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umaru22 미국 별거없어요. 거기도 왕따 더심해요. 인종차별까지 더해집니다. 돈없고 빽없고 외소하고 어린 동양애가 가서 홀로 버티며 미국유학에서 뭘얻을 수 있을까요. 1어린시절은 부모님곁에서 부모가 주는 밥먹고 사랑과 인정받으며 자라는게 가장좋은겁니다. 일반인도 천재도 심지어 강아지들도요. 각종분야에서 두각 나타난 천재들중 인생말년까지 온전하게 자기인생 잘 살다가는 사람들 필요충족요건입니다.
중간고사에서 수학문제 몇개 풀었는지 알 정도로 다른 아이에게 관심이 많으시면서 그 아이가 학폭으로 자퇴하는 건 몰랐던 모양이네요. 얼마나 질투에 눈이 멀면 10살 아이와 속상할 부모를 대상으로 저런 메일을 보낼까. 진짜 학교의 이미지를 실추시킨 게 누구인지 다시 잘 생각해 보세요. 협박 메일 보낸 학부모님.
어떤 말이 진실인지 궁금하네. 정말로 수학 문제 단 1문제 정도 밖에 못 푸는 실력인데 사람들을 기만한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학교 폭력을 당한건지 말야. 근데 아이큐 204에 천재성을 인정 받아서 영재고에 입학했는데 상식적으로 수학 문제 단 1문제 정도 밖에 못 푼다는게 납득이 안간다. 그리고 동급생들은 만15~18세 사이의 고등학생들이고 저 아이는 만 10세라서 나이 차이에서 오는 체격 차이가 매우 크다. 따라서 형들에게 괴롭힘들 당할 가능성은 정황상 납득이 간다. 차라리 명예훼손으로 서로 고소하고 진실을 밝혀라.
강현이 정도의 아이큐는 일반 과학고 학생들의 아이큐보다 월등하게 높기때문에 강현이에게 맞는 교육 과정을 따로 개별적으로 맞춰주어야합니다. 그 교육과정은 다시 강현이의 발달 속도에 따라 개별 과목들이 수시로, 또한 지속적으로 수정되야 합니다. 송유근씨에게 일어난 일이 다시 반복될까봐 아주 안타깝고 염려스럽습니다. 한국이 일괄적인 학습 수준은 높다하더라도, 송유근, 백강현군과 같은 비상한 지능을 가진 아이들을 교육하는 방법은 전혀 개발되지 않고 있어 보입니다.
강현아 부모말이 전부가 아니다 너가 하고싶은걸 해라 똑똑한거? 안써도된다 너가 좋아하는 일을 해라 초등학생이 어찌 고등학교에 적응할 수 있냐 나는 부모의 생각이 이해가 안간다 너와 면식도 이름도 모르는 사람의 말이지만 이 댓글을 본다면 너무 이상한 길로는 가지말고 너가 원하는걸 해라 공부가 아니어도 된다 너가 사는 이 한번의 인생 너가 원하는걸 해야한다 그리고 그걸 밀어주는게 부모라는 존재이고 너가 원하는 길에 반대한다면 그것이 도덕적으로 사회적으로 잘못되었는지 확인해라 확인 했는데도 반대 될 이유가 없다면 그건 부모가 잘못된거다 그땐 반항해라 너 나이쯤은 부모에게 땡깡부리고 어리광 부리고 반항하고 억지도 부리는 나이이다 그러니 지금의 나이에 그 반항하는 행동은 자연스러운 행동이며 너가 할 수 있는 10대와 20대 사이의 마지막 행동이다 그러니 부끄러워하지말아라
자극적인 언론 코멘트만 곧이곧대로 믿을 필욘 없을 것 같아요. 아이가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인격적으로 제대로 된 발달을 해야하는데, 그 과정을 무시하고 형누나들의 일방적인 배려에 기대야하는 환경에 놓이면 본인도 주변도 힘들 수 있겠단 생각은 했어요. 아이가 형 누나들에게 미숙하게 행동하면 아무리 형들이라고 해도 상처받고 역시나 똑같이 폭력적으로 대응하게 될 수 있을듯요. 학교에서 발빠르게 대처하지 못한 것도, 아이를 학교과정에서 분리시키는 게 맞는 상황이라고 판단해서, 아이가 받을 거절감과 상처를 고려한 신중한 입장이었던 탓도 있는 것 같아요. 연산을 잘하고 지능이 높고 인류의 지혜인 미적분을 풀 줄 안다고해서, 세상사람들로부터 배척당한 상처를 지니게 되면서 갖게되는 거절감과 상처가 아이 인생에 주는 장애를 모두 덮을 수 있는 만능치트키가 되진 않아요. 지금 시기에 친구가 좋고 나도 친구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사랑받고 사랑할 수 있다는 자아를 형성하는 과정을 적절하게 겪어보지 못하고 미숙한 행동을 교정받지 못하면 세상에 나갔을 때 분명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되기때문에, 아이를 분리조치해서 또래들과 사회성을 기르도록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중요해 보여요
수학만 잘한다고 천재는 아님. 싱가폴 여기서 현지 국제학교에 우리 아이 반 남자애는 수학, 과학 다 A*, 당연 영어는 모국어니까 잘하고, 음악 작곡에 창작 이야기를 책으로 내기도 했는데, 아이들이 모두 싫어 함. 그냥 질투가 아니라 집에서 애한테 뭐라고 하면서 키웠는지 저만 잘났다하고 보별 과제 할 때면 본인만 조장을 하려하고 다른 친구들의 의견은 모두 무시하고, 선생님 앞에서는 착한척 약한척 안그런척…… 아이들이 더 잘안다. 체육 시간엔 아예 얼굴도 안 내밀고…..자기 이름이 교내 신문 같은데 실리는 것만 원하고 봉사 활동 및 심지어 캠핑도 안가고………당연 아무도 그 아이와 친구 되고 싶어하지 않은다.
고등학교에서 입시도 해야하고 천재도 교육해야되서 서로 갈등이 생긴거 같은데, 학교는 방관하고 나만 불리한 상황이 와도, 10살짜리 애한테 상처주는 태도는 참아야하는거 아님? 도덕성 뽀개진 사람이 아닌이상… 심지어 자퇴하는 마당에도 끝까지 쫓아와서 난리치는 학부모보니까 강현이 학교다닐때도 자퇴강요 얼마나 받았을지 짐작간다.
메일보낸 학부모는 개오바입니다. 그러나 만약 강현군이 성적이 나빴다면 문제푸는기계 어쩌구 하면서 자퇴하는게 쫌 꼴보기싫어서 뒷담화는 했을듯 합니다. 그리고 메일을 받고 경찰부르기전 단계의 학폭 주장을 했는데 주호민식 아동학대같은 학폭 주장이라면 강현군부모도 개오바입니다.
