수 있는것 같다. 그리고 쿠션이 낮아질때까지 신는 도중에 부상의 위험이 있으니 일단 처음나온 제품이니 그리고 처음개발된 제품이니 이러저러 평이 계속나오고 시간이 지나면 의견들이 좁혀질듯 지금은 이럴것 같다 이렇더라 이말들이 한 2년 지나면 모두가 이축살화가 어떤 제품인지 알것 같다 일단 개인적으로 안전이 최고인 몸상태라서 쉽게 접근하기는 조심스러운것 같고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좋은 퍼포먼스를 내줄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안전하게 오래 다들 잘 신으시길 무슨 신발이건
인솔도 사용하시기 전에는 부정적으로 생각하셨잖아요. ㅎㅎ 적어도 제품의 외형과 이러한 부분들이 문제가 있을 수 있을거 같다는 이해가 되는데... 착용을 안한 상태에서 운동능력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 하는 건 좀 아쉽긴 합니다. 타 채널들 FG를 환경에 맞지도 않는 구장에서 사용한걸 리뷰라 할 수 있냐는 기조셨는데, 제품을 실제 운동하면서 착용을 안해본 상황에서 이 제품을 디테일하게 이야기 하는 건 좀 뭐 갸우뚱 하긴 합니다. 신고 걸어보면서 몇번 공 맞춰보는거랑 신고 직접 경기중에 스프린트도 해보고 패스 및 슛도 해보고 하는 이야기는 아예 다른 이야기 아닐까요..ㅎ 뭐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그러한 부분들은 존중합니다.
이 데피니브는 실착이 의미 없습니다.. 실착이 의미없다고 판단되면 실착하지 않습니다. 특히 이번 데피니브 실착은 실착후 최악의 악평이 예상되는 경우여서 데피니브라는 의욕적인 한국 브랜드의 이미지 보호를 위해 안한경우 입니다.. 회사 이미지에 그리고 매출에 치명타를 입힐수도 있는 상황이라..
@@replicaroomTV 실착을 위한 제품에 실착이 의미가 없는게 무슨 말인가요? 출시 후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데, 선생님의 이론과 현실은 꽤나 괴리가 있다는 뜻인가요? 출시 후 품절된 제품에 이론적으로 악평을 이미 꽤나 하셨는데, 한국 브랜드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힐 수 있을까봐 실착을 안하겠다는 건 무엇인가요? 저는 논리적으로 좀 갸우뚱해서 댓글을 써보았습니다. 아 물론, 논리적으로는 갸우뚱하시지만 현실에서는 굉장히 좋은 분이실 것 같습니다. 제 댓글이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히진 않을 것 같아 적고 지나갑니다.
축구화를 500켤레 넘게 가지고 계시고 지금까지 30년이 넘도록 축구화를 보고 만지고 신어보신분입니다.... 딱 보면 견적나오는데 굳이 돈써가며 살필요가없다는거죠 돈이없어서가 아니라 합리적인 소비라는겁니다 채널장 본인의만족을 위해서라면 그냥 빠르게 달리고싶어서 달리는거외엔 별 실용성이없는 스포츠카도 사서 타보시는분입니다 축구화브랜드에서 축구화 개발에 대한 의견과 향후일정등도 공유받으시고 직접참여는 안하시지만 어느정도 위치에서 협력하는 분이시고요 저런방식이 지금까지나왔던 모든 tf화보다 특별한장점을 가졌다거나 엄청난 기술집약적인 제품이 아니라이겁니다 대기업브랜드 개발자들은 생각을 못해서 저런식으로 안만드는게 아니라니깐요 한해만해도 수많은 프로토타입이 개발되고 선수들에게 신겨보고 연구해도 상용화되지못한 것들이 엄청많을겁니다 모르긴몰라도요 생각조금만해보면 상식적으로라도 답나오는데 뭐가 불만이신지? 신고 싶으면 신으라고요 저라도 공짜로 줘도 안신을꺼라니깐요? 안신고 싶어서 안신겠다는데 뭐 문제있음? 그냥 갈길 가세요
