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잘봤어요 장르명의 세분화는 필요하다 생각하긴 해요 게임의 역사가 아직 짧아서 인지는 몰라도 장르가 겹치는 경우가 많긴 하죠 로스트 저지먼트 리뷰에서 나온 서스펜스, 스릴러, 미스터리 같이 한 발 잘못 걸으면 장르가 바뀌는 경우도 일단 이름이 분화되어 있는 걸 보면 일단 제작자에서 장르의 세분화를 우선시 하지 않은거 같아 보여요 딱히 큰 반발도 없고 광고도 되고 이름값도 있으니 저라도 장르명은 후순위로 많이 미룰거 같아요 아니면 과거 JRPG가 당했듯이 비슷한 느낌의 게임을 한 덩어리로 묶어 방치한 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혹시나 하는데 아직 세분화된 장르명이 없는 과거 기록에 공포라이크나 추리라이크 같이 먼저 있었던 무언가를 닮았다는 뜻을 가진 이름이 있지 않을까요? 서구권의 명사가 대부분 라틴어를 기반으로 하는 이름이 많아 보이는데 라틴어에도 없는 무언가를 지칭하는 수단이 아직 없을 때 쓰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만약에 있다면 지금 라이크라는 이름 달고있는 게임들은 후세에 명확인 이름을 달고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하하, 좋은 견해가 담긴 댓글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제작사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장르란 부수적이거나 판매량을 올리기 위한 전략에 가까우니까요. 장르의 역할을 따지고 흐름을 읽는 건 좀 부수적인 일이긴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때론 한 덩어리로 묶어서 방치되는 일도 없잖아 있죠. 과거를 생각해 보면... 아예 장르 명으로 명시되는 경우는 찾기 썩 쉬운 일이 아니지만 마케팅 전략으로 'ㅇㅇ 게임 게섯거라' 하는 경우는 종종 있었죠. 아무래도 큰 맥락에서 장르를 분화해서 바라볼 필요가 있던 때라, 세부 차원에서 세세히 따져볼 여유는 없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말씀하신 것처럼... 후세에 보다 명확한 장르 명을 달고 나올 가능성은 없잖아 있습니다.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뭐 몬헌은 자기 영역에서 워낙 고유한 색을 지닌 만큼 소울라이크 소리를 듣기 오히려 힘들었겠지요. 오히려 몬헌의 게임성과 유사한 게임을 시도했다가 짭 소리도 못 들었던 사례는 몇몇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만약 그런 시도가 성공했다면, 오히려 몬헌라이크라는 장르명도 성립이 가능했겠지요.
귀찮으니까 그냥 뭉뚱그리지 안그래도 이제 이다저다 분류도 많아서 FPS도 온갖 수식어가 다붙는데 그렇게 매사에 불만이 많으면 자기들이 체계를 다시 적립하면 되잖아 어짜피 게임사에서도 아니다라고만 하고 완강히 반대의사를 표하지 않은것도 대중에게 아~ 대충 이런거구나 하는 큰틀의 개념을 줄수있는건데 꼭 불편해하는 애들이 하나씩 껴있어.... 하기사 이런애들이 있어야 꿀잼컨탠츠나오지ㅋㅋㅋㅋㅋ
@@NEOGEOMCHANG 단순 액션RPG로는 설명하지 못하는 그 아랫단계를 표현하는게 소울라이크여서 그런거같은데 에초에 소울시리즈가 가지는게 단순히 난이도만 있는게 아니라 난해한 스토리 전개, 떡밥만 던지고마는 엠뒤떡밥성애자들, 거기에 좆같은 난이도에 불합리한 운빨까지 뭐하나만 맞아 떨어져도 유저입장에선 아 이새끼들이 이래서.........라는 느낌이고 사실 지금까지 언어적으로봐도 단순히 열차 객실을 뜻하던 Car가 아예 4륜 자동차를 뜻하는 Car로 떨어져나와 독립된 단어가 됬듯이 지금 소울라이크라는 말을 쓰기 싫다면 다른 무언가의 정의가 정립되어야되는데 아무도 그걸 안하고 못하잖아? 솔찍히 안하.........는게 맞긴해 함부로 우리는 뭐다 우리는 새롭다 했다가 니들 게이머들한테 가루가될떄까지 까이고 한국은 기본으로 개발자들 패드립까지 먹히는데 그런 리스크를 누가 감수하고싶겠냐 프롬이야 지들 좆대로 하고싶은거 하는데 유저들이 멋대로 소울라이크 그러는거고 나는 어짜피 이거도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라고 본다 나중에 누군가는 정말 이런 게임들을 정형화해줄만한 대단한?까지는 아니어도 괜찮고 새로운 게임을 만들겠고 또 그게 새로운 분류명을 가져오겠지 어짜피 누군가는 할꺼야 단지 지금이 아닐뿐