흠... 근데 실제로 과학고에 갈 정도의 학생들이라면 정말 노력한 아이들일텐데요. 실제로 저 영재 아이가 과학고라는 장소에 들어가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 검증이 확실히 된건지 그리고 과학고에 들어가서 정신적으로 학업적으로 정상적인 성장이 가능한지 구성이나 설계가 되어있지 않을 겁니다 100%. 아마 그냥 이슈화 된 아이를 끌어 당김으로써 어그로로 "관심"자체가 돈이 되기에 주변 어른들(부모포함)의 욕심에 이용당한 상황 같네요.
과학고 고1이면.... 엄청난 스트레스와 성적압박이 있을 시기인데.... 10살짜리를 과학고에 보넨거 자체가;;;;; 부모도 학교도 잘못한거임 차라리 대학을 보냈어야지.... 대학생들은 그래도 마음의 여유가 있을텐데 아무리 지능이 높아도 학습적인걸 빼면 10살 꼬맹이 인데.... 17세들은 엄청 불편한게 당연.... 심지어 인생을 걸고 공부하는 시기에.... 학폭을 절대 용인하면 안되지만;;;;; 많은걸 같이 고려해야 될듯함
난 이분의 말에 동감합니다. 학폭은 어떠한 명분으로도 용서할수 없지만 문제는 단순히 영재라는 이유로 10살 아이를 17살 청소년에게 같이 공부하게 한것이니 그럼 국어 국사 지리 도덕이런 것까지 수준이 맞을까요? 학업수준을 애기하는것이 아니라 지적수준 기본상식 언어능력 등을 애기하고자합니다. 취미부터 커뮤니케이션등 말자체가 다른데 학 무리중에 뛰어난 까마귀가 아닐련지 무조건 영재라고 초등중등 건너서 간 교육이 정말 인생에 큰도움이 되나요 전 요즘 초등학교아이들이 우리말도 잘 못하면서 기본역사도 모르면서 꼴에 영어는 유창하게 배우고있는 현상과 같지않나 생각합니다
입시현실을 말한겁니다..우리나라 고딩들의 각박한 현실요. 강현이가 대학으로만 진학했어도 이러지 않았을겁니다. 유근이처럼 형들이 도와줬을거예요. 수시입시제도에서 조별활동점수는 대학을 판가름합니다. 운명이 달린 문제라서 누구도 배려하기 힘들었을거예요. 물론 언어폭력에 해당되는.말을 한 사람은 처벌받아야겠지만 영재고 학생들의 불만도 만만치 않았을것 같습니다.
솔직히 강현군이 잘크고 자기가 잘하는 분야에서 성공했으면 좋겠는데 10살짜리를 뭔 과학고에 보내고 그걸 또 받아주냐고 그럼 강현군 전담 교사를 배치하든가 그냥 일반 17살 친구들하고 아직 애기인 10살짜리를 한반에 놓고 같이 뭘 하라고 하면 그게 되냐? 당장 저 학교 학생이 예전 올린글만 봐도 조별과제를 하는데 강현이가 아무것도 못해서 4명이하는 과제를 3이 했다고 올렸던데 그런것도 다 보듬어주고 내동생처럼 다 가르쳐주면서 조별과제할까? 그것도 정도껏이지 이부분만 있을까 과연? 머리는 똑똑할지몰라도 17살 아이들하고 생각하는 차원이 다른데 월반도 정도껏 시켜야지 차라리 검정고시 패스하고 본인이 원하는 대학교 들어가서 원하는 전공하는게 백번 낫겠지 대학생들은 어느정도 성숙했고 본인들이 대학이라는 목표도 이뤄놨으니 여유가 있어서 좀더 도와주고 끌어주지않겠냐? 고1들한테 뭘바라냐 얘들도 아직 애들인데 ㅉㅉ 이런 뭣같은 기사때문에 분란만 생기는거라고 민식이법도 그래서 생긴거아냐 감정에 호소하고 언플해서 아이가 죽은건 안타깝고 슬프지만 그런 법때문에 초딩들이 민식이법놀이를 한다고 제발 무턱대고 감정에 휩싸이지말고 결과 나오면 팩트를 보고 그때 욕하자 이거야 응? 그리고 당신네들도 똑같아 당장 본인들과 의견이 다르다고 인성이니 뭔 하면서 비아냥거리고 욕하고 뭐가 다름?? 상식적으로 삽시다 좀 한쪽 얘기만 듣고 우루루 몰려들어서 마녀사냥 하지 말고 최소한 능지가 있는 어른사람이라면 말이오
@@cmvfg 여봐ㅋㅋ 너같은 것들 때문에 이렇게 쓴 글이자나ㅋㅋ 누가 가해잔데? 밝혀진게 없는데 또 기사에 나온 학폭 워딩 하나보고 벌써 저 학생들은 가해자가 되어있누ㅋㅋㅋㅋ 너같은 애들 때문에 소름이 돋는거야;; 제발 그냥 글이라고 팩트도 없이 막 싸지르지좀 말자고 그게 안돼? 분조장 정신병자들하고 니가 뭐가다르니? 그러다 과학고 학생들이 학폭한게 아니면 그땐 뭐라고 할건데? 미안한 마음은 갖을거냐? 아니네 아님말고 이따위로 지나가것지 ㅉㅉ 이놈의 세상은 뭔 좀 약하고 피해자 코스프레만 좀 하면 무턱대고 아고불쌍해 아고 딱해라 아이고 슬퍼라 지들끼리 위로하면서 팩트도없이 가해자 피해자를 나누고 만들어버리냐고 다 진짜 정신병자들만 사는건가
학폭이 사실이라면 학폭위 열고 아이를 유학 보내시지 그러셨어요. 학교 명예를 생각해서 안그랬다 하지만 결국 피해 보는 쪽은 억울한거 참아가며 쉬쉬하는 쪽입니다. 참고로 유학 학비가 부담스럽다면 유럽에 있는 영재 학교들로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학비가 영미권 보다는 저럼하고 심지어 수업료 무료인곳들도 많습니다.
사회에서는 사람간에 갈등이 엄청나게 있고 그것을 이겨내며 생활하는것 입니다 ㆍ공부 천재도 예외는 없읍니다 ㆍ 그래서 월반한 어린 친구들이 상처를 받는것 입니다 ㆍ 누가 빨리 지식을 습득하느냐가 중요하지 않고 , 누가 깊이 문제을 인지하고 풀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ㆍ 너무 빨리 월반하기 보다 일반 학생보다 학습 말고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하는게 장래를 보면 유리합니다
꼽다이거지, 지들은 학원 다니며 겨우 들어 왔고 엄마한테 잔소리, 구박 받으며 겨우 겨우 공부 하고 있는데 천재라고 애가 들어 왔으니 꼽다이거지, 이게 한국의 국민성이야………외국은 최소 속으로는 배아파도 같으로는 예의를 차리는데 한국은 자격지심에 쩐 사람들이라………부모 세대가 그렇게 살아서 아이들을 그렇게 가르치고 있음.