어제 저녁에는 소나기 맞으면서, 풋살을 뛰어 봤습니다. 안미끄러지고, 뚼 경기는 처움입니다. 실착 경기하고 평가하면 더 좋겠습니다. 여기서 저평가할수록 제품 인지도는 더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저도 고알레, 애슬레타, 퓨마킹 풀레더 FT, 캐피텐, 데스포르치 다 있지만, 데피니브가 개인적으로 제일 안 미끄러웠습니다. 특히 압축 스폰지같은 밑창은 발이 젖는 것을 한번더 차단시켜줍니다. 다만, 소나기가 심할때는 텅으로 젖어들어오는 단점이 있습니다. 빌수코팅된 소재를 썻다면 더 좋았겠습니다. 잘잘한 일본 선수들이 많은데, 강인이나 민재같은 걸출한 선수가 나오는 지금처럼, 데피니브는 많은 일본 제품들보다 좋은 제품으로 평가받으리라 생각합니다. 배송이 늦어져 취소하려고 이메일도 보냈던 사람인데, 막상 신고 좋아서 추가주문 하려니, 8월은 되야 재입고 된다고 합니다. 시장의 평가입니다. 저는 현재의 할인된 가격을 유지한다면, 계속 구입의사가 있습니다. 10:30
킥이나 조깅정도 스피드의 일반 런닝시는 뒷축이 먼저 그라운드에 닿고 그 경우 뒷축이 체중에 가속력이 더해진 힘이 발뒷꿈치에 전달될때 슈즈 뒤축이 단단히 고정되어 있지 않으면 디딤발이 흔들리고 이 흔들림을 보정하기 위해선 발목의 긴장도가 더 높아질수 밖에 없다는 의미로 훈이 뒷꿈치 높이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을 보신것 같군요.
악플들 보다보다 남깁니다. 악플러들 말은 무시하세요. 뒷축이 높을수록 접질릴 위험도가 높은건 사실인데 몰려와서 이러는건 참 보기 안좋네요. 직접 구매해서 리뷰하는 리뷰어들 공격하면서까지 이럴 이유가 있는지?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줘야 더 좋은 후속작이 나올건데 아쉬운부분에 대한 지적없이 칭찬일색이면 그게 진정 위하는게 맞나요? ㅋㅋㅋ 장기적으로보면 오히려 망치는것같은데요. 이것보다 좋은건 못찾겠다는 분들은 악플달지마시고 쭉 신으시면 됩니다. ps. 뭐 아냐는 댓글 다시는 분들은 봉커님보다 많은 모델 신어보셨나요? ㅋㅋㅋ 냉정하게 봉커님보다 많은모델 신어보신분은 한국에 몇분 안계실텐데요. 선수들도 그렇지만 축구화 다양하게 신어본 사람들은 굳이 실축 안해도 착용하고 걸어보면 대충 압니다. 본인이랑 맞는지 안맞는지
실제 악플러라고 비난조로 글 쓰는 친구들 JK 찐팬이거나 아님 축구화에 무지하거나 그런 경우겠죠.. 단순 사용경험자로서 순수한 피드백 의견과 그렇지 않은 글은 확 티가 나서… JK 찐팬이든 무지한 애든 우리 채널 와서 보고 기웃거리는게 걍 웃길뿐이고 리뷰하길 잘 했네 하는 생각이.. ㅎㅎ
일부 사람들이 직접 구매해서 리뷰하는 리뷰어를 저격하거나 반박한 이유는, 그들이 실제 구매해서 실착해본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요지는 이거예요. 자동차 리뷰어가 시승은 해보지도 않고 차 외형과 스펙만 둘러보고 기능성을 논한다? 이게 어불성설이라는 거. 데피니브 제품에 대한 여러 여론이 확 체감될 단계는 아니지만, 직접 신고 경기를 뛰어본 실착러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여기서 외형만 보고 논한 문제점이 실제로는 큰 문제가 없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물론 이처럼 특정한 용도의 신발은 개인마다 느끼는 게 달라서 정답은 없죠. 사람들이 콕 집어 문제 삼는 건 ‘축구화를 리뷰하는데 실착 후 경기도 안 해보고 외형만 가지고 논하는 방식‘입니다. 어떤 댓글에는 그냥 ’신어보는 게 의미가 없는 제품, 특히 최악의 평을 받을 것으로 사료되는 제품은 신어보지 않는다‘고 직접 언급하셨는데, 이게 맞는 건가요? 실착해보지 않은 리뷰어 1인의 평가와 실착해보고 경기를 뛰어본 다수 인원의 평가 중 어떤 걸 더 신뢰해야 하는 걸까요? 물론 의견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이 지적만큼은 깨끗하게 인정하고 소신을 이어가셨으면 이 정도로 대치하는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박은 갈라보지도 않고 ’수박 겉모습이 어떠어떠하니 이건 맛 없는 수박이야, 먹어보지도 않을게 최악의 평을 받을 거라 예상되니까 국산 브랜드 이미지 떡락 생각해서 먹지는 않을게, 근데 맛 없는 건 사실이야‘ 최소한 실착 후 경기 뛰어보시고 개인 리뷰를 남기셨다면 누구도 이 정도의 공격적인 스텐스를 취하진 않았을 것이라 생각되어 한편으로는 좀 안타깝네요.