@@agedkimchi 뭐 단어의 역사를 보면 그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솔찍히 아니다 맞다 발작하는 새끼들이 있으니까 컨텐츠뽑기도 쉽고 지켜보는 입장에서 쌈구경만큼 재밌는게 없으니 개꿀이긴한데 분류적으로 봐도 없던것들이 새로 생겨나서 그에대한 단어들이 기존에 있던 단어들이 아예 그걸 뜻하는 명사로 자리매김하던가 아니면 이전에 말했던거같이 누군가 새로운 게임 만들던가 장르를 만들어서 새로운 분류를 만들던가 그 게임을 가지고 사람들이 새로운 단어를 만들면 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자세한 분류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당장은 서로 싸우는게 꿀짐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어려운 rpg게임= 소울라이크는 아닌듯하네요 저는 소울류는 하나같이 찍먹해도 거기서 느껴지는 불친절함,허무함,불쾌감떄문에 딱히 재미를 못느끼는데 비슷한 장르인 몬헌같은경우엔 내 인생겜중에 하나일정도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제 지인중하나가 오공신화 기대된다고하니 소울라이크겜인데 안좋아하지않냐고 물어봤는데 제가 봤을땐 전혀 다른장르로 보여지거든요... 소울라이크는 그 특유의 느낌이 있습니다. 저도 이걸 뭐라 정의하기 힘든거같은데 요즘 저런류의 액션게임은 다 소울류로 알고있는게 좀 안타깝긴하더라고요.
하하, 좋은 견해가 담긴 댓글 감사드립니다. 소울라이크의 특징이나 정의를 잘 알고 있다면 바로 분별이 되겠지만, 아무래도 장르의 특성 하나하나를 따져보고 이해하기보다는 짧은 시간만에 겉인상만 보고 대충 감잡는 사람들이 제법 많죠. 쇼츠의 시대인 만큼, 어쩔 수 없는 현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검은 신화:오공은 개발자도 확실하게 소울라이크가 아니라 공언했죠. 하지만 뭐... 그래도 소울라이크라 알고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있더군요. 파고들면 여러 가지 특징를 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부담스러운 난이도 자체가, 역시 가장 인상적이긴 하겠죠.
소울라이크는 특성상 ‘장르’라기보단 ‘스타일’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기본형을 의미하는 장르가 아닌 스타일-즉 기법, 유행에 걸맞는 단어인데 현시점에서 장르라는 말이 보편화되어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연한 스타일을 체계화된 장르로 잘못 정의함으로부터 갑론을박이 발생하는 거죠. 각설하고 하루만 버티면 다시 메스메르 병사들한테 머리 맞으러 가야 해서 너무 신납니다. 이히이이이이이!?!?@?!?! 머리이이이이이이i!!!!!ii!!i!i!i!!!!
하하, 좋은 견해가 담긴 댓글 감사드립니다. 뭐 한 게임 특유의 고유한 스타일도 일련의 흐름이 생겨나면 장르로서 인정받는 일은 흔한 일이니까요. 총대를 매는 사람이 없으니 개념 정의가 애매해서 그렇지, 사실 소울라이크의 변천사 자체는 충분히 장르로서 정의를 내려도 되지 않을까 하는 단계이긴 합니다. (여러 게임들이 흉내를 내고 요소들을 발전시키면서 이 또한 일련의 흐름이 되었으니까요) 다만 너무 세분화된+개념 정의가 애매한 +게임을 고르기(거르기) 유용하게 만들어진 상황이다 보니 더 문제가 커지는 게 아닐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힘내세요ㅋㅋㅋㅋㅋㅋ
리니지라이크= RPG게임 형태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돈을 뜯어 낼수 있는 도박장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렇잖아도 리니지라이크는 장르로서 분류하기 민망하다는 해석도 있더군요.
리뷰 잘봤어요
장르명의 세분화는 필요하다 생각하긴 해요 게임의 역사가 아직 짧아서 인지는 몰라도 장르가 겹치는 경우가 많긴 하죠
로스트 저지먼트 리뷰에서 나온 서스펜스, 스릴러, 미스터리 같이 한 발 잘못 걸으면 장르가 바뀌는 경우도 일단 이름이 분화되어 있는 걸 보면 일단 제작자에서 장르의 세분화를 우선시 하지 않은거 같아 보여요
딱히 큰 반발도 없고 광고도 되고 이름값도 있으니 저라도 장르명은 후순위로 많이 미룰거 같아요
아니면 과거 JRPG가 당했듯이 비슷한 느낌의 게임을 한 덩어리로 묶어 방치한 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혹시나 하는데 아직 세분화된 장르명이 없는 과거 기록에 공포라이크나 추리라이크 같이 먼저 있었던 무언가를 닮았다는 뜻을 가진 이름이 있지 않을까요?