아버님 드러내신거 잘하셨어요 이래야 다음에 학폭이 예방됩니다 이나라의 정의를 위해 싸워주신겁니다 이 다음에 학폭을 당할 누군가를 위해 싸워주신겁니다 때로는 나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싸우는것이 세상에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을 대변하고 대신하서 싸우는 것일 수 있어요 모든 사람이 다 자기입장을 말하고 싸울 수 있는건 아니기 때문이에요 백강현군이라는 이름이 있었기데 싸우실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목소리를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아이처럼 특별한 천재는 따로 교육을 해야는데.. 덩치큰 아이들과 함께 교육을 한다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임!! 교과과정은 그 학령에 맞게 만들었을텐데.. 아무튼 동급생들 몇몇이 짐스러워한게 분명해보임!! 지능과 커리어를 높이기전에 인간성부터 함양해야함!! 그러니 나중에 괴물들이 되서 사회지도층입네 하고 횡포를 휘두를수도!!
너무 빠르게 월반하는 것은 안 좋은것 같아요 ㆍ 특정한 몇과목에 집중하기 보다 다양 체험과 학습이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ㆍ 어릴때 몇년을 앞서는 것보다 체육ㆍ예능도 함께 해가며 학습 진도를 나이에 맞추는게 좋을듯ᆢ특히 동연배의 친구들과 함께 지내며 리더쉽을 길러야 합니다 ㆍ 그래야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조직의 장이 될수 있읍니다 ㆍ 윤대통령 보세요 9수해서 사법고시에 합격해 나중에 대통령까지 ᆢ
서울과학고 학생들도 아직 성숙하지 못한 어린 학생들이다...어른들도 회사에서 일할때 내 업무만으로도 바쁜데 유독 어떤 동료가 잘 못따라와서 그 일처리가 나한테까지 오고 하면 짜증나냐 안나냐 ... 저 시기 애들 입시에 한창 예민할때인데 10살어린 동생을 같이 데리고 조별과제하면 솔직히 좀 화나겠구만 뭘
아무리 똑똑해도, 아직 10살짜리 애인데, 괴롭히냐… 으그…. 학폭은 잘못됐지만, 근데, 강현이는 어느정도 시기와 질투는 버틸 수 있어야 함.. 세상은 잔혹하거든.. 특히 가난하지만 특출난 사람에게.. 나이 먹을수록, 똑똑한 집단에 갈 수록.. 그 시기와 질투는 더 심해짐.
강현부모한테보낸 메일 읽어보니 가관임. 메일 한통에서 얼마나 무식하고 무례하고 열등의식이 가득한지.. 한 학부모의 바닥을 보았다. ㄷㄷ
학업이 부족하다고 해서 인신공격이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건 한문제만 맞았다는게 사실이 아니었어요. 뉴스에서 저게 거짓주장이라는건 빠져있네요
부모님들 자녀
가정교육 잘 시켜주세요!
나라의 미래가 어둡습니다!
사람은 인성이 좋아야 사람답습니다!
공감합니다 공부 일등하고 인성은 개판
과학고 못난이들이네 ㆍ 으이그 ㆍ 질투할게 없어 애기를 시기하고 질투하냐
강현이 고생했다.. 유학가서 하구 싶은 공부 마니 했으면 좋겠다..😢😢
유학보다... 부모곁이 최고예요.
집안 형편이 안되실듯요..나라에서 신경써줘야 합니다
의대가는게 가족을 위해선 더 좋을수도
이런애들은 나라에서 지원좀 해줌 안되나..
@@Tokumaru22 미국 별거없어요. 거기도 왕따 더심해요. 인종차별까지 더해집니다. 돈없고 빽없고 외소하고 어린 동양애가 가서 홀로 버티며 미국유학에서 뭘얻을 수 있을까요. 1어린시절은 부모님곁에서 부모가 주는 밥먹고 사랑과 인정받으며 자라는게 가장좋은겁니다. 일반인도 천재도 심지어 강아지들도요. 각종분야에서 두각 나타난 천재들중 인생말년까지 온전하게 자기인생 잘 살다가는 사람들 필요충족요건입니다.
중간고사에서 수학문제 몇개 풀었는지 알 정도로 다른 아이에게 관심이 많으시면서 그 아이가 학폭으로 자퇴하는 건 몰랐던 모양이네요. 얼마나 질투에 눈이 멀면 10살 아이와 속상할 부모를 대상으로 저런 메일을 보낼까. 진짜 학교의 이미지를 실추시킨 게 누구인지 다시 잘 생각해 보세요. 협박 메일 보낸 학부모님.
옳소
옳소
강현이 성적 거의 꼴찌였다던데 질투는 아니였던것 같구요 괴롭힘에 부적응에 이래저래 자퇴한것 같네요
어떤 말이 진실인지 궁금하네. 정말로 수학 문제 단 1문제 정도 밖에 못 푸는 실력인데 사람들을 기만한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학교 폭력을 당한건지 말야. 근데 아이큐 204에 천재성을 인정 받아서 영재고에 입학했는데 상식적으로 수학 문제 단 1문제 정도 밖에 못 푼다는게 납득이 안간다. 그리고 동급생들은 만15~18세 사이의 고등학생들이고 저 아이는 만 10세라서 나이 차이에서 오는 체격 차이가 매우 크다. 따라서 형들에게 괴롭힘들 당할 가능성은 정황상 납득이 간다. 차라리 명예훼손으로 서로 고소하고 진실을 밝혀라.
옳소
우리나라도 아이큐높은 아이들과 영재로 발탁 된 아이들 따로 교육시켜야 합니다
과고는 따로 교육시키는 특목고 아닌가요
저 학교가 그런 곳이에요 평균 아이큐가 150대라 덥니다 누구 말로는요
공부는 아이큐로만 되는 게 아니다. 그냥 때가 있는거고 관심과 소질이 있어야 한다. 자기가 하고자 하면 잘 하는 게 공부다. 그 상태에서 아이큐까지 높으면 좋은거지. 아이큐가 먼저는 아니다.
@@H-O-S-T-E-L서울과고는 영재학교로 분류되어있어요
강현이 정도의 아이큐는 일반 과학고 학생들의 아이큐보다 월등하게 높기때문에 강현이에게 맞는 교육 과정을 따로 개별적으로 맞춰주어야합니다. 그 교육과정은 다시 강현이의 발달 속도에 따라 개별 과목들이 수시로, 또한 지속적으로 수정되야 합니다. 송유근씨에게 일어난 일이 다시 반복될까봐 아주 안타깝고 염려스럽습니다. 한국이 일괄적인 학습 수준은 높다하더라도, 송유근, 백강현군과 같은 비상한 지능을 가진 아이들을 교육하는 방법은 전혀 개발되지 않고 있어 보입니다.
진상은 꼭 밝혀지되 백강현군이 상처는 안받았으면 좋겠네요
상처는 이미 받은듯
아무리 지능이 높아도 아직 초등학생 나이에 불과한 어린아이입니다. 그 어린아이가 받았을 상처를 생각하면 반드시 제대로 이 사건을 해결하고 관련자들에 대해서는 엄벌하여야할것입니다!!!
천재 만들기좀 그만해라
송유근같은 애 또만들어서 혈세 낭비할래?