대부분 그러지않을까 이러지않을까
이건 겉모습에대한 지극히개인생각일뿐
데피니브의 리뷰가아닙니다
리뷰라는게 원래 지극히 개인 생각임!
jk님도 누구보다 축구화 되게 신중하게 결정해서 잔뽕ag 신으시는거 같은데 데피니브 어떻게 신으시는거지.. 조기축구에서도 빡세게 신으시던데
여러 피드백을 받아 더 좋은 후속작들 나오면 좋겠네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풋살화로 성장하길 ~~
영상보고 느낀거는 이 축살화는 발목좋은 건강한 사람들이 신으면 만족할것 같고 발목 안좋은 사람은 쿠션 좋거 편하지만 축구 경기.특성상 삐끗 할때 각이 더 니올수 있기에 위험 할수 있는것 같다. 그리고 쿠션이 낮아질때까지 신는 도중에 부상의 위험이 있으니 일단 처음나온 제품이니 그리고 처음개발된 제품이니 이러저러 평이 계속나오고 시간이 지나면 의견들이 좁혀질듯 지금은 이럴것 같다 이렇더라 이말들이 한 2년 지나면 모두가 이축살화가 어떤 제품인지 알것 같다 일단 개인적으로 안전이 최고인 몸상태라서 쉽게 접근하기는 조심스러운것 같고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좋은 퍼포먼스를 내줄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안전하게 오래 다들 잘 신으시길 무슨 신발이건
데피니브 = 조회수
저희 말고도 리뷰 하는 곳이 더 많으면 많을수록 앞으로 더 좋은 제품 나올겁니다.
진정한 고수는 장비탓을 하지않는다
고수가 아니기 때문에
장비에 신경을 쓰게되는...ㅜ
진정한 고수는 이미 장비가 좋다
인솔도 사용하시기 전에는 부정적으로 생각하셨잖아요. ㅎㅎ
적어도 제품의 외형과 이러한 부분들이 문제가 있을 수 있을거 같다는 이해가 되는데...
착용을 안한 상태에서 운동능력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 하는 건 좀 아쉽긴 합니다.
타 채널들 FG를 환경에 맞지도 않는 구장에서 사용한걸 리뷰라 할 수 있냐는 기조셨는데,
제품을 실제 운동하면서 착용을 안해본 상황에서 이 제품을 디테일하게 이야기 하는 건 좀 뭐 갸우뚱 하긴 합니다.
신고 걸어보면서 몇번 공 맞춰보는거랑 신고 직접 경기중에 스프린트도 해보고 패스 및 슛도 해보고 하는 이야기는 아예 다른 이야기 아닐까요..ㅎ
뭐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그러한 부분들은 존중합니다.
이 데피니브는 실착이 의미 없습니다.. 실착이 의미없다고 판단되면 실착하지 않습니다. 특히 이번 데피니브 실착은 실착후 최악의 악평이 예상되는 경우여서 데피니브라는 의욕적인 한국 브랜드의 이미지 보호를 위해 안한경우 입니다.. 회사 이미지에 그리고 매출에 치명타를 입힐수도 있는 상황이라..
@@replicaroomTV
실착을 위한 제품에 실착이 의미가 없는게 무슨 말인가요?
출시 후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데, 선생님의 이론과 현실은 꽤나 괴리가 있다는 뜻인가요?
출시 후 품절된 제품에 이론적으로 악평을 이미 꽤나 하셨는데, 한국 브랜드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힐 수 있을까봐 실착을 안하겠다는 건 무엇인가요?