서구권의 명사가 대부분 라틴어를 기반으로 하는 이름이 많아 보이는데 라틴어에도 없는 무언가를 지칭하는 수단이 아직 없을 때 쓰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만약에 있다면 지금 라이크라는 이름 달고있는 게임들은 후세에 명확인 이름을 달고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하하, 좋은 견해가 담긴 댓글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제작사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장르란
부수적이거나 판매량을 올리기 위한 전략에 가까우니까요.
장르의 역할을 따지고 흐름을 읽는 건 좀 부수적인 일이긴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때론 한 덩어리로 묶어서 방치되는 일도 없잖아 있죠.
과거를 생각해 보면...
아예 장르 명으로 명시되는 경우는 찾기 썩 쉬운 일이 아니지만
마케팅 전략으로 'ㅇㅇ 게임 게섯거라' 하는 경우는 종종 있었죠.
아무래도 큰 맥락에서 장르를 분화해서 바라볼 필요가 있던 때라,
세부 차원에서 세세히 따져볼 여유는 없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말씀하신 것처럼... 후세에 보다 명확한 장르 명을
달고 나올 가능성은 없잖아 있습니다.
몬헌도 20년도에 나왔으면 소울라이크 소리 들었을거 같아서 생각이 많아지는 주제네요
하하,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뭐 몬헌은 자기 영역에서 워낙 고유한 색을 지닌 만큼
소울라이크 소리를 듣기 오히려 힘들었겠지요.
오히려 몬헌의 게임성과 유사한 게임을 시도했다가
짭 소리도 못 들었던 사례는 몇몇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만약 그런 시도가 성공했다면, 오히려
몬헌라이크라는 장르명도 성립이 가능했겠지요.
몬스터라이크야....
이블죠가 날 찢거든....
엔딩이후로 건드리지도 못했어....
차라리 폭탄마가 나았다 진짜
@@makolee7612 이빌죠로도 그러시면 최종보스 흑룡좌를 보신다면 기겁을 하실겁니다.
귀찮으니까 그냥 뭉뚱그리지
안그래도 이제 이다저다 분류도 많아서 FPS도 온갖 수식어가 다붙는데 그렇게 매사에 불만이 많으면 자기들이 체계를 다시 적립하면 되잖아
어짜피 게임사에서도 아니다라고만 하고 완강히 반대의사를 표하지 않은것도 대중에게 아~ 대충 이런거구나 하는 큰틀의 개념을 줄수있는건데 꼭 불편해하는 애들이 하나씩 껴있어....
하기사 이런애들이 있어야 꿀잼컨탠츠나오지ㅋㅋㅋㅋㅋ
귀찮아서가 아니라 프롬빠들 선민의식임
아니라고 한 거면 아닌거지 뭔 완강히 반대의사 어쩌고 단서달면서 같잖은 합리화 처하지마라. 아~ 대충 이런거구나 하는 큰 틀의 장르는 액션RPG라고 하면 되는데? 소울라이크 아닌데 뭉뚱그려서 소울이라고 하면 오히려 혼동이 오는 거임.
하하, 댓글 감사드립니다.
뭐 뭉뚱그리는 쪽으로 가게 된다면... 현상 유지가 되겠죠.
@@NEOGEOMCHANG 단순 액션RPG로는 설명하지 못하는 그 아랫단계를 표현하는게 소울라이크여서 그런거같은데
에초에 소울시리즈가 가지는게 단순히 난이도만 있는게 아니라 난해한 스토리 전개, 떡밥만 던지고마는 엠뒤떡밥성애자들, 거기에 좆같은 난이도에 불합리한 운빨까지
뭐하나만 맞아 떨어져도 유저입장에선 아 이새끼들이 이래서.........라는 느낌이고
사실 지금까지 언어적으로봐도 단순히 열차 객실을 뜻하던 Car가 아예 4륜 자동차를 뜻하는 Car로 떨어져나와 독립된 단어가 됬듯이 지금 소울라이크라는 말을 쓰기 싫다면 다른 무언가의 정의가 정립되어야되는데
아무도 그걸 안하고 못하잖아?