노벨상이 0개인 나라라그런가 나라전체가 천재에대한 열등감이
🤣🤣
학교폭력 강력 처벌해주세요. 백강현군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또래도 아니고 어린친구를 끔찍하게 괴롭힐 수 있다니 정말 화가납니다. 과학고 가해자들 인성과 선배맘이라는 가해자 부모도 같이 벌 받아야 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고 학부모들의 인성을 여실히 보여주네요.공부잘하면 뭐하나요 인성이 개차반인데.....
왜 저 아이가 어리고 영재 혹은 천재라는 이유로, 같은 조원으로 원활한 수행평가를 하지 못했을 다른 과학고 청소년 아이들이 입은 피해를 언급하는 사람이 별로 없을까.
대한민국 수준이죠 ㅠ 감성에 호소하는 국민성
ㄹㅇ 초딩이랑 고딩은 차이가 큰데..
다들 갬성에 절은 개돼지라 그럼
만9세 초등학생과 계급장 떼고 진지하게 싸우는 서울 과학고 클라스, 웅장하다.
아무리 똑똑해도 주변 또래 친구들고 어울리면서 학교 다니는 편이 그 아이의 장래에 더 좋을 것 같다.. 인생의 주목적이 공부만은 아니니까...
특출나게 똑똑한 아이는 또래아이들과 관심사가 달라서 어울리기 쉽지 않아요. 과학고를 들어갈 수밖에 없는 이유가 그겁니다.
애들이 왜 저러는지 알기 위해선
그 부모를 보면 된다
송유근과는 다르기를 바랬다. 부모가 아이가 공부 못한다 소리에 화난거 같고 천재 타이틀 내려놓기 어려운거 같다. 이제 인생 시작하는 아이인데 부모가 언플에 신경쓰기 보다는 아이를 위하는 길을 찾기를 바란다.
ㄹㅇ 애초에 아직 10살 초딩을 과고에..너무 욕심이었음
팩트 : 따돌림때문이 애가 5키로 살도 빠지고 조용히 자퇴하려 햇으나 거기다 지자식 잘났다고 메일보냄
강현이 같은 아이가 많이 있으면 대한민국의 자랑거리다.
남이 배아파서 지껄이는 말에 상처받지 말고 잘 자라렴.
인성이 이렇게나 중요한거다. 저런것들이 머리만 좋다고 높은 자리들 차지하고 인성질 할것 생각하니 앞날이 참. 입학생 받을때 인성 검사좀 빡시게 해라. 개나소나 다 받지말고.
결국엔 사람들과 살아야하는 사회에서 인성교육이 제일 중요한 건데 그걸 도외시하는 머저리들이 참 많음
인성이 ㅈ되면 뭘해도 일류는 못됨
안타깝게도 인성이 패급인애들이 과학고에가면 어떻게되는지 머리만 좋으면뭐하겠니 인성도 좋아야지...
진상을 밝혀주시고 학폭 왕따는 절대 있어서는 안됩니다.
아고
천재들도 학폭 못피해 가는구나!!
강현이 너무 사랑스럽던데
부디 상처받지 말기를!!
저런 학생들 학교나와서 뭐하겠습니까 사람들 무시하고 갑질이나 하겠죠.. 학폭위열어서 제발 처벌해주세요 저런 인성 쓰레기들 사회 나와서 도움도 안됩니다…
아니 10살 아이인데... 잘 챙겨주고 싶다는 마음이 안 드나..
강현아 부모말이 전부가 아니다 너가 하고싶은걸 해라 똑똑한거? 안써도된다 너가 좋아하는 일을 해라
초등학생이 어찌 고등학교에 적응할 수 있냐 나는 부모의 생각이 이해가 안간다
너와 면식도 이름도 모르는 사람의 말이지만 이 댓글을 본다면 너무 이상한 길로는 가지말고
너가 원하는걸 해라 공부가 아니어도 된다 너가 사는 이 한번의 인생 너가 원하는걸 해야한다
그리고 그걸 밀어주는게 부모라는 존재이고 너가 원하는 길에 반대한다면 그것이 도덕적으로 사회적으로 잘못되었는지 확인해라 확인 했는데도 반대 될 이유가 없다면 그건 부모가 잘못된거다 그땐 반항해라
너 나이쯤은 부모에게 땡깡부리고 어리광 부리고 반항하고 억지도 부리는 나이이다 그러니 지금의 나이에 그
반항하는 행동은 자연스러운 행동이며 너가 할 수 있는 10대와 20대 사이의 마지막 행동이다 그러니 부끄러워하지말아라
어떤 경우라도 학폭은 강력처벌해야합니다.
어떤학폭을 했어요?
뭔어떠한경우야 이유가있으면 쳐맞아야지 근데 강한놈이약한사람약하다는이유로괴롲히는건 절대 금지해야지
일더 의혹만 있으면 증거따윈 필요없이 그냥 처벌해!!!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 입니다!!!
@@182mm 이건 뭔 꼴페미같은 마인드노 ㅋㅋ 강현이같은 경우는 학교폭력을 당한 여러 증거와 그동안 학교측에서도 알면서 묵인했던 증거가있기에 고소가 가능하겠지만 어떤 사건이든 피해자의 눈물로만 판결을 내리면 안됌;;
@@korea375집단 따돌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애비잘못이지 ㅋㅋㅋㅋㅋㅋㅋ 너네같으면 고딩애들한테 초딩챙겨서 놀라고하면 놀겠냐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똑똑해도 애는 애들이랑 같이 키워야지 ㅉㅉ 송유근이랑 똑같네
백강현군은 나도 몇년전에 티브이에서 본적이 있다.
강현군, 세계로 나가서 공부하시게. 굳이 한국에 있을 필요가 있나? 미국에서 공부해도 인류에 도움이 되면 되는거잖아.
지지마라. 강현아!
@@mioh5355훠이훠이~
이렇게 어린이한테 상처를줘야되니 어른들아! ㅡㅡ
본인 아들이 자신보다 어린 애한테 찐따니 뭐니 글 싸지르고 조롱하는거 창피한 줄 아세요
강현이는 당분간은 마음 편히 아무 생각 말고 좋아하는 것만 하고 지내거라 ㅠㅠㅠㅠ
과고부모들 대충 어떤지 짐작되네요 항상 내아이 일등이였고 일등엄마 였겠죠 강현이 인정안하고 싶었게지... 강현이 맘 고생많이 했다. 진상 꼭 밝히기 바랍니다.
서울과학교 폐교 시켜라 .. 학부모들이 썩었내.... 부모교육이 바로 서야 학교 교육이 바로선다. 서울과학고 폐교 시켜라.
저런 저급한 학교 가지도 않을거 폐교가 답인듯
자극적인 언론 코멘트만 곧이곧대로 믿을 필욘 없을 것 같아요. 아이가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인격적으로 제대로 된 발달을 해야하는데, 그 과정을 무시하고 형누나들의 일방적인 배려에 기대야하는 환경에 놓이면 본인도 주변도 힘들 수 있겠단 생각은 했어요. 아이가 형 누나들에게 미숙하게 행동하면 아무리 형들이라고 해도 상처받고 역시나 똑같이 폭력적으로 대응하게 될 수 있을듯요. 학교에서 발빠르게 대처하지 못한 것도, 아이를 학교과정에서 분리시키는 게 맞는 상황이라고 판단해서, 아이가 받을 거절감과 상처를 고려한 신중한 입장이었던 탓도 있는 것 같아요.