저는 논리적으로 좀 갸우뚱해서 댓글을 써보았습니다. 아 물론, 논리적으로는 갸우뚱하시지만 현실에서는 굉장히 좋은 분이실 것 같습니다. 제 댓글이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히진 않을 것 같아 적고 지나갑니다.
@@Kim-z6o논리 그런거없음 이 형님은ㅋㅋ
@@replicaroomTV 어불성설이네요.
축구화를 500켤레 넘게 가지고 계시고 지금까지 30년이 넘도록 축구화를 보고 만지고 신어보신분입니다.... 딱 보면 견적나오는데 굳이 돈써가며 살필요가없다는거죠 돈이없어서가 아니라 합리적인 소비라는겁니다 채널장 본인의만족을 위해서라면 그냥 빠르게 달리고싶어서 달리는거외엔 별 실용성이없는 스포츠카도 사서 타보시는분입니다 축구화브랜드에서 축구화 개발에 대한 의견과 향후일정등도 공유받으시고 직접참여는 안하시지만 어느정도 위치에서 협력하는 분이시고요 저런방식이 지금까지나왔던 모든 tf화보다 특별한장점을 가졌다거나 엄청난 기술집약적인 제품이 아니라이겁니다 대기업브랜드 개발자들은 생각을 못해서 저런식으로 안만드는게 아니라니깐요 한해만해도 수많은 프로토타입이 개발되고 선수들에게 신겨보고 연구해도 상용화되지못한 것들이 엄청많을겁니다 모르긴몰라도요 생각조금만해보면 상식적으로라도 답나오는데 뭐가 불만이신지? 신고 싶으면 신으라고요 저라도 공짜로 줘도 안신을꺼라니깐요? 안신고 싶어서 안신겠다는데 뭐 문제있음? 그냥 갈길 가세요
이제는 하다하다 상상 스케치 리뷰를 하네ㅋㅋㅋ올댓부츠나 이제풋볼 좀 본받으세요
왜? 본받아야지?? 상상스케치가 뭔지를 모르겠지만 남들 안하는거니 독창적인거 아님?
@@replicaroomTV다른 채널들은 실착 리뷰를 하잖아요ㅋㅋ자동차 리뷰어가 시운전도 안해보고 어쨌니저쨌니하면 신뢰가 갑니까?? 요즘 축구화 공구사업 때문인지 너무 편향적으로 변했어요 돈을 버는행위가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남들이 안 하는 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그걸 독창적이라고 표현하는 건 좀;;
@@pu7243아니 만듦새 보고 풋살화 외형 리뷰 할 수 도 있는거지~ 그렇게 잘나셨으면 리뷰 채널 운영하시지 그러세요!!
그리고 이제풋볼도 공구 합니다~~
저흰 다른 채널 보다 압도적으로 다양하게 하잖아요ㅋㅋㅋㅋㅋ
어제 저녁에는 소나기 맞으면서, 풋살을 뛰어 봤습니다.
안미끄러지고, 뚼 경기는 처움입니다.
실착 경기하고 평가하면 더 좋겠습니다.
여기서 저평가할수록 제품 인지도는 더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저도 고알레, 애슬레타, 퓨마킹 풀레더 FT, 캐피텐, 데스포르치 다 있지만, 데피니브가 개인적으로 제일 안 미끄러웠습니다.
특히 압축 스폰지같은 밑창은 발이 젖는 것을 한번더 차단시켜줍니다.
다만, 소나기가 심할때는 텅으로 젖어들어오는 단점이 있습니다. 빌수코팅된 소재를 썻다면 더 좋았겠습니다.
잘잘한 일본 선수들이 많은데, 강인이나 민재같은 걸출한
선수가 나오는 지금처럼, 데피니브는 많은 일본 제품들보다
좋은 제품으로 평가받으리라 생각합니다.
배송이 늦어져 취소하려고 이메일도 보냈던 사람인데,
막상 신고 좋아서 추가주문 하려니,
8월은 되야 재입고 된다고 합니다.
시장의 평가입니다.
저는 현재의 할인된 가격을 유지한다면, 계속 구입의사가
있습니다. 10:30
데피니브 인지도 올라가고 안올라가고 관심없고 시장의 평가가 어떤지도 관심없습니다. 저희는 저희가 느끼는대로 리뷰할뿐!