솔찍히 안하.........는게 맞긴해
함부로 우리는 뭐다 우리는 새롭다 했다가 니들 게이머들한테 가루가될떄까지 까이고 한국은 기본으로 개발자들 패드립까지 먹히는데 그런 리스크를 누가 감수하고싶겠냐
프롬이야 지들 좆대로 하고싶은거 하는데 유저들이 멋대로 소울라이크 그러는거고
나는 어짜피 이거도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라고 본다
나중에 누군가는 정말 이런 게임들을 정형화해줄만한 대단한?까지는 아니어도 괜찮고 새로운 게임을 만들겠고 또 그게 새로운 분류명을 가져오겠지
어짜피 누군가는 할꺼야 단지 지금이 아닐뿐
@@agedkimchi 뭐 단어의 역사를 보면 그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솔찍히 아니다 맞다 발작하는 새끼들이 있으니까 컨텐츠뽑기도 쉽고 지켜보는 입장에서 쌈구경만큼 재밌는게 없으니 개꿀이긴한데
분류적으로 봐도 없던것들이 새로 생겨나서 그에대한 단어들이 기존에 있던 단어들이 아예 그걸 뜻하는 명사로 자리매김하던가 아니면 이전에 말했던거같이 누군가 새로운 게임 만들던가 장르를 만들어서 새로운 분류를 만들던가 그 게임을 가지고 사람들이 새로운 단어를 만들면 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자세한 분류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당장은 서로 싸우는게 꿀짐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어려운 rpg게임= 소울라이크는 아닌듯하네요
저는 소울류는 하나같이 찍먹해도 거기서 느껴지는 불친절함,허무함,불쾌감떄문에 딱히 재미를 못느끼는데 비슷한 장르인 몬헌같은경우엔 내 인생겜중에 하나일정도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제 지인중하나가 오공신화 기대된다고하니 소울라이크겜인데 안좋아하지않냐고 물어봤는데 제가 봤을땐 전혀 다른장르로 보여지거든요...
소울라이크는 그 특유의 느낌이 있습니다. 저도 이걸 뭐라 정의하기 힘든거같은데 요즘 저런류의 액션게임은 다 소울류로 알고있는게 좀 안타깝긴하더라고요.
하하, 좋은 견해가 담긴 댓글 감사드립니다.
소울라이크의 특징이나 정의를 잘 알고 있다면 바로 분별이 되겠지만,
아무래도 장르의 특성 하나하나를 따져보고 이해하기보다는
짧은 시간만에 겉인상만 보고 대충 감잡는 사람들이 제법 많죠.
쇼츠의 시대인 만큼, 어쩔 수 없는 현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검은 신화:오공은 개발자도 확실하게 소울라이크가 아니라 공언했죠.
하지만 뭐... 그래도 소울라이크라 알고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있더군요.
파고들면 여러 가지 특징를 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부담스러운 난이도 자체가, 역시 가장 인상적이긴 하겠죠.
소울라이크는 특성상 ‘장르’라기보단 ‘스타일’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기본형을 의미하는 장르가 아닌 스타일-즉 기법, 유행에 걸맞는 단어인데 현시점에서 장르라는 말이 보편화되어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연한 스타일을 체계화된 장르로 잘못 정의함으로부터 갑론을박이 발생하는 거죠.
각설하고 하루만 버티면 다시 메스메르 병사들한테 머리 맞으러 가야 해서 너무 신납니다. 이히이이이이이!?!?@?!?! 머리이이이이이이i!!!!!ii!!i!i!i!!!!
하하, 좋은 견해가 담긴 댓글 감사드립니다.
뭐 한 게임 특유의 고유한 스타일도 일련의 흐름이 생겨나면
장르로서 인정받는 일은 흔한 일이니까요.
총대를 매는 사람이 없으니 개념 정의가 애매해서 그렇지,
사실 소울라이크의 변천사 자체는 충분히 장르로서
정의를 내려도 되지 않을까 하는 단계이긴 합니다.
(여러 게임들이 흉내를 내고 요소들을 발전시키면서
이 또한 일련의 흐름이 되었으니까요)
다만 너무 세분화된+개념 정의가 애매한
+게임을 고르기(거르기) 유용하게 만들어진 상황이다 보니
더 문제가 커지는 게 아닐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힘내세요ㅋㅋㅋㅋㅋㅋ
묵은 게임 G 리뷰님 진삼국무쌍 리뷰는 자식 ㅂㅜㄹ ㅏ ㄹ 세우려고 하는데 안서요 죽었으니까 요!ㅠㅠ ㅋㅋㅋ
언젠가 저 부분만 따로 녹음 다시 해서 올릴까 고민 중입니다.
워낙 채널 초창기에 마이크 음질 컨트롤을 못했던 지라 ㅋㅋㅋㅋ
재미있는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