연산을 잘하고 지능이 높고 인류의 지혜인 미적분을 풀 줄 안다고해서, 세상사람들로부터 배척당한 상처를 지니게 되면서 갖게되는 거절감과 상처가 아이 인생에 주는 장애를 모두 덮을 수 있는 만능치트키가 되진 않아요. 지금 시기에 친구가 좋고 나도 친구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사랑받고 사랑할 수 있다는 자아를 형성하는 과정을 적절하게 겪어보지 못하고 미숙한 행동을 교정받지 못하면 세상에 나갔을 때 분명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되기때문에, 아이를 분리조치해서 또래들과 사회성을 기르도록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중요해 보여요
아니 남의새끼가 한문제만 맞던 열문제를 맞던 지가 왜 나서서 비난질이야 글쓴거보니 맞춤법도 틀렸던데 지지성이나 닦고 살지 누구보고 뭐라는거야 진짜 어이가 없네
수학만 잘한다고 천재는 아님. 싱가폴 여기서 현지 국제학교에 우리 아이 반 남자애는 수학, 과학 다 A*,
당연 영어는 모국어니까 잘하고, 음악 작곡에 창작 이야기를 책으로 내기도 했는데, 아이들이 모두 싫어 함.
그냥 질투가 아니라 집에서 애한테 뭐라고 하면서 키웠는지 저만 잘났다하고 보별 과제 할 때면 본인만
조장을 하려하고 다른 친구들의 의견은 모두 무시하고, 선생님 앞에서는 착한척 약한척 안그런척……
아이들이 더 잘안다. 체육 시간엔 아예 얼굴도 안 내밀고…..자기 이름이 교내 신문 같은데 실리는 것만 원하고
봉사 활동 및 심지어 캠핑도 안가고………당연 아무도 그 아이와 친구 되고 싶어하지 않은다.
그건 그 애구요.
백강현군. 자신의 능력을 발현시켜 반드시 큰 인물이 되세요. 필요없는 기억은 지워버리고, 재능을 잘 키우길 바랄게요.
또 대충 넘어가겠지 진짜 대한민국 교육부 대단한듯 여기에 반박글 쳐 올리는 과학고 가해자들 다처벌받아야될듯
@kuknkich정상적인 댓글은 왜 달아놨음?
고등학교에서 입시도 해야하고 천재도 교육해야되서 서로 갈등이 생긴거 같은데,
학교는 방관하고 나만 불리한 상황이 와도, 10살짜리 애한테 상처주는 태도는 참아야하는거 아님? 도덕성 뽀개진 사람이 아닌이상…
심지어 자퇴하는 마당에도 끝까지 쫓아와서 난리치는 학부모보니까 강현이 학교다닐때도 자퇴강요 얼마나 받았을지 짐작간다.
이래서 애는 애답게 키워야 한다
비범한 아이를 평범하게?
@@카이로스의시간 1문제도 못푸는데 먼 비범해
@@카이로스의시간
그동안 비범한 아이라며 떠들썩했던 애들 다 평범하게 살고 있음
어릴때 반짝 공부 잘했던 일반인도 널렸음
도대체 요즘은 정상인 곳이 일도 없네
말세 증조 전상 중상
차라리 또래랑 대안학교 다니며 대학영재교육 이런데 다니면 어떨까싶어요 서울 과학고라니 너무 힘들듯
우리나라말고 다른나라가서 공부하는게 좋을것같다. 아깝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못받춰준다.
저런 영재를
5살 조기입학할때 이런 일 예상 못했을까.. 대한민국 나이 중요시하는 사회라 외국으로 가서 꿈을 펼치는게 나을듯
외국이라고 한국과 다를까요?
인종차별할텐데
사람 사는 곳 다 비슷해요.
성적공개하면 진실을 알수있다는 분들은 참 생각이 좁은게
학교에서 따당하면 성적 떨어집니다 의욕이 없어지는데 무슨공부에요
고1때 공부잘했다가 고2때 선생님이 물어본거 맞췄다는 이유로 잘난척한다며 따당하면서 모의고사 9등급까지 떨어졌다가 고3때 다시 좋은친구들 만나면서 성적회복한 경험담입니다
@@user-uq1bv9el5l컴퓨터냨ㅋㅋㅋㅋㅋ? 챗 gpt도 많이 틀림
이미 몇바퀴 기계처럼 진도나가서 문제풀어내고 들어간 과고 학생과 스스로 공부해서 들어간 학생 성적이 아무리 천재라도 같을 것 같음? 그럼 수능 다 맞은 사람이 천재임?
10살이라면서 약간 잘난척 비스므리 했을거 아님?
그러다가 중간고사는 애들끼리 누가 1~2등급인지 다알고
누가 못하는지 다 암... 그래서 거기서 무리가 생기는데
지금껏 유년기 시절 미적분 푼다고 천재라고 방송 나오고 이런애들 많았지만 그 애들이 성장해서 연구 개발해서 대한민국 과학기술이 천재에 의해 10년 앞당겨 졌다 어떤 분야에서 선진국을 추월했다 이런기사는 한번도 못봤다 그냥 만들어진 조기교육의 산물
학교명예를 실추시키는건 꼭 진상학부모네요 강현이네는 그냥 자퇴로 마무리하려고 했던거같은데 제 2의 서이초학부모께서 일을 크게 키우시네 역시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맞춤법도 문맥도 죄다 틀린 저런 메일을 보낼수 있는 용기가 정말 하찮다
과도한 학업에 염증을 느껴서, 학업을 못 따라가서 자퇴한 아이가 강현이 하나 뿐인가? 학업 성취도가 낮다고 자퇴한 학생 부모에게 그렇게까지 조롱하듯 메일을 보내야 하는가? 그게 왜 학교 명예 실추야. 메일 보낸 꼴이 참 졸렬하다.
메일보낸 학부모는 개오바입니다.
그러나 만약 강현군이 성적이 나빴다면 문제푸는기계 어쩌구 하면서 자퇴하는게 쫌 꼴보기싫어서 뒷담화는 했을듯 합니다.
그리고 메일을 받고 경찰부르기전 단계의 학폭 주장을 했는데 주호민식 아동학대같은 학폭 주장이라면 강현군부모도 개오바입니다.
고등학생 씩이나 되서 애를 상대로 그러고 싶디..? 과학고 애들이나 그 부모나 형편없다. 창피한줄 알아라
흠... 근데 실제로 과학고에 갈 정도의 학생들이라면 정말 노력한 아이들일텐데요. 실제로 저 영재 아이가 과학고라는 장소에 들어가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 검증이 확실히 된건지 그리고 과학고에 들어가서 정신적으로 학업적으로 정상적인 성장이 가능한지 구성이나 설계가 되어있지 않을 겁니다 100%. 아마 그냥 이슈화 된 아이를 끌어 당김으로써 어그로로 "관심"자체가 돈이 되기에 주변 어른들(부모포함)의 욕심에 이용당한 상황 같네요.