보기에는 진짜 별로일 거 같은데 커뮤니티에서 착용 후 실제 경기 뛴 사람들 평가가 대체적으로 좋음 ㅋㅋ 처음 착용 했을 때는 좀 불안하다 높다 하더니 경기 때는 만족도가 좋았다 이러는 거 보면 어느 포인트가 좋게 작용하는 듯
어퍼는 좋음. 문제는 미드솔..아웃솔.. 솔은 지면에서 높아질수록 안정성이 떨어진다는건 과학이전에 상식의 문제임...
신발말리면서 보니까 붉은색 뽕이 조금씩 뭉그러져 있습니다.
붉은색 뽕을 보면 마찰력을 높이려고 끝을 갈라지게 성형했는데,
내구성에는 약점입니다.. 이건 개선이 필요하네요.
촬영하는 훈님을 촬영하는 액자식 촬영 ㅋㅋㅋ
어라? 나다. 😮
이분은 봉커님 부하직원인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와 이채널 진짜 문제다ㅋㅋ
구독자 여러분 저랑 내기하실까요.
다들 축구화 리뷰 보려고 여기 구독하고있자나요.이번영상도 데피니브길래 실착영상인줄알았는데
여전히 신어보지도않고 억까시전중이네요ㅋㅋ
저는 6경기정도 신어봤는데 잘만신고있습니다.
이채널은 축구화리뷰채널이라면서 경기 뛰어보도안하고 불쾌하니어쩌니ㅋㅋ
국산브랜드나와서 기대하면서 찾아보는 사람들 농락하나요ㅋㅋ
내기갑니다.
이채널은 데피니브 실착하고 경기안뛰어보고 환불했다에 제 브랄겁니다. 영상끝까지 테그도 안떼고ㅋㅋ
연애 글로배운 연애박사채널이랑 뭐가다르죠ㅋㅋ
오! 잘신고 있음 계속 잘 신어!
아 글고 일욜 실착하고 개쓰레기라고 영상 올리자고 팀원들이 후배들이 얘기하는데 그랬다간 모처럼 한국기업이 의욕적으로 만든 신발에 피해줄까봐 실착 안하는걸로 결정.. 프로 출신들 신어보고 선배님 이거 발목돌아가서 몬신습니다.. 뭔 축구화를 이 따구로 만들었지? 다들 이럼.. 고민끝에 더 이상 국산 브랜드 까지 않기로 .. 이 Hoon 영상도 섬네일 제목 아 개쓰레기네 할라다 참음..
님꺼 보내주면 실착해서 개쓰레기라고 후드려 패줄수 있는데... 보내줄 의향있으시면 아래 주소로 보내주심 실착영상 올려드림: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 210-10번지 301호 (02-417-4315) , 내돈주고는 도저히 돈이 아까워서 실착못함 유투버 리뷰고 나발이고.
@@replicaroomTV 뭘보내줘ㅋㅋ거지세요?
@@replicaroomTV 근데 지가 댓글쓰고 지가하트 다는건가요?ㅋㅋㅋㅋㅋ
프로출신누구요ㅋㅋ풉
질문있습니다. ^^
축구화 뒤 높이 말씀하시는데 사람 체형따라 발형태가 다른 부분인데 발목에 무리가 온다? 이해가 안가요 ㅜㅜ 족형 말고
팔자 안창 일자 등 다리형태 말씀드립니다.
뒤축이 들려서 발앞으로 체중이 쏠리고 뒤가 들린 상태에서 발목의 안정성이 떨어지면 착지시 발목이 접질리는 것을 의식해서 착지시 더 많은 안정성을 기하기 위해 발목을 긴장시키면 발목의 무리가 더 온다 이런 설명 아닐까요?
아 제가 생각했던 부분이랑 다른거 같아요 축구할때 뒤꿈치가 붙어있으면 더 부상이 올꺼같아요 제의견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킥이나 조깅정도 스피드의 일반 런닝시는 뒷축이 먼저 그라운드에 닿고 그 경우 뒷축이 체중에 가속력이 더해진 힘이 발뒷꿈치에 전달될때 슈즈 뒤축이 단단히 고정되어 있지 않으면 디딤발이 흔들리고 이 흔들림을 보정하기 위해선 발목의 긴장도가 더 높아질수 밖에 없다는 의미로 훈이 뒷꿈치 높이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을 보신것 같군요.
