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3억 빚졌다는 아들 말에 며느리를 구박하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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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바람아래-z2p
    @바람아래-z2p Год назад +15

    다 부질없다..자식한테 안주고버텨봤자. 죽을때 가져가는것도아니고
    남은재산 나라랑 자식이랑 나눠가져야되는데...
    계산잘해야함.

  • @김태출-q2y
    @김태출-q2y Год назад +8

    왜 시모들은 자기 아들이 집을 샀는데 집 사느라 돈이 좀 많이 부족해서 집값에 보태느라 대출 받은걸 가지고 그걸 왜 며느리 탓을 하는지 듣자니까 아들이 집을 장만 하는데 단돈 십원 한장 보태주지도 않으면서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괜히 아무 잘못 없는 며느리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야? 도대체 며느리가 무슨 지 아들 등골을 빼먹는다고 그런 억울한 소리를 왜해? 진짜 생각할수록 짱난다~

  • @luvehem
    @luvehem Год назад +7

    그러니까 불편해도 좀 크게 봐야해요. 저도 잃은 사람이예요

  • @절대긍정-i1y
    @절대긍정-i1y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자식들 적당히 줄수있음 주고 본인들이 쓰고 기부도좀하고 가세요

  • @별본
    @별본 Год назад +3

    법륜스님ㆍ목사님ㆍ신부님들의 강의를 한번 들어보세요

  • @명옥김-o4y
    @명옥김-o4y Месяц назад

    자식은 주고 싶은것 참는것에 미래가 바뀐다.

  • @태형이-i2n
    @태형이-i2n Год назад +5

    자식한테 알아서주세요 무슨 대학까지 도움을 주느니 마는니 😢이러말 하시는 부모들 뭔가 잘하는거라고 떠드는데 ㅋ 그게 딱잘라되요