10살이면...보호 받아야 한다
또 같잖은 천재만들기 언플에 괜한 학생들만 피해 보네
유툽 영상으로 조회수 먹겠다는 것부터 쌔한데 댓글들은 다 천재소년 편이네 ㅋㅋ 송유근 때도 이랬지
질투하는 건가요? 나라의 인재라고 생각해서 잘됐으면 하는 게 그리도 싫은건가요? 어린 아이입니다. 나서서 상처주는 사람들은 그 죗값 치를것입니다.
@@카이로스의시간
그놈의 질투 프레임 ㅋㅋ
지겹다 지겨워
근데 과학고 다니는 애들정도면
본인들 학업도 정신없을텐데
애에 신경써야한다는게...
애초에 무리다
다른 아이를 신경쓰진 않더라도 적어도 다른 사람을 이렇게 괴롭히지는 않아야죠..
서울과학고 폐교시켜라
본인들 학업도 정신없을텐데 강현이 투명인간 취급하고 욕하고 인터넷에 욕하는 글 쓸 시간은 있었다고 하네요
자는시간 빼고 공부만 하는건 아니겠죠..
과학고 고1이면.... 엄청난 스트레스와 성적압박이 있을 시기인데....
10살짜리를 과학고에 보넨거 자체가;;;;; 부모도 학교도 잘못한거임
차라리 대학을 보냈어야지....
대학생들은 그래도 마음의 여유가 있을텐데
아무리 지능이 높아도 학습적인걸 빼면 10살 꼬맹이 인데.... 17세들은 엄청 불편한게 당연.... 심지어 인생을 걸고 공부하는 시기에....
학폭을 절대 용인하면 안되지만;;;;; 많은걸 같이 고려해야 될듯함
불편하다고 학폭하는게 정당화 되나요? 그냥 서로 적당히 지내도 되는데 아이를 하루종일 무시하면서 한마디도 안걸면서 무시했다잖아요. 자신보다 6살 어린 아이 앞에서 대놓고 언어 폭력으로 자존감을 무너지게 했다는데.. 수준을 넘어섰다고 봅니다.
학폭이 있었다면 학폭위를 제기 했어야 하는데.. 소문만 내지말고 학폭위를 제기해서 빨리 시시비비를 가렷으면 합니다.그래야 여론재판도 없어지고 하지 않을까요. 사실관계가 드러나야 누구든 비난할수 있다고 봅니다.
난 이분의 말에 동감합니다.
학폭은 어떠한 명분으로도 용서할수 없지만
문제는 단순히 영재라는 이유로 10살 아이를 17살 청소년에게 같이 공부하게 한것이니
그럼 국어 국사 지리 도덕이런 것까지 수준이 맞을까요?
학업수준을 애기하는것이 아니라 지적수준 기본상식 언어능력 등을 애기하고자합니다.
취미부터 커뮤니케이션등 말자체가 다른데 학 무리중에 뛰어난 까마귀가 아닐련지
무조건 영재라고 초등중등 건너서 간 교육이 정말 인생에 큰도움이 되나요
전 요즘 초등학교아이들이 우리말도 잘 못하면서 기본역사도 모르면서 꼴에 영어는 유창하게 배우고있는 현상과 같지않나 생각합니다
강현 12살 12년생이고, 과고학생들이 17살 07년생이래욥
10살..또래가 세상의 전부인 시기..그 잠재력과 능력만 고려해서 고등학교라는 외딴섬에 가두어야 했을까…친절한 형 누나들이 존재했다한들 놀 친구하나없는 무인도같았울것을..
기숙사 생활도 안해서 조별모임도 못나오고, 대입이 걸린 고딩들한테 저 애기를 맡으라는건 가혹하지 않나... 생활에서는 배려해도 성적은 배려못하는게 우리나르 고딩현실인데... 강현이 아버지는 자기 아이하나만을 위해 제도까지 바꾸려했다는데,,, 정원외입학으로까지 저 어린아이를 과고에 보냈어야 했는지.. 부모도 합격시킨 학교도 잘못이 크다고 봐요
@@user_ro4wb1fi7k 아니 다른 사람 발목은 잡지 말아야지.
사회생활 할 만 한가 보네. 되게 여리네
입시현실을 말한겁니다..우리나라 고딩들의 각박한 현실요.
강현이가 대학으로만 진학했어도 이러지 않았을겁니다. 유근이처럼 형들이 도와줬을거예요. 수시입시제도에서 조별활동점수는 대학을 판가름합니다. 운명이 달린 문제라서 누구도 배려하기 힘들었을거예요.
물론 언어폭력에 해당되는.말을 한 사람은 처벌받아야겠지만
영재고 학생들의 불만도 만만치 않았을것 같습니다.
과학고를 입시 목적으로 간 거면 선택을 잘못한 거. 국립 과학고 취지는 입시가 아님. 과학영재 육성이지. 그런 취지의 학교가 아닌데, 입시 경쟁하고 과학고 들어 갔다고 자랑하려고 입학한 것이니 인성이 그 지경인 것.
@@user_ro4wb1fi7k 대입이 전부가 아니지만, 대학이 sky와 지잡대와는 엄청난 차이죠
우리나라가 소수 천재를 맡아주 지 못하는건 송유근보고 알게되지 않았나요. 이런 아이를 정말 보호하고싶다면 차라리 더많은 창의활동하고 경험하고 영재원 다니다가 16살쯤 서울과학고에 갔음 이상적이었을것같아요...같은 청소년기 학생들사이에서 잘하는학생으로 행복했을거예요... 일찍 대학으로보내 송유근씨처럼 떠돌게하지말고......영재인건 다 알지만 또래경험도하고 창작활동도하고 체력도 키우고 영재원에서 연구도하면서 수료하고난후 영재교와 서울대를 가는게 늦추는듯보여도 강현이에게 제일 빠른길일듯해요...
학폭이 아니라 가정 압박 같을거 같은데
폭력이 있었다면 폭력범 찾아내어 반드시 강력한 징계를 내리길 바랍니다. 그따위 인성으로 사회에서 한자리 차지하면 국가에 해악을 크게 끼칠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입니다.
왜저렇게 일찍 보냈어..
성적도 실제로는 준수했다고 하는데..질투심에 자기들끼리 상대방을 까내리려 거짓소문까지 내는 수준이네.너무 경박하고..경박하다
성적이 좋든 나쁘든 그렇다고 저런취급을 당해도 된다고 생각한다는게 말이되는지
@@hgkim09292학기는 시작도 안 했는데
준수?