네넹 뒤꿈치 딱딱해서 저는 통증이 유발되기도 해서요
이분은 봉커님 아들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팀 동료입니다! ㅋㅋ
악플들 보다보다 남깁니다. 악플러들 말은 무시하세요.
뒷축이 높을수록 접질릴 위험도가 높은건 사실인데 몰려와서 이러는건 참 보기 안좋네요.
직접 구매해서 리뷰하는 리뷰어들 공격하면서까지 이럴 이유가 있는지?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줘야 더 좋은 후속작이 나올건데 아쉬운부분에 대한 지적없이 칭찬일색이면 그게 진정 위하는게 맞나요? ㅋㅋㅋ
장기적으로보면 오히려 망치는것같은데요.
이것보다 좋은건 못찾겠다는 분들은 악플달지마시고 쭉 신으시면 됩니다.
ps. 뭐 아냐는 댓글 다시는 분들은 봉커님보다 많은 모델 신어보셨나요? ㅋㅋㅋ
냉정하게 봉커님보다 많은모델 신어보신분은 한국에 몇분 안계실텐데요.
선수들도 그렇지만 축구화 다양하게 신어본 사람들은 굳이 실축 안해도 착용하고 걸어보면 대충 압니다. 본인이랑 맞는지 안맞는지
ㅎㅎㅎㅎㅎㅎ 여기 악플러라 할만한 애들도 없어요!! 몰려오지도 않고.. !! 지 나름대로 열심히 후기 올리는 애들이라 무시하고 말고도 없어요! ㅋㅋ
@@replicaroomTV ㅋㅋㅋ 멘탈이 훌륭하시군요.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다행입니다.
실제 악플러라고 비난조로 글 쓰는 친구들 JK 찐팬이거나 아님 축구화에 무지하거나 그런 경우겠죠.. 단순 사용경험자로서 순수한 피드백 의견과 그렇지 않은 글은 확 티가 나서… JK 찐팬이든 무지한 애든 우리 채널 와서 보고 기웃거리는게 걍 웃길뿐이고 리뷰하길 잘 했네 하는 생각이.. ㅎㅎ
일부 사람들이 직접 구매해서 리뷰하는 리뷰어를 저격하거나 반박한 이유는, 그들이 실제 구매해서 실착해본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요지는 이거예요. 자동차 리뷰어가 시승은 해보지도 않고 차 외형과 스펙만 둘러보고 기능성을 논한다? 이게 어불성설이라는 거. 데피니브 제품에 대한 여러 여론이 확 체감될 단계는 아니지만, 직접 신고 경기를 뛰어본 실착러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여기서 외형만 보고 논한 문제점이 실제로는 큰 문제가 없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물론 이처럼 특정한 용도의 신발은 개인마다 느끼는 게 달라서 정답은 없죠. 사람들이 콕 집어 문제 삼는 건 ‘축구화를 리뷰하는데 실착 후 경기도 안 해보고 외형만 가지고 논하는 방식‘입니다. 어떤 댓글에는 그냥 ’신어보는 게 의미가 없는 제품, 특히 최악의 평을 받을 것으로 사료되는 제품은 신어보지 않는다‘고 직접 언급하셨는데, 이게 맞는 건가요? 실착해보지 않은 리뷰어 1인의 평가와 실착해보고 경기를 뛰어본 다수 인원의 평가 중 어떤 걸 더 신뢰해야 하는 걸까요? 물론 의견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이 지적만큼은 깨끗하게 인정하고 소신을 이어가셨으면 이 정도로 대치하는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박은 갈라보지도 않고 ’수박 겉모습이 어떠어떠하니 이건 맛 없는 수박이야, 먹어보지도 않을게 최악의 평을 받을 거라 예상되니까 국산 브랜드 이미지 떡락 생각해서 먹지는 않을게, 근데 맛 없는 건 사실이야‘
최소한 실착 후 경기 뛰어보시고 개인 리뷰를 남기셨다면 누구도 이 정도의 공격적인 스텐스를 취하진 않았을 것이라 생각되어 한편으로는 좀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