솔직히 강현군이 잘크고 자기가 잘하는 분야에서 성공했으면 좋겠는데 10살짜리를 뭔 과학고에 보내고 그걸 또 받아주냐고 그럼 강현군 전담 교사를 배치하든가 그냥 일반 17살 친구들하고 아직 애기인 10살짜리를 한반에 놓고 같이 뭘 하라고 하면 그게 되냐? 당장 저 학교 학생이 예전 올린글만 봐도 조별과제를 하는데 강현이가 아무것도 못해서 4명이하는 과제를 3이 했다고 올렸던데 그런것도 다 보듬어주고 내동생처럼 다 가르쳐주면서 조별과제할까? 그것도 정도껏이지 이부분만 있을까 과연? 머리는 똑똑할지몰라도 17살 아이들하고 생각하는 차원이 다른데 월반도 정도껏 시켜야지 차라리 검정고시 패스하고 본인이 원하는 대학교 들어가서 원하는 전공하는게 백번 낫겠지 대학생들은 어느정도 성숙했고 본인들이 대학이라는 목표도 이뤄놨으니 여유가 있어서 좀더 도와주고 끌어주지않겠냐? 고1들한테 뭘바라냐 얘들도 아직 애들인데 ㅉㅉ 이런 뭣같은 기사때문에 분란만 생기는거라고 민식이법도 그래서 생긴거아냐 감정에 호소하고 언플해서 아이가 죽은건 안타깝고 슬프지만 그런 법때문에 초딩들이 민식이법놀이를 한다고 제발 무턱대고 감정에 휩싸이지말고 결과 나오면 팩트를 보고 그때 욕하자 이거야 응? 그리고 당신네들도 똑같아 당장 본인들과 의견이 다르다고 인성이니 뭔 하면서 비아냥거리고 욕하고 뭐가 다름?? 상식적으로 삽시다 좀 한쪽 얘기만 듣고 우루루 몰려들어서 마녀사냥 하지 말고 최소한 능지가 있는 어른사람이라면 말이오
멀 가해자한테 감정이입하고있나 ㅉ
@@cmvfg 여봐ㅋㅋ 너같은 것들 때문에 이렇게 쓴 글이자나ㅋㅋ 누가 가해잔데? 밝혀진게 없는데 또 기사에 나온 학폭 워딩 하나보고 벌써 저 학생들은 가해자가 되어있누ㅋㅋㅋㅋ 너같은 애들 때문에 소름이 돋는거야;; 제발 그냥 글이라고 팩트도 없이 막 싸지르지좀 말자고 그게 안돼? 분조장 정신병자들하고 니가 뭐가다르니? 그러다 과학고 학생들이 학폭한게 아니면 그땐 뭐라고 할건데? 미안한 마음은 갖을거냐? 아니네 아님말고 이따위로 지나가것지 ㅉㅉ 이놈의 세상은 뭔 좀 약하고 피해자 코스프레만 좀 하면 무턱대고 아고불쌍해 아고 딱해라 아이고 슬퍼라 지들끼리 위로하면서 팩트도없이 가해자 피해자를 나누고 만들어버리냐고 다 진짜 정신병자들만 사는건가
가장 정상적인 댓글
@@mutDCpuvky 힘에겨운데 7살이나 월반시킨 애비나 받아준 학교는? 진짜 역겹네;; 10살이랑 17살이랑 수준이 같다고 생각하는 능지도 참 역겹고;; 저애가 학습능력이 월반실력인거지 수준이 17이 아니라고 이런것도 얘기해줘야 이해하는애랑 뭔 대화를 하것냐/
고등학생한테 뭘 바라냐니 그럼 저 어린애를 투명인간 취급하고 왕따시키는게 고등학생이 할만한 일이냐?
지금도 조용한 서울과고 아무말이나 해봐라 어느 학부모눈치를 보냐
학폭이 사실이라면 학폭위 열고 아이를 유학 보내시지 그러셨어요. 학교 명예를 생각해서 안그랬다 하지만 결국 피해 보는 쪽은 억울한거 참아가며 쉬쉬하는 쪽입니다. 참고로 유학 학비가 부담스럽다면 유럽에 있는 영재 학교들로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학비가 영미권 보다는 저럼하고 심지어 수업료 무료인곳들도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영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닌거 같아요.
사회에서는 사람간에 갈등이 엄청나게 있고 그것을 이겨내며 생활하는것 입니다 ㆍ공부 천재도 예외는 없읍니다 ㆍ 그래서 월반한 어린 친구들이 상처를 받는것 입니다 ㆍ 누가 빨리 지식을 습득하느냐가 중요하지 않고 , 누가 깊이 문제을 인지하고 풀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ㆍ 너무 빨리 월반하기 보다 일반 학생보다 학습 말고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하는게 장래를 보면 유리합니다
일단 중립박고 지켜봐볼게
꼽다이거지, 지들은 학원 다니며 겨우 들어 왔고 엄마한테 잔소리, 구박 받으며 겨우 겨우 공부 하고 있는데
천재라고 애가 들어 왔으니 꼽다이거지, 이게 한국의 국민성이야………외국은 최소 속으로는 배아파도 같으로는 예의를
차리는데 한국은 자격지심에 쩐 사람들이라………부모 세대가 그렇게 살아서 아이들을 그렇게 가르치고 있음.
외국도 같대요. 과거 진짜 천재이야기 보면 외국도 다를 것 없습니다.
열살을 고등학교에 보내면 다른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하지?못보척하면 못본척한다고 같이놀다 체급차이로 밀리기라도하면 학폭..머리는 좋아도 신체는 아직 어린이몸이고 요즘 고등학생보면 거의 성인몸이다
아버님 드러내신거 잘하셨어요 이래야 다음에 학폭이 예방됩니다 이나라의 정의를 위해 싸워주신겁니다 이 다음에 학폭을 당할 누군가를 위해 싸워주신겁니다 때로는 나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싸우는것이 세상에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을 대변하고 대신하서 싸우는 것일 수 있어요 모든 사람이 다 자기입장을 말하고 싸울 수 있는건 아니기 때문이에요 백강현군이라는 이름이 있었기데 싸우실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목소리를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호민 아동학대 주장과 강현군 학폭 주장이 같은 수준일가능성은 없다고 보시나요? 회사에서 일 가르쳐주면 갑질이라면서 적응 못하는 인간을 본적이 있어서요. 저는 기다려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한국에 저런 천재는 아까움.
천재도 한국에 있으면 평범해짐.
미국으로 가세요.
못된 놈들은 신상이 다 공개되야된다 쉬쉬 덮어주면 어차피 세상 나와봤자 또다른 피해자만 생길뿐 그런것들은 싹일때 뽑아버려야됨
이나라는 제대로된 영재를위한 환경은 아닌것같아.
징글징글하다 학폭 이번에 제대로. 생기부 올려라~~!!!!
잘해습니다
아무리 영재라도
형아들 하고는 아니지 아이를위해서
다른방법으로 했으면
저 아이처럼 특별한 천재는 따로 교육을 해야는데..
덩치큰 아이들과 함께 교육을 한다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임!!
교과과정은 그 학령에 맞게 만들었을텐데..
아무튼 동급생들 몇몇이 짐스러워한게 분명해보임!!
지능과 커리어를 높이기전에 인간성부터 함양해야함!!
그러니 나중에 괴물들이 되서 사회지도층입네 하고 횡포를 휘두를수도!!
쉬쉬덮고 넘어가려한 일을 무식하고 무례한 엄마한명이 메일폭탄 날려서 강현군 아버지 인내심부러진듯. 학폭주동자 부모들아 엄한사람 탓하지말고 니들이 평소에 집에서 애들 인성교육 어찌했는지 돌아보고 그 설곽선배맘이라는 글러먹은 메일 보낸 엄마 만나서 담판지어라. 강현군 부모한테 일단 정중하게 사과부터하라고.
칼부림예고글들도 그렇고 영재아기 학폭도 그렇고 역시 디씨를 메워샤 함
댓글마다 일부 질투심쩌는 과학고학부모들 몰려오심..막말로 꼴찌를 했다쳐도 성적표공개할 의무가있나? 그리고 자퇴한어린애한테 그런메일보내도 되는 권리라도 받았나? 진짜 저질스럽다
동감이네요.
초등학생이 월반도 정도껏 해야하지않냐며 다른애들한테 피해줬으니 학폭할만했다라고 주장하는것같은 댓글들이 많이 보이던데 참 수준들..휴
학폭에 이유가 왜중요한건지. 넌덜머리 나네요..어유
팀과제에 아무것도 과제를 안줬다고 해서 그걸 폭력이라 하잖음...
그래서 사람들이 과제에 대해서 성적을 말하는 거지
너무 빠르게 월반하는 것은 안 좋은것 같아요 ㆍ 특정한 몇과목에 집중하기 보다 다양 체험과 학습이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ㆍ 어릴때 몇년을 앞서는 것보다 체육ㆍ예능도 함께 해가며 학습 진도를 나이에 맞추는게 좋을듯ᆢ특히 동연배의 친구들과 함께 지내며 리더쉽을 길러야 합니다 ㆍ 그래야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조직의 장이 될수 있읍니다 ㆍ 윤대통령 보세요 9수해서 사법고시에 합격해 나중에 대통령까지 ᆢ
송유근의 사례가 있어서 좀 중립기어가 필요가 있을듯....
일단 중립
팽이돌릴시기에 고딩이들사이에서 힘들었겠다..
요즘 12세 어린이들 공부 열심히 합니다. 물론 지역편차가 있겠지만, 천재인 강현군은 공부가 놀이일 겁니다. 재밌으니까요.
영재고가 아니라 학폭고등학교 아닌가 진짜 기가차는 학부모라는 사람들이 저러니 자녀가 저렇지 에효 그 부모 밑에서 뭘 보고 자랐을 까
어린 영재하나 못 받아주고 그저 의대가기 위한 입시학원 노릇 할 바엔 영재고 없애버려라 세금 낭비임
영재는 영재학교에 보내는 것이 좋을 듯 ㅜ.ㅜ
서울과학고도 영재학교인데??
과학고 명예??? 머리좋으면 인성 나빠도 되나?
강현아 이럴수록 약해지면 안돼…🥲 마음 꼭 잡고 얼른 이겨내자..!! 이 언론이 유명해도록 도울게😂😂
영어 배워서 세계로 나가심이 어떤지.... 해외에서 잘되면 그땐 해외 덕분이지, 한국의 자랑 어쩌고 하면 안됩니다. 한국에선 훌륭하게 못키울듯
해외라고 만만치 않음. 수학 진도 빠르다고 천재라고 하지도 않고.
끝까지 쫒아야지
지극히 인성수준이 개판오분전
자기자식 최고인줄 착각하는 무지
몽매한 가정 교육이 자식들 인성
마저 삐딱하게 만든다
10살이나 고딩이나 같은 미성년자인데 .. 이런일이 일어날걸 알면서도 꾸역꾸역 쑤셔넣은 부모 잘못이 크다
이야 공부 잘하지않았던 나도 저 협박한 학부모가 못배워먹었다는걸 알겠다. 인성이 왜저러실까.
자꾸 고1...입시경쟁 시기 어쩌고 저쩌고 운운하는데...국립과학고가 의대, 명문대 입시경쟁하려고 입학하는 학교였음?
원래 과학 분야 영재 육성이 취지 아닌가?
수업시간에도 문제해결을 위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도 공부의 한 종류 아닌가.....
그런거 이미 떠난지 오래예요. 한국은 썩었어요.
@@별이랑-k2b
입학 할 때 과학고 취지에 맞지 않는 진학은 하지 않는다는 서약서를 쓰고 입학 하는 곳입니다.
애초에 수업 시간에는 주어진 과제를 하고 수업 시간 외에 주어진 조별 과제를 해야 하는 데 수업 시간까지만 있고 그 외의 시간은 남들 다 하는 기숙사 생활 안 하고 하교 하고 집에 가는 데 어떻게 협력이 가능함?
영재교육을 시킬 자신이 없으면
걍 평범코스만도 못함
어린애가 부모의 극성바람에 희생양이 되어서
이젠 개싸움판까지 끼어들게 되어버렸네 ㅉㅉㅉㅉㅉㅉㅉ
고등학생이 10살을 학교폭력 한거냐?? 줜나역겹다
서울과학고 학생들도 아직 성숙하지 못한 어린 학생들이다...어른들도 회사에서 일할때 내 업무만으로도 바쁜데 유독 어떤 동료가 잘 못따라와서 그 일처리가 나한테까지 오고 하면 짜증나냐 안나냐 ... 저 시기 애들 입시에 한창 예민할때인데 10살어린 동생을 같이 데리고 조별과제하면 솔직히 좀 화나겠구만 뭘
그렇다고 따돌리면서 괴롭히면 안되겠죠? 님 처음으로 회사에 일하러 갔는데 처음이라 일 못한다고 따돌리면 따돌림 당할만하니 당하실건가요...
이 글에 절대적으로 공감함.
그냥 자기또래들 사이에서 공부로 원탑먹다가 또래들하고 같이 서울과학고갔으면 얼마든지 행복했을 수 있었을 거 같은데 부모님이 추월차선을 세게 밟아보시려다 접촉사고 난게 아닐까 합니다.
그러네요..
ㄹㅇ ㅇ
애초에 초딩이랑 고딩은 넘 차이가 큼.. 차라리 중학교에 보내던가
어른들이 아이 인생망치네 나중에 한국에 커다란인재를 니아들못하니까 남에게 시비트네
나쁜것들❤
가해자 실명도 나왔던데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길 바랍니다
서울과고는 초등학생도 갈 수 있는건가요?
인생 "가후" 처럼 사는게 최고다...
이거야말로 중립기어 박긴 하는데, 일반인 입장에서 백강현 친구의 자퇴 사실은 그 선배맘이 보낸 이메일 덕분에 알게 되었고.. 서울과학고가 문제 푸는 기계라는 얘기를 듣는 것보다 학교폭력 쉬쉬하는 학교라는 얘길 듣는 게 이미지에 백번 더 치명적이라는 걸 알아야할텐데.
아무리 똑똑해도, 아직 10살짜리 애인데, 괴롭히냐… 으그…. 학폭은 잘못됐지만, 근데, 강현이는 어느정도 시기와 질투는 버틸 수 있어야 함.. 세상은 잔혹하거든.. 특히 가난하지만 특출난 사람에게.. 나이 먹을수록, 똑똑한 집단에 갈 수록.. 그 시기와 질투는 더 심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